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버림받은 로인들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으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75살 난 로인이 상점에서 식료품을 훔치고는 그 자리에서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다.시간이 퍼그나 흘러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로인에게 범죄동기에 대하여 물었다.

그러자 로인은 배를 곯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흔연히 대답하였다.고령의 늙은이가 도적질을 한 사실도 놀랍지만 그보다 더욱 사람들을 경악시킨것은 당사자가 자기의 죄과를 과장인정하면서 경찰에게 될수록 장기형을 지고 감옥에 갈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한것이다.그 리유를 설명하면서 로인은 《나에게 먹을것도 잠자리도 주고 일시나마 정신적안정을 주는 곳이 바로 감옥이라고 생각한다.》고 실토했다.

사실 자식들에게서 버림을 받은 그 로인에게 있어서 감옥은 불우한 자기의 여생을 맡길수 있는 《안식처》이고 《양로원》이기도 하였다.그래서 로인은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던것이다.

자본주의사회의 감옥들에는 그처럼 수많은 버림받은 로인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패륜패덕의 서식지인 자본주의사회에 저주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이 더이상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

주체113(2024)년 3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뮨헨안보회의에서 《국제제도의 식탁에 앉지 못하면 음식안내표에 오르고만다.》고 발언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 양키식성구는 힘이 센자는 식탁에서 상대방을 잡아먹고 약자는 기필코 음식안내표에 먹이감으로 올라야 한다는 뜻으로서 미국이 추구하는 국제질서가 다름아닌 동물세계의 생존법칙, 《힘의 론리》에 기초한것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는데 문제가 있다.

다른 곳도 아닌 세계의 안전보장문제를 론하는 국제회의장에서 일개 《대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한다고 하는자가 듣기에도 민망스러운 그처럼 저렬하고 비속한 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놓은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그러나 저들이 떠들어대는 《규칙에 기초한 세계질서》라는것이 바로 약육강식이 란무하는 《쟝글의 법칙》 이라는것을 세계가 다시금 똑똑히 알게 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에 대해 로씨야외무상은 《미국은 다른 국가들에 저들의 〈국제체계식탁〉에 앉아 같이 식사를 하든가 아니면 〈식사안내표〉에 오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으며 중국신문 《글로벌 타임스》는 《지금 워싱톤이 공식적으로는 이른바 〈규칙에 기초한 세계질서〉라는 외교적수사를 떠들고있지만 이것은 철두철미 상대방에 대한 강요와 억제, 비난의 도구로 되고있으며 미국의 패권적기도를 은페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국가발생의 시초로 보나,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경위로 보나 약자를 잡아먹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인디안들을 멸살시킨 피바다우에 일떠선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130여년동안 114차의 대소침략전쟁과 8, 900여차의 군사적간섭을 일삼으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병탄, 예속시키고 령토를 본래의 10배이상 확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에도 우리 나라와 윁남, 이라크, 수리아를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전쟁들과 군사적간섭을 통해 비대해졌으며 특권적지위를 유지하여왔다.

일극세계가 허물어지고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되여가고있는 현 세기에도 《힘에 대한 과신》에 빠져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생존방식, 대외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세계의 안전과 안정을 끊임없이 파괴하고있다.

현 중동사태가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계속 악화되고있는것도 미국의 동물적본능의 론리로밖에 설명할수 없을것이다.

최근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동물왕국을 통해 본 중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동쟝글의 왕》이 되려고 하는 미국을 사자에, 중동나라들을 《기생벌》, 《쐐기벌레》에 비유하면서 《기생벌을 죽이기 위해》 미국이 《쟝글을 통채로 불태울것》을 고취하였다.

이로써 저들의 지배야망실현을 위해 중동나라들, 중동전체를 희생물로 삼는 미국의 본색이 론박할 여지없이 증명되였다.

결국 미국은 식탁에 앉아 포식을 즐기고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중동의 여러 나라와 민족은 식사안내표에 《먹이감》으로 오르며 이스라엘은 미국의 구미에 맞게 《료리》하는데 《솜씨》를 보이고있는것이다.

인류문명의 시대에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하는 미국의 약육강식의 세계관, 패권주의적대외정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이 더이상 세계를 상대로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제는 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주체113(2024)년 2월 29일 로동신문

 

자주화된 새 세계는 온갖 형태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되고 모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세계이다.인류가 리상하는 이 정의로운 세계는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도래하지 않으며 문명이 발전한다고 하여 펼쳐지는것도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

인류의 리상은 그를 방해하는 세력을 제거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세계자주화실현에서 주되는 투쟁대상, 타격대상은 바로 미제국주의이다.

미제는 신식민지지배체계를 한사코 유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이다.제2차 세계대전후 전쟁으로 쇠약해진 제국주의세력은 서로 물고뜯던 관계로부터 미제를 중심으로 한 결탁관계로 재편성되였다.랭전종식후 미제는 《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하면서 신식민지확장 등 패권야망실현에 광분하여왔다.

오늘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는 진보적인류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세계를 틀어쥐려는 미제의 책동도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미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유린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는 극악한 침략자이다.

자주화된 새 세계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이 존중되는 세계이다.다시말하여 주권에 대한 호상존중은 자주화된 새 세계의 첫째가는 징표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

미제는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함부로 침해, 유린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제는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서 침략전쟁들을 마구 일으키며 주권을 로골적으로 짓밟는 전범행위들을 뻐젓이 저질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2001년이래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함으로써 38만 7 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를 직접적으로 초래하였다.

또한 미제는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 심리모략전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주권을 유린하기 위한 기본무기로 사용하고있다.그 결과로 여러 나라에서 합법적인 정부들이 붕괴되는 《색갈혁명》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일어나고 경제발전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들이 산생되고있다.

주권이 유린당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없다.

미제의 침략책동과 내정간섭에 의해 주권이 침해, 유린당한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수많은 피난민들이 생겨나고있으며 살 곳을 찾아 다른 나라와 지역으로 이동하는 피난민대군에 대한 처리는 국제사회의 난문제로 되고있다.

유럽과 중동에서 발생한 사태들은 전략적적수들을 군사적으로 포위압박하고 하수인들을 지배와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는 미제의 전쟁책동, 패권전략의 산물이다.지금 이 무력충돌들이 지역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미제야말로 주권유린자일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 교란자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는 낡은 국제질서를 한사코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반동이다.

자주화된 새 세계는 모든 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협력을 도모하며 발전하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이다.비록 령토크기와 인구수가 다르고 사회경제발전수준이 각이할수 있어도 모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이 보장될 때만이 지배와 예속이 없고 자주적이며 공정한 세계가 수립되였다고 말할수 있다.또한 그렇게 될 때만이 매개 나라 인민은 자기 실정에 맞는 사회제도를 자유로이 선택하고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국가주권이 존중되고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평등이 실현되는 세계가 건설되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도 보장될수 있다.

하지만 미제는 현 국제질서를 자기 리해관계실현의 수단으로 도용하고있다.

미제는 국제질서가 반드시 미국을 핵심으로 하여 유지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저들중심의 일극화된 패권질서를 고집하고있다.제2차 세계대전후 세워진 유엔체계에서 군주처럼 행세하며 유엔의 간판을 내걸고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대량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유엔이 옳바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는 근저에도 국제질서를 제 리익에 맞게 유지하려는 미제의 불량배적흉심이 놓여있다.미제는 가자지대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기된 여러 차례의 결의안표결에서 모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중동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무력화시켰다.

미제는 세계적인 정치안보체계뿐만 아니라 국제경제질서도 저들에게 유리하게 세워놓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일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은 주로 기술집약형산업을 독점하고 공업완제품생산을 전문화하면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원료와 반제품생산, 로동집약형산업에 치중하게 하는 불공평한 국제분업체계를 수립해놓았다.그 체계를 리용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의 원료와 반제품들은 헐값으로 빼앗아가고 저들의 완제품은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독점적고률리윤을 챙기고있다.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는 미제가 다른 나라들을 저들의 금융체계에 얽매여놓은것이다.

미제는 불공평한 국제금융통화제도에서 차지한 지배적지위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음모적인 방법으로 엄청난 리득을 보고있다.미국이 항시적인 경제위기속에서도 근근히 생존을 유지해나가고있는것도 바로 낡은 국제금융통화제도가 존재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미국주도의 국제금융통화제도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압박수단으로도 리용되고있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 길은 반미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데 있다.미제를 주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온 세계에 뻗친 지배와 침략의 마수를 모두 끊어버릴 때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창조할수 있다.

반미투쟁에서 기본은 강력한 자위적힘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

자주도 자립도 자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막강한 자위력보유는 인민들이 신심을 가지고 미제와의 대결전에 떨쳐나서게 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떠밀고나가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오늘 세계적인 강국의 전렬에서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고있는 우리 국가는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고있다.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감으로써 미제의 패권전략을 파산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세계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자주, 자립, 자위를 초석으로 하여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세계적인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국가의 현실은 주권사수, 국익수호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반미투쟁을 견결히 벌려나갈 때 세계의 자주화도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주전쟁을 몰아오는 위험한 움직임

주체113(2024)년 2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의 전쟁광증이 우주에까지 뻗치고있다.

2월초부터 중순까지 미국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글로벌 쎈티널》로 명명된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연습이 《국제우주상황조치절차를 숙달한다.》는 간판밑에 진행되였다.추종세력의 우주자산과 능력까지 리용해먹으려는 미국의 우주전쟁각본에 따라 해마다 그 규모와 내용이 확대되면서 10년째 벌어지고있는 연습이다.이번에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20여개의 나라들이 지역별로 다국적우주작전팀을 무어 우주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은 로씨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하려 한다는 엄청난 《정보》를 내돌리였다.저들의 음흉한 우주전쟁기도에 명분을 씌워보려는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위구하면서도 《설마》 하고 반신반의해온 우주전쟁의 악몽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있으며 그로 하여 신랭전이 위험계선으로 급속히 들어서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현 국제관계구도는 확고히 신랭전체계로 전환되고 세계정세는 날이 갈수록 긴장되고있다.이러한 속에서 미국이 추종세력과 련합하여 우주전쟁도발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은 우주군비경쟁을 극대화시켜 신랭전을 극한점에로 몰아가려는 흉악한 야망의 발로이다.

미국은 1950년대말 쏘련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과 관련한 이른바 《스뿌뜨니크충격》에 빗대고 군사위성 《디스카버러-1호》를 쏴올리였으며 《핵과 마찬가지로 우주과학에는 량심이라는것이 없다.우주가 평화의 바다로 되겠는가, 무서운 전쟁의 바다로 되겠는가는 우리의 결단에 달려있다.》(1962년 미대통령 케네디)고 공언하면서 우주군사화에로 질주하여왔다.1980년대에 모험적인 《별세계전쟁》계획을 내놓고 그 실행에 광분하면서 랭전을 최악의 계선으로 몰고가 쏘련을 붕괴시키는 목적을 달성하였다.

미국은 오늘의 신랭전을 다시한번 전략적적수들을 거꾸러뜨리고 세계패권을 걷어쥐는 기회로 삼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은 2021년 로씨야가 수명을 마친 자국의 위성을 궤도상에서 파괴한 시험을 놓고 《다른 나라의 위성들을 위협하는 행위》라느니, 《미국과 동맹국들의 리익에 대한 침해를 억제》해야 한다느니 하며 헐뜯었고 오늘날에는 로씨야가 핵무기를 우주에 배비하려 한다고 모함하고있다.

몇해전 중국이 지구저궤도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극초음속미싸일시험을 진행한데 대해서도 제2의 《스뿌뜨니크충격》이라고 아부재기를 쳤다.

실태는 미국이 점찍어놓은 신랭전의 전략적적수들이 누구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의 우주군사화는 정탐, 통신, 위치측정과 같은 지상작전지원단계를 넘어 각이한 우주공격무기들로 상대측의 우주대상물들을 공격하여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거나 우주로부터 지상을 타격하기 위한 매우 위험천만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우주를 통제해야 지구를 통제할수 있다는 《전면적우세》론과 우주를 《새로운 작전령역》으로 정한 우주전쟁개념이 정식화되였으며 2019년에는 이를 전담하는 우주군이 발족되였다.

이번의 다국적우주전쟁연습이 보여주듯이 추종세력들의 우주능력까지 동원하여 본격적인 전쟁도발태세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우주의 비군사화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에 공공연히 등을 돌려대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랭전시기인 1980년대초부터 해마다 우주무기배비와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론의가 진행되여오고있으나 아직까지 그 어떤 합의도 이루어지지 못한것은 미국이 극구 반대해나섰기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우주에 무기를 먼저 배비하지 말데 대한 결의가 다수찬성으로 채택되고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할데 대한 목표가 재천명되였으나 미국은 우주무기로서의 특별사명을 띤 7번째의 비밀우주비행선 《X-37B》를 쏴올리는것으로 그에 도전해나섰다.

지구상의 곳곳에 파괴와 살륙의 란무장을 펼쳐놓은것도 모자라 우주에까지 불을 지르면서 세계지배와 패권을 꿈꾸는 미국의 이 반인류적인 흉계가 국제사회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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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주체113(2024)년 2월 29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대전시민단체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26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이 오는 3월 미국의 핵전략무기와 병력을 동원하여 전면전을 가상한 전례없는 규모의 한미련합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 핵전쟁연습은 정세를 1950년 6월의 전쟁전야와 다를바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몰아갈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군사적대결이 극도에 달하여 전쟁위험이 날로 가중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안보불안을 부추기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그야말로 살얼음판같은 정세속에서 한미련합훈련을 통해 만에 하나 전쟁의 불씨가 튕긴다면 핵전쟁으로 화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는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훈련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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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힘으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아프리카

주체113(2024)년 2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37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우선 21세기에 맞게 아프리카의 교육사업을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꼬모르대통령은 교육의 질적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을 채택할것과 모든 나라들이 교육문제를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을것을 호소하면서 《우리는 전체 대륙에서 교육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비률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오늘날 아이들을 교육체계에 망라시키지 못하면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대륙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동맹의 사업체계를 개선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이번에 아프리카동맹 의장으로 선거된 모리따니대통령은 목표와 계획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결실을 거두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신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아프리카가 직면하고있는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자면 동맹의 틀거리내에서 공동행동을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난날 식민주의,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아프리카나라들이 오늘날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은 아프리카동맹의 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아프리카동맹의 전신은 아프리카통일기구이다.

1963년 5월에 창립된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수십년간 아프리카대륙에서 식민주의와 인종주의를 청산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는데서 긍정적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시대는 변화발전하고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 제기되였다.

20세기말에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마수가 아프리카대륙에 뻗치였다.이로 하여 이 지역 나라들에서 지난 시기에 잠재해있던 모순과 갈등이 폭발하면서 분쟁이 일어나고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하였다.빈궁과 질병, 혼란이 아프리카대륙을 휩쓸었다.아프리카가 안고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번영과 발전, 안정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출로는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이 힘을 합치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도록 통일적으로 조정하며 추동할수 있는 위력하고 포괄적인 지역기구를 내오는것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통일기구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발전시키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2002년에 기구를 아프리카동맹으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최종적으로 합의하고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을 선포하였다.

오늘날 권위있는 기구로 장성강화된 아프리카동맹은 대륙의 발전과 평화를 이룩하는것을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있다.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중요한 국제문제해결에서 목소리를 합치고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있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에서 세계적인 관심속에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9월에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의 정성원으로 되였다.지난 1월 우간다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남수뇌자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과 열의를 확증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 회의에서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은 최종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집단학살만행을 중지하고 국제사법재판소가 내린 판결을 준수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는 속에 올해에는 대륙적인 지불 및 결제체계에 모든 아프리카나라 중앙은행들이 가입하고 30개의 나라가 자유무역지대협정리행에 착수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창설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대륙은 날로 변모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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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상인의 본색이 갑자기 변했는가

주체113(2024)년 2월 27일 로동신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되는 대량살륙만행의 주범이 미국이라는 국제적규탄이 비발치듯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민간인보호에 관한 국제법을 위반하는 나라들에 한해 《군사적지원을 즉시 중단》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여 세상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 명령이라는것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같이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미국무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미국은 해당 나라 정부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것이다.명령에는 다른 나라 정부가 민간인보호와 관련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미행정부는 그 나라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할수 있다는 항목도 들어있다.

하다면 전쟁을 비롯한 각종 무력충돌을 돈벌이공간으로 삼고 세계곳곳에서 빚어지는 참사들에서 번영의 기회를 찾는데 이골이 튼 세계최대의 전쟁상인 미국의 본색이 갑자기 변하였단 말인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미집권자가 마치도 민간인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는듯이 행세하고있지만 실지 이번 명령하달놀음은 추종국들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그따위 서푼짜리 요설로는 지금껏 이스라엘의 야만적망동을 사촉해온 미국의 위선적이고도 범죄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스라엘의 반인륜적폭거로 근 1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만일 미국이 민간인보호에 티끌만큼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전에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중지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대량살륙만행을 못본척 하고 세계곳곳에서 울려나오는 규탄의 목소리도 못들은척 하면서 하수인에게 막대한 량의 무기들을 끊임없이 넘겨주었다.무력충돌이 벌어지는 지역들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산업체들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고있다.

최근에 가자지대 남부의 라파흐지역을 대규모적으로 공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은 그에 뒤이어 이 지역에서 지상군사작전을 단행할 야망을 뻐젓이 드러내놓았다.미국의 계속되는 지원이 없이는 이스라엘이 라파흐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벌릴 엄두조차 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민간인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것처럼 놀아대는 목적은 날로 격화되는 저들의 내부모순을 덮어버리고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지원해주려는데 있다.

그것은 바이든의 이번 명령이 미국의 군사적지원문제를 둘러싸고 민주당내에 조성된 분렬을 해소하여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에 대한 950여억US$의 추가자금해외지원일괄안을 통과시키기 위한것이라는 언론들의 평을 통해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황금만능주의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이 추종국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하면서까지 돈벌이기회를 차던진다는것은 날고기를 먹는 승냥이의 식성이 변하였다는것만큼이나 앙천대소할 일이다.

오늘의 현실이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것은 세상천지가 다 변해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것이 전쟁상인으로서의 미제의 본색, 침략적, 략탈적본성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모스크바시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로조친선협회, 로씨야련방 반부패 및 공공안전위원회,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파키스탄태권도련맹을 비롯한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윁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안성, 공업 및 상업성, 문화, 체육 및 관광성, 윁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사회과학원, 윁남조선친선협회, 랑썬주인민위원회,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직업련맹, 인민혁명청년동맹, 녀성동맹, 공보, 문화 및 관광성, 인도네시아농촌부흥운동당 등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알제리민족해방전선당 총비서와 파키스탄 국회 상원 의원, 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도 우리 대표부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축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네팔, 타이,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핀란드, 민주꽁고에서 경축모임,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나라의 군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였다고 격찬하였다.오늘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단결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의 위용은 만방에 더욱 과시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명예위원장과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 정의의 수호자, 절세의 위인으로 호칭하고 진보적인류는 해마다 2월 16일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의 탄생일로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선군의 보검으로 지켜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세계사회주의의 본보기로 되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당건설업적,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를 비롯한 토론회참가자들은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찬양하고 조선을 자주의 국가, 사회주의보루로 존엄떨쳐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반제자주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저명한 국가지도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성원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 그이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고 토로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의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이 김정은원수의 특출한 령도력이다.

령토는 크지 않지만 대국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강대국을 건설해나가시는 위인의 대담무쌍하고 령활한 지략, 그 어떤 경우에도 주체의 길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시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모두가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아프리카의 자주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

단마르크,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전국토론회,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생애와 업적》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10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와 여러 지부 성원들, 메히꼬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기조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메히꼬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으며 위대한 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있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서기장 엘레아싸르 알다란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인류사상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조선의 사회주의와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흐르바쯔까정당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0일에 진행되였다.

쓰르비아공산당,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의 인사들과 당원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세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실현해나가시였다.

이로써 세계정치사에서는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

진보적인류는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자주정치의 거장의 업적을 잊지 않고있다.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인한 준엄한 환경속에서 조선혁명을 령도하시였다.

그이의 거대한 업적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이다.

오늘 조선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고있다.

조선은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나라이다.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의 한 당원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모든 분야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데 대해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이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에 기초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도록 하시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더 밝은 미래에로 향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케케묵은 제재소동과 느닷없는 객기는 가소로움만 자아낼뿐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로주현이 발표한 글 《케케묵은 제재소동과 느닷없는 객기는 가소로움만 자아낼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23일 미국이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서 특수군사작전을 개시한지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겨냥한 대규모제재조치를 취하였다.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이 개시된 후 미국이 지금까지 로씨야에 가한 제재가 수천여건에 달한다는것을 상기해볼 때 이번 제재는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이를 통해 젤렌스끼괴뢰도당이 전장에서 렬세에 몰리고있는 때에 삭아빠진 제재몽둥이를 휘둘러서라도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미국의 흉심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로씨야의 경제는 풍부한 자연부원과 자체의 과학기술적잠재력에 토대하여 다각적으로 장성강화되고있으며 반면에 서방나라들에서는 주민생활이 큰 타격을 받고 로씨야와의 경제적련계가 단절되여 1조 5,000억US$의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서방이 로씨야를 상대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취한것으로 하여 자기가 앉아있는 나무가지를 자기가 자르고있는 격이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의 암담한 미래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압박에 스스로 저당잡혔다.

이번에 미국이 사상최대의 대로씨야제재를 가했지만 결코 로씨야정부의 자주로선과 군대와 인민들의 강력한 반제항전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가관은 미국이 로씨야에 제재를 가하자 덩달아 주인의 환심을 사보려고 강아지마냥 꼬리를 흔들면서 객기를 부리는 젤렌스끼패당의 암매한 행태이다.

23일 우크라이나최고라다 의원이라는 자는 미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그 어떤 전쟁이 터지는 경우 미국에는 어깨겯고 싸울만한 동맹국이 필요할것이다,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으로서 테헤란부근의 참호 또는 조선이나 베이징가까이에서 미국과 어깨겯고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현 상황과 상대에 대해 어느만큼 파악하고있는지,그 후과를 어떤 정도로 예상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전도 깜짝 놀래울 참망한 판단과 저돌적인 참전발기를 한것이야말로 무지와 가소로움의 극치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젤렌스끼도당은 꺼져가는 자기의 정치적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 미국의 대포밥으로 될 결심을 한것같다.

충고하건대 세상이 열백번 뒤바뀌여도 세계적인 핵강국인 우리가 섬약한 우크라이나를 상대해줄 일은 없으므로 끼예브당국은 미국을 맹신하면서 푼수없이 우리를 거들지 말고 자중자숙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동에서 민족멸살참극이 재현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2월 26일 로동신문

 

며칠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 남부 칸 유니스시에 있는 나쎄르병원을 공격하였다.명목은 인질들의 시체를 찾는다는것이였다.하지만 공격후 이스라엘측은 인질들의 시체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당시 이스라엘군은 환자들에게 낡은 병동으로 옮길것을 강요하고는 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이번 군사작전은 그 무슨 인질문제와 하등의 관련이 없는것으로서 명백히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사건을 두고 국제적인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이스라엘측은 《정확하고도 제한적인 사명을 수행하였다.》고 변명하고있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불법무도한 반인륜적만행을 합리화할수 없다.

당시 나쎄르병원에는 구급치료가 필요한 수백명의 환자와 1만여명에 달하는 피난민들이 있었다.대다수가 지난해 12월 이스라엘군이 《전쟁 60일이래 가장 격렬한 작전》이라고 광고한 대학살광란의 피해자들이다.하지만 병원이 수십일간이나 봉쇄된것으로 하여 그들은 초보적인 의료봉사조차 변변히 받지 못하고있었다.이러한 병원을 대상으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였다는것이야말로 고의적인 살륙만행이 아닐수 없다.

지난해 11월에도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타격하고 인질을 찾는다는 구실밑에 땅크와 비행기를 동원하여 쉬파병원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여 적수공권의 부상자들은 물론 갓난아기들까지 목숨을 잃게 하였다.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공격으로 하여 가자지대의 거의 모든 병원이 운영이 중지되거나 파괴되였다.지금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이 단순한 광기의 발로가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현과 관련한 회담에서 부당한 리유를 내댐으로써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였다.뒤이어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이 밀집되여있는 라파흐시를 목표로 《강력한 행동》을 단행하겠다고 폭언하였다.국제사회가 백수십만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있는 라파흐시를 공격하면 끔찍한 참사가 발생할것이라고 하면서 군사행동을 개시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지만 이스라엘측은 가자지대에서의 학살만행을 중단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정화회담을 실패에로 몰아가고 《강력한 행동》에 대해 경고한 후 이스라엘군이 보여준 첫 행동이 나쎄르병원에 대한 공격이다.

이것은 사건이 결코 우연히 발생하였거나 인질조사를 위한 제한적인 행동이 아니라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축출하기 위한 이스라엘당국의 계획적인 책동의 연장선에서 감행된 만행이라는것을 말해준다.

가자지대에서 대학살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목적은 명백하다.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령토를 확장하자는것이다.

인류력사는 아메리카대륙을 강탈하기 위해 지역의 원주민들을 축출하고 멸족시킨 양키들의 죄악의 행적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인륜적악행으로 뚜렷이 기록하고있다.흘러간 수백년전의 반인륜죄악과 다를바 없는 민족멸살참극이 현대문명의 세기인 21세기에 미국의 군사적지원과 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극악한 만행에 의하여 중동에서 재현되고있음을 세상사람들은 똑똑히 보고있다.

령토팽창을 위해서라면 국제법도, 초보적인 인륜도 무시하고 살륙과 파괴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범죄적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지향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여 온갖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다.

이를 실현하는 길은 오직 사회주의에로의 길밖에 없다.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나아가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리상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은 혁명하는 당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여왔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시켜주는 사회는 오직 사회주의뿐이다.

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본성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과 사명으로 하고있다.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벌려온 인민대중은 사회주의하에서 비로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인민대중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오랜 세월 갈망하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 참다운 생활을 누리게 되였으며 자본주의하에서는 몇백년이 걸려도 달성할수 없는 커다란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특히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서는 꿈도 꿀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인민대중의 높은 정신력과 단결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지난 세기말 인류는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자본주의복귀라는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을 겪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의 《파산》과 《실패한 시험》에 대해 떠들어댔다.하지만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이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는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았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 하는 사회주의건설의 길에 예견치 못했던 난관과 장애가 앞을 가로막을수 있지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류의 보편적지향은 변함이 없으며 인류가 반드시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력사발전의 기본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사회는 아무리 화려한 면사포를 씌워도 절대로 인민대중이 원하는 리상사회로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존재해오는 전 기간 어느 한순간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변한적이 없었으며 더우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할만한 참다운 모습을 가져본적이 없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격화되는것은 빈부격차이고 범람하는것은 과거의 착취사회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회악들이다.

한줌도 안되는 독점자본가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부를 틀어쥐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 착취하는 반인민적인 사회,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사회적갈등에 의해 량극으로 분렬된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패륜패덕이 란무하며 덕과 정이 메마른 이 사막화된 사회에서는 자기를 위하여 남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적사고방식으로부터 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다른 사람은 물론 혈육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비관과 절망, 각종 사회악은 앞날이 없는 반동사회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이런 사회는 절대로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사회로 될수 없다.사회제도의 반인민성으로 하여 자본주의는 인민의 버림과 배척을 면할수 없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견결히 옹호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으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에 대하여 말할 때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것이 바로 일심단결이다.그 어떤 강권과 전횡도 통하지 않고 제국주의자들이 천년이 가도 리해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은 무한대하다.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이 세계에서 우리 인민은 군력이자 국력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새기고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였다.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우리 인민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게 되였다.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승리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는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동경하며 자주적으로 살려는 시대적흐름이 거세여지는데 극도의 불안을 느낀 미국이 그 영향력을 막기 위하여 미쳐날뛰고있지만 정의와 진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이다.자본주의는 수백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지만 시종일관 인민들의 증오와 배척을 받아왔다.교활하고 악랄한 착취적본성으로 하여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을 절대로 실현시켜줄수 없다.

사회주의는 정의이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사회주의에로의 력사발전방향을 돌려세울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까지 사회주의에 인류의 참다운 진보와 번영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적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동방일각에 사회주의성공탑으로 높이 솟아 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왜 이라크주둔을 고집하는가

주체113(2024)년 2월 25일 로동신문

 

이라크정부와 국회가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라크의 안전부문과 협조하여 《테로세력》을 타격하고 《이슬람교국가》가 되살아나는것을 막아야 한다는 소리만 되풀이하며 미군의 이라크주둔의 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은 무엇때문에 미군병력의 이라크주둔을 고집하고있는가.

지금으로부터 21년전 미국은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정부가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요란하게 떠들며 이라크를 침공하였다.그후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이 날조된 거짓이였다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전 일본잡지 《세까이》는 《미국은 왜 한사코 이라크전쟁을 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백악관은 이라크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몇가지 리유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그 리면에 놓여있는 중요한 목적은 원유장악이다고 썼다.

미국의 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2001년 4월 대통령이였던 부쉬는 《미국은 국제원유시장에 미치는 이라크의 영향이 위험으로 되므로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때문에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간섭은 필수적인것이다.》라고 말하였다.그 다음달 부대통령이였던 체이니가 작성하고 백악관의 명의로 발표한 《국가에네르기정책보고서》에는 미국의 증대되는 에네르기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자면 중동의 원유를 장악하여야 한다는것, 따라서 정부는 중동진출을 최우선과제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쪼아박혀져있었다.

결국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것은 이 나라를 친미국가로 만들고 그를 거점으로 하여 지역전체의 원유를 틀어쥐려는 타산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원유가 국가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요인으로 되여있는 조건에서 원유에 대한 통제권을 틀어쥐면 곧 세계를 장악하는것으로 된다고 보아왔다.이로부터 이라크와 사우디 아라비아 등 원유수출대국들과 교섭하여 딸라를 국제원유가격제정 및 결제통화로 만들어놓았다.

그런데 2000년에 이라크대통령 싸담은 원유를 수출할 때 적국의 화페인 딸라대신 유로를 받으며 무역결제화페 역시 유로로 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미국이 딸라의 패권적지위를 흔들려는 그를 가만 놔둘리 만무하였다.일단 전례가 생기면 원유거래에서의 딸라결제체계에 금이 갈수 있었다.바로 그래서 2003년 3월에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공격을 개시하고 싸담정권을 뒤집어엎었다.

이라크전쟁을 통해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다스리고 원유질서를 주도하였다.세계제패의 2대기둥의 하나로 삼고있는 딸라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전쟁으로 하여 막대한 재정적 및 인적손실을 입었다.미국내는 물론 세계도처에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미국은 이라크에서의 전투임무를 《종결》한다는것을 선언하고 무력을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허나 이것은 하나의 기만극에 불과한것이였다.미국은 이라크의 《안정》과 《평화보장》 그리고 이 나라 정부와 안전군의 활동을 지원한다고 하면서 일정한 무력은 남겨놓았다.지금에 와서 그나마도 중동사태를 구실로 대폭 증강하려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의 군사적존재를 유지해야 주변국가들에도 위협을 주며 특히 반미적인 이란이 영향력을 확대하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보고있기때문에 이 나라에서 절대로 철수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다.

중국의 한 아랍전문가는 지난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다, 동시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충돌과 홍해정세로 인한 부정적영향이 부단히 확대되면서 반미감정이 더욱 커가고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이라크의 전략적중요성은 더한층 부각되여 미국에 있어서 잃지 말아야 할 지정학적기둥의 하나로 되였다고 밝혔다.

지금 미국의 이라크영구강점작전안이 각방으로 추진되고있다.미국은 이라크와의 쌍무적인 안보동반자관계에서의 《과도기》를 감독하는 미국-이라크위원회를 내올데 관한 제안을 내놓고 어떻게 하나 미군의 영구주둔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이라크에서의 《민주주의질서수립》이요, 《안정보장》이요 하고 그럴듯한 감언리설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이라크를 중동지역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2월 24일 로동신문

 

2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대량학살만행을 즉각 중단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총의를 대표하여 알제리가 제출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사이의 즉시적인 정전과 관련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진행중인 인질석방협상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내걸고 거부권을 휘두름으로써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념원을 또다시 무참히 짓밟았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중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짐으로써 저들이 수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고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의 공범자로 되였다는것을 자인하였다.

나는 저들의 지정학적인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 인민들의 무고한 생명손실에 대하여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패권적인 목적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범죄적만행에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으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의 팔레스티나사태는 단순한 무력충돌문제가 아니라 일개 불량국가의 무분별한 살인만행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무맥하게 지켜보는가 아니면 단합된 힘으로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수호하는가 하는 인류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표결결과가 보여주듯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을 용인하는 미국의 무책임한 처사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가자지대에서 민간인희생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반영된 결의안채택을 무작정 가로막은것은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학살만행에 푸른등을 켜준 사형선고나 다를바 없다.

미국은 중동사태완화를 위해 힘겹게 마련된 3건의 결의안들을 모두 부결해치움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생명안전이 위험에 처하든말든 저들의 지정학적패권만을 추구하는 평화파괴자, 반인륜범죄국으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국제사회앞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이로써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 인권보장에 대해 운운할 초보적인 도덕적자격마저 완전히 상실하였다.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로 얼룩진 100여일간의 중동사태과정을 통하여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미국이 더이상 남아있을 자리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들의 생명안전은 그 어떤 국제기구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기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정당방위력에 의해서만 수호될수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미국이 지금처럼 유엔무대에서 유아독존적으로 놀아대며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부추기는 도전적인 거부권행사에 한사코 매여달린다면 사상최악의 인도주의위기를 더욱 격화시킬것이며 국제사회의 더 큰 분노와 항거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2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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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정화노력》은 《악어의 눈물》인가

주체113(2024)년 2월 23일 로동신문

 

지난 20일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단호히 저지시킬것을 바라는 세계의 민심을 반영한 결의안이 상정되였으나 유독 미국만이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끝끝내 무산되고말았다.

이로써 중동지역을 참혹한 전란에 밀어넣고서도 철면피하게 량면술책의 기만극을 벌려놓아온 미국의 위선적인 행태가 낱낱이 까밝혀졌으며 이것은 국제사회의 더욱더 큰 저주와 규탄을 폭발시켰다.

정초부터 미국무장관이 중동나라들을 분주히 돌아치며 《폭력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느니, 《민간인들을 보호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는가 하면 바이든이 직접 나서서 《정화》타령을 늘어놓아 세인을 어리둥절케 하였다.

얼마전 백악관은 바이든이 직접 이스라엘수상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인도주의원조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즉시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해 호소하였다는것을 공개하는 그 무슨 발표놀음까지 벌려놓았다.

《평화의 사도》인양 놀아대는 미국의 이러한 연기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는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를 잠재우려는데도 있지만 주요하게는 친이스라엘일변도정책으로 하여 저들이 자칫하면 세계적으로 완전히 고립배격당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그것을 사전에 차단해보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삼고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책동을 극구 비호조장하였으며 그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지역의 혼란과 불안정을 가증시켜왔다.

지난해 10월 가자지대에서 충돌이 발생한 후 미국은 《이스라엘은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이스라엘에 막대한 량의 각종 살인장비들을 제공하였으며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지도부와 가자지대에 대한 예민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이스라엘에 제공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스라엘이 《우리의 모든 미싸일과 탄약, 정밀유도폭탄 그리고 비행기와 폭탄들은 미국이 제공한것이다.》, 《미국이 없으면 우리는 이 전쟁을 치를수 없다.》라고 명백히 밝혔듯이 가자지대의 류혈적인 참상의 배후에는 미국의 음흉한 그림자가 비껴있다.

국제적으로 정화를 실현하고 전쟁을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은 저들의 《정화노력》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과는 배치되게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정치군사적으로 끊임없이 후원해왔다.

얼마전에도 국회 상원을 내세워 이스라엘에 대한 140여억US$어치의 원조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이번에 유엔안보리사회에 상정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에 관한 결의안을 3번째로 거부해나섰다.

결국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고 전쟁을 종식시킬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또다시 묵살해버림으로써 중동평화의 악랄한 교란자, 희세의 살인마로서의 흉악한 정체가 세상사람들앞에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였다.

제반 사실은 세상이 떠들썩하게 광고해대는 미국의 그 무슨 《정화노력》이란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찬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사태의 평화적해결을 가로막고 류혈참극을 계속 부추기는 미국의 책동을 가리울수 없으며 미국은 중동지역을 피비린 살륙과 극도의 혼란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존은 강자의 선택, 의존은 약자의 선택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존엄높고 번영하는 강국에서 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지향이다.그 념원을 실현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국가건설과 발전의 전 과정이 부닥치는 난관들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는가 아니면 남의 도움으로 해결하는가 하는 운명적인 선택의 련속이기도 하기때문이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는 물론 기후위기, 환경위기 등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너무도 많다.비록 힘겨운 일이지만 그 모든 국난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바로 여기에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 있다.반면에 남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소하면 힘은 덜 들수 있지만 자기의 존엄은 지키기 힘들다.

자존인가, 의존인가.

이것은 오늘의 시대가 발전과 번영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앞에 제기하는 심각한 사활적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와 자주로선이 진정한 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치욕스러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자존이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며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것이라면 의존은 자주성이 없이 남에게 의탁하여 살아가는것이다.자존과 의존은 글자로 따지면 단 한글자차이이지만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의미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리해관계를 둘러싼 치렬한 세력간대결과 지정학적충돌이 격화되는 속에 크고작은 난관들이 무시로 출현하는 현 세계에서 자존은 방대한 군사경제력을 보유하였다고 하여 또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하여 누구나 택할수 있는 길이 아니다.

국제무대에는 실리를 추구한다는 명분밑에 자주적원칙을 양보하는 나라들도 있고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국가의 존엄을 얼마 안되는 지원금과 서슴없이 맞바꾸는 나라들도 없지 않다.그것은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모든 시련과 난관을 자체로 극복해나가려는 의지가 박약하기때문이다.

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외세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고 외세의 의사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이것이 약자의 처지이고 숙명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현 세계에는 영원한 벗도, 영원한 원쑤도 없다, 영원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리익일뿐이다고 제창하며 《협력》과 《원조》라는 미사려구로 진보적인 나라와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거세말살하고 저들에게 예속시키려고 발광적으로 날뛰고있다.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날로 더욱 음흉하게, 더욱 횡포무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외세의존은 제스스로 예속의 멍에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다름없는 자멸행위이다.

한때 아프리카대륙의 어느한 나라는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경제형편이 어려워지고 난관에 부닥치게 되자 수십년간 고수해온 반제자주의 원칙을 포기하고 외세에 의존하는 길로 나아갔다.이 나라가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책까지 포기하면서 화해를 구걸해나서자 제국주의자들은 환성을 올리며 막대한 액수의 《원조》를 약속하였다.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대가로 이 나라의 내정에 간섭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고 친서방세력을 급속히 부식시켰으며 그들을 정부를 반대하는 란동에로 부추겼다.하여 대륙에서 안정되고 정돈된 국가로 알려졌던 이 나라는 순식간에 수습할수 없는 정치적, 사회적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어갔다.국가가 파멸의 위기에 빠져들었을 때에야 이 나라 정객들은 《서방이 우리를 저버린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경악을 표시하였지만 때늦은 후회였다.이와 같은 실례는 결코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에 제국주의의 《평화적이행》전략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녹아나고 랭전종식후 《색갈혁명》의 파도속에 세계도처에서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발생한것도 중요하게는 외세에 의존하여 덕을 보려 한 해당 나라들의 잘못된 선택에 크게 기인되는것이다.

오늘도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외세의 경제적지배하에서 신식민주의적착취를 당하며 쇠퇴몰락의 함정에 서서히 빠져들고있다.이것이 바로 남에 대한 의존심, 굴종의식이 몰아온 비극이다.

력사와 현실은 남에게 의존하는것이 난관을 해소하는 옳은 방도가 아니며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빛내이고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길은 자존에 있다.

자존의 길은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함이라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칠 의지와 각오가 만장약된 강자만이 선택하고 끝까지 갈수 있다.자존의 정신력에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생기고 주체적힘을 백배하여 모든것을 뚫고나가려는 비상한 의지가 분출되는 법이다.

자존의 기치는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더 높이 들어야 하고 작은 나라 인민일수록 더욱 귀중히 여겨야 한다.비록 첫걸음은 힘들지만 한걸음, 한걸음 자력으로 곤난을 이겨내는 과정에 주체적힘이 강해진다.그 자강력을 최대로 증대시키며 강국건설의 높은 목표에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것이 바로 강자들이 걷는 자존의 길이다.

장장 수십성상에 걸치는 성스러운 조선혁명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인민의 존엄과 승리로 빛나고있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이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혹한 조건에서 오로지 자체의 힘으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 비결은 빼앗긴 조국의 존엄을 목숨바쳐서라도 기어이 찾고야말리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데 있었다.지난 세기 50년대에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무력이 백여년의 침략력사를 가진 미제를 타승할수 있은 힘의 원천도 바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위대한 행복으로 여긴 이 나라 아들딸들의 영웅적희생정신에 있었다.

자존의 정신력을 전진의 무기로 틀어쥐였기에 우리 인민은 대국주의, 지배주의의 전횡을 배격하고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또한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재가루만 날리던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탄생시켰으며 자위로 존엄높은 군사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자주, 자립, 자위가 강국의 징표라면 그 바탕에는 어떤 압박에도 결코 꺾이지 않는 자존의 정신력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최대의 발전속도로 전진하고 비약하며 반만년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국위를 떨치고있다.건국사상 일찌기 없었던 난국을 타개하며 강국의 존엄을 빛내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는 자존의 무궁무진한 힘이 그대로 비껴있다.

자존으로 일떠서고 자존으로 비약하며 자존으로 국위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현실에서 세계는 강국건설의 진로를 찾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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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인권재판관》의 초점은 어디에 가있는가

주체113(2024)년 2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무성 《인권특사》가 일본과 괴뢰한국을 행각하였다.

그 행적을 들여다보나마나 또 한차례의 《대조선인권소동》을 연출하여 국제적인 이목을 집중시켜보려는 모의판이 벌어졌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는 우리와의 정치, 군사적대결에서 렬세에 몰려 불치의 《정신병》을 앓는 적대세력들의 주기적인 발작증세와 같은것으로서 별로 새삼스럽지 않으며 예견한바그대로이다.

참다운 인권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어리석은 《인권》모략책동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기회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지금 국제사회앞에 나서는 인권분야의 초미의 문제, 최대급선무는 집단학살위기에 처한 가자지대 주민들의 생명권보호이다.

지난해 10월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간의 무력충돌이 발생한이래 수만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살해당하였으며 지금은 가자지대의 남부도시 라파흐시에 밀집된 백수십만명의 피난민들이 시시각각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

특히 수많은 팔레스티나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 고아로, 불구자로 되였으며 교육받을 권리, 치료받을 권리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말살당하고있는 참혹한 현실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어 친미, 친이스라엘적인 서방나라 정객들까지도 가자지대의 인명피해상황과 인도주의형세가 이미 《용인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시인하면서 이스라엘이 인권보장에 관한 국제법과 관련조약들을 준수하였는가를 시급히 조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쩍하면 남의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 기염을 토하며 거룩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던 미국만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고있다.

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날조된 모략자료를 가지고도 인권결의를 채택한다, 제재를 가한다,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한다 하면서 벅적 떠들어대군 하던 《인권옹호국》이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인권유린범죄에 대해서는 어째서 침묵을 지키는지 세계는 다시금 미국의 뻔뻔스러운 작태를 주시하고있다.

과연 미국의 초점은 어디에 가있는가.

사실보다 더 명백한 대답은 없다.

가자지대의 렬악한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벙어리흉내를 내면서 도리여 난데없는 《인권특사》의 행각놀음을 벌려놓고 국제사회의 시선을 돌리려고 꾀하는 미국의 처사는 《인권재판관》의 관심과 초점이 결코 진정한 인권옹호에 있지 않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목적은 오직 《인권문제》를 구실로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정부와 인민을 리간시키며 종당에는 그 나라 사회제도자체를 전복시키자는데 있다.

친미인가, 반미인가에 따라 기준과 대처가 달라지는 선택적이고 이중적인 미국식《인권》은 패권정책실현의 수단, 침략과 내정간섭의 도구일뿐이다.

국가주권이 유린되면 인권자체가 보호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은 인권은 곧 국권이라는 우리의 주장이 천만번 정당함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만약 우리가 국가의 주권을 지키지 못했더라면,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지 않았더라면 팔레스티나인들과 같은 불행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국가의 자주권과 힘에 의해 담보되지 않는 인권은 한갖 사상루각에 불과하며 국권이 약하고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하면 개인의 존엄과 발전권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조차 담보할수 없다는것이 현 세계가 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우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미국과 어중이떠중이들의 《인권》모략소동을 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우리의 생존과 발전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고 단호히 쳐갈길것이며 신성한 국권과 참다운 인권을 수호할것이다.

끝으로 《대조선인권》모략소동에 체면없이 돌아치는 《인권특사》에게 권고하건대 당신이 백악관의 정치시녀가 아니라 진짜 《인권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 거기서 당신은 《실적》을 올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 제도에서 울리는 판이한 목소리

주체113(2024)년 2월 2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함흥시 래일구는 시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산간마을이다.

이곳에서 얼마전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목장마을에서 살고있는 학교전어린이들이 사랑의 학용품을 한날한시에 받아안은것이다.

그날 학용품을 안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연필이 좋아, 크레용이 좋아 쉴새없이 조잘대는 자식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을 바라보며 부모들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함흥시 래일구는 두메산골이여서 친척들도 선듯 찾아오기 서슴어하는 고장이다.

그러나 사회주의제도의 따뜻하고 세심한 사랑은 여기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흘러들고있는것이였다.

이날 사랑의 학용품을 받아안은 아이들은 새 학습장을 펼쳐들고 또박또박 정성껏 써나갔다.그리고 한자두자 읽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하다면 이런 동심의 목소리가 외진 산간마을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겠는가.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 가보아도 당의 은정을 삶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기쁨에 겨워 활짝 웃고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수 있다.사랑의 젖제품을 매일 받아안으며 한점의 그늘도 없이 자라나고있는 아이들의 행복에 겨운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동심에는 가식도 꾸밈도 없다.거짓을 모르는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내비친다.

그래서 흔히 아이들의 모습에 사회상이 비낀다고 말하는것이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내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순결하고 구김살없는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것이야말로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꽃봉오리들이 스스럼없이 웨치는 행복의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가식도 꾸밈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를 되새겨보느라니 자본주의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또 하나의 웨침이 귀전에 들려온다.

《살려주세요!》

이것은 천대와 폭력에 시달리는 자본주의사회 아이들의 목소리이다.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의 학교들에서 아침마다 나어린 아이들이 운동장에 모여 발성련습을 진행하는 사실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처음에는 흔히 성악가들이 하는 식으로 목청틔우기를 하는가 했는데 마지막에 울려나온것은 뜻밖에도 〈살려주세요.〉라는 웨침이였다.

아이들은 금시 목청이 터져나갈듯이 〈살려주세요.〉라고 부르짖는데 발성련습을 시키고있던 교원들은 오히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길가나 가정에서 폭행을 당하면 그렇게 크게 소리쳐야 한다고 강조하는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빈번히 벌어지는 어린이학대를 막기 위하여 학교들에서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참으로 류다른 발성련습이였다.》

이 나라뿐 아니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어린이학대행위가 자주 일어나고있다.

미국의 현실을 놓고보자.

몇해전 미국의 한 통신이 전국적인 어린이학대실태를 조사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 몇해동안 미국에서 근 800명의 어린이들이 맞아죽었다고 한다.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의 대다수가 젖먹이이거나 겨우 첫걸음마를 뗀 아이들이였다.

아이들이 사회와 가정의 버림을 받고 비참한 죽음을 강요당해야 하는 현실은 미국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국가와 사회, 부모들의 보호는 고사하고 어린이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지옥같은 사회가 바로 미국이다.

눈물과 설음, 죽음과 공포로 가득찬 유년시절을 보내지 않으면 안되는 불우한 인생들을 보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차라리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한 나라의 보육원들이 아이들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이 폭로되여 사람들을 놀래운적이 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사립보육시설의 3명의 보육원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매를 들고 거꾸로 매달아놓는것과 같은 폭행을 밥먹듯이 감행하였다고 한다.

사건조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이 시설에서 모든 보육원들에게 학대행위와 관련한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게 하였을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였다.

학대행위가 몇몇 보육원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들이 분분하자 사건관계자들이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그것이 더욱 경악을 자아내고있다.학대의 리유가 《아이들을 교양하기 위해서였다.》는것이다.

이렇듯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의 나락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울리는 목소리-《세상에 부럼없어라!》와 자본주의사회에서 울리는 목소리-《살려주세요!》,

두 제도에서 울리는 판이한 목소리가 우리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선물을 드리였다

주체113(2024)년 2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로씨야산 전용승용차를 선물로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드리는 선물을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로씨야측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석상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가 김정은동지께 보내드린 선물은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되며 가장 훌륭한 선물로 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대통령동지에게 보내시는 감사의 인사를 로씨야측에 정중히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은 미국의 명줄이며 생존방식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9일 로동신문

 

미국무성이 발표한 대외군사장비 판매리행검토보고서에 의하면 2023회계년도 무기판매액이 2 380억US$에 달한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이 자료를 분석하면서 워싱톤이 각종 《위협》을 떠들어대며 무기수요를 인위적으로 증가시키고있고 지역적충돌을 계속 야기시켜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미군수산업체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군수산업체들이 무기판매로 막대한 리득을 보았다는것은 전쟁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전쟁이야말로 명줄이고 생존방식이다.

미군수산업체와 정치는 하나로 련결되여있다.

력사적으로 수많은 전쟁들을 치르면서 미국경제는 극도로 군사화되였으며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군수산업체들은 정계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군수산업체들이 누구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대주는가에 따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당선될수도 있고 락선될수도 있다.

군수독점재벌들은 행정부의 요직들에 자기의 대리인들을 들여앉히고있으며 그를 통해 정책작성과 집행에 뻐젓이 관여하고있다.

미군수산업체들의 생존과 번영은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의 생산과 판매에 있다.이로부터 그들은 생리적으로 전쟁을 요구한다.무장충돌과 전쟁이 세계곳곳에서 터지고 오래 지속될수록 여러 나라에서 무기수요가 급격히 증대되며 이것은 미군수산업체들이 미싸일과 전투기, 폭탄과 대포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을수 있는 좋은 기회로 된다.

이로부터 미군수산업체들은 여러 지역에서 전쟁을 일으키도록 대리인들을 통해 행정부를 조종하고있다.미행정부는 미군수산업체들을 먹여살리고 그들의 돈주머니를 계속 채워주는것을 정책적과제로 삼고있다.

미국무성은 1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무기판매와 군수무역은 지역과 세계의 장기적안보가능성을 보장해주는 미국의 주요대외정책도구들로서 미국의 무기판매와 대외정책사이의 긴밀한 련계를 과시한다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는 바로 미군수산업체들의 생존욕,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이 산생시킨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친미정권을 세우고 이 나라를 위험한 반로씨야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이 령토팽창정책을 극구 추진하도록 지지해주고 고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반이스라엘감정을 극단에로 몰아갔다.이로써 두 지역에서의 무력충돌이 필연적결과로 이루어지게 하였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치렬한 무장충돌이 발생하면서 무기수요는 급증하였다.

미국은 《로씨야위협》을 떠들며 군비경쟁에 뛰여들도록 유럽나라들을 공갈하였다.유럽나라들은 자기들이 가지고있던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들이밀고 대신 값비싼 미국제무기들을 사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미군수산업체들은 행정부가 열어준 판로를 따라 우크라이나와 유럽나라들에 저들의 무기를 대대적으로 판매하여 막대한 리윤을 챙겼다.

중동사태가 발생한 후 미군수산업체들은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를 비롯한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넘겨주어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였다.

지난해 미국의 무기판매액이 기록적인 수준에 오르게 된것은 우크라이나와 로씨야, 유럽, 팔레스티나 등을 희생시킨 대가이다.

충돌지역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되고 방대한 피난민대군이 형성되여 살 곳을 찾아 헤매고있다.

《환구시보》가 강조한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에서 더 많은 혼란과 대결을 일으켜 무기수요를 인위적으로 증가시키고있다.무기판매를 통해 헤아릴수없이 많은 리득을 보고있는 미국은 전쟁에 싫증을 느끼지 않고있다.

지난해에 펼쳐진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제 리속을 채우기 위해 행성을 전쟁의 참화속에 빠뜨리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세계최대의 위험국가, 인권말살의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폭로해준다.

한세기이전에 생존한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미국이라는 땅을 발견한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가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다.》

평화를 파괴하는 악성종양인 미국이 애초에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지금 정말 평온할것이다.

인류를 위하여 미제국주의는 마땅히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을 만났다

주체113(2024)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는 16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를 만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대표단 단장이 정중히 전하였다.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통일로씨야당이 주최하는 국제회의에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그이께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자신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로조수뇌분들의 친분관계와 2023년 9월에 진행된 워스또츠느이수뇌상봉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나라 정당, 정치세력들의 단결된 힘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는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을 짓부실 통일로씨야당의 립장을 표명하면서 그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의 회의참가는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협조관계가 활성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이 미국과 서방에 맞서 싸우는 로씨야인민과 장병들에게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조선이 취하는 조치들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로조 두 나라, 두 집권당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통일로씨야당 총리사회 비서, 로씨야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부위원장, 외무성 부상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한편 회의기간 조선로동당대표단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과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몰도바공화국사회주의자당대표단, 벨라야 루씨당대표단,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대표단 등을 각각 만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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