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현대신식민주의행위반대투쟁지지자들의 연단 《민족들의 자유를 위하여》 진행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연설-

주체113(2024)년 2월 18일 로동신문

 

현대신식민주의행위반대투쟁지지자들의 연단 《민족들의 자유를 위하여》 제1차회의가 로씨야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하여 47개 나라에서 온 60여개 당대표단들, 로씨야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축하문이 랑독되고 여러 나라 당대표단 단장들의 연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인류력사는 지배와 예속, 억압과 략탈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오늘날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려는 각국 인민들의 지향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으며 그에 따라 세계의 다극화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저들의 지배적지위가 쇠퇴몰락하고있는데 대한 전례없는 위구를 느낀 미국과 서방은 세계의 곳곳에서 국가간, 민족간, 종교간대결과 불신을 고취하고 류혈참극을 조작하여 정치군사적예속과 경제적침투공간을 유지해보려는 현대판신식민주의정책에 매달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전지구적범위에서 《신랭전》구도가 고착되고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대리전쟁이 발발하는 등 국제적인 안보환경이 더욱 훼손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은 조선반도에서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반제자주를 제1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미국의 오만한 자주권침해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모든 정당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그는 미국과 서방집단의 패권주의정책에 맞서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영웅적인 싸움에 떨쳐나선 형제적로씨야인민과 장병들에게 가장 뜨거운 전투적경의와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언명하였다.

끝으로 그는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을 반대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 길에서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과 언제나 어깨겯고 함께 싸워나갈것이라는것을 다시금 굳게 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배주의세력의 현대신식민주의책동을 반대하는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한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의 전진은 필연코 반제투쟁을 동반한다

주체113(2024)년 2월 1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하지만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준엄한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가 있는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은 견결한 반제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낡은 지배질서를 유지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에 부딪치지 않을수 없다.그런것만큼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불피코 더욱 첨예하고 심각해지게 된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반제투쟁은 계속된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반제투쟁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제국주의자들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반제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된다.양보는 곧 죽음이다.

한때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사회민주주의자들의 배신행위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그 압력에 굴복하면서 제국주의자들과 타협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정책과 회유기만책동에 현혹되여 반제투쟁을 포기하면 사회주의가 좌절당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대중의 운명과 관련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적인 책동이 더욱 로골화될수록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가지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이 격렬한 대결전은 어느 한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타승하기 위한 전면적대결전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기본은 사상의 대결이다.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상의식인것만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의 기초에는 언제나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 놓이게 된다.

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격렬한 투쟁에서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울 때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사상이 흔들리면 원쑤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이룩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실수 있는 가장 힘있는 무기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사상의식이다.투철한 반제의식으로 만장약한 인민대중의 강한 사상의식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는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마련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 견결한 반제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상진지가 철통같이 다져질 때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사상의 대결인 동시에 힘의 대결이다.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힘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군사적힘,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된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전쟁의 근원은 종식될수 없으며 력사발전에서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과 투쟁은 불가피하다.그러므로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어떠한 침략위협도 통할수 없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며 이를 실현하자면 적들을 압승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강위력한 군사적힘이 없으면 할 말도 못하게 되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그의 승리적전진과 발전도 이룩할수 없다.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아도 군사적힘이 약하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도 없고 생존도 보장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랭혹한 현실이다.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 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의 력사이며 그길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안아온 자랑찬 력사이다.

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전후에도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다.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고 외세에 굴종한탓에 지난 시기 유족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던 나라 사람들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고 살길을 찾아 대양과 대륙을 넘어 방황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속에서도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고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 인민은 국가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쥐였기에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리의 혁명실천은 반제자주의식이 투철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의 힘을 제압할수 있는 정의의 힘이 강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제국주의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그러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투철한 반제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위대한 인민이 있고 강위력한 군사적힘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대결각본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발표 2년을 맞으며 미행정부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에서 《력사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주장하면서 지역쁠럭조작 및 확대강화시도가 본격화된것을 주되는 《성과》로 추어올렸다.

그들은 또한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지역건설추진, 지역안팎의 국가들과의 련계강화, 지역의 번영추동, 지역의 안보강화, 국경을 초월하는 21세기 위협에 대처한 회복력마련이 실현되였다고 자화자찬하였다.

바이든행정부의 요란한 자축열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누가 보아도 우크라이나와 중동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궁지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이 마치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만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듯이 광고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가 발표된지 2년이 지난 오늘의 현실은 현 미행정부가 표방하는 《자유롭고 개방되였으며 번영하고 안정적인 지역건설》의 허황성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첫째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에 《자유와 개방》이 아니라 《페쇄와 진영대결》을 가져왔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억제하고 패권적지위를 확보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

2012년 오바마행정부가 내놓은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에 기원을 두고있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은 트럼프행정부시기 개념화되고 보다 포괄적인 전략으로 진화되였다.

트럼프행정부시기 미국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지역건설》을 제창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국한되였던 전략의 범위를 인디아양으로 확대하였으며 2019년 미국무성과 국방성은 이 전략을 성문화한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들을 발표하였다.

인디아태평양전략의 패권지향적이며 침략적인 본색은 바이든행정부시기에 들어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바이든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쿼드》의 대결적성격을 보다 명백히 하였으며 2021년 9월에는 《오커스》를 조작함으로써 지역에서의 핵전파우려와 긴장을 촉발시켰다.

이와 함께 미일한과 미국, 일본, 필리핀의 3자협력을 제도화하는 등 추종세력들을 호전적이며 불가역적인 쁠럭에 망라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로골화되였다.

또한 아세안성원국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을 비롯한 지역국가들에 친미와 자주라는 두개의 이데올로기적립장중 량자택일할것을 강요하였다.

이로 하여 친미를 선택한 나라들은 미국의 지역전략에 구속되여 그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되였으며 자주를 선택한 나라들은 어김없이 미국의 과녁으로 되였다.

둘째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에 《안정》이 아니라 《정세불안정과 전쟁위기》를 몰아왔다.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을 위해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공모결탁강화로 지역나라들을 압박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특히 미국은 일본, 대한민국족속들과의 3각군사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확장억제력제공》을 운운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전략자산들을 수시로 출몰시켰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한국괴뢰지역에 40여년만에 미핵잠수함이 기항하고 3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핵전략폭격기가 착륙하였는가 하면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핵협의그루빠》회의들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사용계획이 실천적방향에서 모의되였다.

미국은 또한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중국남해와 중국동해, 대만해협을 비롯한 열점수역들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련이어 들이밀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으며 지역나라들사이의 분쟁을 조장하였다.

이에 더하여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을지 프리덤 쉴드》, 《퍼시픽 드래곤》, 《리질리언트 쉴드》, 《노블 퓨전》, 《코프 노스》 등 각종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군사적충돌위험성을 전례없이 고조시켰다.

더우기 미국이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지역진출을 극구 부추기고있는것으로 하여 유럽의 어두운 전운은 아시아에로 넘어오고있다.

나토가 2022년 6월 자기의 새로운 전략개념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위협》을 거론하고 최근 지역나라들을 자기의 전략적동반자대렬에 가입시키고있는것은 미구에 도래할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침략의 전주곡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은 이미 가능성론의대상이 아닌 시점상의 문제로 되였으며 지역나라들은 직면한 안보상황으로부터 자위적국방력강화라는 필수불가결의 선택을 하게 되였다.

명백히 미일한의 아시아판 나토창설시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뻗쳐오는 나토의 검은 마수로 하여 지역에는 신랭전의 시대가 각일각 도래하고있다.

셋째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번영》이 아니라 《혼란》을 추동하였다.

미국이 특정국가를 지역경제체제에서 배제, 고립시키려는 흉심을 로골화하고 안보개념을 경제분야에로 확대한것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전과 성장은 심각한 제약과 장애를 받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을 채택하고 《4자반도체동맹》창설구상을 내놓음으로써 반도체무기화로 지역나라들의 과학기술발전을 억제하는데 목적을 둔 불법무도한 경제전쟁을 선포하였다.

또한 《관계분리와 위험감소》를 떠들면서 자국회사들과 서방나라들이 첨단기술분야에서 미국의 경쟁대상국들과 협력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다.

특히 미국은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를 통하여 지역나라들을 배제한 배타적인 공급망구축을 시도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국의 경제적영향력이 약화되는데 바빠난 현 미당국자는 2022년 5월 일본행각기간 13개의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를 정식 발족시켰다.

지난해 11월 쌘프랜씨스코에서 진행된 아페크수뇌자회의기간에도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수뇌자회의를 벌려놓고 지역의 일부 나라들에 대한 집단적인 경제적압박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지역적경제협력과 발전을 모색한다는 마당에서 《소집단회의》를 벌려놓고 《핵심광물대화체》를 발족시킨 사실은 미국이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를 통하여 어떤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또한 미국이 《금융원조》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각종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란폭한 내정간섭행위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의 경제적피해는 가증되고있으며 심지어 일부 나라들은 지속적인 혼란상태에 빠져들어 독자적발전의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다.

결국 미국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상대로 벌리고있는 경제전쟁으로 하여 지역경제가 정치적희생물로 전락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이 구축되지 못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무역협력의 일체화과정이 심히 파괴되였다.

지역국가들을 진영대결구도에 구속시키고 정세불안정과 경제적혼란을 초래한것, 이것이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이 지역에 가져다준 《최대의 선물》이다.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어떻게 포장하든 그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리익에 복무하기 위한것이며 그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전례없는 혼란과 불안정이 조성되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미국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와 낡은 국제질서를 부지하기 위해 저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내 반미자주국가들의 《위협》을 운운하고있지만 인디아태평양전략전반에 내재된 침략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일극패권수립과 자국의 리익을 위해 지역을 지정학적도박의 바둑판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이를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리지원

(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령도자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정당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 격찬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은 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이 보내온 축전과 축하편지들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천재적인 예지와 심오한 저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장구한 기간 혁명적당의 본태와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을 세계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신 정치의 거장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반공화국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한것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일각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세기적인 기적이라고 찬양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인디아주체사상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불철주야로 헌신분투하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김정일각하와 같으신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수령, 불굴의 혁명가의 귀감이시다, 사회주의조선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고 확언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스위스에서 3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라오스안전보위성 총정치국 부총국장은 오늘의 경축모임을 통하여 조선의 김정일동지께서 조국수호와 나라의 부강발전, 사회주의건설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의 령도아래 승리떨쳐온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굳건한 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하여 국제무대들에서 조선의 지위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로세대 령도자들에 의해 그 초석이 마련되고 계승발전된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보다 공고발전되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기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훌륭한 친선관계가 영원불멸하기를 축원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광명성절을 맞이할 때마다 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지만 김정일각하처럼 특출한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은 없다는것이다.

김정일각하의 가장 큰 업적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의 정치철학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인류의 새시대, 자주시대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신것이다.

대국들사이의 패권경쟁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는 오늘날 세계정세는 국가정치에서 자주성견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김정일각하의 자주로선이 있었기에 조선은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었다.

선대수령들의 자주정치를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앞으로도 세인이 경탄하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자주강국으로 인류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은 조선인민의 커다란 행운이였으며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중대한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비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국가령도자로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확언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 아랍조선협조리사회에서 5일과 7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속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 절세위인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방글라데슈, 캄보쟈, 파키스탄, 로므니아, 영국, 체스꼬, 알제리, 스위스, 핀란드에서 3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의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할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현실을 따라배우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는 현정세하에서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 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의 가장 친근한 벗이시였다.

푼씬뻬크당은 조선인민이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를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김정은각하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르고있는데 대해 높이 찬양한다.

또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카라치주체연구쎈터, 카라치주체사상연구 청년 및 대학생조직 인사들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광명성절은 가장 의의있고 경사스러운 인류공동의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부강번영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그이의 성스러운 생애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시고 뛰여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였으며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한평생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로 호칭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으로 칭송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이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길에서 거둔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광명성절은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의 탄생일로 인류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소식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특히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대외전략전술적방침과 대적사업에서의 단호한 정책전환이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하면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서싸우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주장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토론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의 기본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여러 나라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 갈길 몰라 헤매이던 진보적인민들에게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지금도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이 로작은 진보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반제자주력량들을 고무해주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힘찬 전진을 담보하는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갖 난관과 도전들을 물리치며 자주권과 평화수호,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감탄을 표시하고 올해의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또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와 경험, 자랑찬 현실에 대한 소개선전을 적극화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가 절세위인의 고결한 후대관을 보여주는 불후의 저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후대관, 인생관은 모든 공산주의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핀란드의 공산주의자들과 조선의 벗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하면서 그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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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조선반도에 전운을 몰아오는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2월에 들어와 미국과 괴뢰대한민국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6일 일본 오끼나와현의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리륙한 미공군정찰기 《RC-135U》가 조선반도 동서해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며 우리의 전략적종심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다음날에는 《RC-135W》가 공화국 남쪽국경 가까운 상공에서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보수집에 열을 올리였다.

이에 괴뢰군사깡패들도 합세하여 설명절기간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37》을 투입하여 우리 내륙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내탐하는데 광분하였다.

특별히 주목되는것은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가 새해 정초부터 거의 매일과 같이 뻔질나게 감행되고있을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저들의 비행항적을 로출시키며 우리를 자극하는 도전적인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는 조선반도에 각종 공중정찰자산들을 때없이 출몰시켜 정탐행위를 뻐젓이 행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며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는 엄중한 도발이다.

더우기 전시수준이상으로 로골화되는 이러한 정탐행위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하게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 및 단독군사연습들과 맞물리면서 그 위험성이 각일각 가증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상공을 뒤덮는 핵전쟁발발의 암운이 과연 어디서 몰려오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적들의 군사적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까딱하면 언제든지 치고 괴멸시킬수 있는 만단의 림전태세에 있다.

적대국의 간첩비행기들이 교전일방의 령공에 바투 다가설수록 어떤 위험이 뒤따르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제 죽을줄 모르고 날아드는 공중비적들은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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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규탄을 자아내는 란폭한 주권침해행위

주체113(2024)년 2월 17일 로동신문

 

수리아와 이라크령토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공습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적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통해 자국에 대한 공습만행을 자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강력히 규탄하고 이번 사건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불안정의 근원이며 미군이 세계평화와 안전의 위협으로 된다는것을 또다시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이라크정부 대변인은 이번 공습을 《뻔뻔스러운 침략행위》로 묘사하면서 《미공군기들이 아카샤트지역과 알 까임지역 그리고 기타 주민지대들에 있는 우리 안전군초소들을 공습함으로써 미행정부는 이라크의 주권을 침해하였다.》고 성토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이 공보문을 발표하여 미국은 중동문제해결에는 관심이 없으며 모순만 격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가 미국의 이번 공습을 지역나라들을 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시도로, 가자지대에서 일어난 무력충돌을 온 중동지역에로 확대시키는 행위로 규탄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감행한 공습만행을 지난 1월 28일 요르단주둔 미군기지에 대한 이슬람교무장세력의 무인기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초래된데 대한 보복의 일환이라고 강변하면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사실 요르단주둔 미군기지를 무인기로 공격한 사건은 이스라엘일변도정책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중동지역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간 미국에 대한 이 지역 민심의 분노의 폭발로서 미국스스로가 불러온 화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무인기공격사건을 친이란세력과 결부시키며 그를 기화로 중동에 배치된 무력과 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 《B-1B》까지 끌어들여 수리아와 이라크에 있는 85개이상의 대상물을 타격하였다.

미국의 공습만행은 가뜩이나 복잡한 중동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현재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의 잔인무도한 공격이 계속되고있다.팔레스티나인 사망자수는 2만 8 500명을 넘어섰다.

중동정세는 완화의 기미가 보이기는커녕 각일각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이러한 정세하에서 수리아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습만행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가자사태가 지역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커가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고위인물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공습만행은 중동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보다 강력한 대응을 유발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오늘 중동지역이 혼란과 무질서가 란무하는 불안정지대로 화한것은 쩍하면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며 제멋대로 놀아댄 미국의 악행때문이다.미국은 중동나라들의 정치 및 사회질서를 혼란에 빠뜨렸을뿐 아니라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였다.

하바드종합대학의 한 국제관계학 교수는 《미국의 중동정책이 이번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의 근원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주권국가의 령토완정을 침해하는짓도 서슴지 않고 지역의 불안정과 혼란을 초래할수록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여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 세계정치의 거장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뜻깊은 광명성절을 계기로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이끄시여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령장, 세계정치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은 오늘도 인류지성을 대표하는 사상리론의 거장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은 주체혁명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자주화를 위한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그이는 인류의 사상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다.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고귀한 유산으로 된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보검을 마련해주시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등 그이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들은 그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진보적인민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히시고 조선을 세인이 부러워하는 강국으로 빛내이시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국력,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보다 휘황한 래일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이 나라의 기상은 그이의 애국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전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지금도 그이의 사상리론은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라침판으로 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앞길을 영원히 비쳐주실것이다.》

 

인류가 경탄하는 희세의 천출명장

 

《사회주의조선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미제를 쥐락펴락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리상적인 정치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정말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해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이다.

돌이켜보면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제국주의자들은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를 기화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침략과 전쟁정책실행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렸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시였으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을 안고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는것이다.

통일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및 로동당(공산주의자) 전 명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세계정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뛰여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 드센 배짱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을 필승불패의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조선이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고 조선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된것도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덕이다.선군이야말로 정의이고 진리이다.

인류의 희망의 등대인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동지는 만민이 칭송하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이란의 한 통신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는 수십년간이나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때없이 조성되군 하였다.만일 새로운 조선전쟁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가장 파국적인 전쟁으로 되였을것이다.그러나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게 되였다.절세위인의 선군령도가 있어 동방에는 평화의 믿음직한 전초선이 꾸려지게 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반제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인류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질것이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여오신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이시다.그이께서는 장장 수십년동안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이 울린지가 오랬을것이며 인류는 또다시 세계대전의 참혹한 재난속에 빠져들었을것이다.선군의 위력으로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지켜주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귀감

 

위대한 장군님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께서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그길에 온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흰눈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흰눈은 인간의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줄뿐 아니라 자기를 녹여 대지에 생명수를 부어준다.흰눈에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가장 숭고한 인생철학이 담겨져있다고 할수 있다.김정일령도자께서 바로 한생을 흰눈처럼 순결하게 사시였다.》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하늘로, 스승으로 숭배하시며 자신을 충복으로 간주하는분이시였다.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계시였기에 각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조선로동당의 구호로 제시하시고 그 인민을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신상의 모진 고통과 어려움도 락관의 웃음으로 이겨가시며 눈보라세찬 천리길을 헤쳐가신 그런 령도자를 세상은 일찌기 알지 못하고있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전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온 인민중시의 정치를 김정일령도자께서 한평생 펼치시였다.열렬한 사랑과 고결한 덕망, 끝없는 헌신은 인민적령도자의 중요한 품성이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시였던 이민위천의 리념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에게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면서 그 어떤 역경도 뚫고헤치시였다.

〈수령복〉, 〈인민복〉이라는 표현들은 조선에서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관계를 나타내고있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는 뙤약볕도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였으며 석수떨어지는 갱막장에도 서슴없이 들어가시였고 험한 논뚝길도 걸으시였다, 그이의 이러한 헌신에 떠받들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한 신문은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것이 김정일령도자의 삶의 목표였고 보람이였다고 전하면서 조국과 인민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그이의 숭고한 영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그토록 거대하기에, 인민에게 쏟으신 정이 그처럼 열화같기에 절세위인의 숭고한 풍모에 매혹된 앙골라대통령부 특수공사실 국장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귀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칭송의 메아리는 자주시대의 진함없는 생명력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태평양에서 날로 첨예해지는 중미대립

주체113(2024)년 2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 고위관리가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파푸아 뉴기니아에 중국의 안보협정체결제안을 거부할것을 강박하였다.앞서 중국은 파푸아 뉴기니아경찰무력에 장비, 감시기술 등을 제공할것을 제의하였다.그와 관련하여 미국무성은 파푸아 뉴기니아당국에 중국이 제공하는 안전담보에는 후과와 대가가 따른다고 하면서 은근히 압력을 가하였다.미국무성의 고위관리는《우리는 방위나 투자와 관련한 중국의 공약에 커다란 대가가 뒤따른다는것을 알고있다.우리가 파푸아 뉴기니아에 말해준것도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남태평양에서의 패권유지를 노린 미국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중국은 태평양섬나라들과의 교류 및 협조관계를 날로 발전시키고있다.2019년 9월 솔로몬제도와 외교관계를 수립한데 이어 키리바티와 나우루와 외교관계를 회복하였으며 여러 섬나라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외교부는 통가, 사모아,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피지, 미크로네시아련방, 파푸아 뉴기니아 등 나라들과 호상존중, 평등의 원칙에 따라 협조를 긴밀히 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

남태평양에서의 이러한 상황을 두고 가장 불안해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남태평양은 아시아와 아메리카대륙을 련결하는 해상교통로이다.이 해역은 미국의 군사기지가 있는 하와이, 괌도와 지리적으로 가깝다.더우기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은 미국은 그를 실현함에 있어서 남태평양을 매우 중시하고있다.그로부터 미국은 이 해역에 위치한 나라들을 틀어쥐고 중국과 협력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국이 자금대부를 통해 태평양섬나라들을 빚더미우에 올려놓고있다고 하면서 《략탈적인 경제론리》를 적용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고 비난하였다.솔로몬제도가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을 때에도 자금제공약속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은근히 위협하였고 나우루가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회복할 립장을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이 리행하지 않을 공약을 대가로 제공한다고 중상하였다.몇해전에는 미당국자까지 직접 태평양섬나라연단에 참가하여 중국에 빚을 지지 말라, 미국은 이 지역에 계속 관여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태평양섬나라들에 대한 《보다 광범하고 심도있는 관여》를 대외정책상의 우선사항으로 내세운 미국은 솔로몬제도와 통가 등과의 외교관계의 재수립에 박차를 가하는것과 함께 장기간에 걸치는 《경제지원》을 약속하면서 지역나라들을 바싹 끌어당기려 하고있다.동시에 태평양지역의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푸른 태평양지역 동반자》라는 경제안보협력체를 내오고 그를 통하여 지역나라들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려 하고있다.한편 군사협정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이 나라들의 주요항구와 비행장에 무력을 주둔시킬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려 하고있다.파푸아 뉴기니아로 하여금 중국과의 안보협정체결을 거부하게 하려는것이 그 대표적움직임이다.

로씨야의 한 언론은 파푸아 뉴기니아의 정치인들이 중미대립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될것을 우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워싱톤의 목적은 이 지역 나라들이 중국과 군사동맹을 체결하지 못하게 미연에 방지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태평양섬나라들을 쁠럭화하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앞으로 남태평양지역에서의 중미대결이 보다 치렬해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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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특사》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바이든정권의 패배심리를 조금도 위안해주지 못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일본과 괴뢰한국지역에 대한 행각에 나섰다.

행각에 앞서 터너는 우리 경내에 대한 모략정보류입의 필요성과 그 무슨 《책임규명》을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신성한 국법을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인간쓰레기들을 《미래의 지도세력》으로 키워 우리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가장 흉악한 범죄적기도까지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로써 쥴리 터너는 자기가 현 미행정부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의 제1번수라는것을 자인하였으며 초강경대응의지로 만장약된 우리의 대미총구앞에 첫번째 과녁으로 나섰다.

가장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는것을 본업으로 하는 쥴리 터너의 망언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비방중상을 체질화한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을 체현하고있는 인권교살자,침략사도의 넉두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지난 시기 미행정부들이 조미핵대결전에서 련패당할 때마다 《인권》대결소동에 집착하군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패배와 수치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임기기간 아무러한 《성과》도,《공적》도 없이 불명예스러운 퇴임길에 오른것이 바로 《인권특사》들의 비참한 말로이다.

바이든정권의 제일가는 정치시녀가 아무리 독기어린 치마바람을 일으키며 돌아쳐도 대조선정책실패의 좌절감과 패배심리에 휩싸여 하루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는 상전의 불안초조감을 달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첫째가는 침략도구,정치적《대량살륙무기》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며 국권은 곧 주권이다.

우리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침략위협으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참다운 인권을 지키기 위한 주권수호전,국권사수전을 보다 과감히 전개할것이며 쥴리 터너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릴것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립안자,집행자들에 대한 우리 국가의 엄정한 책임추궁절차는 이미 개시되였으며 정의의 심판대에 오를 첫번째 피고는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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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증오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주체113(2024)년 2월 15일 로동신문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지위와 사회적권리가 부여되고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사랑과 정이 넘치고 서로 위해주는 인간다운 생활이 흐른다.하지만 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곳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피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초래된다.그런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이 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은 멸시와 증오, 불신과 배반, 배척과 대립이다.한마디로 말하여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따라서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각자가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에서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있다.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이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 녀성과 어린이, 로인을 비롯한 약자들에 대한 멸시와 배척이 성행하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는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그로 하여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이다.이 나라에서 서로 리해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로 극도의 불신과 인간증오심이 만연되여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관념만이 들어차있고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따라서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말세기적풍조가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오직 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가치관은 사회의 륜리를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도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피부색과 신앙이 다르다고 하여 총을 란사하고 기분에 거슬린다고 하여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서슴없이 칼을 빼드는 소름끼치는 범죄행위가 일상사로 되고있다.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마구 살해하는 무차별적인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 역시 랭혹한 사회현실에 대한 불만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이처럼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초래하고있으며 사람들을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황금만능의 사고방식도 인간증오와 사회적대립을 조성시키고 온갖 모순과 사회악을 산생시킨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그들의 건전한 정신, 물질, 도덕생활을 파괴하며 사회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인륜도덕과 의리, 량심이 황페화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돈을 위해 감행되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다.돈이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는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부패한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바로 그 돈때문에 량심과 명예, 사랑과 의리도 지어 자기 부모형제도 팔아먹고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가 소수의 향유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는 부르죠아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근로대중에게는 지옥이다.바로 여기에 이 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인간애와 도의, 의협심이 말라버린 랭혈동물들의 세계이다.사람들의 건전한 도덕의식이 무참히 말살당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지금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의 전시장, 박람회장으로 화하였다.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사회적분렬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앞날에 대한 그 어떤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 자살풍조는 사람 못살 세상, 썩어빠진 사회의 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사회제도의 부패는 인간의 정신적인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지금 세계도처에서 날로 우심해지는 환경위기를 두고 아우성이 울려나오고있지만 가장 큰 위구심을 자아내는것은 바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병들게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이다.

이 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질적속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자본주의세계의 전도는 더욱 암담해지고있다.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는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

인간의 참다운 자주적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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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통해 본 두 사회제도

주체113(2024)년 2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즈베끼스딴의 따슈껜뜨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조국으로 돌아왔다.

금메달을 안고 돌아오는 자기들을 열광적으로 반겨맞아주는 수도시민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체육인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였다는 격정과 흥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가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의 하나입니다.》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속에는 원현심동무도 있다.

그는 경기성과를 축하해주며 꽃다발을 한가득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긍지높이 웨쳤다.

《이 금메달들은 저 개인의것이 아니라 어머니조국의것입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재능의 싹도 품들여 가꿔주는 따사로운 해빛이 있어야 성공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체육을 좋아했던 그는 나라의 혜택속에 전문체육단체에서 선수생활의 걸음마를 떼게 되였다.따사로운 해빛속에 그의 꿈과 희망은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여났다.

그후 그는 경기들에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낳아준 부모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꽃피워준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에 그는 2023년 국제력기련맹 그랜드상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던것이다.

정녕 고마운 조국의 품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의 인생이 오늘처럼 긍지높고 떳떳할수 있으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체육인들의 삶을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는 요람이다.

원현심동무는 물론 지난해에 진행된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친 선수들을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모두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하기에 그들은 우승의 비결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조국의 사랑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애썼을뿐이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체육인들이 쟁취한 하나하나의 금메달에는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 꽃피워주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어머니조국의 사랑, 국제경기마다에서 장중한 우리 국가의 선률속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더 높이 띄우기를 바라는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체육인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오늘 만사람의 사랑을 받는 우리 체육인들의 긍지에 넘친 모습을 볼 때면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생각난다.

그 나라에는 10대의 나이때부터 축구에 소질이 있어 체육선수단생활을 한 선수가 있었다.그는 점차 문지기로서의 자기의 재능과 기술을 발휘하였다.

날이 갈수록 그의 인기는 높아갔다.

그러나 그의 재간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한 《특기기술》이였다.

어느날 그가 속한 팀과 다른 나라 선수팀과의 치렬한 경기가 진행되였다.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 달려와 손에 땀을 쥐고 결승경기를 지켜보았다.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평시에는 능히 막아낼수 있었던 공을 놓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세계적인 문지기가 범한 《실수》를 놓고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물론 관람자들도 실망을 금치 못했다.그가 속한 팀은 패전을 하고 경기장을 떠나게 되였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이름난 문지기가 그런 《실수》를 하게 되였겠는가.

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상대팀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그런 엄청난 《실수》를 하였다고 한다.결국 그에게는 나라의 명예, 팀의 영예보다 자기 주머니에 들어올 돈이 더 귀중했던것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 체육인들도 이와 다를바없다.

그들은 많은 경우 돈을 벌거나 개인의 명예를 떨치는데 목적을 두고 체육경기를 진행하고있다.

어느한 올림픽경기대회의 남자원반던지기종목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한 선수는 귀국하기에 앞서 자기의 메달을 경매에 붙이겠다고 말하였다.놀라와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자기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에게 더 필요한것은 메달보다 돈이다.나는 모든 사람들을 경매장에 초청한다.》

이것은 고상한 체육정신이야 어떻게 되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썩어빠진 황금만능의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이렇듯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쟁취한 꼭같은 금메달이지만 거기에는 서로 다른 사회제도의 모습이 비낀다.

체육인들의 금메달이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참다운 명예와 존엄의 상징으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충성의 열매로 빛나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과 치부, 향락의 밑천으로 되고있다.

고마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 보람찬 삶을 수놓아가는 우리의 체육인들과 오직 돈을 위하여 금메달쟁탈전을 벌리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체육인들의 모습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금메달을 통해 본 판이한 두 모습, 이것은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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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운명

주체113(2024)년 2월 14일 로동신문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병원옆에 있는 공원에서 50대 남성이 자살하였다.

죽은 사람은 병원에 입원하여 암치료를 받고있던 사람이였다.다행히 암이 초기에 발견되여 수술을 받은 그는 얼마후 퇴원하게 되여있었다.

그러던 그가 왜 자살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택했는가.

그가 퇴원을 며칠 앞둔 날 자식들이 아버지를 찾아왔다.남들이 보기에는 면회같았지만 그들이 아버지에게 한 요구는 너무도 상상밖이였다.자식들은 아버지에게 아무래도 암으로 죽을것은 뻔한데 빨리 재산상속유서를 써달라고 했던것이다.

아버지로서는 기가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것과 같은 통분한 일이였다.지금까지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왔고 자식들의 운명에 자기의 운명을 걸고있던 그였다.그런데 그러한 자식들이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의 죽음을 바라고있었으니 당사자의 심정이 어떠하였겠는가.

그는 더 살아야 자식들의 성화에 피가 마를것만 같았고 그런 가슴아픈 일을 당하기가 두려웠다.그래서 으슥한 공원숲속에 들어가 목매달아 죽었던것이다.그의 비참한 운명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돈과 재물을 위해서라면 혈육도 서슴없이 버리는 소름끼치는 범죄의 사회, 패륜패덕의 사회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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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히는 불모지

주체113(2024)년 2월 14일 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파업과 항의시위가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1월 3일 영국의 잉글랜드에서 생활처지개선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 참가한 수만명의 의사들은 당국의 부당한 보건정책으로 말미암아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파업을 계속 벌릴 립장을 밝혔다.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1월 30일 파업에 진입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 1일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전국의 11개 비행장에서 일어난 파업에는 수만명의 근로자가 참가하였다.파업으로 거의 모든 비행기운행이 중지되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한편 1월 29일 프랑스의 30개 현에서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항의시위가 벌어져 16개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이 마비되였다.

벨지끄의 각지에서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농민들은 주요도로들에 떨쳐나와 당국의 불공정한 농업정책과 환경정책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생활처지가 어려워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새해벽두부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자들의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가 벌어지고있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급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반동적인 정책들이 실시되고있으며 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은 빈궁에서 허덕이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독점재벌들은 심각한 경제위기의 출로를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세금을 올리는 한편 근로자들을 대대적으로 해고하는데서 찾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지배층이 날로 심화되는 경제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내놓은 정책들이라는것은 오히려 실업위기를 더욱 조장시켜 수많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보다 어렵게 만들고있다.

미국에서 지난해 12월하순 한주일동안에 새로 등록된 실업자수는 21만 8 000여명에 달하였다.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만 2 000여명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해 실업자수가 260만명이상에 달하였다.이것 역시 그 전해에 비해 19만 1 000명 늘어난것으로 된다.에스빠냐의 실업자도 올해 1월 3일현재 270만 7 000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실업의 증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불만과 항거를 야기시키는 근본원인의 하나로 되고있으며 더는 외면할수도 무시할수도 없는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

10여년전 《월가를 점령하라!》라는 반월가시위가 미국전역은 물론 자본주의세계전반으로 급속히 번져져 통치계급과 독점재벌들을 전률시켰던것처럼 오늘날 광범하게 전개되고있는 근로대중의 거세찬 시위투쟁은 자본주의사회의 밑뿌리를 계속 뒤흔들어놓고있다.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제도하에서 근로자들의 불우한 운명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자본주의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이 계속되고 그로 인한 경제위기가 악화될수록 자본주의가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는 속도는 그만큼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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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과 종말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사회

주체113(2024)년 2월 10일 로동신문

 

지난 시기 서방의 정치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줄곧 떠들어댔다.물론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그런데 근간에는 바로 그들속에서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격차사회론》, 《한계론》과 《종식론》 등 비관적인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자본주의의 《우월성》과 《영원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경제리론의 옹호자, 대변자들이 오늘은 그 몰락과 종말에 대해 론하고있는것이다.필연코 쇠퇴사멸할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운명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이다.

자본주의의 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이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은 종착점에 이르게 되였고 자본주의나라들은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공황의 발생은 불가피하다는데 대하여 이미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가계급은 《수요와 공급의 자동적인 균형조절론》을 고안해내고 공황없는 발전을 제창해왔다.서방나라들은 시장이 확대될수록 수요와 공급간의 균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공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 사이비리론으로 저들의 시장독점야망을 감싸면서 경제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투기적인 기업들이 번창하고 다국적금융기관들의 각종 금융파생상품들이 《핵분렬반응식의 속도》로 쏟아져나와 국경을 넘어 범람하였다.

《대공황을 방지하기 위한 거시경제학의 사명은 끝났으며 이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시경제학만이 요구된다.》는 서뿌른 호언장담이 울려나오고있을 때 경제공황의 발생주기와 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산업자본주의시기에 보통 8~12년만에, 두차례의 세계대전사이에 6~7년만에 폭발하던 자본주의공황의 주기가 1~2년으로 보다 짧아졌던것이다.오늘에 와서 만성화되고 보다 심각해지고있는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사회의 쇠퇴몰락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도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부르죠아경제학자들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는 난치의 질병이라는데 대하여 시인하고있다.

지난 시기 빈부격차문제와 관련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 기만적인 경제리론들이 적지 않았다.1955년 미국에서 나온 《격차소멸론》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능히 해소하고 평등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으로서 서방학계에서 빈부격차와 관련한 《보편적인 정의》로 통용되여왔다.경제발전의 초기에는 소득격차가 생기지만 자본주의의 발전단계가 높아갈수록 그 격차가 점차 줄어들다가 나중에는 소멸되게 되여있다는것이 이 리론의 골자이다.그러나 력사적으로 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는 줄어들기는커녕 급격히 증대되였으며 오늘날에는 전례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격차소멸론》의 허황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량극분화실태를 반영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보고서도 그렇고 빈부격차로 인하여 《미국의 꿈》이 거품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한 도서 《위기에 처한 〈미국의 꿈〉》도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불치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미국인구의 1%에 불과한 부유층의 년평균수입이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81배라는 조사결과는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를 표방해온 자본주의의 정치적대전제를 전면부정하는 기본근거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빈부격차가 경제뿐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나라 및 지역간 발전수준의 차이 등 자본주의에 기원을 둔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자본주의나라 정계, 사회계의 주요골치거리로 되였다.빈부격차문제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밖에도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는데 신흥경제국들의 성장이 두드러져 시장확대를 위한 현실세계에서의 투자공간을 압축당한 서방이 가상적인 전자금융공간에서까지 초를 다투는 투자경쟁을 벌리면서도 리윤률을 올리지 못하고있는것은 자본의 자기증식이 이미 종식되고 자본주의시대가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는 주장도 울려나오고있다.분석가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가들을 구제하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면서 천문학적인 채무의 루적, 지구환경파괴를 초래하고 인류의 미래까지 수탈하는 자본주의는 이미 지지기반과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평하고있다.이러한 주의주장들은 생존공간의 한계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한 어쩔수 없는 평가이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시하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사멸되게 되여있다.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세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는 제명을 다 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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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를 거역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113(2024)년 2월 10일 로동신문

 

군마현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 철거만행을 둘러싸고 일본내외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일본의 NHK방송, 교도통신, 지지통신, 《아사히신붕》, 《마이니찌신붕》, 《도꾜신붕》을 비롯한 중앙언론들과 군마TV 등 지방언론들까지 현내 시민,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정대리집행이라는 강제적인 방법으로 추도비를 철거한데 대해 강하게 비난해나서고있다.

또한 일본인미술가, 예술인들이 발표한 《조선인추도비존속을 념원하는 예술가유지성명》에 수천명이 지지를 표시하고 도이췰란드 본대학의 한 교수가 국제적으로 호소한 《군마의 숲 조선인로동자추도비의 철거정지를 요구하는 찬동서명》에도 수많은 지지자들이 인터네트상에서 련대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변호인단은 《다시한번 추도비설치허가를 요구하는 소송투쟁》에 나섰다.

군마현과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청년학생들은 일본시민단체들과 련대하여 당국의 폭거를 규탄하고 추도비의 복원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일본국내는 물론 세계적판도에서 높아가는 항의의 목소리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량심의 성토이다.

일본정부와 군마현당국은 이번에 《군마의 숲》에 세웠던 추도비를 강제철거시킴으로써 20세기전반기의 야만적인 침략과 식민지정책에 의해 산생된 수많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과 과거사에 대한 관점과 태도, 저들의 량심과 도덕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스스로 발가놓았다.내외에서 울려나오는 정의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민의와 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선 일본반동들이 뻐젓이 드러내놓은것은 체질화된 도덕적저렬성과 정치적추악상이다.

세계 그 어디를 둘러봐도 일본처럼 법도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이 희생자들의 령혼을 모독하고 과거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별의별 너절하고 철면피한짓을 다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일본군성노예를 형상한 소녀상들이 세계도처에 세워질 때마다 생떼질을 하며 철거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한것도, 죄악의 력사를 미화분식하는데 검질기게 매달려온것도 일본이다.그것이 도를 넘어 오늘날에는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도전하는 오만무례한 행위까지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피해자들의 마음속상처를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한쪼각의 량심이라도 있다면, 초보적인 도덕적의무감이라도 있다면 그토록 반인륜적인 폭거를 감행하지 않았을것이다.

전대미문의 갖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정당화하며 또다시 죄를 덧쌓는 일본반동들의 반인륜적폭거는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답습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력사는 민의를 거역하는자들에게 앞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이 법권, 행정권을 발동하여 추도비를 철거할수는 있어도 피비린 범죄행적은 가리울수 없으며 정의를 지향하는 민의는 그 무엇으로도 억누르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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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주체113(2024)년 2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어느한 외신은 미국과 일본, 괴뢰대한민국족속들이 지난 1월 14일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관련하여 정보공유체계를 가동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군위성이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탐지한데 기초하여 괴뢰군부깡패들은 상승단계를, 일본《자위대》는 비행궤도를 추적하면서 호상 정보교환에 광분하였다고 한다.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고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행된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추적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명백히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가관은 적대세력들이 이번 미싸일정보공유체계가동을 통해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종전보다 빨리 포착하였다고 장황하게 광고하고있지만 미싸일이 탄착전에 레이다에서 사라져 끝까지 추적하지 못한 사실, 일본과 괴뢰들이 미싸일의 사거리를 수백km나 차이나게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것이다.

미일괴뢰들의 미싸일정보공유책동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여 저들의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각본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자가 미싸일정보공유는 3자사이의 전례없는 안보협력의 깊이와 규모, 범위를 보여주며 3개국은 조선반도와 인디아태평양 및 그 너머에서 지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계속 구축해나갈것이라고 력설한것만 보아도 미국이 추구하는 흉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지난 2014년 미국은 일본, 괴뢰들과 저들을 경유하여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정보공유약정(TISA)이라는것을 체결함으로써 군사정보분야에서의 3각공조를 처음으로 제도화하였다.

지금 미국은 《신랭전》구도하에서 날로 약화되고있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고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 핵심동맹국으로 일컫는 일본, 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에 광분하고있으며 미싸일정보공유책동은 그 일환이라고 볼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11월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미싸일경보정보의 실시간공유를 공약한 적들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그에 대해 합의하고 12월부터 정식 미싸일정보공유체계의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려대며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충돌국면으로 가압시킨다면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가속화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명백백하다.

미국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으며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허우적거리는 이발빠진 승냥이에게 의지하여 안전담보를 받겠다는것처럼 무지스럽고 어리석은 일은 없다.

부질없는 군사적망동으로 선사받을것이란 미본토와 일본렬도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인공섬나라의 극심한 안보위기뿐이다.

구멍이 숭숭 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꿰진 우산을 들고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아보겠다는것은 허망한 발상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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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の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傘では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げない

チュチェ113(2024)年 2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研究員である金雪花さんが発表した文「穴の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傘では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げ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ある外信は、米国と日本、かいらい大韓民国の連中が去る1月14日、われわれの極超音速ミサイル試射を受けて、情報共有システムを稼働させたことについて暴露した。

それによると、米軍衛星がわれわれの極超音速ミサイル試射を探知したことに基づいて、かいらい軍部無頼漢は上昇段階を、日本「自衛隊」は飛行軌道を追跡しながら、相互情報交換に狂奔したという。

周辺国家の安全にいかなる影響も与えず、地域の情勢とは全く無関係に断行された主権国家の正常な国防力強化措置に対して追跡劇を演じたのは明白に、われわれの自衛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許せない軍事的挑発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見ものは、敵対勢力が今回の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の稼働を通じてわれわれの弾道ミサイル発射を従来より早く捕捉したと長たらしく宣伝しているが、ミサイルが着弾する前にレーダから消えて最後まで追跡できなかった事実、日本とかいらいがミサイルの射程を数百キロも違うように発表した事実があらわになって世間の笑いものになったことである。

米・日・かいらいのミサイル情報共有策動がわれわれの「ミサイル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口実の下、アジア太平洋地域で3角軍事同盟を作り上げて自分らの戦略的ライバルを制圧しようとする米国の覇権戦略実現のシナリオによるもの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米国防総省スポークスマンなる者がミサイル情報共有は3国の前例のない安保協力の深さと規模、範囲を示しており、3カ国は朝鮮半島とインド太平洋およびそれを越えた所から地域の「挑戦」に対応するための協力を引き続き構築していくと力説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米国の追求する腹黒い下心が難なく分かる。

2014年、米国は日本、かいらいと自国を経由して情報を共有する情報共有約定(TISA)というものを締結することで、軍事情報分野での3角共助を初めて制度化した。

今、米国は「新冷戦」構図の下、日ごとに弱まる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溺れる者はわらをもつかむと言われるように、核心同盟国と呼ぶ日本、かいらいとの3角軍事同盟の作り上げに狂奔しており、ミサイル情報共有策動はその一環であると見られる。

これによって2022年11月、わが共和国を標的とするミサイル警報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を公約した敵らは、昨年8月に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それについて申し合わせ、12月から正式に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の稼働に入った。

米国と日本、かいらいが無謀な軍事的対決狂気を振るい、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である朝鮮半島地域での先鋭な軍事的対峙をなお一層危険な衝突の局面へ加圧させるなら、それに正比例してわれわれの軍事的対応措置もより加速化される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明明白白である。

米国が世界の唯一超大国として自称していた時代は永遠に過ぎ去り、余命を維持してみようとあえぐ歯の抜けたオオカミに頼って安全保証を得るというような無知で愚かなことはない。

無益な軍事的妄動によって与えられるのは、米本土と日本列島、そして大韓民国という人工島国の劇甚な安保危機だけである。

穴がぼつぼつ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破れた傘をかざして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ぐというのは、馬鹿げた発想にすぎ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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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대한 강렬한 요구와 지향

주체113(2024)년 2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간다의 캄팔라에서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남남협조의 강화, 국제금융체계의 개혁 등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이번 회의들의 주되는 성과는 현시기 국제질서를 재수립하려는 참가국들의 요구와 지향, 의지가 재확인된것이다.

지금 국제정세는 나날이 긴장해지고있다.각종 군사쁠럭들이 랭전시기에 비해 현저히 늘어나고 유럽을 작전지대로 삼았던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공공연히 진출하고있는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중동과 동유럽에서 일어난 무력충돌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군사적지원과 개입으로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정치, 경제, 금융분야에서의 결정채택권을 모두 행성의 북쪽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이 독점하게 되여있는 세계화는 지구의 남부에 자리잡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더욱더 가난에 빠져들게 하고 북과의 경제적차이를 줄일수 있는 능력을 마비시켜 발전과 번영의 변두리로 밀려나게 하고있다.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과 남남협조가 매우 중요하며 남지역 나라들이 각성하고 단결하여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어뜨리고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절박하게 제기하고있다.특히 세력권쟁탈을 위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편가르기식정책으로 세계의 안보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이 위력한 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국제적으로 중요한 시점에서 진행된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한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부상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서방의 지배주의책동과 테로행위에 맞서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하며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안전보장리사회에 참가하여 북남사이의 균형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제기하였다.

남아프리카대통령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대량학살만행을 감행하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결의안들의 채택을 거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편견적인 행위를 비난하면서 《공정하고 공평하며 위협과 피해의 상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요구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에는 현재 120여개의 나라가 망라되여있다.

이 많은 나라들이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반제자주의 리념,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단결하여 완강히 투쟁한다면 능히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수 있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성원국들은 현 국제정세하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지켜나가는것이 더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천명하고 서로 힘을 합쳐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할 결심들을 피력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은 서방세력의 지정학적도구, 지배주의수단으로 되여버린 제재정책에 대처하여 국가간무역관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보장할 목적으로 무역경제관계체계와 결제체계, 공급체계를 재검토하였다.또한 쌍무적 및 다무적형식으로 성원국들사이의 안전보장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해서도 합의하였다.

회의들에서 모든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들은 남남협조의 우월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간다대통령은 남지역 나라들의 협조로 건설과 투자, 식료품생산에서 좋은 진전이 있은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을 남남협조의 본보기라고 주장하였다.그는 꾸바가 우간다의 의료일군양성과 보건사업 등에 계속되는 방조를 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였다.

인디아는 78개 나라에서 600여개의 주요대상을 건설하면서 세계적인 기여를 하고있다고 한다.

남지역 나라들이 국가의 생명이며 존엄인 정치적자주성을 유지하면서도 자립경제의 토대를 다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면 남남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과 남지역 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호상존중, 협력을 계속 실현해나간다면 반드시 정의롭고 공평한 국제질서를 세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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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주체113(2024)년 2월 8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해를 넘기며 살륙과 보복의 악순환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속에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인 대량학살만행을 일방적으로 감싸주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브류쎌에서 진행된 EU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에서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에 대하여 판이한 태도를 취하면서 극도의 이중기준을 실시하고있다고 맹렬하게 비난하였다.

인도네시아외무상은 어떤 국가도 법우에 있을수 없다, 유럽나라들이 자기의 심장에 귀를 기울이고 옳은 일을 하며 가자지대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행위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스리랑카외무상은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에 대해 이중기준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서는 무고한 로씨야를 《침략자》로 매도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범행은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철면피한 행태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은 아랍인들과 유태인들사이의 모순을 조장시켜 중동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는 흉심밑에 아랍인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에 이스라엘이라는 독버섯을 심어놓고 체계적으로 자래워왔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날강도적인 결정을 조작해낸것도, 이스라엘국가《창건》이후 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 수많은 무장장비들을 넘겨주면서 령토팽창야망을 한껏 부추긴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였다.

이스라엘이 유태인정착촌확장과 가자지대봉쇄에 매달리면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할 때에도 미국과 서방은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노릇을 하면서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어주었다.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이번 중동사태를 기화로 더욱더 표면화되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한 결의안표결시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 《현 상황에서의 정전은 하마스에만 유리하다.》는 강도적론거를 내들면서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모자라 백린탄, 《벙커버스터》와 같은 살인무기들까지 납입하면서 이스라엘의 대량살륙을 묵인조장하였다.

EU위원회 위원장,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서방의 고위정객들도 국제법준수를 전제로 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자체방위권을 지지한다, 정전은 하마스에 력량을 수습하고 미싸일을 보유할 시간을 줄수 있다고 력설하면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친이스라엘적인 행태를 두고 《아랍 뉴스》가 서방은 인권과 민주주의수호에 대해 위선을 부리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탄압을 묵인하여왔다고 비난하고 《환구시보》가 미국내에서의 선거와 유태인들의 영향력으로 하여 미국은 이스라엘에 적극 편승하면서 이스라엘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생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까밝힌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은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많은 나라들이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을 비난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 서방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있던 나라들까지도 공정한 법과 질서에 기초하여 중동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단계에로 넘어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미국과 서방이 들고나오던 《민주주의》와 《인권》간판은 이중기준에 의해 심히 퇴색되였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이며 선택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무대들과 여론마당에서 세인의 뭇매를 맞고있으며 이는 저들주도의 국제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실현에 상반되는 역효과를 초래할뿐이다고 언급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철저한 비호속에 승기를 얻은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폭거로 하여 현재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만도 근 1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대재난이 가자지대라는 국부적인 지역을 넘어 중동과 전세계에로 확전될수 있는 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의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대외정책이야말로 가뜩이나 불온한 현 국제정치군사정세를 더 큰 재앙과 위험에로 몰아넣는 촉매제이며 이것이 허용되는한 인류의 숙원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철두철미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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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전범자의 오만무례한 도전

주체113(2024)년 2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국제사법재판소는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명백한 대량살륙만행으로 락인하고 그를 막기 위한 잠정조치들을 발표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재판소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가 대학살만행을 언급한것이 터무니없다고 강변하면서 자체방위를 계속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이스라엘의 론리는 가자지대에서의 저들의 군사작전이 자체방위를 위한것으로서 그 과정에 산생되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희생은 결코 대학살로 볼수 없다는것이다.

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인간백정의 살기띤 궤변이다.국제사회에 대한, 인류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전이다.무려 수만명의 인명을 앗아간 전범자가 이처럼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2만 7 000여명에 달한다.부상자는 7만명을 가까이하고있다.살륙의 란무장으로 화한 이 지대에는 안전한 장소가 하나도 없다.지난 1월말의 이틀동안 칸 유니스시에서만도 35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이 도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봉쇄와 포사격 및 무인기공격으로 15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림시거처지들에서 간신히 연명하고있다.이스라엘군에 의해 일체 전력과 의약품, 물공급이 차단된 병원들에서는 마취제도 없이 수술이 진행되고있는 형편이다.이처럼 치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이스라엘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더욱 횡포하게 날뛰고있다.《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들면서 방대한 액수의 전시예산을 편성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파괴적인 폭격을 계속하고있다.

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라도 있으면 《효률》이 있다고 뻐젓이 떠벌이고있는것이 바로 이스라엘호전광들이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미국의 비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중동지역 나라들과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미국은 편견적인 립장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고있다.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고 끔찍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이번에도 이스라엘의 망동이 국제적인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지만 미국은 일언반구 하지 않고있다.기껏해서 《민간인보호와 하부구조피해의 최소화》타령이나 늘어놓고있다.

그러니 하수인이 더욱 기가 등등할수밖에 없다.

미국의 파렴치한 간섭이 계속되고 그 비호밑에 제멋대로 날치는 이스라엘이 있는한 중동지역에서는 참극이 그치지 않을것이다.평화파괴의 주범, 인간백정무리로서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흉악한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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