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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전국도처에서 인재를 찾아내고 실천속에서 보다 훌륭히 육성하며 그들을 발동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보다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많은 단위들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해나감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육성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치고있다.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강렬하게 맥박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인재육성사업을 당과 국가의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 인재들의 비상한 창조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촉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조, 열화같은 애국의지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뜨겁게 새겨보군 한다.

혁명인재육성사업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던 그 격동의 나날을.

교육이 믿음직하고 건전하며 발전되여야 유능한 인재대군을 키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강력하게 진흥시킬수 있으며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나라의 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며 교육부문에서 도식적인 틀을 대담하게 마스고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중대조치를 취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교육부문만이 아니였다.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여러해전 연풍과학자휴양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나라가 흥한다고 의미깊이 말씀하신 사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중앙급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강의를 받으며 공부하고있는 정형을 료해하시고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 학습열풍을 일으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자체의 그쯘한 기술개발력량, 인재력량을 키워내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참으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재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웅지와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이 웅대한 구상에도 현시대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이 어리여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그러나 과연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누구나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인재관리, 인재육성사업을 보다 강화하고 혁신하는것이야말로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인류지성의 상상봉우에 우뚝 서시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인재육성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빛발치는 글발들

 

[Korea Info]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의 하나인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한마디로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며 당일군들이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지도방법입니다.》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은 웃단위의 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창한 혁명실천과정에 독창적으로 창조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시키신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은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현실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우리 나라에서는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때문에 웃기관과 아래단위사이에는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체계가 구성되여있으며 웃사람과 아래사람사이에도 맡은 임무와 직책만 다를뿐 서로 진심으로 믿고 사심없이 이끌어주는 관계로 되여있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이미 준비되여있는 지도력량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한다는데 그 우월성이 있다.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즉시 아래에까지 침투되고 웃단위의 지도와 아래단위의 창발성이 결합되여 그 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웃기관 일군들은 아래단위에 내려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실정을 손금보듯 꿰들게 되며 서로 힘을 합치는 과정에 아래일군들의 조직지휘능력도 높아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당정책을 원만히 관철하게 된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의 우월성은 또한 모든 일군들이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일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기관들에 나가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직접 대상하면서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실지 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어 아래일군들의 사업수준과 능력을 빨리 높일수 있다.웃기관 일군들도 현실속에서 배우고 단련하는 과정에 지도수준을 개선해나가게 된다.하여 웃기관과 아래기관 일군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사무실적사업태도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다같이 높일수 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구현하는 사업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당대회와 중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한 중대정책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하는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정확히 집행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접수하고 어떤 투쟁기질과 투쟁기풍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잘 구현하는것은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혁명적기질, 사업작풍을 일신하는 문제와도 관련되여있다.

우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늘 아래에 내려가야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수 있고 문제를 정확히 보고 옳바로 처리할수 있으며 아래일군들을 실속있게 도와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조직동원할수 있다.그래서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라고 하는것이다.

사무실에서 맴돌면서 회의와 번잡한 문서놀음에만 치중하여서는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다.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하여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에 자주 들어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해설해주고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여 제때에 해결대책을 세워 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위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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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준 과업은 곧 법이다》 -맨손으로 첫 시제품을 만든 기세로 한해에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한 기양로동계급의 투쟁위훈-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주체49(1960)년 12월 26일 8시 기양뜨락또르공장(당시)에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만든 3 000번째 뜨락또르에 대한 시운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기양의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와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자력갱생의 산아인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만든 기세로 한해에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쳐주신 웅대한 농촌기계화구상에 따라 기양로동계급앞에는 1960년 한해에 자체의 힘으로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다.

아직 물질기술적토대가 미약한 당시의 형편에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그 많은 뜨락또르를 꽤 만들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울려나왔다.

그때 기양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는 어떤 신념의 웨침이 터져나왔던가.

《우리야 남들이 만들지 못한다고 하던 첫 뜨락또르시제품을 맨손으로 만든 사람들이 아닌가.

수령이 준 과업은 곧 법이다!》

모두가 이런 비상한 각오를 안고 3 000대의 뜨락또르를 생산하기 위한 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그럴수록 제일 안타까운것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것이였다.

어떻게 하면 현 조건에서 더 많은 뜨락또르를 생산할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고심하던 과정에 그들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기술혁신에서 찾게 되였다.

당의 요구대로 뜨락또르를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하자면 기술혁신을 해야 한다.여기에 생산장성의 지름길이 있다.

온 공장에 1인1건창의고안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생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주물직장의 박성우작업반에 타번진 기술혁신의 불길을 통하여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작업반의 기술혁신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창의고안운동을 다기능을 소유하기 위한 사업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한것이였다.

작업반에서는 생산협의회를 자주 열고 기술학습을 강화하였으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과의 협동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그리고 기능이 높은 로동자들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을 맡아 도와주도록 하는 등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작업반원들속에서 나온 기발한 착상들을 지체없이 현실에 도입하였다.

그 과정에 공장에 들어온지 반년밖에 안되는 한 신입공은 주물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내놓아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비결을 묻는 작업반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무기능공이기때문에 큰것은 생각 못하고 우선 내가 맡은 자그마한 일부터 생각하였습니다.

자기 맡은 일에서부터 혁신하는것, 작은것으로부터 기술혁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의 주인이 되여나가는 과정에 공장에서는 창의고안운동이 군중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고 지난 시기 생각조차 못하던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다.

공장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낸 38축자동보링기가 그 실례중의 하나였다.

뜨락또르의 심장부인 기관본체의 좌우측면 38개의 구멍을 단번에 뚫을수 있는 이 기계를 만들던 과정은 그야말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이쯤한 난관에 맥을 놓고 나앉을 그들이 아니였다.

열백번을 다시 깎고 천만번을 뜯었다 맞추는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만들고야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의지,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새로운 전진을 안아오려는 그들의 불같은 일본새는 마침내 성공을 안아오고야말았다.

기술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난관을 극복해나가던 과정에 창의고안은 수백건이나 하고 지구, 형타 등 새로 제작한 기술장비만 해도 수천종에 달한다는 사실은 수령이 준 과업앞에서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는 그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에 대하여 잘 알수 있게 한다.

이 나날에 집단주의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더 높이 발휘되였다.

뜨락또르생산열기가 고조되던 그해 10월중순 어느날 청년기관직장 로동자들에게는 소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생산이 멈춰설 정황이 조성되였다.당앞에 맹세한 시간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가슴은 타드는듯하였다.

이때 한 선반공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말하였다.

《소재가 보장될 때까지 앉아서 기다릴수 없소.우리가 가서 일을 도와줍시다.》

그의 열기띤 호소에 로동자들이 합세하였다.

곧 그를 조장으로 하는 불사조청년돌격조가 무어졌다.그들은 지체없이 주물직장에 달려가 사락작업을 하면서 크랑크축을 비롯한 2일분의 소재를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들의 뒤를 따라 직장안의 50여명의 로동자들이 자진하여 7개의 청년돌격조를 뭇고 생산이 뒤진 직장을 적극 도와나섰다.

이들의 적극적인 투쟁으로 청년기관직장에서는 막힌 고리들이 하나둘 풀리게 되였으며 그달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청년기관직장 로동계급이 일으킨 청년돌격조활동은 삽시에 온 공장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져 짧은 기간에 공장안의 모든 직장에서 수많은 청년돌격조들이 조직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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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기어이 승리하는 강의한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평범한 세월이 아니다.

강설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도 같이, 폭풍을 맞받아 대공을 날으는 참매와도 같이 무수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강용한 기상 떨치며 꿋꿋이 전진하는 위대한 인민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시련이 백번 닥쳐들면 백번 일떠서고 천번 겹쳐들면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참으로 강의한 우리 인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접하여 천만인민의 힘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10월의 하늘아래 성대히 열리여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를 인민의 가슴마다에 가득히 안겨주었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더 빠르고 더 힘찬 전진발전을 추동하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사상초유의 시련과 도전이 막아나서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진로따라 전진하는 전 인민적총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있으며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강의한 인민!

이 부름처럼 성스럽고 고귀한 칭호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강의한 인민이라는 부름만큼 실로 긍지로운 칭호는 없다.그것은 장구한 기간을 통하여 검증된 불굴의 투사들만이 지니게 되는 신성한 영예, 시련이라는 척도로만 잴수 있는 의미심장한 무게를 지닌 부름이다.

강의한 인민의 모습은 어느때나 보이는것이 아니다.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뚜렷이 보이는것이 강의한 인민의 모습이다.례사로운 날에는 더없이 평범해도 시련과 난관이 덮쳐드는 준엄한 시각에는 보통날에 다 알지 못했던 산악같은 힘으로 일떠나 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바로 강의한 인민의 진정한 본태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과감히 일떠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군상은 강의한 인민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고있다.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 한번 선택한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시련이 가증될수록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여 백배의 힘을 분출하는 영웅적투사들이 오늘의 고난을 딛고 억척같이 일어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장장 수십성상의 머나먼 혁명려정을 헤쳐오는 나날에 조국을 위하여 한몸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긍지로 간직해왔으며 그 과정에 강의성을 투쟁전통으로, 기질로 체현한 인민이다.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신념과 의지로 모든 난관을 박차며 시련속에서 더욱 전진하고 고난속에서 더욱 번영하는 새시대를 열어온 승리의 행로였다.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강해지고 그 힘으로 승리해왔으며 오늘도 꿋꿋이 그 전통을 계승하여나가는 인민은 이 행성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

혁명의 길은 영광넘친 길 죽음도 두려움 없다는 신념을 지니고 백두의 설한풍을 헤쳐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열어놓은 길,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1950년대의 전승신화를 아로새긴 조국방위자들이 걸어온 길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로 잇닿아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쩌릿해지는 1950년대,

얼마나 어려운 시기였던가.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그때 우리 인민은 실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힘을 보여주었다.그것은 바로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아뢰인 태성할머니의 절절한 목소리였고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불을 뿜듯이 웨치던 강선로동계급의 믿음직한 얼굴들이였으며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만을 따르려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였다. 수령님 주신 과업, 수령님 내리신 명령앞에서 단 한치의 드팀이나 양보도 모르고 완강한 실천으로 우리 국가의 튼튼한 토대를 다진 사람들이 바로 그 시대의 충신들이였다.

우리 인민은 어려울수록 승리를 더 굳게 믿었고 그래서 힘겨울수록 더 강해졌다.

고난의 행군시기 식량보다도 일감을 더 많이 달라고 피끓는 심중을 절절히 토로하던 자강땅의 미더운 로동계급,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장군님품으로 더 깊이 안겨든 사람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이 결심하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하여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만 위대한 인민, 한번 선택한 길에서 추호도 탈선을 모르고 그 길에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조국을 떠받들어온 백절불굴의 인민의 모습이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빛나고있다.

강의한 인민을 키우는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께서만이 이루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그것은 강의한 인민이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다름아닌 수령께서만이 주실수 있는것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세대를 이어 다져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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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업을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진다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핵심공업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과 확고한 의지를 실천으로 받드는데서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이 마땅히 선봉에 서야 한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자.

이런 비상한 자각과 앙양된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여나선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화학제품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시기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관건적인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화학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더더욱 깊이 자각하며 떨쳐나섰다.

일군들부터가 자만하거나 맥을 놓지 말고 주동성과 책임성을 발휘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비상한 전투분위기를 조성하고 끊임없이 고조시킬 때 당결정관철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의 투쟁과정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극복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있다.

당면하여 현행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추진되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데 중점을 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맡고있는 본분을 무겁게 느끼며 줄기찬 돌격투쟁,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흥남이 끓고있다.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건이 어려울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실천하고있다.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언제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온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런 자각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방도를 모색하는 일군들을 만날수 있고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당원의 본분, 로동계급의 본분에 대해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투하고있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만날수 있다.

설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비료생산에 진입한 이곳 로동계급은 지금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전투목표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서 수시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도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비료증산으로 당을 받들 일념과 불같은 애국심으로 가슴끓이는 흥남의 로동계급은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모른다.

전진과 비약, 투쟁으로 약동하는 기상은 현행생산공정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 아니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끓고있다.

확장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막아서는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마감단계에 들어선 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원칙, 전망적발전을 도모하는 견지에서 모가 나게 풀어나가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의 중요초소를 지켜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생산토대강화와 현행생산을 다같이 추진하고있다.

가성소다, 염화비닐 등 여러 지표의 생산을 내미는데서 수시로 여러가지 정황이 조성되고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만 굳건하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고 전진할수 있다.

바로 이런 의지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과 함께 소금용해장개건보수를 비롯한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투쟁을 립체적으로 벌리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여러가지 제품생산을 늘이면서 개건현대화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정책관철에 대한 철저성, 정확성을 보장할 비상한 각오밑에 개건현대화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은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주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대중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서 전진의 방도를 찾아나가고있다.하여 개건현대화를 위한 수십개 대상에 대한 건축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서남일 찍음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Korea Info]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황금나락은 세세년년 파도치리라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가을이다.

구수한 낟알향기 넘치는 이 계절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불같은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알곡을 거두어들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는 농업근로자들, 드넓은 협동벌을 쉬임없이 오가며 가을한 곡식을 실어들이는 뜨락또르들, 혁신의 숨결 안고 힘차게 울려퍼지는 탈곡기들의 동음…

참으로 풍요한 황금가을의 류다른 정서이다.

황금가을,

불러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숭엄히 새겨지는 모습이 있다.

지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연회에 참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에게 식량을 넉넉히 공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고무격려해주시던 그이의 말씀은 경축연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신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오늘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세차게 고조되고있는 이 드높은 열기를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더 분발하여 후더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미더운 농업전사들만이 아닌 사회주의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는 근로자들 누구나 뜨거운 마음으로 되새겨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펼쳐진 이 땅의 격동적인 현실인가.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지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녕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황금벌의 새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풍요한 가을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농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몇해전 9월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희열의 세계가 우리 가슴에 밀물쳐온다.

농사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과 비약이 일어나고 다수확을 내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와 농업발전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모든 농사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해나가도록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커다란 진폭으로 메아리쳐온다.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과 수매계획을 철저히 집행하여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한다고 하시며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도록 하시려는 크나큰 웅지가 빛발치고있다.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쌀이 없으면 사회주의를 건설할수도 지켜낼수도 없다.농사를 잘 지어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이처럼 농업생산이 중요하기에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느라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문제를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중요당회의들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시며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고,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풍요한 가을을 노래하는 사회주의전야

 

[Korea Info]

 

영원히 이어가리 백두의 행군길을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면 누구나 강자가 된다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의 눈보라를 헤치며 철의 대오가 나아간다.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하듯 모질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받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대오의 모습은 자못 숭엄하다.

한걸음한걸음 대오가 내짚는 자욱마다에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승리의 행로가 비껴온다.

지동치듯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이 많다 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의 행군길을 곧바로 이어나가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안아오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백배해지는 결심이다.

그렇다.백두의 눈보라는 세찬 백발을 날리며 우리 세대의 심장에 새겨준다.

필승의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하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 또 돌진하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참된 기수 -명간과수농장 상연분장 2중3대혁명붉은기 제5작업반 반장 한정길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대고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면 원대한 포부와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북방의 과일생산기지인 명간과수농장은 해발 수백m의 덕지대에 자리잡고있다.

여기에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작업반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꾸려가는 참된 애국자가 있다.그가 바로 명간과수농장 상연분장 제5작업반 반장 한정길동무이다.

한정길동무는 지난 30여년간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수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과일생산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였으며 작업반의 면모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고 반원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참된 주인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없어진 산, 넓어진 길

 

읍거리에서 만난 상연분장마을에서 산다는 로인으로 하여 취재차안에는 즐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우리 반장이야 참사람이지요.》

알고보니 로인은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상연분장 제5작업반에서 일했었다.여적 우리 반장이라고 부르는것을 보니 작업반장동무에 대한 대중의 신망이 높은 모양이라고 제나름의 생각을 터놓는 우리에게 로인은 의미깊은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끄덕이였다.그러던 로인이 갑자기 손으로 차창밖을 가리켰다.

《이전에는 저기에 석탄재가 산을 이루고있었수다.그런걸 우리 반장이 모두 날라왔지요.정말 일욕심이 간단치 않은 사람이외다.》

이렇게 되여 우리의 취재는 읍거리에서 만난 로인으로부터 시작되였다.

한정길동무가 작업반장으로 임명되였을 때 반원들속에서는 그에 대한 소리가 각각으로 울려나왔다.나이가 많고 경험이 있다는 작업반장들도 추세우지 못한 작업반을 고작 29살밖에 되지 않은 사람이 꽤 감당해내겠는가, 게다가 뜨락또르나 몰아봤지 과수에 대해서는 생둥이나 다름없다는데 아마 몇해 씨름질해보고는 물러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의 말대로 작업반의 실태는 발전하는 시대와는 멀리 떨어져있었다.너무나 낮은 과일수확고, 낡은 작업반건물, 소나무와 참나무, 잡관목들이 섞여있어 수림지대를 방불케 하는 과일포전…

한정길동무는 실망하지 않을수 없었다.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그는 농장초급당일군을 찾아가 속생각을 그대로 내비쳤다.

《이 땅이 어떤 땅이요.북방인민들에게도 신선한 과일을 안겨줄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솟아난 과수바다가 아니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이 땅에 우리모두가 피와 땀을 깡그리 쏟아부어서라도 알찬 열매만을 주렁지워야 하지 않겠소.》

초급당일군의 말을 들으며 한정길동무는 눈앞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맥을 놓았던 자신을 엄하게 질책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깃든 이 땅을 살점처럼 부둥켜안고 기어이 일떠세우리라.

그는 기술일군들과 오랜 종업원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배웠다.그의 손에는 과수학과 관련한 책들이 늘 묻어다녔고 그의 집창가에서는 자정이 넘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북청군을 비롯한 과일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들을 찾아가 경험을 배우는 과정에 한정길동무는 진흙땅의 토질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생산을 늘일수 없다는것을 깨달았다.그래서 석탄재가 있을만한 곳들을 찾아 군안을 샅샅이 훑다싶이 하였다.토질을 개선할수만 있다면 100리, 200리밖에서라도 석탄재를 날라오겠다는것이 그의 결심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한 로인에게서 해방전부터 쌓여있던 석탄재더미우에 나무가 자라 이제는 산처럼 되였다는 말을 듣게 되였다.그곳으로 달려가 여기저기를 파보았더니 정말 온 산이 석탄재였다.수십년동안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석탄재산이였건만 그에게는 그것이 보물산보다 더 귀중하게 안겨왔다.보물이야 한번 캐면 그만이지만 땅은 잘만 걸구어놓으면 후대들도 두고두고 그 덕을 톡톡히 볼수 있지 않는가.

그는 배낭에 석탄재를 가득 담았다.무거운 배낭을 메고 수십리를 걸었지만 힘든줄 몰랐다.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여 작업반마당에 들어선 그에게서 배낭을 받아들던 반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다음날 작업반원들은 달구지를 끌고 한정길동무와 함께 그곳으로 향하였다.그런데 큰길에서 벗어나서부터는 길이 보이지 않았다.달구지는 고사하고 사람이 다닐수 있는 오솔길조차도 없었던것이다.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되는 일이란 없는 법이지요.자, 우리 손으로 길을 냅시다.》

한정길동무는 앞장에서 곡괭이를 휘둘렀다.얼마후 인적없던 그곳에 번듯한 길이 뻗어나갔다.그가 앞장서 낸 길로 석탄재를 가득 실은 뜨락또르가 내달렸다.그렇게 석탄재를 운반해다 과수밭에 뿌리고 흙보산비료와 유기질복합비료를 듬뿍 내니 과일생산량이 부쩍 뛰여올랐다.

자기들이 흘린 땀이 알찬 열매로 무르익는것을 보면서 반원들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작업반장처럼 이 땅에 진심을 묻고 뼈심을 바쳐 일한다면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풍년가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반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모두가 달라붙어 대형화물자동차도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게 길을 더 넓히였다.

넓어지는 길과 함께 반원들이 달라져갔다.그 길이 없을 때에는 생산을 늘일 방도를 찾지 못해 손털고 나앉았던 사람들이 길이 열리고 생산량이 높아지기 시작하자 그 길을 더욱 넓혀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내달리려는 열의로 심장을 끓이는것이였다.그들이 제힘으로 찾아 열고 넓혀온 길, 정녕 그것은 날로 커가는 그들의 꿈과 리상의 반영이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려는 강렬한 열망의 결실이였다.

작업반당세포비서 윤태주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그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지금은 이렇게 배나무들이 꽉 들어찼지만 반장동무가 처음 왔을 때는 배나무가 듬성듬성 서있는 광경이 정말 꼴불견이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윤태주동무의 추억은 우리를 수십년전에로 이끌어갔다.

자정이 넘은 깊은 밤 한정길동무의 집에서 난데없는 웨침소리가 울려나왔다.

《찾았다.돌배나무다.…》

가족들이 깜짝 놀라 잠자리에서 일어났다.무슨 일인가고 묻는 안해에게 한정길동무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펼쳐보였다.

《과수밭의 빈그루들을 메꿀 방도를 찾았단 말이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곳 농민들에게 돌배나무에 참배나무를 접해보라는 과업을 준 일이 있는데 그후에 알아보니 접을 한 나무들이 잘 자란다고 하신 교시에서 빈그루를 메꿀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고 그대로 실천하니 정말로 새로 심은 나무들에서 2년후부터는 수확을 거둘수 있었다.

그렇게 수천그루나 되는 빈그루문제를 해결하고나니 또 하나의 난문제가 그의 마음을 아프게 허비였다.과일생산이 한해 잘되면 그 다음해에는 떨어지군 하는 해거리현상을 두고 불가피한것이라고만 여기는 반원들의 굳어진 관념이였다.

한정길동무는 자기 작업반과 지대적특성이 비슷한 속에서도 몇해째 해거리현상을 모르고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두는 여러 과수생산단위들을 찾아 발이 닳도록 돌아다녔다.그 과정에 그는 선진적인 과일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면 해거리현상을 얼마든지 막을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그러나 작업반원들속에 과학과수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심어주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농민들에게는 말로 선전하는것보다 실물로 우월성을 보여주는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겨보면서 한정길동무는 자신이 직접 한정보의 과수밭을 맡아 거름주기로부터 가지자르기를 비롯한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선진방법대로 진행하였다.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거름지게를 지고 과수밭을 누비던 한정길동무는 육체적피로를 이기지 못해 끝내 쓰러졌다.

반원들이 달려왔다.지금까지 종전의 방법으로도 과일생산을 그럭저럭 유지했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는가고 묻는 반원들에게 한정길동무는 그루를 박았다.

《과일농사에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라는것은 당정책입니다.그러니 몸이 열두쪼각나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관철해야 합니다.》

그해에 그가 담당한 한정보의 과수밭에서는 례년에 볼수 없었던 풍요한 결실이 펼쳐졌다.그 다음해에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그제서야 과일나무의 해거리를 어쩔수 없는 자연의 법칙처럼 여겨오던 반원들이 무릎을 쳤다.

《과학과수를 하니 열매달리는 법도 달라지는구만.우리도 과학과수를 배워야겠어.》(전문 보기)

 

[Korea Info]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당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를 위하여 현시기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원료와 자재, 동력과 설비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지금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마감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올해 년초부터 류례없는 난관들이 겹쌓였지만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

그러나 우리가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자면 각 부문에서 자립적발전토대를 보다 실속있게 다져나가야 한다.

여기서도 특히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적으로 올해 많은 단위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 격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다그쳐온것과 많이 련관되여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강화의 실질적인 결실들이 이룩되여야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계속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을 잘 결속하고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조건도 마련할수 있다.

그러자면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인민경제의 기본동력, 공업의 식량보장을 맡은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속에서도 자체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운영호기대수를 늘이고 호기당출력을 높이고있으며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수차의 효률을 제고하고 물관리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운반능력제고, 합리적인 천공, 발파방법도입, V형쇠동발생산공정확립 등 여러 측면에서 혁신적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하지만 결코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볼수 없다.경제의 장성과 함께 전력과 석탄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중점고리를 바로 설정하고 그에 힘을 집중하여야 다른 모든 고리들이 련쇄적으로 풀려나갈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진행한 사업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더욱 질적으로 내밀기 위한 실속있는 작전을 설계하고있다.

여러 화력발전소에 보이라자동연소조종체계가 도입되고 송변전부문에서 전력지리정보체계를 확립하는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지난 시기부터 꾸준히 다져온 생산토대가 있고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는 조건에서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만 잘하면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얼마든지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다.

전력, 석탄공업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과학기술을 앞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다른 모든 부문에서 그러하듯이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도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

발전소를 아무리 많이 건설하고 발전기대수를 늘인다고 하여도 새 기술도입을 홀시하면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아무리 땅속에 석탄매장량이 많다고 하여도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여 더 많은 석탄을 캐내지 못하면 덕을 볼수 없다.

더우기 기술갱신주기가 나날이 짧아지고있는 지금 선진기술개발과 도입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전력, 석탄공업의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 매달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것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높이 5개년계획수행을 다그치고있는것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어느 단위에서나 앞날을 설계하고 작전하는데서 과학기술인재들을 중히 여기고 역할을 높이며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확대강화하고 그들 매 사람이 제 몫을 당당히 하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것은 해당 단위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을 지닐 때만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

련관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신속히 받아들이는것도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그 품에서만 우리 살리라 -9년전 황북청년제염소에 탄원한 청년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룬 모습을 보며-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황해북도에서는 한날한시에 20여명 청춘남녀의 결혼식이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사리원시의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들에게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고 살림집도 마련해주면서 사회주의대가정에 태여난 새 가정들을 뜨겁게 축복해주었다.

이번에 진행된 뜻깊은 결혼식의 주인공들은 지금으로부터 9년전 당의 뜻을 꽃피울 한마음을 안고 황북청년제염소에 용약 탄원한 황주중등학원 졸업생들이다.

만사람의 기대와 믿음속에 어엿한 혁신자로, 초급일군으로 자라난 그들이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룬 모습에서 우리는 이 땅에 공기처럼 흐르는 덕과 정과 함께 청년들 한사람한사람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워 내세우는 우리 당의 손길을 다시금 뜨겁게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사실 결혼식을 며칠 앞둔 날까지도 그 주인공들은 자기들의 결혼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품을 들이고있는지 다는 몰랐다고 한다.

도와 시, 제염소의 일군들이 그들이 살게 될 보금자리며 생활용품 등은 물론 첫날옷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정을 기울였고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의 사무실에서까지 그들의 결혼식과 관련한 협의회가 진행되였다.하기에 뜻깊은 결혼식날 그들은 기쁨과 함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자기들이 새 가정을 보란듯이 이루도록 보살펴주고 결혼식날에는 그토록 바쁜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이 축복해주는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의 모습은 진정 친부모, 친혈육의 모습그대로였다.

《우리는 언제 한번 부모가 없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우리곁에는 늘 혈육의 정을 부어준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한 신혼부부의 심정만이 아니였다.그날의 결혼식의 주인공들 누구나 눈물을 머금고 지나온 9년세월을 뜨겁게 추억하였다.

제염소로 탄원해올 당시 그들모두의 가슴속에는 부모잃은 자기들을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키워준 고마운 당의 사랑에 보답할 일념이 불타고있었다.하지만 제염소에서의 일은 생각처럼 헐치 않았다.그들이 나약해질 때마다 의지가 되여주고 힘이 되여준 고마운 사람들은 바로 제염소의 일군들이였다.

그들은 수시로 합숙에 찾아와 별식도 차려주고 새옷도 안겨주었고 어떤 날에는 그들곁에서 하루밤을 보내기도 하였다.

9년전 용약 황북청년제염소로 탄원한 중등학원졸업생들가운데는 처녀들도 적지 않았다.

도의 일군들은 그들을 한명씩 맡아안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극진한 사랑과 정을 기울였다.

두툼한 솜옷도 안겨주고 한창나이 처녀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틀세라 화장품도 마련하여 보내주군 하는 도의 일군들의 진정에 접할 때마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부럼없이 자라온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시절을 돌이켜보군 하였다.

이런 나날속에 많은 청년들이 혁신자로, 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다.

무릇 부모들은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루는 자식들의 모습을 볼 때면 조용히 눈굽을 적시군 한다.

한것은 자식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바쳐온 헌신의 나날들이 뜨겁게 돌이켜지기때문이리라.

하지만 어제날의 원아들의 결혼식에 참가한 많은 일군들의 가슴이 젖어드는것은 그때문만이 아니였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몇해전 12월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정형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그이께 정중히 보고올리였을 때 하늘같은 사랑과 정을 담아 한자한자 써보내주신 은정어린 친필글발의 내용을.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도당위원회가 항상 관심을 두고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면서 책임적으로 풀어주도록 하라고, 이제는 춥다, 춥다들 하는 겨울이라고, 아이들과 늙은이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고 특히 아이들을 부모잃은 설음을 모르게 밝게 키워야 하겠다고, 이것은 도당책임비서와 도안의 시, 군당책임비서동무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주는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당부대로 원아들을 혈육의 정을 다해 키우고 보살펴왔던가.

이런 생각이 깊어질수록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더 잘 받들어갈 굳은 결심이 깊이 뿌리내렸다.

범박한 인정이 아니라 위대한 당의 뜻을 정히 받들어 청년들을 받아안은 사랑을 알고 보답을 아는 당의 참된 아들딸, 훌륭한 청년전위로 억세게 키워 내세우려는 진정이 어제날 탄원자들의 경력과 생활에 속속이 깃들어있었다.

결혼식이 끝날무렵 사람들앞에 나선 한쌍의 청춘남녀는 10여쌍 신랑, 신부들 아니 이 땅의 수많은 탄원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누가 저희들에게 친부모의 사랑을 주었습니까.누가 저희들의 청춘을 이토록 꽃피워주고있습니까.아버지, 어머니가 주지 못한 사랑, 저희 부모들이 바란 자식들의 행복을 우리가 안겨사는 따뜻한 품이 주었습니다.그 품은 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품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지켜선 청년들이여, 그대들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청년!

어느 시대에서나 울리였고 또 어느 나라에서나 들을수 있는 부름이다.

그처럼 오랜 세월 불리워지고 그처럼 많은 곳에서 너무도 평범히 떠올려지는 말이건만 어찌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그 부름이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날을 따라 더욱 높이 울리고있는것인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에 앞서 지난 8월말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를 먼저 전하게 된다.

그날은 온 나라 인민이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며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던 날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맞이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사실 그를 비롯한 청년사업부문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수많은 청년들중에서도 다름아닌 그들, 떳떳치 못한 생활경력을 가진 청년들을 만나주시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범한 지난날의 과오를 놓고보아도 늦게나마 인생의 새 출발을 할 결심을 품고 어려운 부문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청년이라면 너무도 응당한 본분이라고 생각해온 일군들이였다.더우기 그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일터에서 남다른 혁신이나 위훈을 세운것도 없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못난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떳떳이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친어버이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쳤다.

청년들의 손도 일일이 잡아주시고 그들의 진정넘친 결의도 들어주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을 걱정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동무들의 마음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이 오늘의 결심을 실천해나가느라면 힘들고 배고플 때도 있을수 있고 속앓이를 할 때도 있을수 있다고, 그럴 때일수록 동무들은 자기 인생의 새 출발을 하면서 다진 결심을 심장속깊이 새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굽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비록 지난날에 길은 잘못 들었어도 청년들의 가슴속에 싹튼 애국의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소중히 여기시고 시대앞에, 인민앞에 자랑스럽게 빛내여주시는분, 친부모마저 외면했던 그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위훈의 길만을 걸어가도록 끝까지 보살펴주고 책임져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것은 비단 이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였다.

500만의 청년전위들에게 주시는 믿음이였다.애국에 불타는 청춘들이 언제나 곧바로 가도록 길을 밝혀주시는분, 발을 헛디딜세라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험난한 투쟁의 길에서 주저앉을세라 떠밀어주시며 영원히 청년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청년들과 더불어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의 표출이였다.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이렇듯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맺고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청년들이 또 어디 있으랴.

언제나 절세위인의 가장 가까이에 있고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는 복받은 우리 청년들!

바로 여기에 이 땅에선 어떻게 청년이라는 부름이 시대의 찬가마냥 높이 울리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과연 무엇으로 그처럼 끝없이 약동하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청춘시절은 인생의 가장 귀중한 시절이다.

가슴에 끓는 열정과 용솟음치는 젊음으로 하여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향해 지칠줄 모르고 달려가는 시절이다.그러나 그 시절이 귀중하다고 하여 누구에게나 값높은것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이 극단한 개인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에 물젖어 사회의 우환거리,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청년들은 조국이 휘황한 번영의 설계도를 펼치면 그 전구의 한복판에 서기를 갈망하며 최전연초소에, 들끓는 건설장을 비롯한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남먼저 달려간다.

청춘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그것은 수백만 청년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언제나 그들과 함께 계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의 소행이라면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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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통행증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진실해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당이 제시한 투쟁방침들을 관철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다.그들곁에서 우리는 친혈육의 후더운 정을 안고 대중을 위해 진심을 바쳐가는 당세포비서들을 볼수 있다.

대중은 당세포비서의 모습에서 당의 모습을 보며 숨결을 느낀다.

언제나 가식이 없는 솔직한 품성을 지니고 힘들어하면 부축해주고 어려움도 함께 나누며 아낌없는 헌신을 기울이는 당세포비서를 대중은 인정하며 따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입니다.》

대중의 마음속깊이에로 침투하는 통행증은 오직 하나 진심뿐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우선 그들의 신망속에 있어야 하며 그러자면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해주고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순천화력발전소 열설비보수직장의 어느 한 작업반 당세포비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일손이 긴장하여 누구나 바삐 뛰여다녀야 할 보수기간이였다.이러한 때 작업반의 한 종업원은 당세포비서가 아무리 개별적으로 만나 교양적인 말을 해주고 집에 찾아가 설복하여도 제멋대로 행동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있었다.사람들은 보다못해 당세포비서에게 성격이 괴벽한 그를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였다.그러나 그도 작업반의 한 성원이기에 그렇게 할수 없었다.당세포비서는 맥을 놓지 않고 그 작업반원의 어머니를 찾아갔다.그리고는 그의 성격과 취미를 알아보고 그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꾸준히 이끌어주었다.눈썰미가 있는 그의 장점을 중히 여기고 작업반장에게 용접기술을 배워주도록 당적분공을 주기도 하였다.때로는 집에 데려다 식사도 함께 하면서 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줄 아는 참인간이 되도록 정을 기울이였다.당세포비서의 변함없는 진정은 끝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그후 그는 당세포비서와 작업반원들의 뜨거운 진정속에 고급기능공으로, 혁신자로 자라났다.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들도 차별없이 대해주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스한 당세포비서들의 이렇듯 진심어린 모습은 사람들을 감복시켜 그들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다.

대중과 늘 함께 일하며 생활한다고 하여 정이 통하고 그저 호소나 하고 요구성을 높인다고 하여 저절로 대중이 떨쳐나서는것이 아니다.

대중은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할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며 언제 어디서나 한본새, 한모습인 당세포비서들의 요구성만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인다.

한 품질감독원이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국가재산과 인민의 리익에 해를 주게 된것을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하며 성실하게 살도록 이끌어준 순천구두공장품질감독과 당세포비서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과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하나로 일치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제품들이 불량으로 나오게 된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당세포비서는 그 감독원이 어느 한 생산공정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한것으로 보았다.하지만 별로 가책을 느끼지 않는 그를 무작정 탓하지 않았다.그를 잘 이끌어주지 못한 자신의 결함으로 받아들인 당세포비서는 로동자들과 함께 밤을 새워가며 불량을 퇴치하였다.그 모습을 보며 감독원의 자책은 컸다.잘못을 비는 그에게 당세포비서는 생산계획을 수행하겠다고 애쓰는 로동자들의 깨끗한 량심을 지켜주는것도 감독원들의 임무라고 하면서 언제나 인민의 복무자라는 자각을 가지고 일할 때 당에서 맡겨준 초소를 원만히 지켜갈수 있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었다.이렇게 당세포비서는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과안의 감독원들을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닌 인민의 복무자들로 키웠다.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은 대단히 어렵고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많다.하지만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쇠물이 이글거리는 로앞에서, 들끓는 건설장에서 언제나 성실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감으로써 대중의 신망속에 살며 일하는 당세포비서들은 수없이 많다.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은 세포비서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언제나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진심을 바쳐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우리 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우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준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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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격전방의 일각일초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이 벌어지는 사회주의전야

 

◇ 날마다, 시간마다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 높은 실적을 내는 지역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늘어나고있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일손에 불바람을 일으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하여 사회주의협동벌은 뜨겁게 달아있다.

서해벌방과 동해지구는 물론 조국의 북변 그 어느 농촌에 가보아도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며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야말 농업근로자들의 강의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 오늘의 하루하루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의 주인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입니다.》

지금 전야마다에서 흐르는 시간은 곧 쌀이나 같다.시간을 끄는것만큼, 낟알털기를 늦추는것만큼 귀중한 낟알을 잃어버리게 되고 가을갈이, 유기질비료생산 등 다음해 농사차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

현재 배천, 태천, 길주군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과 농촌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올해 농사의 마지막영농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이런 전투적인 투쟁기풍, 애국열의가 더욱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릴수 있다.

온 나라 인민이 바쳐온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는 귀중한 낟알을 한알도 허실하지 않고 나라의 쌀독에 채워넣는가 못채워넣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달려있다.

◇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해제끼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한다.

하루, 한시가 새롭다.

일군들이 자기 위치, 자기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구체적실정을 면밀히 따져가며 작전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결패있게 해나가야 한다.

벼단을 싣고부리우며 낟알을 털고 포장하는 등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모든 영농작업을 보다 짧은 시간에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야 한다.뒤떨어진 단위가 없도록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며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에 늘 관심을 돌려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하루하루를 떳떳이 총화지을수 있게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 바로 오늘 당의 뜻으로 사는 실농군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나의 몫은 누가 대신할수 없다는 관점에서 맡은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일정계획을 전투임무로 여기고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는 깐진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으로 오늘의 일각일초를 수놓으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냄으로써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동하는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이 가상전람회방식으로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그에 대해 알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정보산업성의 해당 부문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이번 전람회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상전람회방식으로 진행되고있는데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부상 겸 국장 동영호:한마디로 말한다면 국가콤퓨터망에 개설하여놓은 《전국정보화성과전람장》싸이트의 3차원전람장과 2차원전람장을 통해 전국의 260여개 단위에서 내놓은 천수백건의 정보화성과, 정보산업 및 정보기술성과와 제품들을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볼수 있도록 한것이다.

3차원전람장에서는 안내봉사로보트를 임의의 가상전시대로 이동시키면서, 2차원전람장에서는 동영상, 도판 등을 통해서 전시품들에 대한 소개를 받을수 있다.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과 발표회, 군중평가와 함께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한 교류 및 보급도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권위있는 과학교육기관들의 과학자, 교원 50여명이 심사성원으로 동원되여 자기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기자:이번 가상전람회가 지난 시기의 전람회와 다른 특징은 무엇인가.

부국장 전인석:그 특징은 무엇보다도 각 도들에서의 정보화사업을 지방경제발전을 떠밀어주기 위한데로 지향시킨 계기가 되였다는것이다.

평안남도에서 석탄공업부문, 농업부문, 전력공업부문 등에 절실히 필요한 성과들을 내놓았으며 황해남도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데 이바지하는 여러건의 성과들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여러 도에서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성과와 제품들을 출품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과 심사성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물론 각 도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응당한 높이에 이른것은 아니지만 정보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사업이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려는 비등된 열의를 한껏 느낄수 있다.

특징은 다음으로 인공지능기술분야의 발전면모를 새롭게 보여주고있다는것이다.

인공지능경연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얼굴인식, 음성인식, 문자인식프로그람경연 등으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는데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는 각 참가단위들의 승벽심이 간단치 않은것은 물론 인공지능프로그람들이 종전에 비해 정확도가 훨씬 높아졌기때문에 순위를 가르기가 매우 힘들다.

얼굴인식, 음성인식, 차번호인식프로그람경연에 참가한 단위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거의 배로 늘어났으며 현재까지 여러 단위에서 내놓은 프로그람들이 제시된 복잡한 과제를 모두 원만히 수행하였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날로 높아가는 경쟁열의를 잘 알수 있다.

이것은 곧 우리 과학자들이 첨단기술개발을 위해 얼마나 피타는 탐구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하는 척도이며 인공지능기술분야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특징은 다음으로 출품된 모든 성과와 제품, 경험들에 대한 교류가 보다 적극화되고있으며 심사에서 군중평가방법에 의거한 객관성,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전람회가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에 보다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는것이다.

기자:현재 전람회에 대한 참관자들의 반영은 어떠한가.

처장 박원선:전람회참가자들뿐 아닌 많은 참관자들이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는 속에서 나라의 정보화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수 있는 의의깊은 계기를 마련해준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있다.

사실상 우리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번 전람회가 나라의 정보화사업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련관단위와 참가단위들과의 밀접한 련계속에서 준비사업을 착실히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많은 참가단위들이 자기 단위의 정보화수준에 대하여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되였고 정보기술발전에 더욱 힘을 넣으려는 열의도 높아졌다.

그들은 한결같이 이번 전람회 그자체가 하나의 정보화성과이고 그 준비과정을 통하여 정보화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었다고 말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사상리론업적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는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력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이 고귀한 지침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이 력사적인 로작들에 담겨진 사상리론들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교본으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발표하신 로작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그리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총화하시고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국가, 군대, 근로단체,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앞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원칙과 요구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해주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로선들을 제시하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옳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켰다.

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체106(2017)년 12월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올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로작들에 일관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 직접적전투단위인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서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밝히시고 온 나라에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또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조선혁명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상의 힘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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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명호 외무성 부상 담화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중국의 불가분리의 령토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군함들을 대만해협에 수시로 들이밀었으며 얼마전에는 동맹국의 군함까지 동원하여 대만해협의 정세를 계단식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은 불법적인 《대만관계법》을 전면에 내걸고 대만에 대한 7억 5,000만US$분의 무기판매계획을 발표하였으며 대만주변수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 등 중국에 대한 군사적위협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군특수부대 성원들과 미해병대 분견대가 1년나마 대만에 주둔하면서 대만군을 훈련시킨 사실은 공개된 비밀이다.

이것은 미국이 겉으로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한다고 하지만 실지로는 대만을 반중국압박도구로,유사시 중국을 제압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써먹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며 대만문제는 철두철미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미국의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며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중국정부가 여러 기회에 미국이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국에 한 엄숙한 공약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철저히 준수하고 대만과 그 어떤 형식의 정부급래왕도 가지지 말며 대만의 분렬주의세력에게 그릇된 신호도 보내지 말고 대만해협정세를 긴장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한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주장이다.

우리는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대만정세는 조선반도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대만문제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간섭은 조선반도의 위태로운 정세긴장을 더욱 촉진시킬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병력과 군사기지들이 대중국압박에 리용되고있으며 대만주변에 집결되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대한 무력이 어느때든지 우리를 겨냥한 군사작전에 투입될수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벌써부터 적대세력들이 조중 두 나라가 협동하여 대만과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킬수 있다는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을 펴면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겨냥한 전방위적인 무력배비를 적극 다그치고있는 현실은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지위유지를 위해 사회주의국가들인 우리 나라와 중국을 다같이 압살하려고 기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내정간섭과 분렬책동,로골적인 이중기준행위가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는 대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패권주의적행태를 조선반도정세와의 련관속에 각성을 가지고 계속 주시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걸출한 령도의 손길아래 지방건설발전의 새 력사 펼쳐진다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지방건설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들의 면모를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계획과 구상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면서 지방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말로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과 열화같은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 거세찬 창조의 숨결이 맥박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것은 자기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문화적면모를 일신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귀중한 본보기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건설발전의 새로운 력사를 펼치시였다.

산간도시의 훌륭한 전형, 리상적인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솟아난 삼지연시는 하나를 건설해도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고 비상히 빠른 속도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특출한 령도가 낳은 우리 시대의 빛나는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12월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진행하신 삼지연시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뜻깊은 계기였다.

삼지연시를 새로 꾸리기에 앞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여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해주시고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한 문제, 교양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등이 명백히 갈라지게 할데 대한 문제, 산간도시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대상의 용도에 맞으며 류사성과 반복을 없앨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지구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 지방건설의 모범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삼지연시건설전투를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군들을 모두 문명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목표를 세우는데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마련하시기 위해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주체107(2018)년 7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에도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니랴.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해주신 문명의 높이, 리상의 높이에 따라 삼지연시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지방건설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어찌 삼지연시뿐이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만나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중요건설부대 기능공들의 기술전습을 받으면서 도양묘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수백명이나 전문건설단위 기능공들의 수준에 올라서서 도의 건설력량이 그쯘하게 장성했다는 자랑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으면 앞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매개 도들에 전문화된 건설기계화사업소를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소중히 되새겨지고 그이의 거룩한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함경북도양묘장을 돌아보아도 우리 당의 창조세계가 어떤것이며 지방건설에서 내세워야 할 기준, 목표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와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Korea Info]

 

우리의 생명, 혁명의 근본초석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그 어느때보다도 불리한 환경과 난관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욱 과감히, 더욱 용기백배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지나온 투쟁의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민족자존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억세게 걸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 확신이며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갈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고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다.

자존과 의존,

비록 한글자밖에 차이나지 않는 말이지만 여기에는 애국과 매국, 승리와 패배,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극적인 차이가 있다.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자존은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고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수 있을지언정 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은것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민족자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천연암반마냥 굳게 새겨주신 철의 진리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주체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조국이 지금까지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세인을 놀래우며 일떠선 이 땅의 수많은 창조물들과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끝없이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들마다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 명명백백하게 반영되여있다.

자력갱생하지 않았다면, 잠시라도 그 길에서 주춤거리거나 중도반단하였다면 오늘의 존엄높은 우리 조국에 대하여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는것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 민족자존의 정신이 있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 인민을 민족자존을 체질화한 강의한 인민으로 키워주시고 그 위대한 정신으로 백승떨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확신하며 천만인민은 더욱 심장에 깊이 새긴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라는 고귀한 철리를.(전문 보기)

 

[Korea Info]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 의거하여 사업하며 군중의 지혜와 창발성을 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에서 근본원칙의 하나이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근로하는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할 중임을 맡은 일군들이 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함에 있어서 군중의 힘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일군들이 군중의 힘을 믿지 않으면 저도모르게 관료화될수 있으며 아무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여도 그것을 옳게 관철하지 못하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였다.

사대에 물젖은 초기공산주의운동자들은 인민의 힘을 믿고 투쟁할 대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독립시켜줄것만을 바라면서 파쟁에 몰두하였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사람이 되여야 하며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에 의거하여 민족해방투쟁을 벌려 일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95년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과 함께 뿌리내린 이 주체적인 리념은 혁명투쟁의 근본원리로,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원칙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던 시기를 회고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강선제강소에 내려가서 로동자들에게 전원회의정신을 알려주고 우리가 집도 더 짓고 철도도 놓아야 하며 항만을 복구하고 기계를 만드는 등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강철이 모자라니 좀더 생산할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의논해보자고 하였다.그랬더니 로동자들은 한결같이 당이 요구한다면 더 생산할수 있다고 하면서 훌륭한 창발적의견들을 많이 내놓았다.우리는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지지하였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결의를 훌륭히 실천하였다.그리하여 분괴압연직장 같은데서는 공칭능력이 6만t밖에 안되는 분괴압연기에서 1957년에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군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의사를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아 풀어나가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소박한 의견도 중히 여기시며 휘황한 발전의 길을 열어주시였는가 하면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에서 자체로 선반을 만들어낸 로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철저히 구현되고 발전풍부화되였다.

준엄한 고난의 시기 우리 당은 지난날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단호히 언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자강도로동계급을 찾아가시였다.우리는 장군님만 계시면 이런 고난을 열번이라도 이겨낼수 있다고 하는 로동계급의 진정넘친 목소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큰 힘을 얻으시였으며 인민을 믿고 험로역경을 헤쳐나가시였다.

가증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좋은 싹들이 도처에서 탄생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대중의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대중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동시켜 풀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의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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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적극 공유, 이전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성강화에서 우리가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것은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자립적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소중한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앞선 기술과 경험을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이룩되는 성과라는것이다.

현실은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광범히 진행해나갈 때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동시에 일떠서고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이 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앞선 부문과 단위의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은 개별적인 부문이나 단위의 범위를 벗어나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여야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전시회, 전람회들의 조직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사업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오늘날 더더욱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그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동시적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는 계기로 되도록 하는것이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을 실례로 들수 있다.

전람회에는 성, 중앙기관, 각 도(직할시)인민위원회, 과학연구기관, 교육 및 보건기관 등 수백개 단위들에서 내놓은 1 20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이 출품되였다.

특정한 장소에서 진행하던 지난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가망을 통해 가상전람회방식으로 새롭게 열린 이번 전람회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이룩한 정보화, 정보산업 및 정보기술성과와 제품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교류, 보급함으로써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누구나 국가망에 가입하여 시공간적제한을 받지 않고 자료의 열람과 경험교류를 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여준다는데 이번 전람회의 특징이 있다.참관자수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많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해나가는것이다.

생산공정, 기술공정이 비슷하고 같은 생산물이 나오는 단위들사이에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효과적으로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만 잘해도 해당 부문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아래단위들의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이 사업을 직접 작전하고 설계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최단기간에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게 된다.

실례로 지금 전력공업성과 석탄공업성에서는 앞선 단위를 선정하고 그 단위의 기술과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을 성적인 사업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성적인 총화모임들에서 어느 단위가 잘하고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주었다면 지금은 생산과 기술발전, 경영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 공유하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뿐만아니라 국가망에 앞선 단위의 기술과 경험, 성과들을 게재하여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그 단위를 돌아보지 않고서도 필요한 자료들을 참고할수 있게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이렇듯 앞선 단위들을 선정하고 그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도록 경쟁열의를 고조시킨 결과는 매우 좋았다.이제는 어느 한 단위가 무엇을 잘한다는 소리만 들려와도 그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생산단위 일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은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것으로 하여 실천과정에 여러가지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

생산단위 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한 기술이나 경험이전으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으로 여기고 현행생산에 못지 않은 주요과제로 내세우며 그것을 무조건 자기의것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밑에 완강히 실천해야 한다.

여기서 중시해야 할것이 있다.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을 단순한 답습이 아니라 끊임없는 새것의 창조에로 지향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각종 뽐프의 가동에 필요한 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메달을 자체로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그후 이 성과를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석탄공업성적으로 진행되였는데 수지를 보장하는것이 난문제로 나섰다.바로 이러한 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성능이 본래의것과 차이가 없는 메달을 만드는 공정을 완성하였다.

결국 수지메달생산기술은 더욱 갱신되고 그것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이 적극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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