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소식 : 인권범죄자의 《인권》타령

주체110(2021)년 3월 21일 조선외무성

 

유럽동맹과 그 성원국대표들이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겨끔내기로 적지 않은 나라들을 향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개탄한다,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무차별적으로 걸고들고있다.

마치 《인권천국》에서 강림한 사도나 되는듯이 놀아대는 유럽동맹의 행태에 세상사람들은 아연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유럽동맹를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내부모순과 알륵, 갈등과 대립으로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기때문이다.

영국이 유럽동맹이라는 집처마밑에서 뛰쳐나와 《결별》을 선언한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라는 격류에 휘말리게 되자 《단합》이라는 기본리념은 고사하고 제먼저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리는것이 바로 유럽동맹의 모습이기때문이다.

수백수천의 피난민들이 바다에 빠져죽게 한 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을 련이어 경악케 한 사건들 모두가 어디에서 뻐젓이 자행되였는지 사람들은 모르지 않는다.

극도의 이슬람교증오와 인종차별, 타민족배타주의 등 끔찍한 인권유린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유럽동맹이다.

유럽동맹의 《인권》이라는것은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인권, 황금만능의 인권, 부패타락의 인권일따름이다.

이런 유럽동맹이 제집안의 일은 내버려둔채 다른 집일에 머리를 들이밀고있으니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유럽동맹이 걸고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라는것은 더더욱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서방과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을 달리하고있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유럽동맹이 발기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되여 모든 사람들이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를 다녀간 많은 외국인들도 인정한바 있다.

이러한 엄존하는 현실에 등을 돌려댄채 범죄를 저지르고 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몇몇의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댄 허위, 날조자료들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유럽동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유럽동맹이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음모의 극치이다.

이제는 지난 태평양전쟁시기 사람까지 잡아먹은 전범사를 안고있는 일본의 반동세력들까지 유럽동맹의 《인권》소동에 합세하고있으니 이들의 《인권》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면 유럽동맹이 그처럼 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까닭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실지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날이 갈수록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내부모순과 갈등, 인권유린실상을 어떻게 하나 은페하고 미화분식해보려는 서푼짜리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만연하는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거론하는것 자체가 이중기준의 극치일뿐이다.

유럽동맹이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더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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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모습에 비낀것은

주체110(2021)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청춘시절은 꿈도 많고 포부도 큰 시절이며 솟구치는 정열과 기백으로 약동하는 시절이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은 청춘시절을 황금시절이라고 한다.

한생에 다시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에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사는가 하는것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에게 있어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 삶의 보람과 영예는 당의 구상을 맨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지난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하나의 소식이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1 300여명의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과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청춘의 참된 삶의 위치를 찾은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시대가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 그들의 모습에는 애국충정과 헌신, 창조와 위훈으로 불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인생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는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니고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이는 시대의 주인공들이 수없이 많다.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을 비롯한 조국땅 그 어디서나 생눈길,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으로 웃으며 달려가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며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된 청년들, 《처녀어머니》, 《총각아버지》로 불리우며 미덕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는 조선의 청년들이다.

청춘이란 그 부름을 위훈과 헌신으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이런 청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 주체조선의 미래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청년이라는 이 두 글자에 비낀 청춘들의 모습은 어느 사회에서나 같지 않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은 정신도덕적불구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은 각종 사회악의 장본인들로 되고있다.

몇해전 영국에서는 20대, 30대 청년들이 특대형인신매매범죄를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의 경악을 자아냈다. 당시 에쎅스의 한 공업지구에서 약 40구의 시체가 들어있는 랭동차가 발견되였는데 사망자들은 인신매매업자들에게 속히워 영국으로 끌려갔다가 랭동차안에서 질식되여 죽은 외국인들이였다.

이 나라에서는 청년들속에서 칼부림범죄가 하나의 류행으로 되고있는데 이로하여 2018년에만도 730여명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네데를란드의 노르뜨 브라반뜨주에서는 10대의 처녀애들을 꾀여내여 마약을 먹인 후 륜간한 범죄집단이 적발되였는데 범죄를 감행한자들은 모두 18살부터 26살까지의 청년들이였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변태가 판을 치는 일본에서는 30살 난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칼로 찔러 부상시킨것을 비롯하여 범죄행위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범죄행위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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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주요부문 령도업적단위들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주요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목표들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그 앞장에는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서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지금 이들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가 증산열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변함없이 이어갈 일념 안고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이들은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수행해야 한다는 자각밑에 완강한 투쟁을 벌려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생산보장하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도 분발해나섰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관리를 짜고들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전력증산을 위해 헌신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은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석탄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석탄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중요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행생산과 함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단계별전투목표를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며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로 부흥할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며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당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 이것은 오늘날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 번영의 초석으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남들같으면 하루아침에 물러나앉았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힘있게 추진하며 우리의 손으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모든 성과들은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내달릴 때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이 세계첨단수준에 올라선 나라, 과학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강국을 일떠세우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가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용솟음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우리가 걷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

남의 힘을 믿고 남의 도움을 바라서는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오직 자력자강의 길만이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유일한 길, 승리의 길이다.

과학기술이야말로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의 과학기술이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는것을 과학기술강국건설의 목표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실천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울려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주체101(2012)년 태양절의 경축광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국이다.

바로 여기에 과학기술을 부강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을 적극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의 사업을 지도하시여도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으로 비약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는 그자체가 우리 당 과학기술중시정책에 대한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주체107(2018)년 1월, 그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일군들은 오늘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지 열아홉해가 되는 날이라고 젖어드는 목소리로 정중히 말씀올리였다.그리고 이 뜻깊은 날에 국가과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전문 보기)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위력한 거점-과학기술전당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당정책학습과 일군들의 당성단련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키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 위치에서 맡은 임무를 보다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당정책으로 자신들을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기 위한 학습을 떠나 당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제때에 어김없이 실천해나가는것이 곧 우리가 말하는 충실성이고 당성이다.

실속있고 꾸준한 당정책학습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게 되며 모든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보고 대하는 안목과 능력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실천력을 더 높이 발휘할수 있다.이와 반대로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고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지 않으면 당의 의도를 옳게 파악할수 없고 그 관철을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도 찾을수 없다.

결국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금석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그 진수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당정책에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밝혀져있다.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때라야 현시기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깊이 인식할수 있으며 그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발전시켜나갈 각오도 지니게 된다.

지난해 충성의 80일전투기간 문평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결사적으로 떨쳐일어나 연제련계통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사실 이것은 아직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고 그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리머리를 저었다.

하지만 이때 제련소 초급당일군들은 무연탄에 의한 우리 식의 연제련공정의 확립은 그 어떤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당에서 애타게 바라고 요구하고있는 문제이고 이를 놓고 그 누구도 흥정할 리유와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신념과 배짱으로 정책적대를 바로세워가며 대중을 이끌었다.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반드시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진리를 뼈에 새긴 일군들이였기에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피타게 헌신하였다.하여 이들은 자체의 힘으로 유색금속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의 생산공정을 확립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요구에 맞게 일해나갈 때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다음으로 당정책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업이 긴박할수록, 어려운 일에 부닥칠수록 중단없이 진행해야 하는것이 당정책학습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하는 김책동지는 당정책학습에서 만족을 모르는 무서운 정열가였다.대학공부도 하지 못하고 경제와 기술도 배운것이 없는 그가 해방후 무슨 사업에서나 일자리를 푹푹 낼수 있은것은 누구보다도 당정책학습을 꾸준하게 하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였기때문이다.

당정책학습열도이자 당성의 높이이고 실적의 높이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일군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에는 혁명을 포기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일군들은 시간을 쪼개가며 당정책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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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창조자의 본때와 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도록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강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히 떨쳐나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뜨거운 열정에 떠받들려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군민발전소건설에서 시대정신창조자의 본때와 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4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의 기본목표의 하나로 내세우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자력갱생의 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참된 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있다.

특히 시, 군당위원회들을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짜고들면서 집중적인 사상공세로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은 건설자들속에 들어가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의 큰물피해상황을 료해하시고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이 발전소건설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군민발전소건설장마다에 직관물들과 호소성이 강한 표어들을 전개하고 드세찬 방송선전을 들이대여 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건설현장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집중되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건설장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혁신적인 안목과 옳바른 책략을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올해안으로 건설중에 있는 군민발전소들을 기어이 완공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이 과정에 도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발전소건설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을 심각히 분석하고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교양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장마철에도 공사를 안전하게 내밀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 륜전기재들의 리용률을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실성있는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비롯한 도의 일군들부터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발전소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벌어지는 힘있는 대중정치사업과 일군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는 군민발전소건설의 실제적인 성과와 전진을 담보하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와 회양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치렬한 돌격전으로 언제와 물길굴공사, 발전기실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건설장들에 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일군들은 언제공사를 하루빨리 다그치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찾고 중량화물자동차와 유압식굴착기를 비롯한 기계화수단들을 현장에 집중전개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이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들끓는 현장에 자주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우면서 언제공사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언제공사단위들에서는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도록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기본언제와 무넘이언제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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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강원도

주체110(2021)년 3월 20일 로동신문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 강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히 떨쳐나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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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활동 :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연설

주체110(2021)년 3월 20일 조선외무성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한대성이 12일 진행중인 유엔인권리사회 제46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안건 4항(모든 나라 인권상황) 토의시 한 연설에서 유엔인권리사회는 모든 인권문제를 차별없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다루는 대화연단으로 창설되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서방의 리해관계에 따라 인권문제론의가 정치화되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일부 주권국가들의 인권상황을 허위와 날조자료에 근거하여 범죄시되는 마당으로 전변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혹심한 인권유린범죄가 성행하고있는 서방의 인권상황은 제대로 거론되여본적도 없는것이 오늘날 세계인권무대의 비극적실태이라고 하면서 뿌리깊은 인종주의와 인종차별, 경찰의 잔인한 행위와 총기류에 의한 범죄, 국내와 해외의 감금시설들에서의 고문 및 기타 잔인한 비인간적인 대우, 정치적압박과 군사적행동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침해, 인민들의 생명권위협 등은 서방의 최악의 인권유린행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슬람교 및 외국인혐오, 백인우월주의, 신나치즘부활, 이주민과 소수민족학대 및 제도적차별, 인신매매와 성폭행 등 혹심한 인권유린행위가 만연하고있는것도 바로 서방의 현실이라고 한 다음 과거 조선을 강점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랍치련행하고 20만명의 녀성들에게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는 등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세계최대의 랍치범죄국 일본은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 보상을 거절하고있으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정치적압박과 민족차별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고 하였다.

《인권존중》을 입버릇처럼 외우는 서방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사태에 직면한 때에조차 수백만 근로대중의 생명이 선거전과 당파싸움, 인종차별의 제물로 비참하게 꺼져가는 현실은 서방식 자유와 민주주의의 허황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서방이 저들의 부당한 인권정책적오유와 제도적모순에서 교훈을 찾고 자중, 자숙할 대신 오히려 《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며 《북조선인권법》, 《세계인권제재법-2020》,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유럽동맹행동계획》과 같은 치외법권적인 인권악법들을 고안해내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합리화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상임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자기사업의 행동지침과 함께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주권존중, 령토완정,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특정나라들을 부당하게 취급하는 정치화되고 차별적인 관행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인권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도용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견결히 반대하는 립장으로부터 일부 나라들이 신강지역과 홍콩문제를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에 리용하는것을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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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의 높은 실력은 실질적인 성과의 전제

주체110(2021)년 3월 19일 로동신문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우리 일군들,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하기 위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기 위하여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열의로 실력제고에 열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창조적능력인 실력,

사람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

세계가 우리 당이 당 제8차대회에서 천명한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여나가는가를 지켜보는 오늘,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일군들앞에 참으로 많은 일감이 놓여있다.

뚜렷한 발전을 가져오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는 일군들의 실력제고에 있다.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만이 실제적인 사업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정치적자각에 실무적자질이 안받침된 실력가가 되여야 시대가 요구하는 전개력있는 일군,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가 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때문에 일군들은 실력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피타게 배우며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높은 실력이자 당에 대한 충성심이며 실질적인 사업성과이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며 그 충실성을 재는 척도는 실력, 실천행동이다.말은 요란하게 하지 않아도 높은 실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아무리 당에 충실하려고 하여도 실력이 없으면 충실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실력이 낮은 일군은 어떤 일에서나 주견을 세울수 없고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수 없는것은 물론 좌왕우왕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결국 사업에서 당적원칙도 지킬수 없게 된다.

실력이 높아야 옳은 방법론을 세워가지고 내용적인 지도를 할수 있으며 말을 한마디 하여도 대중이 귀가 솔깃해서 듣는 말을 할수 있다.이런 일군의 말은 날이 서고 따라서 사업상권위도 세울수 있다.실력이 없으면 결국 관료주의를 부리고 행세하기마련이다.

인민이 세워준 초소에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고 하여도 실력이 높아야 한다.발전비약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실력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애써도 인민을 위한 흔적을 남길수 없다.

오늘날 일군들의 실력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창조적능력이 안받침되지 않은 충실성과 열의는 주관적욕망에 지나지 않으며 실천행동에서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때문에 실력은 충실성의 전제이며 담보라고 하는것이다.

실력을 생명으로 여기는 일군들만이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것을 창조할수 있으며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수 있다.

실력을 높이는데서 기본은 높은 정치적식견과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것이다.

혁명의 백과전서이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행동의 지침인 당정책, 위대한 혁명철학, 정치철학의 집대성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꾸준히 연구학습하여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 바로 여기에 높은 정치적식견의 비결이 있다.정치적식견이 낮으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할수 없으며 당에 충실할수는 더욱 없다.

정치적식견이 높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연구체득하였다는것이며 따라서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조직전개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의도에 맞게 하여야 할 당정책관철의 작전가, 실천가들인 일군들부터가 정치적식견이 높아야 당정책관철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타고난 실력가는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이란 따로 없다.높은 실력은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의 열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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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혁명의 주체가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운명이 좌우된다.》

주체110(2021)년 3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하여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명언에는 혁명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시종일관하게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싸움이며 그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혁명의 주체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달려있다.객관적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 하더라도 주체가 준비되지 못하면 혁명이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다.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비록 객관적조건이 엄혹하고 불리하여도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 혁명이 력사상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은 근본요인은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무궁무진한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왔기때문이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자면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수령, 당, 대중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는것은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혁명의 주체의 위력은 혁명대오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단결에 있다.만약 사상의지적으로 단합되지 못하고 실무적으로만 결합된다면 그 단결은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로 될수 없으며 오래갈수도 없다.

통일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에는 혁명의 백승의 진로가 밝혀져있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지향과 념원이 담겨져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의식화, 조직화된 혁명대오만이 혁명의 강력한 주체, 위력한 력량으로 될수 있으며 단결된 힘으로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다.

혁명대오의 도덕의리적단결은 수령과 인민대중과의 사랑과 의리, 사회성원들사이의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결정체이다.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으로 굳게 결합되고 정과 정으로 맺어진 혁명대오의 도덕의리적단결은 혁명이 가장 공고한 도덕적기초우에서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사상의지적단결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그것은 가장 위력한 통일단결로, 혁명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천만군민이 당대회가 가리키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더욱 굳게 잇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숨결과 발걸음을 같이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명언에 담겨진 심오한 철리를 명심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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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는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주체110(2021)년 3월 19일 조선중앙통신

 

17일 말레이시아당국은 무고한 우리 공민을 《범죄자》로 매도하여 끝끝내 미국에 강압적으로 인도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이번 사건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시책동과 말레이시아당국의 친미굴욕이 빚어낸 반공화국음모결탁의 직접적산물이다.

문제의 우리 공민으로 말하면 다년간 싱가포르에서 합법적인 대외무역활동에 종사해온 일군으로서 그 무슨 《불법자금세척》에 관여하였다는것은 터무니없는 날조이고 완전한 모략이다.

그것은 사건발생직후 진행된 여러차례의 재판들에서 현지 우리 대표부와 변호사측이 《불법자금세척》과 관련한 《혐의증거》를 제시할것을 말레이시아사법당국에 거듭 강력히 요구하였지만 그를 립증할만 한 똑똑한 물질적증거를 단 한번도 내놓지 못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치않은 모략을 날조하여 우리 공민을 백주에 체포한 때로부터 670여일에 이르는 사건 전 과정은 말레이시아당국이야말로 자주성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법률적체모도 갖추지 못한 불법무법의 오합지졸에 불과하다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해준다.

사건직후 말레이시아법기관들의 주요인물들이 현지 미국대사가 차린 술좌석에 줄줄이 불리워가 두툼한 사례금을 약속받고 《무장장비 무상제공》이라는 흥정판까지 벌려놓은 사실만 놓고보아도 몇푼의 딸라를 위해서라면 정의도,량심도,체면도 서슴없이 줴던지는 말레이시아당국의 추악한 진면모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래도 명색이 정부라고 하는 말레이시아당국이 미국의 부당한 압력에 맹신맹종하다 못해 공인된 국제법도 무시하고 우리 공민을 미국의 적대시책동의 제물로 섬겨바친것은 천인공노할 악행이고 용서받지 못할 대범죄이다.

불의는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말레이시아당국의 이번 행위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침탈하려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대한 로골적인 편승이고 직접적인 가담으로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는 70여년동안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으며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로 실증되고있다.

이 엄연한 사실을 말레이시아당국이 모를리 만무하다.

말레이시아당국은 우리 국가의 최대주적인 미국에 무턱대고 아부하여 죄없는 우리 공민을 피고석에 앉혀놓은것도 모자라 끝끝내 미국에 인도함으로써 자주권존중에 기초한 두 나라 관계의 기초를 여지없이 허물어버렸다.

벌어진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특대형적대행위를 감행한 말레이시아와의 외교관계를 완전히 단절한다는것을 선언한다.

지금 이 시각부터 쌍방사이에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말레이시아당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이번 사건의 배후조종자,주범인 미국도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임을 미리 경고해둔다.

 

주체110(2021)년 3월 1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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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차넘치는 신념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길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서부지구탄전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10(2021)년 3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이 잘 나가야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이 기운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대상들이 은을 낼수 있습니다.》

석탄이 많아야 자립경제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음을 뼈에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 진군의 하루하루를 불굴의 투쟁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는 서부지구탄전의 미더운 탄부들,

전례없이 앙양된 투쟁열의와 혁신적인 일본새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이들의 모습에는 위대한 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이 땅의 현실,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내달려 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순천과 북창, 덕천과 개천에로 이어지는 취재길에서 우리는 진정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또 하나의 새 탄밭을 마련한 기쁨을 누를길 없어 안전등불빛에 번쩍이는 기름진 탄벽을 살붙이마냥 어루쓸던 굴진공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교대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분투하던 채탄공들, 벨트콘베아의 정상가동을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던 보전공들의 모습을…

우리의 탄부들이 바쳐가는 이렇듯 순결한 량심과 진한 땀, 지도에도 표시되여있지 않는 지하의 막장에서 그들이 매일, 매 순간 발휘하는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에 떠받들려 지금 저탄장들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석탄산이 키를 솟구고있다.주체공업의 식량을 실은 렬차들이 철의 기지와 화학공업기지, 대동력기지들로 기적소리 울리며 떠나가고있다.

그렇다.지금 우리 탄부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보폭이 커졌다.석탄공업부문의 련합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는 서부지구탄전의 많은 탄광, 갱들에서 매일, 매달 석탄생산계획이 어김없이 수행되고있다.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불길속에 새 탄밭들도 련이어 마련되고있다.탄광들에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지속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소중한 결실들이 하나하나 무르익고있다.

현실적으로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전진의 앞길에는 엄혹하다고 할수 있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존재하고있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 이렇듯 비상한 열정과 새로운 활력이 차넘치게 하고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2.8직동청년탄광!

이 굴지의 탄전을 지켜선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이 그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지난 1월 어느날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한 탄광의 9갱 굴진3소대 굴진공들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작업총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소대장의 얼굴도, 소대원들의 얼굴도 전에 없이 상기되여있었다.총화장소에는 무거운 정적이 흘렀다.

이렇게 그 몇분…

얼마후 소대장 류철남동무의 목소리가 막장의 침묵을 깨치며 울렸다.

《무슨 긴말이 필요하겠습니까.오늘 아침 우리 다같이 눈물속에 받아안지 않았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그처럼 뜨겁게 말씀하시였는데…》

순간 소대원모두가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 일어나 가슴속에 고패치던 격정을 터놓았다.

《난 온 하루 뼈저리게 자책했습니다.그날그날의 계획을 수행하는데만 만족해왔던 지난날을 말입니다.》

《우리 막장이 심부에 있다보니 지금 입갱과 출갱에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은데 정말이지 생각할수록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

그때로부터 며칠간 이들은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1월 굴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이들은 바로 8년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자구구 뜨거운 정과 믿음을 담아 보내주신 친필을 받아안은 탄부들이였다.

이런 감동깊은 화폭은 직동탄전에서만 펼쳐진것이 아니였다.

지난 2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제남탄광 6갱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들은 굴진막장에서 격식없는 모임을 열었다.

《우리가 여태 굴진, 굴진해왔지만 실지 당의 뜻대로 일하지 못했소.굴진막장 하나를 더 전개합시다.》

60나이를 가까이하는 오늘까지 채탄공으로, 굴진공으로 일해오는 공훈탄부이며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인 한영진동무의 절절한 호소였다.돌격대원모두가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는 압축기수리에서부터 난관이 앞을 막았다.크랑크축과 메달을 비롯한 적지 않은 부속품들을 시급히 해결해야 하였던것이다.

수리해야 할 부속품들을 메고 탄광의 공무직장과 련관단위의 기능공들을 찾아 먼길을 오가기를 그 몇번.(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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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과 집중성보장

주체110(2021)년 3월 19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하자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과 집중성보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작전과 지도에서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며 과학연구기관들이 연구사업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어 과학전선이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집중성을 보장하여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들부터 반드시 푸는것이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것은 지난 시기에도 중요하게 강조된 당정책이다.

그러나 최근년간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와 지원사업이 이루어진데 비해볼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 중요한 원인은 나라의 과학기술행정사업을 책임진 우리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작전과 지도에서 집중성을 주동적으로 보장하지 못한데 있다.

실례로 어느 한 련합기업소 정련공정의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집중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조직사업을 하다나니 아직까지 강철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학기술이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강력히 견인하도록 하는데서 집중성보장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였다.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금속공업부문의 과학기술행정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우리 국의 모든 성원들이 분발해나섰다.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집중성을 보장하자면 무엇보다도 주체철생산공정에 여러가지 선진기술을 적극 연구도입하고 북부지구의 갈탄으로 선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며 앞선 강제조기술연구를 완성하는데 과학연구력량과 물질기술적수단들을 집중하며 그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이와 함께 과제수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줌으로써 모든 연구력량이 그 어떤 지장도 없이 연구사업을 확신성있게 벌려나갈수 있도록 조건을 잘 지어주어야 한다.

또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 연구과제를 명백하게 주고 그 수행정형을 늘 료해장악하고 심도있게 총화대책하는 강한 규률을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

과학기술력량을 강력하게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단위와 고등교육기관, 금속공업성의 연구단위들에서 선발된 유능한 과학자들로 연구력량이 조직된데 맞게 그들사이의 련계와 분담을 잘 조직하여 같은 문제를 가지고 제각기 연구사업을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겠다.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연구목표와 단계별연구과제를 명백히 주어 과학자, 기술자들과 해당 단위들이 맡은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겠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모든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에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금속공업부문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강력하게 견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안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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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주력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겠다

주체110(2021)년 3월 19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생산과 기술개건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하자

 

주력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겠다

협동연구를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답게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민경제 주요전구마다에서 과학과 기술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협동연구를 보다 강화하는것이다.

협동연구야말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가장 빨리 풀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우리는 실체험을 통하여 절실히 깨닫게 되였다.

지난 기간 연구소에서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면서도 성질이 우수한 고질합금강들을 개발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현장일군들, 기술자들과의 협동연구를 강화한데 있다.

만일 우리가 이 사업을 중시하지 않았다면 그처럼 짧은 기간에 화력타빈날개재료를 비롯한 고질합금강들을 개발할수 없었으며 아직까지도 기초연구자료로만 남아있었을것이다.

협동연구의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지금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철생산기지들에 달려나간 우리 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장기술자들과 협동연구를 심화시키면서 산소열법용광로에 에네르기절약형의 회리식예열공정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에서 많은 전진을 가져왔으며 초고전력전기로에서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출수 있는 산소미분탄취입장치제작 등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연구사업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구소일군들이 직접 현장들에 나가 해당 단위 일군들, 기술자들과의 진지한 협의회를 통해 함께 고심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 연구도입사업에서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갈 결심이다.

우리는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현장기술력량과의 협동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철생산과 기술개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겠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소장 김 혁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할 때

 

우리 연구집단은 주체철생산공정에 부유예열기술을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맡고있다.

이 과제를 오직 우리의 지혜로 완성하는것은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적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방대한 사업인것으로 하여 우리의 어깨는 매우 무겁다.그만큼 연구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어려운 탐구의 초행길이지만 배심은 든든하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과학기술로 억세게 받드는 굳건한 초석이 될 일념 안고 지난 몇년간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연구집단성원들의 기세는 충천하며 연구과제수행을 위한 방도도 명백히 찾았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해나가는것이다.

지난 시기 산소열법용광로운영방법을 보다 개선하고 주체철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해오는 나날에 우리 연구집단은 서로서로 성과를 공유하고 경험을 부단히 교환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온 집단에 차넘치는 속에 지혜와 열정을 합쳐 새로운 착상도 찾아내고 완성하면서 하나하나의 연구과제들을 결속할수 있었다.

우리는 올해의 탐구전에서 이런 경험과 투쟁기풍을 더욱 살려나가겠다.

특히 현장기술자, 로동계급과도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간다면 새로운 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정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해결을 비롯하여 우리 연구집단이 맡은 과제들을 얼마든지 우리 식으로, 우리의 지혜로 가장 합리적으로,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은 확고하다.

과학연구사업에서도 집단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사 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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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

주체110(2021)년 3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마다에 힘찬 박동을 끊임없이 더해주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6년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데 대하여 그리도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해전 8월 어느날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군안의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지금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압살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전진도상에는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당의 부름따라 폭풍치며 일떠선 인민들의 비등된 열의로 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위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자신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믿어주시며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혁명의 한길을 함께 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인민의 일편단심을 낳게 하였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외국의 한 신문도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의 밑바탕에는 김정은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무한하고도 헌신적인 사랑이 있다. 그 뜨거운 사랑과 정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고있으며 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게 하고있다.》는 글을 실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이것이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

바로 이것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단호히 쳐갈기며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 아니랴.

그렇다. 일심단결, 이 위대한 필승의 보검이 있는 한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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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

주체110(2021)년 3월 18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자력갱생!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이 위대한 리념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앞에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첫 시기부터 이 리념을 들었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 더 높이 드는가.우리 혁명은 어떤 혁명이기에, 우리 인민은 과연 어떤 인민이기에 이 땅에서는 자력갱생이라는 말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 큰 가치와 생명력을 가지고 울리는것인가.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우에 언제나 승리의 기발마냥 나래친 투쟁과 전진의 기치였고 비약의 원동력이였으며 그 길에서 더욱 억세게 벼려진 가장 위력한 보검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하여왔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치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슴벅찬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말씀에 자력갱생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이 보검을 더 높이 추켜들 때만이 줄기찬 공격전으로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가.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

새길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위력한 추동력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온다.

우리 인민, 우리 조국에 있어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겹쌓이는 시련들…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었다.바로 이러한 때 이 땅에 울려퍼진 장엄한 선언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주, 자력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는 이 길을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불변의 신념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다시금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으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셔버릴 절세위인의 필승의 기상이 맥박치는 시대의 격문이였고 진격의 포성이였다.그이의 호소문은 군인건설자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스키장건설을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내밀어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온 세상에 과시할수 있게 한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몇해전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여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활화산같이 타번지도록 하신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에만이 우리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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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자력자강의 한길로

주체110(2021)년 3월 18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규정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5(2016)년 4월 9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에서 자력자강의 길만이 우리가 가야 할 진로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다.우리앞에 언제 한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지 않은적 없었지만 우리 인민은 오직 전진과 비약만을 이룩하여왔다.그 모든 기적과 사변을 안아온 신비스러운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투철한 자주사상,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났고 우리 조국은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가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가 있고 영원히 승승장구해갈 원동력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의 뜻깊은 담화에서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

이것이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 철의 진리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임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오는 나날 실체험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그렇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천명하시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과정에는 의연 부단하고 집요한 도전과 난관이 조성될수 있다.그러나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가 있으며 충성과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이 있기에 이겨내지 못할 곤난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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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10(2021)년 3월 18일 조선중앙통신 [English] [日本語]

 

미국은 2월 중순부터 뉴욕을 포함한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와의 접촉을 시도해왔다.

미국은 최근에 여러 경로를 통해 전자우편과 전화통보문을 보내오면서 우리와의 접촉을 요청하였으며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기 전날 밤에도 제3국을 통해 우리가 접촉에 응해줄것을 다시금 간청하는 메쎄지를 보내왔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시 미국의 시간벌이놀음에 응부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접촉이나 대화도 이루어질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으며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미국의 접촉시도를 무시할것이다.

대화 그 자체가 이루어지자면 서로 동등하게 마주앉아 말을 주고받을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여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정권이 바뀐 이후 울려나온 소리는 광기어린 《북조선위협》설과 무턱대고 줴치는 《완전한 비핵화》타령뿐이였다.

백악관,국무성,재무성,사법성 등이 줄줄이 나서서 미국은 여전히 북조선억제에 중요한 관심을 두고있다느니,추가제재와 외교적자극을 포함하여 어떤 수단을 사용할것인가를 검토하고있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회의를 소집한다,《합동주의보》를 발표한다,그 누구에 대한 기소놀음을 벌린다는 등의 강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군부는 은근히 군사적위협을 계속 가하고 숱한 정찰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있으며 내외의 한결같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뻐젓이 벌려놓았다.

한사코 우리를 헐뜯고 걸고드는 버릇 또한 고치지 못한것 같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방역조치를 놓고도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을 저해한다는 매우 몰상식한 궤변을 뱉아놓았다.

일본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이 여러 압박수단 혹은 완고한 수단 등이 모두 재검토중이라고 떠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였는데 이제 남조선에 와서는 또 무슨 세상이 놀랄만한 몰상식한 궤변을 늘어놓겠는지 궁금해진다.

우리와 한번이라도 마주앉을것을 고대한다면 몹쓸 버릇부터 고치고 시작부터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새 정권이 시작부터 재미없는짓들만 골라하는것을 꼼꼼히 기록해두며 지켜볼것이다.

조미접촉을 시간벌이용,여론몰이용으로 써먹는 얄팍한 눅거리수는 스스로 접는것이 좋을것이다.

새로운 변화,새로운 시기를 감수하고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여있는 미국과 마주앉아야 아까운 시간만 랑비하게 된다.

싱가포르나 하노이에서와 같은 기회를 다시는 주지 않을것임을 명백히 한다.

미국이 즐겨 써먹는 제재장난질도 우리는 기꺼이 받아줄것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속에서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할것인지를 잘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주체110(2021)년 3월 1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Statement of First Vice Foreign Minister of DPRK

KCNA on March 18,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March 18 (KCNA) — Choe Son Hui, first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Wednesday:

The U.S. has tried to contact us since mid-February through several routes including New York.

It recently requested to contact us by sending e-mails and telephone messages via various routes. Even in the evening before the joint military drill it sent a message imploring us to respond to its request through a third country.

But we don’t think there is need to respond to the U.S. delaying-time trick again.

We have already declared our stand that no DPRK-U.S. contact and dialogue of any kind can be possible unless the U.S. rolls back it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Therefore, we will disregard such an attempt of the U.S. in the future, too.

In order for a dialogue to be made, an atmosphere for both parties to exchange words on an equal basis must be created.

But what has been heard from the U.S. since the emergence of the new regime is only lunatic theory of “threat from north Korea” and groundless rhetoric about “complete denuclearization”.

The White House, the Department of State, the Department of Treasury, the Department of Justice, etc. reeled off a spate of rhetoric that the U.S. still has great concern for deterring north Korea and it is now examining what kind of means are to be used which include additional sanctions and diplomatic incentives. They have maintained high-handed posture, convening an international conference against us, making public “joint alert” and bringing an indictment against us.

The U.S. military keeps stealthily putting military threat to us and is committing spying acts against us with the involvement of lots of reconnaissance assets. It also openly started aggression-minded joint military exercises targeting us, defying concern and opposition by the public at home and abroad.

It seems the U.S. has not yet dropped the habit of doggedly faulting the DPRK.

Even in reference to the national anti-epidemic measures taken by us, it made such thoughtless words that they hinder “humanitarian aids”.

The U.S. State secretary during his visit to Japan spoke loudly of various pressurizing means and some stubborn means, claiming they are all now under reexamination, only to seriously rattle us. We are curious what senseless rhetoric he would make in south Korea to take the world by surprise.

If the U.S. wants so much to sit even once with us face to face, it has to drop its bad habit and adopt a proper stand from the beginning.

We will keep tabs on all the ill deeds the new regime in the U.S. is engrossed in.

It had better drop the cheap trick by which it tries to use the DPRK-U.S. contact as a means for gaining time and building up the public opinion.

It will only be a waste of time to sit with the U.S. as it is not ready to feel and accept new change and new times.

We make it clear that we won’t give it such opportunities as in Singapore and Hanoi again.

We will readily react to the sanctions leverage which the U.S. is so much fond of.

It had better contemplate what we can do in the face of its continued hostile policy toward us.

We already clarified that we will counter the U.S. on the principle of power for power and goodwill for goodwill. -0-(more)

 

[Korea Info]

 

崔善姫外務第1次官が談話を発表

チュチェ110(2021)年 3月 18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3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崔善姫第1次官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は2月中旬から、ニューヨークを含む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われわれとの接触を試みてきた。

米国は最近、複数のルートを通じて電子メールと電話メッセージを送ってわれわれとの接触を要請し、合同軍事演習を始める前日の夜にも第3国を通じてわれわれが接触に応じることを再び懇請する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

しかし、われわれは再び米国の時間稼ぎ劇に応じたり、拒否したり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すでに、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が撤回されない限り、いかなる朝米接触や対話も行われ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したがってわれわれは今後も、引き続きこのような米国の接触の試みを無視するであろう。

対話自体が実現されるには、互いに同等に対座して話し合う雰囲気が作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米国で政権が変わった後、響き出たのはヒステリックな「北朝鮮脅威」説と無鉄砲に言い触らす「完全な非核化」うんぬんだけであった。

ホワイトハウス、国務省、財務省、司法省などが次々と出て、米国は相変わらず北朝鮮抑止に重要な関心を向けているだの、追加制裁や外交的刺激を含むどんな手段を使うかについて検討しているだのという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たかとすれば、われわれに反対する国際会議を招集する、「合同注意報」を発表する、誰それに対する起訴劇を演じるなどの強圧的な姿勢を維持している。

米軍部は、密かに軍事的脅威を引き続き加え、おびただしい偵察資産を動員してわれわれに対する偵察行為を働いており、内外の一様な憂慮と反対にもかかわらず、われわれを狙った侵略的な合同軍事演習を公然と繰り広げた。

あくまでもわれわれを謗り、言い掛かりをつける癖もやはり、直していないようだ。

米国は、わが国家の防疫措置に対しても、いわゆる「人道支援」を阻害するという極めて非常識な詭弁を吐いた。

日本を訪問した米国務長官が複数の圧迫手段、あるいは頑固な手段などが全て再検討中であると言い立ててわれわれを甚だしく刺激したが、この先南朝鮮に行ってまた世界が驚くどんなに非常識な詭弁を並べ立てるか、気になる。

われわれと一度でも対座することを望むなら、悪い癖から直して初めから態度を変えるべき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の新政権が最初からよくないことだけを選んでするのをいちいち記録して見守るであろう。

朝米接触を時間稼ぎ用、世論作り用に使う浅はかな手口は、自らやめる方がよかろう。

新しい変化、新しい時期を感じ取り、受け入れる準備もできていない米国と対座しても惜しい時間だけが無駄になる。

シンガポールやハノイでのような機会を二度と与えない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する。

米国がよく使う制裁といういたずらも、われわれは喜んで受けてやるであろう。

米国は、自分らが対朝鮮敵視政策を引き続き追求する中で、われわれが果たして何をするかについて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かろう。

われわれはすでに、強対強、善対善の原則に基づいて米国を相手す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た。(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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