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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드세찬 진군기세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 대중적인 혁신운동 전개, 많은 단위들이 새 기준, 새 기록 창조-

주체112(2023)년 6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진군로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인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경제발전에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12개 중요고지를 명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훌륭한 결실로 맺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안아오려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비상히 증폭되여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중적인 혁신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세차게 울리는 혁신의 동음은 우리 당의 구상과 정책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확신을 안고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당결정관철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는 영웅적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직접적이고 관건적인 영향을 주는 지표들로서 국가적력량을 집중하여 점령하여야 할 12개 중요고지들을 기본과녁으로 정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것을 비롯하여 중요당회의들에서 가장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는 전체 인민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 원동력이였다.

특히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확대회의에서 우리 당이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목적지향적인 투쟁으로 인도하고있는 농촌진흥과 지방건설 등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주요전역들에 인민군대를 파견하여 전국적범위에서 강위력한 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중대조치들을 토의결정함으로써 올해의 총진군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갔으며 이 과정에 주요부문들의 많은 단위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들끓었다.

당의 농촌발전전략과 관개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두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가물피해를 심하게 받던 지역을 기본으로 6만여정보의 밭관개망을 일신한것을 비롯하여 20여만정보의 관개체계와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과제 등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하였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해 온 나라가 분기해나선 가운데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투쟁이 새해 농사차비로부터 모내기를 비롯하여 영농공정별에 따라 힘있게 벌어졌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재령군 삼지강농장이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투쟁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필지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질좋은 거름을 정보당 수십t씩 내고 각종 비료, 농약주기를 구색이 맞게 진행하였으며 종자선별, 씨뿌리기준비도 빈틈없이 하였다.

해마다 지원로력이 없이 농사를 지어 국가알곡수매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이 농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농장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벼모내기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내고 그 기세로 계속 혁신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과 동시에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채취, 림업, 건재 등 중요공업부문전반에서도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나라의 대동력기지를 지켜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대고조진군기세를 늦춤없이 기세좋게 달리고있다.

올해를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한 당의 의도대로 련합기업소에서는 5대의 호기대보수를 진행할 통이 큰 계획을 세우고 빠른 시일안에 4호기, 12호기대보수를 끝냈으며 화차전복기와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운탄능력을 높여 전력생산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하여 각지의 화력, 수력발전소들이 정초부터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여 성적인 전력생산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분기해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정신을 받들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궐기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계획을 매달 넘쳐 수행하면서도 태양절을 맞으며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높이 세운 목표를 련속 돌파하면서 석탄고지점령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목표수행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실행방도를 확정하고 탄광별, 갱별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키면서 지난해에 비해 월평균 1만 5 000t이상의 석탄을 더 캐냈다.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등 각지 탄전들에서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1단계 고속도굴진경기기간 석탄공업성적으로 30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평남의 탄전에서 타오른 증산운동의 거세찬 불길은 전인민적애국운동의 열기를 다시한번 고조시키며 온 나라를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에서도 우리 로동계급의 도도한 전진기상이 드높이 발휘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매달 압연강재생산목표를 달성하였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을것을 결의해나선 이들은 당중앙과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교대가 따로 없는 철야전을 벌리였으며 초고전력전기로보수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채 식지 않은 로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면서 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수행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 등에서도 증산경쟁운동이 과감히 전개됨으로써 강철전선의 약동하는 숨결을 더 높뛰게 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채취공업부문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대비약, 대혁신으로 짓부셔버릴 일념 안고 문평제련소의 로동계급이 유색금속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웠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제련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계통적으로 늘이면서 생산성을 부단히 높여 1.4분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으며 4월에 이어 5월에도 뚜렷한 실적을 냈다.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수십년간 변함없이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또다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은파광산에서 중요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광물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풍년광산, 영유광산, 증산광산에서도 박토처리를 선행시키며 전망이 좋은 채광장들에 력량을 집중한것을 비롯하여 채취공업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일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목표를 내세우고 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심정으로 비료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였다.

과학기술에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새 기술창조열의를 고조시키며 대중적기술혁신으로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활동에서 최적화, 최량화방법들을 널리 도입하고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화학제품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련대적혁신을 일으켰다.

중요물동수송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들의 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면서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높여 많은 량의 화물을 증송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서평양기관차대에서는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견인정량을 늘이고 수리기지의 설비와 장비들에 대한 기술개조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자검자수, 자진소운전, 자진차갈이 등 더 많은 물동량을 나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수송실적을 부단히 높이였다.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 청진철도국에서도 렬차들에 대한 상하차조직과 차갈이, 차풀이, 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하고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들을 제때에 편성하여 수송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새로운 발전과 변혁을 지향하며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드높은 기상이 산판마다에 나래쳤다.

화평림산사업소가 2월중순까지 년간 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한 기세로 계속 전진하고있다.

판교림산사업소에서 쇠바줄을 비롯한 많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실정에 맞는 무동력, 동력삭도를 설치하여 통나무운반능력을 끌어올리였으며 천내, 정평, 강계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능률높은 작업방법들을 도입함으로써 생산계획을 일정대로 수행하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12개 중요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 혁명적기상과 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대비약, 대혁신이 건재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에서도 일어났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정치사업을 현행생산과 결부하여 모든 공간과 계기, 수단들이 다 실제적인 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자력갱생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는데 주력하여 지난해에 비해 생산을 1.2배로 늘이였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건재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비상한 열의에 의해 세멘트 등의 건재들이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제때에 생산보장되고있다.

대건설전역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가는 주체조선의 변혁적인 발전상을 온 세상에 떨치며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훌륭히 완공된데 이어 2단계공사와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현대적인 거리들의 웅장한 면모가 드러나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공업전선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이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기준정량보다 많은 기대들을 맡아가지고 충성의 순회길을 달리고있는 수십명의 준마처녀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들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도와주고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며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는 고상한 미풍이 발양되는 가운데 경공업부문에서 로력혁신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수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어로전을 벌리고있다.

겨울철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문덕수산사업소에서는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배수리계획을 완수하고 어구장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으며 계획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고기배를 건조하였다.

김책, 청진, 련진수산사업소에서 정연한 해상지휘체계를 세운데 맞게 해양조건과 물고기떼의 움직임을 제때에 포착하고 어로수단과 장비들을 집중하여 물고기잡이에서 실적을 올리였으며 운전, 해주수산사업소 등에서도 합리적인 어로방법을 활용하여 많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어획고를 부쩍 높이였다.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구들에서 이룩되고있는 혁혁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있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맥박치는한 점령 못할 요새란 없고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 전인민적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기 위해 생산과 건설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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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조직건설의 본질

주체112(2023)년 6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혁명적당이 력사적인 투쟁행로에서 언제나 중시하고 품을 넣어야 할 사업의 하나는 당자체를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것이다.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굳건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자면 조직건설의 본질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게 하였다.》

당의 조직건설은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당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조직적으로 굳게 결합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전당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적단결을 이룩하고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을 세우는것은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요구이며 당자체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담보이다.

당원들이 조직적으로 결속된 유기적통일체인 당에는 마땅히 뇌수가 있어야 하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이 꾸려져야 한다.전당이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단결되지 못하고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을 세우지 못하면 그런 당은 무기력한 존재로 되고만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로동계급과 근로인민대중의 선진분자들이 조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정치조직이며 바로 여기에 로동계급의 당이 다른 정당들과 구별되는 근본특징이 있다.

우리 당은 조직건설에서 풍부한 경험과 토대를 가지고있다.창당 첫 시기부터 조직건설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이다.

조선혁명의 복잡성과 간고성으로 하여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앞에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우리 당은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막대한 해를 끼친 종파주의와 온갖 기회주의조류를 극복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이와 함께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체계를 세웠으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속에서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나선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과 주객관적인 형세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은 당건설에서의 부단한 심화발전을 요구하고있다.우리 당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해나가자면 조직건설에 언제나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조직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조직적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의 통일단결은 반드시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세상만물이 핵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운동발전하는것처럼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이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여야 당이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여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지 못한 당은 비록 집권력사가 오래고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도 야심가, 음모가, 배신자들의 책동앞에 생명력을 잃고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보여주는 력사적교훈이다.

당안에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부응한 조직체계와 기구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튼튼히 꾸려져야 하며 강철같은 조직규률이 확립되여야 한다.이는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의 결실로 이루어지며 따라서 조직건설을 잘하여야 당이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여 공고하게 결합된 조직적전일체로 될수 있다.

우리 당건설의 력사적경험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규률을 확립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조직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의 건전한 신진대사와 전투력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생물체가 신진대사를 하여야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고 계속 자라날수 있는것처럼 당도 자기의 대렬을 끊임없이 보충하고 강화하여야 혁명의 전위대오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당이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가기 위한 담보는 당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보장하고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강화할수 있게 전투력을 제고하는데 있으며 그것은 조직건설의 성과적추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혁명적당이 자기의 령도활동을 능숙히 보장하는데 필요한 핵심력량을 질적으로 부단히 보충갱신하고 고도의 조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실현하자면 응당 조직건설에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민주주의중앙집권제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와 질서이다.당의 중앙집권제를 확고히 보장하는 조건에서 당내민주주의를 발양시키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당원들이 창의창발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이 계속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되는 조건에서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서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조직건설의 본질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우리 당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하는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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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운동지상연단 :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로

주체112(2023)년 6월 13일 로동신문

인간생명의 기사, 보건일군들은 정성으로 애국을 하여야 한다
은천군병원 간호장 안경실동무의 헌신적인 삶을 온 나라 보건일군들이 뜨겁게 공감한다

 

지난 5월 3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우리 시대의 참된 보건전사》를 읽은 보건부문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커다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군병원의 평범한 간호장이 발휘한 불같은 헌신과 아름다운 정성의 세계는 전국의 모든 보건일군들로 하여금 인간생명의 기사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깊이 자각하게 하였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 당의 보건정책을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우쳐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일군들속에서 정성운동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환자에 대한 지극한 정성을 가지고 치료예방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라!

이것은 안경실동무가 간호원의 첫걸음을 떼던 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순간의 흐트림이나 드팀도 없이 한모습, 한본새로 한길을 걷게 한 인생의 좌우명이고 근 40년세월 신념처럼 간직한 정신적지주였다.

사회와 집단,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안경실동무의 값높은 삶이 보여주는것처럼 보건일군이라면 누구나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한다.그것은 보건일군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사람의 건강을 책임진 인간생명의 기사들이기때문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산주의자나 공산주의집단이라는것이 무슨 특별한 사람들이거나 특별한 집단이 아니라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면 누구나 다 공산주의자가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곧 공산주의적집단인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이 정성운동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안경실동무 역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만날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의료일군이다.하지만 그는 수십년세월을 누가 알아주건말건 변함없이 간호원의 임무에 충실한 당의 붉은 보건전사이며 인민을 위한 희생정신이 뼈속까지 체질화된 시대의 전형이다.

기사에도 있는것처럼 그도 자식을 가진 어머니이고 한가정의 주부이다.가정이냐 일터냐, 자식이냐 환자냐 하는 갈림길에서 마음이 나약해질 때도 있었다.그러나 사람들의 기쁨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줄 아는 그였기에 자기를 바쳐야만 하는 간호원의 직업을 더없이 사랑하며 인민에게 누구보다 충직해야 할 공산주의자의 영예로운 직업으로 간주하였다.

모든 보건일군들이 안경실동무처럼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비상한 각오로 분발할 때 당이 바라는 인간생명의 참된 수호자로,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로 될수 있다.

지금 은천군병원에서 타오른 정성운동의 불씨는 온 나라에 뜨거운 애국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전국의 보건기관들에서 기사에 대한 독보와 실효모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모든 보건일군들이 안경실동무의 고결한 헌신의 세계와 애국적소행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환자치료에서 지극한 정성을 발휘하고있다.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단위의 의료일군들이 그 누구보다 시대의 전형을 따라배우려는 강렬한 열망과 지향을 안고 분발하고있다.

이들만이 아니다.의료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질좋은 의료품들이 원만히 보장되여야 정성운동의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양될수 있다는 관점으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화답해나서고있다.

환자들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영예로, 본도로 여기며 안경실동무가 발휘해온 아름다운 소행들은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정성은 곧 애국이며 정성을 체질화한 사람이 진정으로 당의 붉은 보건전사, 참된 애국자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그의 심장속에는 인정미나 책임감에 앞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나라를 받들겠다는 불같은 애국심이 먼저 자리잡고있었기에 그 어떤 대가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수십년을 묵묵히 인민을 위한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성에서는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제2, 제3의 안경실을 배출하도록 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걸고 의료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올해에 보건부문에서 제17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가 진행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많은 의료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지극한 정성을 지닌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되게 될것이다.

보건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먼저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하며 그것도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한다.이것이 바로 안경실동무의 값높은 삶이 울려준 시대의 메아리이며 현시기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업이다.

두메산골로부터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고 의료일군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안경실동무가 발휘한 그런 아름다운 소행들이 더 활짝 꽃펴나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대가정의 향기가 더욱 차넘치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보건성 부상 김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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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북도, 평안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6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북도, 평안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북도 연산군, 곡산군, 신계군, 평안남도 평성시, 순천시, 개천시 등 여러 지역의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전야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을 고무해주고 당면한 영농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김덕훈동지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발전, 알곡증산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모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깐지게 하며 밀, 보리를 비롯한 앞그루작물들의 수확시기가 다가오는데 따라 비배관리에 보다 큰 힘을 넣어 정보당수확고를 최대한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장들에서 해당 작물들의 생육상태와 예견되는 기상조건에 맞게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알곡건조 및 보관준비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며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논벼와 강냉이의 영양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는 등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실속있게 추진하며 지역적특성에 맞는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도입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또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농업토지를 통일적으로 장악관리하고 농사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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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의 력사, 불같은 헌신의 세계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12(2023)년 6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훌륭히 변모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오늘 이 공장에는 나라의 의료기구공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이 담긴 모자이크영상작품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을 우러르느라면 누를길없는 격정의 파도가 밀려온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여러가지 의료기구를 보아주시며 의료기구공업발전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우리 로동계급이 새로 만든 진찰침대를 기쁨속에 보시며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료봉사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이 감동깊은 화폭에는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얼마나 위대한분들을 대를 이어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아왔으며 얼마나 은혜로운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뜨겁게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잘 받아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이 부름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자리잡은것은 과연 어느때부터이던가.이에 대해 말할 때면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공장을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주체107(2018)년 8월의 이야기를 먼저 떠올린다.

그때로 말하면 아직은 삼복철의 무더위가 채 가셔지지 않고있던 일요일이였다.

그 시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폭열이 쏟아지는 례년에 보기 드문 무더위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시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송산궤도전차사업소, 삼천메기공장과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새로 건설된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와 중평온실농장건설장…

일요일 단 하루만이라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를 푸시였으면 하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간절한 소원이건만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의료기구생산을 위해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 과학기술보급실과 공장의 여러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의료기구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조직하여주신 공장이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의료기구공업에서 선도적역할을 하는 본보기공장으로 훌륭히 꾸려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풀어드리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후세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며 공장의 일군들만이 아닌 동행한 일군들도 공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한 자책감에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돌이켜보면 일찌기 일군들에게 인민들의 건강증진에서 의료기구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면서 의료기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건설을 발기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천하절승 묘향산의 입구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공장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도 끊어주시며 공장의 명칭을 《묘향산의료기구공장》으로 부르도록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

이 공장을 3차례나 찾으시여 생산제품의 지표도 정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수십차례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며 먼 후날에도 이 공장을 절대로 없애면 안된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를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여러 차례에 걸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보아주시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며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공장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생산한 의료기구들을 보아주시며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기구들을 안겨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우리 수령님들이시였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주인된 자각을 가지고 공장개건현대화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자신께서 보건부문의 천리마는 이 공장에 먼저 보내주겠으니 한번 천리마를 타고 날며 우리 나라 보건부문, 의료기구공업부문을 선도해보라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세상에 태여난 의료기구공장을 훌륭하게 변모시키고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의 새로운 개척의 한페지를 써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며 이 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은 자신께서 직접 맡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은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있음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하지만 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계시는지 그 깊은 뜻을 미처 다 알수가 없었다.

다음해 10월말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때 공장일군들의 감격은 참으로 이를데가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보건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의료기구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생산한 의료기구시제품들의 동작상태와 성능을 세심히 료해하시였다.

우리는 의료기구를 하나 만들어도 다른 나라에서 만든 의료기구들을 눌러야 한다!

이것이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대하시는 그이의 절대적기준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치과종합치료기에도 앉아보시고 해면이 좀 딱딱하고 굳은감이 난다고 특히 환자들이 치과치료를 받을 때에는 오랜 시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앉아있게 되는것만큼 머리판을 부드럽게 잘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고 환자운반밀차를 보시면서는 측면보호틀이 약간 건들거리는것을 비롯하여 정밀도에서 아직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하시며 의료기구들의 부족점에 대해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개건현대화에서는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기술장비수준을 높이는것과 함께 건축수준도 의료기구공장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건설하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와 다심한 보살피심속에 공장은 주체109(2020)년 10월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훌륭히 개건현대화되게 되였다.

주체111(2022)년 11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번째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아주시였다.

바로 전날 희천시에 자리잡고있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도 의료용침대를 생산하고있는데 그 공장에 가서 어떻게 만들었는가 하는것을 보겠다고 하시였다.

꿈만 같은 행복감에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던 공장일군들은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의료기구생산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련 이틀에 걸쳐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그러면서도 한켠으로는 공장에서 생산한 의료기구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으리라고 자부하고있었다.

이날 총조립직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에서 새로 만든 많은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하나하나 동작시켜보시였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와 치료를 받는 환자의 심정에서 의료설비와 기구들의 부족점에 대해 세심하게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 사무치게 어려와 공장일군들은 숭엄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렇듯 숭고한 어버이의 사랑,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어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에서 선도적역할을 하는 본보기공장, 맏아들공장으로 전변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다.

하기에 오늘 이 공장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서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가슴적시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은 이 땅우에 활짝 꽃피고 우리 인민은 세세년년 복받은 삶을 누리며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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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생활기풍

주체112(2023)년 6월 1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원칙대로 생활하는 태도나 습성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혁명적인 생활기풍이며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고있는 건전한 생활기풍입니다.》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기풍이다.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의 중요한 특징은 우선 조직과 집단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활하며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조직의 단결과 집단의 화목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데 있다.

또한 소극과 보수, 침체와 답보를 배격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 있다.낡은것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하여 새것이 승리하고 전진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생활기풍이 확립되게 된다.

또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함없이 꿋꿋이 싸워나가며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자체의 힘으로 맡은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데 있다.모든 사회성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면서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립장과 태도를 확고히 견지해나갈 때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이 확립되게 된다.

또한 안일과 해이, 사치와 허례허식을 반대배격하고 언제나 생활을 검박하게 꾸려나가며 전투적으로, 락천적으로 생활해나가는데 있다.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세우자면 조직과 집단에 의거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사회와 인민을 위한 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또한 퇴페적인 부르죠아생활양식을 철저히 배격하고 옷차림과 몸단장을 해도 우리 식으로 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혁명적이고 민족적정서가 풍부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야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은 사회적의무감이나 요구로뿐 아니라 도덕적량심과 생활의 리상으로 될 때에만 자각적인것으로 될수 있으며 습성화, 체질화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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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운동은 인간육성의 용광로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바로 여기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길이 있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울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대중의 힘을 적극 발동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대중운동을 조직전개하여야 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인생의 참된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오로지 나라일만을 위해 고심분투하는것이 진짜배기애국충신의 모습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많은 애국운동들이 기록되여있다.

건국의 나날 벌어졌던 애국미헌납운동과 김회일운동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나의 고지》운동과 전시증산경쟁운동, 천리마시대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 벌어진 각종 형태의 운동들…

그 하많은 운동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준령들을 성과적으로 넘어왔으며 조국의 모습은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그러나 강산만 달라진것이 아니였다.너도나도 떨쳐나 새 조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애국열의가 승화되였고 조국의 한치땅도 피로써 사수하려는 비상한 각오 안고 원쑤들을 용감하게 때려부셨으며 재가루만 날리던 빈터우에서도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강국의 억센 기틀을 마련한 위대한 력사의 개척자, 창조자들이 자라났다.한마디로 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한모습으로 성장하였다.

그렇다.사회주의애국운동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직한 충신, 애국자로 키우는 인간육성의 용광로이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고결한 인간들로 자라난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은 수령의 하늘같은 은덕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려는 그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같은 마음에서 타오른 충성의 불길이다.

탄광의 전세대들도 새세대들도 오직 그 하나의 생각, 인간이라면 받아안은 크나큰 은덕에 보답하는것이 마땅한 도리이고 량심이 아니겠는가 하는 뜨거운 일념만을 안고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던것이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에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체득한 참된 애국자들로 자라난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사람들은 나라일이자 곧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그길에 바치는 애국적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이야말로 천만금보다 귀중한 인생의 값진 재부라는 삶의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하게 된다.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작업량을 단 75일만에 끝낸 해주-하성철길공사는 그 진행과정에 많은 운동들이 창조된것으로 하여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그때 건설자들이 발기한 운동들가운데는 300%돌파운동, 공걸음반대운동 등 건설자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운동이 있는가 하면 1시간에 100짐지기운동과 같이 작업별로 구체화된것도 있었다.오직 공사속도만 생각할뿐 육체적능력의 한계 같은것은 념두에도 두지 않은 이 운동들과 함께 많은 청년들이 애국자로 자라났다.

이렇듯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에 충실한 참된 충신, 애국자로 키우는 인간육성의 용광로이다.

용광로의 불길이 더욱 높아질수록 쇠물이 세차게 끓듯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을 광범위하게, 활발하게 벌려나갈수록 사람들의 정신력은 배가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은 최대로 폭발하게 된다.그 힘이야말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는 제일가는 무기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다.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자면, 먼 후날에도 한생을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총화지을수 있게 하자면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의 격류에 대담하게 뛰여들어야 한다.

모두다 충성과 애국의 빛나는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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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부르는 구호가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준다. -대동강구역에서-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부르는 구호가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준다.

-대동강구역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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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준공식장에 불러주신 300여명의 청년들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500만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당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드높은 열기로 하여 온 조국땅이 뜨겁게 달아있다.

인민을 위한 훌륭한 새 거리가 일떠서는 대건설전역들에 가보아도, 석탄증산으로 들끓는 굴지의 탄전이며 당면한 영농작업으로 드바쁜 사회주의전야에 들려보아도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한몸 아낌없이 내대며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말그대로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지칠줄 모르는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뚜렷한 대답을 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열병식준비가 한창이였다.

당창건 70돐경축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갈 영광의 그날을 그리며 훈련에 열중하는 수많은 열병대원들중에는 300여명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도 있었다.

그들로 말하면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종대를 참가시키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준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떠나 평양으로 올라온 돌격대원들이였다.

뜻깊은 열병식에 참가하게 된 크나큰 긍지를 안고 그들이 훈련에 전심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종대 전원은 시급히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할데 대한 지시를 받게 되였다.비행장으로 향하면서 돌격대지휘관들은 물론 대원들도 아마 훈련장소가 옮겨진것으로 하여 내려진 지시일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하지만 비행장에 도착한 그들앞에는 상상밖의 일이 펼쳐졌다.그들모두에게 삼지연행 비행기표가 안겨졌던것이다.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며칠 앞둔 이때 백두산으로 다시 돌아가다니?)

아무리 생각해봐야 의문을 풀수가 없었다.

영문을 몰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는 그들에게 한 일군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병식훈련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올라온 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종대 성원들에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이 진행되는 날에 평양에서 열병식훈련을 하는 돌격대원들을 비행기에 태워 삼지연에 데려다 준공식에 참가시킨 다음 다시 훈련장으로 보내도록 할데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듣고난 돌격대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러는 그들의 뇌리에는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웅장하게 솟구쳐오른 발전소언제를 바라보시며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졌다.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고 멀리서 보면 당중앙을 옹위하여 성새, 방패를 이룬 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당의 결심은 곧 현실이고 실천이며 조선청년들은 당의 결심을 관철하는데서 선봉대의 역할을 다해가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웅변으로 증명하였다.우리 청년들의 힘이 정말 강하다.

이어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것만큼 공사를 완전무결하게 결속하고 이곳에서 승리자의 선언인 군민청년대합창을 하늘땅이 들썩하게 진행하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꼭 보아주겠다고, 그날 1호발전소언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을 떠올리는 이들모두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체 지휘관들과 대원들에게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도 준공식이 진행되는 영광의 그 자리에 단 한사람이라도 참가하지 못할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을 과연 그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단 말인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 열병식에 동원된 성원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에 참가하게 되였으며 위대한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도 받아안게 되였다.

준공식장에 불러주신 300여명의 청년들,

정녕 이는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이 조국청사에 자기의 이름을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낳은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였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떳떳치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과 자리를 같이하면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심금을 울리고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보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미풍은 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킨다.

이런 위대한 믿음, 위대한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이 안겨산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산다.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 투쟁방식이 있으며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힘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은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고 영광이며 이는 그대로 청년들로 하여금 지칠줄 모르는 무한한 열정과 힘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과감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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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꽃에 대한 사랑은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주체112(2023)년 6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은 아름다울뿐 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 맛이 있어 우리 인민들이 제일 사랑하는 꽃입니다.》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이다.

유서깊은 곳들과 공원, 유원지, 일터와 학교를 비롯하여 어디서나 아름답게 피여나 우리 인민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해주고있는 목란꽃,

목란꽃은 흰눈처럼 정결하고 소담한 꽃잎과 실한 줄기, 큼직하고 푸른 잎새 등으로 하여 볼수록 아름다울뿐 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 조선인민의 기상을 상징하는 우리 나라의 국화이다.

목란이라는 이름과 함께 이 땅에 다시 태여나던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목란꽃은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그 얼마나 깊이 자리잡은것인가.

정방산에 목란꽃이 활짝 피여날 때면 사람들은 못잊을 사연을 되새기군 한다.

주체53(1964)년 5월 정방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리셨을 때 이곳에서 보신 아름다운 흰꽃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도 잊지 못해하신 그 꽃나무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끝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우리 조국땅에 피여나는 한송이의 꽃도 귀중히 여기며 사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꽃나무를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이처럼 좋은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감이 있다고,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는데 자신의 생각에는 이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친히 그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 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고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목란꽃을 우리 나라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목란꽃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우리 조국의 국화로 더 빛을 뿌리고있다.

이런 사연을 안고있는 목란꽃이여서 그 꽃을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그토록 뜨거운것이 아닌가.

수림화, 원림화된 일터들, 배움의 글소리 높은 교정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목란꽃을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다.

봉화화학공장 구내에는 수십그루의 목란꽃나무들이 자라고있다.꽃이 아름다와 풍치를 돋구어줄뿐 아니라 그 향기 또한 그윽한것으로 하여 목란꽃은 종업원들 누구나의 사랑을 받는다.나라의 국화인 목란꽃이 자기들의 일터에 피여나는것을 종업원들은 큰 자랑으로 여긴다.

현재 공장의 양묘장에서는 수백그루의 목란꽃나무모들이 자라고있는데 그 나무모들이 공장구내에 모두 뿌리내리게 될 때에는 그 얼마나 흐뭇할것인가.

덕성군 송중고급중학교에는 국화원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말그대로 우리 나라의 국화인 목란꽃을 가꾸는 곳이다.

학교에서 목란꽃나무를 심고가꾸기 시작한것은 수십년전부터였다.

해마다 봄철이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목란꽃나무를 정성담아 심었고 교직원, 학생들은 그 나무들을 잘 가꾸기 위해 뜨거운 지성을 바쳐왔다.

국화원에는 학생들모두가 목란꽃처럼 순결하게 우리 당만을 받드는 충신이 되길 바라는 교육자들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들은 누구나 목란꽃나무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날 결심을 굳히군 한다.

어찌 이런 이야기뿐이랴.

한생을 목란꽃을 가꾸며 살아온 중앙식물원의 한 작업반장을 비롯하여 이 땅에는 목란꽃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곳곳에 국화가 만발하게 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우리 인민은 이렇듯 조국을 사랑하듯이 국화를 사랑한다.

예술가들은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것을 목란꽃에 비기여 노래를 짓고 건축가들은 자기들이 설계한 건축물에 목란꽃장식을 한다.

누구나 목란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어머니 우리당이 목란꽃이 되라면 나는야 한마음 목란꽃이 되리라는 노래를 절절히 부르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조국애를 길이 전하며 인민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목란꽃은 날로 륭성번영하는 내 조국의 국화로 이 땅우에 영원히 만발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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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그 독창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당을 높은 령도적지위와 향도력을 지닌 강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당건설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실현을 근본핵으로 하여 전개된 독창적인 리론이다.

수령은 당의 최고뇌수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한다.그러므로 수령의 혁명위업실현을 위하여 창건되고 투쟁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의 정치건설리론은 마땅히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것을 근본핵으로 하여 전개되여야 한다.

그러나 선행한 당건설리론들에서는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조차 하지 못하였다.

수령의 지위와 역할문제는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 수령의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당을 정치적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당의 정치건설리론에 의하여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사수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 결정, 지시를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즉시에 빠짐없이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체계를 세우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을 힘있게 밀고나갈 때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가 될수 있다.

각급 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는 문제도, 당원들의 정치의식, 정치활동성을 높이는 문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것을 중핵으로 하여 당의 정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새롭게 명시하였다는데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의 독창성이 있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당의 령도적권위를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부단히 보완할수 있게 하는 정당한 리론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령도적권위는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지위와 역할에 의하여 담보되며 당사업에서 정치성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정치활동에 의하여 보장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정당한 정치리념과 목적을 내세운 집권당이라고 하여도 당의 령도적기능과 정치활동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지 않으면 당이 행정기관화되고 당사업이 행정실무화되여 종당에는 존재자체도 상실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력의 근간인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각급 당위원회들이 모든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함으로써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출수 있게 한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워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당대렬의 사상적통일과 조직적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당정치건설리론에 의하여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우리 당은 중중첩첩 막아서는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혁명위업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며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는 각급 당위원회를 통하여 실현된다.도, 시, 군과 각 부문, 단위들에 조직된 당위원회들이 해당 지역과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지도하여야 한다.해당 당위원회가 자기 지역과 단위의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견지하며 당내 민주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면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로 모든 사업을 옳게 진행해나가도록 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당조직들의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정치활동으로 일관시키고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제고하며 모든 사업을 정치적방법으로 진행하게 함으로써 당사업전반에서 정치성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당 특유의 정치지도력을 높이 발휘하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강화하여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반석같이 다지며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올수 있게 한다는데 당의 정치건설리론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참으로 당의 정치건설리론은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당건설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주체혁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당건설강령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당원들은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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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자

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하는 올해의 총진군에서 전당의 초점을 모으는 당조직이 있다.

당의 호소대로 대중을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로 총궐기시켜 수십년전 탄광에서 벌어진 애국탄증산운동이 새시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승화되게 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당조직이다.

그 모범을 따라 자기 단위를 전투력있는 단위,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려는 충천한 열의로 전당의 당조직들이 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고무된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데 있습니다.》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이란 누구나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집단적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집단을 말한다.다시말하여 단위의 일만이 아니라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함께 떠맡아안고 혼심을 다 바쳐 풀어나가는 충성과 애국의 집단을 의미한다.

당에서는 이미전에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우리 당이 믿는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재부보다도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 특출한 애국열의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자강도공급탄광 당조직이 그 실현의 맨 앞장에 섰다.이곳 당조직의 경험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이 분기하여 활동성을 강화하면 조건이 불리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애국집단을 떠올릴수 있다는것이다.

강선의 첫 천리마작업반을 비롯하여 혁신과 위훈으로 세상을 들었다놓은 주체조선의 무수한 애국집단들의 뒤에는 례외없이 훌륭한 원예사와도 같이 한사람한사람의 성장에 온갖 정성을 쏟아부은 당조직이 있었다.

애국집단을 배출시킨 당조직들의 훌륭한 투쟁전통과 사업기풍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고수되고 드팀없이 이어져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당조직들이 몇몇 사람의 애국적소행을 놓고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집단의 성원들모두를 애국성업에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애국집단이 도처에서 배출되게 해야 할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이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면 어느 단위나 애국집단이 될수 있다.

무엇보다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누구나 심장의 박동을 같이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평남탄전의 새시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소식에 접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은파군 대청리당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당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감동깊은 사연을 전하는 생동한 자료들을 가지고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들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밑불이 좋아야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듯이 각급 당조직들이 대중의 애국열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력동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어디서나 애국집단이 배출되게 된다.

다음으로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의 진정한 위력은 집단주의에 있으며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은 그 진리성과 과학성을 여실히 확증해주고있다.

뒤떨어진 소대들에 좋은 채굴장들을 넘겨주며 조건이 불리한 채굴장으로 여덟번이나 자리를 옮긴 룡양의 공산주의소대원들, 작업반을 천리마작업반으로 만든 후 두번이나 뒤떨어진 작업반으로 옮겨가 그 단위들도 천리마작업반으로 만들어놓은 길확실영웅…

당조직들은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 사업이 한갖 력사의 추억을 되살리는 사업이 아니라 올해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 밀접히 결부되여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은산군 안평리 당일군들의 사업이 긍정적이다.

이곳 농장 제3작업반은 다수확작업반이다.지금까지는 남보다 앞장서는데만 열중해왔다.그런데 리당일군들의 지도밑에 올해부터는 투쟁기풍이 달라졌다.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뒤떨어진 이웃작업반의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적극 도와나선것이다.애써 마련한 많은 량의 저수지바닥흙을 보내준 사실, 자체로 생산한 영양액을 보내준 사실 등이 기록되여있는 새로 생긴 작업반일지만 펼쳐보아도 잘 알수 있다.이렇게 되여 뒤떨어졌던 이웃작업반도 신심을 안고 일떠섰으며 두 작업반은 다수확을 향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고있다.

당조직들은 선진과학기술을 서로 교환, 공유하도록 하는 사업과 종업원들의 고충과 애로를 적극 풀어주기 위한 사업 등 모든 면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도록 당적지도를 해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당세포비서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배가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이 애국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여야 하지만 특히 말단단위에서 늘 군중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당세포비서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실정을 손금보듯 잘 알고있는 그들이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일상생활에서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사람들이 듣고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수하게 이야기하도록 해야 한다.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식으로 그들이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다면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하나같이 들고일어나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훌륭히 전변시킴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시대에 청춘을 맞은 미더운 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이후 청년들속에서 미풍선구자대렬 급속히 장성-

주체112(2023)년 6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청년들의 충천한 기상이 온 나라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주체104(2015)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8년간 전국적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미풍선구자들로 자라났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창조의 선구자가 될 열의드높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대오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각지의 청년들속에서 탄원열의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올해에만도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탄원하였다.

특히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한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보람찬 건설전구에서 애국청년의 억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결심을 안고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 탄원하였다.지금도 각지의 많은 청년들이 자기의 마음과 발걸음을 새 거리건설장에 잇고 청춘의 자욱을 빛나게 수놓아가고있다.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풍모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2년전 남포시안의 140여명 청년들의 농촌진출소식으로 더욱 거세차진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더한층 고조되여 수많은 청년들이 삼지연시건설장을 비롯한 건설장들, 산골학교와 섬마을분교들로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은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지난해 1.4분기에만도 수천명의 청년들이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과 농업, 건설, 림업부문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 그리고 산골학교 등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갔다.

그들가운데는 삼지연시와 은파군 대청리,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등에 탄원한 수도의 청년들도 있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중평온실농장 등에 진출한 청년들도 있으며 세포지구 축산기지와 자강도공급탄광으로 진출한 청년들도 있다.

뿐만아니라 각지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진출하여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해나가고있으며 그들의 선봉적역할로 하여 우리 후대들이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튼튼히 자라나고있다.

사회주의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우리 청년들이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농장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것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미더운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것으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으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상한 미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고 수많은 청년들이 탄원자들과 그들의 가정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 혁명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을 바치는 등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발휘하였다.

또한 수많은 청년들이 장애자학생들을 업고다니며 공부시키고있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며 집단과 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도 바치고 지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미풍소유자들도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평양기계대학, 강계고려약가공공장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속에서 전쟁로병들의 친손자, 친손녀가 되여 혈육의 정을 기울이고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기꺼이 바쳐 성심을 다해 소생시킨것을 비롯하여 우리 청년들의 미덕과 미풍은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이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여기는 고상한 공산주의미덕이 청년들의 생활로 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는 산 화폭과도 같다.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의 정신세계를 인생의 거울, 참된 삶의 본보기로 삼고 지금 각지 청년들속에서 자기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애국헌신의 길에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열의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새세대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소행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삶의 요구로 받아들인 그들의 심장의 화답이며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순수하고 열렬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위대한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의 마음과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지니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해가는 로동당의 참된 아들딸들,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있기에 우리의 밝은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고 조국의 전진은 더욱 거세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100명 청년들 길영조청년결사대 조직, 고속도굴진운동에 궐기 -함경북도에서-

주체112(2023)년 6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의지가 나날이 분발승화되고있다.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를 안고 함경북도의 100명 청년들이 길영조청년결사대를 뭇고 고속도굴진운동에 궐기해나섰다.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청년결사대의 붉은 기폭에 길영조영웅의 이름을 새기고 영웅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워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갈 혁명열, 투쟁열이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창조하려는 청년들속에는 부모들의 뒤를 이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해나선 수십명 청년전위들도 있다.

함경북도금강관리국의 당조직과 청년동맹조직에서는 청년들의 장한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불편이 없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었다.

길영조청년결사대를 조직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결사대에 기발이 수여되였으며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조선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청춘의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며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인생의 자욱을 새겨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천리마시대의 청년들처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새로운 혁명초소로 용약 진출하는 길영조청년결사대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사회주의농촌진흥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안아온 자랑찬 성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밭관개공사를 비롯한 올해 관개건설목표 기본적으로 달성-

주체112(2023)년 6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에로 향한 과감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농촌혁명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계획된 20여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와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과제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특히 가물피해를 심하게 받던 지역들을 위주로 6만여정보에 달하는 밭들의 관개체계가 일신되여 자연의 변덕을 이겨내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는 사업을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기 전에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데 대한 당정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운 당중앙은 현존관개시설을 전면적으로 복구정비하고 관개면적을 더욱 늘이기 위한 대건설작전을 펼치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드넓은 전야마다 훌륭한 관개망들을 일떠세웠다.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2만 4, 000여km의 관개물길보수와 1만 2, 000여개소의 지하수시설건설 및 능력확장, 1, 500여개소의 관개시설건설 및 보수, 밭관개를 위한 2, 400여km의 관늘이기공사가 결속되였으며 3, 000여개소의 양수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뚜렷이 립증해주는 이 자랑찬 현실은 관개체계완성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고 그 승리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킨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우리당 농촌건설력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성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에서 편파성을 줄이고 안정도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관개시설을 복구, 완비하는데 있습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농업발전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은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흉풍을 모르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천명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2025년까지의 관개건설목표가 뚜렷이 밝혀졌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 지배적고지로 정한데 맞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농사성과의 관건이 달려있는 관개체계의 완성을 주요과업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명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기 위한 계획을 년차별로 똑똑히 세울데 대한 문제, 가물과 침수피해를 자주 받는 지역들에 대한 공사를 먼저 하며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와 제방보수, 해안방조제공사도 질적으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관개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중요당회의들에서 밭관개공사를 비롯하여 올해에 계획한 관개체계의 정비보강사업을 혁명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공사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며 필요한 설비들과 세멘트, 강재 등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물문제해결을 알곡증산을 위한 절실한 사업으로 보고 설계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온전하게 하며 관개체계가 은을 낼수 있게 힘에 부쳐도 한번 할 때 영구적으로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로고의 갈피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위대한 창조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중대문제를 토의결정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농촌진흥의 발전목표를 무조건적으로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를 토의사업의 핵심사항으로 제기하시고 인민군대를 경제발전뿐 아니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성스러운 전구에서도 맨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관개건설에서 지금까지 있어본적 없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의 농촌발전전략과 관개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였다.

중앙과 도, 시, 군들에 관개건설전투지휘조와 추진조가 강력하게 꾸려졌으며 중앙관개건설전투지휘조의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밑에 관개시설을 복구정비하고 관개면적을 더욱 늘이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선차적인 공사대상으로 지정된 물부족지들과 침수피해지들의 관수, 배수체계를 세우는데 필요한 양수기, 전동기, 변압기 등의 설비와 자재보장이 선행되고 밭관개건설과 관련한 보여주기가 황해남도에 이어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명령을 받아안고 관개건설장들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근로자들이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군민협동작전으로 관개공사를 전격적으로 벌려나갔다.

군민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는 일대 정치사상공세가 벌어지는 속에 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한 립체전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당의 사상이 맥박치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구호, 표어, 붉은기, 대형직관판, 속보들과 공사장들을 진감하는 승리의 진군가들은 그대로 대혁신, 대비약의 거세찬 숨결이였다.

관개체계를 영구화하기 위한 기술설계가 세부적으로 작성시달되고 로력과 자재, 건설장비들이 기동적으로 투입되였다.

올해 농사에서부터 실지 덕을 볼수 있게 밭관개를 위한 양수장건설과 관늘이기공사, 관개시설의 건설 및 보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가물피해를 심하게 받는 지역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기술력량을 편성하고 능률높은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방대한 량의 기초공사과제를 해제끼였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단위별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키면서 200여km 구간의 관늘이기와 400여개소의 양수장건설을 보름 남짓한 기간에 결속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양수장능력확장공사와 분수문, 방수문 등 관개구조물공사를 드세게 밀고나가 100여개의 구조물공사를 완공하였으며 강남군의 주요양수장들에 성능이 개선된 변압기들을 증설하였다.자력갱생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위력으로 부족되는 설비들과 수지관, 발브 등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면서 8, 000여정보의 지표별 관개건설일정계획을 수십일이나 앞당겨 완수하였다.

남포시에서는 양수장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를 일반화하는 사업을 전개하여 백수십개소의 양수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60여km의 관늘이기를 한주일동안에 진행하여 관수체계를 완성하였다.현장기술학습, 강습, 기능전습이 실속있게 정상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기능공대렬이 늘어나고 합리적인 기공구들이 적극 창안활용되면서 관접합작업의 질과 량이 다같이 제고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일군들부터가 하나의 시설물을 건설해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완성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관개체계가 실지 은을 내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시공의 질을 개선할수 있는 선진적인 공법들을 탐구도입하여 수명과 안전성이 담보된 수백개소의 양수장들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증설하였다.

전국적인 범위에서 4월까지 계획된 면적의 밭관개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여 그 어떤 가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된 희한한 전변은 농업생산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관개체계의 구축에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온 일군들과 군민건설자들의 뜨거운 애국심의 발현이다.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물길공사가 본격적으로 진척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물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한 관개물길정리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190여km의 중소하천바닥파기와 수백만㎥의 토량처리, 2, 600여km의 관개물길보수, 제방보수를 위한 장석쌓기를 해야 하는 방대한 작업과제였지만 건설자들은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갔다.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불길에 화답하는 이들의 완강한 투쟁으로 하루공사계획이 120%이상 수행되였으며 물다리, 암거공사에서도 련일 혁신이 이룩되였다.

황해북도에서 세림잠관, 룡암잠관, 정봉잠관 등 미루벌물길의 불비한 개소들을 보수하고 함경남도에서 3, 570여km에 달하는 물길을 정리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모든 지역들에서 계획된 관개물길보수공사를 최단기간내에 결속하였다.

당에서 맡겨준 관개공사를 앞당겨 끝내여 올해 농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다수확의 담보를 기어이 마련할 드높은 열의와 기세는 지하수시설건설과 능력확장, 배수시설보강공사장들에서도 충천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불리한 암질조건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면서 지하수시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다.

황해남도에서 물원천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물부족현상이 심한 지역들을 위주로 하여 4, 800여개소에 지하수시설을 새로 건설하거나 보수하는 등 각 도, 시, 군들에서 관개토대를 착실하게 다지였다.

강원도, 자강도, 개성시 등지에서도 양수동력설비, 관수설비들의 부분품, 부속품들을 해결하여 수리정비를 제때에 끝냈다.

각지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올해 계획한 양수장건설과 관늘이기공사, 물길, 관개구조물공사, 지하수시설건설과 능력확장공사가 두달 남짓한 기간에 완결되여 드넓은 옥야천리로 생명수가 흘러넘치게 되였다.

관개면적이 확장되고 관수 및 배수시설들이 튼튼히 축성되여 농업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안정적토대가 마련된것은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고결한 정신과 성실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귀중한 열매이다.

해안방조제공사, 강령호담수화공사,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를 비롯한 올해 관개공사목표를 달성하는 투쟁에서 인민군대의 백절불굴의 전진기상,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실현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해온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들고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맹세, 목숨바쳐 관철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황해남도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에 진입한 인민군군인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태탄군에 달려나간 군인건설자들은 돌원천찾기와 수송을 선행시키고 위험성이 많은 수백m 구간의 장석입히기를 2중으로 진행하면서도 전 구간의 장석쌓기공사를 10여일만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과감한 용기와 백배의 분발력이 발휘되는 속에 청단군, 은률군에 전개된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며칠동안에 1만여㎥의 토량과 수백㎥의 돌을 운반하여 제방성토와 장석쌓기를 마무리하였으며 조국앞에 자기의 애국심과 량심을 검증받는 심정으로 방파벽콩크리트치기를 질적으로 완결한데 이어 제방뒤면에 잔디와 빨리 자라는 나무도 보기 좋게 심었다.

평안남북도 해안방조제보수 및 영구화공사장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이 련이어 울려퍼졌다.

해안방조제들을 그 어떤 해일에도 끄떡없을 인민사수의 성새로 억세게 떠받들어올릴 드높은 혁명적기상과 의지를 안고 차디찬 바다감탕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철야전을 벌리며 불비한 구간의 기초를 억척같이 다져나갔다.

10만산대발파의 성공으로 공사에 필요한 돌과 토량을 충분히 확보한데 맞게 채석장을 타고앉아 착암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으며 수송전사들은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강한 의지력을 지니고 매일 수백리의 운행길을 줄기차게 이어갔다.

인민군장병들이 불굴의 신념과 완강한 투지로 쌓아올린 제방, 충성과 위훈의 결정체인 해안방조제가 굳건한 성벽과도 같이 영구화된것을 보면서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결심하면 농사에서 진짜 변혁이 일어난다는것을 실물로 체감하고있다.

푸른 물 출렁이는 강령호반에서도 결사관철의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졌다.

위대한 령장의 크나큰 믿음을 새로운 기적창조의 자양분으로 받아안고 강령호담수화공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은 제방쌓기와 보강, 정통설치 등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삽차, 굴착기,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이 기운차게 용을 쓰고 발파소리가 대지를 뒤흔드는 속에 제방이 쭉쭉 뻗어나가고 부재생산량이 늘어났다.

공사과제를 제기일에 완수하여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일념안고 한 잠수공은 며칠동안에 1, 200여개의 혼합물마대를 깊은 물속에 끌고 들어가 바다물을 막았으며 군인들은 단 2일만에 수십개의 부재를 물속에서 조립하는 놀라운 위훈도 떨치였다.

위대한 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높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부흥을 위하여 애국의 더운 땀을 아낌없이 바친 열혈의 애국자들, 결사관철의 투사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강령호의 물이 무연한 논벌을 적시게 될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 전국의 건설자들은 1, 000여km 구간의 강바닥파기와 제방보수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방대한 관개공사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적적승리는 당의 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성스러운 길에서 일심일체를 이룬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한 의의깊은 장거이다.

올해 관개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 사업에서도 련대적혁신이 창조되였다.

당에서 취한 조치에 따라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금속공업성, 기계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관개공사에 소요되는 자재와 설비를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였다.

안주뽐프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뽐프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배로 장성시키였다.

올해 농사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백사불구하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일념안고 대안전기공장, 대동강전기공장의 로동계급은 질제고에 필수적인 수단들을 널리 활용하고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하며 전동기, 변압기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문천발브공장, 성천강전기공장, 강서분무기공장, 사리원애국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많은 련관단위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세멘트, 강재, 발브와 전선 등을 제때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관개부문 공장, 기업소들이 당면한 관개건설뿐 아니라 앞으로의 관개공사와 보수정비도 능히 맡아할수 있도록 능력을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에 국가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속에 평성관개기계공장, 해주관개기계공장을 비롯한 여러 관개기계공장에서 생산이 활성화되여 자기 지역의 관개공사를 다그치는데 필요한 양수기와 부속품, 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철도운수, 륙해운부문의 수송전사들도 증송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계획된 물동량을 공사장들에 전격적으로 수송하였다.

황금이삭 설레일 래일을 그려보며 많은 군인가족들이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일자리를 푹푹 냈으며 수많은 근로자들이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리고 후방물자를 지원하며 관개건설에 성심을 다하였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떨쳐나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로력투쟁에 의하여 각지 농촌에 관개시설들이 혈맥처럼 뻗어나가고 5개년계획기간에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은 의미있는 첫걸음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방대한 관개공사의 첫해에 준비사업과 본보기창조, 건설지휘와 건설방식,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서 풍부한 경험과 든든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으로 약동하는 대지에 활력을 부어주는 관개체계들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그 어떤 불리한 기후변화도 얼마든지 극복하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있다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평양시 사동구역, 평안남도 평원군 등 전국의 수많은 지역들에서 분수식관수체계를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새롭게 구축하거나 정비보강한 관개시설들이 정상운영되면서 올해 농사에서부터 실지 그 덕을 보고있다.

특히 물부족지들과 침수피해지들에 대한 관개체계완비에 력량이 집중되여 평안북도 태천군에서만도 가물피해를 심하게 받던 수백정보의 밭에 관수대책이 세워져 은을 내고있다.

더욱 부유하고 문명해질 래일을 그려주는 사회주의농촌의 전야마다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과 보답의 일념이 격정의 바다가 되여 끝없이 넘쳐흐르고있다.

가물피해를 많이 받던 명천군 사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고장에서도 물고생을 모르고 농사를 짓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김책시 동청리, 김정숙군 석평리, 강계시 공귀동을 비롯하여 관개시설들을 완비한 각지 농촌의 수많은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당의 배려로 관개공사가 진행되여 생명수가 흘러든다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게 되였다고 감격해하면서 당의 은덕에 다수확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바람도 비도 다 막아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라는것이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는 철리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거창한 위업을 추진해나가는 창조대전에서 이룩된 이 전변은 관개체계의 완비를 농촌진흥의 관건적인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으며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보다 큰 승리와 기적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

 

주체112(2023)년 6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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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국의 대지가 끝없이 넓어진다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과 더불어 전해지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주체112(2023)년 6월 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다.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우리 당이 일관하고 완강하게 진척시키고있는 중요한 사업들중의 하나가 바로 간석지개간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내 조국의 지도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더욱 넓어진 옥토벌에서 세세년년 황금이삭 물결칠 때 우리 조국은 또 얼마나 강해지고 아름다와질것인가.

그 흐뭇한 광경을 그려보며 얼마전 우리는 서해간석지개간에서 큰 몫을 맡아하고있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를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달리는 차창에는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듯싶은 드넓은 전야들과 날로 변모되여가는 조국산천의 모습이 비껴흐르고있었다.그 모든것을 눈여겨볼수록 보다 행복한 래일이 마중오고있다는 확신과 함께 참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에 우리가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흥분을 금할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 도착한 우리는 먼저 혁명사적교양실로 향하였다.

혁명사적교양실에는 우리 나라 간석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전해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소중히 전시되여있었다.

주체47(1958)년 몸소 배를 타고 다사도앞바다에까지 나오시여 우리 나라 간석지개간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나라 간석지건설의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찌는듯한 무더위도, 축축한 바다바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거듭 찾으시여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그 하나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들은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였다.

강사를 따라 사적교양실을 돌아보던 우리는 한상의 미술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서해의 날바다우에 눈뿌리아득히 뻗어간 방조제와 무연하게 펼쳐진 간석지벌, 도로를 따라 잇닿은 자동차행렬과 창공을 날아예는 갈매기들, 뭉게뭉게 떠있는 재빛구름사이로 대계도간석지의 전경을 조명해주는 선명한 광채…

유화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강사는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바로 이 미술작품이 주체101(2012)년 2월 24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기업소에 보내주신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입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강사는 그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대계도간석지를 형상한 이 유화작품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토록 전해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만수대창작사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린 미술작품들중의 하나였다.

미술작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작품을 훌륭히 창작한데 대하여 과분한 평가도 안겨주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중에 안고계시는 뜻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기업소에 이제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한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때 내려보내주신 선물이 대계도간석지를 형상한 미술작품입니다.뜻깊은 선물을 받아안던 충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앞섰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 그것은 조국의 전변을 보여주는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니였다.

일찌기 대자연개조사업인 간석지건설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간석지개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에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에는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대계도간석지를 훌륭히 일떠세우던 그 나날처럼 간석지개간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의 대지를 끝없이 넓혀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기업소의 책임일군의 목소리는 저으기 흥분되여있었다.

우리는 미술작품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정녕 그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줄기찬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억센 기상과 찬란한 미래가 함축되여있고 간석지개간의 거세찬 불길속에 끝없이 변모될 아름다운 조국의 래일을 보여주는 하나의 거대한 전경도가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마음도 발걸음도 새롭게 달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을 선물로 내려보내주신 후 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간석지개간사업을 보다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과 대계도간석지내부망공사 완공, 홍건도간석지 1단계, 2단계공사와 월도간석지건설의 성과적결속…

그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미술작품이 이곳 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얼마나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하지만 당의 믿음에 대한 이들의 보답의 열도에는 대비할수 없는 가장 뜨겁고 열렬한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것은 끝없이 베풀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과 대계도간석지내부망공사를 완공하고 이곳 로동계급이 삼가 올린 충성의 편지를 받아보시고 동지들의 불굴의 정신과 혁혁한 성과를 당중앙은 높이 평가한다는 사랑과 믿음이 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뿐이 아니다.

간석지개간사업은 어렵고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이므로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 자동차와 연유, 세멘트를 비롯한 설비,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간석지개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다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간석지를 개간하는 문제가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중대사의 하나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신데 이어 지난 4월에는 간석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취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책임일군은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미술작품앞에 자주 서본다고 하면서 그때마다 새로운 힘과 용기를 느끼군 한다고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

기업소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러한 격정의 토로는 하나같았다.

유화 《대계도간석지의 저녁》이 창작된지도 어느덧 10여년이 되였다.하다면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흘렀지만 사람들은 이 작품앞에서 무엇을 보고있으며 무엇을 확신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그이의 비범한 령도는 세기적인 변혁과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는 백승의 령도이라는것이다.

그렇다.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의 미더운 간석지건설자들에게 새로운 용기, 보다 큰 담력, 더 높은 리상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떠받들리여 우리 조국의 대지는 끝없이 넓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가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머지않아 이 땅에 밝아올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그려주며.(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6월 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국제해사기구 언론정보봉사담당관은 우리가 사전통보없이 위성을 발사하는 경우 기구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규탄결의를 채택할수 있다는 립장을 미국언론에 밝혔다고 한다.

국제해사기구의 이러한 립장은 기구협약의 요구와 관례상 위성발사관련 사전통보가 필요없다는 기구의 기존립장과 정면배치되는것으로서 우리는 기구측의 변덕스러운 태도변화에 강한 유감과 불쾌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해사기구가 우리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행사인 위성발사에 대하여 매우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은 우리의 위성발사사전통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정확한 리해와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다시한번 진상을 명백히 밝혀두려고 한다.

지난 5월 30일 우리는 국제해사기구측에 국가해사감독국의 명의로 위성발사와 관련한 사전통보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였으며 이에 대해 기구 해상안전국장은 협약의 요구와 관례에 따르면 기구에 통보할 의무가 없다고 답변하였다.

같은 날 국제해사기구는 로이터통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미 위성발사관련사전통보를 보내왔으며 항해경보가 세계항해경보체계를 통해 선박들에 직접 배포되므로 해당 통보는 의례적조치일뿐 요구사항이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이것은 위성발사시 세계항해경보체계를 통하여 항해경보를 내보내는것외에는 해당 나라가 국제해사기구에 별도로 사전통보해야 할 국제법적의무가 없다는것을 기구측이 명백히 해명한것으로 된다.

실지 우리는 이번 위성발사를 앞두고 기구의 규정대로 지역조정기관인 일본해상보안청에 항해경보자료를 보내주었으며 의무적이지는 않지만 지난 시기 우리가 국제해사기구측에 사전통보했던 관례를 고려하여 선의적으로 기구측에도 이에 대해 통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해사기구는 우리가 위성을 발사한 바로 그날에 적절한 사전통보없이 미싸일을 발사한 조선을 강력히 규탄하며 조선이 세계항해경보체계에 따른 사전통보규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요구한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황당한 내용으로 일관된 결의를 채택하였다.

일개 나라의 해사감독기관이나 비정부적기구도 아니고 공평성과 전문성을 근본으로 삼아야 할 유엔전문기구가 이러한 비론리적이고 비상식적인 립장과 태도를 보여준데 대하여 우리는 개탄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국제해사기구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해오는 군사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위반되는 불법적인 활동으로 매도하는데 대해서도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해사기구는 국제해상안전분야에서 유엔성원국들사이의 기술협조를 도모하는 사명을 지닌 유엔전문기구이지 결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리행을 감독하는 산하기구가 아니다.

만일 국제해사기구측이 우리 나라를 비난하는 결의가 성원국들의 립장과 반응을 담은 문건에 불과하고 기구와는 상관이 없다는 립장이라면 우리는 기구측이 자기의 정확한 태도와 립장을 우리와 국제사회앞에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국제해사기구 해상안전위원회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 당일 기구 총서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찾아와 우리의 립장을 문의한 사실과 기구 언론정보봉사담당관이 조선측의 우려사항이 기구리사회에 전달되면 적절하게 다룰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한데 대하여 류의하고있다.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은 국제해사기구의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반공화국결의를 규탄배격하며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식립장을 재삼 밝히면서 기구측이 우리의 정당한 립장을 기구공식문건에 반영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이에 대한 국제해사기구측의 공식회답을 기다릴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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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家海事監督局が代弁人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6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海事監督局のスポークスマンは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国際海事機関(IMO)の言論情報サービス担当官は、われわれが事前通報をせず衛星を打ち上げる場合、機関がかつてと同様、糾弾決議を採択するという立場を米メディアに明らかにしたという。

国際海事機関のこのような立場は、機関協約の要求と慣例上、衛星の打ち上げに関する事前通報が要らないという機関の既存の立場に真っ向から背馳するもので、われわれは機関側の気まぐれな態度変化に強い遺憾と不快感を示さざるを得ない。

国際海事機関がわが国家の正当で合法的な主権行使である衛星の打ち上げに対して非常に不公正で偏見的な立場を取っていること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海事監督局はわれわれの衛星の打ち上げの事前通報に関する国際社会の正確な理解と認識を図るため、再度真相をはっきり明かそうとする。

去る5月30日、われわれは国際海事機関側に国家海事監督局の名義で衛星の打ち上げに関する事前通報をEメールで送ったし、これについて同機関の海上安全局長は協約の要求と慣例によると機関に通報する義務がないと答弁した。

同日、国際海事機関はロイター通信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すでに衛星の打ち上げ関連の事前通報を送ってきたし、航海警報が世界航海警報システムを通して各船舶に直接配布されるので、当該の通報は儀礼的措置であるだけで要求事項ではないと説明した。

これは、衛星の打ち上げの際、世界航海警報システムを通して航海警報を出すこと以外には当該国が国際海事機関に別途に事前通報をすべき国際法的義務がないということを機関側がはっきり解明したことになる。

実際に、われわれは今回の衛星の打ち上げを控えて、機関の規定通りに地域調整機関である日本海上保安庁に航海警報資料を送り、義務的ではないが、かつてわれわれが国際海事機関側に事前通報をした慣例を考慮して善意的に機関側にもこれについて通報した。

にもかかわらず、国際海事機関はわれわれが衛星を打ち上げたちょうどその日に、適切な事前通報もせずミサイルを発射した朝鮮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朝鮮が世界航海警報システムに応じた事前通報規定を厳格に順守することを求めるというつじつまの合わない荒唐無稽な内容で一貫した決議を採択した。

一介の国の海事監督機関や非政府的機関でもなく、公平性と専門性を根本とすべき国連専門機構がこのような非論理的で非常識的な立場と態度を見せたことに対して、われわれは慨嘆を禁じえない。

われわれは、国際海事機関が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加えてくる軍事的威嚇に対応するためのわが国家の正当防衛権行使を国連安保理「決議」に違反する不法な活動に罵倒することに対しても問題視せざるを得ない。

国際海事機関は、国際海上安全分野で国連加盟国間の技術協力を図る使命を担った国連専門機関であって、決して国連安保理決議の履行を監督する傘下機関ではない。

もし、国際海事機関側がわが国を非難する決議が加盟国の立場と反応を盛り込んだ文書にすぎず、機関とはかかわりがないという立場なら、われわれは機関側が自分の正確な態度と立場をわれわれと国際社会の前に明確にすることを求める。

われわれは、国際海事機関海上安全委員会で反朝鮮決議が採択された当日、機関秘書長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代表団を訪ねてわれわれの立場をうかがった事実と機関の言論情報サービス担当官が朝鮮側の憂慮事項が機関の理事会に伝われば適切に処理するという立場を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留意している。

この機会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海事監督局は、国際海事機関の不公正で不法な反朝鮮決議を糾弾、排撃し、絶対に認めないという公式立場をもう一度明らかにするとともに、機関側がわれわれの正当な立場を機関の公式文書に反映することを求める。

われわれは、これに対する国際海事機関側の公式回答を待つ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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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강인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다

주체112(2023)년 6월 8일 로동신문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에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거나 어려운 고비에 직면하게 되면 주저하게 될 때가 있다.그리고 예상치 않았던 일에 맞다들리면 마음속에서 동요가 일어날 때도 있다.이러한 때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바로 강인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오직 당만을 믿고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강인하게 이겨내고있습니다.》

강인성은 억세게 견디는 힘이 강한 성질을 말한다.

강인성을 지닌 사람은 곤난앞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정력을 발휘하며 쓰러졌다가도 꿋꿋이 일어나 무슨 일이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간다.강인성이야말로 사람이 모든것을 이겨내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데서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으로 된다.

강인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꾸준한 노력, 끊임없는 자체수양을 통하여서만 생겨나게 된다.

사람이 강인성을 지니자면 자기와 싸울줄 알고 자기를 이길줄 아는 기질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는 무엇인가, 실패하였다고 마음이 나약해지지 않았는가, 자기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는가에 대하여 늘 자문자답해보며 반드시 극복해나갈수 있고 또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자신심과 각오를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으며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다.

강인성과 배치되는 동요나 나약성, 비관과 공포를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고 자기가 내세운 목적실현에로 일관하고 용감하게 나아가도록 하는 정신적기초는 바로 의지이다.굳센 의지로 온갖 어려움도 극복해내고 괴로움도 이겨내는 사람, 내세운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사람이 바로 강인한 사람이다.

강인성은 미래에 대한 확신에 기초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만일 사람에게 믿고 의지하는것이 없다면 자연히 고독감을 느끼게 되고 인생을 허무하게 대하게 되며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동요하고 주저앉아 환경과 조건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남들같으면 백번도 더 쓰러지고 주저앉았을 험로역경을 뚫고 력사의 온갖 곤난을 이겨낸 우리 인민특유의 강인성은 바로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이 세상 두려운것이 없으며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절대적인 믿음,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겠다는 철석의 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강인성에서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대담성, 배짱도 나오고 모진 고생을 달게 여기는 혁명적락관주의도 발현된다.

혁명의 길은 걸음걸음 희생을 동반하고 무수한 어려움의 고비를 넘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며 보통의 각오와 결심, 잡도리를 가지고서는 끝까지 갈수 없다.머나먼 혁명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자면 어떤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강인성을 지녀야 한다.

지난 2월 건군절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된 원군미풍열성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군미풍열성자들의 정신이야말로 가렬처절한 포화속의 전선원호길을 헤치던 1950년대 남강마을녀성들의 백절불굴하는 강인성의 산 숨결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금이야말로 남강마을녀성들이 그러했던것처럼,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지켜낸 그때처럼 전체 인민이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을 몸이 부서지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누구나 한순간의 주저와 동요도 없이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공화국발전사의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떳떳한 삶을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소년단창립 77돐을 맞으며 《소년》호방사포 증정

주체112(2023)년 6월 7일 로동신문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갈 우리 소년단원들의 열렬한 애국심이 시대를 감동시키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은 힘이나마 보탬을 주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참되게 걷고있는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7돐을 맞으며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인민군대에 보내줄 《소년》호방사포들을 마련하였다.

소년단원들의 소박한 진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알도록 크게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나이보다 애국의 마음이 먼저 자라난 새세대들의 기특한 소행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을 더해주고있다.

《소년》호방사포 증정모임이 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을 비롯한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증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소년》호의 명칭이 새겨진 무장장비들을 마련하여 조국보위초소에 보내주는것은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70여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소중한 전통이라고 언급하였다.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것은 당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받아안으며 자라난 학생소년들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그는 오늘의 애국열의를 더욱 분발시켜 사회주의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학생소년들이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항상 명심하고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도덕, 건장한 체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년》호방사포 증정서가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제1중학교 단위원장 리룡준, 형제산구역 제산고급중학교 단위원장 김정예는 뜻깊은 6.6절을 맞으며 《소년》호로 불리우는 방사포들을 증정하게 된 자랑을 긍지높이 토로하였다.

인민군대가 강해야 오늘의 행복도, 미래도 굳건히 담보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우리 군대를 위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며 공부를 잘하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여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 백일은 인민군장병들을 대표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려는 일념을 안고 《소년》호방사포들을 마련한 온 나라 소년단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소년단원들의 애국의 마음과 절절한 당부가 어려있는 무장장비들을 보며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조국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결의를 더 굳게 가다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뜨거운 조국애와 서리발치는 적개심을 안고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전에서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증정모임이 끝난 다음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바래움속에 《소년》호방사포들이 인민군부대들을 향해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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