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조선혁명사에 영원불멸할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지난 22일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공훈을 세운 우리 당과 국가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친히 메고 발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더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혁명동지 한사람한사람을 한없이 넓은 품에 안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결한 동지애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고있다는것을,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의 뉴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혁명의 본태이며 억척불변한 승리와 영광의 원천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잊지 못할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되새겨볼수록 격정속에 돌이켜진다.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커다란 공헌을 한 현철해동지를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은정이.
그에게 조선인민군 차수칭호와 원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해마다 빠짐없이 생일상도 차려주시며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으며 로혁명가의 건강을 위해 항상 세심히 마음쓰시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하고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토록 사랑하신 동지를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로 보내야만 했던 비통한 그날에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침상곁에서 잡으신 손을 놓지 못하시고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였다.
그러시고도 애석한 마음을 금치 못하시며 몸소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장의식장을 전례가 없는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도록 하시고 장의행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몸소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메고 발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때로부터 주요당회의들을 매일과 같이 지도하시고 위험천만한 현지에까지 나가시여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오랜 시간 영결식에 참석하시여 한평생 그 어떤 가식도 변심도 없이 당과 수령을 신념으로, 량심으로, 의리로 받들어온 로혁명가의 성실하고 헌신적인 삶을 뜨겁게 회억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껴오신 귀중한 혁명의 원로와 영결하는 슬픔을 누르시며 고인의 유해에 흙을 얹으실 때에도, 그처럼 못 잊어 부르고 또 부르시여도 대답이 없는 혁명전사를 생각하시며 묘비앞에서 이윽토록 서계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비애에 잠겨계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고.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
정녕 세상이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동지적사랑으로 이 땅우에 혁명적동지애의 위대한 경륜을 아로새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력사적진군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이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혁명동지들에게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고 가장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던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던 빨찌산시절의 그 모습으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친 김철만동지, 황순희동지, 리을설동지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1세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베푸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이런 충직한 혁명전사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 친근한 전우였다고 하신 김양건동지, 강기섭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전사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속에 새겨두시려는듯, 혹시 이제라도 부르면 그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가 하여 얼굴을 오래도록 들여다보시던 그 숭고한 화폭…
어찌 이뿐이랴.(전문 보기)
당원들은 방역전선의 전구마다에서 핵심, 선봉이 되자
전당을 활화처럼 불러일으켜 우리 당 특유의 세련된 령도력을 력사와 시대앞에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이 시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원들의 핵심적역할, 선봉적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국가비상시국하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있으며 또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서있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게 하는 가르치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절대의 믿음이 수백만 우리 당원들로 하여금 반드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또다시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할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폭풍노도쳐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그렇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원들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분신이 되여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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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당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잘 해설선전하고 준엄한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며 모두가 자각적의무를 성실히 다하도록 교양인도하고 방역전쟁을 철저히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전민합세로 극복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게 만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이는 철두철미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투사이며 인민의 심장에 충성의 불,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인 조선로동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에 달려있다.
수백만의 조선로동당원들이 들고일어난다는것은 수천만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활활 지펴주어 방역대전의 승리를 촉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의 방침관철에서 뚜렷한 개진을 이룩하여야 할 오늘 우리 당원들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누구나 당의 한 성원이 되면서 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겠다고 맹세도 하고 각오도 다진다.그러나 그 맹세, 그 각오를 꿋꿋이 지켜나가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신념을 고수하고 실천한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당원의 참모습은 어디에 있는가.
령도자를 따르는 일편단심, 바로 그 신념에 있다.
령도자의 뜻을 받들어 육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 바로 여기에 참된 당원의 존재가치가 있다.
자연에는 계절이 있지만 열혈의 혁명가, 투사인 조선로동당원의 일편단심에는 계절이 있을수 없다.
령도자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 바로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당원만이 오늘 령도자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될수 있다.
《당원들은 나오시오.》
불타는 전호가에서, 어려운 일감을 앞에 놓고 때없이 울리던 이 말이 오늘의 준엄한 국가비상시국하에서 우리 당원들을 더욱 각성시키고있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열혈충신, 조선로동당원모두가 이런 자각을 안고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그렇다.당원이란 칭호는 그 어떤 명예도 아니고 직위는 더욱 아니다.
남들이 쉴 때에도 쉬지 못하고 남보다 땀도 더 많이 흘려야 하며 어려운 일은 항상 도맡아나서야 하는 사람이 바로 당원이다.사람들이 지치고 쓰러졌을 때에도 남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서야 하는 사람이 당원이며 위급한 정황이나 결사전의 마당에 서슴없이 몸을 내대야 하며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야 하는 사람이 당원이다.
우리의 당원들이 이처럼 어렵고 힘겨운 길을 스스로 택하고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한것은 그 누구의 권고나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당의 위업에 충실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던가.
바로 이런 자각적인 열혈충신들이 서야 할 위치는 어디인가.
이 물음앞에서 당원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이 높뛰여야 하며 당원다운 신념과 결심을 가지고 당원다운 행동을 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의도를 실현하는 결사전의 핵심, 선봉,
명실공히 그 자리가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이다.
자기의 위치를 확신성있게 차지한 당원만이 대중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이런 당원은 항상 제일 위험한 곳에 전투좌지를 정하기마련이며 자기를 생각하기에 앞서 남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기마련이다.또 이런 당원이라야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며 영웅적투쟁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원은 마땅히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에게 더욱 멸사복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는것보다 우리 당에 있어서 더 중차대한 과업은 없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돌보아주며 시급히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데서도 우리 당원들이 응당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인민의 안녕을 위한 방역대전의 최전선에 서시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뼈에 새기고 사람들모두를 자기의 살붙이처럼 사랑하고 혈육을 돌보듯 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헌신하는 당원,
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의 고충을 풀어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당원,
매일, 매 시각《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라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고 총화하며 채찍질하는 당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어려워하는 사람들,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정성다해 지원하며 앓는 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부축해주어야 하는 사람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3일 18시부터 2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1만 5, 970여명(전날에 비해 1만 8, 54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9만 2, 870여명(전날에 비해 2만 810여명 감소)이 완쾌되였으며 사망자는 없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06만 4, 880여명이며 89.448%에 해당한 274만 1, 470여명이 완쾌되고 10.55%에 해당한 32만 3, 3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부름에 일떠선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당은 믿는다, 황남전구에서 승리의 개가를 제일먼저 울리라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전투로 지금 우리 황해남도의 전야들은 전례없이 끓고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엄혹한 방역위기와 싸우고 하늘의 변덕도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다.하지만 우리 황남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국가중대사를 걸머졌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모진 곡경도 뚫고나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 돌격전의 낮과 밤, 분분초초를 이어나가고있다.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도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그런데 또 얼마전에는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을 보내주시였으니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방략, 진함없는 활력소가 있기에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어떤 역풍이 불어와도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해갈 신념이 온 도에 넘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을 지닌 농업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총폭발시키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믿음의 힘은 강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사랑의 의약품을 받아안고 지금 온 도에 충성의 열기, 보답의 열기, 투쟁의 열기가 끓어넘치고있다.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절감한 우리들이다.지난 4월초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참가하였던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 나가 포전이 들썩하게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였는데 당과 국가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농장원들의 열의가 크게 증폭되였다.그 경험을 살려 얼마후에는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제일 뒤떨어진 어느한 군에서 도안의 시,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들, 직관원들의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조직하였는데 그 위력이 대단했다.농장원들은 이렇게 작업반마다, 포전마다 일시에 들썩이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성수가 나서 일하였고 단 며칠만에 군의 영농공정은 앞선 군들의 수준을 돌파하였다.도당위원회에서는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쌀로써 당을 받드는 애국농민으로 키우며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힘있게 분출시키겠다.
올해에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데서 도당위원회가 중요하게 내세우는것은 또한 일군들의 역할제고이다.
당의 믿음에 황남전역의 다수확성과로 보답하는데서 일군들이 걸머진 책임은 남달리 막중하다.도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을 혁명보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쇠소리나는 화선지휘관들로 알차게 준비시키기 위하여 그들을 끊임없이 각성분발시키고 실무능력을 높여주는데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화상회의체계를 통하여 진행하는 영농사업총화에서 지난 시기의 관례를 깨고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의 구체적인 실태를 알수 있는 총화자료를 만들어 보여주니 일군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수 있었다.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비상한 전개력을 발휘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특히 연안군 발산리, 배천군 역구도리, 태탄군 부양리를 비롯하여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리들에 도당위원회에서 사업한 경험이 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추켜세우도록 하였는데 그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있다.협동농장 관리위원장출신의 일군들을 도농업지도기관 일군들로 새로 임명하고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여 농사지도가 보다 과학적이고 현실적인것으로 되게 하고있다.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에 도안의 일군들모두가 뜻과 마음, 보폭을 함께 하도록 함으로써 방역과 농업의 두 전선에서 대승을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과학농사야말로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담보이다.
도당위원회는 온 도에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었다.우리는 올해 첫시작부터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영농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특별히 중시하는것은 물이 아래로 쭉쭉 흐르듯이 과학농법이 매 작업반의 마지막포전까지 도입되도록 하는것이다.
농사는 어디까지나 농장원들이 짓는것만큼 과학농법으로 무장하지 못한 농장원이 있으면 하늘에 운명을 건 포전이 생기게 되고 그만큼 나라의 쌀독이 곯게 된다.(전문 보기)
위대한 인민의 힘을 배가하여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방역형세가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전진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생산자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 각지의 전력생산자들, 매일 수천정보의 모내기를 해제끼는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오직 백승만을 아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발현이다.
백전백승의 천만리를 확신하는 인민,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련속 쟁취한 위대한 인민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신심을 굳게 하고 무서운 힘을 폭발하여 방역대전에서 승리하여야 하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좌표를 향하여 노도의 기개로 돌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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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전과 사회주의건설, 이 두 전선의 승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아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다.
우리 혁명이 류례없는 시련을 겪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자신을 그 어느때보다도 사상적으로 더욱 각성하고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생활은 누구를 막론하고 시대의 요구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지 않는 사람은 락오자로 되고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 문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추진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가 오늘 우리앞에 제기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백배로 과시하여 또다시 승리의 장훈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매진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철두철미 오직 이 한길로 지향되여야 하며 이런 불타는 열의로 충만된 실천의 련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곧 수령의 사상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따라서 수령의 혁명전사가 성장발전하는 과정은 수령의 사상을 끊임없이 습득하고 체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주체형의 참된 혁명가가 되는 선결조건, 이는 첫째도 둘째도 수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지침이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든 사람은 언제나 혁명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을 검토하고 부단히 각성분발해나가기마련이다.또 이런 사람의 사고와 실천은 어떻게 하면 당과 혁명에 더 잘 이바지하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며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사람들모두가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의 위훈으로 빛내여나가게 교양하고 인도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는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피를 끓이며 수령의 위업수행에 한몸 서슴없이 내댄 충신들이 많았다.그들의 인생행로는 참다운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수령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습득하며 혁명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해나가는것이 대단히 귀중하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인민의 힘을 배가하여 온 나라에 승리의 함성이 높이 울리게 해야 하는 오늘의 시대는 모든 면에서 준비된 다방면적인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면에서 준비되고 발전된 다방면적인 일군, 이는 령도자의 고매한 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하여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애써 노력하는 참다운 혁명가이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도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모든것을 희한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끝까지!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덕망, 그이의 고결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충심으로 따라배우는 일군이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참된 일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뜻을 뼈에 새긴 일군이라야 우리 당의 인민관, 군중로선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지 않고 실지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를 지도하시며 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을 더욱 짜고들고 주민들의 치료수요와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해 각방의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조직하여도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근본으로,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자각하고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군중속에서 나오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대중의 존경과 믿음을 받는것보다 중요한것은 없다.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일군으로서의 품격을 원만히 갖추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을 결코 특수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대중과 한마음한뜻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긴다.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제때에 료해대책할 대신 이를 외면하거나 방역전쟁을 철저히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전민합세로 극복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일군, 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집단안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여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지 못하는 일군은 자기를 시대의 요구에 따라세우지 못하는 백해무익한 존재이다.이렇게 당의 의도를 체질화하지 못하고 인민과 마음을 합치지 못하는 일군은 열백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전문 보기)
현실적조건에 부합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기초한 방략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며 우리 인민이 리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실지 체험을 통하여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시시각각으로 느끼고있다.
우리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할수 있었다.
기자: 최근 하루유열자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완쾌자수도 날마다 늘어나고있다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를 매일과 같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고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이 급속한 증가추이로부터 감소추이로 넘어가고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게 된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박영운: 그렇다.이 놀라운 성과는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우리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구전체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악성비루스전염병전파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2년이 훨씬 넘도록 안전한 방역형세를 유지하며 최장의 기록을 세계방역사에 남긴것은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악성비루스가 발생한 초기에 벌써 우리 나라는 국경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나라가 처한 환경은 엄혹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천사만사에 앞서 세계적으로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는 악성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류입되는 경우 초래될 심각한 후과에 대해 먼저 꿰뚫어보았다.
아직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앞에서 전전긍긍하고있던 그때에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였으며 중앙과 도, 시, 군들에 비상방역지휘부가 조직되여 사업을 전개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가 초기부터 강력히 시행한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은 악성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정확한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당시의 현실적조건에 부합되는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대책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차례의 주요당회의들에서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계속 악화되는데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이에 따라 주체109(2020)년 8월에는 중앙비상방역지휘부가 국가비상방역사령부로 개편되였으며 9월에는 국경과 전연지역을 비롯한 전국각지에 강력한 지도력량이 파견되고 11월에는 수천명의 일군들이 또다시 파견되였다.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사업은 점차 방어로부터 공격으로 넘어가 전당적으로, 전사회적으로 공세적인 작전이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 세계를 파국적인 위기에로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가 발생한 때로부터 2년이 가까와오던 지난해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전파로 하여 악성전염병의 위협이 종식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 현황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특히 비상방역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여 통제위주의 방역으로부터 과학성이 담보된 방역에로 이행하도록 하시였다.
이 회의를 계기로 비상방역사업이 명실공히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백방으로 수호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나라의 방역기반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 발전된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으로 되게 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였다.
기자: 당과 국가가 실시한 비상방역정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그 정당성과 효률성, 과학성이 더욱 뚜렷이 증명되여왔다고 본다.
리철호: 옳다.지난 기간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당과 국가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시키거나 국가비상방역사령부 명령과 특별지시, 지시들을 하달하는것과 같은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그때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제일로 믿은것은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일심단결이였다.당과 국가의 정책과 지시를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따르는것을 체질화한 전체 인민의 강한 조직력, 실천력이였으며 덕과 정으로 만난을 이겨내는 우리 사회의 정치도덕적우월성과 방역전에서 다져진 고도의 자각성이였다.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완전한 봉쇄조치가 취해지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조건에서도 많은 단위들이 사업과 생산을 멈추지 않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조금도 당황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
기자: 자료를 보니 지금 방역부문의 전문가들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격리와 국경봉쇄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악성전염병사태가 발생한이래 전국적범위에서 완전한 봉쇄조치를 실현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는데 대해 경탄하고있다고 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우리모두가 앞으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정책과 조치들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 때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이길것이라는 신심이 더욱 굳어진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2일 18시부터 2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3만 4, 510여명(전날에 비해 3만 3, 13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1만 3, 680여명(전날에 비해 5만 3, 950여명 감소)이 완쾌되였으며 사망자는 없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294만 8, 900여명이며 86.425%에 해당한 254만 8, 590여명이 완쾌되고 13.573%에 해당한 40만 2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68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그들은 동지를 위해 피와 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화선군의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준엄한 시련의 나날이 흐르고있는 오늘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조국의 안전,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방역대전의 제일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당중앙의 파견원들답게 담당초소를 화선의 전호가로 여기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방역전투를 벌리고있는 그들의 모습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 ,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했던 화선군의들의 영웅적위훈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조국이 가장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그때 화선군의들은 불타는 고지들과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는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여기에 전화의 나날 화선군의들이 지녔던 무비의 희생성과 불타는 전우애가 어떤것이였는가를 보여주는 한 녀성준의에 대한 자료가 있다.
《적땅크는 땅을 물어뜯으며 악착스레 덤벼들고있었다.허나 리흥룡의 모든 정신은 오직 주사기에만 가있었다.벌써 그는 두 주사기째 자기의 피를 뽑아 통신병에게 수혈을 해주고있었다.
우릉우릉 땅크소리는 점점 더 가까와졌다.주변에서는 총알과 포탄이 콩볶듯 튀였다.하지만 수혈속도는 당길수 없었다.멈출수는 더욱 없었다.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수혈을 마치고 부상병을 경사지로 떠미는 순간이였다.리흥룡은 선뜩함을 느꼈다.땅크의 포탄파편이 오른쪽다리를 치고나갔던것이다.
그는 의식을 잃었다.
하루가 지났는지 이틀이 지났는지.
리흥룡은 자기가 죽은것같기도 하고 산것같기도 하였다.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피가 자연지혈된 상태였다.…
배낭 두개와 구급가방, 보병총 두자루에 권총까지 차고 남보다 허우대가 큰 전사를 업고나니 자그마한 처녀는 산같은 짐에 눌리워 보이지도 않았다.하지만 처녀는 이를 악물고 발걸음을 떼였다.산길은 점점 더 가파로와졌다.
흥룡은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모아 네발걸음으로 또 그다음은 온몸으로 부상병과 함께 수십리 적진을 헤쳐왔다.부상병을 업고 아군지역에 들어서자 그는 쓰러졌다.…
전투명령을 받고 적진을 향해 나가던 정찰병들이 실신해 쓰러진 한 녀성군관을 둘러쌌다.
〈전사했다던 3련대 준의요!〉
흥룡의 품속에서 조선로동당원증을 펼쳐본 누군가가 웨쳤다.
부상병 184명을 혼자 맡아 완치시켜 그들모두를 1211고지로 보내준 소문난 녀준의, 그는 제45보병사단 3련대의 대대장들이 저마끔 욕심내는 보배였다.…
얼마후 어느한 전상자병원에는 쌍지팽이를 짚은 녀준의가 나타났다.치료를 받는 몸으로 스스로 한개 병동의 환자들을 맡아 치료하는 그는 흥룡이였다.》
이처럼 화선군의들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혈전장마다에서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며 부상병들에 대한 치료전투를 벌렸다.
병사에게는 간혹 쉴참이 있을수 있어도 그들에게는 휴식시간이 있을수 없었다.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그들의 눈은 언제나 잠들줄 몰랐다.단 한명의 병사가 남아 싸운다고 해도 거기에는 군의가 있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전투때에는 권총을 들고 싸우다가도 전투가 끝나면 환자들을 돌보고 부상병들을 후송하였다.줄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수술장을 떠나지 않았고 자기의 피와 살을 전우들을 위해 서슴없이 바쳤다.
당시 야전병원을 찾았던 한 녀성일군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녀성들은 군복을 입고 무장을 하고 이렇게 최전선에서 포탄알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포연속을 불사조같이 뛰여다니며 부상병처치와 운반에 맹렬한 활동을 하고있다.나어린 이 간호원들이 어데서 솟은 힘인지 부상병들을 업고 수십리의 험한 산고지를 뛰여다닌다.이것은 오로지 3년동안 포화속에서 단련된 투쟁의 결과인것이다.얼마전만 하더라도 1211고지에서 정찰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하여 후송해온 리기만동무에게 군의 리경자동무는 11회나 걸쳐 고귀한 자기 피를 2 400g이나 뽑아 수혈하였다.또 간호원은 영웅적인 수송전에서 화상을 당한 운전수에게 자기 피 200g을 수혈하고 련일 밤새워가면서 간호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방역지침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들고 완강하게 실천
필승의 신심과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지켜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방역대전의 승세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다.
전국적인 전염병전파상황이 긍정적추이를 보일수록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고도의 긴장성과 자신감을 더욱 가다듬고 전염병의 근원을 완전히 차단, 소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발생한 초기부터 당중앙이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실시하여온 방역정책들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드팀없이 구현해나가기 위해 조직력과 실천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에서 그 위대한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된 당의 방침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방역대승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력동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
내각과 보건,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방역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한 원인과 전염병치료경험, 우단점 등을 분석하고 국가위기대응능력을 주동적으로,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을 연구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과 부문,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방역사업에서의 긍정적추이를 유지하기 위해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엄격히 실행하면서 전염병전파공간을 물샐틈없이 차단하고있다.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방역 및 의료성원들, 이동봉사성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주민들을 대상하는 인원들에 대한 검병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고 그들이 개인보호기재착용 등 자체의 방역능력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하고있다.
전주민집중검병검진자료들을 도, 시, 군별로, 대상별로 과학적으로 분석종합하고 그에 토대하여 해당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강구해나가고있다.
각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유열자발생경로를 따라가며 근원을 퇴치하는 한편 모든 종업원, 주민들의 병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을 장려,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수도의 방역전을 주도해나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전투원들이 수십개의 이동치료 및 약품보장조를 새로 뭇고 유열자가 많이 발생하는 단위들에 나가 주동적으로 약품공급과 치료전투를 전개하고 건강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마련하여 수많은 세대들에 보내주는 등 군민일치의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전국각지의 보건부문 일군들과 의료일군양성기관의 일군, 교원, 학생들, 위생담당 성원들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방역대전의 최전방에서 맹활약을 하고있다.
현재 유열자들의 병경과특성들이 보다 세밀하게 본격적으로 관찰분석되여 최량화, 최적화된 우리 식의 과학적인 약물투여방법들이 확립되고있으며 치료사업에서 근본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전국의 제약공장, 의료기재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방역대전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흥남제약공장, 순천제약공장, 평양제약공장, 모란봉고려약공장 등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면서 효능높은 필수약품과 상비약품생산을 늘여 인민사수전의 전구들에 제때에 보내주고있다.
강서분무기공장, 류경생활용품공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에서도 소독기재와 의료용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 방역대전에서 한몫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생산과 건설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내각과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당면한 농촌지원전투에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절대복종시키는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과 중대조치들이 엄격히 실행됨으로써 방역대전의 결정적승리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은 방역전의 중심에 서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들자
악성비루스와의 방역전쟁이 개시된 지금 각급 당조직들에서 우리당 방역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그 무엇보다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당조직들이 방역전의 중심에 확고히 서서 당의 방역정책집행을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옳바로 실현해나갈 때 방역대승의 지름길이 열려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언제나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한 때로부터 2년 수개월간 우리 국가와 인민은 당의 단호하고도 신속한 선견지명적인 조치로 하여 안전한 나날을 보냈으며 국가비상방역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과 체계를 정비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인민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말려들지 않고 지금까지 안전한 나날을 보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당 방역정책의 훌륭한 결실이다.이와 함께 당정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대하며 그 집행을 태공한다면 엄청난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을 모든 인민들이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고 악성전염병이 전파되는것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지만 우리는 능히 이 난관을 극복하고 안정세를 유지할수 있다.
그것은 바로 난국을 타개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우리당 방역정책이 있으며 당정책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있기때문이다.
최근 여러 차례 진행된 중요당회의들에서는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취하고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하며 당과 정부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도록 하였다.뿐만아니라 예비의약품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실무적절차들을 다시금 확정하고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치료방법을 합리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또한 지구별치료중심을 내오고 전국적의료력량의 균형적배치를 실시하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들을 강하게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해당한 정책적조치들이 련속 취해졌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을 정확히 집행해나간다면 방역전의 주도권을 쥘수 있고 방역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할수 있다.
여기에서 기본은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다.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우리 당정책이 철저히 집행되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시련을 겪는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유능한 선도자, 친절한 해설자가 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잘 해설선전하고 준엄한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며 모두가 자각적의무를 성실히 다하도록 교양인도하는것이야말로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선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이다.
평양시당위원회, 평안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와 중요당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있다.
지금 방역사업에서의 당조직들의 역할에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뼈속깊이 새기고 당일군들은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수많이 게시하고 시, 군, 공장, 기업소, 협동벌들에 전개된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로 당의 방역정책을 해설선전해주고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특히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소편대로 대중을 방역대전에로 총궐기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맹렬히 진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선전사업을 해나가는 각지 당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지금 방역전의 승세가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비상조치들이 제때에 정확히 실시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이후 취해진 수많은 조치들은 그 어느 지역과 단위를 불문하고 대부분 처음 접하는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당조직들에서는 방역정책실행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에 기초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며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철저히 리행하며 검사와 치료전투를 과학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방역전쟁초기에 각 부문에서 나타난 페단과 결점들을 발전적견지에서 심도있게 비판분석하고 신속히 대책하며 당의 방역정책으로 일군들과 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더욱 완비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당의 방역정책집행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능력과 지혜를 발휘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모든 단위, 모든 일군들이 정세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극복해나가는데서 인식부족과 준비부족,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에 대한 방치를 허용하지 말며 이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 투쟁열도를 앙양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강도높은 봉쇄하에서 겪는 인민들의 어려움을 하나라도 더 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어야 한다.
멸사복무에 방역대승의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전체 인민을 방역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만수대창작사에서 전체 인민을 악성전염병과의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선전화 《우리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자!》에 담겨져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방역대승을 선도해갈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철석의 각오와 의지가 선전화 《방역대전에서 당중앙 별동대의 위용을!》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 《최대비상방역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 알곡증산을 최대한 다그치자!》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당의 로선관철투쟁을 중단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한 요구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으로!》에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을 어렵고 간고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해나갈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비껴있다.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안전이 다름아닌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가 누구이든 언제 어디서나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를 절대준수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동무는 비상방역규정을 지키고있는가?》에 담겨져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인민적인 비상방역투쟁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를 과시하며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과감한 투쟁을 적극 고무할것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1일 18시부터 2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6만 7, 650여명(전날에 비해 1만 8, 44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6만 7, 630여명(전날에 비해 3만 1, 550여명 감소)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281만 4, 380여명이며 82.964%에 해당한 233만 4, 910여명이 완쾌되고 17.034%에 해당한 47만 9, 40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68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인민사수의 분분초초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이 전해지던 그날로부터 열흘이 흘렀다.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속에서 마침내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은 점차 억제되고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가 유지되고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참으로 믿기 어려운 방역전의 성과를 안아오시고 오늘도 우리 인민모두의 귀중한 생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일각일초에 담으시며 불면불휴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2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또다시 지도하시면서 현 국가방역능력의 정비보강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준비사업과 관련한 여러 중요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은 지금 격렬한 인민사수전으로 이어지는 그이의 혁명시간을 뜨거운 격정속에 안아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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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모내기를 비롯한 봄철영농전투로 온 나라가 드바쁜 달이다.해마다 이맘때면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열기를 고조시키며 너도나도 협동벌로 달려가는것이 례상사로 되여왔다.
이해 역시 다를바 없었다.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모내기와 4월부터 지속된 가물과의 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1일 당보지면으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고장들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던 5월 12일, 자정을 금방 넘긴 이른새벽이였다.하늘의 별들도 봄꿈에 취해 잠든듯 삼라만상이 깊은 어둠속에 잠긴 그 시각 불밝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되고있었다.
회의에 참가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일군들은 가슴을 옥죄이는 죄책감에 머리를 들수 없었다.다름아닌 자신들의 무경각과 해이, 무책임과 무능으로 하여 나라의 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고 끝내 우리 나라에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있는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지 않았던가.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린 순간부터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데 대한 뼈아픈 자책감과 함께 조국앞에 닥쳐온 엄청난 대재난을 과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겠는지 당혹감을 금할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장내를 울리였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 적은 비과학적인 공포와 신념부족, 의지박약이다. 우리에게는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이 있고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이 있기때문에 부닥치는 돌발사태를 반드시 이겨내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여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완벽하게 차단할데 대한 문제, 당과 정부가 지금과 같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기 위한 조치를 가동시키는 문제 등 비상방역사업에서 철저히 견지해야 할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정치국회의는 말그대로 경내에 침습한 적을 남김없이 격파소멸하기 위한 군사작전회의를 방불케 하였다.
빛나는 선견지명이 어린 비상방역전의 귀중한 명안들을 밝혀주시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눈앞이 탁 트이고 조국의 지도우에 승리의 화살표들이 쭉쭉 그어지는것만 같아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시작된 인민사수의 결사전이였다.
그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당보를 손에 펼쳐들었던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신문을 든채 한자리에 못박힌듯 움직일념을 못하는 사람, 눈을 크게 뜨고 한번 보았던 글줄을 다시 훑어내려가는 사람, 가족들과 친척친우들에게 급히 전화를 거는 사람, 서로서로 마주보며 어쩔바를 몰라하는 모습들…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사실앞에서 우리 인민의 마음을 사로잡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천리마구역 봉화동의 한 주민은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그때 저도 열병을 앓고있었습니다.처음엔 두려운 생각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순간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지금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가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앓고있는 병보다도 인민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 못놓고계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생각이 더 간절했습니다.》
평성시 보덕동의 한 주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 제일먼저 눈앞에 떠오른것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거듭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였습니다.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인민을 지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기쁨의 감정을 넘어 그처럼 끓어오르는 감사의 격정을 터치시랴 하고 생각하며 그때 모두가 울지 않았습니까.
그처럼 우리 인민모두를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방역대전에서 이기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신심이 생겼습니다.》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엄중한 위기앞에서 악성전염병의 위험성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갈마든 이 믿음,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온넋으로 의식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시각에도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를 긴장하게 이어가고계시였다.
다음날인 5월 13일 신문과 방송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전국적인 비상방역상황을 료해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날 이른새벽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던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책임일군들은 그때로부터 거의 하루가 되여오는 깊은 밤에도 쉬지 못하시고 몸소 자기들의 일터에까지 찾아오신 그이께 무슨 말로 송구한 마음을 아뢰일지 몰라 안타깝기만 하였다.
그러는 전사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하루동안의 방역실태와 전국적인 전파상황을 료해하시고나서 방역전의 승세를 주동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전염병전파사태를 신속히 억제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실행과업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몸소 인민사수전의 진두에 서시여 전사들에게 지혜가 모자랄세라, 나약해질세라, 신심을 잃을세라 슬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일군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엄숙한 사명감과 책무를 깊이 자각하고 과감한 용기와 실천력으로 방역대전의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 고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찾아 조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21일 고인의 령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객들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인민군대안에 수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실현하고 당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운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를 잃은 슬픔을 안고 조의식장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놓여있었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당,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객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고 현철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이렇듯 벅차고 아름답다
덕과 정, 이는 방역대승의 위력한 담보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시련의 나날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하지만 이 땅에서 비관과 절망의 그림자는 찾아볼수 없다.오히려 앞날에 대한 신심과 열정이 더욱 넘쳐나고 벅찬 투쟁과 생활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입니다.》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을 찾아 수많은 자동차들이 내달리고있다.
식량과 약품, 땔감과 부식물 등을 싣고 달리는 자동차들에는 운전사와 함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과 해당 단위의 일군들이 타고있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달리는 차에서 끼니까지 번지며 잠을 잊고 뛰여다니고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이던가.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이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주신 이 숭고한 자각을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일군들이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될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뛰고 또 뛰고있다.
아마도 지금처럼 이 땅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많이 울린 때는 없었을것이다.
아픈데는 없는지, 생활에서 불편한것은 무엇이고 필요한것은 무엇인가를 자주 알아보느라 의사들이 찾아오고 인민반장들이 찾아오며 일군들이 찾아오고 이동봉사대성원들이 찾아오며…
왜 그렇지 않겠는가.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지 며칠만에 평양시에서만도 근 2만명을 헤아리는 이동봉사대성원들이 자기 사업을 전개하였다.식량과 의약품, 기초식품, 1차소비품을 비롯한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필수품들을 동, 인민반들에 전진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어디서나 전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문두드리는 소리, 정녕 그것은 당의 사랑이 오는 소리이다.
하는 일 없이 집에 앉아서 당의 사랑을 받아안기만 하자니 너무 송구스러워 쉽게 문을 열지 못하겠다는 인민들의 진정넘친 목소리는 또 얼마나 절절하게 울리는것인가.
하기에 누구나 당과 국가의 혜택을 가슴뜨겁게 받아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심으로 받들려는 불같은 열의로 심장을 세차게 끓이고있다.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사업에서 빈 공간이 없겠는가를 거듭 따져보던 충성동양상점 경리 김강심동무의 심중에 불현듯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었다.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고있던 락랑구역 충성3동에서 살고있는 최명일동무를 비롯한 영예군인들이였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몸이 불편한 그들에게 누구보다 손길이 많이 가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갈마들자 김강심동무는 즉시 인민반장들과 련계를 맺고 영예군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약품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형제산구역 중당동에서 살고있는 김순희녀성은 어느날 어머니의 병치료를 방조하기 위해 집에 와있던 딸 최경희동무를 곁에 불러앉혔다.이제는 자기의 병도 호전되였는데 집에 있는 약품들을 동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에게 보내주었으면 하는 어머니에게 최경희동무는 걱정스레 물었다.그러다 병이 다시 도지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지금처럼 어려운 때 나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수만 있다면 그이상 기쁜 일이 어디에 있겠느냐.》
최경희동무는 뜨거운것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소식이 전해진 그날 대동강구역 릉라1동에서 살고있는 유충일동무의 가정에서도 이런 광경이 펼쳐졌다.
《지금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겠니.이런 때 우리가 백성된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충일동무의 어머니가 아들과 며느리에게 하는 말이였다.그들은 그밤으로 집에 저축했던 약품들을 비상방역단위에 보내주었다.
비록 얼마 안되는 약품일망정 주민들의 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그 마음은 얼마나 아름답고 돋보이는것인가.
보건성 금연연구보급소의 한철금, 윤정애동무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 한마음을 안고 자기들이 가지고있던 약품을 비상방역단위에 지원하였다.
얼마전 북성묘향상점 판매원 김설경동무가 평천구역 북성종합진료소에 전화를 걸어왔다.자기에게 얼마간의 약품예비가 있는데 환자들의 치료에 써달라는 그의 전화를 받고 정말 고맙다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는가고 묻는 의료일군들에게 김설경동무는 웃으며 말하였다.
《인민들의 건강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잠시도 마음을 못놓고계시지 않습니까.그걸 생각하면 나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고싶은 심정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에 조금이라도 따라서고싶은 강렬한 지향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이 땅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마음들을 어디서나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다.(전문 보기)
평천구역에서
중구역 경루종합진료소에서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0일 18시부터 2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8만 6, 090여명(전날에 비해 3만 2, 94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9만 9, 180여명(전날에 비해 1만 7, 830여명 증가)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264만 6, 730여명이며 78.107%에 해당한 206만 7, 270여명이 완쾌되고 21.89%에 해당한 57만 9, 39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67명이며 치명률은 0.003%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준엄한 난국을 강행돌파해가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 열흘간 경제부문에서 생산과 건설 중단없이 추진-
나라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여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열흘낮, 열흘밤이 흘렀다.
위대한 당중앙은 엄혹한 격난속에서 사랑하는 인민을 더욱더 억세게 품어안고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방역전을 대승에로 향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와 련이어 진행된 정치국 협의회들,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 관한 소식은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에 화답하여 전당, 전국, 전민이 사상초유의 봉쇄와 격페속에서도 경제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갔다.
최대비상방역상황속에서 지난 10일간 전국의 일터마다에서 날마다 기세차게 울린 생산과 건설의 우렁찬 동음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오늘의 준엄한 방역위기를 격퇴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려는 영웅적조선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혁명의 전진비약을 위한 주체적힘이 비상히 강화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와 협의회들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방역대전에서도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도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졌다.
지역별, 단위별로 봉쇄, 격페된 속에서 생산과 건설활동을 드팀없이 전개하기 위한 주도세밀한 작전이 설계되고 강력한 실행조치들이 취해졌다.
오늘의 방역전에서 당원들의 핵심적역할,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은 전당의 당조직들을 각성분발시키고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달구어주었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미증유의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온 전세대 당원들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전체 당원들은 방역위기상황으로 모든것이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파하고 전투장들마다에서 새 기적,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오늘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순간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는 당의 뜻을 새겨안고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경제건설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가고있다.
나라의 맏아들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투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후 열흘간 선철, 강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보산제철소에서 종전보다 1.1배의 실적을 기록한것을 비롯하여 각지 야금기지들에서 철강재증산투쟁이 더욱 힘있게 전개되였으며 철광석보장을 맡은 은률광산, 재령광산 등의 광부들도 생산을 일정대로 진척시키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비상한 분발력으로 떨쳐나섰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단위별로 격페된 조건에서도 협동조직을 짜고들어 직장들사이, 생산공정들사이의 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가성소다와 염화비닐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을 계획대로 내밀고 질소비료생산을 105%로 장성시켰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첫날부터 혁신을 일으켜온 각지 전력생산자들이 헌신성을 발휘하며 종전보다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하였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허천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 서두수발전소, 태천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물관리 및 설비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속에 전력공업성적인 열흘간 전력생산계획이 초과완수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에서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전력생산실적을 훨씬 높이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지하전초병들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무거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며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자가 될 일념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은 과감한 투쟁으로 10일동안 각각 수백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이 기간 개천, 안주지구 탄전들의 기본굴진, 준비굴진실적이 계획보다 확고히 앞섰으며 석탄공업성적으로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충성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철도성과 각 철도국, 분국들에서 수송지휘를 기동적으로 벌리고 집중수송렬차들의 무사고주행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성적인 중요화물수송계획을 수행하였다.
평양철도국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듦으로써 화물수송계획을 매일 초과완수하였다.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에서 방역전선과 대건설전역들에 더 많은 물동들을 실어나르는 등 각지 수송전사들의 줄기찬 투쟁은 조성된 난국을 강행돌파해가는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견인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섰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수하면서 력량과 수단을 최대한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각종 전선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으며 구성공작기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안주뽐프공장에서도 계획된 설비들과 부속품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켰다.
기간공업부문에서의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농업, 건설, 건재공업, 경공업 등 인민경제 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야의 그 어디서나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어려울수록 더욱 뜨겁게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다수확성과로 보답할 일념안고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매일 수천정보의 모내기를 해제끼며 영농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등 각지 사회주의협동전야들에서도 모기르기, 모내기와 관련한 기술전습, 보여주기 등이 실속있게 조직되고 선진영농방법들이 도입되여 하나같이 실하게 자란 벼모들이 논벌들에 푸른 주단을 펼치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 중요대상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비상방역전과 대건설전투에서 다같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 정치공세가 벌어지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화성신화가 창조되여 총골조완공을 앞두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기어이 실현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이 련포불바람으로 일어번지며 일떠서는 련포온실농장의 면모도 날마다 시간마다 달라지고있다.(전문 보기)
비약의 불바람 휘몰아치는 련포전역 -수백동의 온실골조공사와 천여세대의 살림집, 공공건물건설 립체적으로 전개-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
련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곳이다.
허나 지금은 새로운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이 휘몰아치는 속에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는 격동의 전구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드넓은 부지면적에 온실만 해도 수백동, 거기에 새롭고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 1 000여세대를 일떠세워야 하는 공사는 대단히 방대하다.
바로 여기서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충성과 위훈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붉은기는 달려야 휘날린다
지금도 련포전역의 군인건설자들은 어느한 시설물기초굴착공사때를 잊지 못한다.
파면 팔수록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는 물은 모래와 흙과 섞이면서 공사장을 감탕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여러대의 뽐프가 가동하며 물을 퍼냈지만 공사를 맡은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그것으로 성차지 않았다.
그때 누군가가 먼저 감탕속으로 뛰여들었다.부대의 지휘관이였다.그의 손에는 붉은기가 들려있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군인들의 생각은 오직 하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한시라도 앞당기자.
누가 군관이고 누가 병사인지 도저히 가려볼수가 없었다.
3일낮, 3일밤의 치렬한 격전을 벌려서야 전투는 결속되였다.
어느 병사가 말했던가.
붉은기는 달려야 휘날린다고, 순간도 쉬임없이 펄럭이는 붉은기처럼 당이 준 명령집행에서 멈춤없이 줄기차게 전진하자고.
바로 이 정신으로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은 만난을 길들이며 공격 또 공격하고있다.
길영조청년돌격대!
공사장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는 언제나 이들이 서있다.
사람들이여, 상상해보시라.
밤낮이 따로 없이 격전을 벌리면서도 일하는 시간이 적은것만 같아, 식당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주먹밥을 요구하며 백열전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바로 이들에게 더없는 긍지로 되고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는것은 《길영조청년돌격대》라는 글발이 새겨진 붉은기이다.
며칠전 어느한 보조건물의 층막치기를 빠른 시일안에 해제껴야 할 과제가 돌격대앞에 나섰다.공사량은 방대한 반면에 임무수행시간은 종전의 절반도 못되였다.
그때 돌격대원들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동무들, 저 붉은기를 보라.길영조영웅이 우리를 지켜본다.오늘의 온실농장건설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최고사령관동지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이다.》
붉은기를 높이 추켜든 대장의 불같은 호소에 군인들이 여기저기서 화답해나섰다.
《걷는자는 길을 비키라.뛰는자가 승리자이다.》, 《결사관철》…
이런 신념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속에 돌격대원들은 1분1초도 평보를 허용치 않았다.하여 그들은 12시간이나 앞당겨 맡은 공사를 끝내고 붉은기와 떳떳하게 마주서게 되였다.
지금도 건설장에 세차게 나붓기는 수백수천폭의 붉은기들은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있어 여기 련포전역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서리라는것을.
그리움은 불굴의 정신력을 낳는다
0시,
수도의 밤하늘가에 새날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시각이면 여기 련포전역에서도 《빛나는 조국》의 노래와 함께 방송원의 힘찬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전투원동지들! 또 하루 새날이 시작되였습니다.당과 조국이, 인민이 우리를 지켜보고있습니다.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달리고달려 오늘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떳떳한 전투실적을 보고드립시다.》
련포전역의 새날은 이렇듯 절절한 그리움속에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있다.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병사들에게 인민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을 맡겨주시고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하기에 금시라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건설장에 오실것만 같아 쪽잠에 들었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한밤중에 두줄기 불빛만 비쳐와도 그이의 야전차가 아닐가 생각하며 눈굽적시는 인민군장병들이다.
어느한 방송원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군인들이 제일 많이 요청하는 노래가 바로 그리움의 노래이라고, 어렵고 힘들 때마다 노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불타는 소원》을 부르며 승리의 신심을 백배하군 한다고.
바로 이 뜨겁고도 진실한 그리움의 힘으로 우리 병사들은 낮에 밤을 이어 달리고 또 달리면서도 힘든줄을 모른다.(전문 보기)
무력기관 장병들 고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찾아 조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20일 무력기관 장병들이 고인의 령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인민군대의 유능한 군사정치일군으로 자라났으며 생애의 전기간 투철한 혁명신념과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로혁명가를 잃은 슬픔을 안고 조의식장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놓여있었다.
인민군총정치국, 국방성, 인민군총참모부와 평양시안의 각급 군사학교, 호위사령부,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을 비롯한 무력기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객들은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수령의 총대전사로서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 고귀한 한생을 바친 고 현철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