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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험교환을 활발히 진행하는것은 증산돌격운동의 중요요구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는 전인민적인 대진군운동으로 심화발전되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운동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교환, 공유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야 합니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방대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한내에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다.
이 운동에는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빨리 높임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의도가 반영되여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증산돌격운동을 맹렬히 벌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에서 경험교환을 중시하고 이 사업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경험교환을 활발히 진행하는것이 증산돌격운동의 중요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온 나라에 비약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기때문이다.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 바로 이것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우리가 달성하여야 할 투쟁목표이다.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이 자랑찬 승리로 결속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들고일어나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경험교환운동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이 최대한으로 증산절약하고 다수확을 이룩하는 과정에 얻은 선진적인 생산방법과 기술을 서로 공유하여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킬수 있는 지름길이며 인민경제전반이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 비약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이룩하게 하는 혁명적인 방법이다.경험교환을 적극화하는것이 증산돌격운동의 중요요구로 되는 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긴밀히 협조하고 사심없이 도와주는것은 사회주의적생산관계의 고유한 특징이며 우리의 자립경제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요인이다.만일 경제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자본주의사회에서와 같이 그 어떤 《영업의 비밀》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부문이 유기적으로 련결된 사회주의경제를 마비시키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개별적단위의 전망적리익과 발전도 그르치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한다.인민경제 모든 단위들이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고 자기 단위의 성과들을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다같이 전진하고 다같이 비약할 때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한내에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투쟁은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자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조국을 찾아주신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이 열린 민족사적인 경사의 날이다.온 겨레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조국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감격의 그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우리 조국이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이 꽃펴나는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성상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이시다.
일찌기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울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심으로써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할수 있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인미답의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시며 이 땅우에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되였고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였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전인민적인 창조대전 앞으로!
1
사회주의조선의 열정넘친 인민이 천하제일강국을 소리쳐부르며 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섰다.
우리 혁명의 성지에 공산주의리상향을 꾸려가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지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거창한 단천전역과 황해남도물길 2단계 공사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천만군민의 피를 끓이는 산악같은 의지는 무엇인가.인민생활향상의 전구들을 지켜선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진실한 심장들에 불길쳐오르는 뜨거운 열망은 과연 무엇인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이 하나의 의지, 전인민적인 열정을 안고 온 나라가 일떠섰다.
우리의 연료, 원료로 압연강재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고 희열에 넘쳐 더 큰 보폭을 내짚는 북방의 강철전사들이며 20t산소전로를 비롯한 우리 식의 생산공정을 확립하며 주체철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는 황철로동계급의 불같은 모습에서도, 7월 화물수송계획을 완수한 우리의 수송전사들이 높이 울려가는 증송의 기적소리에서도 시대를 들끓이는 이 비상한 열풍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우리 인민의 창조의 열정은 삼복의 폭양도 무색케 하고있다.
그런 속에 얼마전 2.8직동청년탄광의 로동계급과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이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궐기하는 전투적회합을 가지였다.
조국번영의 중대한 시기를 자각한 활화산같은 이 민심, 창조와 건설을 인생의 긍지와 희열로 아는 인민을 이끌어 최후승리의 직선주로에 세워주며 위대한 향도자 우리 당은 력사적인 진군의 포성을 울려주었다.
《모든 힘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이것이 오늘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합창이며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가 높이 추켜들어야 할 참다운 충정의 기치, 줄기찬 창조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이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투쟁과업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는것입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은 위대한 승리가 위대한 행복으로 전환되는 력사의 분수령을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이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력사적사명과 중대한 정치사상적의의가 실려있다.
경제전선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조국이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려정에서 내짚은 장엄하고 의미깊은 보폭이다.전략국가인민의 민족적긍지와 비상히 앙양된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켜 짧은 기간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지속적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서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건설하자는데 이 전략목표의 중대한 의미가 있다.
영원히 맑게 열린 내 나라의 하늘아래 창조의 마치와 낫과 붓을 더 힘있게 틀어잡을수 있게 된 오늘 우리가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간다면 그것은 곧 경제강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것으로 된다.
이 력사적인 투쟁에서 벌써 2년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이룩한 성과도 크지만 아직 더 많은 일감, 더 높은 고지들이 앞에 있다.
바로 이제부터 우리가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5개년전략목표수행 나아가서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가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필승의 신심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더욱 산악처럼 일떠서야 할 때이다.
드높은 증산동음이 그대로 승전의 포성, 참된 애국의 교향곡으로 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사설 : 군의 역할을 높여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비롯한 여러 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군들을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는 위력한 생활밑천을 갖춘 군,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켜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군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모든 군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자체의 실정에 맞게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에 힘을 넣어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기본단위이며 도시와 농촌, 공업과 농업을 련결시키는 지역적거점이다.당정책집행을 직접 조직하고 지도하는 말단단위인 모든 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이 일어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도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군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군들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고 삼지연군과 대홍단군을 본보기로 꾸리고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군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면서 애민헌신의 길을 이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지방경제발전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끊임없는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를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목적은 인민생활향상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과감히 벌려 경제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군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농촌경리도 군을 단위로 하여 지도관리하고 소비품생산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공업도 군에서 운영하고있다.나라의 200분의 1을 담당하고있는 군에는 인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경제부문들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으며 여러가지 자연부원과 예비도 많다.모든 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높이고 지방의 원료원천과 잠재력을 옳게 동원리용한다면 군자체로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수 있으며 국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군내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기 위한 사업도 군의 역할과 잇닿아있다.군은 지방의 문화발전의 종합적단위이다.군에는 학교와 병원, 영화관, 도서관을 비롯하여 교육, 보건, 문화기관들이 갖추어져있다.군에서 자체의 강력한 건설력량과 교원진영, 인재대렬을 잘 꾸리고 당의 의도에 맞게 군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간다면 나라의 면모가 일신되고 우리 인민의 새 생활, 새 문화창조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모든 군들의 발전이자 나라의 전면적부흥이고 인민생활향상이다.(전문 보기)
사설 :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으로 당을 옹위하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증산돌격운동, 여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 깃들어있으며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은 조선의 정신이고 창조본때이다.
천만군민의 불같은 충정과 혁명적의지, 비상한 창조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응축되여있는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로정에서 당과 인민은 언제나 한마음한뜻, 한모습이였다.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은 혁명발전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백전백승의 표대로 되였으며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우리 인민은 당에서 새로운 작전을 펼칠 때마다 심장으로 화답하며 결사의 정신으로 받들었다.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고 고결한 충정의 세계였다.
당의 사상과 로선, 당의 령도적권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70년대와 1980년대,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에는 언제나 당의 구상과 결심,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나날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이 창조창출되고 눈부신 기적과 세기적변혁이 이룩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면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가르쳐주는 철리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전투적기치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삼지연군,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우리 당의 권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달려있다.오늘날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충정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나타나야 한다.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을 훌륭히 완공한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처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어낸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뻐스수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당의 구상과 결심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는 실천가가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전문 보기)
정론 : 불타는 단천전역
꽈르릉- 요란한 발파소리가 지심을 뒤흔들었다.
뒤이어 천길막장에서, 땅우에서 약속이나 한듯 일시에 터져오르는 만세소리, 석수에 젖고 돌가루가 묻은 병사들의 얼굴마다에 줄줄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 거세찬 격랑마냥 전역의 도처에서 굽이치는 강렬한 격정과 환희,
하루에도 수백차례 진행되는 발파이다.그로 하여 거대한 지진대를 련상시키는 단천전역이건만 지난 6월 중순의 그 류다른 발파소리는 무엇때문에 그렇듯 용사들의 피더운 가슴속을 파고들며 드넓은 전역을 통채로 흔들었던가.
그것은 자기들이 맡은 기본물길굴관통을 알리는 조선인민군 김성덕소속부대 근위병들의 승전포성이였다.
물길굴뚫기전투에서 돌파구를 통쾌하게 열어놓은 근위병들의 투쟁전과에 화답하여, 그들처럼 물길굴뚫기전투장마다에서 기적적인 총공격전을 벌려나가는 단천용사들의 우렁찬 돌격함성이 거창한 전역을 진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기문제를 풀자면 단천발전소를 건설하여야 합니다.단천발전소건설은 공사량이 방대하므로 발전소건설에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야 합니다.》
단천전역의 그 어디에나 가슴을 대보라.그러면 암벽을 뚫고나가는 착암기소리, 발파소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으로 끓어번지는 내 조국의 힘찬 맥동으로 느껴질것이다.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굴진속도로 힘차게 전진하는 물길굴들은 그대로 증산돌격운동의 전구마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는 억센 피줄기마냥 소중하게 안겨올것이다.
땅밑에서도 땅우에서도 격전이다.보라,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근위병들의 뒤를 따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돌진해나가는 단천전역의 억센 기상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안고 단천5호발전소언제건설과 물길굴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가는 조선인민군 백춘국소속부대 장병들의 힘찬 발걸음앞에 험준한 산악도 고개를 숙이며 뒤로 비켜서는것만 같다.
한몸이 그대로 정대가 되고 발파심지가 되여서라도 완공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려 결사전을 벌려가는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와 대흥지도국려단, 라선시려단 전투원들의 피와 땀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물길굴들은 그대로 빛나는 위훈을 후세에 전하는 목격자, 증견자, 기록자이다.산중의 《전동기공장》, 《목재가공공장》들을 든든히 꾸려놓고 자력자강의 원동력으로 하루가 다르게 공격속도를 높여가는 자강도려단, 평양시려단 건설자들의 강렬한 투쟁열기 또한 칼벼랑도 단숨에 날아넘을듯 기세충천하다.
전투력이 강한 수십개의 려단들이 경쟁열풍을 맹렬하게 일으켜가는 단천전역 그 어디를 가봐도 진격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치며 용감히 나아가는 공격전의 거센 숨결을 호흡할수 있다.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공사이래 최고의 굴진속도를 창조, 이는 단천용사들의 힘찬 진군의 보폭이다.(전문 보기)
사설 : 당의 부름따라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하자
우리 인민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2년 남짓한 기간이 흘러갔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과정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기 위한 새로운 대중운동을 발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우리가 정한 기한내에 기어이 점령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틀어쥐고 무조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이다.우리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이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구상과 결심은 진리이고 승리이며 당중앙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실질적인 힘, 강위력한 토대를 구축하였다.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려명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룩한 성과는 자랑할만 하지만 우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하자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높은 목표, 방대한 일감은 더 큰 분발과 박차를 요구하고있다.지금은 하루하루를 계획수행으로 만족하고 가시적인 성과에 만세를 부를 때가 아니다.련속적인 공격, 최대한의 증산, 이것이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온 나라에 대비약적혁신, 기적창조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준 력사적인 장거로 된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발기, 이것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것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기 위한 충정의 운동이다.
우리 당은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위대한 당이다.가장 옳바른 로선과 전략전술로 승리의 앞길을 밝히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이 바로 우리 당이다.오늘 우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경제건설의 어느 한 고지를 점령하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과시하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참된 삶의 보금자리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천만군민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공화국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지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졌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
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인민의 운명은 조국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력사상 처음으로 빛나게 실현해준 인민의 진정한 조국이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세기를 이어 악랄하게 감행되여왔지만 우리 공화국은 붕괴는커녕 더욱 강대한 국가로 승승장구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건설되고 공고발전되여온 가장 인민적인 국가이다.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보람있는 삶을 누리고있으며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있으며 조국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준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다.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문제이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것은 아니다.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력사의 대상으로, 지배의 대상으로 되여왔다.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근로인민대중을 정권의 주인으로,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담당자로 내세우고 그에 필요한 온갖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 인민의 나라에서만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조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근로자들이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재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우리 나라에서 각급 주권기관들은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다.또한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고 그에 따라 모든 국가활동이 진행되여나간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져있으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인민사랑의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인민사랑의 삼복철강행군이여!
위대한 화폭이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고온과 무더위속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
그토록 못 견디게 뵙고싶은 원수님의 영상이였건만, 자나깨나 손꼽아 기다려지는 원수님 소식이건만 그날의 화폭앞에서 어이하여 인민은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는가.
기온 40℃라는 귀에 선 말이 최근 며칠어간에 누구에게서나 통용되는 말로 되여버린 오늘, 잠간 서있기만 해도 순식간에 뒤덮치는 폭열속에 금시 숨이 막히는것만 같고 그늘속에 가만히 앉아있자고 해도 땀으로 미역을 감는것 같아 누구나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이 타는듯 한 삼복철에 어이하여 그이께서만은 그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던가.
사랑이였다.온 세계를 들끓이는 기록적인 폭열도 무색케 하는 뜨겁고도 강렬한 사랑을 인민은 또 한번 가슴치게 받아안았다.애오라지 인민에 대한 사랑 그 하나만으로 고동치는 절세위인의 심장의 열기앞에서 지글지글 끓는 뙤약볕도 머리를 숙이였다.
* *
삼복철강행군!
그 어느 나라의 사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덩이마냥 뜨거운 이 말은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고난의 사선천리를 헤치며 성장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불리워지는 성스러운 시대어이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신 절세의 위인들께서만이 대를 이어 강행하실수 있는 애국애민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장정이다.
사람들이여, 신문에 실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들을 우리 함께 되새겨보자.
7월 1일부터 오늘까지는 불과 30여일, 허나 그이께서 찾으신 곳은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와 강원도, 평양시를 비롯한 여러 도와 시의 무려 20개 단위를 넘으니 그 머나먼 로정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 얼마나 소원했던가.우리의 생명이시고 삶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험한 길을 걷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부르고부른 노래는 그 얼마였던가.
인민은 꿈결에도 잊지 못한다.대양우에 떠있는 가랑잎과도 같은 자그마한 목선으로 사품치는 날바다를 헤쳐가실 때에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타는 그이의 심장의 열기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차디찬 물속에 저저마다 뛰여들며 다시는 위험한 길에 오르지 마시기를 바라고바라던 이 나라 아들딸들의 모습을,
몸소 지도를 펼치시고 길없는 수풀속을 헤쳐가시며 과학자휴양소의 터전을 잡아주실 때에는 너무도 목이 메여 소리없는 울음을 삼키였고 한창 공사중인 아찔한 초고층살림집의 맨 웃층까지 오르시는 화폭앞에서는 저도모르게 손에 땀을 쥐였던 우리 인민이다.
그러나 그 소원은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못하였다.아니 올해의 삼복철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더더욱 강렬하게 불타올랐다.
온 세계가 수많은 인명피해까지 동반하는 최악의 고온과 무더위로부터 자기의 건강을 보호하려고 저저마다 강과 바다, 깊은 산골의 피서지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며 붐비고있는 때에 오직 한분 원수님께서만은 그처럼 멀고 험한 길에 오르시였으니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어이 삼복철강행군, 이 말을 불덩이같이 터치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8월 3일은 고온현상이 극한점에 도달할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전해진 뒤 사람들의 관심과 초점이 집중되였던 몇날 되지 않는 날들중의 하루이다.지난날 너무도 평범하게 흘러가던 이날은 마치 폭열과 더불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듯 하였다.
허나 이 땅의 8월 3일은 혹심한 무더위로만 기록되지 않았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최후승리는 신념이 강한 인민의것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오늘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 깃들어있다.
당이 정한 시간표와 로정대로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이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념은 자신이 체득한 사상과 견해에 대한 굳은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강한 지향이 결부된 사상의식을 말한다.
사람은 참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신념이 있어야 하고 혁명에 투신하기 위해서도 신념이 있어야 한다.무슨 일에서나 그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자기의 주견을 확고히 세우고 부닥치는 난관앞에서도 주저나 동요가 없이 과감히 뚫고나가게 된다.혁명가들의 강의한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왕성한 투쟁의욕, 혁명적열정과 락관주의는 바로 자기 위업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부터 우러나온다.
불굴의 혁명신념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매우 중요하다.착취사회의 온갖 오물을 청산하고 근로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 사회주의건설은 인류력사발전과정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이고 거창한 창조투쟁이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 길에서는 예상치 않았던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일시적인 우여곡절도 겪을수 있다.더우기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개조하여야 하는것만큼 그야말로 복잡하고 어려운 투쟁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헤치며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이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혁명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는 문제는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보다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정에 혁명대오내에서는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일어나며 특히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발악은 극도에 달하게 된다.사회주의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단말마적발악과 시련앞에서 동요하고 패배주의에 빠질수 있으며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비극적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만장약한 강의한 인민이다.갈길이 멀다고 멈춰선적 없고 시련이 많다고 돌아선적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에 뿌리를 두고있다.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방식을 배우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뼈와 살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속에서도 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제낄수 있었다.천만군민의 억센 신념에 떠받들려 높이 솟아오른 사회주의강경보루, 이것이 존엄높은 주체의 우리 조국이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나라가 떨쳐나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최근 우리 나라에서 고온과 가물피해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기온이 35℃이상, 최고 40℃를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고 많은 지역들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여러날동안 전반적지역에서 고온현상이 계속될것이 예견된다고 한다.혹심한 고온과 가물로 하여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촌들에서 논벼, 강냉이 등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온 나라가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집행대책을 세우며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즉시에 집행하고 보고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면하여 농업부문에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올해 정초부터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국의 지원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려왔다.지금껏 전국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전민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좋은 작황이 풍년가을로 이어지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면한 고온과 가물피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올해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다.논벼가 이삭패기를 앞두고있고 강냉이이삭이 커가고있는 요즘 고온과 가물피해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잎이 타들고 뿌리가 죽어 한해농사를 망치게 된다.축산, 과수, 남새생산부문에서도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지 못하면 좋은 결실을 기대할수 없다.고온과 가물피해막이이자 올해 농업생산성과이다.
이번 고온현상은 례년에 볼수 없던 최대의 자연재해이지만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아니다.최근년간 심한 가물속에서도 물원천을 찾아 효과있게 리용하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 많은 농장들의 경험은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보며 자기 힘으로 끝까지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고온, 가물과의 전투에서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지금까지 논벼생육상태가 좋고 밭곡식들도 아직은 가물을 타지 않는다고 해서 요행수를 바라며 속수무책으로 시간을 놓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우월한 관개체계와 튼튼한 기술력량이 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뚫고 다수확을 안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우리에게 극복 못할 자연피해란 있을수 없다.
고온과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공화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년세월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사회주의조국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값높은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것이 아니다.력사가 오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하여, 《만민평등》을 표방하는 사회라고 하여 인민들의 삶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으로 될수는 없는것이다.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값높고 보람있는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의 세기적념원은 오직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보장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이 주인된 나라,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해온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력사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울 원대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이민위천은 한생의 지론이였고 자신은 인민의 충직한 아들이시였다.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혁명생애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활짝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애민헌신의 장정을 이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을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것이고 장군님의 정치도 인민을 위한 인덕정치이며 장군님의 풍모도 가장 숭고한 조국애와 인민사랑으로 빛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을 마음속에 꽉 채우시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신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전문 보기)
정론 : 《봄향기》
봄향기!
온갖 꽃 다투어 피여나는 봄날의 화원이 눈에 어려온다.
인민의 기쁨 사시절 피여나는 이 땅우에 가득 차넘치는 행복의 봄향기, 그것은 무엇으로 영원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이곳은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이다.
누구든지 이 공장을 찾으시라.
그러면 내 나라의 영원한 봄향기의 참의미를 알게 될것이다.
드넓은 지구상에 오직 내 조국땅에만 넘치는 아름다운 《봄향기》,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리신 소중한 씨앗들이 우리 원수님 사랑의 해발아래 인민의 행복의 꽃으로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의 류다른 향취이다.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과 만복의 씨앗인 우리 당정책을 백옥같은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 행복의 화원을 펼쳐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 창조와 투쟁의 거세찬 열기이다.
* *
신의주화장품공장, 나라의 국경도시에 자리잡은 크지 않은 공장이다.
인민들이 리용할 화장품을 생산하는 평범한 이 공장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노도치는 조국땅우에 뚜렷한 모습으로 솟구쳐오른것은 무엇때문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찾으며 일터에 넘치는 《봄향기》를 소중히 가슴에 안고 가는것은 진정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마치 꽃밭에 서있는듯싶다.
각양각색의 화장품들이 눈부시게 펼쳐진 여기는 지난 6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떠나고싶지 않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신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견본실이다.
기초화장품, 남자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치료용화장품… 그 종류만도 미처 다 꼽을수 없다.세수비누, 투명비누, 직물세척제, 가루비누와 같은 비누종류만도 허다하다.각종 향수들이 있는가 하면 3.8절기념품, 결혼화장품, 어머니날기념품과 같이 첫눈에도 마음에 드는 화장품들이 이채롭게 진렬된 곳들도 있다.우리 생활에 아름다움과 향기를 더해주는 화장품이 이처럼 다종다양하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가.
하지만 더 가슴을 치는것이 있다.이 눈부신 문명의 화원에 스민 뜨거운 사연이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화장품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속에 살아온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친다.
우리 수령님의 조국, 우리 장군님의 나라!
우리 얼마나 노래처럼, 시처럼 터쳐온 부름인가.그 참뜻이 지방의 이 크지 않은 공장에도 력력히 어려있는것이다.
진정 얼마나 뜻깊은 력사인가.우리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의 9월은 신의주화장품공장이 자기의 창립 69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계절이기도 하다.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후의 그 어려운 나날 나라의 중요공업과 함께 인민생활을 위한 화장품공업도 창설해주신 우리 수령님.
아시는가, 사람들이여.《봄향기》, 유정한 이 부름도 그 어느 도안가나 창작가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달아주신것이다.
그 나날의 추억은 또 얼마나 가슴젖는것인가.(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의 기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27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인류에게 전대미문의 참화를 들씌울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아낸 긍지높은 수호자들의 명절이다.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이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낸것은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반제투쟁사에 빛나는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65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열병광장에 높이 모시고 전승의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던 력사의 그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군사전략의 승리였으며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고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였다.
세상사람들의 우려와 예측을 뒤집어엎고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이 조선에서 창조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면서 영웅적투쟁을 벌리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결사의 조국수호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가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천출명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자기의 사상과 위업을 고수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우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군사적예지는 전쟁전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대처한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대담한 포위작전, 갱도전과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과 전술, 전법들은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영웅조선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고있는 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전국의 로병들이 참가하고있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국로병대회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우고 값높은 삶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의 결정체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제2의 해방의 날, 승리의 7.27을 안아오고 한생 당과 조국을 받드는 제1선참호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본보기가 되여온 훌륭한 혁명선배, 진정한 애국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제5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가장 치렬한 반제혁명전쟁, 조국수호전에서 백승을 아로새겨온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축대회, 전세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떨치는 승리자들의 대회합으로 조국청사에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65년세월이 흘렀다.
산야에는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고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전쟁의 참혹한 광경을 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하고 피고인 가슴으로 전우와 작별하며 당과 조국을 위하여 진격로를 열어나가던 전승세대들의 그 넋은 오늘도 살아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은 지난 65년간 백두의 혁명정신과 함께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전승신화창조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전후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한 천리마대고조의 거세찬 불길로 타오르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속도전의 진군나팔소리로 이어졌다.제국주의자들의 사상최악의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 1950년대의 투쟁정신은 더욱 높이 발휘되여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상승하는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시기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영웅들의 투쟁정신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는 국가는 필승불패이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고조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천만군민의 애국열의가 총폭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발표 6돐을 맞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시려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애국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고귀한 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고 헌신이며 사회주의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다.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그 어떤 곤난도 뚫고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수 있다.
우리 장진군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이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의 장한 아들딸들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한 위훈으로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장이다.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력사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애국의 더운 피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이 나날에 우리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람들을 열렬한 애국충정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우는 활력소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온넋과 육신을 깡그리 다 바치려는 불굴의 사상과 신념을 간직할 때 부강조국이 일떠선다.
군당위원회는 대중의 심장이 애국열로 고동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밀고나갔다.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을 사상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생동한 사실들과 실물을 가지고 강의를 통속적으로, 원리적으로 하도록 강사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 참관자들이 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깊이있게 체득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여러 교양망들과 조직별학습을 통하여 군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과 기초, 생활력을 뼈와 살로 새기도록 하였다.모든 일군들이 선동원, 선전원이 되여 계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벌리도록 한것은 우리 군당위원회가 주목을 돌린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고대산혁명전적지에 김정숙어머님의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정중히 모시는 과정은 곧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숨결로 맥동치는 사상의 강자로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이 걸어온 길
우리의 조국을 세계앞에 참다운 인민의 공화국으로 안아올린 뜻깊은 명절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조선을 축으로 격변하는 세계의 숨결을 호흡하면서, 천지개벽의 새 기적이 창조되는 백두전구와 동해의 명사십리, 단천전역의 산발들에서 끝없이 들려오는 총돌격의 우렁찬 함성에 가슴들먹이며 9월을 바라보는 우리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인민이 아낌없이 바쳐가는 애국의 후더운 피와 땀에 붓을 적시며 공화국의 70년을 추억하는 우리의 마음 격정으로 설레인다.
70년,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어려오는 긍지높은 추억의 길이 있다.
그 길은 위대한 당을 따라 인민이 걸어온 길, 공화국의 70년과 더불어 어제날의 망국노로부터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주인으로 자라난 위대한 인민의 길이다.우리는 공화국과 함께 걸어온 이 길에서 참다운 혁명가로 성장한 위대한 인민에 대한 추억으로써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엮어 어머니조국에 삼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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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력사는 세월의 만단사연이 어린 두터운 기록장이나 력사박물관의 전시대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조국땅 그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참된 인간들의 소박하고 성실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조국의 력사를 볼수 있으며 들을수 있다.아마도 우리 인민만큼 자기 운명의 길이 조국의 길과 혈맥처럼 이어져있는 인민은 없을것이다.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을 주체의 붉은 쇠물빛으로 물들인 황철에 찾아가보면 흑색금속전망연구소의 한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기술확립에 크게 기여한 그는 영예의 김정일상수상자이며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인간이라면, 과학자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값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사는 그의 인생길의 첫 기슭에는 과연 무엇이 새겨져있던가.전쟁의 피어린 시련, 그속에서 아버지와 생리별을 해야 했고 어머니의 사랑마저 잃지 않으면 안되였던 불우한 소년의 모습이다.전쟁의 불길속에서 한줌의 재로 사라져버렸을 어제날의 고아로부터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워가는 미더운 과학자로 자라난 그의 한생에서 우리는 이 나라 수천만 인간들의 운명을 품어안고 사랑과 정으로 키워온 위대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력사를 본다.
지난날 그리도 불행했고 그처럼 평범했으며 때로는 인간의 존재가치마저 상실할번 했어도 공화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길에서 영웅으로, 박사로, 애국자로 성장한 그 모든 인간들의 한생을 하나로 이으면 그것이 곧 우리 조국의 70년세월이 되는것이다.나라마다 자기의 력사가 있지만 이렇듯 조국과 더불어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고 보람넘친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인민의 삶을 자기의 자랑찬 력사로 간직한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열렬한 사랑을 받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온갖 풍파를 헤치며 그 숭고한 영상과 위용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어머니의 모습은 낳아 키운 아들딸들의 모습으로 빛나는 법이다.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고 훌륭히 차려입히며 값진 재부를 물려주는것과 같은 범속한 사랑만으로는 어떤 어머니가 가장 훌륭한 어머니로 될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수 없다.설사 배고픔과 추위는 있을지언정 언제나 가슴펴고 살수 있는 존엄과 강의한 의지를 심어주는 어머니,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참된 넋을 심어주어 언제나 조국앞에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키우는 어머니들이 만사람의 존경을 받는 법이다.
자식의 모습에 어머니의 한생이 비끼듯이 참다운 인민의 모습속에 그 나라의 력사가 어려온다는것을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년대마다에 빛나는 승리를 새겨온 미더운 주인공들의 이름으로 증명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령도업적단위들은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자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의 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오늘의 총공세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명시되여있고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담겨져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 교육문화기관들이 수없이 많다.불철주야로 이어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시대의 본보기, 전형단위들이 태여나고 이 단위들의 사업성과와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이 이룩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연혁은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혁혁한 위훈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옹위, 결사관철로 화답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켰고 세인을 놀래웠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것도 령도업적단위들이며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현실로 증명한 전위투사들도 다름아닌 령도업적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였다.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령도업적단위들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남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마련해주신 튼튼한 자력자강의 토대이며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다.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대로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대비약적혁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자면 누구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들고일어나 자기 부문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령도업적단위들의 전진비약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군속도이며 세찬 활력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하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전문 보기)
사설 : 일군들은 혁명의 주인다운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
우리는 지금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는 참으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고있으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애국충정은 새로운 기적과 사변들을 낳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 우리에게는 당중앙과 발걸음과 호흡을 맞출줄 아는 일군들, 위대한 인민과 한덩어리가 되고 높은 지휘능력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일군들은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증명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일군들이 주인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현지지도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인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어떤 태도와 립장을 가지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 하는것을 깊이 깨우쳐준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일군들은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과 전진발전을 직접 책임지고있는 주인이다.
주인의 위치와 역할은 결코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수 없다.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과 자세가 투철해야 그 어떤 혁명과업이 나서도 높은 창의창발성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우리 혁명의 가속화는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의 비약과 혁신을 전제로 하며 이것은 우리 일군들의 주인다운 투쟁기풍과 일본새와 잇닿아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일군들 특히 경제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지금은 조건이 마련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우는소리를 할 때가 아니다.모든 일군들이 대담한 결심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거센 밑불이 되고 당에서 열가지, 백가지 과업을 주어도 제때에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할 때이다.우리 일군들에게는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일군들은 기마수와 같이 고삐를 든든히 틀어쥐고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자기 단위의 전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동음이 힘있게 울려퍼지고 석탄과 전력공업,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으며 사회주의전야가 과학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과학기술전선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맹렬히 벌어지고 삼지연과 단천, 갈마전역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신화들이 창조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벅찬 숨결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필승의 혁명신념의 거세찬 분출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다.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는 난관앞에 동요하지 않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다.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온갖 유혹과 강압에도 끄떡없는 억센 절개는 혁명적신념의 발현이다.혁명신념의 불변성, 바로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
조선혁명가들은 강의한 신념으로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의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가는 견결한 투사들이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제일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필승의 신념이였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우리 인민은 혁명의 전 로정을 백절불굴, 간고분투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왔다.조국해방과 전승신화, 천리마의 기적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은 죽어도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자기 힘으로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신념이 강한 당은 절대로 와해되지 않으며 신념으로 뭉친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부각되는것이 신념문제이다.
장구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성과이고 자랑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여서는 안된다.사회가 발전하고 생활이 향상될수록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사람들의 혁명의식이 흐려지고 투쟁의욕이 약화되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사의 투쟁을 벌려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가 급변하고있다.
혁명정세에는 계절이 있을수 있어도 혁명가의 신념에는 계절이 있을수 없다.신념이 무디여지면 마음의 탕개가 풀리고 안일해이에 물젖게 되며 종당에는 선렬들의 피와 땀이 헛되이 되고만다.이것은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신념이 흔들리고 자력자강의 길에서 탈선하는것은 자멸행위나 같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혁명신념은 우리의 무한대한 힘이고 진함없는 열정이며 광명한 미래이다.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쳐도 꺾이지 않고 순풍이 불어도 변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신념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혁명에 다진 맹세이다.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우리 혁명의 1세대가 높이 추켜든 이 구호는 조선혁명가들의 영원한 좌우명이며 승리의 표대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