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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특사》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바이든정권의 패배심리를 조금도 위안해주지 못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일본과 괴뢰한국지역에 대한 행각에 나섰다.
행각에 앞서 터너는 우리 경내에 대한 모략정보류입의 필요성과 그 무슨 《책임규명》을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신성한 국법을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인간쓰레기들을 《미래의 지도세력》으로 키워 우리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가장 흉악한 범죄적기도까지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로써 쥴리 터너는 자기가 현 미행정부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의 제1번수라는것을 자인하였으며 초강경대응의지로 만장약된 우리의 대미총구앞에 첫번째 과녁으로 나섰다.
가장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는것을 본업으로 하는 쥴리 터너의 망언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비방중상을 체질화한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을 체현하고있는 인권교살자,침략사도의 넉두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지난 시기 미행정부들이 조미핵대결전에서 련패당할 때마다 《인권》대결소동에 집착하군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패배와 수치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임기기간 아무러한 《성과》도,《공적》도 없이 불명예스러운 퇴임길에 오른것이 바로 《인권특사》들의 비참한 말로이다.
바이든정권의 제일가는 정치시녀가 아무리 독기어린 치마바람을 일으키며 돌아쳐도 대조선정책실패의 좌절감과 패배심리에 휩싸여 하루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는 상전의 불안초조감을 달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
《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첫째가는 침략도구,정치적《대량살륙무기》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며 국권은 곧 주권이다.
우리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침략위협으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참다운 인권을 지키기 위한 주권수호전,국권사수전을 보다 과감히 전개할것이며 쥴리 터너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릴것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립안자,집행자들에 대한 우리 국가의 엄정한 책임추궁절차는 이미 개시되였으며 정의의 심판대에 오를 첫번째 피고는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쥴리 터너가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2월 15일
평 양
인간증오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지위와 사회적권리가 부여되고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사랑과 정이 넘치고 서로 위해주는 인간다운 생활이 흐른다.하지만 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곳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피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초래된다.그런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이 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은 멸시와 증오, 불신과 배반, 배척과 대립이다.한마디로 말하여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따라서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각자가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에서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있다.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이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 녀성과 어린이, 로인을 비롯한 약자들에 대한 멸시와 배척이 성행하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는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그로 하여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이다.이 나라에서 서로 리해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로 극도의 불신과 인간증오심이 만연되여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관념만이 들어차있고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따라서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말세기적풍조가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오직 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가치관은 사회의 륜리를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도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피부색과 신앙이 다르다고 하여 총을 란사하고 기분에 거슬린다고 하여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서슴없이 칼을 빼드는 소름끼치는 범죄행위가 일상사로 되고있다.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마구 살해하는 무차별적인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 역시 랭혹한 사회현실에 대한 불만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이처럼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초래하고있으며 사람들을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황금만능의 사고방식도 인간증오와 사회적대립을 조성시키고 온갖 모순과 사회악을 산생시킨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그들의 건전한 정신, 물질, 도덕생활을 파괴하며 사회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인륜도덕과 의리, 량심이 황페화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돈을 위해 감행되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다.돈이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는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부패한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바로 그 돈때문에 량심과 명예, 사랑과 의리도 지어 자기 부모형제도 팔아먹고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가 소수의 향유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는 부르죠아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지만 근로대중에게는 지옥이다.바로 여기에 이 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인간애와 도의, 의협심이 말라버린 랭혈동물들의 세계이다.사람들의 건전한 도덕의식이 무참히 말살당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지금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의 전시장, 박람회장으로 화하였다.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사회적분렬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져 앞날에 대한 그 어떤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 자살풍조는 사람 못살 세상, 썩어빠진 사회의 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사회제도의 부패는 인간의 정신적인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지금 세계도처에서 날로 우심해지는 환경위기를 두고 아우성이 울려나오고있지만 가장 큰 위구심을 자아내는것은 바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병들게 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이다.
이 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질적속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자본주의세계의 전도는 더욱 암담해지고있다.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는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
인간의 참다운 자주적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금메달을 통해 본 두 사회제도
얼마전 우즈베끼스딴의 따슈껜뜨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조국으로 돌아왔다.
금메달을 안고 돌아오는 자기들을 열광적으로 반겨맞아주는 수도시민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체육인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였다는 격정과 흥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가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에 대하여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의 하나입니다.》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속에는 원현심동무도 있다.
그는 경기성과를 축하해주며 꽃다발을 한가득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긍지높이 웨쳤다.
《이 금메달들은 저 개인의것이 아니라 어머니조국의것입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재능의 싹도 품들여 가꿔주는 따사로운 해빛이 있어야 성공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체육을 좋아했던 그는 나라의 혜택속에 전문체육단체에서 선수생활의 걸음마를 떼게 되였다.따사로운 해빛속에 그의 꿈과 희망은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여났다.
그후 그는 경기들에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낳아준 부모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꽃피워준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에 그는 2023년 국제력기련맹 그랜드상경기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던것이다.
정녕 고마운 조국의 품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의 인생이 오늘처럼 긍지높고 떳떳할수 있으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체육인들의 삶을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는 요람이다.
원현심동무는 물론 지난해에 진행된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친 선수들을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모두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하기에 그들은 우승의 비결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조국의 사랑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애썼을뿐이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체육인들이 쟁취한 하나하나의 금메달에는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 꽃피워주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어머니조국의 사랑, 국제경기마다에서 장중한 우리 국가의 선률속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더 높이 띄우기를 바라는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체육인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오늘 만사람의 사랑을 받는 우리 체육인들의 긍지에 넘친 모습을 볼 때면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생각난다.
그 나라에는 10대의 나이때부터 축구에 소질이 있어 체육선수단생활을 한 선수가 있었다.그는 점차 문지기로서의 자기의 재능과 기술을 발휘하였다.
날이 갈수록 그의 인기는 높아갔다.
그러나 그의 재간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한 《특기기술》이였다.
어느날 그가 속한 팀과 다른 나라 선수팀과의 치렬한 경기가 진행되였다.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 달려와 손에 땀을 쥐고 결승경기를 지켜보았다.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평시에는 능히 막아낼수 있었던 공을 놓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세계적인 문지기가 범한 《실수》를 놓고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물론 관람자들도 실망을 금치 못했다.그가 속한 팀은 패전을 하고 경기장을 떠나게 되였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이름난 문지기가 그런 《실수》를 하게 되였겠는가.
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상대팀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그런 엄청난 《실수》를 하였다고 한다.결국 그에게는 나라의 명예, 팀의 영예보다 자기 주머니에 들어올 돈이 더 귀중했던것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 체육인들도 이와 다를바없다.
그들은 많은 경우 돈을 벌거나 개인의 명예를 떨치는데 목적을 두고 체육경기를 진행하고있다.
어느한 올림픽경기대회의 남자원반던지기종목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한 선수는 귀국하기에 앞서 자기의 메달을 경매에 붙이겠다고 말하였다.놀라와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자기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에게 더 필요한것은 메달보다 돈이다.나는 모든 사람들을 경매장에 초청한다.》
이것은 고상한 체육정신이야 어떻게 되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썩어빠진 황금만능의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이렇듯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쟁취한 꼭같은 금메달이지만 거기에는 서로 다른 사회제도의 모습이 비낀다.
체육인들의 금메달이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참다운 명예와 존엄의 상징으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충성의 열매로 빛나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과 치부, 향락의 밑천으로 되고있다.
고마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 보람찬 삶을 수놓아가는 우리의 체육인들과 오직 돈을 위하여 금메달쟁탈전을 벌리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체육인들의 모습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금메달을 통해 본 판이한 두 모습, 이것은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비참한 운명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병원옆에 있는 공원에서 50대 남성이 자살하였다.
죽은 사람은 병원에 입원하여 암치료를 받고있던 사람이였다.다행히 암이 초기에 발견되여 수술을 받은 그는 얼마후 퇴원하게 되여있었다.
그러던 그가 왜 자살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택했는가.
그가 퇴원을 며칠 앞둔 날 자식들이 아버지를 찾아왔다.남들이 보기에는 면회같았지만 그들이 아버지에게 한 요구는 너무도 상상밖이였다.자식들은 아버지에게 아무래도 암으로 죽을것은 뻔한데 빨리 재산상속유서를 써달라고 했던것이다.
아버지로서는 기가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것과 같은 통분한 일이였다.지금까지 자식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왔고 자식들의 운명에 자기의 운명을 걸고있던 그였다.그런데 그러한 자식들이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의 죽음을 바라고있었으니 당사자의 심정이 어떠하였겠는가.
그는 더 살아야 자식들의 성화에 피가 마를것만 같았고 그런 가슴아픈 일을 당하기가 두려웠다.그래서 으슥한 공원숲속에 들어가 목매달아 죽었던것이다.그의 비참한 운명은 자본주의사회야말로 돈과 재물을 위해서라면 혈육도 서슴없이 버리는 소름끼치는 범죄의 사회, 패륜패덕의 사회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히는 불모지
올해에 들어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파업과 항의시위가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1월 3일 영국의 잉글랜드에서 생활처지개선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 참가한 수만명의 의사들은 당국의 부당한 보건정책으로 말미암아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파업을 계속 벌릴 립장을 밝혔다.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1월 30일 파업에 진입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 1일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전국의 11개 비행장에서 일어난 파업에는 수만명의 근로자가 참가하였다.파업으로 거의 모든 비행기운행이 중지되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한편 1월 29일 프랑스의 30개 현에서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항의시위가 벌어져 16개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이 마비되였다.
벨지끄의 각지에서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농민들은 주요도로들에 떨쳐나와 당국의 불공정한 농업정책과 환경정책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생활처지가 어려워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새해벽두부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자들의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가 벌어지고있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급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반동적인 정책들이 실시되고있으며 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은 빈궁에서 허덕이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독점재벌들은 심각한 경제위기의 출로를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세금을 올리는 한편 근로자들을 대대적으로 해고하는데서 찾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지배층이 날로 심화되는 경제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내놓은 정책들이라는것은 오히려 실업위기를 더욱 조장시켜 수많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보다 어렵게 만들고있다.
미국에서 지난해 12월하순 한주일동안에 새로 등록된 실업자수는 21만 8 000여명에 달하였다.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만 2 000여명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지난해 실업자수가 260만명이상에 달하였다.이것 역시 그 전해에 비해 19만 1 000명 늘어난것으로 된다.에스빠냐의 실업자도 올해 1월 3일현재 270만 7 000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실업의 증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불만과 항거를 야기시키는 근본원인의 하나로 되고있으며 더는 외면할수도 무시할수도 없는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
10여년전 《월가를 점령하라!》라는 반월가시위가 미국전역은 물론 자본주의세계전반으로 급속히 번져져 통치계급과 독점재벌들을 전률시켰던것처럼 오늘날 광범하게 전개되고있는 근로대중의 거세찬 시위투쟁은 자본주의사회의 밑뿌리를 계속 뒤흔들어놓고있다.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제도하에서 근로자들의 불우한 운명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자본주의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이 계속되고 그로 인한 경제위기가 악화될수록 자본주의가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는 속도는 그만큼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몰락과 종말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사회
지난 시기 서방의 정치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줄곧 떠들어댔다.물론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그런데 근간에는 바로 그들속에서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격차사회론》, 《한계론》과 《종식론》 등 비관적인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자본주의의 《우월성》과 《영원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경제리론의 옹호자, 대변자들이 오늘은 그 몰락과 종말에 대해 론하고있는것이다.필연코 쇠퇴사멸할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운명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이다.
자본주의의 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이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은 종착점에 이르게 되였고 자본주의나라들은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공황의 발생은 불가피하다는데 대하여 이미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가계급은 《수요와 공급의 자동적인 균형조절론》을 고안해내고 공황없는 발전을 제창해왔다.서방나라들은 시장이 확대될수록 수요와 공급간의 균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공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 사이비리론으로 저들의 시장독점야망을 감싸면서 경제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투기적인 기업들이 번창하고 다국적금융기관들의 각종 금융파생상품들이 《핵분렬반응식의 속도》로 쏟아져나와 국경을 넘어 범람하였다.
《대공황을 방지하기 위한 거시경제학의 사명은 끝났으며 이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시경제학만이 요구된다.》는 서뿌른 호언장담이 울려나오고있을 때 경제공황의 발생주기와 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산업자본주의시기에 보통 8~12년만에, 두차례의 세계대전사이에 6~7년만에 폭발하던 자본주의공황의 주기가 1~2년으로 보다 짧아졌던것이다.오늘에 와서 만성화되고 보다 심각해지고있는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사회의 쇠퇴몰락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도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부르죠아경제학자들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절대로 해소될수 없는 난치의 질병이라는데 대하여 시인하고있다.
지난 시기 빈부격차문제와 관련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 기만적인 경제리론들이 적지 않았다.1955년 미국에서 나온 《격차소멸론》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능히 해소하고 평등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으로서 서방학계에서 빈부격차와 관련한 《보편적인 정의》로 통용되여왔다.경제발전의 초기에는 소득격차가 생기지만 자본주의의 발전단계가 높아갈수록 그 격차가 점차 줄어들다가 나중에는 소멸되게 되여있다는것이 이 리론의 골자이다.그러나 력사적으로 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는 줄어들기는커녕 급격히 증대되였으며 오늘날에는 전례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격차소멸론》의 허황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량극분화실태를 반영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사보고서도 그렇고 빈부격차로 인하여 《미국의 꿈》이 거품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한 도서 《위기에 처한 〈미국의 꿈〉》도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불치의 악성종양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미국인구의 1%에 불과한 부유층의 년평균수입이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81배라는 조사결과는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를 표방해온 자본주의의 정치적대전제를 전면부정하는 기본근거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빈부격차가 경제뿐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나라 및 지역간 발전수준의 차이 등 자본주의에 기원을 둔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자본주의나라 정계, 사회계의 주요골치거리로 되였다.빈부격차문제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밖에도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성장은 종식될수밖에 없는데 신흥경제국들의 성장이 두드러져 시장확대를 위한 현실세계에서의 투자공간을 압축당한 서방이 가상적인 전자금융공간에서까지 초를 다투는 투자경쟁을 벌리면서도 리윤률을 올리지 못하고있는것은 자본의 자기증식이 이미 종식되고 자본주의시대가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는 주장도 울려나오고있다.분석가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가들을 구제하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면서 천문학적인 채무의 루적, 지구환경파괴를 초래하고 인류의 미래까지 수탈하는 자본주의는 이미 지지기반과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평하고있다.이러한 주의주장들은 생존공간의 한계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한 어쩔수 없는 평가이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시하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사멸되게 되여있다.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세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는 제명을 다 살았다.(전문 보기)
민의를 거역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군마현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 철거만행을 둘러싸고 일본내외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일본의 NHK방송, 교도통신, 지지통신, 《아사히신붕》, 《마이니찌신붕》, 《도꾜신붕》을 비롯한 중앙언론들과 군마TV 등 지방언론들까지 현내 시민,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정대리집행이라는 강제적인 방법으로 추도비를 철거한데 대해 강하게 비난해나서고있다.
또한 일본인미술가, 예술인들이 발표한 《조선인추도비존속을 념원하는 예술가유지성명》에 수천명이 지지를 표시하고 도이췰란드 본대학의 한 교수가 국제적으로 호소한 《군마의 숲 조선인로동자추도비의 철거정지를 요구하는 찬동서명》에도 수많은 지지자들이 인터네트상에서 련대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변호인단은 《다시한번 추도비설치허가를 요구하는 소송투쟁》에 나섰다.
군마현과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청년학생들은 일본시민단체들과 련대하여 당국의 폭거를 규탄하고 추도비의 복원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드세차게 벌리고있다.
일본국내는 물론 세계적판도에서 높아가는 항의의 목소리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량심의 성토이다.
일본정부와 군마현당국은 이번에 《군마의 숲》에 세웠던 추도비를 강제철거시킴으로써 20세기전반기의 야만적인 침략과 식민지정책에 의해 산생된 수많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과 과거사에 대한 관점과 태도, 저들의 량심과 도덕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스스로 발가놓았다.내외에서 울려나오는 정의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민의와 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선 일본반동들이 뻐젓이 드러내놓은것은 체질화된 도덕적저렬성과 정치적추악상이다.
세계 그 어디를 둘러봐도 일본처럼 법도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이 희생자들의 령혼을 모독하고 과거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별의별 너절하고 철면피한짓을 다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일본군성노예를 형상한 소녀상들이 세계도처에 세워질 때마다 생떼질을 하며 철거시키지 못해 안달복달한것도, 죄악의 력사를 미화분식하는데 검질기게 매달려온것도 일본이다.그것이 도를 넘어 오늘날에는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도전하는 오만무례한 행위까지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피해자들의 마음속상처를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한쪼각의 량심이라도 있다면, 초보적인 도덕적의무감이라도 있다면 그토록 반인륜적인 폭거를 감행하지 않았을것이다.
전대미문의 갖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정당화하며 또다시 죄를 덧쌓는 일본반동들의 반인륜적폭거는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답습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력사는 민의를 거역하는자들에게 앞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극우익세력이 법권, 행정권을 발동하여 추도비를 철거할수는 있어도 피비린 범죄행적은 가리울수 없으며 정의를 지향하는 민의는 그 무엇으로도 억누르지 못한다.(전문 보기)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얼마전 어느한 외신은 미국과 일본, 괴뢰대한민국족속들이 지난 1월 14일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관련하여 정보공유체계를 가동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군위성이 우리의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탐지한데 기초하여 괴뢰군부깡패들은 상승단계를, 일본《자위대》는 비행궤도를 추적하면서 호상 정보교환에 광분하였다고 한다.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고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행된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추적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명백히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가관은 적대세력들이 이번 미싸일정보공유체계가동을 통해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종전보다 빨리 포착하였다고 장황하게 광고하고있지만 미싸일이 탄착전에 레이다에서 사라져 끝까지 추적하지 못한 사실, 일본과 괴뢰들이 미싸일의 사거리를 수백km나 차이나게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것이다.
미일괴뢰들의 미싸일정보공유책동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여 저들의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각본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자가 미싸일정보공유는 3자사이의 전례없는 안보협력의 깊이와 규모, 범위를 보여주며 3개국은 조선반도와 인디아태평양 및 그 너머에서 지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계속 구축해나갈것이라고 력설한것만 보아도 미국이 추구하는 흉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지난 2014년 미국은 일본, 괴뢰들과 저들을 경유하여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정보공유약정(TISA)이라는것을 체결함으로써 군사정보분야에서의 3각공조를 처음으로 제도화하였다.
지금 미국은 《신랭전》구도하에서 날로 약화되고있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고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 핵심동맹국으로 일컫는 일본, 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에 광분하고있으며 미싸일정보공유책동은 그 일환이라고 볼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11월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미싸일경보정보의 실시간공유를 공약한 적들은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그에 대해 합의하고 12월부터 정식 미싸일정보공유체계의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려대며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첨예한 군사적대치를 더더욱 위태한 충돌국면으로 가압시킨다면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도 보다 가속화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명백백하다.
미국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던 시대는 영영 지나갔으며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허우적거리는 이발빠진 승냥이에게 의지하여 안전담보를 받겠다는것처럼 무지스럽고 어리석은 일은 없다.
부질없는 군사적망동으로 선사받을것이란 미본토와 일본렬도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인공섬나라의 극심한 안보위기뿐이다.
구멍이 숭숭 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꿰진 우산을 들고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아보겠다는것은 허망한 발상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穴の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傘では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げない
【平壌2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の研究員である金雪花さんが発表した文「穴の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傘では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げ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ある外信は、米国と日本、かいらい大韓民国の連中が去る1月14日、われわれの極超音速ミサイル試射を受けて、情報共有システムを稼働させたことについて暴露した。
それによると、米軍衛星がわれわれの極超音速ミサイル試射を探知したことに基づいて、かいらい軍部無頼漢は上昇段階を、日本「自衛隊」は飛行軌道を追跡しながら、相互情報交換に狂奔したという。
周辺国家の安全にいかなる影響も与えず、地域の情勢とは全く無関係に断行された主権国家の正常な国防力強化措置に対して追跡劇を演じたのは明白に、われわれの自衛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許せない軍事的挑発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見ものは、敵対勢力が今回の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の稼働を通じてわれわれの弾道ミサイル発射を従来より早く捕捉したと長たらしく宣伝しているが、ミサイルが着弾する前にレーダから消えて最後まで追跡できなかった事実、日本とかいらいがミサイルの射程を数百キロも違うように発表した事実があらわになって世間の笑いものになったことである。
米・日・かいらいのミサイル情報共有策動がわれわれの「ミサイル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口実の下、アジア太平洋地域で3角軍事同盟を作り上げて自分らの戦略的ライバルを制圧しようとする米国の覇権戦略実現のシナリオによるもの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米国防総省スポークスマンなる者がミサイル情報共有は3国の前例のない安保協力の深さと規模、範囲を示しており、3カ国は朝鮮半島とインド太平洋およびそれを越えた所から地域の「挑戦」に対応するための協力を引き続き構築していくと力説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米国の追求する腹黒い下心が難なく分かる。
2014年、米国は日本、かいらいと自国を経由して情報を共有する情報共有約定(TISA)というものを締結することで、軍事情報分野での3角共助を初めて制度化した。
今、米国は「新冷戦」構図の下、日ごとに弱まる覇権的地位を維持してみようと溺れる者はわらをもつかむと言われるように、核心同盟国と呼ぶ日本、かいらいとの3角軍事同盟の作り上げに狂奔しており、ミサイル情報共有策動はその一環であると見られる。
これによって2022年11月、わが共和国を標的とするミサイル警報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を公約した敵らは、昨年8月に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それについて申し合わせ、12月から正式に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の稼働に入った。
米国と日本、かいらいが無謀な軍事的対決狂気を振るい、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である朝鮮半島地域での先鋭な軍事的対峙をなお一層危険な衝突の局面へ加圧させるなら、それに正比例してわれわれの軍事的対応措置もより加速化される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明明白白である。
米国が世界の唯一超大国として自称していた時代は永遠に過ぎ去り、余命を維持してみようとあえぐ歯の抜けたオオカミに頼って安全保証を得るというような無知で愚かなことはない。
無益な軍事的妄動によって与えられるのは、米本土と日本列島、そして大韓民国という人工島国の劇甚な安保危機だけである。
穴がぼつぼつ開いた「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という破れた傘をかざして降り注ぐ火のあられの洗礼を防ぐというのは、馬鹿げた発想にすぎない。(記事全文)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 대한 강렬한 요구와 지향
얼마전 우간다의 캄팔라에서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들에서는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남남협조의 강화, 국제금융체계의 개혁 등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이번 회의들의 주되는 성과는 현시기 국제질서를 재수립하려는 참가국들의 요구와 지향, 의지가 재확인된것이다.
지금 국제정세는 나날이 긴장해지고있다.각종 군사쁠럭들이 랭전시기에 비해 현저히 늘어나고 유럽을 작전지대로 삼았던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공공연히 진출하고있는데 주요한 원인이 있다.중동과 동유럽에서 일어난 무력충돌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군사적지원과 개입으로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정치, 경제, 금융분야에서의 결정채택권을 모두 행성의 북쪽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이 독점하게 되여있는 세계화는 지구의 남부에 자리잡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더욱더 가난에 빠져들게 하고 북과의 경제적차이를 줄일수 있는 능력을 마비시켜 발전과 번영의 변두리로 밀려나게 하고있다.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과 남남협조가 매우 중요하며 남지역 나라들이 각성하고 단결하여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어뜨리고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절박하게 제기하고있다.특히 세력권쟁탈을 위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편가르기식정책으로 세계의 안보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이 위력한 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국제적으로 중요한 시점에서 진행된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한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부상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서방의 지배주의책동과 테로행위에 맞서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하며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안전보장리사회에 참가하여 북남사이의 균형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제기하였다.
남아프리카대통령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대량학살만행을 감행하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결의안들의 채택을 거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편견적인 행위를 비난하면서 《공정하고 공평하며 위협과 피해의 상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요구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에는 현재 120여개의 나라가 망라되여있다.
이 많은 나라들이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반제자주의 리념,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단결하여 완강히 투쟁한다면 능히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수 있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성원국들은 현 국제정세하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지켜나가는것이 더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천명하고 서로 힘을 합쳐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할 결심들을 피력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은 서방세력의 지정학적도구, 지배주의수단으로 되여버린 제재정책에 대처하여 국가간무역관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보장할 목적으로 무역경제관계체계와 결제체계, 공급체계를 재검토하였다.또한 쌍무적 및 다무적형식으로 성원국들사이의 안전보장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해서도 합의하였다.
회의들에서 모든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들은 남남협조의 우월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우간다대통령은 남지역 나라들의 협조로 건설과 투자, 식료품생산에서 좋은 진전이 있은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을 남남협조의 본보기라고 주장하였다.그는 꾸바가 우간다의 의료일군양성과 보건사업 등에 계속되는 방조를 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시하였다.
인디아는 78개 나라에서 600여개의 주요대상을 건설하면서 세계적인 기여를 하고있다고 한다.
남지역 나라들이 국가의 생명이며 존엄인 정치적자주성을 유지하면서도 자립경제의 토대를 다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면 남남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과 남지역 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호상존중, 협력을 계속 실현해나간다면 반드시 정의롭고 공평한 국제질서를 세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중동사태가 해를 넘기며 살륙과 보복의 악순환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속에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인 대량학살만행을 일방적으로 감싸주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브류쎌에서 진행된 EU인디아태평양상급연단에서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에 대하여 판이한 태도를 취하면서 극도의 이중기준을 실시하고있다고 맹렬하게 비난하였다.
인도네시아외무상은 어떤 국가도 법우에 있을수 없다, 유럽나라들이 자기의 심장에 귀를 기울이고 옳은 일을 하며 가자지대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행위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스리랑카외무상은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에 대해 이중기준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서는 무고한 로씨야를 《침략자》로 매도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범행은 한사코 외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철면피한 행태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은 아랍인들과 유태인들사이의 모순을 조장시켜 중동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는 흉심밑에 아랍인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에 이스라엘이라는 독버섯을 심어놓고 체계적으로 자래워왔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날강도적인 결정을 조작해낸것도, 이스라엘국가《창건》이후 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 수많은 무장장비들을 넘겨주면서 령토팽창야망을 한껏 부추긴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였다.
이스라엘이 유태인정착촌확장과 가자지대봉쇄에 매달리면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할 때에도 미국과 서방은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노릇을 하면서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어주었다.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이번 중동사태를 기화로 더욱더 표면화되고있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한 결의안표결시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 《현 상황에서의 정전은 하마스에만 유리하다.》는 강도적론거를 내들면서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모자라 백린탄, 《벙커버스터》와 같은 살인무기들까지 납입하면서 이스라엘의 대량살륙을 묵인조장하였다.
EU위원회 위원장, 도이췰란드수상을 비롯한 서방의 고위정객들도 국제법준수를 전제로 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자체방위권을 지지한다, 정전은 하마스에 력량을 수습하고 미싸일을 보유할 시간을 줄수 있다고 력설하면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이러한 친이스라엘적인 행태를 두고 《아랍 뉴스》가 서방은 인권과 민주주의수호에 대해 위선을 부리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인탄압을 묵인하여왔다고 비난하고 《환구시보》가 미국내에서의 선거와 유태인들의 영향력으로 하여 미국은 이스라엘에 적극 편승하면서 이스라엘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생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있다고 까밝힌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은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많은 나라들이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을 비난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 서방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있던 나라들까지도 공정한 법과 질서에 기초하여 중동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단계에로 넘어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미국과 서방이 들고나오던 《민주주의》와 《인권》간판은 이중기준에 의해 심히 퇴색되였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이며 선택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무대들과 여론마당에서 세인의 뭇매를 맞고있으며 이는 저들주도의 국제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실현에 상반되는 역효과를 초래할뿐이다고 언급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철저한 비호속에 승기를 얻은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반인륜적폭거로 하여 현재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만도 근 1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대재난이 가자지대라는 국부적인 지역을 넘어 중동과 전세계에로 확전될수 있는 위험성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서방의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대외정책이야말로 가뜩이나 불온한 현 국제정치군사정세를 더 큰 재앙과 위험에로 몰아넣는 촉매제이며 이것이 허용되는한 인류의 숙원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철두철미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전범자의 오만무례한 도전
얼마전 국제사법재판소는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명백한 대량살륙만행으로 락인하고 그를 막기 위한 잠정조치들을 발표하였다.많은 나라들이 재판소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가 대학살만행을 언급한것이 터무니없다고 강변하면서 자체방위를 계속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이스라엘의 론리는 가자지대에서의 저들의 군사작전이 자체방위를 위한것으로서 그 과정에 산생되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희생은 결코 대학살로 볼수 없다는것이다.
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인간백정의 살기띤 궤변이다.국제사회에 대한, 인류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전이다.무려 수만명의 인명을 앗아간 전범자가 이처럼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2만 7 000여명에 달한다.부상자는 7만명을 가까이하고있다.살륙의 란무장으로 화한 이 지대에는 안전한 장소가 하나도 없다.지난 1월말의 이틀동안 칸 유니스시에서만도 35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이 도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봉쇄와 포사격 및 무인기공격으로 15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림시거처지들에서 간신히 연명하고있다.이스라엘군에 의해 일체 전력과 의약품, 물공급이 차단된 병원들에서는 마취제도 없이 수술이 진행되고있는 형편이다.이처럼 치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이스라엘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더욱 횡포하게 날뛰고있다.《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들면서 방대한 액수의 전시예산을 편성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파괴적인 폭격을 계속하고있다.
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라도 있으면 《효률》이 있다고 뻐젓이 떠벌이고있는것이 바로 이스라엘호전광들이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미국의 비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중동지역 나라들과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미국은 편견적인 립장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고있다.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고 끔찍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이번에도 이스라엘의 망동이 국제적인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지만 미국은 일언반구 하지 않고있다.기껏해서 《민간인보호와 하부구조피해의 최소화》타령이나 늘어놓고있다.
그러니 하수인이 더욱 기가 등등할수밖에 없다.
미국의 파렴치한 간섭이 계속되고 그 비호밑에 제멋대로 날치는 이스라엘이 있는한 중동지역에서는 참극이 그치지 않을것이다.평화파괴의 주범, 인간백정무리로서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흉악한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조선인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용납못할 파쑈적폭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군마현당국이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 추도비는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아시아의 평화와 조일간의 우호를 도모할것을 념원하여 2004년 4월 군마현립공원에 세워진것으로서 근 20년간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상징물로 되여왔다.
그러나 현당국은 2012년 추도비앞에서 진행된 추도모임과정에 《강제련행》발언이 있은것을 《정치적중립성의 상실》,《설치목적위반》 등으로 걸고들면서 추도비의 설치허가기간갱신을 거부하고 철거처분을 결정하였다.
이에 항의하는 총련과 일본 시민사회의 거세찬 투쟁으로 지난 기간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던 군마현당국은 올해에 들어와 급기야 《행정대집행》이라는 강제적인 방법으로 끝끝내 추도비를 없애버리고야말았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일제의 과거죄행을 부정하고 식민지통치를 미화하는 비렬한 망동이며 강제련행의 직접적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에 두번 다시 칼질하는 용납못할 반인륜적인 만행이다.
지난세기 우리 인민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의 강제련행,강제로동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일제는 1938년 4월 1일 침략전쟁에 요구되는 인적,물적자원을 강제로 동원하기 위하여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날강도적인 문구를 박아넣은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데 이어 《국민징용령》,《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녀자정신대근로령》 등 악법들을 조작개정하여 우리 인민들을 나이,성별에 관계없이 강제련행,랍치하여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군마현에만 하여도 군수공장,지하공장,비행장,발전소,광산 등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강제련행되였으며 많은 조선인들이 가혹한 로동과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다가 억울하게 이국땅에서 목숨을 잃었다.
희생자들을 추도하고 범죄에 대해 배상하며 과거의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것은 가해당국의 법적의무이며 응당한 도리이다.
그러나 군마현당국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천만부당한 망동으로 저들의 반력사적이고 반인륜적인 진면모,복수주의야망을 그대로 드러냈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사건을 주도,지휘한 군마현지사가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악질적인 극우익정치가로서 도꾜에 있는 간또대진재조선인희생자추모비를 비롯한 렬도각지에 설치되여있는 추도비들을 철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 배후세력과 결탁되여있다는것이다.
과거를 덮어버리려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려는것이다.
지금 총련과 재일동포들,일본의 정당,사회단체들은 이 부당한 폭거를 단호히 규탄하면서 추도비의 복원을 요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벌리고있다.
군마현당국은 내외의 참을수 없는 분노를 폭발시킨 현 사태가 초래하게 될 후과를 숙고해야 하며 당장 추도비를 복원해야 한다.
군마현당국은 파쑈적폭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過去の犯罪を否定し、朝鮮人犠牲者を冒涜する許せないファッショ的暴挙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2月6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日本の群馬県当局が朝鮮人強制連行犠牲者追悼碑を強制撤去するファッショ的暴挙を働いた。
この追悼碑は、過去、日帝が朝鮮人民に犯した罪科を記憶し、心から反省し、アジアの平和と朝日間の友好を図ることを願って2004年4月、群馬県立公園に建てられたもので、ほぼ20年間、歴史の教訓を伝える象徴物となってきた。
しかし、県当局は2012年、追悼碑の前で行われた追悼式で「強制連行」の発言があったことを中立的な性格を失った、(設置)条件に反した、などと言い掛かりを付けて追悼碑の設置許可期間の更新を拒否し、撤去処分を決定した。
これに抗議する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と日本の市民社会の激しい闘いによってこれまで目的を達成できなかった群馬県当局は、今年に入ってついに「行政代執行」という強制的な方法で追悼碑を撤去してしまった。
これは、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の多くの国と民族に大きな苦痛と不幸を浴せかけた日帝の過去の罪科を否定し、植民地支配を美化する卑劣な妄動であり、強制連行の直接的被害者とその子孫を再び傷つけた許せない反人倫的な蛮行である。
20世紀に、わが人民を相手にして働いた日本の強制連行、強制労働の犯罪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日帝は1938年4月1日、侵略戦争に必要な人的・物的資源を強制に動員するために、本法の施行は外地(植民地諸国)にも適用するという白昼強盗さながらの文句を記した「国家総動員法」をつくり上げて公布したのに続いて、国民徴用令、壮年全員に対する徴用令、女子挺身隊勤労令などの悪法をつくり上げ、改正して、わが人民を年齢、性別を問わず強制連行、拉致して死の苦役場に駆り出した。
群馬県にだけでも、軍需工場、地下工場、飛行場、発電所、鉱山などに数千人の人々が強制連行されたし、多くの朝鮮人が過酷な労働と悲惨な生活を強いられ、無念に異国の地で命を落とした。
犠牲者を追悼し、犯罪に対して賠償し、過去の不幸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にするのは、加害当局の法的義務であり、当然な道理である。
しかし、群馬県当局は朝鮮人強制連行犠牲者追悼碑を強制撤去する不当極まりない妄動で、自分らの反歴史的かつ反人倫的な真面目、報復主義野望をそのままさらけ出した。
特に重大視せざるを得ないのは、今回の事件を主導、指揮した群馬県知事が対朝鮮敵対感が骨髄にまで徹している悪質な極右政治家で、東京にある関東大震災朝鮮人犠牲者追悼碑をはじめ列島の各地に設置されている追悼碑を撤去させるために策動している背後勢力と結託していることである。
過去を覆い隠そうとするのは、それを繰り返そうとすることである。
現在、総聯と在日同胞、日本の政党、社会団体はこの不当な暴挙を断固糾弾し、追悼碑の復元を求める闘いを強力に繰り広げている。
群馬県当局は、内外の我慢できない憤怒を爆発させた今回の事態が招くことになる悪結果について熟考すべきであり、直ちに追悼碑を復元しなければならない。
群馬県当局は、ファッショ的暴挙の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記事全文)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폭거
일본의 군마현당국이 현립공원 《군마의 숲》에 있던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끝끝내 강제철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추도비는 현의 한 시민단체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의 군수공장들과 광산들에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령혼을 위로할뿐 아니라 당국이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가해의 력사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다시는 되풀이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04년에 세운것이다.
그런데 군마현당국은 추도모임에 참가한 사람들속에서 울려나온 《조선인강제련행사실을 고소하려고 한다.》는 등의 발언들이 정치적인 색채를 띤다고 걸고들면서 추도비철거령을 내리고 해당 시민단체에 그 집행을 끈질기게 강요해왔다.그러던 끝에 추도비를 행정대리집행으로 철거할것을 결정하고 강행하였다.
경악을 자아내는 군마현당국의 무지몰각한 행태는 피로 얼룩진 과거의 죄악사를 옳바르게, 진지하게 대할데 대한 일본의 진보적인민들과 우리 총련, 우리 전체 조선인민의 강한 요구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선 망동이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폭거이다.
20세기전반기 특히 태평양전쟁시기 일본의 전쟁경제, 군수공업이 조선사람들의 피와 땀, 죽음을 밑거름으로 가동하였다는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조선청장년들의 존엄과 인권을 말끔히 빼앗고 그들을 본토로 끌고가 노예처럼 부려먹고 실컷 쓰고 내버리는 도구처럼 리용하다가 마구 학살한 일본의 과거범행은 그 무엇으로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이다.
군마현에도 조선사람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의 죄악이 서려있다.
간또대지진때만도 이 현에서 적지 않은 조선사람들이 일본살인범들에 의해 야수적으로 학살당하였다.현의 후지오까에서는 톱을 가지고 조선사람의 목을 잘라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여 밟아죽이는 등 치떨리는 살륙만행들이 거리낌없이 감행되였다.
군마현당국은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범행에 대한 심각한 반성의 견지에서 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이 추도비의 유지와 관리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해당한 조건을 보장해주었어야 할것이였다.
하지만 군마현당국은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의 건립문제가 상정될 때부터 체질화된 비인간성과 대조선적대감을 음으로양으로 드러내놓았다.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를 건립하는 회》가 결성되고 구일본군의 화약공장의 자취가 남아있는 현립공원의 한 구획을 부지로 제공해줄데 대한 신청이 제기되였을 때에는 도시공원법의 제약이 있어서 어렵다고 왼새끼를 꼬았으며 신청단체의 이름도 《로무동원조선인희생자추도비를 건립하는 회》로 바꿀것을 강요하였다.《일본에 강제련행된 사람들은 100만명을 훨씬 넘었다.》는 문구가 들어있는 비문의 초안이 제출되였을 때에는 모집, 관알선, 징용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떤것을 강제련행이라고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기록도 없고 규모도 명확하지 않아 정부로서는 강제련행이라고 파악하지 않고있다는 견해이다, 정부가 인정하지 않고있기때문에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비문의 내용을 고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결국 초안에서 력사적경위가 삭제된것이 그대로 비문에 새겨지게 되였으며 단체의 이름도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회》(《지키는 회》)로 바뀌여졌다.
일은 이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다.군마현당국은 추도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끼여들어 그 무슨 정치행사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정신적압박감을 주었으며 행사에서 《강제련행》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그것을 정치적발언이라고 트집잡아 설치허가기간도 갱신해주지 않았다.
문제는 이러한 행태가 군마현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며 일본당국의 묵인비호하에 렬도의 곳곳에서 뻐젓이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일제의 마쯔시로대본영이 있던 나가노현에서 설명판에 새긴 강제련행이라는 문자가 지워진것, 나라현에서 조선인강제련행과 일본군《위안소》가 있었다고 씌여져있는 설명문이 철거된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전국각지에서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대에 있었던 력사적사실들을 없애버리려는 움직임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일본당국은 이런 불순한 행위들을 못본척, 못들은척 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과거죄행을 은페하고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해보려는 비렬한 행위이며 강제련행의 직접적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에 칼질을 해대는 비인도적처사이다.
일본은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비렬하게 놀아댈수록 우리 인민의 분노도 그만큼 격앙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자체붕괴의 낭떠러지에 선 《초대국》
《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다.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국민집단을 이끌고 각기 하나의 련방정부를 형성하고있다.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지고 정치적량극화는 전례없이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것은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다.《초대국》이라고 오만하게 으시대던 미합중국이 이제는 미분렬국으로 쪼그라들었다는것이 이 글의 골자이다.심각한 사회정치적분렬과 불화,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미국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가 아닐수 없다.세계를 지배하겠다고 날뛰던 미국이 오히려 날이 갈수록 자체붕괴의 조짐을 뚜렷이 보이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의 전면적와해와 붕괴를 예고하는 주장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내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 《미국이 붕괴될것이라는것은 더이상 가설이 아니다.2000년대초까지만 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이러한 전망에 대해 이제는 그림을 그릴수 있다.》, 《미국의 정치적분렬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그러한 사태가 가져올 위험성은 늘어나기만 할뿐 줄어들지 않을것이다.》 …
미국의 붕괴와 종말에 대한 도서와 론문들도 계속 쏟아져나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그중에는 미국의 각 주들이 련방에서 탈퇴하고 내전을 치른 후 미국이 여러 국가로 분할될것이라는것도 있다.그 내용을 보면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서부의 7개 주는 캘리포니아공화국으로, 텍사스주를 비롯한 9개 주는 텍사스공화국으로, 중북부의 15개 주는 중북부공화국으로 되며 뉴욕과 워싱톤을 비롯한 동부지역은 다른 지역국가들에 흡수된다는것이다.
미국이 처한 극단적인 내부위기는 뿌리깊은 모순과 대립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정책의 응당한 결과이다.
미국에서는 오랜 기간 각이한 인종과 민족들이 서로 반목질시하면서 충돌해왔다.지금도 마찬가지이다.일반주민들로부터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미국인들의 뇌리에는 불신과 대립의 감정이 꽉 들어차있다.그러다보니 정치도 사회생활도 온통 뒤죽박죽이다.
미국사회를 지배하고있는 황금만능주의와 인간증오사상, 인종주의는 바로 자기의 리익만이 《진리》이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모든 행동이 《정의》로 된다는 개인주의가치관에 뿌리를 박고있다.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썩어빠진 가치관은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더욱 부패시키고 미국사회에 갈등과 증오심을 조장시키고있다.
얼마전 미국 유라시아그룹은 2024년 10대위험보고서에서 올해에 있게 될 미국대통령선거를 첫번째 위험으로 꼽으면서 이번 선거는 미국의 정치적분렬을 악화시켜 《150년간 경험한적이 없는 정도로 민주주의를 시험하고 국제무대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를 훼손시킬것》이며 누가 당선되든 엄청난 폭풍이 들이닥칠것이라고 평하였다.이 그룹의 총재는 《세계적으로 그 어느 발전된 나라도 미국보다 더 정치적으로 분렬되여있거나 마비되여있지 않다.》고 개탄하였다.그럴만도 하다.
지금 미국에서는 정당의 리익이 국가리익우에 놓이고 두 정당의 호상공격과 비난이 절정에 달하고있다.민주, 공화 량당이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는 물론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는 판이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공화당이 백인과 소도시, 농촌을 대표한다면 민주당은 대도시와 여러 인종을 대표한다, 두 당에서 각각 3분의 1이상의 지지자들이 폭력으로 정치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어느한 당이 선거에서 패하였을 때 그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미국이 외국세력에게 점령당한것처럼 느끼는것같다고 평하였다.
분석가들도 미국의 정치적분렬은 《상대방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심리적간격》으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다, 전염병방역과 경제재건, 선거개혁, 경찰업무개혁,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미국의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내부의 분렬과 갈등은 국제무대에서 패권적지위를 잃고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드는 지금 더욱 심화되고있다.미국이 붕괴될것이라는것은 더이상 가설이 아니며 미국의 정치적분렬이 가져올 위험성은 늘어나기만할뿐 줄어들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여론의 주장이다.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달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게 되여있다.한때 력사무대에 등장하여 강대성을 자랑하던 여러 제국의 운명이 바로 그러하였다.(전문 보기)
팔레스티나문제해결방도에 언급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최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두개국가방안》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에서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압도적이라고 하면서 유감스럽게도 개별적인 나라들이 줄곧 그것을 방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군사적수단으로는 진정한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며 가자지대에서의 충돌이 지속되면 보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보다 넓은 지역에서 혼란이 조성되여 중동평화의 전망은 더욱 묘연해질뿐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두개국가방안》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평화를 실현하는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출로이며 중국은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정화를 추동하는데 전력을 다하는것과 함께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하며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업을 계속 지원해줄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공정한 국제질서의 수립은 강렬한 시대적지향
최근 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진출이 적극화되고있다.지난 1월에 열린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는 국제관계에서 일방주의를 배격하고 모든 성원국들이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와 다극화된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제3차 남수뇌자회의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이 공동의 발전을 이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이것은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질서를 타파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 시대의 강렬한 지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많은 나라들에서 유엔을 개혁할데 대한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국제정치분야에서 공정한 질서를 세우는 문제가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는 의미심장한 움직임이다.
유엔은 인류사상 가장 파괴적인 재난을 몰아온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참사를 막고 공고한 평화체계를 수립하려는 세계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창설된 국제기구이다.그러나 기구는 특정한 나라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전락되였다.특히 미국은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함부로 유린해왔다.오늘 유엔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자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있다.
지금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만행이 계속되고 그로 하여 중동지역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은 똑바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다.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유엔의 이러한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기구를 근본적으로 개혁할데 대하여 강하게 요구하고있다.이 문제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에 의견을 합치고 보조를 같이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지고있다.
지난해 유엔총회 제78차회의에서 여러 나라 외무상들은 유엔의 포괄적인 개혁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그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사업에 참가하는것은 국제평화 및 안전문제들에 관한 대화를 유지하고 호상 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에서의 협조를 계속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은 개혁의 목적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민주주의화수준과 대표성, 효과성, 활동성을 높이고 각이한 발전도상나라들로 리사국수를 늘임으로써 리사회가 현존하는 세계적인 도전들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하자는데 있다고 밝혔다.여러 나라가 올해 9월에 열릴것으로 예정되여있는 유엔의 《미래수뇌자회의》에 기구의 개혁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할 립장을 표시하고있다.
유엔개혁은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더는 미룰수 없는 문제로 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강화되고 국제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지향하고있는 현시점에서 이러한 요구는 지극히 정당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서방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하여 대외관계에서 자국의 리익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것은 서방주도의 국제질서가 무너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사태이다.
대외관계에서 독자성을 지키고 자국의 리익을 중시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 문제는 모든 나라의 자주권이 철저히 보장되는것을 전제로 한다.개별적나라들이 지배주의세력에 눌리워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지 못한다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수 없게 되는것은 물론 자국의 리익까지 외세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된다.그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서방일변도의 립장에서 벗어나 자국의 리익수호를 위주로 국가정책을 수립하는데로 방향전환하고있다.중동의 많은 나라들이 지난 시기의 친서방적인 정책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있으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있다.서방이 아프리카나라들을 끌어당기려 하고있지만 지역나라들은 그를 배격하고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이고있다.이러한 경향은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도 현저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주도의 세계질서 특히 미국주도의 패권적질서가 허물어지고있는것은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강경히 대응해나가는데서도 명백하게 표현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방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에 의거하여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내정간섭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세계를 소란케 하는 《반테로전》은 힘으로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날강도적전횡의 축도이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횡포무도한 주권유린행위를 더는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국방력을 강화하면서 반미강경자세를 뚜렷이 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특히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책동에 실력으로 맞서나가면서 자국의 주권과 리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가고있다.분석가들은 미국주도의 세계질서가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세계질서를 개편하는데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무적협력과 협조를 적극화하는 속에 서방주도의 일극화, 세계화질서가 타파되고 다극화가 막을수 없는 추세로 대두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지향이 현실화되고있음을 보여주는 괄목할 사태발전이다.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가 변화된 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온 세계를 저들의 독판치기무대로 만들려 하였다.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세계화, 일극화란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지배하려는 범죄적야망의 발로이다.
세계화, 일극화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책동에서 주되는 도구는 미국딸라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여있는 불합리한 국제금융체계이다.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나라들은 저들이 틀어쥔 국제금융기구들을 리용하여 경제발전수준이 낮은 나라들에 각종 강도적인 부대조건을 내걸고 내정간섭과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면서 그 나라들의 발전을 저해하여왔다.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속에서 낡은 국제금융질서를 바로잡으려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그것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해지는 지역의 일체화, 다극화추세이다.
지역의 일체화흐름은 해당 지역의 발전도상나라들이 힘을 합치고 보조를 같이할 목적으로 내온 지역적협력기구들로부터 발단되였다.그러한 기구들로서는 아세안과 상해협조기구, 라틴아메리카자유무역련합, 까리브공동체, 아프리카동맹 등이 있다.특히 여러 대륙의 나라들로 조직된 브릭스는 성원국수를 확대하면서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하부구조투자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신개발은행을 설립하고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은행간지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브릭스성원국들간의 무역거래에서 차지하는 딸라의 비중은 대폭 떨어지고 민족화페리용률이 높아지고있다.브릭스성원국들은 날로 커가는 경제력을 배경으로 브릭스공동화페를 내오려 하고있다.외신들은 현 국제관계체계의 주되는 발전동향은 미국의 화페금융, 기술, 문화적지배에 기초하여 세워진 세계화가 파산되고있는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주도하의 지배주의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력사는 바야흐로 세계가 다극화되고 자주권과 정의, 평등에 기초한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가 수립되는 방향에로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모든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 -로씨야안전리사회 쏘련시기의 구호가 또다시 절박하게 요구되고있다고 강조-
쏘련시기의 구호 《모든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가 또다시 절박하게 요구되고있으며 이 구호는 현대로씨야에 있어서도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고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보좌관이 1월 31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주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것을 전선을 위하여!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는 현대로씨야에 있어서도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현재 나라에서는 군수생산을 늘이고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제도를 수립하고있으며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지역의 살림집과 다리, 기타 대상들을 복구하고있다.
서방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혼합전쟁에서 패하였다.우리는 제재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유럽과 미국에서의 화려하고 부유한 생활에 대한 거짓말에 속지 않았다.우리는 민족간, 종교간불화를 조성하고있는 미국, 영국특수기관들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았다.
그것은 로씨야인민에게 조국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기때문이다.또한 서방식이 아니라 우리 식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기때문이다.
워싱톤, 런던과 그 동맹국들은 로씨야의 정신도덕적가치관을 파괴하고 력사적추억을 뒤바꾸어놓기 위해 많은 자금을 뿌리고있다.서방은 주로 로씨야청년들에게 예봉을 돌리고 그들의 마음속에서 애국주의를 없애버림으로써 로씨야의 미래에 폭탄을 설치하려고 발악하고있다.
계속하여 그는 서방이 세계의 면전에서 로씨야를 깎아내림으로써 저들의 추악한 과거와 현재를 감추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방나라들의 반로씨야음모를 보여주는 사실들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전통적인 정신도덕적가치관을 파괴하려는 서방집단의 시도에 대해 이야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와 함께 세계에 로씨야가 노는 력사적 및 창조적역할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의 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에 속력을 내고있는 일본의 움직임이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지난해 8월 미국으로부터 《F-15》전투기에 탑재할 공중대지상미싸일 50기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낸데 이어 얼마전 미국과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취득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은 2025년부터 1,694억¥의 비용을 들여 400기의 미국제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과 관련기재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2026년경에는 《F-35A》스텔스전투기에 탑재할 노르웨이산 순항미싸일을 구입하려 하고있으며 특히 다음해부터 국산제 장거리미싸일배비도 개시할 목적밑에 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사거리를 현재의 약 200km에서 1,000km이상으로 늘이고 고속활공탄과 사거리가 3,000km인 극초음속유도탄을 개발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제반 사실은 2022년말 《주변위협》을 빗대고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안보관련 3대문건을 개정하여 《반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일본이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를 통해 이를 기어이 실현해보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대 최대규모인 7조 9,496억¥으로 결정한 2024년도 방위예산에서 거의 10분의 1에 해당한 7,340억¥을 장거리미싸일구입 및 개발에 할당하려고 하는것만 보아도 일본이 선제공격능력보유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이 걸핏하면 《주변위협설》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이를 빗대고 어떻게 하나 장거리미싸일배비를 가속화함으로써 주변나라들을 종심깊이 타격할수 있는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려는 술책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형용할수 없는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로골화,정례화하고있는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움직임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 재침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손아래주구들을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반대하는 대리전쟁하수인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각본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다.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을 상실하고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는 전범국 일본과 저들의 패권전략추구를 위해서라면 하수인들의 수족까지도 서슴없이 풀어주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하여 걸고들 아무러한 자격도 명분도 없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과 지원밑에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넣는 장거리미싸일확보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은 지금 지역의 최대위협국가로 부상하고있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패권열망과 팽창주의적환상에 들뜬 미국에 한사코 추종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집착하다가는 정의로운 지역사회의 공동의 과녁으로 나서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일본의 장거리미싸일배비는 섶을 지고 불속에 스스로 뛰여드는 자살적인 망동이다. (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