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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녀교양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부모들의 중요한 임무

주체107(2018)년 3월 18일 로동신문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이다.우리가 건설한 사회주의의 전도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전적으로 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자식들에게 있어서 부모들은 인생의 첫 스승이다.아들딸들이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자면 부모들이 자녀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하여 그들을 혁명의 골간, 기둥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

부모는 자녀들의 단순한 보육자가 아니다.자라나는 아들딸들은 부모들의 뒤를 이어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교대자들이다.사랑하는 자식들을 나라의 기둥, 강성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울 때 부모들은 진정한 아버지, 어머니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부모들에게는 중요한 본신혁명과업이 있다.하지만 그와 함께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야 할 무거운 책임도 지니고있다.만일 어느 하나에만 치중하면서 다른 하나를 놓친 부모가 있다면 그는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 임무를 절반밖에 수행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혁명과업수행과 자녀교양을 다같이 중시하고 모든 노력을 깡그리 기울여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충실히 다하는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진짜애국자, 깨끗한 량심을 지닌 인간의 진모습이 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육교양하는데서 기본은 학교교육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중시정치에 의하여 가장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무료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청소년들이 정연한 학교교육과 건전한 사회교육을 받고있다.자본주의는 도저히 보장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가장 훌륭한 교육교양조건과 환경에서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높은 지식수준을 지닌 수백만 청소년들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가정교육을 소홀히 하여도 될 근거로는 될수 없다.가정교육은 학교교육, 사회교육의 기초로서 학생들을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가정에서 자녀들을 잘 교양해야 학교교육과 사회교육도 잘될수 있다.부모들이 자녀교양을 잘하지 못하면 그들이 훌륭한 학교교육을 남들과 꼭같이 받아도 정신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뒤떨어질수 있다.그러므로 모든 부모들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가정교양에 품을 들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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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3월 17일 로동신문

 

류다른 봄이다.

사나운 겨울을 휘여잡아 새 승리의 만리주로를 열어놓은 위대한 인민의 자부와 긍지가 강산에 넘치는 뜻깊은 이 봄,

올해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위대한 인민이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세대가 살아왔던가.우리는 사랑하는 조국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안아올린 긍지높은 세대이다.그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안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의 경축광장을 향해 노도치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열기로 후더운 조국강산, 이 시대의 숨결은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다.

 

 

붉은 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어제는 황철에서, 오늘은 또 김철에서 가슴후련하게 터져오르는 주체철생산의 장쾌한 뢰성,

기세차게 폭포치는 주홍빛쇠물을 바라보니 뜻깊은 올해에 금속공업이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는 당의 호소를 받들고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해 시대의 맨 앞장에서 달리는 용감한 우리 강철전사들의 심장의 열기가 한가슴에 미쳐온다.

강철로 당을 옹위한 전세대들처럼 금속공업전선의 기적적승리로 공화국창건 70돐을 빛내이자, 이것이 우리의 강철전사들의 가슴마다에 타오르는 활화산같은 불길이다.

과학전선의 기세도 간단치 않다.뜻깊은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열망으로 과학기술결사전에 총궐기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이다.

우리도 떳떳한 승리의 보고안고 9월의 광장에 들어서자,

이런 목표를 안고 농업전선이 들끓고 완공의 날을 향해 백열전을 벌리는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이며 단천발전소건설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이 부글부글 끓는다.

온 조국강산이 열정의 불덩이이다.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누구의 가슴에서나 끓고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후덥게 타오르는 이 열기가 바로 오늘 우리 조국땅의 가장 력력한 민심이고 거세찬 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조국을 위하여!

이처럼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부름은 없다.이 부름앞에 설 때처럼 심장이 높뛰고 이 부름이 강산을 진감할 때처럼 격동적인 시기는 없다.

9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다.

력사에는 인민의 애국심이 거세차게 분출되는 계기들이 있다.흔히 조국전쟁과 같은 시기가 그러하다.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오늘 이 땅에 굽이치는 천만의 애국열기는 참으로 뜨겁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귀중한 어머니조국의 생일 70돐이다.

조국과 매 인간과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들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인간은 공기와 물이 없이 살수 없듯이 조국이 없이는 살수 없다.그래서 설음중의 가장 큰 설음이 망국노의 설음이라는 말도 생겼고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격언도 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조국에 대한 감정은 단순히 태를 묻은 땅에 대한 애착이 아니다.

어머니조국을 위하여!이는 바로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고 귀중한 운명의 품에 대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한없는 긍지이고 자부이다.

조국!부름은 하나이지만 그것이 안고있는 높이와 무게는 결코 같지 않다.불과 70년이다.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리던 70년전, 그때 우리 조국은 새 사회건설의 길에 갓 들어선 청소한 나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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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기계공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7(2018)년 3월 15일 로동신문

 

기계공업부문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되고 올해전투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과 각지 기계생산단위들에서도 가공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고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리 식의 기계제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것이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수준의 기계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기계공업은 공업의 심장이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이다.기계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기계공업의 토대는 든든하며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에 기계공업은 산업의 모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공업발전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시였다.준엄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희천을 비롯한 여러곳에 기계공장들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전후에는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강력한 자립적공업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의 성과를 공고발전시키고 기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추진시키기 위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내부구조와 생산구조를 완비하고 전면적기술개건을 다그치도록 하시였다.우리의 기계공업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화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열쇠로 보시고 기계공장들의 현대화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도록 하시고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은 공작기계공업분야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기계공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기계공업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 만든 기계제품들을 자력자강의 무쇠철마, 만리마시대에 탄생한 귀중한 재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기계공업발전에서 더 높은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고무해주고계신다.우리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사회주의협동벌들에 꽉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라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력을 강화하자면 자동차를 자체로 생산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며 기계공업부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기계공업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의 기계공업은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열화같은 충정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당의 구상을 받들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견결한 혁명가들이다.전후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 복구건설은 문제없다고 당에 큰 힘을 준 참된 충신들도, 맨주먹으로 40일만에 《승리-58》형자동차를 만들고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35일만에 생산하여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들끓게 한 불굴의 투사들도 다름아닌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였다.당에서 준 과업을 그 어떤 리유나 구실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한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위훈은 부강조국건설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지난해 12월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진출식은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분출이며 제국주의의 그 어떤 제재압살책동도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음을 과시한 생동한 화폭이다.수도의 거리거리를 누벼가는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절감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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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

주체107(2018)년 3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오늘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개선강화하고 법적기강을 바로세우는것은 우리 인민이 고귀한 피땀을 바쳐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를 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가장 인민적인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신성한 공민적의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이란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하는것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근본특징은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과정이라는데 있다.사회주의헌법을 기본으로 하는 모든 국가법들은 다 인민대중을 위한 법이며 법집행자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우리 인민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집행해나가고있다.인민대중의 법무생활에 의하여 우리 사회주의법은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있다.우리 나라야말로 법이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며 인민대중이 스스로 법을 지키고 집행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와 조성된 정세는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원래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데 따라 사회가 더욱 조직화되고 사회생활이 보다 다양해질수록 혁명적법질서는 끊임없이 강화되여야 한다.사회주의하에서 국가정치생활, 경제생활을 비롯한 모든 사회생활은 법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사회주의법의 규제적, 통제적역할을 높이고 법질서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국가사회제도를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특히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법적으로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현시기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간, 나라의 참된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하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공민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는 사회주의적인간, 나라의 참된 주인들에 의하여 담보된다.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회생활, 사회적활동은 사회주의법무생활과정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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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최후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7(2018)년 3월 1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오늘의 전인민적총공세는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며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모습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전위부대, 전초부대가 되여 당의 혁명적대응전략수행의 지름길을 과감히 열어나가고있으며 강철전사들이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경제전선전반을 힘있게 떠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맹렬한 공격전이 벌어지고 온 나라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 전투적기백으로 들끓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합니다.》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은 인민대중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엄혹하며 우리 조국은 사상최악의 역경을 단독으로 강행돌파해나가고있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압살책동을 극대화하고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며 최후발악하고있다.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은 전체 인민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승리를 락관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한 항일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정신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항일선렬들의 혁명정신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보로,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새겨진 철의 진리이다.지금이야말로 백두의 칼바람으로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백배하며 창조와 혁신의 열풍, 전진과 비약의 폭풍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 때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무자비하게 쳐갈기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위투사가 되자,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백두전역에는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화폭들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천험의 요새인 백두산의 세찬 눈보라에도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힘찬 웨침이 메아리치고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한목숨바쳐 관철한 항일빨찌산들의 뜨거운 숨결이 깃들어있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정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근본핵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는 결사옹위전이며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영웅적대진군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에는 마땅히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이 맥박쳐야 한다.

수천만의 피끓는 심장이 당중앙위원회의 뜨락과 잇닿아있고 사회주의수호전의 모든 초소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약동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순결한 량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대도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견결한 의지이다.

백두산은 자주의 넋이 뿌리내리고 자력갱생의 전통이 마련된 곳이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 자기 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승리의 철리가 새겨져있다.사대와 외세의존을 불사르고 자주의 기치높이 민족재생의 활로를 개척한 자력갱생선구자들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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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철도운수부문에서 높은 증송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자

주체107(2018)년 3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은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부문에서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철도운수를 빨리 추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철도운수를 매우 중시하고있다.뜻깊은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자면 결정적으로 수송문제를 풀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고 금속, 화학, 기계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경공업과 농업, 수산전선에서 인민생활향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이 방대한 과업들의 성과적수행은 철도운수부문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철도수송을 확고히 앞세워야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날라 올해의 전투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지금 혁명적인 총공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새로운 승리,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망과 의지로 심장을 끓이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올해의 총공세에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자면 생산과 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 자재와 설비들이 제때에 보장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철도운수부문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뻗어나간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 때이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철도운수부문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견인력이 크고 속도가 빠르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 세대 전기기관차와 내연기관차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며 능률적인 화차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철길의 중량화, 고속도화를 힘있게 밀고나가며 철길건설과 관리를 현대화, 과학화하여야 한다.철도역들을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문화적으로 꾸리며 철길연선을 잘 정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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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총공세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요구한다

주체107(2018)년 3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다.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실력가, 박식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지휘관의 안목과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는것만큼 올해에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책임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높은 실력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다.실력가형의 일군이란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 능숙한 사업방법과 세련된 사업작풍을 지니고 당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척척 해내는 일군을 의미한다.

사람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생눈길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함께 높은 실력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혁명적총공세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강국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다.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목표를 내세우고 최대의 속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이라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그 복잡성과 치렬성에 있어서나 사회경제적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혁명투쟁이며 거창한 건설사업인 우리의 강국건설대업은 그 담당자인 군대와 인민 특히 일군들의 높은 자질과 능력을 요구한다.주관적욕망이나 경험만으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일군들이 실력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높은 실적을 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과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당이 내세운 전략적로선과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당의 웅대한 강국건설설계도를 실천으로, 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당의 핵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숭고한 의무이다.일군들이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자면 결정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의 실력은 무엇보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포착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과 예리한 정치적식견을 지니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그것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높은 실력을 소유하게 될 때 비로소 생기게 되며 그럴 때만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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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더욱 힘있게 떨치자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08돐을 맞이하고있다.

3.8국제부녀절은 전세계근로녀성들의 국제적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가고있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의 모든 녀성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전진하여온 조선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만리마대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에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어온 녀성들의 위훈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의 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동맹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로 녀성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녀성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녀성운동은 세계 진보적녀성운동의 본보기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조선녀성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녀성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제시해주신데도 어리여있고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헌신하는 애국녀성들로 살며 일하도록 이끌어주시는데도 깃들어있다.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일떠세워주시고 녀성비행사, 녀성과학자, 녀성체육인들을 비롯하여 조국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에게 베푸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은덕은 끝이 없다.

세상에는 수십억의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처럼 대를 이어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값높은 삶을 누리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녀성들은 없다.

우리 녀성들은 수령을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길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조국은 곧 수령의 품이다.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모셔야 조국도 빛나고 존엄높은 삶도 있다는 철리를 실천속에서 절감하였기에 우리 녀성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조선녀성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였다.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최고사령부의 안녕을 지켜싸운 녀성보위전사의 심장속에 맥박친것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이였다.락원의 녀성당원과 태성할머니를 비롯하여 가정과 개인의 운명을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고 수령을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녀성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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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는것은 혁명발전의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문학예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대진군의 나팔수, 힘있는 추동력이다.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문학예술이 벅찬 시대적흐름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문학예술의 위력은 곧 시대적명작들이 안고있는 견인력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의 전진에 더 큰 박차를 가하는데서 명작폭포를 마련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명작이란 철학적깊이가 있고 커다란 감명을 자아내는 작품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작품이 명작이다.사람들에게 투쟁과 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풍부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를 안겨주어 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선도자적역할을 한다는데 명작들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시대적명작들은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추동하고 선도한 위력한 사상적무기였다.혁명송가 《조선의 별》, 혁명연극 《피바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와 같은 작품들은 우리 인민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켰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같은 명작들은 새 조국건설과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기 위한 투쟁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이 땅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에도, 고난의 행군속에서 강국건설의 력사적포성을 울린 기적적승리들에도 시대적명작들의 역할이 진하게 슴배여있다.명작들이야말로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수백만t의 쌀보다 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는 격동의 시대이다.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민족사적대사변들을 다계단으로 펼쳐나가고있다.위대한 시대정신, 영웅신화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벅찬 현실은 전인민적총진군을 선도하는 명작들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당과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할 때이다.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는것은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영웅적위훈창조의 추동력이 정신력이라면 그 정신력의 기둥은 혁명적신념이다.사상성과 예술성이 높은 수준에서 훌륭히 결합된 명작들은 사람들의 리성과 감성에 적극 작용하여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의 혁명적인 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준다.

최근년간 모란봉악단에서 창작형상하고있는 많은 명곡들이 거대한 견인력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고 만리마속도창조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우리 당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을 페부에 깊이 새겨주고있기때문이다.이런 명작들은 대중으로 하여금 위대한 당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며 만리마시대의 요구를 자각하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도록 추동한다.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하고 세월이 흐른대도 꿋꿋이 이어지게 하는 여기에 명작들이 가지는 거대한 위력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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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오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고있다.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있어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투쟁업적은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혁명의 길은 완강한 공격정신이 없으면 끝까지 갈수 없다.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고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두려움없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오직 앞으로만 돌진해나아갈 때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미증유의 변혁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고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타개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불이 번쩍 나게 해나가도록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조선의 력사가 기적적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세계정치사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이겨내며 한생을 불같은 공격전으로 일관시켜온 위인은 없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사상, 공격정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줄기차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공격정신을 심어주시고 혁명하는 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의 공격정신은 반제투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에서 승리만을 떨치게 한 생명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타협과 양보는 죽음이다.드센 공격전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숨돌릴새 없게 된타격을 안겨야 반제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도 담보할수 있다.

적들의 명줄을 거머쥐시고 련속강타로 호되게 다불러대시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배짱이고 기질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조국의 존엄을 떨쳐주신 력사적사변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완강하게 맞받아나가 반드시 결실을 보고야마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정신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빛나게 이어질수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에서-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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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당풍확립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풍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다.

가정에는 가풍이 있고 사회에는 그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적기풍이 있는 법이다.마찬가지로 당에도 자기의 고유한 당풍이 있다.가풍이 바로서있지 않은 가정이 행복할수 없고 사회적기풍이 문란한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혁명적당풍을 확립하지 못한 당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이다.우리 당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조직력과 전투력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주체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안에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과 조성된 정세는 혁명적당풍을 세우는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적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에 기초를 두고있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보장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떠난 통일단결이란 있을수 없다.혁명하는 당이 조직성과 규률성이 없으면 혁명을 령도할수 없을뿐아니라 당자체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게 된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혁명하는 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언제 어디서나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며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당은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로선을 구현하여온 나날에 우리 당은 당풍확립을 조직성과 규률성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누구나 다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고있으며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전당에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뿐만아니라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결정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이 꽉 차넘치고있다.이것이 혁명적당풍확립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비상히 강화된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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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일군들의 본분

주체107(2018)년 3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오늘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이 중대한 사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수양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질을 높이고 수양을 쌓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수양이란 당의 혁명위업수행에 몸바쳐 싸울수 있는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는것을 의미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며 헌신하는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품성은 저절로 형성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혁명적수양을 통해 이루어진다.혁명가의 투쟁은 일생동안 계속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동안 자신을 사상적으로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당이 아끼고 믿어주는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는 말이 있다.아무리 혁명년한이 오래고 준비된 일군이라고 하여도 당성단련을 게을리하고 혁명화의 불도가니속에 스스로 뛰여들지 않는다면 저도모르게 사상적으로 부패변질되게 된다.일군들은 자신을 부단히 혁명적으로 수양할 때만이 참된 혁명가로 삶을 빛내일수 있으며 대중의 교양자,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체수양과 혁명과업수행은 밀접히 결합되여있다.정치사상적으로 단련하는 시간이 따로 있고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혁명적으로 수양하는 과정이자 일군들의 선도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높여나가는 과정이다.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정치사상적단련에 큰 힘을 기울이고 불타는 애국충정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것이 일군의 참다운 인생행로이다.

일군들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억세게 싸워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의 길은 최후승리가 가까와올수록 더욱 험난하다.오늘 우리 공화국의 질풍같은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이 날로 횡포해지는 사실이 그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혁명의 길은 신념으로 걷는 길이다.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들만이 최후승리를 맞이할수 있다.

혁명적신념은 무엇보다 자기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에서 생긴다.혁명가들은 수령의 위대성을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가슴깊이 체득할 때 자신의 모든것을 수령께 의탁하고 수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꿋꿋이 싸워나갈수 있다.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끊임없는 혁명적수양을 통하여 확고히 간직되고 높이 발휘되는 사상감정이다.

혁명적수양은 꾸준한 정치학습과 성실한 조직적단련과정이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헌신적인 투쟁과정이다.이 과정에 사람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스스로 따라서게 되며 조국과 민족, 자기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혁명의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받들어나갈 억센 각오를 간직하게 된다.이런 의식적인 단련과정에 설사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는 불굴의 용사들이 자라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베고죽는 진짜배기혁명가들도 성장하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임을 증명하는 결사옹위투사들도 나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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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 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식수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면서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 일념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본격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조국의 재부가 늘어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고 미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라면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진심을 바쳐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자연과의 전쟁,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려는 불같은 열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이 빛나게 결속된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

이 기간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푸른 숲의 령역은 더욱 넓어졌다.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각 도들에서 힘있게 벌어졌다.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많은 나무를 심고 각지에서 양묘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여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됨으로써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심은 나무의 사름률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으며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고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능률적인 산림기계들이 창안제작도입되였다.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수행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 잘 꾸려가려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산림복구전투는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미룰수 없는 중대한 사업이다.제기되는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크다고 해도 우리는 나무심기를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으로, 더없이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틀어쥐고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해이다.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내 나라, 내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한다.

우리는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것으로 하여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투쟁과 삶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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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민족이 떨쳐나 외세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9돐이 되는 날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온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

일제의 중세기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봉기는 전국적판도에로 번져갔으며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수백만 군중이 나라를 찾으려는 공통된 지향을 안고 항쟁의 거리로 달려나왔던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의 반침략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3.1인민봉기는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높이 떨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그러나 피타는 절규만으로써는 결코 조선독립의 념원을 성취할수 없었다.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자주와 독립, 강국에 대한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계승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강도 일제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오늘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주와 정의의 보루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목격하며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다.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해방후 일제를 대신하여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한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면서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다.미제는 남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시키고 오만한 침략자, 략탈자, 지배자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미제는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최근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 한편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 무슨 《군사적선택》과 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에 대해 떠들어대여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일본반동들도 미국과 야합하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고아대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외세의존사상과 동족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미국, 일본상전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국면을 파탄시키고 대결광풍을 일으키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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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신념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이며 힘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25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뚜렷이 밝히고 천만군민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 강령적문헌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혁명의 배신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을 철의 론리로 폭로분쇄하시였다.로작에는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특히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이 나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립질식시키고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이 땅우에는 전쟁의 위험이 언제 한번 가셔져본적이 없었다.자주냐 굴종이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올수 있은것은 투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존엄높은 집인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계급의 전위투사로 존엄떨치게 하는 사상정신적기둥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온갖 원쑤들의 도전으로부터 자기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할수 있다.사회주의의 승리는 곧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

신념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며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귀중하다.사회주의길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강의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없으면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신념이 강해야 사회주의도 지키고 자신의 운명도 지킬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를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감행되는 야만적인 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봉쇄, 심리모략전은 우리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날로 극대화되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급적각오와 보복의지만 더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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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을 안고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주체철생산자들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줄기찬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1.4분기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비약의 기상을 더 높이 떨치자면 결정적으로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 석탄공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의 승리는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의 생산적앙양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력은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이며 석탄은 주체공업의 식량이고 중요한 동력자원이다.

전력공업과 석탄공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당의 의도대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울수 있다.세멘트와 기계설비,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자고 하여도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워야 한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 사업도 전력, 석탄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력과 석탄생산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현시기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절박한 문제이다.

지금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봉쇄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오늘 전력, 석탄전선은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짓부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과 같다.전력증산의 동음, 석탄산의 높이이자 총공세의 활력이고 우리의 진군속도이다.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그에 토대하여 자립경제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킴으로써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전력공업부문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전력과 석탄생산을 앞세워 올해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전력, 석탄공업부문에 최대의 힘을 넣어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사상이 발동되면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만난시련을 용감무쌍히 헤쳐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도 높은 사상적각오에 바탕을 두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제전선전반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불빛, 인민의 행복이 자신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점령하려는 결사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한W의 전기,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겠다는 애국충정이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끓어넘쳐야 한다.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한몸이 그대로 발전기의 타빈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서라도 전력과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다.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자강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의 생산토대와 잠재력,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며 그 어떤 난관도 자기 힘으로 뚫고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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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산림복구전투는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을 아름답게 가꾸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어려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산림복구사업은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산림복구전투는 자연과의 전쟁이며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산림조성사업과 산림보호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산림복구전투에 총동원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의 정당성은 우리 정평군에서도 뚜렷이 확증되였다.

수만정보의 산림을 가지고있는 우리 군은 도적으로 산림면적이 많은 군에 속한다.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산림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이 나날에 우리는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정신으로 대중의 심장이 불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산림복구전투과정에 우리가 체득한 중요한 경험이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인민들의 심장에 애국충정의 불을 지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전망성있게 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당의 숭고한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는것을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위한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드세차게 벌려왔다.

군안의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 김정일애국주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숭고한 인생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며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률성양묘장을 모체양묘장으로 하여 군안에 수십정보의 양묘장들을 꾸리고 해마다 온 군이 떨쳐나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결과 산림복구전투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놓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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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만리마대진군의 강력한 추동력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신 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강령적문헌이며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깊이 절감하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철저히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는 속에서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될 때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온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였으며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강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을 마련한것으로 하여 로작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년간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부강조국건설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나날이였다.당선전일군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일신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이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지금이야말로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 때이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은 전인민적인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도 1970년대처럼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발양시켜 본때있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고조는 집단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될 때 일어나게 된다.비약과 혁신의 근본열쇠인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어떻게 발양시키는가 하는것은 사상사업에 달려있다.

최근년간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이 힘있게 벌어졌다.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밑에 혁신의 불꽃날리는 전투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집단의 힘을 한데 모으는 진공적인 정치사업은 그대로 대중적영웅주의를 낳는 원동력으로 되였다.모든 사상일군들이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며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기에 오늘 온 나라에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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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금속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금속공업은 주체화의 기치높이 기운차게 전진하고있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1월 주체철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드높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고 주체쇠물이 쏟아짐으로써 금속공업부문이 전진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각지의 제철, 제강기지들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으며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강철로 당을 보위하자! 이것이 혁명적인 총공세의 전렬에 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충정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고있다.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맞이하려는 천만군민의 열망과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철강재이다.

금속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이다.가정에서 맏아들이 제구실을 하여야 가정일이 잘되는것처럼 금속공업이 기치를 들고나가야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날수 있고 인민생활도 향상시킬수 있다.금속공업이 일떠서는것만큼 나라의 국력이 강해지고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아진다.

우리에게는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금속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금속공업을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금속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시였다.해방후 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먼저 찾으신 곳도 강선이였고 전후에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도 다름아닌 금속공업부문에 지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철사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비바람,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굴지의 대야금기지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뜻깊은 5.1절에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성강의 봉화에 이어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강철로 당과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앞장에서 전진시켜온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공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으며 19만t도 어렵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한 강철전사들의 위훈을 우리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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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수, 전위투사가 되자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의지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비약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인민적인 총공세로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고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고 전투적호소이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기수는 우리 일군들이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자면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는 법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전대미문의 제재봉쇄와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의 총공세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가 되고 유능한 작전가,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기운차게 일떠서게 되지만 일군들이 빈소리군이 되고 관조자가 되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개 초소가 주저앉게 된다.

인민군대는 당의 명령을 받으면 단숨에 공격진지를 차지하고 장령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는 지휘관들의 모습과 전투장을 뒤흔드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군인들에게 천백배의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북돋아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군인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이채어경》과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 려명신화를 안아온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헌신적인 노력은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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