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미국이 또다시 조선반도에서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년중 끊임없이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에 있어서 명백히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 등 3척의 핵동력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 전투기들이 전개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해상훈련이 미국의 최고집권자가 조선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한 이후에 강행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더더욱 긴장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합동군사연습도 성차지 않아 세계적규모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일단 유사시 조선반도에 나토와 추종국가무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이라고 편지는 까밝혔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랭전시기에 시작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랭전후에는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더 공격적인 성격으로,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이 동원되여 한해에도 몇차례씩 해마다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명백한 위협으로 된다.

이로부터 우리는 유엔헌장 제34조, 제35조에 따라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정으로 상정론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 나라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그토록 극심하게, 직접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당하고 그 규모와 형식, 목적과 본질에 있어서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핵전쟁연습을 자기 문전에서 목격한 나라는 없을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제소를 받아들여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와 전쟁의 근원을 들어내고 국제평화와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소를 또다시 외면한다면 유엔안보리사회가 자기의 사명도,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 일개 국가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스스로 더욱 명백하게 보여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쉽게 해소될수 없는 로미모순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로미관계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다.

지난 2일 미국의 특수기관 요원들이 로씨야총령사관의 출입문을 들부시고 구내의 모든 건물들과 총령사의 살림집을 점거하였다.그후 령사관내부를 샅샅이 수색하였을뿐만아니라 령사관건물에 띄웠던 로씨야국기를 내리우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이것은 국가상징물에 대한 모욕이라고 규탄하면서 이 사건은 로미관계력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외교관례에 따라 호상성의 원칙에서 미국에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 자국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이에 대응할 여러가지 안들에 대해 심의하고있다.그중에는 로씨야령토에 있는 미국총령사관들중에서 한개의 령사관을 닫아버리는 안도 있다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국가회의대표단의 미국방문을 무기한 연기할것이라고 통보하였으며 미국측이 사죄하기 전에는 이 방문이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로씨야측은 또한 이전에 455명으로 일치시키기로 하였던 로씨야주재 미국외교관수도 300명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최근 미국은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 참가할 로씨야국방성대표단 성원들에 대한 사증발급을 거절하였다.이로 하여 외교분야에서의 로미사이의 모순은 날이 갈수록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로미간의 외교적인 대결은 최근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지난해말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오바마는 로씨야가 미국외교관들을 괴롭히고있으며 미국대통령선거에 불법개입해나섰다는것을 트집잡아 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 내용은 미국에서 35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미국의 뉴욕주와 메릴랜드주에 있는 로씨야대사관소유의 별장들을 압수한다는것이였다.

이때부터 두 나라는 네 떡이 한개면 내 떡도 한개다는 식으로 각기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외교관들을 축소, 추방하는것과 같은 대응조치들을 취하였다.그러던것이 오늘날 미국이 자국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의 문을 들부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트럼프가 집권한 후 로미관계는 당장이라도 해결될듯 하였다.그것은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전이 진행되던 당시 민주당의 대통령후보와는 달리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을 하나의 공약과도 같이 내흔든것과 관련된다.

하지만 로미관계는 그와 반대로 더욱 악화되여왔다.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트럼프에게는 로씨야와의 불법내통의혹문제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그로 하여 측근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떨어져나갔다.로씨야와의 불법내통의혹문제를 수사하려던 미련방수사국 국장 제임스 코미가 트럼프에 의해 해임된 후 그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특별검사가 임명되였다.

이 특별검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 7월에 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이 지난해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당시 트럼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한 폴 매너포트의 집을 기습수색하였다.그가 미국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에 로씨야와 불법내통을 한 의혹이 있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9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7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축하방문하신 소식을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로씨야의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의 UPI통신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라오스통신, 네팔의 신문 《아르판》, 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과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들이 보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소식도 올렸다.

네팔신문 《아르판》,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위력한 억제력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우리가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지금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천둥에 떠는 잠충이마냥 기절초풍하여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는 물론 부대통령 펜스, 국무장관 틸러슨 등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은 《북이 핵도발로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북핵을 용인하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위험》하다, 《전세계적대응을 필요로 한다.》라고 너덜대고있다.한편 남조선괴뢰들과 일본 그리고 나토와 국제원자력기구의 추종세력들도 미국의 모략선전에 합세하여 《북핵위협》에 대해 극구 여론화하면서 《북에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이런것을 두고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고 말한다.

전쟁미치광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내뱉을수 없는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극단적인 폭언으로 전세계를 경악시킨 트럼프패당이 저들의 망동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평화의 사도》흉내를 내면서 제편에서 우리의 핵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고 어이없기 그지없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핵에 대한 국제적인 거부감과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적극 고취하는것과 함께 《북핵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하자는것이다.

그따위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무엇을 얻으려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미친개의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급속도로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기겁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니, 《세계적대응》이니 하고 법석 고아대고있지만 그럴수록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저들의 흉악한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우리 핵무력의 자위적성격과 사명은 누가 외곡하거나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어제도 오늘도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을 정의의 핵억제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추호의 흔들림이 없다.

우리의 핵무기는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평화는 누구에게나 귀중하다.더우기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겪어본 우리 인민은 평화에 더욱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평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힘의 전략》에 매달리며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전쟁위험이 사라질수 없고 인류가 결코 평온할수 없다.이것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비참한 현실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이다.장장 수십년세월 미국의 악랄한 핵위협공갈에 의해 우리 인민이 당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일방적인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쟁미치광이들의 위험천만한 불장난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괴뢰들은 《합동작전수행능력향상》의 간판밑에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이번 전쟁연습에는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이 투입되였다.이와 관련하여 호전광들은 그 무슨 《력대 최고수준의 실동연습》이니, 《강력한 경고메쎄지》니 하며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동해와 서해의 량익측에서 이처럼 옹근 하나의 전쟁도 치를수 있는 핵전략자산들과 방대한 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매우 위험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그것은 우리의 반미초강경공세에 질겁한자들의 무도하고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제는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 실제적인 타격수단으로 써먹으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유린하고있다.미국이 이런 위험한 전쟁괴물들을 조선반도에 집결시키고 괴뢰들과 함께 동, 서해에서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해나선것은 결코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

이번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한 미핵잠수함에는 《참수작전》수행을 위한 미특수작전무력이 승선해있다고 한다.미국과 괴뢰들은 이 전쟁연습에 《참수작전》을 비롯하여 모든 《대북작전방안을 적용》하겠다고 고아댔다.이것만 놓고서도 이번 련합해상훈련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잘 알수 있다.사태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면서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들의 호전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그 무슨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며 이번 침략전쟁연습을 정당화해나선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괴뢰들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제의 모험적망동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우리에 대해 《완전파괴》, 《절멸》이라는 무지막지한 폭언을 내뱉아 세계를 경악시킨 미국의 늙다리깡패 트럼프는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폭풍전 고요》망발을 줴치면서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선택을 시사하는 미치광이짓을 또다시 하였다.이것은 사실상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한것이나 다름없다.전쟁전야의 이런 초긴장상태에서 미국이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악명높은 선제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집결시키고 지난 시기와는 비교할수 없는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우리를 노리는 침략의 선견대가 이미 출발진지를 차지하였으며 공격신호를 기다리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전략자산들이 대규모적으로 투입된 이번 련합해상훈련을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일층 강화하여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으려 하는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은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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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침략군무리가 당한 봉변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불청객은 어델 가나 제 대접을 받는 법이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의 날강도무리들이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하였다.며칠전 그 무슨 《기념연회》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의 한 호텔에 거드름을 피우며 나타난 남조선강점 미해군사령부의 장성나부랭이들이 갑자기 인민들의 항의투쟁에 부딪친것이다.

이날 호텔앞을 지키고있던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성원들과 청년들은 침략군무리가 나타나자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는 구호를 목청껏 웨치였다.그들은 《미치광이 트럼프의 졸개들아! 남의 땅에서 전쟁을 벌려놓고 너희들은 술판을 벌리느냐.》고 성토하면서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이로 하여 혼비백산한 미군장성들의 상판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리고 급해맞은 괴뢰경찰들이 상전들을 보호하느라 복새통을 피우는 꼴은 정말 가관이였다.

이 광경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군을 맞이한것은 연회장의 흥청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증오와 혐오였다고 전하였다.

미제침략군이 당한 봉변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서 북침핵전쟁을 일으킬 흉심밑에 부산앞바다에 핵잠수함을 끌어다놓은 미제침략군이 먹자판까지 벌려놓으려 했으니 남조선인민들이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리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제침략군을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의지이다.

그러니 남조선땅을 제멋대로 돌아치는 미군족속들에게 차례지는것은 봉변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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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평화가 있다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미제는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냈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핵전쟁연습소동의 규모를 확대하고 회수를 늘이면서 우리 국가를 감히 《완전파괴》하겠다고 발광하고있다.

이것은 최후멸망을 직감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그 누구도 우리 국가를 함부로 건드릴수 없다.만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의 포성을 터뜨린다면 그것은 저들의 최후멸망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미제가 핵무기를 아무리 휘둘러대도 우리 국가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우리 공화국에는 폭제의 핵을 짓부실수 있는 자위의 핵억제력, 정의의 보검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우리의 핵무기는 미제의 핵위협공갈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는 강위력한 수단이다.

우리 나라처럼 장구한 세월 초대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을 받으며 살아오고있는 나라는 없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에도 미국은 우리 나라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로골적으로 획책하였다.당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정전후에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핵무기들을 전진배치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위협공갈을 끊임없이 일삼아왔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안들을 여러차례 내놓았다.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도 가입하고 조미기본합의문도 체결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핵몽둥이를 더욱 로골적으로 휘둘러대며 도전해나섰다.우리 공화국북반부를 방사능먼지만이 흩날리는 죽음의 페허지대로 만들려고 획책하였다.준엄한 시련의 나날 우리 인민은 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으로 대응하는 길만이 생존권수호의 유일무이한 방책이라는것을 뼈에 새기였다.우리 공화국은 세계최악의 핵광신자인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한 핵전쟁의 위험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으며 그를 제거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오직 정의의 핵뿐이라는 귀중한 교훈을 찾았다.

우리 당의 단호한 전략적결단에 따라 우리 공화국은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믿음직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끝끝내 갖추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으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핵전쟁발발직전까지 줄달음쳤던 최악의 사태들이 위험천만한 고비들을 무수히 넘기며 평정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이 보유한 핵억제력의 덕이다.

우리의 핵무기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우리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여러 나라들에서 평화가 위협, 파괴되고있다.일부 나라들은 외세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걸음걸음 물러서면서 전쟁억제력을 포기하다가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고말았다.주권이 침해당하고 피난민이 발생되여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고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나라를 전란의 참화속에 몰아넣고 우리 인민에게도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려고 하고있다.자주권을 미제에게 통채로 섬겨바치고 동포애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야합하여 핵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신병자 트럼프를 지체없이 처리하여야 한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강력히 규탄-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조선인민의 절멸을 꺼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망발은 인류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여러 나라의 진보적정당,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하여 불장난을 즐기는 망나니, 정치깡패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미제의 두목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떠벌인 망발은 히틀러시기이후에 세계가 처음으로 들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트럼프가 전세계의 국가지도자, 정부수반들앞에서 연설한것자체가 완전한 수치이고 거대한 추문이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이다.

이번에 세계는 트럼프가 히틀러와 꼭같은 파쑈괴물이며 피에 주린 제국주의전쟁광, 더러운 깡패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였다.

우리는 원시적이고 유치한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든 영원히 입질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트럼프가 자기의 역겨운 행태로 조선인민을 위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반대로 트럼프와 미제국주의미치광이집단은 선군으로 벼려온 조선인민의 무쇠주먹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트럼프는 집권후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정치적미숙성과 암둔한 현실감각, 정도이상의 과신으로 자기의 두뇌발육정도가 어린이수준에 그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의심할바없는 정신병자인 트럼프를 당장 정신병원에 격리시키고 회복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체없이 처리하여야 한다.

불량배국가인 미국의 진면모가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는 오늘 진보적인류는 지구상에서 온갖 악의 근원을 청산하고 평화와 행복을 수호하기 위하여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와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나라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자주권을 위협하는 트럼프의 망발에 대처한 조선인민의 립장을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그 어떤 행위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도 세계의 정의와 량심은 트럼프의 망발에 격분을 표시하고있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트럼프의 미치광이망발에 놀라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포기할 인민이 아니다.

미국은 그 어떤 적대행위나 도발도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으로 무장한 조선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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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종차별이 만연하는 최악의 인권말살국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한 흑인남성에게 체포령장이 발부되였다.그는 지난 8월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인종주의시위를 반대하는 항의집회에 참가하였던 사람이다.문제는 쌍방의 충돌시 집단구타를 당하였던 그가 도리여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하였다는 부당한 혐의를 받고있다는데 있다.

이에 대해 흑인남성의 변호인은 이번 체포령장은 악명높은 인종주의단체들의 사촉하에 발부된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샬러쯔빌시에서는 악명높은 3케이단성원들과 신나치스분자들을 비롯하여 수백명의 깡패들이 백인지상주의를 제창하면서 뻐젓이 시위를 벌리는 망동을 부렸다.이자들은 시당국이 남북전쟁시기 악명을 떨친 인종주의자를 형상한 조각상을 없애기로 한데 대해 로골적으로 반감을 표시하면서 공공연히 나치스구호들을 웨쳐대며 미친개마냥 거리들을 싸다녔다.이에 격분한 각계층 군중이 백인지상주의를 반대하여 항의행동들에 떨쳐나섰으며 그 과정에 충돌이 일어나 폭력사태로까지 번져졌다.한 신나치스분자는 자동차를 시위대렬 한복판으로 마구 몰고들어가 20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기까지 하였다.

객관적으로 놓고볼 때 끔찍한 살인만행을 저지른 극악한 인종주의자들이 마땅히 엄벌을 받았어야 한다.그런데 그에 맞서싸우다 피해를 입은 무고한 사람이 사법기관의 구속대상이 되였다.《법치》를 떠들어대는 미국의 사법제도가 인종주의자들을 극구 비호두둔해주고있는것이다.

최근년간 미국에서는 백인경찰들이 아무런 리유도 없이 흑인들을 짐승사냥하듯 마구 쏘아죽이고 구타하는 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났다.더우기 범죄를 저지른 백인경찰들의 대부분이 재판과정에 무죄판결을 받은것으로 하여 흑인들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지난 9월에도 미주리주에 있는 한 재판소는 살인죄립증이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흑인을 사살한 백인경찰에게 무죄를 언도하였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웨브싸이트에는 백인범죄자들과 유색인종범죄자들에 대한 인식과 취급에서의 차이점을 까밝히는 개인론평이 실린적이 있다.여기에서 필자는 미국에서 백인들이 오판과 과잉대응으로 인한 《실수》로, 하다못해 그가 정신병자이거나 알콜, 마약중독자이기때문에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취급되고있지만 유색인종들은 무턱대고 목적의식적으로 범죄를 단행한 똑똑한 정신의 사람들로 묘사되고있다는데 대해 전하였다.결과 유색인종들에 한해서는 범죄가 그들의 전형적인 특징인것처럼 인식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이 바로 경찰들과 검찰, 재판소 등 사법기관들이 서로 결탁되여 인종주의가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묵인조장되고있는 미국사회의 썩어빠진 실상이다.미국에서 인종주의는 몇몇 우익분자들의 망동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미국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심각한 사회적문제이다.

미국에서의 인종차별행위는 트럼프집권시기에 와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미국의 《안보》를 떠벌이며 이슬람교도들의 입국금지와 국경장벽건설, 이주민정책개혁 등 배타주의적조치들을 련속 취함으로써 미국에서 인종간 갈등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게 하였다.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때에도 트럼프는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는 발언으로 인종주의단체들을 비호해줌으로써 그들로부터 《성실성과 용기》를 발휘한데 대한 《감사》까지 받았다.트럼프가 제창하는 《미국제일주의》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오늘 세계는 똑똑히 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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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앞날이 없는 썩고 병든 사회

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 매일과 같이 늘어나는 통계수자가 있다.실업자수, 빈궁자수, 살인건수, 자살건수 등이다.

이것은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악성종양과 같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하여 해고사태가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

만성적으로 790여만명의 실업자대군을 가지고있는 미국에서는 지난 3월 한주일동안에만도 24만 1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으며 5월에는 정부기관들에서 9 000명이 무리로 해고당하였다고 한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9월 실업자수가 약 37만 5 000명에 달하였으며 에스빠냐에서는 실업자수가 그 전달에 비해 약 2만 7 860명 더 늘어났다.

실업위기는 근로자들을 빈궁의 나락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미국학자들이 지난 4월에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로스안젤스에서의 빈궁률은 15%로부터 17%로, 실업률은 7%로부터 10%로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에 로스안젤스남부에서의 빈궁률은 37%에서 43%로 뛰여올랐다고 한다.

가난과 빈궁속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는데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집 아닌 《집》에서 살고있으며 그런 집도 없어 거리들과 골목들, 다리밑과 지하철도에서 잠을 청하고있다.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도 한몸 건사할 집이 없어 추운 겨울철이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이며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미국인구조사국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다.퓨연구쎈터는 빈궁자들중 45.6%가 극빈자로 전락되였다고 개탄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현재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영국에서는 46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집도 없고 일자리도 빼앗긴채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갈길은 과연 어디겠는가.

그들은 앞날에 대한 포부와 희망을 잃고 비관과 우울증에 사로잡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신문 《요미우리신붕》은 《전경을 부감하는 다리에서 자살자 계속 증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폭로하였다.

일본의 도찌기현 닉꼬시에는 134m높이를 가진 다리가 있다.이곳에서는 시의 전경을 부감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수많은 관광객들로 초만원을 이룬다.하지만 이곳에서 현재까지 10여명이 세상을 저주하며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돈 한푼없이 길거리에서 굶어죽느니 차라리 제손으로 제 목숨을 끊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이처럼 자본주의사회는 겉으로는 번창하고 화려한것같이 보이지만 속은 온통 오물투성이, 모순투성이이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과 빈궁, 자살현상의 증대는 필연적이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독점재벌들에게 부가 집중되면 될수록 약자들이 부를 빼앗기고 패자로 굴러떨어지는것은 피할수 없는 보편적현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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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의 고귀한 결실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올해에만도 유엔《제재결의》를 여러차례나 조작해냈으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정의로운 위업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이 아주 정당하며 우리의 선택이 옳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줄뿐이다.

우리의 핵무기는 장기간에 걸친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강점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야망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생겨나고 핵전쟁위험은 끊임없이 확대되여왔다.우리 국가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도발계획은 더욱 수정보충되고 완성되여왔다.그로 하여 조선반도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최선의 전략적선택은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으로 짓눌러버리는것뿐이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 핵보유의 위대한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왔다.

악에 받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더 악착스럽게 매여달렸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제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면서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로정도를 따라 힘차게 투쟁하여왔다.

우리 나라는 원자탄과 수소탄,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이로써 자위의 핵방패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날강도적인 힘의 론리만이 란무하는 오늘의 비극적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그 절대불변의 진리성을 더더욱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핵무기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이다.

미제는 우리의 핵무기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다.비대한 체통과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며 세인을 기만우롱하는 미국식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설교자인 브레진스키는 저들이 세계를 틀어쥐자면 유라시아대륙의 요충지, 가장자리를 지배하여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그 가장자리들중에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동지역 그리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도 속해있다고 떠벌였다.

그에 따라 미국은 힘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포함한 여러 중동지역나라들을 전란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은 심히 파괴되였다.여러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사정이 완전히 다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따라 동북아시아지역을 장악하려 하고있으며 그중에서도 전조선반도를 선차적으로 틀어쥐려 하고있다.조선반도전체를 타고앉아야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압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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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망동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우리 국가를 겨냥한 《고강도련합훈련》이라는것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조선동서해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로날드 레간》호핵동력항공모함과 이지스구축함, 미싸일순양함, 전략핵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타격집단이 동원되였다.지난 13일에는 백수십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이 탑재된 핵잠수함 《미시간》호가 연습을 위해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었다.이보다 앞서 핵잠수함 《투싼》호가 경상남도 진해항에 입항하였다.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무모하게 강행하고있다.조선반도남쪽은 그야말로 화약내짙은 살벌한 전쟁터로 화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폭발직전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엄중한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시시각각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바로 미국이다.

전쟁미치광이인 늙다리 트럼프는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죽음이 나도 거기에서 날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다시말해서 미국이 피해를 입을것은 없다는것이다.유엔무대에 나서서는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인구를 절멸시키겠다는 광태를 부렸다.트럼프의 망언에 이어 미제는 괴뢰들과 함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미제는 방대한 병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훈련을 벌리다가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이미 짜놓은 작전계획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의 불을 달려 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의 《B-1B》핵전략폭격기편대와 《F-35B》스텔스전투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괴뢰공중비적들과 함께 우리를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야간비행훈련을 벌리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침략전쟁연습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미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을 비밀리에 행각하여 자국인들의 소개작전을 불의에 점검한것이다.남조선주둔 미군은 이달말에도 자국인들을 일본으로 소개시키는 훈련을 또다시 진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신통히도 미제의 1950년 조선전쟁도발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1950년 6월 17일 미국대통령의 특사로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는 군사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며 북침전쟁준비상태를 검열하고 트루맨이 최종적으로 결론한 전쟁비밀지령을 하달하였다.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함께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라.》는 《특별》지시였다.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거의 1년내내 벌어지는 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그들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침략전쟁을 일으키려고 획책하고있음을 실증해준다.

평화는 오직 총대로 담보된다.

오늘의 사태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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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회동맹 제137차총회 로씨야에서 진행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이 연설-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국제의회동맹 제137차총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을 비롯하여 160여개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인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총회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민족간, 종교간 대화를 장려하고 문화적다양성에 기초한 서로의 협력을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세계평화와 지속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시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과 노력과는 상반되게 인종과 문화, 종교와 정견, 성별의 차이에 따르는 차별과 대립은 극단주의적양상을 띠고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초월하여 세계적인 문제로 날로 첨예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기 식의 사상과 제도, 문화와 생활방식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 그에 맞서 자기의 민족성을 지키려는 자주적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하여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을 일삼는 지배주의적행태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세계의 평화를 론하는 유엔총회에서 사상과 제도가 다른 한개 주권국가, 한개 민족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반인륜적언사를 서슴없이 내뱉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폭거는 사상과 제도,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을 파괴하는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면전에서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미국집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단호히 성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우리 인민을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미제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말 불의와는 타협을 모르는 우리 전체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의지의 반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한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보다 문명하고 부럼없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된 나라, 밝은 미래를 가진 하나의 대가정이다.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 장애자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국가의 부담으로 돌보기 위한 사회적시책들이 확대되고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이 외진 섬마을의 몇몇 아이들을 위하여 섬학교로 자원진출하는것과 같은 미풍들이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다.

하지만 선량하고 평화애호적인 우리 인민은 자기 식의 사상과 제도를 선택하였다고 하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미국의 적으로 규정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생존 그자체를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오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병력들을 끌어들여 우리의 정권교체와 체제붕괴를 노린 대규모전쟁연습을 년중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에 맞서 자기의 존엄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사상 류례없는 비렬하고 악랄한 경제적봉쇄와 제재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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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의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 제72차회의 4위원회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가 17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4위원회(특별정치 및 비식민지화) 회의에서 안건 《우주의 평화적리용에서 국제적협조》에 관한 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우주개발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은 하나의 국제적인 추세로 되고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평화적우주개발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1998년 8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린 우리 공화국이 지난해 2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우주진입으로 실용위성개발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어 9월에는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대성공함으로써 우주정복에로 가는 보다 넓은 길을 닦아놓았다고 언명하였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지난 3월 18일 진행된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의 성공은 우리 공화국이 로케트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고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은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앞으로 정지위성을 비롯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릴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우주활동의 평화적리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평등과 호혜의 기초우에서 우주분야의 국제적교류와 협조를 실현하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여러 우주관련조약들에 대한 체약국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우주활동이 합법적인 성격을 띠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우주개발이 이른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에 위반된다고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로 말하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한 불법비법의 문서장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위성을 발사한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주조약만 보더라도 우주공간은 인류의 공동의 재부이며 모든 나라들은 차별없이 우주개발을 할수 있다고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조약의 그 어느 조항에도 위성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내용이 없으며 더우기 위성을 발사하는데 탄도로케트기술을 리용할수 없다고 규제한 내용도 없다.

제반 사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이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는 불법무법의 문서장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명백히 실증해준다.

미국이 결의 아닌 《결의》를 내흔들며 우리의 정정당당하고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것자체가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우리의 평화적성격의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미국이라는 일개 나라가 부정한다고 해서 결코 달라지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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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민간인살륙만행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수리아의 한 인권감시소가 지난 9월에 내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3 05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한달동안의 사망자수가 이렇게 많기는 올해에 들어와 처음이다.사망자들중 근 1 000명이 민간인들이며 그중 70%이상이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에 의한 공습으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이 나라에 평화를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살륙과 파괴의 참화만을 들씌우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고 떠들어왔다.하지만 미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민간인들이 더 많이 죽고있다.

라까시뿐아니라 하싸카, 알레뽀, 데르조르를 비롯한 수리아의 곳곳에서 병원과 학교, 살림집, 피난민보호시설 등 민간대상물들이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의 무차별적인 공습대상으로 된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 3일에도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이 나라의 라까시 북부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45명의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이뿐이 아니다.

지난 9월 26일에도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이곳에서 하루동안에만도 무려 160여차례나 되는 공습을 들이대여 수십명의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미국의 야만적인 공습만행은 현지주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반테로련합》은 미국이 《테로박멸》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2014년에 만들어낸 비법적인것이다.원래 세계 또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은 해당 나라 정부와의 토의, 유엔의 동의밑에 결정되여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수리아를 비롯한 해당 나라들의 정부, 유엔과의 합의도 없이 제멋대로 저들에게 추종하는 나라들을 규합하여 《반테로련합》을 조작하였다.

테로와의 투쟁은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와 안정, 안전보장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절대로 그 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침략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공간으로 되여서는 안된다.유엔헌장은 개별적나라들이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유엔성원국들을 반대하여 무력을 행사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그러나 미국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수리아에 대한 침략의 마수를 더욱 깊숙이 뻗치고있다.

이것이 무엇을 노리고있는가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미국은 수리아에서 테로를 박멸하자는것이 아니다.반미자주적인 길로 나아가는 이 나라 정부를 뒤집어엎자는것이다.수리아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장애로 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수리아에 대한 무력간섭을 단행하려고 획책하여왔다.

2013년에 미국이 이 나라의 《화학무기사용설》을 요란스레 내돌리며 침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해 책동한 사실이 그 단적실례이다.

당시 전쟁을 반대해나선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미국은 이 나라를 어쩌지 못하였다.그러던것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대두로 미국은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간섭의 구실을 얻게 되였다.전세계를 테로의 악몽속에 빠뜨린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국제테로조직이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중동지배정책을 추구하여온 미국때문에 산생된것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는 미명하에 수리아정부군 진지는 물론 민간인지역까지 서슴없이 폭격하고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국제법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백린탄까지 민간인살륙에 거리낌없이 사용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치광이목에 걸린 현상금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어느 한 잡지의 발행인이 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보기 드문 광고를 냈다.구독률이 가장 높은 일요일부신문에 그것도 한개 면을 꽉 채우며 게재된 광고의 내용은 이러하다.

트럼프대통령을 탄핵할수 있는 결정적증거를 제공해주는 사람에게는 최대 1 000만US$의 돈을 지불하겠다는것이다.

묵돈을 주겠으니 트럼프를 대통령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일을 도와달라는것이다.

결국 트럼프탄핵에 현상금이 걸린셈이다.

트럼프가 국사를 얼마나 혼탕시켜놓았으면 이런 광고까지 냈겠는가.

집권한 때로부터 9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트럼프는 미친짓만 골라가며 하였다.《미국제일주의》를 줴쳐대며 이주민관련행정명령 발표, 빠리협정과 유네스코에서의 탈퇴선포와 같이 세계를 경악시키는 일만 저질러놓았다.결과 트럼프는 나라를 국제적인 고립에로 몰아가고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공포, 수치, 적대감을 조성하였다.

사실상 정신병자, 불망나니로 지탄받는 트럼프의 몸값은 1 000만US$어치가 못된다.그러나 광고를 낸 당사자는 이제 더 3년간을 불안정속에서 살수 없다, 탄핵이 성공하려면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막대한 현상금을 내걸었다.하루빨리 화근을 들어내자는것이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미국에서 이 현상금에 현혹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비행을 들춰내기 위해 눈을 밝히고 동분서주할것은 뻔하다.

숱한 사람들의 사냥감으로 된 트럼프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게 되였다.자기가 초래한 응당한 대접이다.

세상사람들은 수전노인 트럼프가 차라리 이 기회에 1 000만US$의 현상금을 제 주머니에 넣고 스스로 대통령자리를 내놓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오늘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3차확대회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을 자주로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3차확대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리사회의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세계적인 기금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 대하여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으며 기금사업을 보다 활성화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우리들은 이번 귀국방문을 통하여 미국의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선반도정세를 놓고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시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조선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력에 대처하여 핵강국, 군사대국으로 솟구쳐올랐습니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반도에 반드시 통일된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인류력사는 수많은 정치가들과 명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와 같이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의 불멸의 혁명사상은 태양의 빛이 되여 정의와 진리,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기금인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의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기금사업을 보다 폭넓게 전개하여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모습이 인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하겠습니다.

선대수령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을 지니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흐를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세계를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북핵위협론》의 부당성을 까밝힌다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는 미국이 주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초강도의 제재압박소동에 휘말려 전례없이 부산스럽게 끓고있다.

올해에만도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세차례의 가장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들이 조작되였으며 미국은 거듭되는 《대통령행정명령》과 형형색색의 《제재법》들을 련속 고안해내면서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선도하고있다.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백악관업무탁에 우리에 대한 갖가지 정치군사적압살방안을 올려놓고 《완전파괴》니, 《단 한가지 선택만이 남아있다.》느니 하며 객기를 부려대는가 하면 미군부호전광들은 핵항공모함들과 핵동력잠수함,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면서 미치광이괴수의 호전적망발을 물리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이 시각도 조선동해와 서해에서는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3척의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하여 수십척의 크고작은 함선들이 참가하는 류례없는 련합해상훈련이 벌어지고 여기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22》와 《F-35》, 전략폭격기 《B-1B》까지 동원되여 정세수위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있다.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압살하려는 이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는 미국이 제창하는 《북핵위협론》에 의해 정당화되고 합리화되고있다.우리의 핵보유가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 얼토당토않은 락인을 찍어 우리를 죄인취급하듯 하면서 초강도제재가 마치도 그에 따르는 응당한 《형벌》로 되는듯이 둔갑시켜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고립매장시키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기도이다.

가장 위험한 거짓은 위장한 진리라는 말이 있다.

력사적이며 현실적인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립장에서 그리고 국제사회의 보편타당한 질서의 견지에서 볼 때 《북핵위협론》이라는것은 전혀 성립될수 없고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뒤집혀졌으며 주객이 전도된 거짓중의 최대거짓이다.

문제는 미국이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확산시키는 이 황당무계하고 엄청난 거짓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말려들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완전히 파괴되고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후과가 닥쳐들고있다는것이다.

진정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정의와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미국이 떠드는 《북핵위협론》의 진상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북조선을 완전히 파괴하는것이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미국은 기꺼이 준비되여있으며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렇게 할 능력도 있다.》

이것은 올해 유엔총회마당에서 미국집권자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해 한 연설내용의 한 대목이다.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에서 그것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최고통수권자가 줴친 이런 위험천만한 폭언을 무심히 스쳐보낸 사람들은 아마 없을것이다.

미국의 주요언론들까지도 트럼프의 망발을 두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깡패두목처럼 들린 연설, 혼란스럽고 호전적이며 국수주의적주장으로 일관된 연설이라고 평하면서 가뜩이나 긴장된 조미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와 국제정세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것이라고 우려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의 핵억제력은 평화수호의 유일한 담보이다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병진의 길로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전문들에서 자주의 핵보검을 틀어쥔 조선과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과의 첨예한 대결에서 침략자 미제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인 제재와 압력속에서 그리고 그 어떤 외부적도움도 없이 가장 위력하고 완벽한 핵무기를 만들어냄으로써 크지 않은 나라로서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된 유일한 나라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성과와 관련하여 미행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법과 평화를 수호하기는커녕 미국의 침략과 군사적모험에 동조하고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범죄행위의 모든 후과에 대하여 미국과 함께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핵억제력을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장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유일한 담보이다.우리는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행동조치들을 지지한다.

이딸리아 로마청년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은 조선인민은 미국과 동등한 전략적지위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모든 핵시험들을 진행할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권리를 억제하려는 외부의 그 어떤 시도도 국제적인 권리와 인민들의 자결권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의 성명은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전체 당원들은 물론 자주와 존엄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한 력사적선언이다.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온갖 부정의를 물리치며 조선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해나가시는 위원장각하의 의지와 결단성은 우리들을 더욱 크게 탄복시키고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핵무력을 비롯한 모든 자위적억제력을 보유하고 행사하는것은 정정당당한 권리이다.

조선인민은 평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결단성으로 자기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미국의 사촉하에 채택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새로운 《제재결의》는 안전보장리사회안에 지배하는 부정의와 조선인민의 최고리익을 무시하는 리사회의 이중기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얼빠진 행위는 결코 조선인민을 놀래울수 없으며 민족의 강성부흥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뿐이다.

주체조선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을것이다.조선인민의 승리는 필연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에서 언명-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가 16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1위원회(군축 및 국제안전)에서 《핵무기》주제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유엔이 창립되여 70여년이 지난 오늘도 평화와 안전은 유엔의 핵심주제이지만 사람들은 지금까지 핵무기없는 세계에로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멀어져가는 현실을 목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현시기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핵군비경쟁이 부활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미국이 핵을 탑재한 전략자산들을 여러 지역들에 전개하고 주권국가들에 로골적으로 핵위협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미국을 포함한 핵보유국들과 나토 등이 지난 7월 유엔에서 채택된 핵무기금지조약에 처음부터 거부적인 립장을 취하고 조약과 관련한 회의에 참가하지조차 않은데 대해 까밝히고 그는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전면철페와 전세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일관하게 지지하지만 우리를 항시적으로 핵위협공갈하는 미국이 조약을 거부하는 조건에서 거기에 가입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의하여 산생되였으며 현시기 조선반도정세는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우리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그토록 극심하게 장기간에 걸쳐 당해본적이 없으며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핵전쟁연습을 자기 문전에서 실지 목격해본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명백하고 현실적인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며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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