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 설 : 주체의 사회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정으로 가슴 불태우며 전당과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실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이런 격동적인 투쟁속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를 발표하신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의 사회과학이 김 일 성-김 정 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준 기념비적문헌이다.
지금 온 나라의 전체 사회과학자들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사회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과학은 명실공히 김 일 성-김 정 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사 설 :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크나큰 관심속에 얼마전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열린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이후 온 나라에는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전당적,전인민적총공격전에서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 벌려나가며 누구나 다 새 기술의 창조자,혁신자가 되게 하여야 합니다.》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기간 기술혁명수행을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힘있게 벌어진 모범기술혁신공장(직장,작업반)칭호쟁취운동을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높은 단계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최근에 모든 부문을 과학화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선진문명국건설을 더욱 다그치기 위하여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시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력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이다.
선군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독창적인 혁명사상이고 정치방식이였으며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비범한 령군술은 대원수님들의 천품이였다.조선혁명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혁명업적으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왔고 새로운 주체100년대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의 계승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고있다.대를 이어 위대한 령장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선군조선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운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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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강철의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시다.》(전문 보기)
사 설 : 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백두산대국을 찬란한 미래에로 향도하고있다.반만년민족사와 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우리 당의 인민중시,인민사랑의 전설들이 매일같이 전해져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의 묘를 찾으시고 그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의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한 전우들에 대한 도덕의리는 혁명을 추동하고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라고,우리 당은 앞으로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숭고한 일심단결의 철학,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천만군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우리는 당이 안겨주는 신임과 배려의 귀중함과 고마움에 대하여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 설 : 계급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
오늘 우리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살고있다.천만군민의 조국결사수호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선군의 위력으로 반미대결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신천박물관을 통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발표 15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1월 22일 새롭게 꾸려진 신천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지말씀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강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들속에서 계급교양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습니다.》
계급교양사업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온갖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는 사회주의위업은 견결한 계급의식에 의하여 힘있게 추동되게 된다.(전문 보기)
론 설 :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고전적로작 《공산주의교양에 대하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주체47(1958)년 11월 20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혁명적당이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가장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밝힌 바로 여기에 이 로작의 력사적의의가 있고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철저한 사상교양사업과 사상투쟁을 전개하지 않고서는 혁명의 전진을 보장할수 없으며 이미 얻은 승리를 공고히 할수도 없습니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지난 55년은 우리 당사상사업이 끊임없이 개선강화되고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와 전변이 이룩된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는 용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자
령도자와 인민,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에 동지애,전우애의 숭고한 세계가 끝없이 펼쳐지는 위대한 선군시대에 또 하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새 전설이 태여나 천만군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의 묘를 찾으시여 한명한명의 돌사진을 보시며 이 동무들의 묘주는 자신께서 되겠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존함을 묘비에 써놓도록 하시였다.그리고 마지막까지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켰으며 전투명령을 목숨바쳐 집행한 용사들의 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높이 내세워주시였다.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바다의 육탄용사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해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는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강성번영의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삶과 투쟁의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전문 보기)
정론 : 생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쉽게 대답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마음은 성스러운 이 물음앞에 스스로 나서게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 동지께서 직접 묘주가 되여주신 용사들에 대한 생각이 낮이나 밤이나 가슴을 치는데 누구인들 이 물음앞에 자기를 세워보지 않을것인가.우리 시대의 영생이 남기는 충격과 여운은 그처럼 거대한것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위해 바친 군인들의 생은 끝나지 않으며 당기발과 함께 영생한다는 삶의 진리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생이란 무엇이던가.
그것은 빛나는 최후가 남기는 량심의 자욱이였다.
망망대해우에 력사에 보기 드문 격렬한 이야기를 터쳐놓고도 아무 일 없었던듯 파도는 예전대로 철썩인다.
모래불에 자욱을 찍으며 씩씩하게 함선에 올랐던 그날의 해병들이 돌사진안에서 단정한 군복차림으로 조국의 바다를 보고있다.
지휘관의 부름에 금방이라도 《옛!》,《옛!》하며 대오앞에 나설것만 같다.얼마나 고귀한 모습들인가.
하나같이 멋지게 생기고 구김살없이 단정한 품격을 가진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나하나의 대돌들을 쓸어보시며 영생을 축복해주신 용사들의 돌사진밑에 새겨진 여러가지 글자들가운데는 보통사람들의 희생에서 찾아볼수 없는 특이한것이 있다.
이름과 태여난 날,희생된 날자가 새겨져있는 비돌에는 2013년 10월 13일이라는 날자가 매 사진밑에 꼭같이 기록되여있다.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용사들의 이름과 생일을 비돌에 쪼아박아가던 조각가들이 이 꼭같은 날자를 사진밑에 새기면서 눈물을 쏟은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해병들은 살아도 죽어도 운명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것이라는것을 생동한 현실로 체험하면서 인민들은 조선인민군 해병이라는 그 이름을 다시금 뼈에 새기게 되였다.
기록에는 심오한 진실이 있다.
그들은 2013년 10월 13일 같은 군함에서 꼭같이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의 용감한 해병들이였다.그들은 위대한 당의 품에 안기였기에 죽음이라는 말을 세상에 남긴것이 아니라 참된 죽음으로써 가장 아름다운 삶을 찾은 김 정 은 시대의 생의 창조자로 되였다.
최후는 인간이 남기는 마지막모습이다.
그 마지막모습에 한생의 날과 달들이 비끼기도 한다.
온 바다를 뒤져서라도 전우들의 시신을 찾아내라고,그들의 시신을 다 찾아내기 전에는 장례를 치를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고 깊고깊은 물속에서 잠수병들이 찾아낸 유품들속에 그들의 최후를 보여주는 소중한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찢기고 부서진 유품들,짠물에 녹고 바위와 모래에 긁히운 유품들,그가운데는 어느 한 시신의 팔목에 고리가 든든히 걸려있는 수자식사진기도 있었다.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된 사진기였지만 거기에 끼워져있던 기억기는 끝끝내 재생되였다.
콤퓨터앞에 앉은 부대일군들은 가슴을 조이였다.
마우스가 움직이는데 따라 한장한장 사진들이 펼쳐졌다.
전투임무를 받고 출항하는 함의 선수부분에서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있는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다.다음에는 함선의 선미부분… 구명복을 입고 철갑모를 쓴 해병도 보이고 기재를 손에 쥔 병사도 보였다.안개낀 바다의 앞을 예리하게 주시해보고있는 전우들의 모습도 그대로 보였다.
다음장면이 펼쳐졌다.해도실이였다.
음탐기재로 적잠수함을 찾고있는 해병들의 작업모습이 펼쳐졌다.해군모자를 쓰고 음탐기재를 보고있는 지휘관도 보이고 구명복을 입은채로 기재의 움직임을 긴장하게 보고있는 군인도 보였다.
네번째 화면이 펼쳐졌다.
해도작업을 하고있는 부함장의 옆모습이 나타났다.보통때처럼 군관복을 단정하게 입고있었다.콤퓨터화면을 보는 그의 눈길은 긴장하면서도 침착하였다.한손에는 삼각형의 자를 쥐고있었다.마지막순간까지 자기 임무에 충실하였던 그 모습,너무도 생생한 얼굴이였다.사진에는 촬영한 시간들도 기록되여있었다.
11시 7분… 11시 15분!
그 수자를 읽는 순간 모두가 입술을 깨물었다.
마우스가 떨리고있었다.눈물방울들이 뚝뚝 떨어지고있었다.
《부함장동무!…》,《동-무-들!…》
사진속의 전우들은 대답이 없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용사들을 찾는 조선인민군 해병들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사 설 :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강성조선의 미래를 꽃피워나가자
시대의 명곡 《조국찬가》가 울려퍼지는 이 땅에 또다시 어머니날이 왔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이 초소와 일터,학교와 마을,가정들에서 어머니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이것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신들을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준 어머니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이며 자식들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온넋을 바치고 영웅적인 삶과 투쟁으로 강성국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이 나라 녀성혁명가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이다.
세상에는 어머니들이 많지만 조선의 어머니들처럼 강직하고 순결하며 충의심이 깊고 헌신적인 어머니들은 없다.이런 어머니들이 있어 우리 혁명대오는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고 우리의 사회주의화원에는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고있다.훌륭한 어머니들의 참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선군혁명투사들이 당과 수령을 옹위하는 성새,방패를 이룬것은 우리 혁명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어머니날은 단순히 생명을 주고받은 혈연의 정을 두터이하는 명절이기 전에 조선의 어머니들이 창조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어머니들과 더불어 조국과 민족의 밝고 창창한 래일을 열어나가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사 설 :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전당,전군,전민이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신년사와 력사적인 호소문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가 성대히 열린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로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적시기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우리 나라를 지식경제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최근시기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와 경험들이 총화되고 강성국가건설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게 된다.
지금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의 전체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과학과 기술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투적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걸출한 정치가,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이 투쟁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탁월한 정치로 창조와 건설을 위한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이 거창하게 벌어진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하고 21세기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정치는 세계정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탁월한 정치,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정치이다.
비범한 예지와 가장 성공적인 정치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개척하고 우리 조국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의 보검으로 끝없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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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정치가 실시되는 행복한 사회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오랜 세기적숙망이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국가가 출현하고 사회주의정치가 탄생한 때로부터 근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우여곡절이 엇갈린 이 로정은 어떤 정치가 가장 위대하고 생명력있는 정치인가 하는것이 뚜렷이 검증된 잊을수 없는 행로였다.(전문 보기)
론 설 : 군민협동작전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투쟁방식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협동작전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입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군대와 인민이 긴밀히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는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있다.
군민협동작전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된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결실이다.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가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군대와 인민이라는 2대기둥이 든든하기에 투쟁방식,창조방식도 군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것이다.(전문 보기)
사 설 : 김 정 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자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당사업을 1970년대처럼 화선식으로 전환시키고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애국의 열정으로 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며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고있다.김 정 일애국주의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김 정 일애국주의의 불길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영원히 타번져야 할 열혈충정의 불길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와 력사적인 호소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 정 일애국주의를 피끓는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론 설 :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의 우월성
오늘 우리 당은 전사회적으로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오늘의 시대에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요구하는 실력가들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열심히 배워야 한다.
온 나라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김 일 성주의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주체62(1973)년 11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혁명적인 학습방법들을 적극 구현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의 혁명적인 학습방법들은 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그 생활력이 확증된 훌륭한 학습방법입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며 생명선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학습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학습으로 시작되고 학습으로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참된 삶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애국가 – 명곡 《조국찬가》에 대하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창작된 노래 《조국찬가》가 인민들속에서 불리워지기 시작한지 한달 남짓한 나날이 흘렀다.
이 짧은 기간에 노래 《조국찬가》는 인민의 생활속에 파고들어간 그 신비한 감화력으로 하여 명곡으로서의 가치가 유감없이 실증되였고 수백년 흘러도 진함이 없을 불멸의 생명력과 함께 조선사람모두의 애국가로 될수 있는 전인민적,전민족적성격이 뚜렷이 검증되였다.
소박하면서도 위대하고 평범한것 같으면서도 참신하며 부드러우면서도 힘과 열정에 넘친 이 명곡에는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음악세계,애국세계,인간세계의 본질과 특징이 거울처럼 비껴있다.인민들은 명곡 《조국찬가》를 공화국의 국가와 같은 지위에 떠받들어올리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조선의 국보적예술작품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내렸다.
1.조국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은 없다.하기에 인류문예사의 갈피에는 조국에 대한 예술작품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작들중에서도 조국주제의 작품들이 가장 아름다운 별무리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 론 : 심장을 바치자 이 조선 위해 – 강성국가건설의 선봉부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전하며 –
철산봉!
세계가 부러워하고 아시아에서도 첫손가락에 꼽히우는 철광석매장지인 여기 북변의 산정에 증산의 거창한 숨결이 고동치고있다.
《마식령속도》로 내달리는 조국의 전진을 듬직하게 떠밀어나가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열의는 지금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얼마나 좋은가.
억대의 재부를 품어안고있는 조선의 철산봉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기운차게 용을 쓰고있다는 긍지로 하여 가슴이 뿌듯해진다. 조국이 사회주의문명의 절정에로 치솟아오르고 이 땅우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를수록 그 밑뿌리에 이처럼 든든한 초석이 자리잡고있다는 자신감에 흐뭇함을 금할수 없다.
그렇다. 조국이여,
그대에겐 믿음직한 맏아들이 있다!
이것이 철산봉에 오르면 누구나 안아보게 되는 철의 배심이다.(전문 보기)
정 론 : 아름다워라 인민의 꿈이여
10월의 대동강반에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진다.
풍치수려한 문수지구에 인민의 별궁전,사회주의부귀영화의 상징으로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대규모종합물놀이장,
꿈만 같이 신비하고 가슴벅차게 황홀하여 찾아오는 사람마다 흥분을 표현할길 없어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이런 눈부신 문화휴식터앞에서 누구나 감격으로 가슴들먹인다.
문수물놀이장!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꿈을 인민에게 심어주고 가장 절대적인 복무정신으로 그 꿈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선물이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높은 리상,가장 인민적인 정치가 하나하나 주옥같은 열매로 무르익어가는 위대한 김 정 은시대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기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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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세계이다.
이름조차 처음 들어보는 수십개의 수조들이 야외와 실내에 꽉 들어차있는 환상같은 세계이다.
선녀들이 저마다 전설의 날개옷을 자랑하며 하늘로 날아오르는것만 같은 울긋불긋한 야외의 미끄럼대들도 희한하지만 독특한 유리지붕을 머리에 인 실내물놀이장 또한 황홀경의 절정이다.(전문 보기)
사 설 : 친선의 정을 안고오는 사절
몽골 대통령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각하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몽골 대통령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각하가 오늘 평양에 도착한다.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대통령을 맞이하는 혁명의 수도 평양은 환영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다.우리 인민은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오는 몽골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각하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우리 인민에 대한 몽골인민의 따뜻한 정과 신뢰의 표시로 되며 조선몽골친선의 힘있는 시위로 된다.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을 지지,고무하고 조선과 몽골사이의 친선을 새로운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사변으로 될것이다.
오늘 몽골에서는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대통령의 령도밑에 사회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공업화를 다그치며 인민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올해를 《건설의 해》로 규정하고 5~10년사이에 나라를 경쟁력을 가진 공업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광물자원수출로부터 석탄가스화,동제련 및 가공,원유가공 등 가공제품생산과 수출에로 이행하고있다.
교육,보건분야에 관심을 돌리고 인민생활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최근 몽골에서는 나라의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높은 경제장성률을 유지하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성과를 달성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찬가 새 세기의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 조선로동당창건 68돐경축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에 대하여 –
뜻깊은 10월을 빛나게 장식하며 조선로동당창건 68돐경축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공연은 끝났지만 시대를 격동시킨 10월의 로동당찬가는 지금도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입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년대기에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나게 될 주체102(2013)년 10월 10일에 경축의 열병식도 군중시위도 없었다.
하지만 어머니 우리 당은 이 력사적인 10월에 사회주의부귀영화,사회주의문명국의 실체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희한한 창조물들을 인민들에게 가슴벅차게 안겨주었다.고마운 당에 드리고싶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가슴에 넘쳐나는 진정의 목소리를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이 대신해주었다.사상성과 예술성이 오늘의 시대의 높이에 당당히 올라선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가 천만군민에게 안겨준 여운은 참으로 크다.(전문 보기)
론 설 : 전화의 불길속에서 두터워진 동지적우의와 친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하리
날을 따라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3돐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있다.
1950년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을 벌리던 우리 인민을 도와 조선전선으로 서슴없이 달려나왔다.63년전 그날 모택동주석의 호소따라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부르며 조선전선에 참전하였던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고귀한 넋은 오늘도 우리 조국땅 곳곳에 어리여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숭고한 국제주의의 모범으로서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계급적형제,혁명전우로서의 사심없는 원조였으며 조중인민들사이의 두터운 친선관계의 발현으로 되였다.
1950년 10월 25일 운산지구에서 진행한 적들과의 첫 전투를 비롯하여 장진호반전투 등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