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신심과 락관은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의 담보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단위들에 가게 되면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모습이 있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이다.

얼마전 은률광산 청년광구의 분초급당일군이 한 말이 있다.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광구에서 쇠돌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조금도 비관하지 않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결정관철에로 당원들과 광부들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이 큰 작용을 하였다.…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인 당세포비서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을 고조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생각하면서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맥을 놓거나 락심하지 말고 자신만만한 투지와 활력에 넘쳐 사업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늘 군중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생활한다.그렇기때문에 당세포비서들의 한마디의 발언과 하나하나의 모습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군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당세포비서들이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절대로 난관앞에 주춤거리지 않고 자신만만한 투지와 신심에 넘쳐 집단안에 혁명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늘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그자신의 품성이나 성격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집단의 사기와 단위의 전투력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어야 했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더없이 어려웠다.

하지만 소성로의 회전수를 높이고 생산공정들을 계렬별로 정비보수할 때마다 보수직장, 조합원료직장, 크링카수송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의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락천적으로 살며 집단안에 명랑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면서도 세멘트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당초급일군들이 이렇게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생각하면서 늘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결사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가 락천적으로 생활하면 당원들도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되며 당원들이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되면 군중이 따라서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를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에서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서로 위해주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그대로 집단적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부터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면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게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야 한다.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을 높여주는데서 군중예술활동과 체육활동만큼 좋은 수단은 없다.군중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속에 래일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주고 그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 혁명적열정을 다 바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당세포들에서는 군중문화사업을 다양하게 조직하고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여 집단에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혁명적랑만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사기를 고조시켜야 한다.군중예술활동과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하고 그 희열과 랑만이 그대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과 위훈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함으로써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며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지난 27일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창작창조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창조집단은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영웅적위훈을 반영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을 성과적으로 만들어내놓았다.

가극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며 달려드는 미제의 5만대군과 맞서 조국의 섬 월미도를 3일간 지켜내여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력사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우리 식으로 새것을 부단히 창조해내는것은 우리 당 문예정책의 근본핵이고 종자이다.월미도해안포병들의 불멸의 위훈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있으며 이를 소재로 하여 창작된 명작들도 있다.

피바다가극단에서는 이번에 월미도해안포병들의 투쟁을 반영하면서 새롭게 작품의 대를 세우고 형상에서도 《피바다》식가극방식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구현함으로써 주체예술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작품은 평범한 병사들이 어떻게 되여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고 자처하는 침략의 무리들과 용감히 맞서싸울수 있었는가 하는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문제를 제기하고 진실하고도 깊이있는 형상으로 그에 대한 해답을 주고있다.

작품은 나어린 무전수 영옥이가 월미도에 파견되여 가렬한 전투의 나날에 해안포중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체험과정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행복넘친 생활을 잊지 못해하며 그를 지키기 위해 한목숨바칠 각오로 만장약된 해안포병들은 불사신처럼 싸운다.해방된 고향땅에서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뜨겁게 절감한 남녘인민들은 공화국기를 품에 안고 월미도해안포병들에게 포탄을 운반해온다.

노래 《나는 알았네》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깊은 뜻을 영옥이는 불타는 월미도에서 심장깊이 쪼아박으며 가렬한 전투과정에 끊어진 통신선을 잇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조국의 품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은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최후결사전에로 나아간다.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을 시대적높이에서 형상함으로써 가극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는것을 밝히고있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은 우리 식의 절가와 방창, 우리 식의 무용과 무대미술로 이루어진 《피바다》식가극방식을 적극 살려 작품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을 높이였다.

주인공을 비롯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깊이있게 펼쳐보이는 절가와 방창, 작품의 극성을 보장하는 흐름식으로 된 무대미술은 작품의 주제사상적내용을 해명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무대장치에서도 현대과학기술을 잘 활용하여 가렬처절한 전투장면들을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가극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해야 할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공연을 깊은 감명속에 관람한 근로자들은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2)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조선외무성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는 일제의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자본주의발전의 길에 들어선 일본은 유럽의 자본과 기술을 끌어들일 목적밑에 나가사끼항을 비롯한 여러 항구들을 개방하였으며 태평양쪽에 면한 바다를 일본국호가 붙은 《대일본해》, 《일본해》, 《일본동해》로 제멋대로 표기하여놓았다.

이것이 바로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일본해》의 기원이며 그 수역은 명백히 일본 혼슈 동쪽수역이였다.

1727년 네데를란드사람인 켐페르 등이 만든 일본지도와 1752년에 제작된 베링그의 일본지도에서 일본렬도동쪽의 태평양연해를 《일본해》로 표기해놓은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1942년 일본에서 출판된 도서 《대일본해》에서도 태평양연안쪽을 《일본해》로 표기한 15점의 지도를 소개하면서 에도막부시기에 일본렬도의 동쪽바다를 《대일본해》, 《일본해》, 《일본동해》로 표기하였다고 서술하였다.

그러나 《명치유신》이후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야망이 가증되고 조선강점정책이 단계적으로 로골화됨에 따라 그와 보조를 같이하면서 《일본해》는 점차 서쪽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치게 되였다.

《조선해》의 표기가 《일본해》로 바뀌기 시작한것은 일제의 조선침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04년 로일전쟁직후부터였다. 당시 조선의 출판보도권을 강탈한 일제는 처음에는 감히 《일본해》로 표기하지 못하고 조선근해는 《조선해》, 일본근해는 《일본해》로 갈라 표기하는 교활한 술책에 매달렸다. 그것은 일본인이 주권을 쥐고있던 《일한인쇄주식회사》가 1908년에 제작한 《대한제국지도》에서 잘 나타나고있다.

1910년 《한일합병》이후부터 일제에 의하여 《조선해》라는 표기는 자취를 감추었으며 이때부터 일본은 《환일본해》라는 말과 함께 조선동해를 저들의 호수처럼 여기였다.

더우기 일제는 1920년대에 들어와 바다명칭의 표준화사업이 국제적인 범위에서 벌어지게 되자 1929년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조선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국제수로기구에 공식 등록함으로써 천만부당하게도 《일본해》가 조선동해의 국제적표준지명으로 둔갑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게 되였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가 완전한 비법이고 범죄로 되는것만큼 《일본해》표기의 《적법성》은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일제의 《일본해》표기책동은 결국 조선동해의 해상주권을 탈취하기 위한 계획적인 침략행위이며 전조선의 지배를 전제로 한 식민주의적팽창정책의 범죄적인 산물이였다.

일본이 새 세기에도 《일본해》표기를 한사코 고집해나서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이루지 못했던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기도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36권 출판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2(1983)년 8월부터 주체73(1984)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서한을 비롯한 6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며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멸의 사상리론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며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당사업과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당대렬과 간부대렬을 잘 꾸리고 당일군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당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는 자기의 수령과 당, 자기의 제도와 조국을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중대지도소조활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군대의 중대를 더욱 강화하자》등의 로작들에는 인민군대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며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서술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사회안전사업을 강화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갈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 인민의 생명재산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것을 사회안전사업의 중요한 임무로 규정해주시였다.

농업,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부문별과업들과 방도들이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경공업부문 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남포갑문을 훌륭히 건설하자》에는 전당, 전국, 전군이 달라붙어 남포갑문을 하루빨리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게 구현하고 우리의 국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데 대한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주수준을 평가하는데서 기준을 바로 정하여야 한다》, 《인민군협주단은 예술창조사업에서 다른 예술단체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등의 로작들에서 우리 민족예술의 특색을 더욱 살리고 예술인들속에서 연주수준과 기량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평양제1고등중학교(당시)를 본보기학교로 꾸릴데 대한 문제, 어린이들의 교육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는 책을 더 많이 출판할데 대한 문제, 옷차림을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경제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후차를 옳게 가르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방법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후차를 잘 가려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사업방법중에는 선후차를 옳게 가르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방법도 있다.

모든 사업에서 선후차를 가르고 중심고리를 찾아내여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것은 적은 력량으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업방법이다.

무슨 일에서나 선후차가 있고 중심고리가 있다.사업을 벌려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과업이 련이어 제기되며 그것들은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수행된다.제기되는 문제가 많고 력량은 제한된 조건에서 모든것을 한꺼번에 다 풀려고 하여서는 력량만 분산시킬뿐 어느 한 고리도 제대로 풀수 없다.

제기되는 과업들가운데서 사업전반의 발전에 결정적영향을 미치며 그것을 해결하면 다른 모든 과업들이 쉽게 해결되여나가는 고리가 바로 중심고리이다.한 고리를 풀면 다른 모든 고리도 다 풀려나가는 중심고리만 정확히 찾아쥐면 아무리 어려운 과업도, 방대한 일감도 짧은 기간에 원만히 해제낄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는 전 기간 언제나 조성된 정세추이를 정확히 꿰뚫어본데 기초하여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하여 중심고리를 명철하게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현명하게 실현함으로써 모든 사업에서의 돌파구들을 련이어 열어제끼고 그 성과를 확대하여 혁명승리의 전환적국면들을 마련하여왔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제1차 5개년계획수행과정은 혁명적사업방법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에 들어서던 당시 나라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온갖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면서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5개년계획은 공업총생산액적으로는 2년반에, 현물지표별로는 4년동안에 전반적으로 완수되였다.5개년계획이 빛나게 수행된 결과 우리 나라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공업농업국가로 전변되였다.

이런 기적적성과를 달성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선후차를 잘 가르고 중심고리를 찾아내여 력량을 집중한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인민경제의 각이한 부문이 노는 역할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신 기초우에서 기계제작공업과 금속공업발전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이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를 축성하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는것인것만큼 계획수행기간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방대하고 어려운 경제과업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현대적인 기계설비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어야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시킬수 있었다.

5개년계획수행에 들어서던 첫 시기부터 도처에서 요구되는것이 기계설비인 조건에서 기계제작공업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이야말로 5개년계획수행의 기본열쇠로 되였다.기계제작공업의 발전은 금속공업의 발전을 요구한다.

하여 우리 당은 5개년계획기간에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전투적구호를 내세우고 기계제작공업과 금속공업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

기계제작공업과 금속공업을 중심고리로 정하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한 결과 5개년계획기간에 우리 나라에서는 수많은 기계공장들이 건설되거나 확장되여 기계제작공업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이와 함께 금속공업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여 기계공업과 기본건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였다.준엄한 고난의 시기 CNC화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온 나라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 경이적인 사실은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에서 사업하는것이 곧 방대하고 복잡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효과적인 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초유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높은 목표들을 점령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선후차를 옳게 가르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서 첫 공정은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내는것이다.중심고리를 정확히 찾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중심고리는 결코 누구의 주관적욕망에 따라 설정되는것이 아니다.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내자면 군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자로 하여 현실을 전면적으로 료해분석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덕의 높이는 인격의 높이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로동신문

강국의 인민다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자

 

우리 사회에서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누구인가.

이렇게 물을 때면 사람들은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이라고 대답할것이다.왜냐하면 아무리 높은 직위나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다고 해도 도덕적으로 저렬하면 결코 높은 인격의 체현자라고 말할수 없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이 있는 사람은 인격이 높아보이고 사회와 집단,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례의도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돈과 명예로도 살수 없고 학력과 경력으로도 얻을수 없는것이 바로 인격이다.인격은 결코 인간의 겉모습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가 지닌 정신도덕적풍모에 있다.

창광원 건물설비과에는 한 작업반장이 있다.

그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인간이다.비록 얼굴은 볕에 타고 어렵고 힘든 일을 하느라 항상 작업복을 입고다녀도 사람들은 그를 몹시 존경하며 따른다.

그것은 그가 한직종에서 오래동안 묵묵히 자기 초소를 지켜온데도 있지만 그보다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성실하기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주 그에게 누구나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힘든 일을 어떻게 수십년간이나 해올수 있었는가고 묻군 한다.

그때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군 한다.

《누구든 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대답은 비록 짧지만 그 말속에는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비껴있다.

이런 사람들이 높은 인격자로 떠받들리우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도덕적의무를 지니고 그것을 수행하면서 살아나가는 사람은 사회와 집단앞에 항상 떳떳하고 긍지높이 살수 있다.

사람의 인격이 집중적으로 표현되는것은 아마도 말과 행동일것이다.

언제인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어느 한 단위의 지휘관을 만난적이 있었다.

그는 높은 사업실적과 겸손한 도덕품성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격자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었다.언제나 인사성이 밝고 구대원은 물론 제 자식벌이 되는 나어린 신입대원에게도 깍듯이 경어를 써주며 례절있게 대해주는 그를 대중은 언제나 사업과 생활의 거울로 삼고있었다.

한개 단위를 책임진 지휘관의 이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대오에 언제나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였다.

이처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은 자기를 위해서도, 사회와 집단의 화목과 단합, 사업성과를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금도 만경대-평양역로선 궤도전차정류소에서 보았던 청년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보매 서로 아는 사이들같지는 않았지만 궤도전차가 오자 그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늙은이와 애기어머니에게 앞자리를 양보하며 자기들보다 먼저 궤도전차에 태우는것이였다.

그들은 궤도전차에 올라서도 늙은이와 애기어머니에게 자리를 권하고 또 전차에서 내릴 때에는 짐을 들어주었다.

이름도 직업도 모르고 퇴근길에 잠간 보았던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기억에 남고 많은 손님들의 찬사를 자아낼수 있은것은 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가는 례절바른 행동때문이다.

도덕은 사람들의 량심에 기초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지는 사회적행동규범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구원을 호소하는 철부지피난민들

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조선외무성

 

오늘 세계는 국력이 약한 탓에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정치적동란과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나라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는 피난길에 오르고있는것으로 하여 제2차 세계대전후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목격하고있다.

중동나라들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천만명의 피난민들이 생겨나 국가와 사회로부터 응당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모진 굶주림과 병마,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고있으며 그들속에는 철부지피난민으로 불리우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도 있다.

예멘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외국무력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각이한 무장세력들간의 군사적충돌로 2 500여개의 학교들이 형체없이 사라지고 배움의 권리를 빼앗긴 50만명이상의 어린이들이 전장에 끌려나가 총알받이로 되거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어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 철부지피난민들이 안타깝게 구원을 호소하고있지만 서방나라들은 그들의 불행한 처지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면서도 그 무슨 《인권옹호》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철부지피난민들의 비참한 운명은 국력이 약하면 침략자들에게 국토와 자주권을 유린당하는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과 소중한 미래도 지켜줄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하신 기념연설에서 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나아가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동서고금의 세상리치라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며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굳건히 지켜주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면서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의 혜택아래 행복만을 누리고있으며 그들이 목청껏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대를 이어가며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에 또다시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영광의 땅 삼지연시를 지방산간도시의 전형,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백두대지에 또다시 천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일떠섰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에 떨쳐나선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북방의 엄혹한 날씨조건과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맡겨진 살림집건설을 전부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백두산기슭의 자연기복과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으로 꾸려진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삼지연시의 10개 동, 리에 새로 일떠섬으로써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는 더욱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훌륭히 건설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 백삼리,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성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삼지연시 일군들, 근로자들, 216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받들려 백두대지에 희한한 살림집들이 련이어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령도를 언제나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216사단의 건설자들이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정신으로 완강한 투쟁을 벌려 조국의 북변 삼지연시에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을 또다시 펼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삼지연시인민들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끝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옹위하는 전초병답게 위대한 당중앙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수여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쳐갔다.

일군들이 새집을 받은 가정들을 방문하여 축하해주고 집주인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생활상편리가 충분히 보장된 멋들어진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주민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면서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오늘의 이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삼지연시 포태동사무소 사무장 황영국은 이처럼 좋은 살림집을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시였다, 정녕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눈물에 겨워 말하였다.

수도 평양에서 중흥농장 농장원으로 진출한 제대군인인 손성광은 여기로 탄원한지 얼마 되지 않고 아직 별로 한 일도 없는 나에게도 당에서는 새 살림집을 안겨주었다, 진정 어머니 우리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맡은 농사일에 전심전력하여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은덕에 꼭 보답하겠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학술연구원 한주성은 따뜻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보금자리에 들어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우리모두의 행복이 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백두성지를 빛내이는 길에 참된 생의 자욱을 새겨갈 맹세를 피력하였다.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받아안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시기에 주체혁명의 성지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영원무궁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창창한 미래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며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지만 우리 혁명대오는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강인하게 진군해나아가고있다.

이는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주체조선고유의 불가항력인 정치사상적위력!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내 조국의 긍지높은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이 응축되여있는 이 말의 의미를 새겨볼수록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어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사회주의는 사상과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해나간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을 떠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일심단결의 위력,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고 강화되는것이 아니다.

오직 위대한 사상과 령도력을 지닌 절세의 위인에 의하여서만 실현될수 있는것이 바로 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령도사는 언제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반석같이 다져온 자랑찬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는 첫걸음부터 굳건한 정치사상진지에 의거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였으며 그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력사의 그 나날 온 사회에는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차넘치고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으며 전당, 전군, 전민이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였다.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이렇듯 굳건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순간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당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장엄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국가활동전반에 주체의 사상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정치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히시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전 사회적으로 필수5대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시여 우리 국가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천백배로 다져주신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비롯한 전당적인 대회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수 있게 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혁명대오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한 사상적순결체로 억척같이 다져지고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확고한 정치리념으로 간직한분이시기에 피눈물의 12월에 취해주신 조치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감동깊은 사랑의 조치였고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제일먼저 제시하신 인민사랑의 구호도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별들이 총총한 깊은 밤에도, 삼라만상이 아직 조을고있는 이른새벽에도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그리도 불같으시기에,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시기에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실천하시고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였다.그 길에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신도군을 찾아가신 물결사나운 배길과 감탕길도 있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 헤치신 험한 산골길도 있으며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검덕땅의 위험천만한 협곡철길, 몸소 야전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찾으시였던 은파군 대청리의 무릎치는 감탕길도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밀림속의 병기창을 안고 살자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이 실증한 불변의 진리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우의 사진은 조선혁명박물관 항일혁명투쟁시기관 제6호실에 전시되여있는 유격구병기창모형을 찍은것이다.

바라볼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의 밀림속병기창에 울리던 자력갱생의 우렁찬 마치소리가 들려오는것만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항일무장투쟁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른 나라에 의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자체로 작탄을 만들것을 결심하시고 병기창을 꾸리도록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그러시면서 밀림속의 병기창이라는 말이 그때 나왔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밀림속의 병기창!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자력갱생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얼마나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인가.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혁명전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간악한 일제와의 힘의 대결이였다.

항일대전을 시작할 때 항일유격대오는 수적으로도 비할수없이 적었을뿐 아니라 무기를 대줄수 있는 국가적후방도 없었다.그 어디서 무기를 사올수도 가져올수도 없는것이 그때의 형편이였다.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무장에는 무장으로!》

이 구호를 제시하시고 무장대오를 꾸리는데서 사람과 무기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한 필수적요소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기를 자체로 만들기 위한 투쟁도 동시에 벌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못잊을 그 나날 왕청현 대방자에서 진행된 작탄강습을 몸소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이께서는 강습참가자들에게 동무들이 강습에서 배워서 알겠지만 화약을 제조하는것은 신비한것이 아니며 거기에 필요한 자재도 노력만 하면 어디서나 얻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유격전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위력한 무기를 만들어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긴 조선의 혁명가들은 도처에서 적들의 총을 빼앗아 무장하고 야장간들에서 달군 쇠로 칼도 창도 만들고 폭탄까지 제조하였다.이 믿음직한 무기제조기지, 수리기지들에서 쏟아져나온 무기들이 원쑤격멸의 뢰성이 되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전투마다에서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 아니랴.

일제를 때려부신 땅우에 새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도 결코 쉽지 않았다.우리 혁명앞에는 모진 도전과 시련들이 막아나섰다.그때마다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서는 과연 무엇이 맥박쳤던가.

항일의 나날 밀림속의 병기창에 울리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였다.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의 정신만 있으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그것은 그대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력은 전화의 나날에도,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고 오늘날 무진막강한 국력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그렇다.온 나라 인민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도 굴함없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항일의 밀림속병기창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언제나 밀림속의 병기창을 마음속에 안고 살자!

이 드팀없는 신념을 가슴에 만장약하고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백두밀림의 병기창에서 울리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로동당시대의 맥박이 되고 시대를 줄달음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기에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첫해 과업관철을 위하여 나는 어떻게 일하였는가

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목표수행으로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자

 

이해의 마지막분기가 흐르고있다.격동적인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해 동무는 어떻게 일하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떳떳하기 위해, 당당히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의 일터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흐르는 시간을 분초로 쪼개가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맹세를 얼마나 잘 다지는가 하는데 의해서가 아니라 당과 조국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일하는가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오직 실천의 결과로써 당과 조국앞에 자기를 증명할 때에만 진정한 충성심과 애국심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것이다.

《내가 오늘 할 일을 다하였는가.더 할수 있는것을 하지 못한것은 없었는가.자기의 사업을 당앞에 완전무결하게 총화받을수 있는가.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면 무엇인가 부족한것만 같아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뛰쳐일어나 용해장으로 달려나가군 합니다.》

이것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로장 차광혁동무가 우리에게 한 말이다.

얼마나 소박하고 진실하면서도 강렬한 지향이 어려있는 목소리인가.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호소한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치고있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걸어다니는 사람보다 뛰여다니는 사람이 더 많은 황철, 그래서 황철의 전투기록장에는 혁신과 위훈의 소식만 새겨지고있다.

얼마전 룡산탄광 3갱 굴진공 신석균동무의 집에서는 류다른 가족모임이 있었다.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석탄생산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신석균동무가 탄광에서 일하고있는 자식들을 둘러보며 말머리를 떼였다.

《우리가 가족결의목표를 세우던 그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마지막분기에 들어섰구나.그래서 그날의 맹세를 다시금 새겨보고 남은 기간에 어떻게 하면 더 분발하겠는가를 토론하자고 이렇게 모여앉았다.》

그날 그들은 석탄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며 앞으로의 결의도 새롭게 다지였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이들처럼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을 지니고 맡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성실히 수행하려고 애써 노력하는 과정에 구체적으로 표현되게 되는것이다.

생활상애로와 고충도 있고 육체적능력에도 한계가 있지만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자기를 깡그리 바쳐나가는 사람만이 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긴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런 사람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자기가 하는 일이 당의 뜻을 받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혼심을 바쳐 일한다.

꽃송이들이 모여 다발을 이루고 한알한알의 곡식과 열매들이 모여 풍요한 오곡백과를 이루듯이 올해 전투목표도 우리 매 사람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헌신과 노력에 의해 관철되게 된다.

지금처럼 하루한시가 귀중한 때는 없다.

올해 과업관철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량심의 이 물음앞에 대답해야 할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전과를 두고 병사의 용감성을 평가하듯이 오늘의 투쟁에서는 오직 실천, 그 하나앞에서 우리모두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평가받아야 한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놓고 총화할 때 한가지라도 공백이 있다면 당과 조국앞에 어떻게 부끄럼없이 나설수 있겠는가.해보다가 안되였으니 할수 없었다는것, 그저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았다는것, 애로가 많았다는것 등으로는 자신을 정당화할수 없다.오직 실적과 위훈으로써만 당과 조국앞에, 자기 량심앞에 떳떳할수 있다.

우리모두 관건적인 올해의 마지막돌격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당결정을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더욱 박차를 가해 힘차게 달려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6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총화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분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요구에 맞게 생산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짜고들어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결정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주요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불리한 조건과 난관속에서도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3.4분기간 경제사업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통보하고 원인을 분석하였으며 일부 경제지도일군들의 무책임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에서는 년말 경제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문제해결의 묘술을 과학적으로, 주동적으로 찾아쥐고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선도자, 집행자, 관철자가 되여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며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확대하는것을 비롯하여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면한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회의는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감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뚜렷한 사업성과로 보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심도있는 연구와 진지한 토의에 기초하여 내각 결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으로 비약하고 흥하는 강국의 래일이 보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과학기술전당을 찾아서-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예로부터 쑥이 많이 자란다고 하여 쑥섬이라 불리우던 곳에 원자구조모양으로 웅장하게 솟아있는 과학기술전당, 거대한 펜촉을 세운듯한 상징탑이 이채롭게 안겨드는 그 뜨락에서 쉬임없이 펄럭이는 람홍색공화국기들!

전민학습의 대전당에 날리는 아름다운 기폭들을 우러르느라면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과학기술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절세위인의 웅지가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얼마전 이곳을 찾았던 우리는 과학기술전당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넋, 불면불휴의 로고와 함께 우리 조국을 과학으로 흥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령도의 현명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과학기술전당의 4층 관통홀에서 우리와 만난 부총장 하정복동무는 감회깊은 어조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쑥섬에 과학기술전당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그 이름까지 달아주신 날은 주체103(2014)년 6월 1일입니다.》

온 나라가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즐거운 분위기에 휩싸여있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흙먼지날리는 쑥섬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현대과학기술이 물이 흐르듯 온 나라 방방곡곡에 흘러들게 하고 모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인재로 훌륭히 키울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12월에도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주체102(2013)년 6월에는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기 위하여 나라의 곳곳에 전자도서관을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9월에는 다음해에 제2의 인민대학습당으로 불리울수 있는 도서관을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맡아할 거점을 꾸릴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침내 과학기술전당건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이다.

잊지 못할 그날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완벽하게 반영된 건축물,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 대학생들은 물론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지식을 배우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든 집!

얼마나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지식을 공기처럼, 소중한 량식처럼 받아안는 집, 리상의 큰 날개를 달아주고 혁신과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는 이런 집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정든 집이 아니랴.

부총장 하정복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기술전당건설과 함께 그 운영준비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그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도 취해주시고 걸린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여섯해전 10월 27일 준공을 앞둔 과학기술전당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던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돌아보시였던 전자열람실로 우리를 이끌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앉아보신 6구역 21번콤퓨터의자로 다가갔다.포근한 그 의자에 심신을 얹고보니 뜻깊은 그날 마우스로 동화상을 펼쳐보시면서 동화상재생프로그람의 부족점에 이르기까지 헤아려보시고 새로운 기능을 넣도록 가르쳐주시던 그이의 영상이 우렷이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과학기술관을 돌아보시고 계단식승강기앞에 이르시였을 때였습니다.한 일군이 여기서 잠간 휴식하시고 다음로정을 계속 돌아보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쉬지 말고 계속 돌아보자고 하시면서 걸음을 옮기시였습니다.》

자신께서 잠시라도 쉬시면 더 좋은 조국의 래일이 한초라도 더디게 올것만같으신듯 겹쌓이는 로고속에서도 헌신의 걸음을 재촉하신 우리의 어버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하였다고, 결코 로력이 남아돌아가거나 자금과 자재가 많아서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한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여기에는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저력있는 음성으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을 전진시켜 미래에로 가려면 누구나 과학기술을 알아야 하며 과학기술을 알자면 과학기술전당에 와야 한다.과학기술전당은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

불러볼수록 과학기술전당이 안고있는 거대한 의미가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전당에서 실장으로 일하고있는 조철민동무도 만났다.

그는 생각깊은 어조로 말했다.

《지금도 주체105(2016)년 새해의 첫날 우리 과학기술전당에 찾아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옵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올해의 첫 사업으로 과학의 문을 열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떠나서 경제강국건설과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그래서 오늘 인민군군부대를 비롯하여 자신을 기다리는 단위가 많지만 과학기술전당에 먼저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정녕 과학기술전당의 여러곳을 돌아볼수록 위대한 애국의 의지를 안으시고 과학기술중시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들이 우리의 마음속에 빛발쳐왔다.

증산의 동음높은 일터들을 찾으실 때마다 과학기술보급실을 돌아보시고 그 운영실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분, 우리는 전민무장화구호와 함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과 청년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로 준비해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업의 핵심사항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사상사업을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넣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사상을 우리 혁명의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애국자로 준비시키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날수 있다.

현시기 간부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자면 그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간부혁명화를 다그쳐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높여주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사람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 혁명실천의 용광로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핵심들을 당대렬에 받아들이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당대오의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이와 함께 당원들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지닌 불굴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할 때 당대오가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의 정수분자들의 집단으로 강화되게 된다.

사람마다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사회정치생활경위, 직업과 수준이 같지 않다.그리고 사회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그런것만큼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 사상감정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며 사람들의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증폭시켜 각계층 사람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묶어세울수 있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행정대행, 추미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을 생산자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지도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다.당조직들이 생산자대중의 정치적자각과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모를 박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경제건설이 당의 의도대로, 당이 정한 시간표에 따라 활기있게 진척되게 된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근로단체조직들이 대상공사, 돌격대사업과 같은 행정경제실무사업에 치우치면서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지 못한다면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인전대, 당의 외곽단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다.당조직들이 근로단체조직들에 경제과업을 주어도 어디까지나 동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지도사업을 강화하여야 동맹조직들이 당에 충실한 정치조직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젊은 시절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

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로동신문

탄원의 첫걸음을 꿋꿋이 이어가야 청춘도 한생도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바로 얼마전에도 수도의 청년들이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또다시 탄원하였고 황해남도에서도 수백명의 청년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설 일념을 안고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하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품은 희망은 서로 달라도 당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생소한 고장과 일터들에 삶의 닻을 내리는 청년들의 미거는 청춘이라면 오늘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의지하고있는것은 바로 젊은 힘이 넘쳐나는 청년대군이다.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힘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나아가야 조국이 빨리 전진한다.

우리 혁명투쟁사를 돌이켜보아도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엄혹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제일먼저 들고일어난것은 다름아닌 청년들이였고 그때마다 조국은 큰걸음을 내짚었으며 더 높이 비약하였다.

사상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높고 방대한 과업을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혁명이 요구하고 조국이 바란다면 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날바다도 대담하게 가로막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우며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힘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모두가 젊은 시절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남다른 각오와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그들가운데는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에 탄원한 김충일동무도 있다.

그는 농장에 오기 전까지만 하여도 청년돌격대원이였다.중학교를 졸업하면서 평남탄전의 어느 한 침수갱을 복구하기 위하여 각지의 청년들로 돌격대가 조직된다는것을 알고 돌격대원이 된 그는 그후 여러해동안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쳤다.

돌격대생활을 마친 그가 굳이 농촌에 가지 않는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었다.그에게도 가지가지의 꿈이 있었고 고향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살붙이인 형이 기다리고있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김충일동무는 생각했다.

청춘시절에 귀중한 이 땅을 위해 더 많은 땀을 바치며 한가지라도 힘든 일을 더 찾아하는것이 일찌기 부모를 잃은 자기를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고 어엿한 돌격대원으로 키워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도 불러준 어머니당과 조국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이렇게 산골농장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김충일동무는 지금 청년작업반에서 일하면서 풀판조성과 관리를 성실하게 해나가고있다.

인생의 새 출발을 한다는것은 이처럼 당과 조국의 은혜를 가슴깊이 새기고 피끓는 청춘시절에 나라를 위해 하나라도 더 많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이다.

그것은 비록 첫걸음에 불과한것이라 할지라도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이며 더우기 지금과 같이 어려울 때 나라를 걱정하고 위하는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면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위력한 힘으로 된다.

애국열에 끓는 청춘의 심장들이 불씨가 되여 수백만 심장에 불을 지피고 그 불길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침체와 답보를 산산이 태워버린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무엇이고 이루지 못할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그런 훌륭한 청년들을 조국의 크나큰 자랑으로, 청년애국자로 시대와 인민앞에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보람찬 격동의 시대에 누구나 새로운 각오, 새로운 열정을 안고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을 통채로 내대야 한다.

탄원자들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오늘은 어제보다, 래일은 오늘보다 더욱 분발하고 큼직큼직한 일감을 맡아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갈 때 일터마다에서는 더 큰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혁명의 새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눈부시게 비약하는 조국은 지금 젊은 힘이 넘쳐나는 우리 청춘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청년들이여,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보람차며 귀중한 시절, 젊은 시절에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더욱 펄펄 끓이자.(전문 보기)

 

탄원자들의 혁신적성과를 축하해주고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이어오신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서 가장 숭엄하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인민, 이 신성한 부름을 심장깊이 간직하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끝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그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였습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우리의 10년은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 천만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며 메아리친 격동의 세월이거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힘차게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는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경륜을 장엄히 펼치시여 우리 인민에게 최대의 영광과 행복, 최상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모두가 하늘땅 끝까지 믿고 따를 위대한 어버이, 운명의 영원한 태양이심을.

 

위대한 정치리념, 억척불변의 의지

 

당과 국가를 이끄는 수령이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이다.

그것은 수령의 정치리념이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기때문이다.

령도의 라침판과 같은 정치리념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가르는 시금석은 인민대중에게 있다.인민의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받는 정치리념이야말로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것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확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내세우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열렬히 공감하고 지지하며 끝없이 감복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정치리념, 최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뜨겁게 간직된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그해의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일군들은 수령님식,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

인민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간직하신것이다.

이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심원한 사색의 세계를 펼쳐가시며 정력적으로 벌리신 사상리론활동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더욱 숭고한 경지에로 승화발전시키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 …

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웅건한 뜻과 불같은 열망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을 커다란 감격과 환희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뜻깊은 연단에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실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참으로 얼마나 금옥같은 명제인가.

돌이켜보면 인류사상사에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사조들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성스러운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같이 폭풍사나운 혁명투쟁의 장구한 력사적행정우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 진리성이 절대적으로 확증되고 힘있게 떨쳐진 그렇듯 위대한 사상은 없었다.

이 위대한 혁명사상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심원한 진수를 가장 완벽한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위인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과 뜻깊은 신년사들에서 그리고 여러 기회들을 통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구현한 로선과 정책, 혁명적구호들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제시하시여 혁명의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뜻깊은 당회의들만 더듬어보아도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의 경쟁도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완강한 투쟁으로 농사와 지방공업, 교육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전반사업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내놓고있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역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계기로 시, 군사이, 일군들사이의 경쟁열이 더욱 고조되여 온 나라가 당정책결사관철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 실제적인 성과로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자면 도, 시, 군당조직들과 책임일군들부터가 경쟁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비상한 각오와 열정에 넘쳐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방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도처에서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들끓는 분위기에 맞게 도, 시, 군당들에서 도, 시, 군소재지들을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고 자기 얼굴이 나타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려 지방도시들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비단 도, 시,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쟁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적경험들을 적극 창조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에서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이 계속 창조되고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처럼 도들사이, 군들사이의 경쟁을 통하여 온 나라를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하다면 지난 시기부터 진행되여온 도와 도사이, 군과 군사이의 경쟁이 오늘날 왜 특별히 강조되고있는가.

그것은 어느 한 특정한 지역만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인 도, 시, 군들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은 우리가 바라는 좋은 앞날에로 더 빨리 가닿게 하는 지름길이다.

도와 시, 군들의 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여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이 이룩될 때라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촉진된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각 도와 시, 군들의 발전정도를 투시해볼 때 그 수준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평양시와 평안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앞선 지역들에서는 농사와 교육사업, 지방공업발전을 기본으로 하여 전반적인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짧은 기간에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더욱 분발하여 경쟁열의를 한층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원산시, 운산군, 성천군과 장진군, 과일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도 농사와 지방공업, 국토관리사업 등 지역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성과들이 축적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우에서 언급된 도, 시, 군들의 성과의 밑바탕에는 자기 도, 자기 시, 군을 모든 면에서 앞장서 내달리는 기수도, 본보기시, 군으로 만들겠다는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야심만만한 포부와 경쟁심이 깔려있다.

이와 반면에 아직도 자기들은 당정책을 집행하고있는중이라고 하면서 주요정책과제를 몇해씩 미달하며 속수무책으로 말공부만 하고있는 도와 시, 군이 없지 않다.

다른 도, 시, 군들이 앞서나가는것을 눈을 뜨고 뻔히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편향이 나타나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결코 조건과 환경의 불리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있다.

오늘과 같이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어느 한 도, 어느 한 시, 군의 발전만으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열풍속에 다같이 비약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다같이 전진할 때 모든 도, 시, 군들이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 빨라지게 된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열의는 도, 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의 표출이다.

도와 도, 군과 군사이의 경쟁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 자기 사는 고장을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조국애, 향토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불같은 의지가 뚜렷이 검증되는 투쟁이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일군들을 다시한번 각성시켰다.강습회를 계기로 각 시, 군들의 순위가 명확히 갈라지고 일군들의 충성심과 사업능력이 검증되였다.

그러나 그 순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또 그렇게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뒤떨어진 시, 군은 앞선 시, 군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따라앞서고 앞선 시, 군은 더욱 분발하여야 국가가 전면적으로 발전하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과 량심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빛내이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누구나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한 삶을 바란다.

하다면 어떤 사람이 인생의 먼길을 한점의 후회가 없이 긍지높이 수놓아갈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앞에 한 당원의 수기가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토관리부문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뗀 그의 로동생활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근 60년간 도로건설과 관리사업을 한것이 전부이다.얼핏 보면 너무도 평범한것같지만 결코 례사롭지 않은 인생길이 그의 수기에 무겁게 실려있다.

두툼한 수기의 첫장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시작된 나의 로동생활은 오늘까지 도로와 함께 흘러왔다.늘 집을 떠나 살다싶이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그 일을 나는 사랑한다.비록 남들처럼 눈에 띄는 위훈을 세운것은 없지만 나는 조국을 위해 나의 성실한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심장이 없이는 못사는것처럼 량심이 없이는, 그것이 흐려서는 순간도 못산다는것이 나의 삶의 지론이다.이것이 나의 한생을 다소나마 떳떳이 총화할수 있게 한다.》

한 로당원이 나라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머나먼 인생길을 후회가 없이 곧바로, 줄기차게 이어가도록 하여준 지지점, 삶의 뿌리는 바로 량심이였다.

수백페지에 달하는 로당원의 수기를 한장한장 펼쳐보느라면 고난도 시련도 많고 눈물과 추억의 자욱이 생생한 한 인간의 애국적인 인생길이 방불히 안겨온다.

김옥현동무가 수십년간 도안의 도로와 다리건설을 위해 뛰여다닌 헌신의 나날들에는 우리가 지금껏 만나보았던 수많은 애국자들의 인생관과 차이가 없는 그런것이 속속이 슴배여있었다.

수기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곽밥과 식량을 자전거에 싣고 대관군, 창성군, 동창군, 운산군, 향산군, 구장군 등 도안의 도로들을 한바퀴 다 돌아보는것도 나의 임무였다.도로를 맡아보는 일군들은 항상 도로의 안전성과 문화성을 보아야 한다.겨울에는 미끄럽지 않게 하고 눈이 녹기 시작할무렵이면 산에서 돌들이 떨어질수 있으므로 대책을 세워야 하며 큰물로 다리와 옹벽, 구조물이 피해를 입지 않겠는가, 물이 넘어 도로를 파괴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도로표식판들은 규정대로 서있는가, 가로수들이 넘어지지는 않았는가 등을 살피고 대책도 세워주어야 한다.그러느라면 떠난지 열흘이 넘어서야 집에 들어서군 하였다.어떤 때에는 다리에 자개바람이 일 정도였지만 나는 늘 보람을 느끼였다.나의 땀이 스민 창조물이라는 긍지가 나에게는 힘이고 의지였다.나의 순결한 량심으로 그 모든 창조물들을 지키고싶었다.》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이런 마음이야말로 그 인간의 애국적량심을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아니랴.

우리가 한생을 량심적으로 산 공로자들, 우리 시대의 꽃이며 자랑인 위훈자, 혁신자들을 참된 인간들, 애국자들이라 부르며 높이 보는것은 이렇듯 깨끗하고 아름다운 량심을 지녔기때문이다.

량심, 그것으로 하여 사람은 무거운 짐을 지고도 가벼운 마음으로 살며 비록 보는 사람은 없어도 스스로 애국의 길을 택하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 사람들은 퇴근할 때나 잠자리에 누워서도 나는 오늘 하루를 조국앞에 떳떳하게 일하였는가, 내가 맡은 직책상의무에서 못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었던것은 없었는가, 이렇게 매일 자기 심장에 물어보고 량심의 판결을 받는다.량심에 거리끼는것이 없다면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는다.이런 량심의 인간들이 바로 참된 인간이며 애국자인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량심의 평가와 판결을 존중하며 량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어 목숨까지 바친다.량심이 깨끗하면 신념이 강하고 신념이 강하면 애국자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세월이 가도 추억에 남는 사람들은 순결한 량심을 간직한 인간들이다.

그 삶의 진리를 바로 김옥현동무의 한생이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그는 자기의 수기 마지막부분에 이렇게 썼다.

《구봉령의 공훈도로관리공 김성녀로인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그리며 한생토록 도로관리를 한 충성심을 따라배워 비록 80나이를 눈앞에 두었지만 나도 여생을 도로관리에 바치고싶다.이것은 내가 스스로 받아들인 당적분공이다.》

이것을 어찌 한 인간의 깨끗한 량심이라고만 할수 있으랴.

조국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수많은 애국자들이 바로 이렇게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생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조국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도 애국자이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키면서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

애국과 량심,

깨끗한 량심의 토양에서만 조국에 대한 참된 사랑이 꽃펴날수 있다.

나는 조국을 위해 량심껏, 성실하게 일하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자신의 량심에 대한 판별이며 어머니조국을 위하는 마음이 진심인가 사심인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으로 될것이다.

애국의 마음을 량심과 도덕의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인생의 먼길을 후회없이, 긍지높이 수놓아갈수 있다.

이것이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 로당원의 수기를 덮으며 우리가 다시금 깊이 새기는 진리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본질적요구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 중요한 정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할 관건적시기인 지금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은 선차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맡은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일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질제고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서는 요구의 하나는 질제고이다.

소비품의 질제고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경제건설에서의 실천적성과로 받들고 인민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 인민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소비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될수 없다.지금의 조건에서 이만하면 괜찮다는 태도를 가지고서는 소비품생산을 당과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전개해나갈수 없다.

《어느 공장 제품입니까?》

제품들을 마주한 인민들의 목소리이다.질좋은 제품만을 놓고 제기하는 물음이 아니다.질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제품들을 놓고도 인민들은 제일처럼 안타까와하며 그 생산단위의 이름부터 묻군 한다.

오늘날 제품의 질에 대한 태도는 곧 인민에 대한 태도이다.모든 소비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질제고사업을 통하여 자신들의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질제고의 중요한 방도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재자원화사업을 진행해오고있다.이 단위에서 생산한 사출장화를 신어본 사람들은 이것이 과연 파수지를 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이 맞는가고 놀라움을 표시하군 한다.그 비결은 공장의 일군들이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에 부단히 힘을 넣어왔기때문이다.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는것도 필수적이다.생산과정을 공정별로 세분화하고 매 단계에서 반드시 보장해야 할 질적지표를 명백히 규정하며 기술적담보가 있는 원료, 자재만을 생산에 리용하는 규률을 강하게 세워야 한다.이와 함께 매일 생산총화를 품질관리사업을 위주로 하여 진행하면서 공정한 평가를 따라세워야 한다.

 

품종확대

 

품종을 늘이는것은 소비품생산에서 인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소비품의 품종을 늘여야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확신을 더해줄수 있다.

최근 여러 지역과 단위들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공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평양시와 함경남도, 남포시에서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소중한 결실들을 안아오고있다.상반년기간만 놓고보아도 평양시에서 190종, 함경남도에서는 80여종, 남포시에서는 30여종의 제품을 새로 만들었다.이 기간 적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재자원화로 여러가지 소비품을 새로 생산하였다.

이러한 성과의 요인은 해당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부터가 당정책관철에서는 불리한 조건이 문제로 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품종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민데 있다.

인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가, 어떤 제품에 인민들의 손길이 먼저 가는가를 잘 알고 품종을 늘이는것도 중요하다.

몇해전 원산구두공장에서 정문앞에 구두판매소를 꾸리면서 갖추어놓은 《의견수첩》에 대한 실례를 다시금 되새길 필요가 있다.이곳에 와서 공장제품을 직접 사가는 인민들이 구두를 신어보면서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어넣군 한다는 그 수첩을 공장종업원들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리용하여 자주 번져보고있다.인민들이 어떤 점을 좋아하고 또 어떤 점을 싫어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들의 의견을 새 제품개발에 반영하고있다.이뿐이 아니다.어떤 종업원들은 길거리를 가다가도 새로운 형태의 신발을 신은 사람들을 보면 량해까지 구해가며 도안을 그린다.하여 원산시에서는 눈에 띄는 신발들을 신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다 원산구두공장 종업원들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한다.

소비품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고 품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내미는것도 절실한 문제이다.소비품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의 새 제품을 내놓아도 인민들이 실지 공감하고 우리의것에 대한 자부를 가질수 있게 설계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전문 보기)

 

생산된 제품에 대해 인민들이 선호하는가를 알아보는 선교구역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다시금 깊이 새겨안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주체110(2021)년 10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