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초불로 적페세력을 청산할것을 주장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검찰개혁, 적페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의 주최로 21일 광주시 금남로거리에서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황교안구속! 광주시민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5.18진상규명을 가로막고 살인주모자들을 은페시킨것도 모자라 살인범죄를 감행하는데 동원되였던 부대를 다시 내몰아 광주시민들을 죽이려고 계획하였었다고 폭로하였다.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은페시키고 그 규명을 방해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극우보수세력을 내몰아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드는 등 내란과 폭동을 조장하려는 황교안의 행태가 도를 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시민들이 초불을 더 높이 들고 힘을 합쳐 적페세력의 란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검찰개혁의지를 담은 국민주권련대의 격문이 랑독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충장로거리를 행진하며 《초불의 명령이다! 검찰개혁 이루어내자!》, 《황교안을 구속하라!》, 《친일후예, 일본앞잡이 토착왜구 박멸하자!》, 《단결만이 승리다! 초불국민 단결하자!》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한당》의 《세월》호참사진상규명방해책동 규탄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가 24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한당》의 《세월》호참사진상규명방해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자한당》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기수를 추천하였다는 소식에 《세월》호참사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경악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자는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외곡하고 허위사실을 류포하였을뿐아니라 피해자들을 모욕한자라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자한당》이 이런자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추천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집요하게 방해하는것은 스스로 살인죄를 인정한것이나 다름없다고 까밝혔다.

회견문은 《자한당》이 김기수의 추천을 철회하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3) : 정세악화를 초래한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

주체108(2019)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18년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하지만 2019년이 다 저물어가고있는 지금 북남관계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격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과연 누구때문인가.

온 한해동안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린 남조선당국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일관된 올해의 날과 달들은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정세악화를 초래한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다.

하지만 올해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과 합의서를 란폭하게 짓밟고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였다.

지난 1월 남조선국방부는 《2018-2022 국방중기계획》때보다 13. 6% 더 늘어난 2 500여억US$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하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군사력증강책동에 매달리였다. 그에 따라 지난 3월말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13대를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남조선군부는 지난 12월 17일 《F-35A》의 《전력화행사》라는것을 비공개로 벌리였으며 2021년까지 40대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5월에는 미국으로부터 3억US$이상에 달하는 함대공미싸일 94발과 관련기술을 구입하기로 하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였다. 한편 《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 《패트리오트》미싸일, 특수작전용무인기,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 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뿐만아니라 《전력공백》을 메운다고 하면서 잠수함성능개량과 경항공모함건조, 각종 구축함과 전투기개발을 적극 추진하였다.

지난 8월 남조선당국은 《현존하는 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떠벌이면서《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2020년도 《국방예산》을 사상최대규모로 책정하였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10월 그 누구의 《핵전력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구실을 내들고 지금까지 비밀로 붙이고있던 핵동력잠수함도입 및 개발을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2020년까지 3 000t급 디젤잠수함을 건조하는것과 함께 수년내로 사단정찰용 무인전투기, 기동직승기, 바퀴식장갑차, 《대포병탐지레이다-Ⅱ》, 《해안감시레이다-Ⅱ》 등을 전력화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다음세대 무기체계로서 레이자,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개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얼마전에는 2020년부터 미국의 공격용무장직승기 《AH-64E》(《아파치 가디언》)를 추가로 도입하겠다고 운운하였으며 지난 20일에는 《년말 국방개혁 2.0, 첨단국방혁신추진 점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2024년까지 추진할 첨단무장장비도입예산을 재확정하였다. 또한 현재 보유한 정찰기와 통신감청장비로는 《북의 군사적움직임과 정보를 제대로 입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난 23일 미국산무기인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였다.

남조선당국이 각종 미국산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실전배비하면서 숱한 돈을 쏟아붓고있는것은 북남합의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행위로서 올해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를 초래한 원인중의 하나이다.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탕진하며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량의 무기들을 끌어들이는 현 당국의 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미국산무기를 제일 많이 사들이는 곳으로 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가는 《최대무기구매자》중의 하나이라고 추어올렸겠는가.

제반 사실들은 올해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기류에 역행하여 무력증강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련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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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페와 보수패당심판을 호소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아람회사건반국가단체고문조작 국가범죄청산련대》 공동대표가 2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보안법》철페긴급행동에서 《보안법》을 철페하고 사대매국노 보수패당을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

그는 박정희, 전두환《정권》이 인민혁명당사건, 아람회사건을 조작하고 애국적인사들을 《보안법》위반혐의를 들씌워 체포, 구속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 후예들인 리명박, 박근혜《정권》도 아람회사건피해자들을 과녁으로 삼고 탄압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아람회사건피해자들을 비롯하여 진보세력들을 탄압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민족분렬을 조장하는 《보안법》을 철페하고 사대매국노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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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집회를 주도한 《자한당》을 규탄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8일 사설을 통해 개혁법안들의 《국회》통과를 막기 위해 폭력집회를 주도한 《자한당》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16일 보수패거리들이 《국회》건물에 란입하여 폭력을 행사하면서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단죄하였다.

17일에도 《국회》출입의 봉쇄로 보수패거리들의 진입이 막히자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나서서 《정부》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부당하게 막고있다, 정당활동을 《국회》가 방해하고있다, 민주사회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고 하면서 건물밖에서 집회를 벌려놓았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폭력행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합법화를 운운하는 《자한당》의 행태는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하였다.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위해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드는 《자한당》지도부가 과연 제정신인가고 사설은 개탄하였다.

사설은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처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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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전두환을 구속해야 한다 -남조선대학생단체 주장-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서울 서부지역 청춘의 지성》 성원들이 23일 서울에 있는 전두환의 집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광주학살주범인 역도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전두환이 자기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5.18광주학살만행을 저질렀다는것이 밝혀졌지만 오히려 죄악을 부정하며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광주학살주모자 전두환이 더는 경찰의 보호밑에 호의호식하도록 국민의 세금을 랑비할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청산되지 않은 력사는 되풀이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광주민중항쟁 40주년이 되는 2020년에 대학생들이 앞장에서 력사의 죄인인 전두환을 심판하기 위해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살자 전두환을 지금 당장 구속하라!》, 《5.18력사외곡 자행하는 전두환을 처벌하라!》, 《국민을 우롱하는 전두환은 감옥으로!》라는 구호를 웨쳤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두환역도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온몸을 묶어 체포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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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에 끓어번지는 민심의 분노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섣달의 추위가 강산을 얼군다고 하지만 지금 남조선땅은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한 반미투쟁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미국대사 해리스를 징벌하는 《참수경연대회》가 진행된것만 보아도 그렇다.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당장 중단하라!》, 《식민지총독행세 해리스 추방하라!》, 《방위비가 아닌 주둔비다. 방위비 5배 인상을 강요하는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사대와 굴욕의 상징인 《방위비분담금》을 인상하라고 강박한 해리스를 단죄규탄하는 《참수경연대회》에서 울려나온 각계층의 이 웨침소리는 날강도 미국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해리스의 코수염을 제거하는 《코수염뽑기》

 

해리스의 사진을 붙인 축구공을 그물에 차넣는 《고통스러운 지옥에 보내기》

 

해리스의 사진을 묵과 두부에 올려놓고 주먹으로 내리치는 《묵사발만들기》

 

해리스의 사진들을 물에 불구고 갈기갈기 찢어 볶는 《해리스 저리가라~면》만들기

 

남조선 각계층이 식민지총독행세를 하며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던 미국대사 해리스를 통쾌히 징벌하였다.

이것은 제 땅도 아닌 남의 땅에서 주인처럼 놀아대고있는 침략자 미국에 대한 분노와 항거의 표시이다.

일개 대사에 지나지 않는자가 남조선정치권의 여야의원들을 하인찾듯 불러들여 《방위비분담금》을 증액하라고 로골적으로 강박하다 못해 현 당국에 《종북좌파》모자까지 씌우며 횡포무도하게 놀아대였으니 민심이 어찌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70여년동안 남조선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는 미국이 그 무슨 《보호》의 간판밑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더 많이 빨아내려 하는것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과 미국사이의 《동맹》관계는 서로의 리익을 보장해주는 평등한 《동맹》관계나 진실한 《우방》관계가 아니라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주종관계, 종속관계라는것이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그 누가 가져다주는 선사품이 아니며 오직 인민들의 단합된 투쟁으로 지켜낼수 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을 한갖 식민지노예로밖에 여기지 않는 침략과 략탈의 원흉인 미국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가 저렇게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자주, 민주,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서는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을 막론하고 각계각층이 단합하여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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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진리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한해가 다 저물어가고있다.

류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속에 한해를 돌이켜보는 송년의 시각은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사람들의 감정은 매번 같은것이 아니다.

지난해 온 겨레는 누구라 할것없이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격동적인 한해를 기쁨속에 돌이켜보며 새해에 대한 기대를 안고 제야의 종소리를 맞이하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북남관계대전환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에 의하여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지난해는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힘을 떨쳤고 예술인들은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도 내디디였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을 돌이켜보며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속에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2020년이 가까와오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지난해와는 달리 흘러온 2019년을 실망과 분노속에 돌아보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던 겨레의 기대와는 반대되게 올해 조선반도에는 대결국면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갈수 있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으며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사태는 이해가 다 저물어가는 오늘까지도 수습되지 못하고있다.

과연 누가, 무엇이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끓어오르던 평화번영과 통일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속에 시작된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을 가로막아나서고있는가.

현 사태의 중심에는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북남관계를 저들의 요구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미국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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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2) : 불신과 적대를 부추긴 은페된 군사적도발행위들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18년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하지만 2019년이 다 저물어가고있는 지금 북남관계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격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 과연 누구때문인가.

온 한해동안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린 남조선당국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일관된 올해의 날과 달들은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불신과 적대를 부추긴 은페된
군사적도발행위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자면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행동을 중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기에 북과 남은 지난해에 채택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조선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고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올해 남조선에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와 배치되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적대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남조선당국은 《훈련을 발표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련합훈련을 전략적소통차원에서 과다하게 홍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외세와 결탁한 북침공격연습을 체계적으로 그칠새없이 벌려왔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지난 3월 해병대와 특수작전부대들을 동원하여 미해병대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특수작전훈련을 비밀리에 벌리였는가 하면 4월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비행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였다.

또한 지난 5월 괌도린근 해상에서는 미국과 《퍼시픽 뱅가드》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으며 6월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미군기지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비밀리에 우리의 핵시설들을 타격목표로 한 합동침투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리고 7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참가하는 한편 잠수함과 해상순찰기를 동원하여 괌도주변 해역에서 미7함대소속 함선들과 함께 우리를 과녁으로 삼은 《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을 벌려놓았다.

지난 10월 15일 남조선해병대사령부는 《국회업무보고》라는데서 올해 《한미해병대련합훈련》인 《케이멥》(KMEP)훈련을 총 24차에 걸쳐 강행한데 대해 력설하였다. 지난 11월에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괌도주변해상에서 진행된 미국주도하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태평양선봉》)에 참가하였다. 남조선군부것들은 이 훈련참가에 대해 숨기고있다가 언론을 통해 관련사실이 드러나자 급기야 기자회견을 열고 뒤늦게 훈련참가를 인정하였다.(전문 보기)

 

[련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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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이며 종속적인 남조선미국관계청산을 위해 싸울것을 선언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19일 《미국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5차회의가 합의없이 끝난데 대해 밝히고 이것은 굴욕적인 요구를 거부하여 싸운 국민의 승리라고 주장하였다.

국민은 강도적인 미국에 굴복하지 않을 의지로 충만되여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여전히 현 상황을 오판하고 식민지총독행세를 한다면 초불국민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방위비분담금협정을 종료시키고 굴욕적이며 종속적인 남조선미국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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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세균무기실험실철거를 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이 20일 부산항 8부두 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의 세균무기실험을 반대하였다.

미군이 세균무기실험을 위해 탄저균 등을 남조선에 반입해온 사실이 드러난 이후 부산시민들은 그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는 이를 부인해오다가 이번에 세균무기실험의 안전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주둔 미군이 세균무기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는 이제 와서 실험을 공식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에만 리익이 되는 세균무기실험실을 당장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실험실을 철거하라!》, 《설명회를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세균무기실험실철거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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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을 모독하는 부당한 재판놀음

주체108(2019)년 12월 26일《우리 민족끼리》

 

《미국의 〈주권〉침해와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이 없었다면 대사관진입은 절대로 없었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압박으로부터 〈국익〉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안고 대사관담장을 넘었다.》, 《〈헌법〉에 밝혀진대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투쟁을 하였다.》…

이것은 얼마전 미국대사관기습사건으로 구속기소된 대학생들이 1차재판에서 강력히 항의한 목소리이다.

이번 재판놀음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 전횡을 반대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0월 18일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 10여명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담장을 넘어 대사관안에 들어가 《미군지원금 5배증액 요구하는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분담금인상 절대반대》, 《미국규탄》, 《미군철수》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요하는 미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대학생들은 경찰에 끌려가면서도 《미군은 이 땅에서 나가라!》, 《내정간섭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

《〈한국〉이 전체 비용의 5분의 1만 감당하고있다고 볼수도 있다.》, 《〈한국〉은 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하며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미국의 강압적요구에 항거해나선 남조선청년대학생들의 투쟁은 남녘땅을 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략탈과 전횡을 일삼다 못해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를 내라고 강박하는 미국의 강도적행위에 분노한 각계층 민심을 그대로 대변한 의로운 장거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이를 찬양하고 지지하지는 못할 망정 도리여 그들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행위》로 매도하고 《범죄자》로 취급하며 재판놀음까지 벌려놓았으니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껏 미국은 남조선강점에 필요한 자금을 합법적으로 걷어들일 심산밑에 일정한 기간마다 주기적으로 남조선당국과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체결해왔다. 그때마다 《안보비용》을 운운하며 《방위비분담금》규모를 이전보다 대폭 늘이군 하였다.

지어 남조선강점 미군은 다 쓰지 못하고 남은 돈을 은행에 예금시키고 불법적인 변놓이까지 하면서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었다.

이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항의규탄이 비발치였으나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항변 한마디 하지 못하였으며 도리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그 무슨 《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찬양하면서 상전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 그런것으로 하여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박하는 미국의 전횡은 오늘까지도 계속되고있다. 그러니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진보적인 청년학생들이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세기를 넘기며 남조선을 강점한 미군으로 하여 고통받는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끼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대학생들의 행동을 장한 의거로 여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1) : 명칭을 바꾸어 강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들

주체108(2019)년 12월 26일《우리 민족끼리》

 

지난 2018년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하지만 2019년이 다 저물어가고있는 지금 북남관계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격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과연 누구때문인가.

온 한해동안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린 남조선당국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행위로 일관된 올해의 날과 달들은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명칭을 바꾸어 강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간다는것을 확약하였다.

판문점선언채택이후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올해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도발소동이 어느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고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합동군사연습의 종료》에 대해 요란히 떠들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명칭만 바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강행하였다.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명칭만 바꾼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이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벌어진 이 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측에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가, 미국측에서는 《한》미련합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를 비롯하여 유사시 조선전선에 동원될 지휘기관 관계자들과 부대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이에 대해 내외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기간을 축소하여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훈련을 통해 북에 대한 압박기조를 강화한것으로 보이며 연습이 추구하는 목적과 내용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명칭을 없애고 대대급이하의 소규모야외기동훈련방식으로 년중 수시로 진행되였다.

남조선당국은 3월에도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를 또다시 벌리였으며 4월말부터 두주일동안 《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 새로운 간판으로 미공군과 오스트랄리아공군무력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공중불장난소동을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간판을 달고 진행되던 합동군사연습을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으로 명칭을 바꾸어 강행하였다.

남조선호전세력은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이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라고 하면서 그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 하였지만 그것은 명백히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였다. 점령지역에 대한 치안, 질서유지 등을 수행하는 《안정화작전》내용이 뻐젓이 들어있는것만 보아도 연습의 적대적성격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북침전쟁책동에 대한 우리의 반발과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해 력대적으로 진행해온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저들 단독의 훈련으로 교묘하게 포장한 전쟁불장난도 부단히 벌리였다.

지난 시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여 감행되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던 《태극》연습이 통합되여 지난 5월 처음으로 진행된 《을지태극》연습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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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또다시 벌어진 추악한 란투극

주체108(2019)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자한당》을 비롯한 극우보수깡패무리들이 또다시 우리밖으로 뛰쳐나와 추악한 란투극을 벌려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국회》청사앞에서 꽹과리와 북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운것,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침을 뱉고 야비한 상욕질과 성추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한것, 여당의원이건 야당의원이건, 남자이건 녀자이건 가리지 않고 머리끄뎅이를 잡아당기면서 귀통을 갈긴것, 폭력행위를 말리는 경찰들을 두들겨팬것 등 이자들의 망동 하나하나는 정상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것들뿐이다.

수틀리면 미친개 싸다니듯 길거리를 방황하면서 사방에 대고 망탕 짖어대고 아무나 마구 물어뜯던 황교안이 이제는 《국회》청사앞에서까지 두팔을 번쩍 쳐들고 《우리가 승리했다.》고 악청을 돋구어대는 꼴이야말로 저들의 당리당략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깡패집단의 폭거, 패륜패덕의 무리 《자한당》의 자화상이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됐어야 할 적페집단 《자한당》무리는 남조선인민들앞에 골백번 머리를 조아리며 죄를 빌어도 모자랄판이다.

그런데 도적개가 코세운다고 이 무리가 이제는 《국회》청사에까지 미친개떼를 풀어놓고 도리여 제세상처럼 날뛰면서 온갖 폭행을 다 저지르고있으니 이는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로골적인 정치쿠데타라고 해야 할것이다.

권력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던 극우보수깡패들이 한짝이 되여 정치개혁, 사회개혁실현에 게거품을 물고 악착스레 저항해나서고있는것은 《자한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집단이야말로 썩어문드러지는 순간까지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는 죄악의 무리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자들의 란동이 자기에게 직접 해를 주는것이 없다고 그대로 방임해둔다면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을것이다.

미친개는 제때에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이 《<국회>를 뒤간처럼 여기는 <자한당>은 정치깡패무리》, 《<국회>를 정치적폭력의 전시장으로 만든 폭도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규탄하면서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불법무법을 일삼는 보수패당의 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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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더욱 명백해진 평화파괴의 장본인

주체108(2019)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어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7일 청주공군기지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전력화행사놀음을 벌려놓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다음해에는 13대, 2021년에는 14대를 더 끌어들여 40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보유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평화》의 간판밑에 동족을 해치기 위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스텔스전투기 《F-35A》는 상대측 지역상공에 은밀히 침투하여 핵심시설을 정밀타격하는것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첨단살인장비이다.

더우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 전투기를 한사코 끌어들이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지난 9일 남조선공군것들이 제작한 동영상이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결국 이번에 진행된 그 무슨 전력화행사놀음은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지난해 채택된 북남군사분야합의가 성실히 리행되여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것처럼 그것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온 한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여 미국과 야합한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았으며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미국산 첨단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인것도 모자라 앞으로도 계속 도입할 야망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상대방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확약한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입만 벌리면 《한반도평화구상》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한갖 말장난,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드러낼뿐이다.

현실은 온 겨레로 하여금 누가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장본인인가 하는것을 더욱 명백히 깨닫게 하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우리의 인내심을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망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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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유지비협상중지를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국민항의행동단이 17일 서울의 국방연구원앞에서 미군유지비와 관련한 협상중지를 요구하여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이 지금까지의 협상과정에 미군유지비를 5배이상 증액한 6조원요구안을 유지하며 일방적으로 압박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세계패권적목적을 위해 남조선에 미군을 주둔시킨 미국이 오히려 미군기지사용료를 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거부하고 협상을 중지하는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실현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각계층이 미국의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미군유지비인상요구에 맞서 협상중지와 협정페기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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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미친 란동을 규탄

주체108(2019)년 12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8일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황교안, 자유한국당의 국회란동》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한당》이 16일 시위대를 선동하여 《국회》에로의 진입을 시도하는 등 미친 란동을 벌려놓았다고 단죄하였다.

14일에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명칭을 《청와대비리수사처》로 바꾸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특히 저들의 란동이 《친문세력의 선거롱단, 감찰롱단, 금융롱단》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수호》를 위해서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의 《국회》마비, 《국정》유린행위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최고의 반민주악페세력인 황교안은 이른바 《삭발투쟁》, 《로숙롱성》, 《장외투쟁》놀음으로 《민주투사》행세를 하며 《국회》를 마비시키고있다.

황교안의 이번 《국회》진입란동은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장악하려는 음모의 발현이다.

《자한당》은 박정희, 전두환파쑈세력을 계승하였고 리명박근혜악페《정권》을 만들었다.

황교안은 전두환파쑈《정권》시기 공안검사로 권력에 부역하며 통일애국인사, 민주개혁세력을 탄압하였고 박근혜《정권》시기에는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력임한 《제2의 전두환》, 《제2의 박근혜》이다.

발악하는 《자한당》의 미친 란동은 결국 해체속도만 앞당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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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결사항전에 나서자 -국민주권련대가 호소-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7일 미국의 혈세강탈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전체 국민이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미국이 막대한 혈세를 저들의 호화생활을 위해 내놓으라고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동맹이니 뭐니 하던 허울뿐인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추악한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호소문은 규탄하였다.

호소문은 미국이 미군유지비로 이 땅에서 하는짓이란 효순이, 미선이를 장갑차로 깔아죽이는 등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는것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미군기지정화비용도 내지 못하겠다고 하고 단 1g으로도 100만명을 죽일수 있는 생화학무기를 실험하였다.남북이 《한》반도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자고 해도 워킹그룹을 만들어 사사건건 막아서고 대북제재로 남북교류가 불가능하게 한것뿐이다.

무슨 낯짝으로 방위비분담금을 인상하라고 하는가.

방위비분담금을 절대로 인상할수 없다.

우리는 미군이 국민의 목숨을 롱락해도 돈을 퍼주는 얼빠진 미국의 노예가 아니다.

온 국민이 결사항전의 자세로 싸워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반드시 저지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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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산미군기지를 미국이 책임지고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룡산미군기지 온전히되찾기주민모임과 민중당 룡산구지역위원회, 룡산시민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로동단체들이 16일 룡산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룡산미군기지의 환경오염을 미국이 책임지고 정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룡산미군기지는 100여건의 오염사고, 독해물류출사고, 탄저균실험 등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곳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룡산미군기지반환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온전히 정화된 기지를 돌려받을 때까지 룡산주민들과 함께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지난 11일 《정부》가 오염된 환경정화비용을 부담하는 문제를 계속 론의하기로 하고 미군기지 4곳을 넘겨받은데 대해 밝혔다.

《정부》의 이번 합의는 미군기지환경오염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한 굴욕적합의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룡산미군기지도 이번처럼 반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룡산미군기지오염문제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서 피해자인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룡산미군기지반환합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지환경조사에 대한 민간인참여 보장하라.

룡산미군기지환경오염을 미국이 정화하라.미군기지환경오염의 책임은 기지를 사용한 미군에게 있다.오염자부담원칙을 미국은 동맹이란 탈을 쓰고 무시하고있다.오염정화책임을 지지 않는 후안무치한 미국을 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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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배신행위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저지른 또 하나의 대미굴종행위가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은 지난 11일 평택미군기지에서 진행된 제200차 《주〈한〉미군지위에 관한 〈한미행정협정〉》합동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4개의 미군기지들을 환경오염도 퇴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넘겨받으며 환경오염정화비용까지 전부 부담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남조선에 수많은 미군기지들을 전개해놓고 불모의 땅으로 만든 미국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주는 반민족적범죄가 아닐수 없다.

장장 70여년세월 남녘의 이르는 곳마다에 독버섯처럼 뿌리박고 존재해온 미군기지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온상으로 되여왔다. 미군기지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대대로 물려온 삶의 터전을 빼앗긴것은 말할것도 없고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유독성페유와 독극물들에 의해 주변의 산야와 강하천들은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완전한 오염지역으로 화하였다. 그로 인해 남조선이 당하는 인적, 물적피해는 헤아릴수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이 미군기지를 가리켜 《굴뚝없는 화학공장》이라고 비난하였겠는가.

미국은 파괴한 환경을 복구해야 할뿐아니라 피해를 준데 대한 응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가 깃들어있고 우리 민족이 대대손손 살아가야 할 신성한 조국강토를 쓰다버리는 물건짝만큼도 여기지 않는 미국의 전횡과 오만성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미군에 의해 극도로 황페화된 땅을 그대로 넘겨받으며 환경오염정화비용까지도 다 걸머지라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를 무턱대고 받아무는 머저리짓을 하였으니 이런 치욕과 굴욕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대미굴종에 환장한 나머지 미군의 뒤를 씻어주는 너절한 《오물청소부》노릇까지 자청해나선 현 당국의 수치스러운 행위야말로 미군기지내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배신행위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민심의 목소리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지도 않은채 미군기지들을 반환받기로 합의해버림으로써 저들의 대미굴종적사고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비굴한 친미굴종의식과 노예적근성으로 하여 상전이 쓰다버린 미군기지들의 환경복구에만도 숱한 혈세를 들이밀게 되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된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현 당국의 이번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미국과의 굴욕적인 《합의》를 당장 취소할데 대한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이제 더는 미국의 강도적인 전횡과 그에 의해 강요당하는 민족적수치와 비극을 용납치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밑에서 오랜 세월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남조선인민들이 미군에 의해 황페화된 군사기지들의 환경오염정화비용까지 부담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상전의 오만무례한 강도적야심을 키워주는 밑씻개노릇을 계속 해댄다면 비굴하고 가련한 《오물청소부》라는 오명을 영영 벗지 못할것이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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