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의 지하전초병들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탄광들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일군들이 석탄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반능력을 개선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후방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시공단위들에서 설계와 공법의 요구대로 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며 구획정리, 도로포장, 하천정리를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실속있게 풀어주고 탄광들에서 기본굴진과 준비굴진을 다그쳐 전망성있는 예비채탄장들을 확보하며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농촌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영웅적헌신과 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 -재해복구전선의 인민군장병들에게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위문편지들을 보내고있다-
당중앙이 맡겨준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받아안고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가 눈부신 기적창조로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이어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인 헌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당중앙이 펼친 피해복구건설의 전렬, 80일전투의 선봉에서 혁명적당군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분출시키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편지들을 보내며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검덕지구와 김화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피해지역들, 조국땅 북변 함경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격렬한 복구전투를 전개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이 인민들이 보낸 위문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았다.
동부지구 도들의 당책임일군들이 피해복구현장들을 찾아 직접 편지들을 전달하고 군인들을 고무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편지의 구절구절마다에 담겨져있는 인민들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읽으며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긍지감을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았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편지를 통하여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에서 인민을 위하여 바쳐가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이고 애국적인 헌신을 감사의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다고 하시며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편지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까지 달리시며 검덕지구를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복구전선에서 안아오는 결실은 우리 당이 가장 중히 내세우는 정신적재부이고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었다고 치하하시며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썼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값높은 평가에는 인민사수전의 격전장들에서 발휘하고있는 장병들의 위훈을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며 80일전투의 앞장에서 계속 전화위복의 영웅신화를 창조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편지들은 강조하였다.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대가 있기에 필승의 신심과 기세는 충천하다고 하면서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함경남도인민위원회, 고산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 청진광산금속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선도하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위문과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함경남도예술단, 김책시건재공장, 화대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함경남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편지에 우리 원수님 마음속에 꽉 차있는 가장 충직하고 정깊은 병사들의 투쟁모습을 그려보며 80일전투의 날과 날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있는 소식을 꾸밈없이 담았다.
그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군인건설자들의 혁혁한 위훈을 날마다 접하면서도 그에 깃든 고귀한 피와 땀의 진가를 미처 다 새기지 못한 자신들을 자책하며 인민군장병들을 거울로 삼아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노력을 바쳐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를 전하였다.(전문 보기)
선전화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정치사업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흥주청년5호발전소, 도양묘장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전천착암기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 등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벌 어디서나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80일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기 위하여 시, 군들에 강력한 당지도소조들을 조직하고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지금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당지도소조성원들은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충성의 80일전투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해설선전하면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있다.
이와 함께 현지일군들과 해당 단위의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80일전투의 시작과 함께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편성하여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선동원, 직외강연강사, 5호담당선전원들이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밖에도 도안의 예술인, 작가들도 중요공장, 기업소, 농촌들에 나가 경제선동과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사상전의 위력으로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사업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강계시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기동예술선동대활동도 적극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에 따라 지금 시안의 많은 선동원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강계시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전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협동농장들에 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희천시당위원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뭇고 역평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가 강연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송원군, 동신군, 시중군, 위원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이 방송편집물들과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가지고 80일전투로 들끓는 주요전투장들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전화위복의 창조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아래 천지개벽되고있는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당중앙의 은덕으로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난 대청땅에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자연의 광란으로 불행을 당한 수재민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제일 행복한 주인공들이 되여 멋들어진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해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에서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 대청리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복구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국무위원장 예비량곡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성심성의로 지원하였으며 희귀한 물고기, 보약, 의약품을 비롯한 수많은 물자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대청땅에 들어서는 화폭이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은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려 짧은 기간에 훌륭한 농촌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하고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대청리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북받치는 감격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ㅌ.ㄷ》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ㅌ.ㄷ》를 시원으로 한 조선혁명의 대하가 장장 수십년세월을 굽이쳐흘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파도가 밀려온다.
10대의 시절에 우리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ㅌ.ㄷ》의 결성, 이는 우리 혁명의 첫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장장 90성상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력사의 고고성이 터져올랐던 못 잊을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우리의 눈앞에 화전의 작은 집, 수수한 온돌방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새 세대 열혈청년들을 한사람한사람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새형의 혁명조직의 탄생을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열에 넘친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20대의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화성의숙 총관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강병선, 김원우, 박근원…
모임은 조용히 진행되였다.그러나 방안에는 활기와 열정이 차넘쳤다.
청년들앞에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직의 명칭을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하자는 그이의 제의는 만장일치로 찬성되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ㅌ.ㄷ》의 투쟁강령도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조직명칭을 몇번이고 되뇌이며 무한한 기쁨에 넘쳐있는 청년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폭풍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얼마나 바라고 기다리던 시각인가.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ㅌ.ㄷ》의 기치, 주체의 기치를 휘날리며 우리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왔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ㅌ.ㄷ》의 전통을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그 전인미답의 행로에서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 일군들에게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며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어버이장군님.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와 그 혁명적성격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80일전투기록장에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아로새기자 -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당창건 75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전인민적인 경사로 빛내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신념의 맹세가 10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접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구체적이고도 대담한 작전, 현실적인 전투목표들을 세우고 불같은 헌신과 성실한 노력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장소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다시한번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와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당이 있는 한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충성과 위훈의 80일전투를 과감히 전개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 불타는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보건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며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위생선전활동,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 등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라는것을 명심하고 방역전에서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힘찬 목소리들이 평양시위생방역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 울려나왔다.
함경북도, 황해북도위생방역소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는 한순간의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도 없이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선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80일전투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를 쟁취할 드높은 애국열기가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들에 차넘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우리 부모, 우리 처자가 살게 될 집을 짓는 심정으로,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인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고이고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이는것과 함께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지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80일전투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증산운동의 불길높이 피해복구용철강재와 세멘트를 무조건 생산보장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철도성의 일군들, 종업원들도 궐기모임에서 모든 렬차들의 무사고운행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피해복구용물동수송실적이자 피해복구속도라는 관점밑에 수송계획을 바로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복구물자들이 제때에 현장에 가닿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고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깐지게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것을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원수님만 믿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자기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충천하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농장원궐기모임들에서는 로력과 운반조직을 짜고들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황금낟가리를 높이 쌓아갈 의지가 분출되였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 -삼지연시인민병원 개원식 진행-
우리 당의 령도밑에 로동당시대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병원이 새로 일떠섰다.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삼지연시인민병원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 과들에 최신의료설비와 기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구축되고 의료봉사의 정보화가 실현되여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게 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성지에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병원을 건설하고 뜻깊은 10월명절을 계기로 개원하게 된것은 삼지연시인민들만이 아니라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훌륭히 건설된 삼지연시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최상건동지, 보건상 오춘복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태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병원종업원들, 삼지연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원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삼지연시인민병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에서 살며 일하는 삼지연시인민들이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일떠세워주신 사랑의 선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지에서 사는 삼지연시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삼지연시인민병원건설을 중시하시고 관심하시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시인민들이 첨단수준의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게 하시려고 기술과제서와 설계부터 멀리 앞을 내다보며 최상의 수준에서 작성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으며 시공도 전투력이 강하고 건설기능이 높은 인민군부대가 맡아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수많은 현대적인 의료설비와 기구들, 시약과 재료들, 치과용의약품들을 품들여 마련하여 보내주신데 대해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삼지연시인민병원은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표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환자들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원만히 구비된 입원실들과 기능회복을 위한 운동치료실, 어린이들의 놀이장들과 실내공원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구성요소들이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진 삼지연시인민병원이 일떠섬으로써 시안의 인민들은 물론 혁명의 성지 백두산을 답사하는 온 나라 인민들도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현대적인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삼지연시인민병원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결사관철의 정신력으로 병원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80일전투의 투쟁목표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영예로운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80일전투의 투쟁목표를 잘 알고 그 수행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는 우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전염병은 지경밖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우리 인민의 안녕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다.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에서의 가장 빛나는 승리이다.
지금 악성비루스는 여러종으로 변이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여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하급수적으로 산생시키고있다.현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잘 지켜온 방역전선을 끝까지 지탱하지 못하면 자연재해에 대비할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초래하게 되며 피타는 노력과 고심으로 성취한 모든것이 일시에 빛을 잃게 된다.순간의 안일해이와 방심, 무책임성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는것이 비상방역사업이며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어야 하는것이 방역장벽이다.
전체 당원들은 비상방역사업을 본신혁명임무로 간직하고 선봉적, 핵심적역할로써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방역사업의 주인은 전체 인민이다.누구나 국가와 인민의 운명, 자기자신과 자식들의 운명을 걸고 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참가하여 완벽한 방역형세의 유지로 8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해야 한다.
인민들의 고통을 가셔줄 피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기어이 완료하는것은 80일전투의 중요한 목표이다.
장마기간 련속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수재민들이 집과 가산을 잃었다.우리 당은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국가적인 피해복구전투를 선포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혁명적이며 전격적인 중대조치를 취하였다.
당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복구투쟁이 힘있게 진척되여 여러 지역에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인민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을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더욱 뼈속깊이 절감하였고 우리 당이 있는 한 그 어떤 재난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였다.
피해지역의 마지막 한세대까지 한겨울추위가 오기 전에 새 살림집에서 안착된 생활을 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피해복구사업은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재해복구의 최전선에 떨쳐나선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걱정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고 철야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새 살림집의 구석구석에 당의 사랑과 진정이 깃들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새롭게 변모된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80일전투목표는 또한 농업부문에서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는것이다.
온 나라 전야들에서 힘들게 가꾸고 지켜낸 소중한 곡식들을 마지막까지 포기함이 없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악한 노력이 경주되였다.자연재해를 입은 당시에는 내다볼수 없었던 좋은 작황이 펼쳐져 최고수확년도에 못지 않은 알곡소출을 기대할수 있게 되였다.이것은 포기마다 정성을 고인 농장원들의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의 고귀한 결실이다.
쌀은 우리의 힘이고 존엄이다.쌀만 많으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백전백승의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당 만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전인민적인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데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향도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이 더욱 승화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일심의 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이고 웅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해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모든 면에서 새로운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 년초부터 힘있게 추진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전진도상에서 부닥친 세계적인 대재앙과 중첩되는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갔다.
당과 국가의 선제적이며 강력한 방역조치들로 우리 조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로 되였다.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되여가는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메아리쳤다.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뚫고 헤치며 수많은 창조물들이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선물로 자랑차게 일떠섰다.
우리 당창건절을 맞으며 열병식이 무진막강한 혁명적당군의 무력시위답게 모든 면에서 완전히 새롭고 성대하게 거행되고 경축대회, 군중시위, 홰불행진을 비롯한 행사들이 품위있게 진행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 일심일체의 위력이 다시금 과시되였다.
10월의 대축전은 드높은 리상과 포부로 천만대중을 깨우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발화점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데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습니다.》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가는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였으며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충성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 영광의 10월을 향해 총궐기, 총매진하였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은 시작부터 중중첩첩 막아서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전진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감한 정면돌파전의 련속이였다.
년초부터 세계를 휩쓸며 대재앙으로 번진 악성전염병이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고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까지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는 우리 당중앙은 인민이 당한 재난앞에서 1분, 1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았으며 결연히 격난을 맞받아나갔다.
온 세계가 2020년을 어쩔수 없는 재앙과 재난의 해로 여기였지만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운 당중앙은 비상방역사업과 자연재해복구를 인민사수전으로 전환시켜 올해를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빛내여나갔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발생초기부터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조치들로 방역장벽을 계속 강도높이 구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련이어 지도하신 당중앙위원회 중요회의들과 멀고 험한 피해지역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현시기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최우선중대사가 무엇이며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맞이하는데서 어디에 힘을 집중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밝혀주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이 한몸 다 바쳐 부강조국의 숨결을 더해주리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 조호성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이 땅에 무수히 일떠서는 발전소의 완공과 조업을 위해 아마도 대안로동계급처럼 심혼을 바치는 사람들은 드물것이다.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심장이며 대대손손 물려줄수 있는 귀중한 재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나라의 자랑인 이 기업소에서 또 한명의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되였다.
수십년세월 발전기의 타빈효률을 높이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회리실을 제작하며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큰일을 한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 조호성동무, 부강조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언제나 돌격전의 기수가 되여 달려온 그의 애국적인 삶은 당의 믿음을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으로 된다.
타빈회리실은 땅속에 묻혀도
저도모르게 아찔해졌다.
두터운 철판들이 순간에 휘여드는가 하면 머리우에서 집채같은 제품을 물고 오락가락하는 천정기중기를 바라보니 가슴이 막 두근거렸다.
(내 체격에 꽤 저런 일을 감당해낼수 있을가?…)
금방 기능공학교를 졸업한 조호성동무에게 있어서 제관이라는 분야는 생각했던것보다 더 아름찬것이였다.
시종일관 중량물을 다루어야 하는 제관작업, 그것은 땀만 바치면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제 머리로 모든것을 상상하고 계산해보며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제관작업을 잘하자면 도면도 잘 봐야 했지만 무엇보다먼저 수자를 중시해야 하였다.
교정의 선생님에게서 배웠던 많은 수학공식들을 작업반장의 방조속에 현장에서 하나하나 적용해보며 기능을 익혀나가던 그무렵 제관직장에서는 태천발전소에 보내줄 타빈회리실생산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달팽이처럼 생긴 타빈회리실은 그 크기가 보통이 아니였다.타빈회리실입구의 둘레만 하여도 수십m나 되였다.
하지만 그 진짜의의는 크기나 무게에 있지 않았다.바로 대안의 로동계급이 우리 나라 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만든다는데 있었다.
온 공장이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던 어느날 그는 타빈회리실조립현장에서 들려오는 귀에 익은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
《어제 밤 제가 깜빡 졸면서 용접한 부분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립니다.물론 다른 일은 없겠지만 량심이 허락치 않습니다.용접을 다시 하겠습니다.》
그것은 조호성동무가 남달리 따르는 젊은 용접공의 목소리였다.
그날 용접공에게 남긴 직장장의 목소리는 얼마나 그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던가.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할거요.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거요.》
그런데 글쎄 그 타빈회리실을 보아주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대안땅을 찾으실줄 어이 알았으랴.
대안로동계급이 태천에 보내는 발전설비들을 거의다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평양에서 진행중이던 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빈회리실을 보아주시며 정말 굉장하다고, 자신께서 오늘 대안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멋진것을 보지 못할번 했다고 하시면서 이제 이것이 태천에 가면 콩크리트언제속에 묻혀 사람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게 되겠는데 발전소에 보내기 전에 널리 소개하도록 뜻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 조호성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아주신 타빈회리실을 오래도록 쓸어보며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오늘은 자신께서 발편잠을 잘수 있겠다고, 자신께서 올라올 때 대안의 로동계급에게 미처 인사를 전하지 못하고 왔는데 꼭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는 분에 넘치는 사랑까지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중히 여기시는 발전기를 만드는 제관공이라는 긍지, 앞으로 꼭 자기 손으로 타빈회리실을 만들어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리라는 맹세로 그의 가슴은 용암마냥 끓어올랐다.
두해후 그는 20살 꽃나이에 공로메달을 수여받았다.
공민이 되여 처음으로 받아안은 그 메달에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제관공으로 인생의 첫걸음을 뗀 그의 성실한 땀과 애국의 열정이 진하게 스며있었다.그 공로메달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그는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위했다.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그는 당원의 영예를 지니였고 작업반장이 되였다.
대용식품마저 부족했던 그때 그의 가슴을 무엇보다 아프게 한것은 어린 두 자식의 작은 밥그릇에 멀건 풀죽조차 변변히 채워줄수 없었던 괴로움이 아니였다.비여있는 기대였다.공백이 드문한 작업반의 출근부였다.
그는 당세포비서(당시)와 함께 작업반사람들을 찾아 집집의 문을 두드렸다.가정에 남은 얼마 안되는 식량을 똑같이 몫몫으로 갈라안고.
그는 긴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 대안사람들까지 주저앉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이겨냅시다.》(전문 보기)
80일전투의 기본목적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영광스러운 10월명절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가장 뜻깊게, 가장 성대하게 경축한 위대한 인민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련속공격전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총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
우리 당은 당창건 75돐을 영광과 긍지로 빛내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하여 8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였다.
그러면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조직한 기본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은 탁월한 령도력으로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사변들을 이룩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마련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추동하는데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왔다.특히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던 올해에 악성비루스와 자연과의 투쟁을 용의주도하게 전개하고 현명하게 이끌어 내세웠던 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여왔다.
당의 선견지명있는 결단과 공세적인 조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이 있었기에 전인류를 위협하는 파괴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안전한 방역형세가 유지되고있으며 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이 시간을 다투며 펼쳐졌고 전체 인민이 기쁨과 환희속에 10월명절을 뜻깊게 경축할수 있었다.세계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적적인 현실을 두고 조선로동당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실력에 대하여 격찬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정히 품어안고 고민과 고생으로 낮과 밤을 이어온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쟁취한 승리는 비할바없이 크고 걸어온 길에는 자욱마다 값높은 위훈이 새겨져있지만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추호도 만족을 모르는것이 우리 당이다.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우리 인민을 지켜왔는데 몇배 더 고생하더라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기어이 꽃피워주어야 한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것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그리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지게 되였다.
-그것은 또한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진일보를 위한 소중한 성과들을 최대한 이룩하여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당 제8차대회에서는 올해의 사업정형과 함께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다음해의 사업방향을 포함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시였다.전투의 승리는 시작전에 마련된다.우리가 오늘과 같이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각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준비를 착실히 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전략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첫걸음부터 장쾌하게 내디딜수 있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각 도군민련합집회 진행-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각 도군민련합집회가 1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영광스러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우리 당이 펼친 80일전투에서 련전련승의 개가를 높이 울림으로써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황해남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김두일동지, 리철만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가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충천한 기세로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직결되고 자기자신,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며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구축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 금속, 화학, 기계, 석탄을 비롯한 도안의 중요공업부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들고일어나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남도보건산소공급소, 석천오수정화장을 비롯한 건설과제들을 년말까지 무조건 끝내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근로자들이 련이은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소중히 지켜낸 황금이삭들을 단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임으로써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해주농기계공장과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에서 설비대보수와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년말까지 뜨락또르와 농기계수리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훨씬 높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속에서 패배주의를 불사르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 모두가 기름내, 흙내나는 작업복차림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호흡을 같이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미더운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재해복구와 농업부문을 비롯한 주요전선들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평화수호의 억센 힘을 배가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의 창조투쟁을 무적의 군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원도, 황해북도에서
강원도, 황해북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박정남동지,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뚜렷이 과시해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당중앙옹위전, 당대회보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봄에서 봄으로》가 나왔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봄에서 봄으로》(리유철 작)가 나왔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적수령관이 철저히 서고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7(1968)년 여름 반당군벌관료주의가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인민군대안에 나타난 반당군벌관료주의를 단호히 청산하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무력의 고유한 전통과 혁명적본태를 견결히 고수하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인민군당위원회 제4기 제4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군벌관료주의자들의 반당반혁명적정체가 낱낱이 폭로되고 항일혁명투사들과 새 세대 젊은 지휘관들이 인민군대의 책임일군으로 임명되였으며 당의 사상과 정책이 기층단위까지 쭉쭉 내려가는 혁명적인 조치가 취해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전군에 혁명적인 령군체계와 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
1972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만경대에서 항일혁명투사들과 새 세대 지휘관들을 만나주시고 인민군대가 영원히 당을 따라 자기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다.
2012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강철의 대오를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된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를 뜨겁게 추억하신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백전백승의 혁명강군인 인민군대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적당군건설의 새봄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영원히 승리의 봄을 안아오게 될것이라는 사상이 소설에 맥박치고있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로 향한 80일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대해같은 믿음에 영웅신화창조로 보답하리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기적을 안아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온 검덕땅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군인들, 검덕지구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그이의 대해같은 믿음에 새로운 영웅신화창조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기들의 공사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조선인민군 신홍관소속부대의 군인들이 립체전의 위력으로 남은 건설과제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못 잊을 그날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사장전역을 만족속에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들의 투쟁기세가 높다고,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잘하고있다고 하시며 부대지휘관들을 치하해주시였다.
부대정치일군인 신원식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기에도 쓴것처럼 〈검덕땅의 승전소식을 하루빨리 당중앙위원회에〉,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며 피해복구전투의 날과 날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 부대 전체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룡양광산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 군인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룡양광산지구의 피해복구전투현장을 다녀가신 후 이들은 10여동의 소층살림집에 대한 외부미장을 전부 끝내고 내부미장작업에 착수함으로써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이달말까지 새 살림집을 안겨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부대의 군인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일념 안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조선인민군 김영철소속부대, 조문환소속부대를 비롯한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모든 인민군부대 군인들의 기세도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조선인민군 최길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맡은 살림집들에 대한 타일붙이기 및 전기선늘이기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열의 또한 대단하다.
현지지도의 그날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며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한 이들이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의 로동계급은 광물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맡은 대상건설을 제기일에 끝내기 위해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단천지구광업총국 큰물피해복구 녀맹돌격대사단에서는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반적인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데 맞게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검덕지구에서 피해복구전투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높이 울릴 그날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에 떨쳐나서자 -평안북도, 자강도군민련합집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총폭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안북도, 자강도군민련합집회가 13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혁명적기상을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직결되며 자기자신,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국경연선지역의 특성에 맞게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동시다발적으로 들고일어나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매진하며 자력갱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년말결속을 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고 자연의 광란을 맞받아 헤치며 기어이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임으로써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와 신의주기초식품공장, 신의주교원대학건설 등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도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과학기술부문에서 80일전투기간 화학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하여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며 문학예술부문에서 당의 의도에 맞고 인민이 선호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창조하여 투쟁열기를 고조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펄펄 끓이던 심장의 붉은 피를 순간도 식히지 말고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 평북땅의 곳곳이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비상방역대전과 재해복구전선의 앞장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80일전투기록장의 갈피마다에 청춘의 자랑찬 위훈을 새겨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80일전투의 앞장에서 국가에서 취하는 모든 방역조치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리행하며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국경과 해안의 봉쇄장벽을 튼튼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강봉훈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뚫고온 만난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혁명과업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도 전투이고 경제사업도 전투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지역적특성에 맞게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새로운 각오, 새로운 결심으로 당의 경제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보다 철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자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고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80일전투의 중심에 놓고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벌려나가고있다.
군비상방역기관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에 맞게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면서 전염병이 발붙일 사소한 류입공간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고있다.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은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비상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군안의 공장, 기업소들과 주민지역들에서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모든 성원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착용하고 손소독, 체온재기를 정상화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그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소독수생산공정을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필요한 원료 및 전기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생산된 소독수를 군안의 모든 단위에 제때에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여러 보건기관들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것과 함께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처할수 있게 방역물자확보사업에도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심화되는 비상방역사업의 요구에 맞게 방역초소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류동하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 운수수단들의 소독을 엄격히 진행해나가고있다.
락원군의 일군들도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고 이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협동농장들에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속에서 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각급 당조직들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당원들이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 사람들을 교양하고 각성분발시켜나가는데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군에서는 해안가에 대한 봉쇄 및 감시조치들을 엄격히 시행해나가기 위한 사업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군일군들이 주요지점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해당 성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자 -평양시군민련합집회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한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였으며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쟁취하여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80일전투의 돌격선에 나섰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집회가 12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갈 수도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강용한 기상이 집회장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김영환동지, 리영길동지, 고인호동지와 위원회,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집회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 시, 구역급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는데서 80일전투가 가지는 중요성과 사명,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치밀한 작전지휘밑에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당의 중요한 의도에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투기간에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조성된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뚫고온 만난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혁명과업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박봉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뜻과 정을 나누며 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이 있고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 강해지고 용솟음치는 우리 인민의 힘과 지혜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는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는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발기한 80일전투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에 넘쳐 김일성광장으로 달려왔다고 말하였다.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으로 올해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온 우리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80일은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가 아니면 후퇴하는가 하는 가장 관건적이면서도 중대한 기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80일전투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평양시군민련합집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진입한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영용한 인민군장병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동지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년말까지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하기 위하여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습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일흔다섯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여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총돌격전입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는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습니다.
동지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하여 당중앙은 80일전투를 벌릴 중대결단을 내리였습니다.
올해 인류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대류행전염병이 우리를 위협하고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쳐 나라의 여러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년초부터 선제적이고 전면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조치로 강력한 방역장벽을 구축하도록 하시고 멀고 험한 피해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재해복구전투에 국가적인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시여 전체 인민이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게 해주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겨울이 오면 각이한 류형으로 변이되여 더 기승을 부릴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들을 지켜주실 걱정,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수재민들의 살림집을 하루빨리 훌륭하게 지어주실 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였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우리 인민을 지켜왔는데 몇배 더 고생하더라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기어이 꽃피워주어야 한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것이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렬한 의지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졌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앞둔 우리에게는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진일보를 위하여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아름찬 경제과업들도 나서고있습니다.
농사결속도 잘해야 하고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에서 치밀한 작전지휘밑에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자는데 당의 중요한 의도가 있습니다.
동지들!
올해의 마지막 80일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입니다.
우리의 전진이 조금이라도 늦추어진다면 눈앞에 보이던 승리의 봉우리들이 아득히 멀어지게 될것이며 절호의 기회를 놓친것으로 하여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밀려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가 결정됩니다.
이제 와서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겨 악성비루스가 침습한다면 그처럼 긴장, 긴장 또 긴장하여 지켜온 방역전선이 통채로 허물어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선차적이고 중핵적인 사업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자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위대한 당의 애국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이고있다.
우리 당력사에서 새로운 승리의 려정으로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벌어지는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사업은 비상방역사업이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떠나 80일전투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고 충성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관건적이면서도 중심적인 고리가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쌓고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의 80일전투참전자들답게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자랑찬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이 당과 조국앞에 지니고있는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식대로, 우리 지혜로 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며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비상방역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공간을 모조리 찾아 철저히 차단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의 방역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나라와 인민을 지키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과 국가가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모든 일군들은 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중심에 놓고 80일전투를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공간과 허점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물샐틈없이 다지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력량으로 그 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부단히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선구자, 사상적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수백만 당원들이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전투장들에서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 때 비상방역사업은 보다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모든 당원들은 조국을 지키고 인민을 보위하는 성돌, 방탄벽이 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방역전에서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우리의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고다진 자랑찬 성과도 떳떳하게 기록하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자
-중구고려약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