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또다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리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는 창조투쟁에서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위대한 10월명절의 경축광장, 우리 인민모두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격정의 그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피해복구전구에서 련이은 돌격전에 진입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뜨거운 정과 믿음이 절절히 흐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새로 기동전개한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또다시 충성과 위훈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10월명절전까지 김책시피해복구에서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수한 이들은 정든 수도 평양으로가 아니라 또 다른 피해복구전구로 달려갈 결심을 하였다.

우리의 전투장이였던 이곳에는 이미 선경마을들이 펼쳐졌다.그러나 함경북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아직도 복구건설이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누구들인가.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이다.

이런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고 여기 함경북도피해복구전구에로 달려온 우리가 어찌 재난을 깨끗이 가시지 못한 피해지역 인민들을 두고 평양으로 발걸음을 옮길수 있겠는가.…

이것이 사단안의 지휘관, 전투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꿈결에도 달려가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믿음과 정에 이 한몸을 불태운들 어찌 다 보답할수 있단 말입니까.

더욱 분발하겠습니다.조선로동당의 최정예전투대오, 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겠습니다.》

이것은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소대 소대장 송룡익동무의 심정만이 아니다.

사단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은 지금 흐르는 분분초초를 충성과 보답으로 이어가며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릉라도무역국대대 대대장 송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대담하고 통이 큰 립체전, 새로운 건설공법들의 적극적인 도입, 활발한 경험교환운동, 이것이 지금 김책시피해복구전투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우리가 힘을 넣고있는 사업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영광의 광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전투적고무와 감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새 전구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열의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연회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11일 수도 평양에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경축연회가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 자자손손 당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행운속에 당창건 75돐을 경축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신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10월의 경축광장에 터져오른 인민의 환호성은 일편단심 당을 믿고 따르며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와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며 당창건기념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다같이 즐기는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화폭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창당 75돐이라는 최장력사를 긍지높이 수놓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될 제8차대회를 앞에 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도 전환의 리정표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비상한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혁명전사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본분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두가 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정면돌파전사상과 결정지시들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열혈충신, 인민의 충복, 참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사수전의 새 전구를 향해 출발, 전투에 진입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12일 로동신문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김책시 피해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드높이 인민사수전의 새 전구를 향해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들고 수도 평양을 떠나 천수백리 강행군으로 피해지역에 달려온 사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여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웠다.

당정책관철의 선봉대, 불씨가 되여 당이 준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제2수도당원사단 돌격대원들은 11일 대오앞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새로운 복구전투장으로 신속히 기동하였다.

김책시안의 주민들이 새 전구로 떠나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며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과 축복은 수도당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의지를 총폭발시키고있다.

인민사수전의 보람찬 진군길을 이어가는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중앙이 가리키는 전구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북변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가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불같은 맹세가 어려있었다.

수백리 행군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한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맡은 대상건설을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일제히 착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하문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중첩되는 난관을 승리적으로 돌파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당창건 75돐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뜨거운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위대한 당을 굳게 믿고 받들며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억세게 나아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 불패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대행운이고 가장 큰 행복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안아오신 특대사변들과 신화적인 기적들로 수놓아져있습니다.

미증유의 격변기가 도래하고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최장의 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이 땅우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이 펼쳐지고 영원불패의 강대국이 탄생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대전환을 일으키심으로써 우리 당은 명실공히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투대오,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수령의 유훈관철을 당활동과 당사업의 생명선, 주선으로 내세우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억년 드놀지 않게 하시였습니다.

백두의 기상과 비범한 조직통솔력으로 주체혁명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놓으시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이며 세부적으로 재정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사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준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정간화, 정예화되고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가 수립되였으며 전당에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당사업형식과 방법들이 탐구적용됨으로써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전당에 학습기풍과 정규생활체계, 비판과 사상투쟁의 분위기가 철저히 확립되고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상교양, 화선식정치사업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서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며 전진하는 당으로 더욱 공고발전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장 혁명적이고 원칙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 오점으로 남아있던 집권당의 자만도취와 안일해이, 부패변질을 배격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일관하게 견지하게 되였으며 당과 혁명의 전도는 더욱 양양한것으로 되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고난과 시련이 닥쳐올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과 혁명적본태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 인민중시의 령도는 우리 당을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전변시킨 원동력입니다.

우리 당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실시하고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온 결과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신뢰심이 억척같이 자리잡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정확하고도 세련된 령도로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민족사상 가장 특기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회 성대히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뜨거운 감사와 축하속에 10월명절을 가장 뜻깊게 맞이한 크나큰 감격을 안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회가 10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장장 75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여 우리 국가를 세인이 경탄하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고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은 자주적인민, 세기의 영웅으로 당당히 내세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흠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박정천동지, 김수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양형섭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경축대회 개회가 선언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가 랑독하였다.

축하문은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 불패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쳐주시였으며 최강의 힘을 비축한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10월의 조국강산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진감시키는 조선로동당찬가, 로동당만세소리는 운명의 태양이시며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이 나라 전체 인민이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세찬 분출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일편단심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공동축하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경축대회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이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한없이 숭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당창건절은 더없이 친근하고 위대한 당이 있다는 커다란 행복과 긍지를 더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기쁨의 명절, 행운의 명절, 혁명적명절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경축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동지들!

지금 수천만의 조선인민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일흔다섯돐을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한없이 숭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창건기념일은 우리에게는 더없이 친근하고 위대한 당이 있다는 커다란 행복과 긍지를 더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기쁨의 명절, 행운의 명절, 혁명적명절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5년간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강령을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최장력사를 당당히 아로새기였습니다.

혁명의 년대기들을 거대한 승리와 성공으로 빛내여온 우리 당의 전투적행로를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경축의 광장에서 전체 인민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열화같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다시없는 당복을 대를 이어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당창건 일흔다섯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백옥같은 충성과 헌신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받들어나가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피와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지나온 20세기와 21세기의 년대들을 돌이켜볼 때 동방일각의 조선에는 언제나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군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후 지구상에서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세력과 지배주의세력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한 최대열점지역으로 되여왔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특별히 복잡하고 불리한 환경은 우리 당으로 하여금 식민지기반에서 갓 벗어난 나라와 민족을 짧은 기간에 강대하게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는 비상한 령도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이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습니다.

조선혁명의 참모부, 사회주의조선의 집권당으로서 우리 당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가장 옳바른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것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 파란만장의 수난속에 국호마저 잃었던 나라를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는 애국의 길이였으며 남들이 몇백년 걸은 길을 주름잡는 비상한 혁명의 길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집권 첫시기부터 남의것에 대한 모방과 의존을 배격하고 외부의 압력과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철저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건설로선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한 탁월하고 완벽한 로선을 제시하여 조선식부국강병,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정책작성과 그 실현에서 인민존중, 인민중시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였습니다.

혁명의 진퇴와 승패를 판가리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들은 그 승리와 성공이 확고히 담보된 필승의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높은 책임성과 충실성은 현실발전과 정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하면서 나라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고수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습니다.

지난 세기말 여러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사상리론의 교조주의적침체와 수정주의적변질로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고있을 때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실시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직면하였던 난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였습니다.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와 난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좌왕우왕도 없이 조선혁명을 가장 곧바른 항로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예지로운 정치적참모부를 가진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기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우리 민족의 5천년 력사에 처음 보는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군중시위 성대히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정히 새기고 장장 75성상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세기적인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을 위대한 어머니로 부르며 영원히 받들어갈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열화같은 충정이 10월의 대축전장에 격류되여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군중시위가 10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군중시위에는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을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영웅조선의 투쟁본때,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각 도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는 크나큰 환희에 넘쳐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광장바닥에 꽃바다를 펼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고있었다.

박정천동지, 김수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와있었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양형섭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군중시위 시작이 선언되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당의 품에서 영웅적인민으로 성장한 긍지드높이 시위대오가 장엄한 행진을 개시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시위대렬이 광장에 들어서자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풍선이 날아올랐으며 경축의 꽃바다가 세차게 설레이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우리 당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세기적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전체 참가자들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이 넘쳐나는 광장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상징인 공화국기와 백전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를 대형기폭으로 펼친 시위대렬들이 숭엄히 들어섰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승리만을 떨치며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온 성스러운 기발들을 받쳐들고 나가는 각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자주강국건설의 민족사적인 위업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워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끓어넘치였다.

인민의 력사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를 보여주며 《우리 운명의 향도자 백전백승의 기치》의 글발이 새겨진 가장물과 각 도 환호대렬이 광장을 굽이쳐갔다.

주체의 혁명전통이 뿌리내리고 당의 령도아래 사회주의리상도시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에서 달려온 량강도인민들, 가렬한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불사신이 되여 싸운 락원의 10명 당원들과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강철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강선로동계급의 기상을 안고 평안북도와 남포시의 인민들이 뜻깊은 10월광장에 들어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웅청년대군의 슬기와 용맹 떨치며 힘차게 앞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과 불패의 향도력으로 전대미문의 격난을 뚫고 장장 75성상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위대한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10월의 대축전장에 긍지높이 들어선 청년전위들의 기개는 치솟는 용암마냥 충천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10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중앙을 옹위하는 억척의 성새가 되여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과 중중첩첩 겹쳐드는 세계적인 대재앙들을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과감히 정면돌파해나가며 당창건 75돐을 결사보위하고 영광의 10월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청년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광장에 차넘치고있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일심의 대하가 장엄히 굽이쳐간 광장으로 청년대군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불굴의 기상을 떨치며 홰불대렬들이 입장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수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양형섭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홰불행진시작이 선언되자 어머니당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으로 끓어번지는 불의 바다우에 경축의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광장상공에서는 백전백승의 표대인 조선로동당마크를 형상한 불꽃대형이 눈부신 채광을 뿌리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가장 진실하고 가장 열렬한 축하의 마음이 《어머니당에 영광을!》 등의 홰불글발로 활활 타올라 경축의 밤을 환희롭게 밝혀주었다.

향도의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광장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붉은 기폭에 정중히 모신 무개차들이 청년전위들의 옹위를 받으며 들어서자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이 홰불의 바다에 숭엄한 빛을 뿌리였다.

태양의 존함을 홰불로 빛내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는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치시고 혁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고있었다.

당을 따라 질풍쳐나아가는 천군만마의 억센 기상을 떨치며 혁명학원대렬, 청년대학생대렬, 근로청년대렬들이 장엄한 행진을 개시하였다.

충성의 열기로 달아오른 광장으로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장군 만세!》의 우렁찬 구호를 웨치며 《절세의 영웅》의 글발을 새긴 대렬들이 용기충천하여 들어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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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10월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한 황홀한 불보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축포야회 성황리에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위업을 받들어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갈 인민의 드높은 리상과 열정이 경사스러운 10월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보라로 펼쳐졌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거행된 수도 평양에서 영광의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며 10일 축포야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모란봉, 릉라도,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곳곳에는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경축하는 끝없는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평양의 밤하늘가에 찬연한 불보라를 펼치면서 축포야회가 시작되였다.

옥류교와 대동강다리사이 전 구간에서 축포탄들이 주홍색, 람색, 록색을 비롯한 갖가지 화려한 빛갈을 내뿜었다.

눈부신 불의 세계가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속에 김일성광장에서는 환희에 넘친 군중들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의 분출인양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축포의 다채로운 화광들, 천하를 천색만색으로 수놓는 무수한 줄축포들이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었다.

당창건 75돐을 가장 성대히 맞이한 천만아들딸들의 기쁨을 담은 《어머니생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대동강반의 상공에 축포의 불꽃으로 새긴 《75》라는 글발이 찬연히 빛났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용진해온 보람찬 투쟁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되새기며 군중들은 격정에 넘쳐 경탄과 환성을 연방 터치였다.

위대한 사상의 힘, 단결의 억센 힘으로 모진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의 시위이런듯 축포의 무수한 불꽃들이 광장상공을 밝히고 열정에 넘친 군중들의 원무로 야회분위기는 더한층 고조되였다.

강국인민의 억센 기상이 넘치는 《조선의 모습》,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의 노래선률을 타고 령롱한 불보라들이 온갖 조화를 부리며 쏟아져내려 장관을 이루었다.

천태만상의 불의 세계에 심취되여 눈길을 떼지 못하는 군중들과 기쁨넘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저 저저마다 사진을 찍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으로 축포야회는 더욱 이채를 띠였다.

온 나라 도처에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들과 대재앙의 흔적을 털어버리고 훌륭하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서 만발하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을 형상한 은하수, 꽃송이, 서리꽃모양의 불꽃들이 련이어 터져오르고 기쁨과 열정의 춤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선률과 함께 수도의 상공에 우리 당마크와 《로동당만세》의 글발이 축포의 불꽃으로 숭엄히 새겨졌다.

축포야회를 즐기는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오늘의 명절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여준 우리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고마움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여 터져오른 환희의 축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축원의 꽃보라,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약속하는 승리의 불보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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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정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10월 11일 로동신문

 

10월의 하늘아래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승리의 열병대오가 장엄하게 노도쳐간 수도 평양에서부터 저 멀리 조국의 북변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이 하나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며 일시에 눈물의 바다, 격정의 바다를 이루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승리의 축포가 밤하늘가를 붉게 물들인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그이를 몸가까이 우러르면서 두볼로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했던 열병식참가자들과 인민들,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그이의 연설을 무한한 감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열병광장의 주석단에 오르신 우리 원수님께서 거듭 친애하는 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실 때 정말이지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마치도 그이께서 연설을 하시는것이 아니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우리와 무릎을 마주하시고 흉금을 터놓으시며 정을 담아 이야기하시는것만 같았습니다.》

《10월의 광장에서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라고 정담아, 사랑담아 불러주실 때 온 세상을 다 얻은것만 같았습니다.우리는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원수님곁에 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라고 격조높이 말씀하실 때 저는 온 세상이 다 듣게 위대한 우리 원수님 만만세를 소리높이 웨치고싶었습니다.》 …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생동한 화폭이 펼쳐질것이다.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이 과연 무엇으로 억척부동이고 무엇으로 기필코 승리하는가에 대한 가장 힘있는 증명으로 될것이다.

《지금도 저의 귀전에서는 우리 원수님께서 갈리신 음성으로 몇번이고 뜨겁게 외우신 고맙습니다라는 그 부름이 잠시도 떠날줄 모릅니다.고맙습니다, 정말이지 눈물없이는 이 말을 불러볼수 없습니다.온 세계가 무서운 병마로 불안과 공포에 허덕이고있는 오늘 이 세상 제일 힘겨운 로고란 로고는 다 바치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신 고마우신 우리 원수님, 그래서 10월의 경축광장에 들어서면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려고 마음다졌는데 오히려 우리 원수님께서 먼저 인사를 하시였으니 송구함과 죄송함을 금할수 없습니다.정녕 이 세상에 나라와 민족이 수없이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자신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는 그런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을 어찌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솟구치는 눈물을 닦을념도 못했던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흘렸던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의 뜨거운 분출이였다.

천리 먼곳의 동해바다기슭에서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우리 원수님 계시는 평양에 잇고 살며 10월의 명절날 이른새벽부터 원수님 소식을 기다렸다는 홍원땅의 한 녀인, 태풍이 모든것을 쓸어갔던 자기 고장에 몸소 찾아오시여 세찬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친어버이의 정을 다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가 찍혀진 바다가의 돌 하나를 소중히 품어안고 노래 《불타는 소원》을 눈물속에 불렀다는 그 녀인은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우리 고장에 찾아오셨던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욱 못 견디게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원수님, 이러시면 안됩니다.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서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태풍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우리들에게 끌끌한 수도당원들을 보내주시고 더 크고 더 멋있는 집을 지어주도록 하신분이 과연 어느분이시기에… 우리 행복, 우리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진정을 아뢰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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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민적경사의 날에 펼쳐진 군민대단결의 화폭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를 통과-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로동신문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수도 평양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인 군민대단결의 숨결로 뜨겁게 맥박쳤다.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국력사에 특기할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한 최정예혁명강군의 대오가 10일 새벽 평양시민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명절을 맞는 기쁨으로 잠 못 드는 불밝은 거리마다에는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열병대원들과 평양시민들이 서로서로 고무격려하며 혈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충만된 10월명절, 손꼽아 기다리던 어머니당의 생일의 첫시작을 열병의 힘찬 발구름소리와 무적의 동음으로 장식한 남다른 긍지가 용용한 대오마다에 차고넘치였다.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으로 이어진 훈련길에서 더욱 억세여진 름름한 열병대원들에게 다함없는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시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충직하고 견실하게 옹위해가는 혁명무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가슴뿌듯이 새기였다.

혁명강군의 전투적기개가 맥박치는 군가를 합창하며 거리를 누벼가는 열병대원들을 평양역광장 등에 모여선 주민들이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친부모, 친형제같은 인민들의 모습에서 열병대원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가는 수호자의 긍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으며 피어린 항일대전과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불빛이 찬란히 비껴흐르는 천리마거리에서 크나큰 기쁨속에 열병대오를 맞이한 군중들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혁명의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 숙원을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군대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끓이였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보무당당히 광장을 행진해온 열병대원들에 대한 찬탄과 환성, 무적강군의 기상을 온넋으로 체감하며 환호를 올리는 군중의 열기는 영웅거리와 비파거리에서 더욱 달아올랐다.

룡흥네거리, 려명거리의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도 주민들이 뜨거운 환영열의로 열병대오를 맞고보내였다.

당이 가리키는 붉은 화살표의 제일 앞장에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자랑찬 승리의 력사, 문명의 세계를 펼쳐가는 우리의 혁명적당군에 대한 신뢰의 정으로 충만된 축하의 웨침소리가 주체의 최고성지와 잇닿은 수도의 밤하늘가로 끝없이 울리였다.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청류다리를 통과하는 열병대원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드팀없는 맹세가 고동쳤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시위하듯 우렁찬 동음높이 전진하는 기계화종대의 열병대원들도 창전네거리와 옥류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

원쑤들이 그 어떤 형태의 전쟁을 강요해도 일격에 격멸소탕해버릴수 있는 천하무적의 강군이 있기에 내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는 언제나 금성철벽임을 깊이 새겨주는 우리 식의 강력한 타격수단들.

정연하게 서렬을 짓고 가로등빛에 섬멸의 포신들을 번뜩이며 나아가는 철의 대오에는 이제라도 명령만 내려진다면 침략자들의 아성에 불소나기, 강철우박을 퍼부을 멸적의 기상이 비껴있었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일당백땅크병들, 영웅포병들의 장한 모습들을 어디 한번 가까이에서 보자고 달려나온 주민들속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참다운 수호자들에 대한 찬탄이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개성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새로 일떠선 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개성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져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축복속에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의 피해지역 주민들이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의 살림집들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절전야에 개성시 피해복구지역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의 입사와 관련한 보고를 기쁨속에 받으시고 새집들이하는 주민세대들에 행복을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줄것을 사랑의 친필에 담아 당부하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자애로운 어머니의 목소리가 되여 울린 이 사랑의 친필은 우리 인민모두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특전이다.

당의 은덕으로 새로 건설된 살림집입사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

개성시당위원회 위원장 장영록동지를 비롯한 시안의 일군들과 피해지역 주민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언제나 분계연선도시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성시의 피해정형을 여러차례 료해하시고 세상이 보란듯이 살림집건설을 내밀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개성시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과감한 군민협동작전으로 충성의 백열전,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모든 생활조건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150여세대의 소층 및 단층살림집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 한식솔로 여기시며 인민이 겪는 일시적인 애로를 두고도 그토록 마음쓰시고 피해지역의 살림집완공이 그리도 기쁘시여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제일먼저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연설자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믿고 끝없이 충성다하며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황홀한 선경마을의 새 집을 받아안게 된 주민들은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개성시 운학2동 65인민반 전쟁로병 김태수로인은 새 집의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며 돈 한푼 안 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같아 차마 믿어지지 않는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그만이 아닌 개성시의 주민들모두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받아안은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은파군, 신계군, 평산군, 장풍군, 재령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서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그림같이 황홀하게 일떠선 서부지구의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리였다.

마을들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을 벌려놓은 사람들과 농악대를 따라 이사짐을 실은 차우에서 어깨춤을 추는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리는 끝없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련이어 겹쳐든 재해로 근심과 걱정만이 넘치던 험지에 황홀하게 솟아난 집집의 창가에서는 가장 어려운 때 가장 가까이에서 따뜻이 품어주고 고락을 함께 하여준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몸은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황해북도 신계군 추천협동농장 농장원 리성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불시에 재난을 당하고 한지에 나앉았던 사람들이 오늘은 한날한시에 훌륭한 새 집을 받아안으니 꿈을 꾸는것만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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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9(2020)년 10월 9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강성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우리 당의 핵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억척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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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관현악단공연 절찬속에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뜻깊은 창건일을 환희롭게 경축하는 정치문화축전들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속에 당창건 75돐경축 삼지연관현악단공연이 8일 삼지연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삼지연관현악단과 함께 주요예술단체 가수들이 출연하였다.

우리 인민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긍지높이 불러온 어머니당에 대한 기념비적송가들을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명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장장 75성상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우리 당에 드리는 인민의 경의를 담아 노래와 합창 《어머니생일》이 첫 무대를 장식하였다.

로동당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걸작,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관현악과 노래로 올라 장내를 격동시켰다.

우리 인민이 절세위인들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심장으로 부르는 당에 대한 고마움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를 강렬한 감흥속에 들으며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터치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와 더불어 태여난 송가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며 관중을 심원한 음악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를 비롯한 노래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숭엄한 격정이 흐르는 장내에 우리 인민모두를 시대의 영웅으로, 애국자로 키워 내세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천만아들딸들의 진정을 담은 남성독창 《내 심장의 목소리》가 뜨겁게 메아리쳤다.

인민의 존엄과 조국의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당중앙에 대한 매혹과 신뢰의 정이 흘러넘치는 남성4중창 《당을 노래하노라》, 녀성독창과 합창 《인민은 일편단심》이 울리자 장내는 절찬으로 끓어번졌다.

녀성중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비롯하여 로동당이 펼친 창조와 변혁의 년대들을 눈앞에 그려주는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끝없이 륭성번영할 조국의 앞날에 대한 확신을 북돋아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며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기적의 강국사를 힘있게 써나가는 우리 당중앙의 위대성을 격찬한 설화시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워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혼성6중창과 합창 《당을 따라 끝까지》와 혼성중창과 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로 끝났다.

삼지연관현악단공연은 어머니당에 대한 불멸의 노래를 영원히 높이 부르며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장식하고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용진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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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09(2020)년 10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ㅌ.ㄷ〉를 결성하시던 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형의 혁명적당 공산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일찌기 자주적인 당건설방침을 제시하시고 해방후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한 감회속에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건설하시기 위하여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담은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0년 9월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사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은 우리 당 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개막식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와 문화상 전명식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동지, 조선중앙사진선전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진 영상사진문헌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실록이 집대성된 귀중한 재보이라고 말하였다.이번 전람회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체득시키고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불멸의 화폭들을 감동속에 보면서 참가자들은 당을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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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무궁토록 빛나리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펄럭인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붉게 타는 노을마냥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기발,

경건히 우러를수록 위대한 태양의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

우리 당 령도의 첫 기슭에서부터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장장 수십성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킬수 있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기념일을 맞이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인 주체86(1997)년 10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추대되시였음을 선포하는 특별보도를 발표하였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대국상이후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하루빨리 높이 모시고 혁명의 진군길을 다그치려는것은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고 한결같은 의지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도록 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여 엄혹한 시련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였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속에서 쌓아올리신 거대한 혁명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는 더욱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장군님을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려는 열망은 온 나라에 차넘쳤다.그러나 한없이 겸허하시고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전민, 전군의 그처럼 뜨거운 열망을 자신에 대한 더없는 신임과 기대로 받아들이시면서도 이 사업을 계속 미루어오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편지를 매일과 같이 당중앙위원회에 보내여왔다.하지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사업에만 전념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하신분을 마침내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였고 민족사적대경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소식에 접한 온 나라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졌다.경축집회와 경축대회가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련일 벌어졌다.

력사의 그 나날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았다.

일찌기 당중앙위원회에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떠메고나갈 굳은 결심을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느 하루, 한순간도 그 맹세를 잊으신적이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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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당조직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드높은 열의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이고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며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년말까지 80일전투를 벌리기로 한 당중앙의 의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웅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 비상한 의지가 활화산같이 분출하고있다.

 

수도당조직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수도의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의 80일전투에서도 평양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벌려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안아오고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온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우리는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년말까지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중대한 결심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이 벅찬 투쟁의 전렬에서 수도당조직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쳐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우리의 생명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다.

이것은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들에 달려나가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는 과정에 뼈에 새긴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은 80일전투에서도 수도의 당조직이 전당의 본보기가 되고 총공격전의 기발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으로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하도록 하겠다.

당면하게는 당창건 75돐을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승리와 영광의 대경사로 빛내이고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는데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시당위원회는 시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80일전투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친위대오, 당정책결사관철의 전투대오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시당위원회는 시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80일전투목표를 잘 세우고 과감한 공격전을 드세게 벌려 온 수도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기적창조의 열풍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그리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기념비로 빛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수도당조직이 제일기수로서의 값높은 영예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겠다.

평양시당위원장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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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개척로를 열어제끼겠다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드높은 열의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우리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을 격동시키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바로 우리 과학자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우리 과학자들과 일군들모두가 뼈와 살에 더욱더 깊이 새겨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며 과학자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애국심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기 위한 애국의 초행길,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멈춤없이, 꿋꿋이 헤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귀중한 말씀이다.

우리 국가과학원에서는 모든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것으로써 기어이 보답하도록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겠다.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지금까지 거둔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이번 80일전투에서도 과학기술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한 대담하고 현실성있는 목표들을 내세우고 수행해나가겠다.

특히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최단기간에 연구도입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추동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농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비료문제와 원료와 연료의 효률적인 리용문제, 에네르기절약형철생산문제 등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씩하나씩 모가 나게 풀어나가겠다.

충성의 80일전투기간에 국가과학원적인 총력량을 집중하여 결사전을 벌림으로써 비료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겠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어이 80일전투승리의 보고를 드리고 1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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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피해복구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창조로 빛내이리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드높은 열의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우리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80일전투, 불러만 보아도 심장이 높뛰고 온몸에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벌려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안아오고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온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지금 우리 려단앞에는 맡은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오늘의 피해복구사업은 우리 당의 권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는 중대한 사업이다.

우리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겠다.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공사조직을 짜고들어 건설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가겠다.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피해복구전투에서 중요한것은 속도와 함께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

우리는 합리적인 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건설물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며 건설자재들을 극력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겠다.

우리는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창조의 순간순간으로 이어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 려단장 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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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09(2020)년 10월 8일 로동신문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질 그날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며 자연재해복구전투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전투적행로에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긍지높이 아로새겨질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마을들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선전화 《자연재해복구전역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에 맥박치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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