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과거의 행적이 보여주는것은

주체109(2020)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말만으로는 종이장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다.

이것은 지난해 미국의 눈치를 보아가며 북남합의의 어느 한 조항도 리행하지 못한 남조선당국의 처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여느때없이 강렬하였다. 특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통이 큰 제안들, 너그러운 아량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찬탄을 자아냈으며 열렬한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친미사대와 굴종에 체질화된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열망과 의지, 동족이 내민 선의의 손길을 외면하고 한사코 상전에게 매달리면서 그에 순응하고 추종하는 길만을 택했다.

외세의존에 물젖어 제머리로 사고할 능력조차 상실한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협의》를 떠들면서 때없이 《한미실무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크고작은 문제들까지 사사건건 상전의 승인과 지시를 받는가 하면 대양건너에까지 찾아가 애걸복걸하는 등 구차스러운 놀음만 일삼았다. 지어 《속도조절론》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상전에게 굴복하여 《미국의 립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제재틀안에서의 신중한 노력을 기울일것》,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등 잠꼬대같은 소리만을 늘어놓고 그 무슨 《신중론》이라는 괴이한 론리까지 내들면서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뿐이 아니다.

지난 한해동안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연습의 포성은 어느 한시도 울리지 않은 때가 없었다. 명칭을 바꾸어 단 합동군사연습들은 물론 《훈련발표를 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고 하면서 은페된 방법으로 외세와의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그칠새없이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의 호전적추태는 민족의 운명보다 외세의 리익을 더 중히 여기는 반민족적, 반평화적망동이였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지난해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과거 보수《정권》때보다 더욱 교활하고 무모하게 벌어졌다고 비난하면서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였겠는가.

지난 온 한해동안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지독스럽게 매달려온 비굴한 친미굴종추태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제힘으로 할수 있는 일이란 단 하나도 없는 무맥한 존재, 철저한 식민지하수인임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하기에 남조선사회각계에서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단 한발자국도 스스로 옮길수 없는 무맥한 존재인 남조선당국을 누가 대화상대로 여기겠는가 하는 개탄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친미굴종과 외세의존에 계속 매달려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망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격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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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남조선진보단체 세계련대행동성명 발표-

주체109(2020)년 1월 13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8일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일본, 미국, 카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43개 단체가 수요시위를 시작한 때로부터 2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련대행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90년 11월 16일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였으며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요구하여 수요시위를 진행해온데 대해 밝혔다.

그러나 전범국인 일본정부는 아직까지 과거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2015년 박근혜《정부》와의 불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반성은커녕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평화비건립운동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회복활동마저 방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력사외곡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의 인권회복활동에 대한 부당한 개입을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옳바른 력사를 교육하라!

《정부》는 일본정부의 《위로금》을 즉각 반환하라!

《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일본정부에 문제해결을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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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대와 굴종으로 연명해가는 하수인들의 실체

주체109(2020)년 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문제를 놓고 횡설수설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대변인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여부는 《앞으로의 정세흐름을 보아야 한다.》,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밑에 조정시행한다는 기조나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력설한데 이어 《정부》관계자들까지 나서서 《선제적으로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하거나 유예하는 일은 없을것》, 《연습조정은 북의 태도에 따라 류동적일것》 등으로 떠들어댔다.

상전이 언제 돌변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는 하수인들의 불쌍한 신세는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이다.

제 땅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가늠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그 무슨 《공조》타령을 념불처럼 외우고있으니 누구인들 이를 두고 조소를 자아내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난 시기 조선반도정세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될 때면 다치면 터질듯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군 하였다.

2017년 3월 1일부터 두달동안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례로 들수 있다.

당시 이 연습에는 미제침략군 1만여명,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 핵동력잠수함 《콜럼부스》호와 《미시간》호, 핵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방대한 전략자산과 미군특수무력들이 참가하였으며 《련합상륙작전훈련》, 《련합공군훈련》, 《특수작전훈련》, 《정밀타격훈련》, 《미싸일요격훈련》, 《통합화력격멸훈련》을 비롯하여 나중에는 《북수뇌부제거》훈련이라는것까지 뻐젓이 감행되였다.

이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당시 인터네트들에는 《4월 27일 전쟁발발설》, 《미국의 북공습씨나리오》, 《외국대기업들의 대피계획가동설》을 비롯하여 전쟁위기설이 파다하게 퍼졌으며 증권시장의 종합주가와 화페시세가 떨어져 그야말로 남조선은 아수라장으로 화하였었다.

그뿐인가. 지난해에 동족과의 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과 무장장비반입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를 어느 지경에 이르게 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누구나가 알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까지 꼬물만한 반성은 없이 《합동군사연습의 재개》, 《북의 태도》따위를 꺼들며 미국의 나팔수노릇을 하는데만 급급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온 겨레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사대와 굴종으로 연명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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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배신은 환멸을 낳기 마련

주체109(2020)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흔히 사람들은 약속은 의무라고 말한다. 때문에 약속을 저버리면 신의를 잃게 되고 비난을 받게 된다.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제대로 리행하지 못하여 내외의 비난을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우리는 정초부터 남조선당국에 통이 큰 제안도 하였고 넓은 아량과 최대한의 자제력도 보여주는 등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는데만 급급하고 상전의 승인을 받아야 모든 일을 할수 있는것처럼 여기면서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일일이 상전의 허가를 받느라 시간만 헛되이 흘러보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제집의 밥도 남의 승인을 받고 먹어야 하는 가련한 신세》라는 말로 현 당국을 조롱하고 비꼬았겠는가.

그뿐인가. 남조선당국은 군부호전광들을 내몰아 지난 2년사이에만도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자극하는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많이 벌려놓음으로써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약속들을 스스로 부정하였다.

그런가 하면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고 마치 북남관계를 저들이 주도해온것처럼 횡설수설하여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냈다.

배신은 환멸을 낳기 마련이다.

주대도 배짱도 없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제 할일도 못하는 그런 무맥한자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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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고문 담화

주체109(2020)년 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새해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대통령의 생일축하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있다.

미국대통령이 워싱톤에 기여간 청와대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잊지 말고 전달해달라고 부탁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대긴급통지문으로 그 소식을 알려왔는데 아마도 남조선당국은 조미수뇌들사이에 특별한 련락통로가 따로 있다는것을 아직 모르는것 같다.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대통령의 생일축하인사라는것을 우리는 미국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이다.

한집안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의연 남아있는것 같다.

수뇌들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것은 국가들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여드는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

세상이 다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나쁘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것은 멍청한 생각이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탁에서 1년반이 넘게 속히우고 시간을 잃었다.

설사 김정은국무위원장이 개인적으로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말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여야 할 뿐,국무위원장은 우리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의 리익을 대변하시는분으로서 그런 사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국사를 론하지는 않으실것이다.

명백한것은 이제 다시 우리가 미국에 속히워 지난 시기처럼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는것이다.

평화적인민이 겪는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고 일부 유엔제재와 나라의 중핵적인 핵시설을 통채로 바꾸자고 제안했던 윁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것이다.

우리에게는 일방적인 강요나 당하는 그런 회담에 다시 나갈 필요가 없으며 회담탁우에서 장사군들처럼 무엇과 무엇을 바꿈질 할 의욕도 전혀 없다.

조미사이에 다시 대화가 성립되자면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요구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수도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잘 알고있으며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런 마당에 우리가 무슨 생일축하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해하며 대화에 복귀할것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지 말고 끼여들었다가 본전도 못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있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9(2020)년 1월 11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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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를 부르는 《3월위기설》

주체109(2020)년 1월 11일 조선의 오늘

 

최근 남조선내부에서 그 무슨 《3월위기설》이라는것이 나돌아 여론의 귀를 어지럽히고있다.

그 무슨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들과 극우보수언론들은 북이 《한》미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 3월전까지 긴장수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릴것이라느니, 2월말~3월초경에 《한》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면 그 규모가 축소되든, 명칭이 어떻게 바뀌든 북은 연습자체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여기에 미국이 3대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배치하는 등으로 대응하면 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어 전쟁위기가 조성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3월위기》설에 대해 극성스럽게 설파해대고있다.

극도의 불안과 위기감에 몰린 자들이 제발저려 늘어놓는 횡설수설이라 하겠다.

그 무슨 《위기》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그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이 자초한것이다. 바꾸어말하면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과 격화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게 되면 그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대범하고 용의주도한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파탄내보려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감행한 군사적적대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난 한해를 놓고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허울만 바꿔쓰고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까지 다시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였으며 수많은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지난해 1월 남조선국방부는 《2018-2022 국방중기계획》때보다 13. 6% 더 늘어난 2 500여억US$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하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그에 따라 지난 3월말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13대를 미국으로부터 구입하였으며 지난 12월 17일에는 《F-35A》의 《전력화행사》라는것을 비공개로 벌려놓고 2021년까지 40대를 끌어들이겠다고 공언해나섰다. 한편 《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 《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계속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을뿐만아니라 《전력공백》을 메운다고 하면서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을 적극 추진하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0월 그 누구의 《핵전력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들고 지금까지 비밀로 붙이고있던 핵동력잠수함도입 및 개발을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2020년까지 3 000t급 디젤잠수함을 건조하는것과 함께 수년내로 사단정찰용 무인전투기, 기동직승기, 바퀴식장갑차, 《대포병탐지레이다-Ⅱ》, 《해안감시레이다-Ⅱ》 등을 전력화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다음세대 무기체계로서 레이자,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것이라고 하는 등 미국산첨단전쟁장비를 끌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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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산미군기지오염에 대해 책임질것을 미국에 요구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중당, 룡산미군기지 온전히되찾기주민모임 등이 5일 서울에서 룡산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오염책임을 미국이 질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미국과 룡산미군기지반환협의를 시작하였지만 주요쟁점인 오염정화책임을 놓고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군은 수십년간 룡산에 주둔하면서 땅을 기름덩어리로 만들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환경오염이 심각하고 그로 인한 발암물질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있지만 미국이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군기지정화비용은 철저히 환경오염의 주범인 미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룡산미군기지환경오염의 책임을 미국이 질것을 요구하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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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을 쏟아내고있는 극우보수분자를 비난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주체109(2020)년 1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KBS》방송이 극우보수분자 전광훈이 또다시 막말을 쏟아내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방송은 보수세력들의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령장까지 청구되였던 《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 전광훈이 4일에도 그러한 집회를 벌려놓고 망언을 줴쳐댄데 대해 언급하였다.

청와대게시판에 《기독교총련합회》의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주일만에 2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하면서 방송은 《정부》가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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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자들의 비명소리

주체109(2020)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통일연구원과 아산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정책연구기관들과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언론들이 《북이 충격적인 실제행동에 나서기 전에 내적준비를 면밀히 하고 합당한 명분을 갖추어야 하므로 <한>미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는 3월전까지는 긴장수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릴것》이라느니, 《2월말 3월초에 <한>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면 북이 새로운 전략무기시험을 단행할수 있다.》느니, 《미국이 3대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배치하는 등으로 대응하면 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어 전쟁위기가 조성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그 무슨 《3월위기설》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우려는 음흉한 모략소동이다.

우리가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 넘어가는것은 미국의 강도적행태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지켜주는 대방도 없는 공약에 더 이상 일방적으로 매여있을 근거가 없어졌다는 판단과 결심에 따른것이지 그 무슨 《명분》을 찾아 취하고 말고 할 조치가 아니다.

더우기 미국의 밑씻개노릇이나 하는 가련한 하수인들이 《<3월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도적인 유화메쎄지》니, 《창의적방안발굴》이니 하는 꼴을 보면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죄지은자들이 덴겁하여 내지르는 한갖 비명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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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위해 투쟁할것을 주장

주체109(2020)년 1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량심수후원회가 4일 모임을 가지고 올해투쟁계획을 발표하였다.

발언자들은 전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를 비롯한 량심수들이 아직도 철창속에 갇혀있다고 개탄하였다.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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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보수야당들 -남조선신문이 글 게재-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3일 《보수는 분렬로 망한다》라는 제목으로 보수세력이 망하게 되는 리유를 분석한 글을 실었다.

글은 박근혜탄핵이후 3년가까이 론의되여오던 보수통합이 오히려 거꾸로 되여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올수록 보수정치세력은 사분오렬되여가고있다고 전하였다.

2일 정치복귀를 선언한 안철수가 신당을 내올수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는 가운데 3일에는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을 만든 류승민계가 《바른미래당》에서의 탈당을 공식 선언하였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이미 보수통합을 내걸며 나온 《국민통합련대》와 《전진 4.0》, 강경보수인 《우리공화당》을 비롯하여 새로운 보수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보수계의 맹주가 되겠다고 떠드는 《자한당》에서조차 황교안의 극단적인 행위로 내부가 심히 분렬되여가고있고 친박계와 비박계간의 세력쟁탈전이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글은 조소하였다.

글은 사분오렬과 량극단으로 치닫는 보수세력은 반드시 망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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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군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경기주권련대와 경기인천지역 대학생진보련합이 2일 청주 미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들은 국방부가 전쟁의 불씨가 될수 있는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도입한데 이어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판문점선언과 남북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단체들은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국방부가 미국의 군사적긴장격화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방부가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앞에 사죄하고 동족대결을 불러오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민족자주, 남북공동선언리행》이라는 글이 씌여진 검으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F-35A》스텔스전투기의 모형을 내리쳐 두동강내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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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오명으로 얼룩진 《자유한국당》의 1년간 행적

주체109(2020)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거세차게 벌어졌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면서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죄악을 덧쌓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규탄배격과 더러운 오명벼락을 뒤집어쓰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민족끼리》편집국은 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 단호히 징벌하려는 온 겨레의 분노와 결연한 의지를 담아 《자유한국당》의 죄악에 찬 지난 1년간 행적을 각종 오명들을 통해 낱낱이 까밝힌다.

 

동족대결당

 

동족대결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 《자한당》것들은 지난해 벽두부터 사사건건 우리를 걸고들며 대결악담을 쏟아내여 동족대결집단으로서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냈다.

2019년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력사적인 신년사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던 때 유독 《자한당》것들은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없는 립장》, 《북의 〈완전한 비핵화〉약속은 명색뿐》, 《〈한미동맹〉 흔들고 〈남남갈등〉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대결악담으로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

《자한당》것들은 지난해초에 발간된 《2018 국방백서》라는데서 우리를 《주적》으로 표기한 문구가 삭제되자 《적을 삭제한다고 적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다.》고 고아대면서 대결광기를 부려댔으며 온 겨레가 력사적인 평양공동선언 발표 1돐을 맞으며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고 있을 때에도 동족대결무리들만은 《북에 〈한미동맹〉의 훈련중단, 미싸일, 방사포시험성과라는 선물만 안겨주었다.》고 떠들어대면서 북남선언들의 페기를 미친개처럼 짖어댔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어렵게 마련된 조선반도긴장완화흐름을 과거대결시대로 되돌려세우려고 꾀한 《자한당》것들은 지난해에도 케케묵은 《안보장사》를 위기극복의 《묘안》으로 여기면서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건너가 주제넘게도 《속도조절론》과 《서뿌른 종전선언론》을 떠들어댄 역적무리들은 남조선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은 해마다 진행되는 《년례행사》라고 우겨대면서도 우리 군대의 경상적이고 자위적인 화력타격훈련들과 위력시위 및 시험사격에 대해서는 《굴종적〈대북정책〉이 가져온 결과》, 《안보불안》으로 몰아가고 《대북정책재검토》와 《남북군사합의파기》, 《강력한 제재압박》을 고취하며 현 당국을 몰아댔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비난받은 동족대결론인 《국민중심평화론》(《민평론》) 을 내들고 《완전한 북핵페기》를 떠들어댔는가 하면 지난해 12월 《방위비분담금》을 놓고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미국간의 의견상이를 두고도 《〈한미동맹〉이 위기에 처한것도 현 〈정권〉의 북 눈치보기때문》이라며 적대감이 골수에 찬 악설도 서슴없이 해댔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에도 당대표가 직접 그 무슨 《긴급간담회》라는것을 열고 올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사용될 교과서 8종가운데 6종에서 《북에 의한 〈천안〉함폭침이 빠져있다.》고 고아대면서 리명박역도가 조작한 《천안》호침몰사건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발광하였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찬동을 받고있는 북남선언들을 페기하라고 생떼를 쓰며 평화번영과 통일에로 향한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이전 《정권》에서도 감히 들어볼수 없었던 《북정권교체》와 《북붕괴유도》와 같은 악담을 줴치면서 최후발악하는 《자한당》것들이야말로 불구대천의 반역무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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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진실은 가리울수 없는 법

주체109(2020)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청와대는 현 당국자가 지난해 10월말에 어느 한 국제언론매체에 게재하였던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 제목의 《기고문》내용을 공개하였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여기에서 남조선당국자가 조선반도에서의 대화평화흐름을 마치 저들이 주도하기라도 하는듯이 자화자찬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는 《2017년말까지 <한>반도는 전쟁을 걱정하였지만 국민들은 평화를 원하였고 나는 베를린에서 북을 향해 평화메쎄지를 전하였다. 이에 호응한 북이 2018년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물고가 텄다. 눈에 보이는 사건들은 없지만 지금 <한>반도에서는 물밑에서 <평화만들기>가 한창》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리고 유엔총회연설에서 《전쟁불용, 호상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는 <한>반도평화의 <3가지원칙>을 천명》하였다느니, 국제사회에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를 제안하였다느니 하면서 마치 그것들이 우리의 체제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도 되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평화가 아무리 절실하다고 해도 저들이 마음대로 속도를 낼수는 없다고 하는 등 무맥하고 가련한 제처지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으며 국제사회가 저들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협력해줄것을 구걸하기도 하였다.

말그대로 가소로운 넉두리, 푼수없는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최악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2018년에 극적으로 완화되고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난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한것이라는것은 세상이 공인하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신베를린선언》이 전쟁위험을 막아내는데 기여라도 한것처럼 광고해대고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되는 요인인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에 계속 매달리면서 평화를 력설해댄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첨단공격형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악화시켜온것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지난해 남조선당국이 《힘의 균형》을 떠들어대다가 《안보위기》만 고조시켰다며 당국의 그릇된 《대북정책》에 대해 맹비난을 퍼붓고있다. 이것은 바로 현 남조선당국자의 이중적인 사고와 행태가 초래한 비극이다.

사대매국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대북정책》에 매달려 모처럼 찾아왔던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망쳐놓은 장본인들이 뼈아픈 반성을 해도 부족할 판에 치적자랑을 하고있으니 그 뻔뻔함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평화번영에로 향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에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아전인수격의 궤변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창피스러운 입방아를 그만 찧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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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관에 대한 기습시위는 정당한 투쟁이였다고 주장

주체109(2020)년 1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미국대사관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던 4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공판이 지난해 12월 11일에 있었다.

공판에서 그들은 진술서들을 통해 자기들의 행위는 정당한 투쟁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를 증액하라고 위협하다 못해 《정부》의 정책에 대해 시비걸며 남조선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국민의 생명까지 인질로 삼으며 혈세를 강탈하려는 미국에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미국대사관의 담을 넘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우호적인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줄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고 하는것은 미국의 립장에 선 매국적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자기들이 남조선에만 불평등을 강요하는 남조선미국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행동하였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재판부가 부당한 현실에 맞서 정의로운 실천행동에 나선 사람들을 철창속에 가둘것이 아니라 무죄라는 합당한 선고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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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남조선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

주체109(2020)년 1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이 지난해 12월 26일 국방부건물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북을 겨냥한 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달 남조선군의 특수전사령부가 미군특수부대와 함께 군산에서 가상의 북군사기지를 습격하여 핵심성원들을 생포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기가 반입되고 지난해 6월 국방부산하 군사문제연구원의 계간지 《한국군사》에 《북붕괴전략》이 실리는 등 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1년내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진데 대해 언급하고 평화를 위해 애써야 할 국방부가 반대로 조선반도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북이 군사분야합의를 통해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등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하였으나 국방부가 이를 위반하였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국방부가 지금이라도 북을 대상으로 한 모든 군사연습계획을 완전히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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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올해 최악의 정치인물》

주체108(2019)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한해를 총화하는 년말이다. 그래서인지 어느곳에서나 올해의 통계자료들을 내느라 드바쁘다.

그러한 속에 최근 남조선의 한 언론이 《올해 최악의 정치인물》을 뽑았다고 한다.

여기에 이름을 올리자면 한해동안 남조선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특별한 《공헌》을 한것은 물론 민심유린, 민생악화, 경제파탄 등 중요한 《과목》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에 대한 심사는 매우 엄격한데 어떠한 편견도 없이 랭정한 사고와 판단밑에 매 정치인들을 평가한 다음 최종심사까지의 많은 단계를 거쳐 《선출》해낸다고 한다.

때문에 남조선의 항간에서는 죄악의 《신기록》보유자만이 당선될수 있다는 풍문까지 나돌았었다.

하여튼 여기에 이름을 올린자는 한해동안 가장 나쁜짓을 많이 한 악한임이 틀림없다.

《올해 최악의 정치인물》로 선정된자는 《정치초년생》에 불과한 《자한당》대표 황교안이다.

결국 정치판에 뛰여든지 1년도 채 안되는 《초년생》이 한다하는 《프로급정치인》들을 모두 물리치고 《신기록》을 보유한 셈이다.

별로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

권력야욕의 더러운 꿈을 꾸며 《자한당》대표의 감투를 뒤집어쓰고 온갖 히스테리적광증을 다 부려대며 반인민적, 반민족적악행만을 저질러온 황교안에게는 《최악》이라는 오명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아마 이를 위해 황교안이 온 한해를 객지에서 나딩굴며 그토록 지랄발광한것이 아닌지.

《정치거지》가 되여 장외를 쉴새없이 떠돌아다니며 《좌파독재저지》, 《박근혜석방》따위의 괴성을 내지르고 깡패들도 무색케 할 추악한 란동으로 남조선사회에 공포와 불안만을 더욱 가증시킨 장본인, 《자한당》의 폭군들을 《국회》로 내몰아 세상에 찾아보기 힘든 《동물국회》의 명장면을 펼쳐놓은 《연출가》가 다름아닌 《공안검사》의 경력을 자랑하는 깡패두목 황교안이다.

뭇시선의 동정을 얻기 위해 삭발을 해대며 거리를 어지럽혔고 안팎에서 비발치는 비난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단식 아닌 단식을 벌려놓고 임신부까지 시중을 들게 하며 광장한복판에 길게 드러누워 잠만 잔 《황제단식》극의 주인공도 황교안이 아닌가.

이러한 정치추물이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는 또 얼마나 경악스러운 망동을 저질렀는가.

남조선민심이 요구하는 《선거법개정》,《검찰개혁》을 필사적으로 막아나서며 《국회》홀에 틀고앉아 《롱성》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지랄발광하다 못해 지난 16일에는 《자한당》의 불량배들과 악명높은 《태극기부대》것들을 내몰아 《국회》를 《포위》하고 여당과 다른 야당의원들에게 마구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도록 적극 부추겨댔다. 지어 이자는 제놈의 지휘에 《절대복종》하는 보수패거리들의 폭력란동을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던 끝에 두팔을 번쩍 쳐들고 《우리가 이겼다.》고 괴성을 내지르기까지 하였다. 역시 갈데없는 깡패집단의 괴수이다.

천하악녀 박근혜의 더러운 치마폭밑을 기여다니며 파쑈독재,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의 기법과 민심기만술책만을 배운 황교안이니 하는짓이란 신통히도 너절하고 악한것뿐이다.

당리당략과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온 한해 《국회》마비, 《국정》유린행위만을 일삼으며 남조선사회를 헤여날길 없는 암흑속에 더 깊숙이 몰아넣고 인민들에게 고통과 불행만을 덧씌운 력사의 죄인,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면서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념원에 한사코 도전해나선 반민족적범죄집단의 두목 황교안이 《최악의 정치인물》로 락인찍힌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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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 남녘에서 1만부 보급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웹 우리 동포

 

 

격동의 2019년도 다 저물어가는 지난 12월 25일,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 관계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이 보내왔다. “안녕하십니까.지난주 서울에서 《우리 학교 힘내라! 응원의 밤》이 열렸답니다.올봄 력사상 처음으로 남녘땅에서 출판된 《꽃송이》가 4월 24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3쇄 1만권 팔렸다고 합니다.이거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꽃송이》를 통해 우리 학교 아이들을 만난 남조선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고 《꽃송이》를 통해 《꽃받침》이라는 모임이 생겼다고 합니다. 또 남녘 시민들이 재일동포가 우리 말로 지은 노래를 부르고있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십시오!”

남북관계가 교착되고 겨레의 마음들이 희망에서 실망으로 식어갈듯 하는 가운데 지난 8개월동안에 《꽃송이》 가 1만부나 보급되였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다. 남녘 민중들의 우리 학교 아이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통일열기가 겨울의 강추위를 밀어내는듯 하다.《꽃송이》에 아낌없는 로고와 헌신,변함없는 애정을 바쳐오신 관계분들께 마음속으로 경의와 축하,감사를 드린다.

소문으로만 듣던 문집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를 시간을 내어 읽어보았다. 감동과 감격의 련속이었다. 이국풍상에 시달리어 오며 마른지 오래된 고목에도 생명수 흐르는가 코등이 찡-하여 연방 나오는 눈물을 훔치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러면서 남과 북,해외의 인터넷 매체에서 《꽃송이》를 어떻게 보도했는가 살펴보기도 하였다.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초4 리하진은 4.27 ‘판문점선언’ 당일,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이 한반도 모양으로 되어 있었다며, “다 먹고나니 이제 곧 조선이 통일되는 것만 같았어요. 그 곽밥은 나에게 조국통일을 바라는 소중한 마음을 안겨주었어요. 나는 앞으로 통일되는 그날을 그리며 열심히 배워나갈래요”라고 적었다. 10살 남짓한 이들의 글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이들의 글이 깊이가 있는 데는 물론 이유가 있다. 일제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들이 해방 후 조국이 분단되자 돌아오지 않은 상황, 70년 넘도록 일본 정부의 차별 속에서도 학교를 세워 우리말과 역사를 배워야 했던 환경 등, 재일동포의 삶은 역사의 무게를 벗어날 수 없다. ( 《통일뉴스》 19.05.09) , 《자주시보》는 《꽃송이 출판기념회 열려 “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19.04.25),《오마이뉴스》는 《조선학교 문집, 분단 70년 뚫고 피어나다》 (19.05.02)는 제목으로 각각 보도하였다.

이북의 《로동신문》(19.10.07)은 《민족의 넋을 이어가는 이역땅의 꽃송이들》이라는 글에서 “한권의 책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제목은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이 책은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사수활동을 지지성원하고있는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발간한것이다.”며 비중있게 보도하였다.

《조선신보》는 “ 《꽃송이》 남조선출판 인터뷰/손미희공동대표에게서 듣다”는 표제아래 《4.27시대 가장 이쁜 꽃》,《말이 살아있다!》, 《통일이 절실하다》등 중간제목을 달고 인터뷰기사를 실었다.기사에서 손미희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관련동영상]  우리학교 힘내라! 응원의 밤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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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단죄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0일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이 미군의 조선반도순환배치와 조선반도이외의 지역에서 장비들의 이동에 드는 비용 등을 부담할것을 남조선에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미국측 협상대표가 이 항목들이 남조선방위와 직접적으로 련관된것이라느니, 일부 비용이 기술적으로는 조선반도를 벗어난 곳에서 발생하더라도 분담하는게 합리적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는것이라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이것이야말로 남조선으로부터 돈을 받아내기 위한 억지론리라고 까밝혔다.

해외주둔 미군의 작전과 훈련에 드는 비용을 남조선이 낼 하등의 리유가 없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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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성토

주체108(2019)년 12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가 14일 광주시 송정리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미국의 탐욕과 무례함이 도를 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 땅에 들어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각종 범죄를 저지른것밖에 없는 미군이 유지비를 내지 못할망정 남조선에 대고 내놓으라고 하는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의 오만방자한 정책을 직접 뒤받침하는자가 바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고 주장하였다.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인상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취소를 강요하며 《정부》의 정책을 걸고드는 등 외교관이 아니라 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회견문은 성토하였다.

회견문은 미국대사와 남조선주둔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는 순간까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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