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백두산대국의 태양으로 천만년 영생하실것이다

주체103(2014)년 12월 17일 로동신문

 

2014-12-17-01-01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열화같은 그리움과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추모하고있다.어버이장군님의 슬하에서 자라난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세계각국의 진보적인민들도 20세기가 낳은 가장 걸출한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가슴끓이며 영생을 기원하고있다.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던 때로부터 3년이 흘러갔다.

지난 3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의 영원불멸성이 뚜렷이 확증된 성스러운 3년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온 충정의 3년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신념의 기둥이 있었기에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든든하였고 전진의 발걸음은 한치의 드팀도 없었다.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태양의 존함과 영상은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존엄,필승의 기치였으며 장군님의 유훈은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사상정신적원동력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태양,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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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산대국 억만년 부흥강대하라 ―성스러운 3년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주체103(2014)년 12월 17일 로동신문

 

2014-12-17-02-01

 

3년! 형언할수 없는 격정에 가슴을 끓이며 우리 이 말을 뗀다.백설의 강산을 피눈물로 적시던 때가 언제인데 벌써 해가 세번이나 바뀌고 우리의 사계절이 세번이나 흘렀단 말인가.

참으로 가슴이 뻐근하도록 우리는 격동의 세월,활력의 새시대를 걸어왔다.3년은 순간이라 하라.허나 우리는 진정 몇십년,몇백년에 맞먹는 위대한 년대기를 보았다.

태양을 잃었던 조선이였다.우리 민족과 후손만대가 운명을 걸었고 온 세계가 지켜본 3년이였다.

지금 우리는 가슴을 헤쳐 그 무엇에 대하여서나,그 누구에게나 무한한 영광과 이름할수 없는 자부심에 넘쳐 대답해줄수 있다.

이 조선은 어떻게 일어섰는가.우리는 온 겨레와 우리의 사랑하는 후대들과 온 세상에 무엇을 보여주었는가.세계는 얼마나 끝없는 의혹과 놀라움을 반복하며 조선의 무서운 힘의 분출,새로운 약동과 도약을 보았던가.

또 한분의 인민의 태양으로 우리에게 오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그이의 두리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억척같이 뭉쳐 태양영생의 충정의 길,백두산대국수호의 선군길,부흥강국의 꿈을 이루는 비약의 길을 종군해온 우리는 그 성스러운 3년의 서사시의 일단을 여기에 적는다.

 

1.환히 웃으시는 태양

 

우리는 영원한 장군님의 아들딸들,이 나라의 천만의 상제들이여,이날에 삼가 그리운 어버이앞에 서시라.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우시였던 우리 장군님이신가.얼마나 애타게 그립고 꿈결에도 목메여 부르던 우리의 아버지이신가.

그렇게 날과 달이 흐르고 그렇게 해가 두번 바뀌고 또 한해가 더해져 우리 오늘 하나의 새로운 숭엄한 세계에 들어선다.

환히 웃으시는 태양!(전문 보기)

 

2014-12-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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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신념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보검이다

주체103(2014)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혁명신념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의 혁명신념,혁명배짱,혁명투지야말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이라는것을 뼈에 새기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혁명정신,불굴의 혁명신념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천출명장이시였다.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를수록 한평생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자주,선군,사회주의의 한길로 조선을 이끄신 신념의 최강자의 혁명생애가 안겨오고 장군님의 존함을 심장에 새길수록 진할줄 모르는 투지와 용기가 백배해진다.

우리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로 삶을 빛내인다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신념을 영원한 승리의 보검으로 간직한 열혈투사가 된다는것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고 하여도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를 심장깊이 쪼아박으며 신념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을 백두의 신념으로 완수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신념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가장 힘있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확고한 결심이 결합된 숭고한 마음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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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전군,전민이 총동원되여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자

주체103(2014)년 12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앞에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얼마전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전군,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산림조성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어 조국강산을 만복의 터전으로,청춘락원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의지의 과시이다.여기에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당이 번개를 치면 산악같이 떨쳐나 우뢰로 화답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맥박치고있다.

령도자의 결심은 곧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표대이며 조선의 실천이다.부강조국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대자연개조전투,온 나라의 모든 산을 수림화,원림화해야 할 산림복구전투의 포성이 울렸다.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조국이 부르는 높고낮은 산발들에 너나없이 달려나가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꾸는것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여야 합니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서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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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사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3(2014)년 12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10월 24일에 발표하신 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사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의 력사를 바로잡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옳바로 평가하고 해명하시여 정의로운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주시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민족은 력사속에 존재하며 력사와 더불어 발전해나간다.하기에 민족의 력사를 정확히 밝히고 정립하며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대대손손 떨치게 하는 중대한 애국사업으로 된다.

우리 민족은 인류문명의 려명기부터 이 땅에서 살아오면서 독자적으로 자기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창조하고 력사발전의 각이한 단계마다 세계문화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며 인류과학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여온 재능있고 슬기로운 민족이다.세계5대문명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대동강문화를 창조한것도 우리 선조들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측우기며 금속활자,철갑선을 만들어낸 사람들도 바로 우리 인민들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이 민족사에,인류문화사에 귀중한 재보로 찬란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결코 그 우수성과 유구성으로 하여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우리의 민족사가 이 세상에 참답게 빛을 뿌리게 된것은 전적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애국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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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로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자

주체103(2014)년 12월 2일 로동신문

 

백전백승,이것은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며 영원한 전통이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12월을 맞이한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온 나라가 몸부림치던 그 피눈물의 나날이 사무쳐와 천만군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사상,선군정치로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장군님의 사상과 정치의 위대성과 변혁적위력을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지난 3년간 우리는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였으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더욱 힘있게 떨치였다.오늘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생기와 활력,비약의 기상은 선군사상,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분출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비범한 정치적자질의 집대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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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과학은 사회주의기관차

주체103(2014)년 12월 1일 로동신문

 

조선은 억세게 힘을 뻗치며 비약의 나래를 크게 펴고있다.

문명강국의 웅대한 설계도와 꿈을 튼튼한 궤도우에 싣고 승리의 지평선을 향하여 기운차게 솟구치고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이 약동의 힘,조선을 떠밀어 창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갈 그 강위력한 동력은 무엇인가.

과학기술이자 곧 힘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기관차라는 우리 당의 의지가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은 사회주의기관차!

나라를 발전에로,비약에로 질풍치게 하는 과학기술의 위력이 생동하게 안겨오고 우리의 모든 꿈 이루어질 래일이 환히 열린 대통로우로 소리치며 달려오는것만 같다.

이것은 오늘 제국주의원쑤들의 온갖 비렬한 반혁명적공세에 결정적인 공세로 맞받아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전략이며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천만군민을 힘차게 부르는 시대의 장엄한 표대이다.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돛배마냥 대동강기슭에 화려하게 솟아오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10월의 하늘가에 눈부시게 빛나는 이 사랑의 탑에 오르시여 사랑우에 축복을 또 얹어주시던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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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강성국가건설의 강령적지침

주체103(2014)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날에 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세상을 놀래우며 강성번영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나가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최근년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애국충정의 고귀한 산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천리혜안의 빛나는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비범한 령도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전략전술,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밝혀주고있는 과학적이고도 백과전서적인 지침이며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거대한 생활력이 확증된 전투적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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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자

주체103(2014)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헐뜯고 참다운 인권을 모독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적개심과 보복열기가 하늘에 닿고있다.세기를 두고 쌓이고쌓인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쳐 무진막강한 백두산총대,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로 날강도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의 숨통을 영영 끊어버리자는것이 각지의 군민대회장들에서 터져나오는 격노의 웨침이다.

적에 대한 털끝만 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는것,적들과는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장구한 계급투쟁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미제승냥이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보여주는 축도이며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찾으시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이 발표되고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이 개시된 시기에 진행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천박물관에 대한 현지지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반미대결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는데서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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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약동하는 조선의 힘이다

주체103(2014)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필승의 기상과 활력에 넘쳐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격변하는 새시대의 한복판에서 불패의 위용을 떨치며 기적과 변혁의 한길로 폭풍쳐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현실은 세계정치계와 인류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무슨 힘이 조선을 중첩되는 난국을 맞받아 강성국가로 솟구치게 하며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고가는가 하는것이 세계적인 관심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력은 당과 수령의 령도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며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울것이다.

우리 당의 령도는 새시대의 생눈길우에 조선혁명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강력한 추진력이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헤쳐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사회주의조선의 넋이며 심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최대의 손실이다.전대미문의 도전과 압살책동이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가로막고있다.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크지 않은 나라를 향해 최신핵전쟁장비들까지 들이민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국제적으로 련합하여 특대형비상도발사건과 국가정치테로행위를 감행하고 핵무기사용까지 공언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세계무대에서는 구식민지시대를 방불케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책동이 로골화되고 갈피를 잡을수 없는 복잡한 사태들이 조선혁명의 앞길에 얽혀있다.우리 혁명앞에 나서고있는 임무의 중대성과 간고성은 력사상 류례없는것이다.시대의 생눈길을 헤치고 조선이 나아갈 길은 어디에 있는가.이것이 우리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결정하는 근본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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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불멸의 지침

주체103(2014)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도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이 강화발전되여온 성스러운 로정에서 주체81(1992)년 10월 10일에 발표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에 완벽한 해답을 준 사상리론적재보이며 우리 당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실천에 의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당건설은 혁명의 근본문제이다.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으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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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온 누리에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03(2014)년 10월 10일 로동신문

201410100101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위업의 위대한 개척자,령도자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영상을 천만군민이 숭엄히 우러르고있다.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창건,이것은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의의깊은 사변이였다.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련전련승,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힘찬 활력은 우리 당창건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오늘과 같이 백두산대국의 억센 기상이 온 누리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위대하기때문이다.

세상에는 조선로동당처럼 세기를 이어 자기의 창건자,령도자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은 없다.오늘 우리 당이 지닌 높은 존엄과 권위는 곧 수령의 당으로서의 존엄이며 권위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있고 영원한 존엄과 영광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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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주체103(2014)년 10월 8일 로동신문

201410080101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이며 백두산대국의 높은 존엄과 영광의 기치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어머니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17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걸어온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은 기쁨도 영광,시련도 영광이였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위훈을 새겨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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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억척불변하다

주체103(2014)년 10월 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또 한돌기의 성스러운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근 70년에 달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존함으로 단결하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다.

오늘 우리 당이 선군혁명위업의 향도자로 빛을 뿌리고있는 근저에는 수령중심의 통일단결이라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백두에서 시작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거쳐 끊임없이 강화되여온 당의 통일단결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최상의 수준에서 다져지고있다.

위대한 단결의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권위있고 전도양양한 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칠것이다.

 

 

당의 통일단결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이다.혁명의 전위대이며 향도자인 로동계급의 당의 위력은 하나의 사상,유일중심에 기초한 통일단결의 위력이다.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불패의 혁명적당이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가장 공고한 단결을 이룩한 당이다.혁명하는 당은 통일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면서 언제나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이 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제일중대사로 틀어쥐고 용의주도하게,완전무결하게 해결하여온 로숙하고 세련된 당이 우리 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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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의 인사를 받으시라,선군조선의 장한 체육인들이여

주체103(2014)년 10월 5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경축분위기로 들썩이고있다.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오는 체육인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도 평양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온 나라의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선군조선의 장한 아들딸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를 보내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체육인들은 여러 경기들에서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력기경기에서 아시아기록,세계기록을 갱신하여 세계력기계를 뒤흔들었으며 체조와 레스링,사격,권투,탁구경기들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였다.특히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함으로써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였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체육인들이 거둔 성과는 뜻깊은 10월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는 가장 큰 선물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필승의 기상을 온 누리에 힘있게 떨친 영웅적장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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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창공에 우리 국기 더 높이 휘날리자

주체103(2014)년 10월 5일 로동신문

장하고 미더운 우리 체육선수들이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렸다.

국기는 인민의 존엄이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민족의 넋이고 기상이다.

우리 국기가 세상에 태여난 뜻깊은 9월,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이 아로새겨진 경사로운 10월에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친 장하고 미더운 우리의 체육선수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보내는 감사의 인사,축하의 인사가 내 나라의 하늘가에 가득 차넘친다.

축하를 받으시라,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이여.

그대들이 이룩한 성과는 조국의 높은 존엄을 걸고 싸워이긴 위대한 승리이다.그대들이 경기마다에서 보여준 완강한 투지는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상그대로이다.그대들이 떨친 기개는 최후의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발걸음에 기적과 비약의 더 큰 나래를 달아주는 힘찬 박차이다.

낮에도 밤에도,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장한 체육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람홍색공화국기는 그들처럼 조국을 사랑하고 그들처럼 조국을 만방에 떨칠 신념과 맹세 백배해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은 나라의 위력을 시위하고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체육경기는 나라들사이의 대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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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3(2014)년 10월 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10.4선언의 발표로 삼천리강토가 커다란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던 그때로부터 7년이 되였다.

돌이켜보면 분렬사상 첫 북남수뇌상봉으로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던 평양에서 또다시 세계를 격동시키는 민족화합의 장이 펼쳐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높이 울려퍼진것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한 력사적쾌거였다.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는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지난 7년간은 우리 민족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 북남공동선언의 소중함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려온 나날이였다.

6.15를 살려야 민족이 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도 앞당길수 있다는것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북남선언들은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인 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실현하여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애국애족의 의지,바다보다 넓은 덕망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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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석탄증산투쟁에서 청년들이 앞장에 서자

주체103(2014)년 9월 29일 로동신문

2.8직동청년탄광 청년전위들이 지펴올린 사회주의증산경쟁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탄광부문 청년들이 용기백배하여 증산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으며 전국의 청년들이 석탄생산에 애국의 마음을 합쳐가고있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이런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갑니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총진군대오의 척후대이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년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총진군의 나팔소리,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기세좋게 나아가야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 생기와 열정이 차넘치고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오늘날 당의 의도대로 석탄산을 높이 쌓고 화력발전소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도 중요하게 청년들의 선봉적,돌격대적역할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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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의 통일단결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

주체103(2014)년 9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날리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이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면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강위력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당의 참모습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당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당의 위력은 곧 단결의 힘이며 통일단결된 당만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당의 통일단결에 혁명의 성패가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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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치자

주체103(2014)년 9월 23일 로동신문

선군조선의 수백만 청년들이 원대한 포부와 비상한 각오,드높은 열정을 안고 영웅적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청년동맹모범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5돐을 맞으며 열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였다.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서한의 구절구절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가면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승리의 진군로를 밝혀주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고있으며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에는 청년들을 앞세우고 청년대군의 무한대한 힘을 발양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최상의 영예,최대의 행복으로 가슴깊이 새기고 청춘의 힘과 지혜,열정을 다 바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전위투사,청년영웅이 되려는것이 우리의 모든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새시대의 력사적진군에서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이 앞장에 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펼쳐주신 탁월한 청년중시정치를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려는 철석같은 신념의 선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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