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단신 : 새해부터 벌어지는 반윤석열투쟁
지난 7일 남조선의 진보단체인 《초불승리전환행동》의 주최하에 서울에서 제22차 반《정부》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다.
이날 700여명의 참가자들은 《민생파탄》, 《정치보복》, 《평화파괴》, 《친일매국》 등이 적힌 붉은색 손구호를 들고 《윤석열 퇴진》, 《퇴진이 평화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였다.
대행진에 참가한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민중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것은 장애물을 제거해야 하는것인데 그것이 바로 윤석열《정권》이다, 초불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이날 이들의 집회를 해산시키기 위해 역적패당은 수백명의 경찰을 거리로 내몰아 폭압선풍을 일으켰다.
엄동설한의 맵짠 추위를 밀어내며 지난해의 마지막날까지도 뜨겁게 달아오른 반윤석열투쟁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그대로 이어지는것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재앙과 화난만을 몰아오는 반인민적《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려는 민심의 강한 의지의 분출이다.
반인민적악정과 반민족적행태를 일삼은 력대 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이 그것을 보여주듯이 올해에도 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은 계속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태성
투고 : 《죽기가 딱 좋은 사회》
사람들은 누구나 착취와 압박이 없이 복락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유토피아》, 《무릉도원》, 《지상락원》과 같은 살기좋고 리상적인 세상을 환상속에, 공상속에 그려냈으며 지금도 그러한 사회를 지향하고 갈구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부귀영화는 고사하고 살아가기조차 힘든 사회가 적지 않다.
새해를 맞이한 남조선인민들이 입술을 깨물면서 되뇌이는 말이 있다.
《비록 새해가 왔으나 머리속에는 오직 올해에 윤석열이 또 어떤 위기를 몰아오겠는가 하는 걱정뿐이다. 이곳은 죽기가 딱 좋은 사회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삶의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어야 할 새해에 절망과 비관에 빠져 너도나도 《죽기가 딱 좋은 사회》라고 절규하고있으니 실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윤석열사단》이 진을 친 《검찰독재정권》의 칼부림이 올해에 더욱 심해질것은 불보듯 뻔하다. 현실적으로 윤석열역도와 그 일가가 련루된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부정부패가 무려 170여가지나 되지만 줄줄이 무죄, 무혐의로 처리되고있는 반면에 야당들과 정치적적수들은 물론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과 현 《정권》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은 한층 강화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제위기가 계속 심화될것으로 예견되지만 《윤석열표예산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한줌도 못되는 가진자들, 특권층을 위한 적극적인 《부자감세정책》에 치중하면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이야 죽든말든 기존예산마저 내놓고 축소, 페기시키며 사회의 량극화를 더욱 부추기고있다.
그 무슨 《로동개혁》, 《년금개혁》의 미명하에 로동자들을 낮은 임금으로 가혹한 장시간로동에 내몰아 산업재해사망사고를 재촉하고 빈곤에 시달리는 로인층을 더욱 삶의 막바지로 밀어던지고있어 사람들은 죽는것이 아니라 죽음을 강요당하고있다.
더우기 역적패당은 세금수입의 감소를 핑게로 올해 총지출을 지난해보다 3. 7% 낮추었지만 반대로 《국방예산》지출을 1. 3%나 늘임으로써 한푼이라도 더 돌려써야 할 《민생관련예산》은 무작정 깎아버려도 북침전쟁준비에는 막대한 혈세를 아낌없이 탕진하겠다는 흉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가뜩이나 《공안》탄압에 위축되고 경제위기에 내몰리우며 생존을 우려해야 하는 남조선인민들이 이제는 더 큰 전쟁걱정까지 해야 하는 신세가 된것이다.
새해는 밝아왔으나 암흑의 과거를 그대로 맞이한 남조선인민들이 죽음의 진창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며 터치는 한탄과 울분의 목소리-《죽기가 딱 좋은 사회》!
그래서 이들에게 윤석열역도의 퇴진은 생존의 문제, 사활적요구로 나선것이다.
《윤석열이 살면 우리가 죽는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모두가 산다!》
이렇게 남조선에서 2023년이 시작되여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투고 : 낱낱이 드러난 《교육개혁》의 진의도
최근 윤석열역도가 추진하는 《교육개혁》의 진의도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 남조선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쏟아지고있다.
그것은 새로 개정하여 발표한 《교육과정안》에서 《5. 18민주화운동(광주인민봉기)》과 관련한 내용이 삭제되였기때문이다.
남조선에서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이 취급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그 기준을 정해주는 《교육과정안》은 교재들의 형식과 내용, 특히 정치적성격과 지향점을 규제하는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의 주요관심사로 되고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안》에서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내용을 빼버린것은 개별적인 사건서술에 대한 그 무슨 《함축》이나 《생략》, 《축소》가 아니라 철저히 《교육의 보수화》를 노린 의도적인 삭제이고 계획적인 말살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5. 18력사외곡처벌특별법》과 《5. 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등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법》들이 이미 제정되고 해당 내용들의 《헌법명시》에 대한 사회적론의가 이루어지고있는 때에 교육부가 학생들이 배우게 될 교과서들에서 광주인민봉기관련내용들을 삭제하는 만행을 감행한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추진하는 《교육개혁》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이것으로 윤석열역도는 광주를 돌아치면서 《5월정신》을 읊조린것이 한갖 위선이며 지지표를 얻기 위한 민심기만극이였다는것을 제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윤석열역도의 관점이 어떠한가 하는것은 지난해 12월 각계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직에 김광동이라는자를 올려앉힌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김광동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력사적진실을 부정하고 《유신》독재를 찬양하면서 《5. 16군사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했던자이다. 이자는 《력사인식에 대한 국가의 파시즘적통제》라는 론문에서 《5. 18력사외곡처벌법》을 비방하고 광주인민봉기와 제주도4. 3인민항쟁, 10월인민항쟁 등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악랄하게 헐뜯은 반면에 군부파쑈독재를 극구 《정당화》하였다.
이런자를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직에 앉힌것은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진실을 외곡말살하려는 보수패거리들의 환심을 사고 보수지지층을 결속하려는 윤석열역도의 본심을 잘 말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검찰하수인들로 장, 차관들을 꾸려 《검찰공화국》을 만든것처럼 김광동과 같은자들을 끌어들여 파쑈독재를 미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파쑈독재시대를 부활시키자는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그 무슨 《경쟁원리》를 도입한다는 명목밑에 교육을 《시장화》하는것도 모자라 철저히 자기 입맛에 맞게 《보수화》하여 검찰파쑈독재통치를 안받침하며 장차 보수세력의 장기집권을 실현하자는것이 괴뢰패당이 추진하는 《교육개혁》의 진의도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5. 18민주화운동을 로골적으로 부정한것은 전두환, 로태우와 다름없는 광주에 대한 만행이고 전쟁선포이다.》, 《5월정신은 숨긴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5. 18민주화운동을 완전히 도려낸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의 본색이 드러났다.》, 《오늘은 5. 18을, 래일은 4. 19와 6월, 10월을 도륙낼것이다.》라고 비난하면서 괴뢰패당의 《교육개혁》책동에 견결히 맞서 싸울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교육의 보수화》를 위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은 민심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빈집 – 남조선주민의 글 –
작년에도 끝내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 년말까지 꼭 집을 마련하겠다고 딸애에게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다.
우리 부녀가 바란것은 결코 호화주택이 아니다. 단칸짜리 《옥탑방》이라도 좋으련만 야속하게도 이 사회는 나에게 《주거공간》을 주지 않았다.
내가 집값을 마련하기 위해 무슨 고생인들 안했겠는가. 《월급》외에 돈을 더 장만해보겠다고 여기저기 품팔이를 하며 때식을 건는적이 한두번인가. 8살난 딸애도 마찬가지이다. 아직은 뭘 모르는 소녀, 허나 딸애는 새옷을 입고싶어도 사달란 말 한마디 안했다. 더욱 가슴저미는것은 한창 클 나이에 먹고싶은것을 참는 딸애의 모습이다. 호떡을 특별히 좋아하는데 학교에서 《세방집》으로 오느라면 큰길에서 호떡매대를 지나치게 된다. 집을 마련하겠다고 약속을 한 후부터 딸애는 호떡매대를 에돌아 집으로 오군했다. 매대를 안보면 사먹지 않게 되고 그럼 돈이 절약되기때문이였다.
입고싶은것, 먹고싶은것도 꾹 참고 돈을 장만했지만 아직 온전한 집을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거기에 현 당국은 《주택시장》의 침체를 막는다며 《부동산규제》를 풀려고 하는 등 오히려 집값상승을 부추기는 행태를 보이고있다. 죽은것만 못한 인생살이를 과연 얼마나 더 해야 내집을 마련할수 있을가.
북주민들은 척척 새집을 받는다는데 얼마나 좋겠는가. 나라에서 평범한 로동자들에게도 궁궐같은 새집을 안겨준단다.
몇달전 인터네트를 통해 평양시의 송화거리야경을 보니 별세계같은 거리도 황홀했지만 모든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환한 빛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특별히 눈을 끌었다. 금방 지은 새거리인데도 빈집이 없었던것이다. 비단 주택수요가 높아서만이겠는가. 북에서는 새 아빠트를 건설하는것과 동시에 벌써 새집을 배정하게 될 주민들의 명단이 만들어지며 완공되는 즉시 입사증을 주민들에게 준다고 들었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지은 집이기에 그대로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즉시즉시 배려해주는것이다.
여기서는 그런 멋진 장관을 구경하지 못한다. 그러고보면 서울에만도 빈집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든다. 철거된 낡은 집이 아니라 새 아빠트의 빈집들말이다. 물론 주택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잉되여서 생기는 현상은 절대로 아니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아빠트들을 건설했으니 돈없으면 새집을 살 엄두조차 낼수 없기때문이다.
누구도 살지 않는 텅빈 집들. 내 마음은 정말 쓸쓸하다. 빈집은 많아도 내가 살 집은 없으니 이 얼마나 억울한 사회인가.
그러고보면 빈집이 해당 사회를 투시해보는 하나의 단면으로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민중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는 《참정치》를 펴고있는 북에는 빈집이 없다. 집집마다 빈곳없이 사람이 들어가 사는것처럼 온 사회에 빈곳없이 민중에 대한 사랑으로 꽉 차있는 북이다.
그렇다면 내 사는 이 땅은 어떠한가. 《로숙자》와 《쪽방촌》은 넘쳐나도 사람이 살지 않는 텅 빈집들이 이 땅의 그 어디에나 널려있다. 《국민사랑》은 웨치지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처럼 실속이 없는 빈껍데기정치를 하고 알속없는 정책을 펴고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한,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나의 세방살이인생은 계속될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다.
인국 – 서울
단평 : 똑같은 범죄자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범죄자》
지난해 12월말 윤석열역적패당이 《특별사면》놀음을 벌려놓았습니다.
이를 두고 항간에서는 《제식구감싸기에 불과한 사면권람용》, 《부패범죄자들을 풀어준 윤석열은 똑같은 범죄자》, 《윤석열의 특별사면은 사면롱단으로 기억될것이다.》는 야유와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습니다.
그럴만도 합니다. 이번 《특별사면》으로 리명박역도를 비롯하여 감옥에 처박혀있던 《적페》일당들이 무더기로 풀려나왔기때문입니다.
알다싶이 리명박역도는 재임기간 각종 뢰물행위와 횡령 등의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징역 17년형과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1년 8개월밖에 감옥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리명박역도를 《사면》시켰는가 하면 2012년 《대통령》선거때 인터네트를 통한 선거개입행위를 감행하여 2018년에 징역 3년이상을 선고받은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과 2차장 민병환, 전 《기무사령관》 배득식을 비롯한 리명박역도의 측근들을 감형 또는 《사면복권》시켰습니다.
무엇때문이겠습니까.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이번 《특별사면》이 과거 《국정롱단사태》라는 《사회적불행》을 극복하고 《하나로 통합된 사회》로 나가기 위해 관행에 따라 범행을 저지른 주요공직자들을 《사면》하였다고 요설을 늘어놓고있습니다.
허나 그것이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패당을 물어메친데 대한 《반성》과 함께 제놈을 《대통령》자리에 올려앉혀준 보수세력에게 진 《정치적빚》을 갚기 위한 낯내기놀음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보수부활에서 정치적위기출로를 찾고 그를 통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보수역적패당의 본성은 절대로 달리될수 없습니다.
역적패당의 《특별사면》놀음은 윤석열역도야말로 초불민심의 버림을 받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똑같은 범죄자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죄에는 반드시 벌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지금 새해벽두부터 남조선각지에서 《윤석열퇴진!》이라는 웨침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합니다.
지금까지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새해의 판이한 두 목소리를 놓고
《2023년은 우리에게 또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줄것입니다.》, 《새해에 맞이하게 될 변혁의 새시대가 벌써 눈앞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주체조선의 공민이 된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넘쳐납니다.》, 《올해에도 우리에게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새해 주체112(2023)년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들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지난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살공세가 가증되는 모진 격난과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송신, 송화지구와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새 거리와 보금자리들이 솟구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련포의 온실바다와 황남의 농기계열병식과 같은 자력자강의 대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여 온 세상을 경탄의 도가니로 끓게 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농촌살림집들이 눈부신 전경을 뽐내며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김화군을 비롯한 지방도시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였으며 국가의 혜택속에 복받은 아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온 나라에 넘쳐나 만사람의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악성전염병위기가 시작된지 3년이 되여오도록 세계 어느 나라도 령내에 들어온 비루스를 박멸하지 못하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난해 전민항전, 전민합세로 준엄한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타개하고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
정녕 주체111(2022)년은 사상초유의 난관과 역경을 과감히 뚫고 우리 공화국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활짝 열리고 나라의 국위와 국광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적인 대사변의 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련속으로 이어진 거창한 승리의 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올해에 더 큰 승리, 더 큰 변혁이 다가오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것이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희망과 락관이 아니라 절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현실에 대한 비관에서 오는 극도의 타락,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이 근심과 불안에 찬 인민들의 목소리에 그대로 비껴있다.
《지난해에는 죽지 못해 살아왔는데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갈지 눈앞이 캄캄하다.》, 《이번에 일자리를 잃지 않겠는지 모르겠다.》, 《불안과 공포가 이해의 첫시작과 함께 시작된다.》…
이러한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마구 쏟아내는 외세의존적이고 친기업적이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해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인민들의 처지는 더욱더 악화되고있다. 집권전부터 이른바 《공정과 상식》, 《경제살리기》, 《민생회복》 등을 제창하던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해놓은 일이란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며 벌려놓은 《초호화취임식》과 사무실, 《관저》꾸리기였으며 《검찰공화국》만들기, 부정부패전과자와 련루자들에 대한 《장관임명》놀음뿐이였다. 그리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언론사들과 인사들을 박해하고 생존권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불법》, 《무력집단》과 같은 딱지를 마구 붙이다 못해 《손해배상》을 강요하는가 하면 폭력수단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외세의 숱한 살인무기들과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은 각종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남조선전역에는 핵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았으며 이로하여 인민들의 불안과 공포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야말로 막바지에 이른 남조선인민들의 처지, 그들의 고통과 근심은 도대체 언제면 끝나겠는지.
이렇게 눈물겨운 고행을 겪어온 남조선인민들에게 새해에도 차례질것은 기구한 곡절의 련속만 있을것이니 곳곳에서 희망을 잃은 한탄의 목소리만 들려오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온갖 만복의 향유자로 떠받들리우며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들의 긍지와 자부심, 희망과 신심에 넘친 목소리, 반대로 불행에 울고 고통속에 신음하며 타락과 절망의 진창속에서 헤매이는 남조선인민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
대조되는 두 목소리는 새해의 앞날을 더욱 선명하게 예고해준다.
새해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은 더욱 승승장구하고 휘황찬란할것이지만 근로대중이 등돌린 남조선사회는 더욱 암담하고 침울해질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원한과 분노의 폭발은 계속될것이다
2022년 마지막 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진보단체인 《초불승리전환행동》의 주최하에 서울에서 《제21차 전국집중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나이많은 로인들과 중년의 녀인들을 비롯하여 로동자, 대학생, 지어 고등학교 학생들도 참가하였다.
손발이 얼어들고 살갗을 에이는 강추위속에서도 《패륜정권 퇴진하라!》, 《윤석열퇴진!》, 《막말정당 국힘당해체》, 《김건희특검》, 《퇴진이 선차》, 《초불이 이긴다》 등이 적힌 손구호와 초불을 든 수만명의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타도하자》의 구호를 웨쳤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야당의원은 얼마전 윤석열이 전쟁위기를 몰아올 발언을 했다, 이것은 《대통령》자격이 없는 멍청한 소리이다, 윤석열은 나라를 이끌 아무런 대책도, 의지도, 능력도 없는 전쟁광신자이라고 비난하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엄동설한에도 남녀로소 모두가 손에손에 초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섰는가.
과연 무엇때문에 어린 학생들까지 항쟁의 광장의 거리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그것은 파쑈의 칼날을 휘두르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발광하는 역적패당에 대한 원한을 더이상 참을수 없었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집권전부터 《공정과 상식》, 《민생회복》을 떠들어댄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해놓은것이란 민심에 역행하는것뿐이였다.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로 벌려놓은 《초호화취임식》과 《관저》꾸리기, 《검찰공화국》의 설립, 정치적반대파와 이전 《정권》관계자들에 대한 정치보복행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로골적으로 감행되는 언론탄압책동,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탄압행위로 하여 경제는 날로 악화되고 민생은 더욱더 도탄에 빠져있다.
여기에 미국과 함께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불안과 전쟁공포증은 날로 커만 가고 천년숙적일본반동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대는 반민족적행태는 갈수록 더해만갔다.
한마디로 지나온 8개월은 윤석열역도가 제창한 기만적인 장미빛《공약》들의 실체가 여지없이 벗겨진 죄악에 찬 나날, 생각하기도 끔찍한 악몽과 같은 세월이였다.
그러니 어찌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지 않겠는가.
바로 그래서 남조선 각계층은 찬바람부는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에 떨쳐나와 《윤석열퇴진》과 《<국민의 힘> 해체》를 웨치며 역적패당의 죄악에 찬 행적을 성토하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엄동설한의 맵짠 추위를 밀어내며 지난해의 마지막날까지도 뜨겁게 달아오른 초불집회. 그것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재앙과 화난만을 몰아오는 반인민적《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려는 민심의 강한 의지의 분출이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의에 역행하는자 천벌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
반인민적악정과 반민족적행태를 일삼은 력대 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이 그것을 보여주듯이 올해에도 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은 계속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태성
론평 : 미친개는 몽둥이세례를 피할수 없는 법이다
새해벽두부터 괴뢰국방부 장관 리종섭이 미친개마냥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자는 《긴급지휘관회의》와 《신년사》를 비롯한 잡다한 놀음들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매도하는 망발들을 마구 줴쳐댔다. 그런가하면 《한국형3축체계의 획기적인 강화》니, 《련합연습 및 야외기동훈련의 확대》니 하는 화약내풍기는 망언들도 련이어 쏟아냈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으로서의 실체를 가리우고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전가하는 한편 그를 구실로 새해에도 북침전쟁책동을 더욱 로골적으로, 대대적으로 강행하려는 기도를 드러낸것이나 다름이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남조선괴뢰들이라는것은 지난해의 사실들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집권하자바람으로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대북선제타격》과 《단호한 응징》을 떠들며 북침불장난소동에 광분해온자들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다.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미일남조선련합해상훈련을 비롯하여 외세와 작당하여 괴뢰패당이 시도때도 없이 벌려놓은 대규모핵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완전결딴나고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한 지난 8개월을 《악몽의 8개월》, 《재앙의 8개월》 이라고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겠는가.
그런데도 리종섭놈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타령을 늘어놓고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 《위협》나발을 줄줄이 쏟아내고있으니 그 철면피성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그 누구의 《위협》타령으로 외세와 야합한 전쟁불장난소동들을 정당화, 합리화하고 북침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것이 바로 괴뢰호전광들의 음흉하고 더러운 속심이다.
리종섭놈이 《처절한 대가》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호전적망언을 서슴없이 뇌까린것 역시 사유가 결핍되고 앞뒤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음의 극치만을 드러냈을뿐이다.
그 어떤 침략세력도, 특히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눈치를 보아야 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향해 화약내짙은 망언을 쏟아낸 이자의 추태는 곧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무모한 갈갬질로서 만사람의 조소와 조롱밖에 받을것이 없다.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호전적광태를 부린다고 하여 결코 저들의 궁색한 몰골을 가리울수 없으며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를 놀래울수는 더더욱 없다.
전쟁미치광이의 무분별한 객기는 오히려 남조선내부에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증폭시키고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극도의 경멸과 저주만을 불러일으킬뿐이다.
반공화국대결광증에 걸려 제 처지도 모르고 호전적객기를 마구 부려대는 리종섭에게 꼭 들어맞는 말이 있다.
《미친개는 몽둥이세례를 피할수 없는 법이다.》(전문 보기)
투고 : 《윤석열표예산안》에 대한 민심의 대답
《예산은 정치이다. 국민에게서 세금을 얼마를 걷어 누구에게 얼마를 쓰는가를 결정하기때문이다. 한달내내 치렬한 론쟁끝에 여야가 합의했으니 뭔가 달라진게 있나싶었는데 정말 화만 돋구는 예산이다.》…
지난해말 남조선언론에 실렸던 글의 한대목이다.
그도 그럴것이 여야간의 진부한 갑론을박속에 《법정처리기한》을 22일이나 넘기며 겨우 통과되였다는 올해 《예산안》이 전형적인 《부자감세예산》, 《민생압박예산》, 《전쟁준비예산》이기때문이다.
이미 윤석열역도는 기업들에 부과되는 세금을 낮추어야 경영활동이 활성화된다는 구실밑에 집권기간에 추진할 총 60조원(남조선돈)에 달하는 《부자감세안》을 내걸고 《종합부동산세》와 《법인세》를 낮추며 《금융투자소비세》도입을 2년간 더 미룰것을 강박하였다. 그것이 올해 《예산안》과 그와 관련한 《법안》들에 그대로 반영되여 《종합부동산세》는 사실상 그 자체를 페기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법인세》도 낮아졌다. 금융투자로 얻은 소득이 5 000만원을 넘는 경우 20~25%의 세금를 부과하는 《금융투자소비세》 역시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이였지만 또다시 연기됨으로써 투기업자들은 막대한 세금이 면제되고 불로소득하게 되였다. 그러니 《부자감세예산》이라는 민심의 규탄을 면치 못하는것이다.
올해 《예산안》이 가진자들, 부자들의 배는 더욱 불리워주는 대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위한 자금은 내놓고 축소, 페기시킨 《민생압박예산》이라는 비난도 마찬가지이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8월초 서울 관악구 반지하주택에서 큰물피해로 장애자가족 3명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반지하주택문제해결을 위한 핵심사항으로 제기되였던 《매입임대주택예산(3조여원)》과 《전세임대주택예산(1조여원)》 등의 《공공임대주택예산》은 2022년보다 5조원이상 삭감되였다.
물가가 1998년이후 최대로 오르고 금융위기가 심화되고있어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이 날로 더욱 어려워지고있는 때에 윤석열역적패당은 경제위기와 재난이 집중될 취약한 계층을 위한 지출확대가 아니라 오히려 기존예산마저 대폭 깎아버린것이다. 이것은 역적패당에게 애당초 집이 없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 사회적약자들에 대한 생존권보장이라는 의식자체가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올해 《예산안》을 통해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흉심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건전한 재정》이니, 《긴축재정》이니 하면서 세금수입의 감소를 핑게로 총지출을 지난해에 비해 3. 7% 낮추었지만 반대로 《국방예산》지출은 1. 3% 늘였다. 한푼이라도 더 돌려써야 할 《민생관련예산》은 무작정 깎아버려도 북침전쟁을 위한 무력증강에는 막대한 혈세를 아낌없이 탕진하겠다는것이다.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생활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이 올해에 더 큰 불안과 공포속에 살게 될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지난해말에 이어 새해정초에도 초불을 들고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와 《윤석열정권이 밝힌 <약자복지투자>는 온데간데없고 <약자복지외면>만 덩그렇게 남았다.》, 《예산삭감의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과 취약계층이 떠안게 되였다.》, 《세금수입감소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무기구매만은 줄일수 없다는 뜻이다.》, 《전쟁준비예산은 늘이고 서민복지예산은 줄인 2023년 윤석열표예산안은 닥쳐온 민생위기만큼이나 불안하게 한다.》고 준절히 폭로하고있는것이다.
《윤석열표예산안》에 대한 민심의 대답은 하나와 같다.
《국민의 고통을 없애는데는 윤석열퇴진이 답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투고 :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로동개혁》인가
얼마전 《화물련대》의 생존권투쟁을 파쑈적으로 탄압해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이 이번에는 《로동개혁을 최우선개혁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매일과 같이 고아대고있다.
황당한것은 역적패당이 이러한 놀음을 《미래세대》에게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것으로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그야말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지난해 12월 《미래로동시장연구회》것들이 발표한 《로동시장개혁권고안》만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역적패당이 《로동개혁》의 기초로 삼겠다고 하는 이 《권고안》을 들여다보면 온통 반인민적, 반인권적내용들로 가득차있다. 대표적으로 현재 《주52시간》으로 되여있는 로동자들의 로동시간을 앞으로는 최대 69시간까지 늘이겠다는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항시적인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작업장들에서 기업측이 강요하는 낮은 임금과 장시간로동에 시달리고있는 남조선로동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설상가상이 아닐수 없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렬악한 로동조건과 과로로 사망하는 로동자들의 수가 한해 평균 2 000명이상에 달하고있다.
4년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12시간이상 계속되는 야간작업중 벨트콘베아에 끼여죽은 24살의 청년 김용균, 지난해 6월 하루 13시간이상의 배송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대한통운》회사소속 배달원, 2개월전 경기도 평택의 빵공장에서 3년간 매일 12시간씩 고된 로동으로 시달리다 《쏘스혼합기》에 끼여죽은 23살의 녀성근로자…
이들은 장시간의 고된 로동으로 죽어간 사람들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로동시간을 줄이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더 늘여 로동자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들씌우겠다고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사악한자들인가.
《파견근로업종》과 기간의 확대, 《주휴수당》페지, 로동조합파업시 《대체근로》허용 등 《로동시장개혁권고안》의 다른 내용들도 《비정규직》과 실업률증가, 임금저하, 노예적경쟁을 부추기고 로동자들의 생존권투쟁을 가로막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말할나위가 없다.
결국 윤석열역적패당이 떠들어대는 《로동개혁》이란 더 많은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내몰려는 《개혁》아닌 개악이고 청년들에게 마련해주겠다는 일자리란 다름아닌 태안화력발전소 로동자 김용균과 빵공장의 녀성로동자가 죽어간 고역장들인것이다.
이런 죽음의 고역장이 어떻게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될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무엇을 위해 반인민적개악놀음을 《로동개혁》으로 둔갑시켜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는것인가.
한마디로 직업도 없이 극심한 생활난으로 앞날에 대한 희망마저 잃고 헤매는 청년들을 꾀여 죽음의 일터에 몰아넣음으로써 기업가들을 배불리는 한편 무지무능과 사대매국으로 초래된 현 경제위기를 가리워보겠다는것이다.
이런 친재벌무리의 로동개악놀음을 수수방관한다면 남조선로동자들의 처지는 보다 비참해질것이며 가는곳마다에서는 혈육을 잃은 사람들의 곡성이 더욱더 높아질것이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역적패당의 《로동개혁》놀음을 두고 남조선을 《산재공화국》, 《과로사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고 성토하며 당장 걷어치우라고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투고 : 《새해가 아니라 적페가 활개치던 과거를 맞이하였다》
지난해 12월 28일 윤석열역도가 《특별사면》을 단행하였다.
문제는 이번 《특별사면》으로 보수잔당들과 정치인출신의 부정부패범죄자들이 무더기로 놓여나온것이다.
현실적으로 재임기간 각종 뢰물행위와 횡령 등의 범죄를 저질러 징역 17년에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형기를 이제 겨우 1년 8개월밖에 채우지 못한 리명박역도, 2012년 《대통령》선거때 선거개입범죄로 징역을 선고받은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 2차장 민병환, 전 기무사령관 배득식을 비롯하여 리명박역도의 졸개들이 감형 또는 사면, 복권되였다. 또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핵심범죄자들인 전 《대통령》비서실 실장 김기춘,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 전 정보원 원장 남재준 등의 범죄자들도 남은 형기가 면제되거나 복권되였다.
윤석열역도가 이번에 사면, 복권시킨 보수《정권》출신의 전직 고위관료, 정치인들은 리명박역도를 포함하여 무려 71명에 달한다고 한다.
사실 윤석열역도는 리명박역도와 남재준, 최경환 등의 범죄자들을 지난해 8월의 《특별사면》때에 풀어주려고 시도하였다. 목적은 《국민의힘》내부에서 주되는 파벌인 리명박파를 바싹 끌어당겨 보수패당내부에서 제놈의 정치적지지기반을 보다 확실하게 꾸려놓자는데 있었다. 그러나 당시 리명박역도의 사면을 반대하는 여론이 너무 높아지자 자칫하면 통치위기가 더 심화될수 있다고 판단하고 보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후 기회를 노려오던 윤석열역도는 해를 넘기면 보수층의 불만이 더 커질수 있다는 타산으로부터 지난해말에 《특별사면》을 강행하였던것이다.
다시말하여 특대형범죄자인 리명박역도와 박근혜잔당들에 대한 사면으로 수구보수세력을 끌어당기고 새해《국정운영》의 동력을 살려보겠다는것이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윤석열역도의 이번 《특별사면》을 두고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패당을 물어메친데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제놈을 《대통령》자리에 올려앉혀준 보수패거리들에게 진 《정치적빚》을 갚는데 초점을 맞추어 실시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사회각계에서도 《국정롱단세력의 족쇄를 풀고 부정부패범죄자들을 대대적으로 방출시켰다.》고 하면서 과거에 제가 직접 감옥에 보낸 범죄자들을 제 손으로 풀어주어 스스로 자기의 《범죄수사》를 부정한것은 윤석열역도야말로 제2, 제3의 리명박, 박근혜이며 《특별사면》은 곧 《2016년의 천만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 《리명박, 박근혜적페시대에로의 회귀, 적페부활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특별사면》놀음을 목격하며 2023년을 맞이한 남조선 각계층은 지금 이렇게 개탄하고있다.
《새해가 아니라 <리명박근혜>부활의 해, 적페가 활개치던 과거를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공포와 불안의 해
남조선내부에서 2022년은 력대 최악의 한해였다는 목소리들이 장마비마냥 쏟아져나오고있다.
특히 지난해는 극도의 외교안보위기에 빠져든 《공포와 불안의 해》라는 말들이 파다하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역도가 집권하자마자 《힘에 의한 평화》를 운운하며 미전략자산의 대대적인 조선반도전개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확대, 그무슨《3축타격체계》구축에 매달렸지만 결국 그것이 남조선내부에 불안과 공포를 더욱 자아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특히 역적패당의 도발적망동에 대처하여 공화국이 강력한 초강경군사적조치를 취함으로써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압도하였다고 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대북선제타격》망발에 맞서 공화국이 최고인민회의에서 핵무력정책을 법화한데 이어 미핵항공모함《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과 미전략폭격기편대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한 대응으로 전선장거리포병부대의 강도높은 훈련, 공군무력의 대규모적인 총전투출동작전 등 실전핵타격능력을 과시한것으로 하여 올해 남조선내부에서 핵공포증이 전례없이 높아졌다고 하고있다.
외교적으로도 윤석열《정부》가 친미, 친일일변도외교에 나섰지만 남조선산전기자동차들이 미국의 보조금지급대상에서 제외되고 일본의 과거사문제해결압박과 독도침탈야욕이 더욱 로골화되는 등 상전들로부터 련일 뒤통수만 얻어맞고 주변나라들의 보다 강화된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에 부딪쳐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외교적고립에 빠져들었다고 비평하고있다.
옳은 비평이고 비난이다.
흔히 사람들은 두려움이나 무서움으로 마음이 놓이지 않고 조마조마한것을 두고 공포와 불안이라고들 한다.
하다면 래일에 대한 희망과 포부로 가슴끓이고 랑만에 넘쳐야 할 새해의 이 아침에 남조선인민들은 왜 희망이 아닌 공포를, 포부가 아닌 불안만을 감수하며 살아야 하는지…
리유는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의 무지무능과 집권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에 있다.
역도가 《대통령》자리에 앉아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숙명으로 감수해야 할 공포와 불안은 절대로 달라질수도 해소될수도 없고 갈수록 그 위기는 더욱 가증될수밖에 없다는것이 새해들어서 민심이 내린 일치한 평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명길
투고 : 천년숙적의 재침책동을 두둔하는 역적무리
얼마전 일본반동들이 림시각료회의를 열고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전면개정했다. 이 문서들에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변화된 안보상황》에 대처한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해결을 위한 《의연한 대응》 등을 쪼아박았다.
이것이 그 무슨 《안보위기》를 구실로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고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왜나라것들의 불순한 목적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을 적극 두둔하고있다는데 있다.
현실적으로 괴뢰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이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을 전면개정한것에 대해 《일본도 자국방위를 위해 고민하였을것》이라느니,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에 남조선이 지정학적으로나 일본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웃으로 서술되여있다.》느니, 《쌍방관계가 긍정적으로 흐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느니 하며 비호하고있다.
실로 친일굴종에 체질화된 사대매국노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개정책동을 그처럼 비호두둔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이겠는가.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은 저들의 북침흉계실현을 위한 출로를 사대와 외세의존, 다시말하여 친미, 친일일변도에서 찾고있다. 이를 위해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한사코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이미전부터 괴뢰역적패당은 섬나라것들에게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매우 중요한 이웃》이라고 하면서 추파를 던졌는가 하면 독도주변에서 일본해상《자위대》와 함께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고 괴뢰해군을 일본의 《국제관함식》에 보내여 군국주의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게 하는 등으로 일본반동들에게 극성스레 아부하여왔다.
이번에 괴뢰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의 국가안보전략문서들의 전면개정을 극구 비호하는것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현실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 지금도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을 비호두둔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희대의 민족반역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앞에서 한없이 엎드리는 윤석열외교에 일본은 때를 만난듯 군사대국을 지향하고 독도령유권야욕을 불태운다.》, 《윤석열정부가 관계개선을 핑게로 대일저자세, 굴종외교에 매달렸지만 돌아온건 상의도 없이 조선반도를 전쟁으로 몰아넣을수 있다는 으름장뿐》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를 준절히 단죄하고있는것이다.
민심에 역행하는 매국역적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천하의 매국역적무리인 윤석열패당이 분노한 민심의 규탄, 배격속에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지 못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리 권
투고 : 새해 인사말에 비낀 진실
새해가 왔다.
명절의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희열과 랑만이 차넘친다.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사람들 서로간에 오가는 짧은 인사말에도 사랑과 정이 담뿍 넘쳐난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건강하여 즐거운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에 더 큰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사업에서 큰 성과를 기대합니다.》…
새해의 인사말은 축하장과 손전화통보문을 통해서도 정답게 오고간다.
《몇달전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새집을 받아안았습니다. 새해에도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올해에도 건강하시여 후대교육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소식에 접하니 신심이 넘치고 힘이 부쩍부쩍 솟습니다. 새해에도 냅다 달려봅시다.》…
서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위해주고 격려해주며 한해를 빛나게 장식한 그 기세로 새해에도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안아올 결심을 저저마다 피력한다.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영광으로 여기는 이 나라 사람들속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
이렇듯 평범하면서도 고상한 인사말, 하나의 지향으로 맥박치는 새해 인사말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여기에는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 우리 인민들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그대로 비껴있다.
시련과 역경속에서 더욱 두터워지고 날이 갈수록 뜨겁게 흐르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 이것을 어찌 저 하나의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남을 해치고 지어 혈육간에도 서슴없이 칼부림을 하는 남조선과 같은 반인민적인 사회에서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갈등과 대립이 사회의 곳곳을 배회하고 희망과 미래에 대한 락관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남조선땅, 사람들사이에 오가는 새해 인사말에도 좌절과 절망, 불안과 공포가 가득 실려있다.
《새해에 제발 해고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잊혀진 희망으로 새해에도 안녕하지 못할것같습니다.》, 《기업이 빚더미우에 올라서니 새해에도 즐겁지 못합니다. 정부의 친재벌정책으로 녹아나는건 우리 중소기업들뿐입니다.》, 《새해가 왔지만 먹고 살아갈 걱정에 근심만 커갑니다. 권력싸움으로 허송세월하며 민생같은것은 뒤전에 밀어놓는 정치인들이 막 증오스럽습니다.》…
인터네트에도 락관이 아닌 걱정과 두려움의 하소연들이 차고넘친다.
《새해에는 쪽방촌에서 과연 해방될수 있겠는지. 좀 도와주세요.》, 《어떤 사람은 새해에 들어와 애완용개에게 두칸짜리 멋있는 새집을 지어준다고 합니다. 나에게 낡은 개우리라도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능한 정부때문에 생활은 언제 가도 펴이지 않습니다. 새해가 왔어도 살길이 막막합니다.》, 《무지막지한 윤석열의 전쟁광기로 진짜 전쟁날가 불안합니다. 새해에는 이주라도 가야 할가 봅니다.》…
이것만 보아도 핍박을 받고 곤궁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 해가 바뀌고 새해에 들어와서도 걱정과 위구심으로 모대겨야 하는 근로대중의 비참한 처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남조선에서의 새해, 이해의 첫아침이 재벌과 권력자들에겐 향락과 부귀영달의 또 다른 시작이겠지만 돈없고 권세없는 평범한 근로대중에겐 새로운 고통과 시련의 시작일 따름이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로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할 의욕을 로골적으로 내비치고 정치보복의 피비린 칼바람도 더 세차게 몰아올 흉계를 꾸미고있다. 또한 올해에도 억대의 《국민혈세》를 충당하여 외세의 전략자산을 무더기로 들여오고 북침불장난소동으로 이 땅을 지난해보다 더 짙은 화약내속에 잠그어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러니 새해의 인사말에 어찌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저주와 규탄이 배이지 않을수 있고 앞날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짙게 풍기지 않을수 있겠는가.
약육강식이 고질적인 악성종양으로 되고있고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른 남조선과 같은 반인민적인 사회에서 근로대중에게는 희망과 락관의 새해가 언제 가도 오지 않는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것이다.
새해 인사말 하나에도 누구나 긍지와 자부가 한껏 넘치고 덕과 정이 철철 넘치는 우리 사회, 반대로 그 인사말에 비관과 고민, 타락과 절망이 짙게 묻어나는 남조선사회.
명암처럼 대조되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 만복의 화원이며 남조선사회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썩고병든 사회, 근로대중이 버림받는 반인민적사회임을 명백히 알수 있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보다 더 귀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앞으로도 끝없이 사랑하고 굳건히 지키며 길이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대담 : 2022년은 남조선에 있어서 과연 어떤 해였는가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려명》편집부 기자가 나눈 대담 –
지난해는 남조선에 있어서 력대 최악의 해였다.
이에 대해 《려명》편집부 기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난해는 남조선에 있어서 어떤 해였는가. 정치권에 대한 평은 과연 어떠한가.
연구사: 한마디로 말하여 정치실종의 한해였다고 말할수 있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전《정권》뒤집기로 야당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대장동개발특혜의혹사건》등 10여건의 사건들을 조작하여 정치적적수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정상적인 《국회》활동은 거의나 마비되고 정치세력간의 조롱과 무자비한 공격만이 란무하였다.
지난해 여당과 야당들사이의 치렬한 싸움은 그 치렬성과 저렬성에 있어서 극에 이르렀다.
이뿐이 아니다.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들의 파업을 《불법파업》으로 몰아 강경진압하고 《mbc》와 《ytn》, 《tbs》를 비롯한 반 《정부》경향의 언론사들은 《가짜뉴스생산지》로, 진보운동단체들은 《보안법》위반대상으로 탄압하는 등 독재통치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집권첫해에 벌써 윤석열역도의 퇴진과 탄핵을 요구하는 초불투쟁이 그칠새 없어 사회적분렬과 갈등이 극도에 이르렀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층이 《윤석열역도가 집권한후 <협치>는 실종되고 갈등만 지속되였다.》, 《모든 문제를 법이 아닌 <법>으로, 원칙이 아닌 <원칙>으로 해결하려는 풍조가 시작되였다.》, 《<공정과 상식>을 떠들었지만 실제로는 법에 의한 공포정치로 야당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하면서 《검찰독재시대가 열린 해》였다고 개탄하였겠는가.
기자: 정말 지난해는 남조선정치권이 정치미숙아 윤석열때문에 란무장으로 변한 해였다. 집안이 이 모양이니 밖에 나가서도 사정은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연구사: 그렇다. 지난해 윤석열역도는 사대매국노로서의 본태를 드러내면서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었다. 미국의 전략무기의 대대적인 조선반도전개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확대 등 각종 전쟁연습에 매달리였다. 특히 윤석열역도는 친미, 친일일변도외교에 나섰으나 차례진것은 미일상전으로부터의 차디찬 멸시와 랭대뿐이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어느한 정세평론가는 《현 정부가 아무리 친미, 친일을 부르짖어도 미국과 일본은 남조선을 동맹으로 쳐주지도 않는다. 일본이 과거사문제해결압박과 독도침탈야욕을 더욱 드러내는 등 남조선은 상전들로부터 련일 뒤통수만 얻어맞고 조선반도주변국들의 보다 강화된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에 부딪쳐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신세에 빠져들었다.》고 비평하였다.
기자: 그러니 지난해는 말그대로 남조선이 사면초가의 신세에 빠져든 《공포의 한해》라고 말해도 되겠다.
연구사: 비단 여기서 끝나는것이 아니다. 주민생활은 뒤전에 미루고 세력다툼과 사대매국만 일삼는 정치권때문에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련일 비극적인 참사들이 끊기지 않았다.
지난해 1월에 광주시 아빠트신축공사현장에서 내부구조물과 외벽이 한꺼번에 무너져내려 숱한 로동자들이 사망한 사건, 3월에는 경상북도와 남강원도지역에서 력대 처음으로 10일동안이나 산불이 확대되여 2만여ha의 거대한 산림이 재더미로 된 사건, 특히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악성전염병전파상황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지속되는속에 80년만에 쏟아진 폭우로 수많은 피해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8월의 자연재해를 비롯해서 특대형사고가 끊기지 않은 해로 기록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언제한번 제대로 된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대책을 세우려 하지 않고 전 《정부》와 아래것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행태에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는 뜻에서 《과이불개》라는 사자성구를 붙여주었겠는가.
기자: 듣고보니 윤석열역도로 하여 지난해는 그야말로 정치실종, 공포, 악몽의 해 등 력대 최악의 한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지, 무능, 무책임으로 일관된 윤석열역도로 하여 지난해는 물론 올해도 최악의 한해로 기록될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층이 윤석열역도를 반대하여 초불투쟁에 떨쳐나선것이며 이 투쟁으로 하여 윤석열역도 역시 전독재자들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끝이 없는 《정치전쟁》, 그 희생자는…
주체111(2022)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이것은 누가 누구를 하는 혈투로 날과 달을 보내는 남조선정계의 생존방식을 상징하는 말이다.
쟝글사회에서나 볼수 있는 사생결단의 생존경쟁이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이후 더욱더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새해를 눈앞에 둔 지금 이전 《정권》의 《통계조작의혹》문제와 년말 《특별사면》문제, 현 《정권》의 각종 《개혁정책》 등을 놓고 벌리는 여야의 살벌한 니전투구는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한다.
그중에서도 《더불어민주당》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문제를 둘러싸고 벌리는 여야의 대결전은 이 《정치전쟁》의 가장 격렬한 최전선으로 되고있다.
《국민의힘》것들은 《우군》인 검찰이 부정부패혐의로 야당대표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한것을 계기로 기세등등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진실을 밝히는데 나서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자기 수장의 부정부패의혹수사에 나선 검사들의 이름과 사진을 인터네트에 공개하며 《리재명죽이기》에 《윤석열사단》이 총동원되였다고 하면서 완강히 저항해나서고있다.
만일 야당대표에 대한 여러 의혹과 혐의중 단 하나라도 유죄판결이 내려지는 경우 그 자신의 운명뿐 아니라 당자체도 풍지박산날수 있으며 반면에 보수집권세력은 《여소야대》의 중압감속에서 벗어나고 민심의 이목을 《부패세력》에게 돌리도록 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숨돌릴 틈을 얻게 될수 있다는것이 여론의 대체적인 평가이다.
게다가 야당에 대한 보수패당의 년말 총공세의 리면에는 다음해에 기어코 정국의 주도권을 틀어쥐기 위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음흉한 타산까지 깔려있어 앞으로 더 극심한 백열전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러고보면 정치적적수들에게 무자비하기로 악명이 높은 《룡산정권》의 집권과 더불어 남조선정계의 고질적인 개싸움, 《정치전쟁》이 더욱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있는 셈이다.
전쟁은 고통과 불행을 동반하기마련이다.
그러나 이 끝날줄 모르는 《정치전쟁》으로 하여 고통과 불행을 당하는 진짜 희생자는 싸움에 직접 나선 여야정치인들이 아닌 평민들이다.
당리당략과 권력야욕을 위해 피터지는 싸움질로 세월을 보내는자들에게 《민생》같은것은 전혀 안중에도 없기때문이다.
근로대중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그들만의 《전쟁》이여서 민심은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되든 그들모두에게 등을 돌려대고있으며 정치 그자체를 경멸하고있다.
새해는 눈앞에 왔지만 권력싸움질에 여념없는 정치시정배들의 눈밖에 놓인 평민들은 암담하기 그지없는 앞날에 대한 불안한 예감으로 절망의 한숨만 쉬고있다.
끝이 없는 《정치전쟁》이 극렬해질수록 그에 대한 민심의 환멸 역시 갈수록 커질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론평 : 년말까지 부려댄 대결광기가 시사해주는것은
주체111(2022)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것들은 년말을 맞으며 후반기 《주요지휘관회의》와 《2022년 무궁화회의》, 《후반기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관회의》 등 련이은 모의판들을 벌려놓고 《림전필승의 현장즉응태세 유지》니, 《6대국방운영중점 추진》이니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화생방훈련》과 《련합공중훈련》, 《련합특수전훈련》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으며 북침전쟁광기를 부려댔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
이번 《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떠들어댄 《6대국방운영중점》이라는것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여기에 들어있는 《한미동맹》의 도약적발전과 《한국형3축타격체계》의 강화, 《국방혁신 4. 0》 등의 내용은 그야말로 무모하기 짝이 없다. 말하자면 다음해에 미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고 《쌍룡》 등 20여개의 훈련들을 과거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으로 진행하며 《첨단고위력미싸일》개발과 북침전쟁수행능력제고, 괴뢰군사병들에 대한 《정신교육》을 더욱 강화한다는것이다.
지난 9월말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든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전단이 북침련합해상훈련에 돌아친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난 시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에 전개될 때마다 군사적긴장은 최고조를 이루었다.
더우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어떤 훈련인가.
이 연습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북침핵전쟁연습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기 위한 선제타격형의 실동작전이며 무모한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사상최대규모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16》합동군사연습에 미제침략군 2만 7 000여명, 남조선괴뢰군 30만여명 등 방대한 병력과 《스테니스》호 핵항공모함타격단, 《본홈 리챠드》호상륙준비단, 《B-52》, 《B-2》핵전략폭격기, 《F-22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쟁살인장비들이 총투입되였었다. 이것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전력이였다.
이렇듯 위험천만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5년만에 부활시키겠다는것은 사실상 다음해에도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겠다는것을 공포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오늘까지 미국과 야합한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그 무슨 《지휘관회의》요, 《무궁화회의》요 하는것들을 벌려놓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한마디로 괴뢰호전광들에 의해 올해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가 래년에는 더욱더 예측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태로 치닫게 될것이라는 그것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몰아넣는 장본인, 극악한 전쟁미치광이의 무리가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이라는것을 다시금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물인지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호박쓰고 돼지우리로 들어가는것과 같은 자멸적망동에 불과하다.
호전광들의 극악무도한 대결광기는 곧 남조선의 안보불안으로 이어질것이며 나아가 윤석열역적패당의 비극적종말만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개악으로 규탄받는 《개혁》
주체111(2022)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2022년도 다 저물어가는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는 희망과 락관이 아닌 절망과 비관으로 가득차있다.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때문이다.
최근 윤석열역도가 강행하려는 《로동개혁》, 《교육개혁》, 《년금개혁》이 그렇다.
지금 역적패당이 강행하는 《로동개혁》의 내용을 보면 주당 최대로동시간을 현재의 《근로기준법》이 규정하고있는 52시간으로부터 69시간으로 늘이고 《근로자파견》업종과 기간을 확대하는 《로동시장유연화》와 로동조합들의 파업에 따른 《경영손실》을 줄인다는 명목밑에 비조합원들을 대신 고용하도록 하는 《대체근로제》를 도입하며 《로사》를 불문하고 《불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하며 《로사》가 《대등한 협상력》을 가지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로사법치주의》를 확립한다는 등으로 되여있다.
한마디로 쥐여짜면 로동계의 반《정부》, 반기업기운을 막고 로동제도와 《로사관계》에서 기업들의 리해관계를 우선시하겠다는것이다.
실제적으로 윤석열역도는 《화물련대》의 총파업을 비롯한 로동계의 투쟁에 대한 《강경대응》을 《정당화》하면서 《로동개혁의 큰 줄기가 로사법치주의확립에 있다.》고 떠들고있으며 특히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을 《자유민주주의파괴세력》으로, 그들의 투쟁을 반《정부》, 반기업투쟁으로 몰아대고있다. 또한 《로동개혁》광고를 통해 일자리해결을 고대하는 청년층을 회유하여 기울어져가는 통치력을 회복하고 나아가 그것을 그 무슨 《치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은 《윤석열이 로동자들의 목숨을 팔아 재벌들의 배를 불리우겠다는 계엄령을 선포했다.》, 《로동개혁이라는것은 로동조합의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에 대한 위협이고 온통 거짓으로 포장된 사상최악의 로동개악이다.》, 《윤석열이 로동자들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고 죽음의 행렬만 늘어나게 하는 강제로동령으로 신독재시대의 서막을 펼쳤다.》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이것은 대기업들의 배를 불리워주고 민심을 기만하여 통치위기를 극복해보려는 역도의 《로동개혁》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이 더욱 암담해질것임을 예고해주고있다.
《교육개혁》과 《년금개혁》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적패당은 《교육개혁》을 통해 보통교육부문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약육강식, 경쟁위주의 교육환경으로 완전히 바꾸려 하고있다.
때문에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교육단체들과 각 도, 시의 《교육감》들은 《교육개혁은 보통교육을 약화시키고 교육기초를 허무는 비정상적, 반교육적행위이다.》, 《학생들을 무차별경쟁에로 내몰아 자살자들만 늘어나게 될것이다.》, 《시장원리를 도입하여 사교육을 더욱 성행하게 만드는 개악이다.》고 단죄하고있다. 남조선학계의 전문가들까지도 윤석열역도의 《교육개혁》을 《무지막지한 교육시장화》로 비난하며 강하게 배척하고있다.
년금예산을 줄이고 년금적용나이를 올리는 《년금개혁》에 대해서도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언론, 전문가들은 《일하는 사람들과 퇴직자들을 다같이 죽이는 반인륜정책》,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이 서로 반목, 질시하게 만들고 사회적증오를 확산시키는 분렬개혁》이라고 혹평하면서 《현재 매달 국민년금을 내는 90년이후 출생자들은 앞으로 퇴직하면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될것이다.》, 《젊은이들을 비롯하여 일하는 사람들이 국민년금을 내는것은 자살행위이다.》고 절규하고있다.
결국 《로동개혁》은 로동자들을 죽이는 재벌위주의 《로동자학대개혁》, 《교육개혁》은 비정상적이며 비현실적인 《약육강식의 교육시장화개혁》, 《년금개혁》은 남조선사회의 분렬과 대립을 더욱 부추기는 《모순극대화개혁》이라고 비난받고있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개악으로 규탄받고있는것이 무지와 무능, 독선과 오만이 극도에 이른 윤석열역적패당의 《3대개혁》이다.
현실은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있는한 남조선에서 경제위기, 《민생》파탄, 교육말살은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처할것이며 그로 인한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새해에도 더해질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 남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어리석은 술수
최근 남조선검찰이 《성남FC후원금사건》에 련루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를 또다시 통보한것과 관련하여 여야당간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소환조사통보를 두고 정치적적수를 제거하기 위한 윤석열의 정치보복에 따른것이라고 반발하는 반면 《국민의힘》것들은 중대한 《토착부정부패사건》으로 몰아대면서 제1야당을 정치적으로 매장해버리려고 악을 써대고있다.
역시 갈데 없는 정치시정배들이다.
가관은 지난해에 덮어두었던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여 열을 올리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추태이다.
《성남FC후원금사건》이라는것은 경기도 성남시 시장재직당시 리재명이 대기업들에 기업활동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막대한 특혜를 입었다는 사건으로서 경찰이 사건수사를 맡았다가 지난해 9월 증거불충분결론이 내려진바 있다. 그런데 윤석열역도의 취임이후에 검찰이 이 사건을 다시 들고나오고 《국민의힘》것들이 여기에 맞장구를 쳐대고있는것이다.
하다면 《국민의힘》것들이 야당대표를 기어이 물어메치기 위해 기승을 부리는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이는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역적패당이 민심의 이목을 야당에 쏠리게 하여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것과 관련된다.
지금 윤석열역도의 반역적악정으로 하여 보수세력은 집권한지 1년도 채 안되였지만 심각한 통치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역도의 무지와 무능, 오만과 독선으로 하여 남조선의 경제는 더욱 악화되고 주민들은 심각한 생활난에 직면해있다. 거기에다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하여 전쟁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남조선민심이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침을 뱉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니 역적패당으로서는 갈수록 멀어져가는 민심을 돌려세우고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것이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역적패당은 위기수습출로를 제1야당을 정치적으로 매장하는데서 찾으려 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더불어민주당》을 큰 부정부패집단으로 몰아붙여 도덕적으로 매장해버려야 저들을 향한 여론과 민심의 분노를 야당에로 돌려놓을수 있다고 타산한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거대야당을 제압하고 다음 《총선》에서 괴뢰국회를 장악하여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하려는것이 역적패당의 불순한 속심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허나 역적패당이 그런 얄팍한 술수로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것은 어리석은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면서 싸움질에만 열을 올리는 정치시정배들에게 남조선의 민심이 등을 돌려댄지는 이미 오래다.
괴뢰역적패당이 제 아무리 통치위기를 수습하려고 발버둥질을 해도 파멸의 나락속에 깊숙이 빠져든 운명은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투고 : 타오르는 초불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12월 31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충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타오르는 초불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마감에도 초불이 타오르고있다.
지난 17일 저녁 서울의 중구 태평로에서는 20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와 《윤석열은 퇴진하라!》, 《김건희를 구속하라!》는 함성을 웨치며 또다시 초불을 추켜들었다.
뼈를 에이는 강추위속에서도 수그러들지 않는 초불, 날이 갈수록 료원의 불길처럼 번져가는 초불대하…
과연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온갖 악정과 폭거만을 일삼아온 윤석열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역도의 집권 7개월은 천추를 두고도 용납할수 없는 죄악들로 가득차있다.
살벌하게 몰아친 《공안》탄압, 언론탄압, 로동자들의 생존권시위탄압 등과 같은 파쑈적만행에 이어 경제파탄과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라는 재앙속에 몰아넣은 《민생》,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불평등, 극단적인 사회적갈등과 대립, 조선반도를 핵전쟁연습터로 전락시킨 희세의 압제자, 폭군, 대결광이 바로 윤석열역적과 그 패당들이다.
집권기간 용서못할 죄악을 저지르고 민심의 징벌을 받은 극악한 파쑈독재자들인 박근혜년에게 사죄를 청하고 감옥귀신이 되였던 리명박역도를 사면시킨것은 윤석열역도의 통치 5년도 리명박근혜역도와 조금도 다를바 없을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상전을 극성스럽게 섬기며 력사에 류례없는 사대매국행위들을 일삼다못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섬나라오랑캐들을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라고 줴쳐대며 마땅히 받아내야 할 배상금마저 대신 물어주겠다고 하는 쓸개빠진 친일매국역적도 윤석열패당이다.
지나온 7개월간 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파쑈적망동과 사대매국행위, 대결행위들로 하여 초래된것은 나날이 더해만가는 《민생》악화, 전쟁공포였다.
날이 갈수록 더욱더 거세차게 타오르는 초불은 윤석열역도와 반역의 무리들을 반드시 심판하고야말 분노한 민심의 의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까지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충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