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중친선의 력사와 전통은 대를 이어 빛날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2일 로동신문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오랜 투쟁과정에 자랑스러운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적관계,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전략적관계로 다져진 조중관계의 발전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탁월한 후계자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국당과 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주체72(1983)년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문기간 등소평, 호요방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2만 5, 000여리 대장정을 이어가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신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로세대혁명가들을 만나시여 조중친선을 심화발전시키고 두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시면서 동지적우의의 정을 두터이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베이징시와 산동성 청도시, 강소성 남경시, 절강성 항주시, 상해시를 돌아보시면서 중국의 발전정형을 료해하시고 중국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시였다.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은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찾으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조중친선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해드리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호요방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서기처 서기 습중훈동지는 베이징역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직접 맞이하고 바래워드리였다.

습중훈동지는 고령의 몸이였지만 무더위를 무릅쓰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이징에 체류하시는 전기간 동행해드리였다.

중국인민은 거리와 광장에 떨쳐나와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중국당과 인민들의 숭고한 경의의 표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혁명투쟁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처럼 두 나라 당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도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우리 인민은 영원히 중국인민과 한대오에 서서 나갈것이라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중국은 영원히 조선의 믿음직한 전우로 남아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은 항일의 준엄한 불길속에서 그 력사적뿌리가 마련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수호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굳건해진 조중친선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조중 두 당과 국가,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인 친선단결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중친선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조중친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으시고 그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도록 하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첫 중국방문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을 자주 만나시여 두 당, 두 나라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시였다.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중관계의 력사와 세계정치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졌으며 우리 장군님은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빛내여오신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1년 남짓한 기간에 5차례나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면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전략적단계에로 올려세우시였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친분관계와 진정한 동지적우의는 조중친선이 그 어떤 정세변화와 도전에도 끄떡없이 힘차게 발전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두 당, 두 나라 관계는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각별한 관계로, 뗄래야 뗄수 없는 특수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전략전술적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고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이 과정에 두 나라 인민은 하나의 운명으로 더욱 굳게 결합되였다.

두 당사이의 의사소통이 강화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은 날로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왔다.두 나라사이에 래왕과 접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조선과 중국 두 나라는 주요국제문제들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왔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에서 제시된 목표에 따라 자기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매진하고있다.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반중국대결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관철하기 위한 려정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불변지침으로 틀어쥐고 부강번영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결심과 의지가 참으로 정당하다는것을 현실로 확증해주고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이 오랜 기간 뜨거운 피와 성실한 땀으로 수호하고 빛나게 휘날려온 사회주의의 공동의 기치는 조중인민의 광활한 앞길을 밝혀주고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을 줄기차게 장성발전시키는것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와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시키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힘있게 추동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6월 2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하여 엄중히 항의하며 유엔성원국으로서의 당연한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는 그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극히 불공정하고 불균형적이며 내정간섭적인 행위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주권평등과 자주권존중,내정불간섭은 유엔설립의 기초이자 유엔헌장의 기본정신이다.

만일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에 대한 립장표명을 굳이 자기의 직분상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무엇보다먼저 유엔헌장에 규정된 자기 직무에 부합되게 190여개 유엔성원국들을 다같이 평등하게 대하는 법부터 익혀야 할것이며 다른 나라들의 위성발사는 문제시하지 않고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에 대해서만 비난하는 원인에 대하여 타당성있게 설명해야 할것이다.

나는 우리의 위성발사가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하기때문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에 위반된다고 떠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상식적인 억지주장과는 별개로 유엔사무총장이 자기딴의 설득력있는 근거나 리유를 가지고있는 경우 그에 대해 인내성있게 들어볼 용의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시종일관 보여온 불균형적이고 편견적인 립장과 태도에 비추어볼 때 그에게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의문을 만족시킬만 한 대답이 결코 나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개별적유엔성원국의 합법적인 우주개발권리를 금지시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을 란폭히 위반하는 불법무도한 문서장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발사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로골화되는 군사적위협에 대한 론리적이고 당위적인 반응이며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보편적인 방위적권리행사이다.

이에 대해서는 그가 유엔사무총장이라고 하여도 함부로 걸고들 권한이나 자격이 없다.

유엔이 결코 미국의 점유물이 아니며 이 세상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일방주의가 쉽사리 통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군사정찰위성발사를 포함한 주권적권리를 계속 당당하게 행사해나갈것이다.

나는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유엔성원국들의 자연스러운 주권행사에 대하여 쓸데없이 참견하기보다는 국제사회가 시급히 해결을 기다리는 국제적현안에 보다 큰 관심과 정력을 돌려야 한다고 본다.

 

주체112(2023)년 6월 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세력권확대움직임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12(2023)년 6월 2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나토사무총장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와 관련하여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위성발사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이것은 긴장을 고조시키고 해당 지역과 그밖에서의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조성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는 명백히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위치한 그 추종세력들의 로골화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응한 자위적조치이며 대륙과 대양건너에 있는 나토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이다.

만일 나토가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에 대하여 우려를 느낀다면 이것이야말로 나토가 있지도 않는 《북조선위협》을 걸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흉심을 명백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나토사무총장이 조선반도문제에 중뿔나게 머리를 들이밀고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토사무총장의 극히 내정간섭적이며 도발적인 발언은 자기의 작전령역을 벗어나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출몰을 거듭하면서 충돌과 분쟁의 우려를 키우고있는 나토의 최신움직임과 결코 무관치 않다.

동쪽에로의 부단한 진출끝에 우크라이나에 전란을 몰아온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질주하고있는 《전쟁마차》-나토의 기도는 지역나라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4월과 6월 나토는 군사위원회 위원장을 남조선과 일본에 각각 파견하여 동반자관계와 군사협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모의판을 벌려놓은데 이어 6월말에는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수뇌자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일본,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남조선을 초청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 동반자들과의 협력을 보다 긴밀히 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올해초 6년만에 남조선과 일본을 행각한 나토사무총장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유럽과 나토에 중요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라고 력설하면서 《권위주의》국가들의 위협에 대처한 《민주주의》국가들의 단합된 대응을 운운하였다.

이것은 유사시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에 개입할것이라는것을 공식화한 발언으로서 최근년간 이 지역에서 날로 빈번해지고있는 나토의 움직임이 무엇을 노리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나토가 지역에 대한 진출을 가속화하고있는것은 《신랭전》으로 치닫고있는 현 국제관계구도에 맞게 자기의 작전령역을 확대함으로써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수행에 복무하는 《전지구적인 나토》로 변신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랭전의 종식과 함께 응당 력사의 뒤골목으로 사라졌어야 할 나토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에 광분하고있는 사실은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껏 나토가 《인권,민주주의,평화》의 너울을 쓰고 피묻은 군화발을 들이민 곳들에서는 어김없이 내부분쟁과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고 인간도살참극이 펼쳐졌다.

더우기 우려스러운것은 나토를 끌어들여 경쟁자들과의 지정학적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꾀하는 일부 불순세력들이 지역내에 존재하는것이다.

최근 적극화되고있는 나토와 일본,남조선간의 대표부개설놀음과 싸이버련합훈련 등은 그 대표적증거로서 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의 침략세력들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위험한 신호이다.

유럽대륙에서 대규모지역전쟁을 발발시킨 장본인인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또다시 새로운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결코 나토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외부세력에 의해 강요당하였던 수난의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하며 지역에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는 나토《전쟁마차》의 위험천만한 움직임과 그것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똑바로 꿰뚫어보고 최대로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나토가 자기의 전쟁질주를 멈추지 않는다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은 강력한 힘으로 전쟁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게 될것이다.

만일 나토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계속 침해하려든다면 우리는 그들을 미국과 한선상에서 대응해야 할 대상으로 간주하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정경철

주체112(20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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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세기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리는 축원의 송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의 영원한 생명력을 가슴뜨겁게 새겨보며-

주체112(2023)년 6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승리에로 억세게 이끄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축복의 편지를 쓰신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미제침략자들이 일으킨 전쟁의 포화로 산이 불타고 강마저도 끓던 주체42(1953)년 6월 1일,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리 전선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우리 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는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념원을 담아 축복의 편지를 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 축복의 편지를 쓰신 때로부터 어느덧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력사의 모든것을 희미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이 땅에서는 오늘도 수령흠모의 송가인 불후의 고전적명작《축복의 노래》가 계속 울려퍼지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축복의 노래》는 어찌하여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축원의 송가로 끝없이 울리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혁명의 령도자를 한없이 따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간절히 아뢰이고싶고 목청껏 터치고싶은 진실한 감정이 노래의 구절마다에 뜨겁게 흐르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부르면 부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심중의 세계가 세월의 언덕넘어 물결쳐오고 새기면 새길수록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의지가 백두의 메부리처럼 억세여지게 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축복의 노래》,

조용히 노래의 구절구절을 외워볼수록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절절한 마음을 편지에 한자한자 담아가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탁으로서 아버지에게 말씀드릴것은 아버지는 개인의 몸인것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수령입니다.

…아버지께서 건강에 류의하고 항공에 주의하고 항상 몸조심함은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이며 또한 우리들의 행복입니다.아무쪼록 건강에 많이 노력하실것을 멀리서 축복합니다.

1953년 6월 1일

김정일 올림》

그때 우리 장군님은 10대이시였다.

세상에 위인에 대한 이야기는 많아도 우리 장군님처럼 10대의 그 시절에 혁명과 건설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수령의 안녕은 곧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밝힌 그러한 위인이 과연 있었던가.

후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며 축복의 편지를 쓰시던 일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린시절에 맞는 명절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이 많겠지만 나는 해마다 6.1절을 맞을 때면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맞은 1953년 6.1절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합니다.

그때 나는 어린 동생과 함께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있었습니다.자나깨나 늘 수령님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편한 날이 없었던 우리는 그날따라 수령님이 못견디게 그리웠습니다.그날 나는 동생과 함께 오매에도 그리운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간절히 축복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잊지 못하시는 그날의 편지내용을 노래로 남기고싶어 수령님의 안녕을 축복하는 이런 노래를 지어불렀다고 하시며 몸소 노래를 부르시였다.그러시고나서 자신께서는 아직 이 노래에 제목을 달지 못하였다고, 꼭 제목이 있어야 한다면 《축복의 노래》라고 달아야 할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버이수령님께 축복의 편지를 올리신 때로부터 8년후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

시대의 기념비적명작은 세월의 눈비에 씻기지도, 세월의 이끼에 덮이지도 않으며 거대한 생명력을 안고 영원한 빛을 뿌리는 법이다.

우리 인민의 불타는 지향과 간절한 념원을 담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온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오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의 대합창으로 승화되여 시대를 뜨겁게 진감하고있다.

…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아버지장군님 인민의 수령님

준엄한 전선길 안녕하심은

온 나라 가정의 행복입니다

…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숭엄히 불러볼수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생각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 인민이다.

동녘하늘이 밝아올 때면 이 하루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가슴울렁이고 저 멀리 피여오르는 저녁노을을 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절절히 바라며 눈굽젖어든다.

돌이켜보면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엮어져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불멸의 자욱은 말그대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무한한 헌신과 로고의 길이였다.

만민의 심장속에 끝없이 울리는 《축복의 노래》 의 선률속에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시여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던 우리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늘 가슴을 조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애타게 바라던 이 나라 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먼저 오르신 마식령스키장의 삭도며 창전거리 초고층살림집의 승강기를 타보아도, 그이께서 몸소 지도해주신 화성거리형성안이 1 630여건이나 된다는 어느한 일군의 격정에 젖은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우리 원수님께서 신으신 그 눈에 익은 운동화의 뒤축이 다 닳았더라면서 눈물짓던 평범한 건설자의 고백을 통해서도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서 언제 한번 멎어본적 없는 《축복의 노래》의 장중한 울림을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면 행복이 오고 번영이 오며 승리가 온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 심장으로 체험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오시면 저마다 어깨성을 쌓으며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그이의 품에 안겨드는것이고 떠나실 때면 운명의 젖줄기를 놓치는것만 같아 파도세찬 바다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그이를 따라서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천리라도 만리라도 갈 철석의 의지로 그리움의 정을 불태우며 기적과 위훈창조의 새날을 맞이하는것이고 그이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만 있다면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것이다.인민의 그 절절한 마음, 심장의 울림은 그대로 《축복의 노래》의 메아리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그이를 결사옹위해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숭고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 인민은 수령의 안녕을 축복하며 충성을 다해가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부르면 부를수록 절세위인의 해빛같이 따사로운 미소가 더욱 그리워지고 새기면 새길수록 당중앙결사옹위의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게 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축복의 노래》,

자애로운 어버이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 인민의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그대로 담은 이 노래야말로 진정 사회주의조선의 영원불멸할 주제가이다.

우리 인민은 《축복의 노래》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그이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인민의 축원의 마음이 《축복의 노래》의 선률에 실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곳으로 끝없이 울려간다.

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위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휘황한 앞날을 위해 우리 인민모두가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축복의 노래》가 되여 오늘도 메아리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주체112(2023)년 6월 1일 로동신문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있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6.1절의 아침이 밝아온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리는 메아리가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귀중한 우리의 보배들, 귀여운 우리의 아이들은 자기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끝없는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길지 않은 이 말속에 다 담겨져있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과 정의 고결한 세계가.

삶과 투쟁의 전부인 후대들, 그토록 귀하고 정이 가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밝은 모습을 위하여, 더더욱 강하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정과 열을 깡그리 바쳐가신다.

이제는 수없이 새겨본 이야기이지만 우리 오늘 또다시 숭엄히 돌이켜본다.

몇해전 1월 1일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전해 10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실 때 설날에 오겠다고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계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원수님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와 물고기, 고기, 사탕, 과자, 빵, 사과, 복숭아, 꿀을 먹는다는 아이들의 신바람난 자랑도 들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한초한초가 얼마나 귀중한 혁명시간인가에 대하여 사람들 누구나 잘 알고있다.

하다면 어찌하여 그이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아이들과 함께 계시였던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바로 그것을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해 첫날 가보셔야 할 곳이 많으셨건만 아이들부터 찾아주신것이다.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한량없는 사랑, 무한한 헌신속에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끝없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이다.

후대들의 행복, 조국의 미래를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아이들이 명랑하게 구김살없이 자란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면 누구보다 기뻐하시였고 어린이들을 위한 식료품생산기지를 찾으시여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정상화이자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요람, 따뜻한 보금자리를 꾸려주시려 몸소 험한 건설장도 찾으시고 몸이 허약한 원아들을 병원에 입원시키도록 하시고도 마음놓지 못하시며 병원을 찾으시여 몸무게관찰표를 보아주시던 날들을 우리 인민은 정녕 잊지 못한다.

우리 후대들의 웃음과 행복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길을 헤쳐가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조건과 환경이 불리할수록 후대들을 더더욱 소중히 품어안아야 하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을 혁명발전의 무한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관에 비낀 억척의 의지이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 한걸음 늦어지면 나라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떠지게 된다.부족한것, 모자라는것도 적지 않고 시급히 추켜세워야 할 문제가 아무리 많아도 후대육성사업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사업,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내세워야 하는것이 혁명가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리한 조건이 겹쳐들고 최대의 국난이 각일각 압박을 가해오는 엄혹한 나날에도 아이들의 웃음을 변함없이 꽃피워오시였다.

지난해 2월초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은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는 당과 국가의 사랑과 진정이 얼마나 열화같은것인가를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랑의 육아법의 채택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안아온 충격적인 사변이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우리 어버이의 후대관, 투철한 정치신조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채택된 육아법의 조항들에 그대로 반영되였던것이다.

진정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고싶어하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을 젖줄기처럼 받아안으며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올 때면 저저마다 달려와 그이의 품을 파고들면서《아버지원수님!》,《아버지!》라고 부르며 동동 매달리는것이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드리며 무한한 행복감에 잠기는것이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어린이들이 기아와 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인신매매와 폭력의 기본대상으로 되고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한점의 구김살도 없이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성장하고있으며 그들의 밝은 얼굴은 온 나라에 더없는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고있으니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약동하는 기상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손길, 뜨거운 사랑속에 이 땅에는 아이들을 위한 재부가 끝없이 늘어만 나고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만 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휘황한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주고있다.

이 땅의 복받은 꽃봉오리들아, 더 밝게 웃어라, 더 곱게 피여라.

온 나라 인민은 너희들의 명랑하고 밝은 모습에서 한없이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본다.(전문 보기)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미래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행복동이들

-평양애육원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부정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6월 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에 속하는 군사정찰위성발사를 두고 미국이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5월 31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발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으로서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규탄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다만 역시 미국은 강도적이며 비정상적사고로부터 출발한 진부한 타령을 늘어놓고있다.

과연 누가 불필요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내 안보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는가.

우리의 위성발사가 굳이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부터 시작하여 이미 수천개의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것인데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궤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들이 다 하는 위성발사를 놓고 그 목적여하에 관계없이 탄도로케트기술리용을 금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걸어 우리만이 해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억지론리는 우리 국가의 우주리용권리를 심히 침해하고 부당하게 억압하는 분명코 날강도적이고 잘못된것이다.

미국식 강도적론리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에 명문화된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설사 우리가 위성을 고무풍선에 매달아 우주궤도에 올려도 불법이고 위협이라고 떠들 강도집단이다.

틀린 공식으로는 언제 가도 정답을 내놓을수 없으며 이에 대한 몰리해를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 바로 21세기 《미국의 비극》이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위성발사와 우주개발권리를 무턱대고 부정하고 걸고들기 전에 대결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유엔헌장과 우주조약의 조항들을 다시한번 똑똑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상공에 숱한 정찰위성들과 고고도무인정찰기 등 형형색색의 정찰자산들을 꽉 채워놓고 눈이 빠지도록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발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며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더이상 착각하며 스스로를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 누구도 미국에 특정국가의 주권적권리를 걸고들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이 기회에 말끝마다 《외교의 문》이요,《진지한 협상》이라는 겉발린 대화타령으로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흐리려드는 미국에 다시한번 명백히 경고해두고자 한다.

우리는 《정권종말》,《제도전복》을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과는 대화할 내용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으며 그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선에서는 자기들스스로에게 리로울것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와 대결을 추구하며 나가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더욱 공세적인 자세에서 우리식대로의 대응을 계속해나갈것이다.

우리의 주권적권리와 리익을 수호해나가는데서 우리는 그 무엇이라도 행동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의 군사정찰위성문제에 그리도 불안초조해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심리를 읽으며 적들이 우리가 정찰위성을 포함한 우수한 정찰정보수단을 보유하게 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정찰수단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는것을 의식하고있다.

확언하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여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의 장기성을 잘 알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들을 의식하고 포괄적인 방면에서 전쟁억제력제고에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이다.

미국과 그 주구들이 계속하여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는 망동을 부리려 할 때에는 결코 지켜보고만있지 않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6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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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6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1日に発表した談話「誰も衛星の打ち上げに関する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を否定できない」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権に属する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について、米国が体質的な反朝鮮敵対感を露骨にさらけ出している。

5月31日、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全保障会議のスポークスマン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が国連安保理「決議」に対する公然たる違反であり、不要に緊張を高調させ、地域内の安保状況を不安定にする危険があると言い、全ての国家がわれわれの衛星の打ち上げを糾弾すべきだと唱えた。

驚くべきことや新たなことではないが、やはり米国は強盗さながらで不正常の思考から出発した陳腐なうんぬんを並べ立てている。

果たして、誰が不要な緊張を高調させ、地域内の安保状況を不安定にしているのか。

われわれの衛星の打ち上げが強いて糾弾を受けるべきことなら、米国をはじめすでに数千の衛星を打ち上げた国々が全て糾弾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が、それこそ自家撞着の詭弁(きべん)に他ならない。

どの国でも行っている衛星の打ち上げを巡ってその目的いかんにかかわらず、弾道ロケット技術の利用を禁止した国連安保理「決議」にかけてわれわれだけが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そのような無理押し論理は、わが国家の宇宙利用権利を甚だしく侵害し、不当に抑圧する、確かに白昼強盗さながらで間違ったものである。

アメリカ式強盗さながらの論理が国連安保理「決議」に明文化されたのは実に、残念なこと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米国という国は、仮にわれわれが衛星をゴム風船に吊り下げて宇宙軌道に乗せても、不法であり、脅威であるとけん伝する強盗集団である。

間違った公式ではいつになっても正答を出すことができず、これに対する理解力がないのがまさに、21世紀の「米国の悲劇」である。

米国は、主権国家の衛星の打ち上げと宇宙開発権利を無鉄砲に否定し、言い掛かりをつける前に、対決ヒステリーで熱くなった頭を冷やし、国連憲章と宇宙条約の条項を再度はっきり見るべきである。

今この時刻も、朝鮮半島の上空に数多くの偵察衛星と高高度無人偵察機など、さまざまな偵察資産をいっぱい満たして、目が飛び出るほどわれわれの一挙一動を注視するのに余念がない米国が、われわれの軍事偵察衛星の打ち上げ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ことこそ、盗人猛々しいことであり、理屈に合わない。

米国はこれ以上、錯覚して自らを過信してはならないと思う。

誰も、米国に特定国家の主権的権利に言い掛かりをつけられる権限を付与していない。

この機会に、折に触れ「外交のドア」だの、「真摯な協商」だのといううわべだけの対話うんぬんで国際社会の耳目を曇らせようとする米国にもう一度、はっきり警告しておこうとする。

われわれは、「政権の終えん」「体制転覆」を口癖のようにけん伝する米国とその手先とは対話する内容もなく、対話の必要性も感じないし、彼らが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線では自分ら自身に有益なことが何もなく、われわれとの対決を追求し続けるのがどんなに危険なのかを認めざるを得ないように、一層攻勢的な姿勢でわれわれの方式による対応を続けていくであろう。

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と利益を守っていくうえで、われわれは何でも行動に移す準備ができている。

われわれの軍事偵察衛星問題にそんなにも不安がり、いらだっている米国とその手先の心理を読んでみて、敵がわれわれが偵察衛星を含む優れた偵察情報手段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のを最も恐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再三確かめたし、したがって偵察手段の開発にさらなる力を注ぎ込むべきだと意識している。

確言する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偵察衛星は遠からず、宇宙軌道に正確に進入して任務遂行に着手す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米国との対決の長期性をよく知っており、展望的な脅威や挑戦を意識して包括的な方面で戦争抑止力の向上に全てを尽くしていくであろう。

米国とその手先が引き続き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を侵害する妄動を振るおうとする時には決して、座視し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해상차단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부상 담화-

주체112(2023)년 6월 1일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불장난소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3월과 4월 그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사실상의 핵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와 《련합편대군종합훈련》을 벌려놓은 미국은 5월말 조선남해 공해상에서 일본,남조선괴뢰,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함께 《전파안보발기》에 따른 해상차단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2003년에 《전파안보발기》라는것을 고안해낸 미국은 지난 20년간 이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해보려고 시도하였다.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전파국이며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직접적인 파괴자인 미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전파》를 통제한다고 떠들어대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국제법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공공연히 묵인하고 《오커스》라는 핵전파기구를 조작하여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스스로 파괴하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하고있다.

남조선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생화학무기실험실들을 꾸려놓고 전세계에 대량살륙무기를 꺼리낌없이 전파하고있는 미국이 《전파방지》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이 《전파안보발기》를 조작한 기본목적은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해상운수차단과 봉쇄를 합법화하여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군부가 이번 훈련이 《방어적》이며 순수 《전파방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지만 훈련에 동원되는 무력의 규모와 장비들의 성능을 놓고볼 때 조선반도지역에서 일본,남조선괴뢰들과의 해상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특정한 국가에 대한 전면적인 금수조치와 선제공격준비를 완비하기 위한 극히 위험한 군사연습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특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벌려놓으려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 훈련이 진행되는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더해주고있다.

훈련이 진행되는 곳이 령유권문제로 인한 분쟁이 지속되고있는 예민한 수역과 린접하고있는 사실은 이번 해상차단훈련이 우리 주변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다목적성격을 띠고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최근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전투함선들을 대만해협에 뻔질나게 들이밀고있고 나토성원국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진행되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에 계속 코를 들이밀고있는 속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이다.

미국이 《전파안보발기》와 같은 다국적군사협력틀거리들을 계속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에서 파국적인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날로 현실화되고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그 어떤 적대적인 봉쇄행위를 기도하거나 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든다면 공화국무력은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일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눈앞에서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위험한 불장난소동이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선반도지역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적대행위들을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주체112(2023)년 6월 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6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日発朝鮮中央通信】金先敬外務次官が1日に発表した談話「地域の緊張をさらに高調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海上遮断訓練」の全文は、次の通り。

国際社会の深い憂慮と抗議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がわれわれを刺激する戦争演習騒動に引き続き執着している。

去る3月と4月、その形式と内容において事実上の核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と「連合編隊軍総合訓練」を繰り広げた米国は5月末、朝鮮南海の公海上で日本、南朝鮮のかいらい、オーストラリアなどの追随勢力と共に「拡散防止構想(PSI)」による海上遮断訓練なるもの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2003年に「拡散防止構想」なるものを作り上げた米国はこれまでの20年間、それを系統的に拡大し、反米・自主的な国々を圧迫する手段に利用しようと企んだ。

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拡散国であり、国際的な核不拡散体制の直接的な破壊者である米国が、誰それの「大量破壊兵器の拡散」を統制すると騒ぎ立てること自体が、理不尽であり、国際法に対する愚弄である。

米国がイスラエルの核兵器保有を公然と黙認し、「オーカス(AUKUS)」という核拡散機構を作り上げて国際的な核不拡散体制を自ら破壊しているのがそれを立証している。

南朝鮮とウクライナをはじめ複数の地域に生化学兵器実験室を設けて、全世界に大量破壊兵器をはばかることなく拡散している米国が、「拡散防止」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盗人猛々しい行為の極みである。

米国が「拡散防止構想」を作り上げた基本目的は、自分らに従順でない国々に対する一方的な海上運輸遮断と封鎖を合法化して、自分らの覇権戦略を実現するところにある。

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軍部が、今回の訓練が「防御的」で単なる「拡散防止」を目的にしていると強弁を張っているが、訓練に動員される武力の規模や装備の性能を見れば、朝鮮半島地域で日本、南朝鮮のかいらいとの海上作戦能力を強化し、有事の際に特定の国家に対する全面的な禁輸措置と先制攻撃準備を完備するための極めて危険な軍事演習であること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特に、米国と南朝鮮のかいらいが歴代最大規模の「連合合同火力撃滅訓練」を行おうとしてい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今回の訓練が行われる事実は、事態の深刻さと危険性を増している。

訓練が行われる場所が領有権問題によって紛争が続いている鋭敏な水域と隣接している事実は、今回の海上遮断訓練がわれわれの周辺諸国を圧迫するための多目的性格を帯び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最近、米国が「航行の自由」を口実にして各種の戦闘艦船を台湾海峡に頻繁に送り込んでおり、NATO加盟国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行われる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に引き続き首を突っ込んでいる中、行われる今回の訓練は、北東アジア地域情勢を一層激化させる触媒剤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が「拡散防止構想」のような多国的軍事協力の枠組みを引き続き拡大していることで、北東アジアで破局的な軍事的衝突が起こり得る可能性が日増しに現実化している。

諸般の状況は、朝鮮半島地域で緊張を高調させ、核戦争の危険を増大させている張本人が米国であることを再度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もし、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わが国家を相手にいかなる敵対的な封鎖行為を企図したり、われわれの神聖な主権を少しでも侵害したりしようとするなら、共和国武力はわれわれに対する宣戦布告として受け入れるであろう。

米国は、われわれの目の前で絶え間なく繰り広げている危険な戦争演習騒動が自滅を促す結果へつながるということを銘記し、朝鮮半島地域情勢を不安定にする敵対行為を直ちに中断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리아 노보스찌통신과 회견

주체112(2023)년 6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5월 24일 로씨야 리아 노보스찌통신과 회견하였다.

특명전권대사는 회견에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취하고있는 비상방역조치,국방력강화조치들과 현 조선반도정세,북남관계 등 폭넓은 문제들과 관련한 로씨야의 립장에 대하여 밝히였다.

그는 현재 우리 나라에서의 신형코로나비루스관련상황과 그에 따르는 여러 조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코로나비루스전염병감염자는 등록되지 않고있다. 지난해 5월-8월에 있은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대류행은 국가가 커다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성과적으로 극복되였다. 이것은 과장된 말이 아니다. 군의들이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경제분야에서의 승리는 값비싼 대가를 통해 이룩된것이며 주민들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2020년 1월말에 벌써 외부세계로부터의 완전격페에 관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대류행병발생초기에 매우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의 침습을 막고 가장 엄격한 비상방역조치들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재 많은 제한조치들이 해제되였다. 학교,대학들에서의 수업이 재개되고 대중문화 및 체육행사들이 진행되고있으며 공원과 박물관,도서관들이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모든 공공장소들에서의 소독 및 체온재기규정과 마스크착용제도가 유지되고있다.

그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대류행병이후 접촉을 현저한 수준에서 재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에서 제한조치들을 해제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 조성된 복잡한 전염병상황을 코로나비루스와만 련관시켜보지 않고있으며 《전지구적인 보건위기》를 보다 폭넓은 개념으로 규제하고있다. 이러한 위기의 맥락에서 조선에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증과 같은 새로운 전염병들이 발생하는것을 주시하고있다. 그밖에도 이 나라 전문가들은 앞으로 출현할 코로나변이비루스들이 이전의 변이비루스들에 비해 덜 위험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는 외국사람들과 견해를 달리하고있다. 반대로 그들은 치명적인 코로나변이비루스가 갑자기 생겨날수 있다는것을 배제하지 않고있다. 바로 이때문에 조선에서는 국경개방을 서두르지 않고있으며 위험한 새로운 질병들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것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있다.

대사는 조선이 세계적인 모든 난문제들의 발생원인이 많은 나라들과는 달리 일극세계질서를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로씨야를 비롯하여 이에 대항하려는 나라들을 완전히 짓누르려 하는 미국에 있다는데 대해 주저없이 직접 밝히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전횡을 용납하지 않고있으며 매우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조선의 벗들은 국제마당들에서 로씨야와의 련대성을 과시하고있으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한편 우리는 조선반도정세에 관한 평양의 립장을 리해하며 지지한다.

최근 워싱톤의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격화되였다. 미국은 반도의 남반부에 전략공격무기들을 배비하고있으며 남조선과 계속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그러한 군사적놀음의 목적은 명백하다.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를 제거하고 공화국령토를 강점하며 이 나라의 정치제도를 없애버리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때문에 인민공화국으로서는 부득불 자체방위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자기의 방위잠재력을 강화하며 위험한 적의 침략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지 않으면 안되였다.

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난 4월중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을 시험하는 등 미싸일발사를 적극화하고있는데 대한 견해를 피력하였다.

평양이 새로운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련이어 그 시험들을 진행하고있는것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있기때문이다.

증대되는 군사적,정치적,경제적압력과 도전,내정간섭시도가 없었더라면 또 이 나라의 사회경제제도를 제거하려는 직접적인 위협이 없었더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로서는 대규모미싸일 및 핵계획을 작성,실행할 리유가 없었을것이다.

조선사람들은 미국이나 일본,남조선을 공격하여 이 나라들을 타고앉아 그곳의 정치제도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고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을 가만히 놔두기를 바랄뿐이다. 그러나 자기들을 노엽히는것은 허용하지 않고있다. 때문에 주되는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바로 수십년간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워싱톤의 적대적인 로선이다. 워싱톤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면서 저들의 지정학적과제를 수행하려 하고있다.

조선의 군수공업종합체가 최근 10년간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었다는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사실상 모든 계렬의 탄도 및 순항미싸일들이 개발되였으며 수십차례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그러나 그러한 시험발사는 우리의 원동지역에 그 어떤 위협도 주지 않았다. 조선측은 그러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있는데 대해 루차 밝혔다. 우리가 그들을 믿지 못할 근거는 없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미싸일계획발전과 군력강화에서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여러 행사과정에 직접 핵무기계획의 일부 측면들에 대해 언급하시였다.

군수공업기업소들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방문과 관련한 보도들을 통해서도 그러한 측면들이 공개되였다. 특히 중거리미싸일과 대륙간탄도미싸일에 장착할 핵 및 열핵탄두들이 이미 개발,시험되여 무력에 취역하였다고 보도되였다. 이 무기들의 사진은 신문들에도 실렸다. 그 수량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추측만이 존재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께서는 2021년 1월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에서 전술핵탄두생산에 집중하여 그 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최근 2년간 이 나라에서는 전술핵탄두를 운반할수 있는 각종 단거리미싸일운반체를 개발 및 시험하였다. 그중에는 600㎜초대형방사포와 수중에서 발사되는 탄도 및 순항미싸일,수중무인기구도 있다. 북조선사람들의 현존생산능력에 대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 빈말을 하시지 않는다는것을 고려할 때 이를 매우 심중하게 대해야 한다.

대사는 회견에서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대통령》의 미국방문결과를 놓고 조선에서 분노의 폭풍이 일고있으며 이 나라에서는 그것이 핵무기사용계획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격계획을 합의하기 위한것으로 간주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조선의 린방으로서 북과 남이 외부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민족적단결의 원칙에서 현존하고있는 모든 난문제들을 해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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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朝ロシア大使がロシア通信(RIA)と会見

チュチェ112(2023)年 6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日発朝鮮中央通信】アレクサンドル・マツェゴラ駐朝ロシア大使が5月24日、ロシア通信(RIA)と会見した。

大使は会見で、朝鮮労働党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が取っている非常防疫措置、国防力強化措置と現朝鮮半島情勢、北南関係など、幅広い問題に関連するロシアの立場について明らかにした。

大使は、現在、わが国でのコロナウイルス関連状況とそれに応じたいろいろな措置について次のように言及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コロナウイルス伝染病の感染者は登録されていない。

昨年の5~8月にあったオミクロン変異株の大流行は、国家が大きな努力を傾けた結果、成功裏に克服された。

これは、誇張した言葉ではない。

軍医たちが、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

経済分野での勝利は、高貴な代価を通じて収められたものであり、住民は大きな被害を受けなかった。

大使は、わが国で2020年1月末に、すでに外部世界からの完全隔絶に関する措置を取って大流行病の発生初期にとても危険な変異株の浸透を防ぎ、最も厳格な非常防疫措置を実施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指摘した。

現在、多くの制限措置が解除された。

学校、大学での授業が再開され、大衆文化およびスポーツ行事が行われており、公園と博物館、図書館がオープンした。

しかし、これとともに全ての公衆の場での消毒および体温測定規定とマスク着用制度が維持されている。

大使は、世界の数多くの国が大流行病以後、接触を著しい水準で再開したことにもかかわらず、わが国で制限措置を解除していないことについて述べ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世界に生じた複雑な伝染病状況をコロナウイルスとのみ関連させてみておらず、「全地球的な保健危機」をより幅広い概念に規制している。

このような危機の脈絡から、朝鮮では他国でサル痘ウイルス感染症のような新しい伝染病が発生するのを注視している。

その他にも、この国の専門家たちは今後発生するコロナ変異株が以前の変異株に比べてそれほど危険でないと確信している外国人と見解を異にしている。

反対に、彼らは致命的なコロナ変異株が急に生じ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排除していない。

まさにこのため、朝鮮では国境開放を急いでおらず、危険な新しい疾病から住民を保護するのを何よりも重要視している。

大使は、朝鮮が世界的な全ての難問発生の原因を多くの国とは違って、一極世界秩序を維持しようとやっきになり、ロシアをはじめそれに対抗しようとする国々を完全に抑えつけようとする米国にあ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躊躇(ちゅうちょ)することなく直接明らかにしていると述べ、次のように続け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専横を許しておらず、とても自主的な対外政策を実施している。

朝鮮の友人たちは、国際の場でロシアとの連帯を誇示しており、それを重んじている。

われわれは、これを大変ありがたく思っている。

一方、われわれは朝鮮半島情勢に関する平壌の立場を理解し、支持する。

最近、ワシントンの敵視政策によって朝鮮半島情勢は激化した。

米国は、半島の南に戦略攻撃兵器を配備しており、南朝鮮と引き続き訓練を行っている。

そのような軍事的行為の目的は明白である。

すなわ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指導部を除去し、共和国領土を占領し、この国の政治体制をなくすところにその目的がある。

したがって、人民共和国としてはやむを得ず自己防衛のための措置を取り、自己の防衛潜在力を強化し、危険な敵の侵略に対処する万端の準備を整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大使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4月中旬、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を試験するなど、ミサイルの発射を積極化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見解を披歴した。

平壌が新しい弾道ミサイルを開発し、次々とその試験を行っているのは、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対象に敵視政策を実施しているためである。

増大する軍事的・政治的・経済的圧力と挑戦、内政干渉の試みがなかったなら、またこの国の社会経済制度を除去しようとする直接的な威嚇がなかったな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指導部としては大規模のミサイルおよび核計画を作成、実行する理由がなかったであろう。

朝鮮の人々は、米国や日本、南朝鮮を攻撃してこれらの国を占領し、そこの政治体制を変える考えをしていない。

彼らはただ、自分らをそのまま放っておくことを望むだけである。

しかし、自分らを怒らせるのは許していない。

したがって、主たる不安と懸念をかき立てているのはまさに、数十年間、変わることなく実施されているワシントンの敵対的な路線である。

ワシントンは、世界の多くの地域で緊張を激化させて、自分らの地政学的課題を遂行しようとしている。

朝鮮の軍需工業総合体がこれまでの10年間、驚異的な成果を収めたこと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事実上、全ての系列の弾道および巡航ミサイルが開発されたし、数十回の試射が行われた。

しかし、そのような試射はわれわれの極東地域にいかなる脅威も与えなかった。

朝鮮側は、そのような原則を徹底的に順守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累次明らかにした。

われわれが彼らを信じられない根拠はない。

大使は、わが国でミサイル計画の発展と軍事力の強化で進展を遂げたことについて述べた。

金正恩指導者は、多くの行事過程に直接核兵器計画の一部の側面に言及した。

軍需工業企業所に対する 金正恩指導者の訪問に関する報道を通じても、そのような側面が公開された。

特に、中距離ミサイルとICBMに装着する核および熱核弾頭がすでに開発、試験されて武力に就役したと報じられた。

これらの武器の写真は、新聞にも掲載された。

その数量については知らされていないし、推測だけが存在する。

朝鮮労働党総書記は、2021年1月に行われた第8回党大会で戦術核弾頭の生産に集中して、その量を幾何級数的に増やすことに関する課題を示した。

最近の2年間、この国では戦術核弾頭を運搬できる各種の短距離ミサイルを開発および試験した。

その中には、600ミリ超大型ロケット砲と水中で発射される弾道および巡航ミサイル、水中無人艇もある。

北朝鮮の人々の現存生産能力について断定しがたい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指導者が空言をしないということを考慮すると、これに大変慎重に対するべきである。

大使は会見で、北南関係問題に関連して南朝鮮「大統領」の米国訪問結果を巡って朝鮮で憤怒の暴風が起こっており、この国ではそれが核兵器使用計画など、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攻撃計画を合意するためのものと見なされていると述べ、ロシアは朝鮮の隣邦として北と南が外部の干渉なしに自主的に、民族的団結の原則に基づいて現存する全ての難問を解決することを心から願うと語っ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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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 발생

주체112(2023)년 5월 3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은 주체112(2023)년 5월 31일 6시 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정되였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발사하였다.

발사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은 정상비행하던중 1계단 분리후 2계단 발동기의 시동비정상으로 하여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조선서해에 추락하였다.

국가우주개발국 대변인은 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도입된 신형발동기체계의 믿음성과 안정성이 떨어지고 사용된 연료의 특성이 불안정한데 사고의 원인이 있는것으로 보고 해당 과학자,기술자,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원인해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우주개발국은 위성발사에서 나타난 엄중한 결함을 구체적으로 조사해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시급히 강구하며 여러가지 부분시험들을 거쳐 가급적으로 빠른 기간내에 제2차 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주체112(2023)년 5월 3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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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정치건설에서 초점을 두어야 할 중요과제

주체112(2023)년 5월 3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정치건설에서 초점을 두고 해결하여야 할 중요과제는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당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자각적인 혁명투사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이다.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때 당안에 혁명적인 당풍이 철저히 확립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여부는 당원들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혁명적투지,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군중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전환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당이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에 있어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당원들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있는가 하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을 높은 정치의식을 지닌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무엇보다 당원들이 꾸준한 학습과 자체수양을 통하여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을 높이며 제기된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예민하게 보고 대하는 습성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 정치적각성은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하여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과 능력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이 하루사업을 당보학습으로부터 시작하며 정규학습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자체학습을 폭넓게, 다방면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새로운 당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열렬히 호응하며 그런 계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과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성단련의 용광로에 스스로 뛰여드는것은 당원의 품격과 자질을 갖추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당생활년한이 길든짧든, 직급이 높든낮든 당성단련을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할수 있으며 정치활동가로서 맹활약할수 있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조직생활에 몸을 잠그고 당성단련을 부단히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도록 계속 각성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당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정치활동성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당회의는 당성단련과 정치의식제고를 위한 훌륭한 학교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이 당회의에 앞서 자기 부문과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을 습관화하며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회의에 림하도록 하여야 한다.당회의를 당원들에게 당정책을 신념으로 새겨주고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회의로, 자기 단위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과 그 극복방도를 찾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회의에 준비있게 참가하며 당원의 의무와 권리에 준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스스로 검토총화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현상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날카롭게 비판하는것과 함께 당정책을 관철하고 당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당회의에서 당원들 누구나가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창발적인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는것은 그들의 정치활동성을 높이는 건설적인 당사업방법으로 된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회의의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고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며 회의운영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 해당 부문의 사업개선에 보탬이 되는 창발적의견을 적극 제기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당원들이 군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고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군중을 깨우치고 이끌어주는 교양자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 누구나 인간개조사업, 사상교양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며 당원들에게 뒤떨어진 사람들을 맡겨주고 진정을 바쳐 교양개조하도록 하여야 한다.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는 정치활동가로 활약하도록 하며 특히 청년교양을 당원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당원들의 정치활동가다운 역할은 언제나 과감한 실천력으로 군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제일 걸린 문제,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먼저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언제나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뛰고 또 뛰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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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참된 보건전사 -우리 당이 정성운동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은천군병원 산부인과 간호장 안경실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2(2023)년 5월 31일 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위대한 우리 시대는 또 한명의 참된 보건전사를 낳았다.

은천군병원 산부인과 간호장 안경실동무는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안고 지난 39년동안 수많은 환자들에게 피와 살을 바쳤으며 새세대 간호원들을 훌륭히 키워내면서 사회와 집단, 나라를 위한 애국적소행을 무수히 발휘하였다.

우리 당은 이 훌륭한 보건일군을 정성운동의 전형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간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이 미덕과 미풍으로 되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인간의 생명을 수호하는것을 본도로 하는 우리의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인간에 대한 헌신과 희생은 곧 의무이며 혁명임무이다.

우리 당이 보건일군에게서 제일 바라는 인민을 위한 희생정신이 뼈속까지 체질화되고 그를 실천함에 한순간, 한시절이 아니라 한생을 깡그리 바친 지극한 정성의 체현자, 자신의 헌신적모범으로 정성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는 안경실동무의 삶은 우리의 보건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본과도 같다.

 

공산주의자의 가장 영예로운 직업

 

안경실동무는 어느덧 나이 예순을 가까이하고있다.

하지만 그는 년로보장을 받아야 할 그 나이에도 간호장으로 일하면서 환자들을 간호하고있다.

말그대로 간호원은 환자를 보살펴주고 시중을 들며 간호하는 사람이다.이 땅에 하많은 직업이 있지만 간호원처럼 남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본도로 하는 직업은 흔치 않을것이다.

자기 가정의 환자 한명을 간호하는것도 헐치 않은 일인데 직업적으로 매일과 같이 많은 환자들을 한생토록 간호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수십년전 그가 군병원에서 금방 간호원생활을 시작했을 때였다.

병원으로 심한 외상을 입은 한 처녀가 실려왔다.그런데 환자가 소생실로 들어서기 바쁘게 병원 의료일군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오는것이 아닌가.

환자를 위해 례사롭게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 그 모습은 안경실동무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그 시각 그는 위대한 천리마시대에 방하수소년이 어떻게 기적같이 소생할수 있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할수 있었다.

남을 도와주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것을 평범한 생활로 여기던 참으로 아름다운 천리마시대의 그 륜리, 그 공기를 벅차게 느끼며 안경실동무는 자기의 몸도 서슴없이 환자를 위해 내댔다.

(나도 천리마시대 보건전사들처럼 살리라!)

그는 외과 간호원이 될것을 결심한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를 가슴속에 자자구구 깊이 새겼다.

《보건일군들은 직업상특성으로 보나 맡겨진 임무의 중요성으로 보아 누구보다 먼저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하며 그것도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여야 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되라!

그것은 간호원의 첫걸음을 떼던 꽃나이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순간의 흐트림이나 드팀도 없이 한모습, 한본새로 한길을 걷게 한 인생의 좌우명이 되였으니 근 40년세월 그 고귀한 지침을 받들어 그가 걸어온 생의 자욱마다에 피여난 정성의 꽃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보건일군의 속성이 정성이라면 정성의 밑뿌리는 희생정신이다.하다면 그 희생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갓 애기어머니가 되여 산부인과 간호원으로 일하게 된 어느날 새벽 생사기로에 놓인 구급환자가 실려왔다.

그 사실을 전해듣고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데 갓난 딸애의 울음소리가 발목을 붙잡았다.그가 되돌아서서 집문을 여는 순간 남편이 울보채는 딸애를 안고 마주 나왔다.

한쪽으로 딸애를 달래며 남편은 그를 떠밀었다.

《애한테야 내가 있지 않소.마음놓고 어서 가보오.》

아직은 엄마젖밖에 모르는 딸애를 남편에게 맡긴 그는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병원으로 허둥지둥 달려갔다.

중환자간호로 며칠만에야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선 안경실동무는 그만 눈물을 왈칵 쏟고야말았다.딸애가 잠든 아버지의 손가락을 정신없이 빨고있지 않는가.

그도 정으로 끓는 어머니이고 피를 가진 인간일진대 어찌 제살붙이가 귀하지 않겠는가.나약해지는 마음을 강잉히 다잡으며 그는 생각했다.

남의 집 울바자밑에 사랑하는 자식을 떼두고 피눈물을 삼키며 혁명의 길에 나선 항일의 녀투사들이 지금의 나를 보면 무엇이라고 말했을것인가.

환자들을 위해 자기 자식에게 쏟아부을 사랑마저 깡그리 바친 안경실동무, 그 고결한 헌신성에 참된 보건일군으로서의 정신적아름다움이 그대로 비껴있다.

간호원의 진짜실력, 그것은 환자의 마음을 들여다볼줄 아는것이다.치료중의 치료는 마음의 치료이며 명약중의 명약은 마음을 보살피고 시중드는 정성이다.

산부인과 간호원으로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있어 그는 자기 집의 이불을 뜯어 애기포단을 만들기 시작했다.그 이불은 어머니의 체취가 어려있는 유일한것이였다.한뜸한뜸 정성껏 바느질을 해나가는 그의 눈앞에는 친정집을 멀리 떠나온 한 산모의 모습이 떠날줄 몰랐다.

(일찌기 어머니를 잃고 홀로 아이를 키운 내가 친정어머니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산모의 마음을 몰랐다는것은 그들을 나의 친혈육처럼 품어안지 못했다는것이 아닌가.)

얼마후 그의 집에는 돼지우리가 생겨났다.해마다 늘어나는 돼지를 키우느라 그는 물론 가족들도 늘 등이 화락하니 젖어 뛰여다녔다.그들이 고생한것만큼 산부인과 간호장인 안경실동무의 방에는 애기포단들과 애기옷을 비롯하여 산모들에게 필요한것이 차곡차곡 쌓였다.그 뜨거운 사랑과 정을 받아안고 병원문을 나선 녀성들이 고맙다고, 잊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인사할 때면 안경실동무는 당부하군 하였다.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주세요.》

명절날은 물론 환자들이 입맛이 없어할 때면 그는 환자들의 구미에 맞추어 별식을 만들어오군 하였다.그러면 신기하게도 병이 인차 완쾌되군 하였으니 그것은 결코 그의 남다른 음식솜씨때문만이 아니였다.

환자들에게는 무엇을 먹고싶은가 늘 물어보며 항상 따끈한 음식을 해다주면서도 거기서 조금이라도 덜어내면 자기의 정성이 식어지는것같아 한번도 집식구들의 몫을 남기지 못하는 그에게 언제인가 철부지딸은 울면서 말했다.

《동무들이 엄마보고 이붓엄마래!》

가정이냐 일터냐, 자식이냐 환자냐 하는 갈림길앞에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던 그런 때면 그는 천리마시대의 혁신자였던 아버지를 생각했다.왜 집에 못들어오는가고, 집보다 공장이 더 좋은가고 묻는 어린 그에게 아버지는 대답했었다.

《아버지가 맡은 일을 잘해야 우리 집이 잘살고 나라가 튼튼해진단다.》

아버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을 늘 부러웁게 바라보면서 꼭 아버지같은 사람이 되리라 결심했던 안경실동무에게 있어서 간호원의 직업은 인민에게 누구보다 충직해야 할 공산주의자의 직업으로 성스럽게 생각되였다.

하기에 그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환자의 생명이 경각을 다투는 그런 위급한 순간에 맨 선참으로 서슴없이 환자를 위해 피를 바쳤다.만류하는 의사들에게 그는 이렇게 진정을 터쳤다.

《내 피를 넣어주면 꼭 살것같은데 나를 바쳐 그를 살려내면 나라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지 않겠나요.》

피가 아니라 생명을 바쳐서라도 환자를 살리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던 치료에서도 기적이 일어날수 있다.바로 이것이 수십년세월 환자들에게 자신을 깡그리 바친 안경실동무가 지닌 정성에 대한 견해이고 관점이다.

그는 자기가 얼마나 많은 피와 살을 바쳤는지 계산해본적이 없으며 그것을 받은 환자들의 이름도 다 기억하지 못한다.그러나 그의 정성에 받들려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긴다.그것은 한 간호원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인민의 가장 값높은 평가이며 진정어린 존경이다.

은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그의 소행을 두고 말했다.

평화로운 나날에 남을 위해 그처럼 많은 피를 바친 사람은 영웅과도 같다고.

안경실동무는 우리에게 《나를 바쳐 환자 한명이라도 살려내면 그들이 나라에 보탬을 주겠지요.환자를 소생시키는 보람이 나의 행복이고 그래서 저는 간호원의 직업을 더욱 사랑합니다.》라고 소박한 진정을 터놓았다.

그의 이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보건일군들이여, 자신을 비추어보시라.생사를 다투는 환자의 소생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할 그런 순간에 혹 망설이며 주저한적은 없는가.자신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우리 당이 바라는 인간생명의 참된 수호자가 되자면 바로 안경실동무처럼 수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자기 직업을 공산주의자의 가장 영예로운 직업으로 여기는 참된 보건일군이 되여야 한다.

 

정성운동의 불씨가 되여

 

사회주의보건은 그 본성적요구로부터 보건일군들의 집단주의정신을 절실히 요구한다.천리마시대의 정성운동도 다름아닌 몇몇 의사들의 정성이 아니라 병원의 전체 보건일군들의 한결같은 헌신성과 희생성이 안아올린것이다.

대오가 힘차게 전진하자면 앞장에서 기발들고 나아가는 선봉투사가 있어야 하는것처럼 정성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자면 자신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선구자가 있어야 한다.

지난해 봄 한 화상환자를 위한 3차 피부이식수술이 진행될 때였다.

수술준비를 서두르던 병원의 외과 의사들은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서는 안경실동무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벌써 몇번째인가.

앞선 두차례의 피부이식수술때에도 제일먼저 자기의 피부를 떼낸 그에게 외과 의사들은 절절히 말했다.이번만은 제발 그만두라고.

그러나 처녀시절부터 환자를 위해서라면 피도 살도 서슴없이 바쳐온 안경실동무의 마음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아직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아 붕대도 풀지 못한 다리에서 한점 또 한점 피부를 떼여내는 집도자의 손이 눈에 띄게 떨렸다.

젊은 사람도 아닌 년로보장나이의 녀성이 늘 제일 선참으로 몸을 내대는 그것만도 눈물겨운데 매번 남보다 두배이상의 피부를 떼여내야만 수술대에서 일어나군 하는 그 마음에 감동되여 처녀간호원들도 저마다 나섰다.

만사람을 감화시키는 선구자의 헌신은 이렇듯 가장 힘있는 선동, 가장 열렬한 호소로 되여 새세대 보건일군들의 가슴속에 정성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과를 책임진 일군도, 당초급일군도 아니지만 제일 어려운 일에 제일먼저 몸을 내대는 그의 이신작칙은 언제나 집단의 거울이 되고 간호원들의 교본이 되였다.그의 고결한 인간됨에 진심으로 감복하여 머리숙이며 병원 의료일군들은 정성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 새겼다.

안경실동무의 정성은 비단 환자들을 위해서만 바쳐지지 않았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바친 그의 지성은 그대로 정성운동의 불씨가 되여 병원의 어디서나 아름다운 미풍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하였다.

언제인가 어느한 과에서 한 환자에 대한 구급치료를 진행할 때였다.환자는 중태에 빠졌는데 출혈이 너무 심하다보니 도저히 혈관을 찾을수 없었다.

그때 집에서 앓고있던 안경실동무가 다급히 들어섰다.그런데 숨도 미처 돌리지 못한 그가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곳에 단숨에 주사침을 찌르는것이 아닌가.

경탄의 목소리들이 일시에 터져올랐다.그러나 안경실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그날부터 그는 새세대 간호원들을 당에서 바라는 훌륭한 보건일군으로 키워내는것을 또 하나의 혁명임무로,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맡아안았다.

환자보다 자기 몸에 먼저 주사를 놓아보라, 자기 몸으로 아픔을 느껴보아야 정성도 실력도 높아진다고 늘 외우면서 그는 의료봉사활동에서 나서는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이 몸에 푹 배게 하도록 하기 위해 간호원들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였다.그러면서 자기자신이 직접 매 간호원에게서 주사를 맞아보며 그들의 결함을 일일이 고쳐주었다.

의사의 진단과 치료지시가 곧 치료성과로 이어지는데서 간호원의 높은 실력은 매우 중요하다.

안경실간호장이 간호원의 첫걸음을 떼는 처녀들에게 꼭 들려주군 하는 자신의 체험담이 있다.

그가 처음 간호원일을 배우던 어느날이였다.한 환자가 수술후 몸에 생긴 이상증상의 원인에 대하여 물었다.

뜻밖의 물음에 당황하기도 하고 환자들앞에서 모른다고 대답하자니 부끄럽기도 하여 그는 얼굴을 붉히며 서둘러 입원실을 나섰다.

그런데 그 행동이 환자를 고민에 빠지게 할줄이야 어찌 알았겠는가.자기가 단순한 약물의 작용도 몰라 환자에게 초보적인 설명조차 못했다는것을 알게 된 안경실동무는 잠들수 없었다.

그때부터 그는 시간을 쪼개가며 이악하게 공부하였다.책에서, 실천에서 배운 각종 약의 작용이며 치료방법들을 수첩에 하나하나 적어넣으면서 그는 간호원도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져야 제구실을 똑똑히 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다시금 깊이 새겼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실력이 없으면 인간의 생명을 책임진 보건일군의 자격이 없다.실력이 높아야 정성도 빛이 날수 있다.

그는 이렇게 자기의 실천적모범으로 간호원들의 엄격하고 친근한 스승이 되였다.

오늘 산부인과는 치료사업에서도 정성운동에서도 병원의 앞장에 서있다.

환자들에게 삶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며 어려울수록 더욱 극진하게 육친의 정과 사랑을 부어준 산부인과 의료일군들은 그들의 가슴속에 친정어머니의 모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여있다.바로 그 의료일군들의 마음을 언제나 샘처럼 정갈하게, 쇠물처럼 뜨겁게 해주는 집단의 본보기는 안경실동무이다.환자들을 위해 기울이는 불같은 사랑으로 과 의료일군들의 가정일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리며 어머니가 되고 친누이가 되여 기쁨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그의 진심은 과를 덕과 정이 넘치는 단합되고 화목한 집단으로 만들었다.

그와 수십년세월을 함께 일해온 의사 박경숙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안경실간호장은 남을 위해서 태여난 사람같습니다.저는 그의 인간됨에 반했습니다.그와 함께 일하던 나날에 저의 가슴속에서는 환자를 위하고 집단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자랐습니다.우린 모두가 그를 닮고싶어합니다.》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으로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는 외과의 한 처녀간호원은 말했다.

《꼭 안경실간호장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오늘 안경실동무의 정성을 따라배우고 그의 삶을 본받으려는 은천군병원 보건일군들의 지향과 열망은 참으로 열렬하다.한사람의 선구자는 이렇게 열, 백의 훌륭한 보건일군들을 키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적대행위로 조선반도지역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자위력강화립장을 표명

주체112(2023)년 5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5월 29일 리병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날로 침략적성격이 무모해지는 미국과 남조선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이 더욱 엄중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자위력강화립장을 발표하였다.

현재 군사분계선과 린접한 남조선 경기도 포천일대에서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이 6년만에 처음으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말그대로 교전상대에 대한 《격멸》을 목적으로 하여 다음달중순까지 련속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습에는 남조선주둔 미군과 괴뢰군의 각종 공격용무장장비들이 동원된다.

이와 함께 미국은 5월말부터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라는 구실밑에 남조선은 물론 일본,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주권국가에 대한 해상차단봉쇄를 기정사실화한 《전파안보발기(PSI)》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지난 4월말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계획을 서면화한 《워싱톤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따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해군 전략핵잠수함이 곧 남조선지역에 전개되게 된다.

더욱 방치해둘수 없는것은 최근 미군이 아시아태평양작전전구에 배비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집중동원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적대적인 공중정탐활동을 류례없는 수준에서 벌리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 조선동해 배타적경제수역권밖에서 우리 공화국의 동부지역을 감시하는데 동원되던 미공군 전략정찰기 《RC-135S》들이 5월에 들어와 조선서해상공에까지 련일 투입되여 우리 령토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감시정찰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U-2》고공전략정찰기는 물론 무인전투기와 정찰기들인 《MQ-9》와 《RQ-4B》를 비롯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멀지 않은 조선서해 전연해상상공에까지 접근하여 매우 도발적이고 위험한 방식으로 우리측지역 특히는 서부지대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되여 행동하는 미군의 공중정찰자산들의 작전반경과 감시권은 수도 평양을 포함한 공화국 서북부지대는 물론 주변국가의 종심지역과 수도권까지 포괄하고있으며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국가들에 있어서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과열시키는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들은 유사시 압도적인 정찰정보력을 바탕으로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적군사행동계획을 달성해보려는 미국주도의 련합군의 흉계를 명백히 보여주는것이며 적들의 반공화국침략군사행동준비상태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방장관의 남조선지역 행각을 계기로 상시배비수준으로 격상된 미핵전략공격수단들의 조선반도전개,규모와 기간에서 력대 최대로 확장된 미국남조선련합훈련들,사상류례없는 수준에서 벌어지고있는 공중정탐행위들은 조선반도안전환경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집약판이며 지역정세에 매우 위험한 후폭풍과 역류를 몰아올수 있는 폭발잠재력을 내포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조성된 지역의 우려스러운 안전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적들의 군사적행동기도를 실시간 장악할수 있는 믿음직한 정찰정보수단의 확보를 최대급선무로 요구하고있다.

하여 우리 당 제8차대회와 그 이후 진행된 6차례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우리 무력앞에 절박한 과업을 제시하고 정당방위적조치를 강구할것을 명령하였다.

오는 6월에 곧 발사하게 될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와 새로 시험할 예정인 다양한 정찰수단들은 날이 갈수록 무모한 침략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무력들의 위험한 군사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감시,판별하고 사전억제 및 대비하며 공화국무력의 군사적준비태세를 강화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한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이 불러온 현 정세하에서 우리는 정찰정보수단의 확대와 각이한 방어 및 공격형무기들의 갱신의 필요성을 부단히 느끼고있으며 그 발전계획들을 실행해나갈 시간표들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현재 직면한 위협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전면적으로 고찰하고 포괄적이며 실용적인 전쟁억제력강화활동을 보다 철저한 실천으로 행동에 옮겨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주체112(2023)년 5월 3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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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심화되고 완수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이에 대비하여 혁명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의 중대한 임무이다.지난 세기 기세차게 휘날리던 붉은기가 맥없이 내리워진 여러 나라의 비극은 눈앞의 리익이나 경제장성에만 급급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은 물론 당도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되고 사회발전은 수십, 수백년이나 퇴보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었다.

물론 오늘도 중요하다.특히 엄혹한 난관들이 겹쌓이고 조국과 인민의 존망이 갈림길에 놓인 시기에 국난을 시급히 타개하는것은 중차대한 요구로 나선다.하지만 래일을 위한 오늘인가, 오늘을 위한 오늘인가에 따라 그 가치와 의의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멀리 앞을 내다보는 혁명적진군의 저력은 무한대이다.그것은 부닥친 격난을 이겨낼뿐 아니라 전진은 비록 힘겨워도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겨온다.

백년대계는 혁명의 든든한 초석, 진함없는 동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든든한 뿌리가 없는 나무가 거목으로 성장할수 없듯이 원대한 리상을 내세운 혁명도 초석을 잘 다져놓지 못하면 승승장구할수 없다.혁명의 백년대계에서의 성과는 건축물을 일떠세우는것과 달리 눈에 잘 띄우지 않는다.그러나 이것이 혁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주체혁명에 있어서 백년대계를 세우고 억척같이 담보하는것은 천사만사중의 제일중대사이다.

조선혁명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운 성스러운 위업이다.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곧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만복의 실현이며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주적인 새 세계의 탄생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조선혁명의 창창한 전도는 우리 인민만이 아닌 진보적인류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에게는 종국적멸망을 선고하는 조종이다.때문에 우리 혁명의 미래를 기어코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악랄성을 띠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극대화되고있다.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의 운명, 인류의 미래를 굳건히 지켜내자면 주체혁명의 줄기찬 발전을 위한 토대축성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당대뿐 아니라 조국과 혁명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백년대계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신 희세의 위인, 사회주의정치원로이시였다.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있어 우리 혁명은 근 한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단 한번의 흔들림도 없이 밝은 미래를 안고 억세게 전진발전하는 유일한 혁명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혁명의 억년 창창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

지난 10여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백년대계가 더욱 확고히 담보된 긍지높은 년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우리 당이 내세운 혁명의 백년대계전략은 한마디로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이것은 시대의 변천과 세대의 교체, 객관적환경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믿음직한 혁명전략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마련하기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무엇보다 사상리론건설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데 있다.

백년대계건설은 사상리론건설을 전제로 한다.사상리론건설이 선행되여야 혁명적당과 인민이 남이 어떤 길로 가든,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더욱 심화발전시켜오시였다.비상히 다방면적이며 독창적인 원리와 명제들로 응축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리론에는 시급히 해결을 요하는 현실적문제들에 대한 완벽한 해답뿐 아니라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전술이 다 담겨져있다.새시대 당건설리론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상리론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여 우리 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서의 견인력을 비상히 높일수 있게 하는 고귀한 재보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고계시기에 우리 혁명은 사소한 우여곡절이나 탈선도 없이 더욱더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를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당을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준비시켜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혁명의 주체에서 당은 중추적지위를 차지하고 령도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집권력사가 오래고 새세대가 당일군대렬의 주력으로 등장한 시기에 특히 경계하여야 할것은 안일과 로쇠, 도식과 경직,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작풍이다.혁명대오의 단결을 해치고 당과 혁명자체를 망쳐먹는 온갖 현상들을 밑뿌리채 들어내고 당을 더욱 건전하고 활동성이 강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만드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백년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초급당과 당세포들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활동성이 더한층 높아지게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활동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완강히 추진하도록 하시였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의 발전과 전도는 그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준비정도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에 대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정치의식, 혁명의식을 비상히 높이시였다.우리 당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제시하고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워 과학기술학습열의가 고조되도록 한데는 전체 인민을 지식경제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키우려는 웅심깊은 사랑이 깃들어있다.오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리상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로 억세게 성장하고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함께 전진하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발전을 내다볼수 있게 하는 매우 좋은 일이다.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미래를 마련하기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자존, 자립의 강력한 담보와 토대를 구축해나가시는데서 깊이 새겨안을수 있다.

조선혁명은 근 한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그 자체의 특수성으로 하여 남달리 복잡하고 간고한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어떤 도전과 장애도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자주적이고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게 자체의 강대한 힘과 발전잠재력을 다져나가는것은 현실적요구로 보나, 전망적요구로 보나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제국주의의 핵공갈을 종식시키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미래의 안전을 영원히 담보하기 위하여 단호한 결단을 내리시고 병진의 험난한 로정을 주저없이 선택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는 우리 공화국을 불과 몇년동안에 렬강들이 수십년간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부으며 도달한 수준을 뛰여넘어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급부상시켰으며 국가핵무력정책의 공식법화라는 일대 정치적사변을 안아옴으로써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키고 영원히 되돌릴수 없게 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이 우리 혁명발전과 우리 국가의 번영, 민족사에 있어서 얼마나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부각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체의 힘으로 자기를 지키고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찬란한 미래를 마련해나가시는 길에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업적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것이다.특정한 부문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될 때에만 주체적힘을 최상의 높이에로 장성강화시키고 우리 혁명을 영원불패의 위업으로 빛내일수 있다.

우리 당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강국건설의 장래를 좌우하는 과학교육부문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특히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을 위한 투쟁속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 기계화의 추진, 대대적인 간석지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오늘 세계적으로 자연재해와 보건위기는 날로 엄중해지고있다.당의 깊은 관심속에 적극 추진되고있는 국가방역능력건설과 대규모의 치산치수사업, 생태환경보호사업은 앞으로 자연의 광란도, 악성전염병도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침해할수 없게 하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국가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날강도적인 전쟁위협이 무용지물로 된것처럼 우리의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정체시켜보려는 극악무도한 압살책동도 파탄을 면치 못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혁명의 후비대가 훌륭히 준비되고있는데서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혁명이 승승장구하려면 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넋을 순결하게 이어받은 계승자의 대부대가 있어야 한다.자라나는 새세대가 비사상화, 비조직화되고 향락에 빠진 나라는 미래를 잃고 혁명의 전도가 암담해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청소년들을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우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은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도 깃들어있고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는 교육교양조건과 환경에도, 교복과 학용품에도 어려있으며 성황리에 진행된 청년들과 소년단원들의 대회합들과 온 나라 어린이들에 대한 젖제품공급을 통해서도 새겨안을수 있다.우리 당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높이 떨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있으며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고 혁명을 포기하게 하려는 제국주의의 검은 마수로부터 그들을 지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청소년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품어안아 유능한 혁명인재로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그 은혜로운 품속에서 한때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도 로력적위훈의 창조자로, 어엿한 일군으로 자라나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간직한 특별한 긍지와 자부는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담당할 핵심골간후비들이 훌륭히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애지중지 키워내는 우리의 미더운 후대들은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고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게 만들것이다.백두의 혈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주체혁명의 장래는 휘황찬란하다.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의 극악한 포위압살공세로 하여 전대미문의 시련을 헤쳐야 했던 우리식 사회주의가 지금은 적대세력들을 강력한 힘으로 압박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정의의 성새로, 인류의 희망으로 위력떨치고있다.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혁명,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영원무궁할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대한 령도업적은 수백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2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전도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남김없이 실증해주는 장엄한 화폭이다.

국가와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은 령도자가 이룩할수 있는 모든 승리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승리이다.

장구한 인류사가 보여주듯이 국가지도자가 당대에 사회정치제도나 군사 또는 경제를 비롯한 한두 분야에서 자기 나라를 세계의 전렬에 들어서게 하는것이 수월하지는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많은 정치지도자나 집권당들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고있다.그러나 혹독한 시련속에서 인차 눈에 뜨이는 변화발전보다 후날에 가서야 그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을 실감할수 있는 백년대계를 더 중시하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수행해나가는것은 제노라 하는 정치가들도 선택하기 어렵고 끝까지 가기 힘든 간고한 길이다.

절박한 현안과제들을 해결하면서도 나라와 민족의 광활한 미래를 꽃피워야 하는 이 거창하고 어려운 대업은 오직 특출한 풍모와 자질을 지닌 희세의 위인만이 걸머지고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후대들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은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를 과감히 설계해나가실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시며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고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시는것은 사랑하는 후대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

혁명의 1세로부터 오늘의 세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로부터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고 이 땅우에 강대하고 문명한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형형색색의 고난을 헤쳐왔고 무수한 피땀을 묻어왔다.우리의 후손들이 대국들에 운명을 롱락당하거나 머리를 숙이는 일이 없게, 물질문화생활에서도 남들을 넘겨다보지 않고 최상의 문명을 누릴수 있게 자존과 번영의 믿음직한 토대를 물려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족사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통찰하시며 가슴깊이 간직하신 리상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담보와 토대를 다지는 대업은 사실상 한두세대에 수행하기 어려운 방대한 력사적과제이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존엄있고 강대하며 륭성번영하는 강국건설대업의 완성을 더이상 미래의 목표로, 후손들의 무거운 짐으로 남겨둘수 없는 자신의 신성한 시대적사명으로 간주하고계신다.우리 대에 만짐을 지고 생눈길, 가시밭을 헤치자, 그리하여 후대들이 우리의 위업을 계승하게 될 그때에 가서는 우리의 리상, 최종목표를 향한 탄탄대로가 펼쳐지게 만들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스스로 떠맡으신 중하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백년대계의 전략과 전술은 정치와 군사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 외교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의 비약적발전을 지향한 전면전, 립체전으로 일관되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비상한 속도창조를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특출한 실력은 주체혁명의 백년지계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실수 있는 무한대의 힘이다.

현존하는 온갖 장애와 난관을 박차고 광휘로운 미래를 마련하기 위한 완강한 공격전은 탁월한 령도예술을 지닌 위인만이 승리의 한길로 인도할수 있는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사회주의정치지도자가 령도력이 부족하면 설사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녔다 해도 진정으로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할수 없다.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은 령도자의 비범한 선견지명으로부터 시작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혁명의 가까운 앞날뿐 아니라 먼 장래까지도 천리혜안으로 내다보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인류지성의 세계를 초월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견지명은 절대의 과학이다.현시대는 총비서동지께서 예견하신대로 흐르고있다.미래사회의 면모와 그 건설의 로정에 대하여 환히 꿰들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나아가는 길은 언제나 승리와 번영의 곧바른 지름길이다.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의 위대성은 제시한 사상리론과 방침을 반드시 실천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와 관련된 단계별목표와 투쟁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학습과 당회의운영, 당결정집행정형총화사업을 개선하여 정책적과업관철이 당원들과 인민들자신의것으로 전환되도록 하심으로써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뛰여난 예지로 각 분야의 다종다양한 사업들에서 걸린 문제들을 즉시에 풀어주시며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실력은 언제나 기적을 낳고있다.탁월한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지니신 절세위인을 진두에 모시여 우리 혁명은 자기의 시간표대로 거침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주체혁명의 끝없이 창창한 미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백절불굴의 투지와 희생적헌신의 고귀한 산물이다.

21세기는 자주력량과 지배세력간의 대결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종전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문제와 돌발적위기들이 끊임없이 산생되는 복잡다단한 세기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앞에 제기된 무수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절박하고 풀기 어려운것들이였으며 단 한번의 실수나 편향도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되돌릴수 없게 그르칠수 있는 첨예한 정치적성격을 띠고있다.그처럼 준엄한 시기에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다 책임지고 이끈다는것은 비할바없이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감당수행해야 하고 엄청난 도전과 고충을 이겨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령도자, 불요불굴의 위대한 혁명가이시다.오늘 반제반미대결전의 가장 치렬한 전초선에서 거창한 강국건설대업을 령도하시고 격돌하는 세계의 정치군사정세문제들도 헤아리셔야 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방대한 짐과 중압감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이 나라의 제일 위험한 곳, 가장 험난한 길들에 언제나 앞장서시고 명절과 휴식일에도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강행군혁명실록에는 희생도 각오한 결사의 시간들도 있고 가슴태우는 걱정과 고심도 있으며 견디여내기 힘든 의지의 극한점들도 있다.보통의 정치가들은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위기와 난관들을 불사신이 되시여 강행돌파하시고 자존과 번영의 활로를 활짝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민족적영웅이시다.

우리 인민은 초인간적인 로고와 헌신의 자취가 력력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을 뵈올 때마다 가슴이 미여져와 그이의 안녕을 절절히 소원하고있다.그러나 위대한 목표를 가슴깊이 간직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직으로 여기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의 삶의 터전을 훌륭하게 가꾸기 위한 천신만고에서 더없는 희열을 느끼시며 무한대의 정력을 바쳐가고계신다.참으로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심혈과 맞바꾸는 가장 값비싼 응결체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막강한 군사력이나 경제력, 부유한 국민소득에 대해 떠드는 나라들도 있지만 자기의 100년, 200년미래를 두고 확신성있게 자부할수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한 나라, 한 민족에 있어서 더없는 불행은 지금은 설사 번쩍거리며 살아도 앞날과 희망이 없는것이다.

억년 창창한 전도를 가진 우리 혁명, 영원한 강대국으로 위용떨치게 될 우리 조국, 자자손손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혁명, 위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이다.

백년대계의 전략과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을 가진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날이 갈수록 일신되는 조국의 면모를 피부로 체감하고 더 좋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미증유의 고난을 영웅적으로 이겨내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탁월한 수령과 강인한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천하제일의 존엄과 번영을 무궁토록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슴벅찬 시대

주체112(2023)년 5월 30일 로동신문

수도가 달라지고 지방이 변한다,
위대한 당이 펼친 번영의 설계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신심 드높다

 

 

가슴벅찬 시대!

우리자신들조차 믿기 어렵고 놀라운 사변들로 수놓아지는 오늘의 세월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이렇게 격정을 터친다.결코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받아안은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세인을 놀래우는 이 땅의 장엄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생활의 갈피마다에 알게모르게 끝없이 흘러드는 따뜻한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며 새겨안은 전인민적사상감정이다.

온 나라 인민이 끝없이 격찬하고 한결같이 칭송하는 오늘의 시대야말로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륭성의 시대, 번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멸할 헌신과 로고속에 끝없이 펼쳐지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

눈물없이 들을수 없고 감격없이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던가.

전하고전해도 다 전하지 못할 그 위대한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우리는 수도 평양과 사회주의농촌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인민의 새 거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놓고서도 명백히 이야기할수 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송화거리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하늘가에 울려퍼지던 두해전 3월의 발파폭음이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그날의 장쾌한 메아리는 우리가 사는 오늘의 시대야말로 참으로 가슴벅찬 륭성과 번영의 시대임을 다시금 새겨주며 울려퍼진 장엄한 뢰성이였다.

하다면 우리 당은 과연 무엇을 위하여 그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던가.

오직 인민, 인민을 위해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인민의 행복을 앞당겨오기 위해 력사적인 건설사업을 줄기차게 령도하고있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짜고들어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살림집건설만은 반드시 실행하여야 한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불변의 신조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것이다.

지금도 려명거리에 서보면 해솟는 룡남산에서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의미에서 거리이름을《려명거리》로 명명해주시고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에 달하는 려명거리건설과 관련한 형성안을 보아주시면서 려명거리를 건축미학적으로나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이 없는 21세기 미래형거리의 본보기로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온다.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하늘의 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려명거리형성안의 점과 선을 그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천만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미래과학자거리에 들려보면 59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을 지도해주신 감동깊은 사연이 되새겨지고 송화거리에 가보면 1 000여건의 살림집설계형성안을 보아주신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라새로운 설계도를 펼치시고 인민을 위한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끄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는 정녕 끝이 없다.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살림집건설을 더욱 통이 크게 전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새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진행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고 우리 식으로 대담하게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으로 건설하도록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위협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그이의 집무탁에는 언제나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었다는것을 사람들이여, 아시는가.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진정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며 희한하게 솟아난 이 땅의 새 거리들은 하나를 건설해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대한 열정과 걸출한 령도가 낳은 시대의 걸작품들이다.

어찌 수도 평양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농촌들을 비약적으로 진흥시키기 위하여 취해진 중대조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건설지휘력량을 조직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전진공급할데 대한 문제와 시, 군마다 세멘트보관고를 건설하는 문제, 세멘트생산기지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문제, 농촌살림집건설용목재를 해결하는 문제, 도, 시, 군들에서 시, 군건설려단을 강력하게 꾸리고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빈틈없이 갖추며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리용하여 건설자재문제를 적극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도들에 마감건재생산토대를 갖추는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촌살림집건설설계를 건설에 앞세워 보장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지역별, 지대적특성이 살아나고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형성안을 잘 준비하여 보내주어 지방의 설계단위들에서 농촌마을설계에 참고하도록 하여주신 그이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현명한 조치에 의하여 정치성과 현대성, 문화성, 다양성이 보장되고 지역적특색을 살린 농촌살림집형성안들이 해안, 벌방, 산간지역으로 갈라 각각 100가지씩 완성되여 살림집건설에 도입됨으로써 산간지대에는 산간지대맛이 나게, 벌방지대나 해안지대에는 그에 맞게 특색있는 살림집들이 건설될수 있게 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시고 건설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에 따라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해에 벌써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곳곳에 일떠서 농촌의 발전을 알리는 새시대의 변혁적실체가 눈앞에 펼쳐지게 하였다.

도처에서 산간지대와 벌방지대, 해안지대의 특성에 맞는 본보기농촌마을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결과 전국의 많은 농촌마을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문화주택들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고 새집들이경사가 났다.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지대별, 지역별특성에 따라 단층, 소층, 다락식으로 특색있게 일떠서고있는 문화주택들로 하여 우리의 농촌은 날이 갈수록 새로운 모습을 펼쳐보이고있다.

이렇게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수도 평양이 달라지고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되고있다.

이 모든것을 체험하는 우리 마음 얼마나 후련한가.우리의 눈은 얼마나 높아졌는가.사람마다 안목은 얼마나 넓어졌으며 자기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길에서 얼마나 훌륭한 경험들이 축적되고있는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가장 거창한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이룩해가는 영광의 세월,

이러한 격동의 세월을 우리 어찌 가슴벅찬 시대라고 소리높이 구가하지 않을수 있으랴.

하기에 이 땅에 끝없이 늘어나는 인민의 새 거리,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긍지높이 바라보며 온 나라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해솟는 아침처럼 찬란하고 꽃피는 봄날처럼 화창한 오늘의 시대야말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김정은시대이라고.

그렇다.오늘의 이 행복, 이 영광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우리 인민은 가슴벅찬 시대와 더불어 길이길이 노래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5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2(2023)년 5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023년도 상반년기간 당 및 국가행정기관들의 사업정형과 인민경제계획수행실태를 총화대책하고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6월상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당의 당풍이고 전통이다

주체112(2023)년 5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만난을 뚫고헤치며 자기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의결된 로선과 정책들을 착실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에로 이어놓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당 고유의 혁명적당풍, 전통을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과 불가항력적인 힘, 양양한 전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확고부동한 혁명적신념과 도덕의리에 기초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과정에 자기 고유의 당풍, 전통을 가지게 된다.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령도적정치조직이다.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령도이며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당을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이 이룩되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충실성의 정신, 충실성의 전통이 창조되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고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오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혁명적인 당풍, 전통이다.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된 충실성이 전당에 확고히 지배되게 되였으며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공고한 당풍, 전통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굳건히 담보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 전통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가는 행정에서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에서는 변색이나 탈색, 개량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수령은 당의 창건자, 건설자, 령도자이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투쟁에서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어떻게 계승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당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지 않고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지 않는 당은 혁명적당이라고 말할수 없다.지난 세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게 된 근본원인은 그 어떤 물질경제적요인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 기풍이 당안에 확립되지 못한데 있다.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할수 있은것은 전당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당풍, 전통으로 확고히 지배되여왔기때문이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 태여난 우리 당의 고유한 기풍, 정치풍토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보위하는 투철한 혁명신념, 불굴의 투쟁정신에 기초하고있다.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쳐 근 80년의 집권사를 가까이하는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견지하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절대적권위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완벽하게, 철저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혁명적의리와 본분을 다해나가는 고결한 풍모가 전당에 차넘치고있는것이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참모습이다.

오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고유한 당풍, 전통으로 되고있는 우리 당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려는 일편단심만이 차넘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삶과 투쟁의 신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려는 전체 당원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모든 당조직들이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당중앙의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는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끝없이 빛내이며 그 존엄과 강대성을 만방에 더욱 떨쳐갈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 전통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당의 통일단결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이며 그 공고성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당원들이 어떻게 결속되는가 하는데 있다.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해 맹목적으로, 실무적으로 이루어진 단합은 오래갈수 없으며 혁명의 엄혹한 곤난을 이겨낼수 없다.당의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다.원래 로동계급의 당이라고 할 때 그것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결합된 근로대중의 전위부대이다.수령을 떠나서는 당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혁명사상을 창시하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 당의 사상적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도 수령이며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행동의 통일성을 실현하는것도 수령이다.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이룩한 당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당의 력사는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대렬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였다.우리 당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확립 등 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종파주의, 사대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사상조류들을 타파하고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였다.수령과 전사들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를 이루고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것, 수령은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고 인민은 수령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위대한 통일단결의 참모습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 집권당도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위력은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단결되고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로 결합되여있는것으로 하여 무한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을 기반으로 하고있기에 우리 당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은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 전통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되는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혁명의 전략전술이다.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혁명과 건설을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그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자 당의 위력이고 권위이며 혁명과 건설의 활력이다.

당의 령도력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힘이고 능력이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목표에로 모든 사고와 행동을 지향복종시키고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원칙을 구현해나가는 당사업기풍, 당생활기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된다.

우리 당은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의 길을 헤치며 혁명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이 거대한 기적적승리들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 명령지시관철에서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지 않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전체 당원들의 깨끗하고 고결한 충의심이 안아온 빛나는 결정체이다.지금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누구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실현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혁명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성스러운 임무는 우리당 고유의 혁명적당풍, 전통을 더욱 철저히 계승해나가는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 때 훌륭히 수행되게 된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당풍으로, 전통으로 하는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과업도 빛나게 수행하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앞당겨 실현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굳건히 계승되는 당은 필승불패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생명선이고 백승의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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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기도

주체112(2023)년 5월 29일 로동신문

 

아무리 인내를 발휘하며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어도 언제한번 쉴 틈이 없고 오히려 더더욱 부산스레 기승을 부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악당들의 불장난소동은 정세격화의 또 하나의 위험한 문턱을 넘어섰다.

지난 25일 적들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6월 15일까지 5차례로 나누어 감행한다는 이번 련합훈련은 명칭그대로 매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다.

첫 훈련에만도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련합무력 71개 부대 2, 500여명의 병력과 땅크, 장갑차, 전투기, 무인기 등 륙군, 공군의 무장장비 610여대가 동원되였다.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이 《북의 포병부대와 지휘, 지원시설을 합동타격》하는 훈련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북의 핵심표적에 대한 정찰감시와 공중 및 포무력으로 타격》하는 훈련 등으로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괴뢰악당들은 훈련시작전부터 《힘에 의한 평화구현을 위한 미국남조선동맹의 첨단군사능력의 과시로 준비되고있다.》느니, 《압도적인 미국남조선련합합동전력의 힘과 군사능력으로 최단시간내 작전을 종결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이다.》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을 쏟아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렸다.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은 단순한 군부대의 일상적인 연습이 아니라 그 목적이 매우 불순하며 위협적인 실동훈련이고 침략전쟁시연회이며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해보려는 위험한 발상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통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수법을 숙달하여왔다.

이 훈련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 미국남조선괴뢰륙해공군합동무력이 《최신무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응징》한다는 전쟁각본에 따른것으로서 1977년 6월부터 지금까지 11차례나 감행되였다.

수자가 보여주는것처럼 미제와 남조선괴뢰악당들이 한차례한차례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실행에 큰 품을 들여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지난해말에는 《대규모의 첨단전력참가》니, 《력대급규모》니, 《동맹의 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의 시현》이니 하고 떠들며 훈련의 호전적성격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 련합훈련의 엄중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날로 거세지자 미국은 훈련개시를 앞두고 《이번 련합합동화력운용훈련은 본질적으로 방어적이며 호상운용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훈련》이라고 하면서 《격멸》이라는 훈련명칭의 예민한 표현을 《운용》으로 슬쩍 바꾸며 그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꾀하였다.

그러나 괴뢰악당들이 상전과는 달리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고 우겨대면서 《미국남조선련합합동작전수행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실기동, 실사격훈련을 진행해 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떠들어댄것을 보면 《안보》의 외피를 쓰고 우리의 《절멸》을 노리는 적들의 호전적인 정체를 여실히 알수 있다.

누가 하면 《심각한 위협》이고 누가 하면 《굳건한 안보》로 된다는것이 안보불안, 피해의식, 강박관념에 쫓기는 미국의 개들이 느끼는 불안정한 심리이고 쩍하면 짖어대는 소리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적들이 이번 련합훈련과 병행하여 핵전쟁양상이 짙은 또 다른 군사적행동을 전개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괴뢰지역 상공에서는 미 제7공군과 괴뢰공군의 련합공중훈련이 계속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고 5월 30일부터는 제주도부근 해상에서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의 합동하에 《련합해상차단훈련》이 기도되고있다.

미국방성은 련합훈련당일 《F-22》, 《F-35》전투기들과 《B-1》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더 많이 전개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과 다른 군사적책동들이 복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현 상황은 임의의 시각에 하늘과 땅, 바다에서 전략자산들까지 총동원한 대조선침략을 전면개시하려는 적들의 음흉한 기도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 호전광들이 벌리는 끊임없는 군사연습들과 무력증강책동은 반드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범죄적인 군사행동으로 이어졌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악당들의 이번 련합훈련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면적인 무력침공에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각본은 이미 연습단계를 넘어 리행단계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묻노니 저들 스스로도 그리도 우려스럽고 위협적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을 앞에 두고 지금처럼 겁기없이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해대면서 그로 하여 초래될수 있는 후과를 과연 감당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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