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5.18광주봉기의 진상을 밝힐수 있는 자료들 공개

주체109(2020)년 5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뉴시스》에 의하면 5.18광주봉기를 직접 취재한 미국의 AP통신 기자의 기사원본이 공개되였다.

미국기자가 1980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현지에서 목격하고 쓴 여러건의 기사자료에는 5.18희생자수, 《계엄군》의 움직임을 비롯한 광주상황이 상세히 기록되여있다.

5월 23일에 쓴 《시위대들 군사독재자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시민들이 새로운 군사독재자 전두환의 퇴진을 요구하여 거리시위에 떨쳐나섰으며 《계엄군》으로 동원된 공수부대의 무차별적인 진압이 있었다고 씌여져있다.

전라남도청과 광주 곳곳에서 《계엄군》의 총탄세례에 의한 희생자가 련일 발생하였다, 전두환과 그 측근들이 권력을 포기하겠다는 어떠한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고 기사에는 밝혀져있다.

《재탈환 위한 군사작전우려속에 협상이 거론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도 《계엄사령부》가 직승기를 동원하여 경고하고 삐라를 살포하는 등 군사작전을 펼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5월 26일 《군이 광주를 재점령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남조선륙군부대들이 광주를 급습하여 수백명의 학생, 시민들을 체포하고 도시를 재점령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밖의 기사들에도 《계엄군》의 광주진압과정이 상세히 씌여져있다.특히 기사들에 밝혀진 5.18당시 희생자들의 수는 이미전에 알려진 수자를 훨씬 넘었다.

언론은 이번에 공개된 미국기자의 기사원본이 5.18광주봉기의 진상을 밝히는데서 중요한 자료로 된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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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광대놀음으로 차례질것은

주체109(2020)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총리실산하 《통일연구원》것들이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외곡하고 중상모독한 모략적인 《북인권백서 2020》을 작성하여 공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것은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시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망동이다.

인권의 기본징표인 자주권도 없는 식민지하수인, 외세로부터 버러지취급을 당하는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며 주제넘게 남에게 삿대질하기 전에 5.18희생자들과 《세월》호유가족들의 가슴에 박힌 원한의 대못도 뽑아주지 못하는 무맥하고 가련한 제 처지와 제집안의 한심한 인권실상이나 돌아보고 수치를 느껴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력대 보수《정권》의 쓰레기장에 처박혀있던 다 꿰진 《인권》북통을 주어들고 광대놀음을 벌리는 꼴을 보면 극악무도한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집권말기를 보는것 같다.

남조선집권자가 앞에서는 《협력》을 운운하며 노죽을 부리고 뒤에서는 아래것들을 시켜 《탈북자》쓰레기들이 싸지른 배설물들을 모아 도발책자나 만들게 하니 과연 제정신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안팎이 다르고 분별도 체면도 다 잃고 더러운짓만 해대는것들과는 애당초 상대할 필요조차 없다는것이 날로 더욱 굳어져가는 우리의 립장이다.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권리에 먹칠을 하려드는자들은 그 누구든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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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패전령혼들의 좌담회 2회분》

주체109(2020)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우르릉 꽝~꽈광. 천둥이 울고 번개가 친다. 여기는 염라대왕이 있는 지옥의 심판장.

얼마전 저승사자로 부산에 갔다가 포항, 대전, 문경고개 등을 거쳐 서울, 인천을 돌아 귀환길에 오른 파발이 들어선다.

《염라대왕님. 분부대로 각지에 어지를 전달하고 현대판 네로와 야누스들의 광기도 다 알아가지고 대령했나이다. 최근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조선전쟁도발 70년을 계기로 전쟁에 참가하였던 각국 고용병들로부터 그 무슨 <무용담>과 사진, 그림 등 관련자료들을 수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하나이다. 그리고는 심심히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하며 <잊혀진 전쟁을 기억되는 전쟁>으로 만들겠다는 요란한 광고놀음까지 여기저기에서 벌려놓고있다 하옵니다.

참, 그리고 남쪽지역에서는 지난해에 7월 27일을 <유엔군참전의 날>로, 11월 11일을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법>화하고 오는 6월 25일을 계기로 미국과 함께 각종 <행사>들을 벌린다 하옵니다.》

《뭐라구? 세상에 그런 억지스러운 놈들이 또 어디 있다더냐. 어허 안되겠다. 패전령혼들을 당장 내앞에 대령시켜라.》

이렇게 되여 지옥의 심판장에서 두번째 좌담회가 계획전에 진행되게 되였다.

이글거리는 불가마, 기름가마주위에 처참한 몰골을 한 패전령혼들이 들어선다.

줄레줄레 모여든 패전령혼들앞에서 파발이 염라대왕에게 하였던 보고를 자상히 내리엮는다.

이윽고 염라대왕: 파발의 보고를 다 들었으니 네놈들 생각을 고해라. 그래 왜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고 보느냐?

패전령혼들 일제히: 예잇. 그것은 죄악의 력사를 오도하려는… 말하자면 과거의 망신과 수치를 조금이라도 덜어보자는 짓이라고 보나이다.

그래도 《장성》이랍시고 워커가 썩어문드러져가는 턱주가리를 올려붙이며 무리를 비집고나섰다.

패전령혼 워커: 대왕님.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바이오만 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가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한탄했다는 말이 생각나오이까?. 그러나 저는 그런 후회의 말도 남기지 못하고 조선전장에서, 그것도 전방도 아닌 후방에서 지뢰전에 걸려 불귀의 객이 되고말았소이다. 굳이 바란다면 1211고지가 왜 《상심령》, 《함정골》로 불리우게 되였는지 알아보소이다. 여기 이 녀석들이 그 처절한 사연에 대해 자상히 알고있으니까요.예.

《대왕님, 그건 사실이오이다. 지금도 눈만 감으면 그때의 광경이 어려와 가슴이 저려 잠들수 없나이다.》라고 하면서 패전령혼 필터가 무주고혼이 되던 그날을 회상하며 눈을 감고는 가슴에 두손을 모두어 얹는다.

막대한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를 동원하여 하루에도 3만~4만여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부으며 감행한 수십차례의 《파도식공격》,

하지만 …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동료들의 비명소리, 인민군의 기묘한 전투조법들앞에서 파고철로 나딩구는 땅크와 비행기의 아츠러운 굉음에 귀가 멍멍하다 못해 정신까지 혼미해져 하늘땅을 분간못하던 그 나날들.

《무훈》을 세우고 살아돌아오면 묵돈이 차례진다는 상전의 말에 속아 죽음의 함정에 빠진것을 후회하며 고지아래로 내리뛰다가 제편의 폭탄에 휘뿌려져 만신창이 되여 골짜기에 묻힌 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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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까마귀소리

주체109(2020)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부정선거의혹》, 《재검표》, 《사전투표조작의혹》, 《세상 뒤집어질 선거조작증거 공개》, 《투표지분류기 조작》…

이것은 이번 남조선《총선》이후 전 《미래통합당》의원 민경욱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련일 쏟아내고있는 말이다.

말뿐이면 그럭저럭 패자들의 볼부은 소리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성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수많은 현상금을 걸고 정보조작자색출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지어 미백악관청원싸이트에 진상규명을 요청하는 망동까지 부려댔다. 지난 11일에는 6장의 《사전투표용 비례대표용지》를 내흔들며 《개표조작설》을 설파하느라 급급하였다.

그야말로 시대와 민심에 도전하여 살구멍을 찾으려고 버드럭거리는 정치시정배들의 더럽고도 역스러운 앙탈질이 아닐수 없다.

민경욱이라고 하면 남조선에서 《천렵질》, 《골든타임 기껏해야 3분》, 《빨갱이》, 《북 수석대변인》 등의 막말을 밥먹듯 한 인간추물로 소문이 자자한자이다. 더우기 이자는 지난 시기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야망실현에만 환장이 되여 20대《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 《란장판국회》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섰던자이기도 하다.

이런자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더니 어제는 권력야욕실현에 환장하여 온갖 못된 짓을 일삼고 오늘은 《선거조작설》을 내돌리기에 여념이 없는것이 바로 너절하고 치졸한 보수패당족속들이다.

쓰레기가 오물장에 버려지는것은 시간문제인것처럼 제 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인 보수패당이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힐 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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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만한 태도를 비난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8일 사설을 통해 방위비분담금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태도는 오만성의 극치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종전에 비하여 13%나 더 올린 방위비분담금합의안마저 거절하며 무조건적인 대폭인상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까지 방위비분담금협상을 위한 인질로 삼았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물건값을 흥정하듯 하는 미국의 오만한 태도는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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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주범을 심판하기 위한 행동 전개

주체109(2020)년 5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대학생진보련합이 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광주학살주범을 심판하기 위한 행동에 대학생들이 앞장설것이라고 밝혔다.

발언자들은 광주학살만행의 주범 전두환과 그 공범세력이 여전히 처벌받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역도가 유가족들과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선포문이 랑독되였다.

선포문은 민간인학살, 발포명령, 직승기사격 등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민중을 무참히 학살하고도 사죄나 반성이 없는 살인자 전두환을 구속하는것은 광주봉기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선포문은 주장하였다.

선포문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려는 광주학살주범 전두환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역도를 엄벌에 처하기 위한 행동에 대학생들이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선포문랑독이 끝난 후 죄수복을 입은 전두환역도에게 수갑을 채워 구속하는 상징의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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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

주체109(2020)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이른바 《6. 25전쟁 70주기를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한다고 하면서 지난 조선전쟁과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아마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의 수치, 범죄의 진실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고안을 다 해내고도 아직 자료가 무척 모자란 모양이다.

참으로 어리석다. 돈에 팔린 고용병들에게 전쟁에 얽힌 무슨 《추억할만 한 사연》이 있겠고 침략의 대포밥에 불과한자들에게 《무용담》이라는것이 과연 있을수 있겠는가.

조선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이 되여오는 오늘 마땅히 수집되고 폭로되여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을 도발하고 이 땅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침략자들의 반인민적죄행들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침략자 미제를 비롯한 살인마들은 우리 민족을 상대로 하여 반인륜적인 대살륙전을 감행하였다.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침략자들은 전쟁 3년간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는 살인명령에 따라 인간백정들은 산사람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하였으며 귀와 코를 자르고 눈알을 뽑고 머리를 톱으로 켜고 가죽을 벗겨 죽이는것과 같은 치떨리는 야만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의 눈에는 남녀로소가 따로 없었다.

오늘도 신천땅에는 백둘어린이와 사백어머니들을 비롯하여 무고하게 학살된 사람들의 원한의 울부짖음이 메아리치고있다.

어찌 신천뿐이랴. 침략자, 살인마들의 군화발이 닿은 곳마다에서는 우리 민족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다.

조선전쟁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은 서울에서 미제살인마들이 사람들의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으로 나누어가지는 소름끼치는 행위를 저지른데 대해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력사는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전쟁참화를 들씌웠으며 삼천리강토를 초토화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 추종국가 고용병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침략자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상대로 치떨리는 살륙만행을 감행한 20세기의 야만들, 국제전범재판소에 내세워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할 전범자들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유엔군참전의 날》,《유엔참전용사국제추모의 날》까지 제정하며 대미추종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추악한 추태이다.

미국의 식민지가 된것을 수치가 아니라 《자랑》으로 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는 어리석은 짓도 서슴없이 해대고 미국산무기들을 끌어들이며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동조해나서다 못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쓸개빠진 놀음에만 정신없이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행태는 그대로 매국적, 민족반역행위를 일삼는 보수패당의 죄악과 일맥상통하다.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도 분렬의 비극과 아픔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는것도, 장장 수십년동안 전쟁의 불안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외세에게 넋을 빼앗긴 매국노, 반역자들의 반민족적행위와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유엔군사령부》것들과 그 추종자들이 수치스러운 패배와 범죄의 력사를 가리워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지만 력사는 지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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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집단감염 발생

주체109(2020)년 5월 1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였다.

한 비루스감염자가 서울 리태원동에 있는 구락부에 갔다온 후 일어난 집단감염이 전지역으로 확산되고있다.지난 7일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10일현재 이 구락부와 련관된 감염자는 79명이라고 한다.이들중 59명은 구락부에 직접 출입한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2차감염자들이다.

남조선군에서도 이 구락부와 련관된 6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곳에 출입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그 수는 5 517명에 달한다고 하면서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남조선에서 10일 35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모두 1만 909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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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군사적망동

주체109(2020)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각종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강행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4월중순부터 륙군 3사단의 쌍방훈련, 해병대의 합동상륙훈련,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의 공격편대군훈련, 지상 및 공중비상대기 항공차단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수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전술, 기동, 사격, 락하, 도하, 반화학, 반테로 등 중단되였던 각종 단독훈련들을 련속 벌려놓고있다. 특히 지난 4월 20일부터 5일동안 남조선강점 미공군과 함께 대대급공중련합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오는 8월 미군이 주관하는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기로 결정하는 등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우리를 기어이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를 드러낸 무분별한 망동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재앙을 당하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수만명의 병력이 집결되여 련일 불장난소동이 벌어지고있으니 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가 얼마나 극도에 달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이번에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한 그 무슨 상륙훈련, 공격편대군훈련, 공중련합훈련들은 명백히 우리를 겨냥한 북침전쟁연습들이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남조선군부는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어떤 파멸적인 후과를 초래하겠는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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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 지나온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주체109(2020)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물론 오히려 또다시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들은 그 근본원인이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외세굴종과 변함없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정책에 기인된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앞에서는 《평화》타령, 뒤에서는
대결을 추구한 량면적행태

 

돌이켜보면 지난 2년동안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신뢰》와 《평화》타령을 읊조리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외세와의 불장난소동에 계속 매달려왔다.

2019년 한해만 놓고보더라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해병대병력과의 《대북침투훈련》, 《동맹 19-1》로 허울만 바꾸어 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 《북 안정화작전》내용이 포함된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 등 외세와 야합한 합동군사훈련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다못해 미군특수부대와 련합하여 《참수작전》훈련까지 감행하는 극히 도발적인 군사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여기에 륙, 해, 공군합동상륙훈련, 《을지태극》연습을 비롯하여 남조선군 단독으로 감행한 북침불장난소동들까지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힘으로 압살할 야망밑에 무력증강책동에도 열을 올리였다.

지난해부터 수많은 혈세를 퍼부어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13대, 공중급유기 《KC-330》 4대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3대를 끌어들여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금 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하여 더 많은 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로골적으로 공언하고있다.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군부호전광들은 무장장비개발과 현대화, 핵동력잠수함, 《미니이지스구축함》 등의 함선을 건조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현 당국이 군사비지출에서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릉가하고있다, 동족대결에 이렇게 열을 올리면서 《평화》를 운운할 체면이나 있는가라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행적들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지역의 정세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가 아닐수 없다.

북남간의 합의를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동족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만을 일삼은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처사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거세찬 비난과 배격을 받아 마땅하다.

 

* * *

 

지나온 2년간의 행적은 외세굴종과 동족대결의 악습을 버리지 못한 현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처사가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에 처하게 만들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를 조미관계의 종속물로, 한갖 집권치적의 롱락물로 삼으려 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뿐이다.(전문 보기)

 

[련재] 지나온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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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 지나온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1)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물론 오히려 또다시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들은 그 근본원인이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외세굴종과 변함없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정책에 기인된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스스로 제 발목에 족쇄를 채운 어리석은 처사

 

지난 2년동안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사대와 외세의존을 《숙명》으로 간주하며 미국의 눈치를 보고 부당한 요구에 무턱대고 굴종하는 어리석은 행태를 답습하여왔다.

2018년말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속도조절》강박에 추종하여 《한미실무팀》을 내오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사건건 미국에 보고하고 승인받기에 급급하였지만 그로 하여 차례진것은 랭대와 굴욕뿐이였다.

지난해 1월과 2월에도 남조선당국은 《한미실무팀》회의, 미당국자들과의 전화통화,《국회》대표단의 미국행각 등의 계기들에 《자기들의 역할을 미국이 활용할수 있다.》느니,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다.》느니 하며 상전에게 낮추 붙어 북남관계문제를 승인받느라 모지름을 썼다. 또한 청와대와 《정부》의 고위당국자들이 저마끔 미국상전을 만나 《대북문제》에서의 《긴밀한 협력》, 《선순환이 기본》, 《북미관계가 남북관계보다 반발 앞서나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운운하면서 미국의 《대북압박정책》을 로골적으로 지지해나섰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 민족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라들까지 찾아다니거나 끌어들여 저들의 외세의존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구걸해댔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에서 《제집의 밥도 남의 승인을 받고 먹어야 하는 가련한 신세》, 《남의 손가락이 가리키는데로만 가야 하는 가긍한 처지》라는 말로 현 당국을 조롱하였겠는가.

이렇듯 지난 2년동안 창피한줄도 모르고 오지랖넓게 동분서주하며 동족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공조》를 념불처럼 외워온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그 결과는 스스로 제 발에 족쇄를 채운 격이 되여 북남관계에서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게 되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쓰디쓴 조소와 배격만을 자아낸것뿐이였다.

동족보다 외세를 우선시하고 주견도 속대도 없이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면서 북남관계를 말아먹은 남조선당국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우거나 덮어버릴수 없다.(계속)(전문 보기)

 

[Korea Info]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동족을 겨냥한 저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기 위해 흑백을 전도하는 대결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국방부 장관 정경두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북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며 무기개발에만 매진하고있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탐활동을 련이어 공개하는가 하면 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숙달된 대응》과 《단호한 행동》을 고아대며 대결의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특히 그 무슨 《위반》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련이은 북침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을 합리화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고 흑백전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4월중순부터 쌍방훈련, 합동상륙훈련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으며 특히 지난 4월 20일부터 5일동안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수많은 전투기를 동원하여 공중련합훈련을 강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오는 8월에는 미국이 주관하는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기로 결정하는 등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밀리에 끌어들인데 이어 륙군과 해군의 무력증강과 전투기술장비의 개발 및 실전배치놀음을 공공연히 언론들에 공개하면서 앞으로도 첨단살인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킨 원인과 책임이 철두철미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내외각계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외세와 야합한 각종 명칭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정세를 대결에로 되돌려세우고있는 긴장격화의 장본인, 전쟁도발의 주범들이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야말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첨단무기반입책동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넉두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대화》와 《평화》를 떠들면서 여론을 기만하는 말장난을 늘어놓아도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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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과 상납을 전제로 한 《동맹》관계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상당히 많이 낮췄다.》, 《미국은 유연성을 보여왔다.》고 간살을 부리고있지만 실지는 지난해에 비해 근 50%나 증액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시도 때도 없이 미국을 이른바 《혈맹》, 《은인》 등으로 괴여올리며 상전의 손탁에 명줄을 내맡기고 끌려다녀온 하수인이 받는 응당한 대접이라 하겠다.

미국의 날강도적요구에 항변한마디 못하고 낮추 붙는 남조선의 굴욕적자세는 상전으로 하여금 갈수록 폭군처럼 행세하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이 《남조선이 미국에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하였다.》는 말을 내돌린데 대해 남조선당국은 《공개할 내용이 없다.》, 《협상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는 등으로 구구한 변명만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수치를 자아내는 굴욕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다.

지난 4월 남조선이 《우방》의 어려움을 돕는다고 하면서 2차에 걸쳐 천여만US$를 상전에게 섬겨바치고 황페화된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정화비용을 저들이 더 부담하겠다고 아양을 떨어댔지만 날아든것은 《방위비분담금》증액청구서인것이다.

세기를 이어 상전에게 무참하게 뜯기우며 참혹한 멸시와 수모를 당하면서도 아직까지 남조선이 미국을 구세주처럼 섬기며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것이야말로 비극중의 비극이다.

남조선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과의 《동맹》관계는 명백히 강압과 굴종, 강탈과 상납을 전제로 한 상전과 하수인의 관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미국의 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대해 《미국이 입만 터지면 <혈맹>이요, <위대한 동맹>이요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탐욕주머니를 더 불쑥하게 채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미국은 우리를 젖짜는 암소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이제는 미국과의 빛갈좋은 <동맹관계>를 끝장낼 때가 되였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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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동맹》 아닌 《돈맹》

주체109(2020)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이 해마다 미국에 뜯기우고있는 《방위비분담금》의 증가추세를 보여주는 도표가 있다.

 

 

1991년에 남조선돈으로 1 073억원이였던것이 2009년에는 7 600억원, 2019년에는 1조 389억원으로 껑충 뛰여올랐다.

이것도 모자라 미국은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에서 남조선이 현재보다 13%를 더 내는것으로 매듭짓자고 제안한데 대해 올해부터는 6조원이라는 《더 큰 금액을 내놓으라.》고 을러메고있다.

이를 보며 남조선인민들은 《동맹》이 아니라 《돈맹》, 《혈세를 강탈하는 혈맹》이라고 경악해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만한 액수의 돈이면 남조선에서 등록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300만명의 청년들에게 200만원씩 나누어줄수 있고 실업자들에게 최저임금을 주는 일자리를 30만개나 만들수 있다고 언론,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분석, 보도하고있기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이 남조선에 판매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최신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미국산무기들의 군수지원비까지 대폭 올리면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고 전횡을 부리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을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불법과 강탈을 일삼는 무지막지한 행위도 서슴지 않겠는가.

현실은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오로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고 배를 불리우기 위한 예속과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을 뉴욕의 뒤골목아빠트월세를 뜯어내는것보다 더 쉬운 《식민지1번지》, 《51번째주》로 여기는 미국의 행태에 격분한 민심은 지금 이렇게 웨치고있다.

《단 한푼도 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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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현대판 야누스집단

주체109(2020)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는 기회만 있으면 《대화》와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군 한다.

하다면 그들이 정말로 그것을 원하는가 하는것이다.

최근 남조선군부가 련이어 벌려놓은 대결망동들이 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지난 4월 29일 남조선호전광들은 《수상함, 잠수함표적에 대한 탐지와 공격능력이 향상됐다.》, 《필승해군》 등을 떠벌이며 2 800t급 호위함 《동해》호의 진수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바다에서 대결광기가 뻗칠 때 공중에서는 전쟁불장난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그 누구의 《포무력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지상 및 공중비상대기 항공차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였다. 호전광들은 이 훈련에 대해 《적 후방부대 미싸일 및 장사정포부대 등을 직접 공격하는 항공차단작전》이라고 폭언하였다.

한편 중거리지상대공중미싸일 《천궁》의 실전배치를 완료한 남조선군부것들은 오는 8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인 《림팩 2020》(환태평양훈련)에 참가할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지상과 하늘, 바다를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대결의식을 고취하며 미친듯이 벌리는 군부호전광들의 도발적인 군비증강과 전쟁책동들은 외세를 업고 북침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고대로마신화에서 나오는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라는 이름은 겉으로는 웃음을 짓고 속에는 칼을 품은 위선자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전쟁책동에 분별없이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 현대판 야누스들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온 겨레는 민족앞에 두개의 얼굴을 내밀고있는 호전광들의 실체를 명백히 꿰뚫어 보고있다.

동족과의 군사적대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기의 고조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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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수수방관할 일이 아니다

주체109(2020)년 5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옛날 어느 한 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외과군의에게 화살에 맞은 한 사병이 업혀왔다.

그 군의는 상처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쉽구만.》하고는 가위를 꺼내여 밖으로 드러난 화살대를 썩둑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그를 업고온 사람에게 말하였다.

《내 일은 다 끝났으니 다음엔 내과의사에게 가보게.》

근원을 치료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겉에 보이는것만 없애는 흉내를 냈으니 환자가 어떻게 되였으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원래 상처란 그 근원을 치료해야지 겉에 드러난것만 처치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그렇게 되면 장차 상처가 다시 도지는것은 물론 속으로 더욱 곪아들어 원래보다 더 심해지게 된다.

오늘의 남조선정세흐름을 보면 이 짤막한 유모아가 웃음으로만 넘길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미래통합당》이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해있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민심을 등진 보수적페세력에게 있어서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지금 《미래통합당》것들은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보려고 새로운 《보수재건》방안을 모색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새 원내지도부를 꾸리고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한다 어쩐다 하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서로 제 잘못이 아니라고 남을 물고늘어지면서 유권자들을 원망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이러한 망동이 입에 피를 물고 다시 되살아나 저들에게 파멸을 선고한 민심을 복수하고 초불《정권》을 뒤집어엎자는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속에 앙심을 품고 기승을 부리면서 어떻게 하나 보수재집권과 파쑈독재의 부활을 실현해보려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박근혜부역자들, 적페무리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결코 스쳐넘길 문제가 아니다.

만일 보수적페세력의 준동을 수수방관하면서 독화살처럼 들어박혀 독을 쓰는 박근혜잔당들, 파쑈독재의 후예들을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다면, 이자들에게 부활의 기회를 준다면 초불투쟁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남조선인민들이 파쑈독재의 노예가 되여 더 큰 화를 들쓰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래통합당》심판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현실은 남조선민심에게 이렇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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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유발시킬수 있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성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5월 8일 로동신문

 

6일 남조선군부는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소속 《F-15K》, 《KF-16》, 《F-4E》, 《FA-50》전투기 20여대와 해군 2함대소속 고속정 등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에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쪽군부호전광들이 자행한 이러한 망동짓은 쩍하면 우리더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이요, 강한 유감이요 자동응답기같은 말만 외우군 하던 자기 상전도 이제는 더이상 할 말을 찾지 못하게 하는 군사적대결의 극치이다.

모든것이 2018년 북남수뇌회담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있다.

이번 합동연습은 지난 시기 북남쌍방사이에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였던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공중과 해상에서 감행되였으며 우리의 그 무슨 《이상징후》와 《도발》을 가정해놓은 상태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적》으로 지칭하고 이러한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며 반드시 우리가 필요한 반응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 어디에도 변명할수 없는 고의적인 대결추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이번 합동연습의 목적이 북의 화력 및 기습《도발》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하고 지원세력을 격퇴하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행위를 금지하고 특히 서해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데 대해 온 민족앞에 확약한 북남군사합의에 대한 전면역행이고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적은 역시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고 뼈속깊이 새겨주는 기회로 되였다.

적이 우리를 치자고 공공연히 떠들며 열을 올리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겠는가.

 

주체109(2020)년 5월 7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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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악습이 낳은 허망한 계책

주체109(2020)년 5월 8일《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신북방정책》이라는것을 광고해대면서 그 추진에 대해 떠들고있다.

현 당국의 《신북방정책》을 보면 《동아시아철도공동체형성》, 《북남로3각협력추진》, 유라시아 나라들과의 《경제협력강화》 등을 통해 대륙으로 진출한다는것이다.

이를 위해 남조선당국은 북방지역 나라들과의 《협상》과 《협의》를 다그치고 올해 10월 《제2차북방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떠들고있으며 《신북방정책》추진을 통해 《한반도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북방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설레발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신북방정책》은 전두환, 로태우역도가 외세의 힘을 빌어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제창하였던 《북방정책》의 복사판이다.

간판이나 바꾸고 미사려구로 도배질해도 그 사대매국적성격과 대결적본질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가관은 남조선당국이 《신북방정책》추진으로 동족을 어째보려는 불순한 기도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대외적고립에서 벗어나보려고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승인없이는 한발자욱도 제 마음대로 내짚지 못하는 남조선이 상전의 경쟁국들과 경제, 외교적협력을 확대해나간다는것은 허망하고 어리석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미국에 안보를 의탁하고 주변나라들에 경제를 의존하려는 모순적인 《신북방정책》으로는 대국들의 틈새에 끼워 하인취급을 받는 가련한 대외적처지를 바꿀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동족대결적이며 외세의존적인 악습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선임자들의 비참한 전철을 밟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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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 력사외곡행위처벌을 위한 조사활동 등을 선언

주체109(2020)년 5월 7일 로동신문

 

3일 남조선 《련합뉴스》가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4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에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폭로하고 력사외곡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투쟁이 확대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1980년 5월 전두환의 《정권》찬탈에 맞서 일어났던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이 밝혀지기는커녕 오히려 력사와 정신이 심히 외곡되고 지금도 망언이 계속되고있다.

당시 광주를 봉쇄하고 언론을 장악한 전두환패당은 5.18항쟁을 《불순분자에 의한 폭동》으로, 항쟁에 참가한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였다.

하지만 5.18광주인민봉기는 독재통치를 반대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벌린 대중적민주항쟁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그동안 광주항쟁의 력사와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각계의 투쟁과 노력이 계속되였다.

과거 5.18광주봉기를 《폭동》으로, 희생자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로 매도한 극우보수세력을 처벌하기 위한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운동에 각계가 떨쳐나섰다.

일각에서는 《5.18력사외곡처벌법》에서 더 나아가 5.18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하는 행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올해 5.18민주화운동 40년을 계기로 5.18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조사위원회는 1980년 5월 광주학살만행의 주범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은페되여온 범죄진상 등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밝혀낼것이라고 한다.

한편 5.18관련단체들과 각계 단체들은 광주 등 각지에서 5.18의 진상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확대시켜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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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범력사를 가리우려는 기도

주체109(2020)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조선전쟁도발 70년을 계기로 지난 세기 조선전쟁과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지난 2일 《유엔군사령부》것들은 사회교제망에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세계각국의 고용병들로부터 전쟁에 얽힌 사연과 《무용담》, 사진, 그림 등을 수집하는 운동에 나서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응모대상은 6. 25전쟁참가자와 그들을 잘 아는 사람들이며 전쟁당시의 《사실자료》들을 《유엔군사령부》가 지정한 전자우편으로 보내달라고 광고하였다. 이에 대해 《유엔군사령부》것들은 《6. 25전쟁 70주기를 추모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떠들고있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지난 3월 《올해가 6. 25전쟁 70년이 된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7월 27일을 《유엔군참전의 날》로, 11월 11일을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법화한데 이어 6월 25일을 계기로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대결행사들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여기에는 저들이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수치스러운 패전을 《유엔군의 승리》로 미화분식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

조선전쟁에 참가한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고용병들은 《례우》나 《추모》, 찬양받을 《력사적인물》들이 아니라 국제전범재판장에 내세워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할 전범자들이다.

부정의의 침략전쟁을 《기념》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추억》하겠다고 하는것은 정의와 진리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며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마땅히 수집되고 폭로되여야 할것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이 땅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치떨리는 반인륜적죄행들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침략자들의 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유엔군참전의 날》 ,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까지 제정하며 대미추종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세기를 이어 온갖 불행과 고통, 참화와 재앙만을 강요하는 불법무법의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역겨운 친미매국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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