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80일전투목표수행과 내적잠재력의 총발동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터마다에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열흘동안 전력, 금속,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앞에 결의한 80일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고 경제부문사이 련계를 강화하면서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겹쌓이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80일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순결한 량심,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를 더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과 자연재해복구를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는 엄혹한 환경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할 경제과업은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에 의거하여 모든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하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의 힘으로 불리한 조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면서 증산의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는것이다.

80일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선철생산목표를 련속 돌파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실례가 있다.

생산목표를 원만히 수행하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섰다.특히 여러 설비의 능력이 원만히 발휘되여야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부족하고 걸린 문제가 많을수록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더 억세게 틀어쥐였다.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설비들이 자기 능력을 다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새 기술도입사업을 전개하였다.결과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을 더욱 과학화할수 있는 중요기술적문제가 해결되였으며 그것은 선철생산목표를 련일 돌파하는 성과에로 이어졌다.

일군들부터가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를 과학기술에서 찾을 때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80일전투목표를 돌파해나갈수 있다.

흥남전극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새 기술도입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소성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임으로써 80일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놓았다.지금 공장에서는 과감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철의 기지들에 전극을 원만히, 신속히 보장하기 위해 22일까지 10월전투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현존생산토대를 적극 활용하면서 배심있게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현실은 어디서나 과학기술을 앞세워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한다면 생산을 늘일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의 지휘밑에 경제부문들이 련계를 더욱 긴밀히 맺고 서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것이다.

특히 전력공업, 석탄공업,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사이의 생산기술적련계와 협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이다.

다른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생산소비적련계를 보다 밀접히 해나갈 때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할수 있다.

80일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에서 중요한것의 하나는 원료보장이다.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부족되는 원료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이러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생산소비적련계를 밀접히 해나간다면 80일전투기간 생산활성화의 동음,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릴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수도 평양에서부터 외진 산간마을에 이르기까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신념의 웨침, 맹세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에 떠받들려 피해복구전역들이 날을 따라 사회주의선경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나라의 곳곳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그 가슴벅찬 현실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세계적인 대재앙과 자연의 광란은 우리의 모든것을 무시로 위협하였다.그러나 그 무엇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하다면 세계가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였다.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기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눈물겨운 헌신이였다.

몹쓸 전염병이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말그대로 비상방역의 장벽이 되여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고있으며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들이닥친 땅에 따사로운 사랑의 해발을 뿌려주면서 행복의 보금자리를 가꾸어가고있다.

좋은 날, 기쁜 날보다도 힘들 때, 어려울 때 인민을 먼저 찾는 우리 당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

슬하의 모든 자식을 한품에 안고 정성다해 애지중지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마음속진정을 끝없이 터친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두렴없고 이 땅에선 행복의 모든 꿈을 다 이룰수 있다고.

정녕 이것은 우리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천만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인민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면서 우리 인민이 천연암반마냥 굳게 간직한 철의 신념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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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영용한 수도의 핵심당원들이여! -소층살림집골조공사 결속, 성과 계속 확대-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값높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지난 10월 21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당에서 준 전투임무를 받고 이동전개한 지역들에서도 더 높은 자각과 열의를 안고 새로운 창조대전을 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은 공사 첫시작부터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이들은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고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나갔다.특히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방송선전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전투장이 당의 사상관철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였다.

이 과정에 사단의 모든 대대들에서 련일 높은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락랑구역대대와 사동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서 힘있게 내달리고있다.대대의 지휘관들은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공사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고 어렵고 중요한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만경대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피해복구전투에서 자신들이 지닌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받는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련일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단순한 살림집건설이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믿음을 지키기 위한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그 기세로 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대동강구역대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장에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이 일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중대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평천구역대대와 모란봉구역대대, 력포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여 하루에 한개 층의 벽체를 쌓아올리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며 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현재 사단의 모든 대대들에서는 벽체쌓기와 층막치기를 빠른 기간에 끝낸 기세드높이 지붕공사와 살림집내외부미장을 동시에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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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총폭발시켜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세상에 류례없는 우리의 방역대전이 시작된 때로부터 많은 날과 달이 흘렀다.

악마의 비루스로 불리우며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들을 휩쓸었고 지금도 무서운 전파속도로 인류에게 더욱 파국적인 재앙을 들씌우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매일 늘어나는 감염자수는 전염병발생후 최고수준에 달하고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왁찐개발을 비롯한 대응책들을 취하고있지만 통제불능한 사태를 걷잡지 못하고있다.

신문과 방송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관련하여 날마다 전해지는 소식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가 인류에게 얼마나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지금도 생때같은 혈육을 잃은 이국의 한 녀성이 슬픔과 절망에 빠져 공동묘지에서 한 말이 귀전에 쟁쟁하다.

《난 악성비루스에 감염된 오빠가 병원에 실려들어간 후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그런데 땅에 묻힌 오빠를 보게 됐으니 가슴이 찢어지는것만 같아요.》

인생의 말년에 대류행전염병에 걸려 침상에서 신음하는 백발로인의 호소는 또 얼마나 가슴을 허비는것인가.

《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있고싶습니다.그러나 이 악성전염병때문에 영영 돌아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죽음의 해일앞에서 터치는 피부색도 언어도 다른 인류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리고있다.그러나 내 조국땅에서는 이런 처절한 곡성, 신음소리가 단 한번도 울려나온적 없다.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이것은 우리 당이 안아온 기적이고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우리 당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선제적이고 공세적이며 강력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파괴적인 대재앙을 초래하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는것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웠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설사 억만금을 잃어도 인민이 무병무탈하면 그보다 더 큰 리익이 없다는 절대불변의 기준을 내세우고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보위전, 인민사수전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있는것이다.

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주요회의들에서 토의된 기본문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적, 국가적대책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였다.

악성전염병이 몰아오는 파괴적인 대재난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조국의 안녕을 반드시 지켜낼 억척불변의 의지와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철통같은 방역장벽을 쌓아올리기 위해 바친 위대한 우리 당의 천신만고를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큰물,

자연까지도 우리의 방역장벽에 도전하며 기승을 부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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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속공격전으로 완공의 시각을 앞당긴다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영웅적헌신과 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가 담긴 위문편지들을 받아본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룡양광산지구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최근 3일동안에만도 이들은 15개 호동의 소층살림집들에 대한 온돌놓기, 전기선늘이기 등을 불이 번쩍 나게 끝내고 내부미장작업에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이달말까지 맡은 공사를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부대정치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군인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전투장마다 표어들과 경쟁도표판, 속보판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 부대예술선전대,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방송선동, 예술선동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드는 한편 한개 호동씩 맡고 관하부대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대책을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3, 4, 5호동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관하 류강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부엌, 세면장간벽축조공사를 단 하루동안에 끝낸 이들은 내부미장작업에 착수하여 매일 전투계획을 140%이상 수행하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룡양광산지구의 6, 7, 8호동 소층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부대관하 리상원소속부대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80일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립체전, 섬멸전의 위력으로 지붕공사를 비롯한 여러 과제를 짧은 시간에 수행한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자기들이 일하는 공사장에도 몸소 찾아오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올리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선 이들이다.

룡양광산지구의 11, 12, 13호동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관하 김철호소속부대의 군인들도 완공의 시각을 한시바삐 앞당기기 위하여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현재 내부미장작업은 결속단계에 이르렀으며 창문설치작업도 거의 끝나가고있다.

공사속도가 높아갈수록 부대지휘관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고광철동무를 비롯한 시공일군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자주 조직하고 그를 통하여 부대관하 모든 부대, 구분대의 군인들이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는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룡양광산지구에서 살림집완공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울릴 그날은 멀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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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위대한 령도에 대한 예술적화폭 -총서 《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부흥》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주체문학건설의 기본의 기본이다. 수령의 빛나는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사람들은 혁명가의 가장 숭고한 정신세계를 알게 되고 그 위대한 풍모를 크나큰 감동속에 따라배우게 된다. 수령형상작품은 혁명적수령관을 확립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폭넓고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려정》의 첫 장편소설 《부흥》을 내놓아 충성의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장편소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실재한 력사적사실들을 통하여 감동깊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총서 《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부흥》(백남룡 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을 깊이있게 반영하고 그 진리성과 독창성, 생활력을 예술적으로 확증한것으로 하여 감화력이 매우 크다.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작품은 교육과 부흥이라는 사회정치적의의가 있는 주제를 제기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형상을 통하여 철학적깊이가 있게 밝히고있다.

장편소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의 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실 의지를 지니시고 정력적인 사색과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주체101(2012)년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채택되여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교육부문의 일군들은 새로운 환경에 맞게 교육사업을 혁신적으로 내밀지 못하고있었다.교육부문에서는 지식전수식교수방법의 낡은 틀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었으며 사회적으로도 교육중시기풍이 확고히 서있지 못한 상태였다.

이러한 실태를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혁명을 일으켜 인재강국을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다.

인재는 교육이 키워낸다.인재육성을 위한 국가교육전략, 교육정책집행에서 중요한 고리는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여 세계의 선진교육발전수준에 올려놓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중등일반교육체계는 교육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지식전수가 아니라 지식에 대한 응용실천능력을 최대로 높여주는 체계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다.

교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밤길을 달려 산골군을 찾으시여 군의 책임일군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중등일반교육수준을 높이는데서 걸린 문제도 의논해주시고 교육지원사업에서 이룩된 크지 않은 성과도 귀중히 여기시며 평가해주신다.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혁명령도의 나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과 관련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신다.대학생들을 개발창조형의 인재로 육성하는데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에 즉시 응용할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시키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책임일군에게 학생들이 소극적인 실습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제기되는 큰 규모의 과학기술대상들을 대담하게 직접 맡아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각총리에게 다른 건설대상들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과학기술전당건설이 선차이라고 하시면서 원격교육도 실현하고 전국의 모든 단위들에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을 물흐르듯이 보급해야 사람들을 하루빨리 지식형근로자로 만들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신다.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여 나라를 부흥시키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작품은 나라의 교육사업발전과 관련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일군들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형상을 통하여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다.

장편소설 《부흥》은 다음으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 그리고 교육자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함으로써 온 나라 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게 한다.

작품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매한 덕성을 진실하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그날 일군들에게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어려워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고,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돈이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고 말씀하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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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전투에서 영웅적신화를 창조한 인민군장병동지들에게

주체109(2020)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는 인민군장병동지들 안녕하십니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성스러운 구호를 투쟁의 표대로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높으신 뜻을 현실로 꽃피운 군인건설자동지들에게 대청리안의 전체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8일부터 치렬한 철야전, 립체전으로 군인건설자동지들이 이어온 60여일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기적적인 신화들로 엮어진 충성과 위훈의 나날이였으며 우리 당의 군민대단결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증명한 격동적인 승리의 나날이였습니다.

하루일을 끝마치고 새 집에 들어설 때면, 불야경을 펼친 800여세대에서 나오는 불빛들을 바라볼 때면 큰물피해를 입은 대청리 농장원들을 위해 바친 군인건설자동지들의 수고가 눈앞에 어려와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주야전을 벌리며 당앞에 결의다진 맹세를 지켜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을수 있어도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는 강의한 의지력으로 손에서 미장칼과 운전대를 놓지 않은 군인건설자동지들!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집보다 더 편안한 생활을 하고있을 때 춥고 바람 세찬 한지에 천막을 치고 태풍이 몰려와 생명을 위협할 때에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고 연장작업을 계속한 군인동지들과 온몸이 그대로 세멘트가 되고 혼합물이 되여 쓰러지면서도 손에서 삽을 놓지 않은 군인건설자동지들이였기에 그토록 짧은 기간에 800여동의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운것이 아니겠습니까.

피해복구의 나날 우리는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들의 친어버이이시며 당과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집행하는 혁명적군인들이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재앙도 두렵지 않다는것을 말입니다.

인민군군인건설자들처럼 당과 수령이 의도하는것이라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행동으로 한목숨바쳐 집행해야 한다는 수령결사옹위 ,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가슴속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9월 11일 대청리에 찾아오시였을 때 군인건설자동지들의 눈물겨운 모습들과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바친 위훈의 화폭들을 우리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께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높이 내세워주신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우리 인민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친부모형제보다 뜨거운 정으로 일떠세운 살림집들과 터밭에 심어준 남새포기들, 과일나무들은 이렇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오로지 쌀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는 농민영웅이 되여 대청땅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가자고 말입니다.

저희들은 군인건설자동지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본받아 80일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당앞에 결의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습니다.(전문 보기)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자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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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부름에 비상한 속도창조로 화답한 자랑스러운 투쟁기풍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여 질풍같이 내달릴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고비들을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켜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는 비상한 속도창조의 련속으로 이어진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혁명적기풍을 따라배워 모두가 오늘의 대건설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년대들마다에는 조국의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평양속도와 비날론속도, 80년대속도, 희천속도, 마식령속도를 비롯한 새로운 진군속도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여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1950년대에 수도건설자들은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속에서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고 건설속도를 이전에 비해 7.3배로 높이는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1년 남짓한 기간에 현대적인 대규모의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산업건설에서의 새로운 속도 비날론속도를 창조하였다.

1970년대에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새로운 70일전투속도가 창조되여 전투기간에 이전에 비하여 공업생산이 평균 1.7배로 장성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그 속도로 계속 내달려 당창건 30돐이 되는 주체64(1975)년에 공업총생산액적으로 6개년계획은 1년 4개월이나 앞당겨 완수되였으며 주체65(1976)년에는 가장 어려운 고지였던 강철, 세멘트고지가 점령됨으로써 6개년계획이 빛나게 수행되였다.

또한 락원거리건설자들은 14분에 한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했던 평양속도창조자들의 기록을 깨뜨리고 5~6칸짜리 살림집 한세대를 단 7분동안에 조립하는 위훈을 세웠다.

우리 인민은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사회주의경제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보통상식으로 10년은 걸려야 한다던 대규모선광장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세움으로써 유색금속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었다.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20세기의 기적으로 불리운 서해갑문과 인민대학습당이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대형산소분리기와 1만t프레스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이 우리의 설계,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들어져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인 제2차 7개년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수놓아온 우리 인민은 그처럼 어려웠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강계정신을 창조하였으며 2000년대에는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내달려 어렵고 방대한 희천발전소건설을 불과 몇해사이에 끝내는 희천속도를 창조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문에 접한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인민이 세상만복을 다 누리는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비상한 공격속도,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일심단결의 속도,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필승의 신념과 정신력으로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천연원시림과도 같은 깊은 산중에 사회주의문명의 상징인 마식령스키장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속에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준공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성대히 개관되였다.은하과학자거리가 단 7개월동안에 일떠서고 평양체육관이 훌륭히 개건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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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승리를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80일전투의 출발선을 장엄히 떠난 총진군대오에 세차게 맥박치는 철석의 신념이 있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기어이 80일전투의 승리를 안아오리라!

이는 오직 전진만을 알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특유의 기질,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이 땅우에 기어이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갈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10월의 경축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지나온 우리 당의 75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특별히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고, 우리는 그 모든것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랑스럽고 떳떳한 마음으로 뜻깊은 이 자리에 섰다고.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우리가 오늘에로까지 오는 길은 과연 어떤 길이였던가.

정말이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과연 무슨 힘으로 우리 인민은 그 험로역경을 꿋꿋이 헤치며 그처럼 자랑찬 승리, 그처럼 긍지높은 영광을 떨쳐올수 있었는가.

바로 그것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완강한 공격전으로 맞받아나가시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 아니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 인민은 시련이 클수록 더욱 기세차게 일어나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고 질풍노도치며 승리의 단상에 오른것이다.

걸어온 보람찬 날과 달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을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투쟁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다.

못 잊을 지난해 10월 우리 얼마나 가슴뿌듯이 체험하였던가.

전설같은 기적들과 거창한 영웅신화들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의 걸음걸음이 총화되고 새로운 웅략들이 결심되는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며 우리 조국의 무진장한 힘의 근원지인 백두산에서 군마행군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혈전의 광야에 흰갈기를 날리며 비호같이 달리던 빨찌산 김대장의 호기찬 군마발굽들이 력력한 백두대지를 주름잡아 누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위인상에 울울창창한 천고밀림도 감격에 설레였고 백두령봉은 자기의 위대한 주인을 반기며 은빛눈꽃을 뿌리였다.

그날의 천리준마의 발굽소리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준 의지가 있다.

백두의 완강한 공격전으로 자력부강해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의 진군활로를 열어나가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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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의 기본특징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우리 당은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보다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 혁명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우기 위하여 80일전투를 벌릴 중대한 결단을 내리였다.당이 제시한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고 또 한걸음 크게 전진하면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인민들의 행복과 문명이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을 불타는 충효심과 자존의 정신이 슴배인 값진 성과들로 가득 채우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당대회를 긍지높이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러면 우리 당이 조직한 80일전투의 기본특징은 무엇인가.

-80일전투는 우선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다.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백배로 다져진 우리 단결의 불패성과 저력, 확연해진 우리 미래의 찬란함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재해를 비롯한 겹쌓인 시련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가 당창건기념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전인민적경사의 날로 뜻깊게 맞이할수 있은것은 당이 취한 조치들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리해하며 드팀없이 따라준 전인민적인 지지성원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도와주며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 자랑스러운 국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룩한 승리는 대단히 크지만 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하여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올해말까지 남은 기간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도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이다.지금이야말로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앙양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계속 분발승화시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빛내인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투쟁하고 전진해나간다면 80일전투의 승리는 문제없다.우리에게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난관을 격파한 투쟁경험이 있으며 그 어떤 격난도 능히 헤쳐나갈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있다.머지않아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계속혁명의지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80일전투는 또한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강행군이다.

오늘의 80일전투목표는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도저히 엄두를 낼수 없는 방대한것이며 수행기간도 긴박하다.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기 위한 80일전투는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요구하고있다.

이제 와서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겨 악성비루스가 침습한다면, 피해복구건설이 조금이라도 드티여진다면, 모진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가꾸어오고 지켜낸 농작물을 잘 거두어들이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수호해온 방역전선이 허물어지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될것이며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값비싼 모든 승리와 성과들이 허사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우리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 완만성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강행돌파하며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고 본연의 모습이다.비록 난관은 엄혹하고 고생은 크지만 더운 피와 땀이 슴배인 오늘의 성과들은 하나하나가 그대로 밝은 래일을 앞당기는 든든한 지지점, 도약대로 된다.누구나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투지, 배가의 노력으로 투쟁의 시대, 변혁의 시대를 체험할 때 우리는 몰라보게 억세여진 창조의 힘과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용히 나아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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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이 끓는다, 불의 대하가 흐른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이 기운차게 돌아가고 현대화대상공사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전환적계기들마다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전투를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일념 안고 황철의 로동계급은 더욱더 분발해나섰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고있다.

철의 기지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좋다.그러면 충성의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기세좋게 내달리는 이곳 로동계급의 열기띤 투쟁모습을 목격할수 있다.

집채같은 용광로가 이글거리는 쇠물을 품어안고 용을 쓴다.

이곳 일군들과 용해공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강철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공정간 련계를 강화하고 교대가 교대를 도우며 쇠물을 연방 부어내고있다.조건이 불리하고 애로가 적지 않지만 이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으로 과감히 돌진하며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기 위해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혁신의 불바람은 중량레루생산전투장에도 몰아치고있다.

천정기중기가 분주히 오가고 용접불꽃이 세차게 날리는 완성작업현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벌써 며칠째 작업장을 떠나지 않고 돌격전을 벌려나가는 용접공들과 제품의 질제고를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지혜를 합쳐가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얼굴마다에는 드높은 신심이 넘쳐흐른다.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벌어지는 전투현장에도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들끓는 전투장들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로동자들과 함께 일도 하고 현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으로 충만된 황철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로 하여 철의 기지에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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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전선은 80일전투의 최전방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80일전투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누구나 이 힘찬 진군길에서 승리자가 될 열망으로 가슴 불태운다.어머니당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해가는 길에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을 천만군민이다.

하다면 온 나라가 떨쳐나선 이 전투에서 우리가 이룩해야 할 가장 큰 승리는 무엇인가.오늘의 80일전투에서 우리의 모든 력량을 집중해야 할 최전선은 어디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잊을수 없다.

위대한 우리 당의 75번째 생일을 경축하는 높은 연단에서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켜낸데 대하여 그토록 긍지스럽게, 그토록 눈물겹게 총화하시며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모습을.

천만아들딸들을 거느린 우리 당에 있어서 그 한사람한사람의 생명건강을 보호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중차대한 문제이며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그들모두의 안녕을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방역전선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최전방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이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첫자리에 놓는것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위기가 초래된 최근에 와서만 강조되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생명건강과 그들의 행복을 지키는것을 최중대사로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왔다.

한kg의 강재도 귀중하였던 새 조국건설시기 로동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로동의 근원인 원철로를 통채로 날려보내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저해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여 사랑의 전설들도 남기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정면돌파전의 힘찬 진군길에 나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취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보건위기속에서 단 한명의 악성비루스감염자도 없도록 하기 위하여 끝없이 마음쓰신 그이의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악성비루스의 엄청난 감염후과를 아직은 그 누구도 예견하지 못하고있던 년초부터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결단성있는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도록 하신데 이어 전례없는 대방역전선을 펴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보위하기 위해 열린 당회의들은 얼마였고 거듭거듭 방역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들을 세우게 하신적은 또 얼마였던가.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한사람한사람의 무병무탈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성과로, 고마움으로 되는가를 뜻깊은 10월명절에 눈물속에 더욱 뜨겁게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천만이 떨쳐나선 80일전투, 이 전투에서 역시 우리가 이룩해야 할 최대의 성과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지켜내는것이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류경치과병원에서-

리강혁 찍음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고산지대농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미더운 선구자 -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한만섭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예로부터 삼수, 갑산이라면 우리 나라에서 험한 산골로, 사람 못살 고장으로 알려져왔다.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발고높은 개마고원의 동부지역을 차지하고있는 두메산골인 갑산군을 찾으시여 과학적인 농사방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이 지대 사람들도 벌방지대 사람들 못지 않게 잘살수 있는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절세위인들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뼈에 새기고 이악하게 실천해가는 선구자가 있다.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한만섭동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사일을 잘하여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에 헌신하는 사람이 당의 충직한 농업전사이고 내 나라의 참된 애국농민입니다.》

사회주의농촌에 자원진출한 그날부터 오늘까지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충성의 일념을 안고 한만섭동무는 지대적특성에 맞는 선진적인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수백마리의 집짐승을 길러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작업반의 면모를 훌륭히 일신시켰다.

당에서는 고산지대농사의 본보기를 창조해가며 순간의 답보도 없이 쉬임없이 달려온 그를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절세위인들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땅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소중히 품어안고 다수확의 풍요한 작황을 펼쳐가는 그의 모습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농민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으로 된다.

 

산간지대와 벌방지대는 있을수 있어도

 

갑산군 읍지구의 어느 한 단위에서 로동생활을 하던 한만섭동무가 협동벌에 자원진출한것은 지금으로부터 9년전이였다.

그가 농장에 온 날 리당일군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수십년전 구배가 심한 후치령과 매덕령을 넘어 갑산군 사평협동농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는 지대가 낮고 물이 가까이 있으니 벼농사를 지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양수기로 물을 퍼올려 논을 풀라고 하시였다.사평리사람들이 밭가운데 널려있던 돌각담들을 없애고 비탈밭들을 정리하여 논을 풀었을 때에는 새로 푼 논에 물이 새지 않게 흙깔이를 하고 논바닥에 찬물이 흘러들지 않도록 인수로를 치라고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다는 기상통보를 받으시고는 서리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책을 취하라고 한밤중에 장거리전화까지 걸어주신 어버이수령님.

흰쌀밥을 먹어보는것이 가장 큰 소원이기도 했던 사평리사람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영광의 땅에 풍요한 작황을 펼쳐갈 일념으로 한만섭동무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처음 해보는 농사일이라 헐치 않았다.하지만 그는 갑산군에서 식량을 자급자족하면 그만큼 국가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으로 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늘 되새기며 농장벌에 성실한 땀을 바쳐갔다.하루빨리 땅의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얼마후에 한만섭동무는 분조장이 되였다.

분조장으로 일하게 된 그는 분조의 마지막 한뙈기의 땅까지도 다 기름지게 걸구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구슬땀이 씨앗처럼 뿌려지고 성실한 노력이 바쳐진 분조포전에는 좋은 작황이 펼쳐졌다.

몇해후에 한만섭동무는 작업반장으로 임명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격정속에 접한 그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욱 엄숙히 자각하며 사색과 실천을 이어갔다.

작업반의 모든 포전들을 옥토로 걸구자면 결정적으로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는 방도를 찾아야 했다.한만섭동무는 산간지대에 위치한 작업반의 포전들을 다루는데 맞게 부림소의 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었고 많은 니탄을 실어다 흙보산비료도 생산하였다.읍지구에 나가 진거름을 실어다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생산하여 정보당 수십t씩 내였다.바치는 땀이 무거워질수록 작업반포전들의 땅색갈이 달라졌다.지력이 개선된 땅에서는 곡식들이 우쭉우쭉 키를 솟구며 자랐고 작업반의 알곡생산실적은 그전보다 훨씬 높아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철도현대화를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소중한 성과 -우리 식의 6축교류전기기관차 개발-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첨단기술이 도입된 6축교류전기기관차를 우리 식으로 훌륭히 개발하였다.

출력이 높고 견인력과 속도, 조종성이 우월한 새형의 교류전기기관차가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해 연구제작됨으로써 철도의 수송능력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우리 당이 지펴준 철도현대화의 불길속에 이룩된 이 성과는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민족자존의 정신과 애국열의로 안아온 자력갱생의 고귀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철도운수를 빨리 추켜세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철도운수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7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철도현대화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교류전기기관차와 같은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기관차개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긴 철도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자체로 개발생산한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새형의 교류전기기관차를 연구제작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갔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평양교통운수대학, 철도성 철도연구원, 철도설계연구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식으로 창조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기관차개발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의 나날에 수천건의 설계가 완성되고 기발한 착상들과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이 련이어 나왔다.

견인변환장치와 보조변환장치, 비동기견인전동기를 비롯한 핵심부분들이 자체의 기술로 제작완성됨으로써 기관차개발의 돌파구가 마련되였다.

견인력과 속도를 원활하게 조종하고 주행의 안전성과 믿음성을 담보할수 있는 프로그람들도 개발되였다.

개발자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혁신적안목,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마침내 6축교류전기기관차가 훌륭히 제작완성되였다.

심한 구배와 곡선 등 각이한 철길구간에서의 시험운행을 통해 새로 개발된 교류전기기관차의 우월한 기술적특성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철도운수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또 하나의 진보로 되는 6축교류전기기관차의 개발은 우리 식으로 철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시위한 자랑찬 성과이다.

또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부단히 창조하며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내적동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6축교류전기기관차의 제작완성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80일전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당은 부른다 모두다 80일전투에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충성의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년말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함으로써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위훈을 새겨갈 열의가 선전화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에 맥박치고있다.

호소성이 강하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끓여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굴의 정신력으로 주체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리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활활 불태운다.

모두다 80일전투에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놓으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기도 하다.

과연 그 무엇이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80일전투에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것인가.

불굴의 정신력!

이 무궁무진한 힘만 있으면 시련과 난관이 천겹만겹으로 막아서도 승리와 번영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장장 75성상에 걸치는 우리 당의 력사를 자랑스럽게 총화하고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승리의 리정표를 세워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이 시각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모두가 더더욱 새겨안는 굳은 신념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불패의 혼연일체에 근원을 두고있으며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야말로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사상을 뼈에 새긴 인민이 발휘하는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혁명이 추동되고 전진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간직하고계시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켜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온 력사였다.

빈터우에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져야 했던 해방후로부터 시작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던 나날 우리 인민을 지칠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에로 힘껏 떠밀어준 원동력은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강인한 정신력이였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인민은 없다.

격동으로 충만된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우리의 정신력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주체63(1974)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70일전투를 구상하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누신 대화를 되새겨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금년말까지의 남은 기간에 당조직을 발동하여 일대 총공세를 벌릴 결심을 어버이수령님께 말씀올렸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각해둔게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사상전을 벌리자고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길밖에 없다고, 우린 맨주먹으로 혁명을 시작했지만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했다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복잡하고 어려운것만은 사실이지만 그 담당자인 생산자대중이 떨쳐나서면 문제될것이 없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이 18일과 19일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혁명적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지방당,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하여 전체 인민을 80일전투에로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동맹원들이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기고 승리의 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며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사회주의경쟁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아버지, 어머니들처럼 혁명의 계승자답게 오늘의 영예로운 전투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수도의 로동계급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철통같은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자연재해복구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매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전선을 지켜선 농근맹원들은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의리의 자욱으로 빛내이며 올해농사결속을 잘하고 다음해농사차비를 착실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도의 녀맹원들이 당창건 75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로 오늘의 전투에서도 전 동맹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림으로써 창조와 노력의 귀중한 열매를 안고 우리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당중앙이 부른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수도의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혁명적대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오늘의 80일전투는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벌려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안아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투쟁방식과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한 충성의 돌격전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더욱 심화시키고 전세대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강자, 연길폭탄정신의 계승자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동맹원들이 방역사업에서 기본은 누구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히 리행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키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이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증산투쟁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진격로를 개척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리며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어디 가나 청년판으로 들끓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의 직맹원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면 압살의 광풍도, 세계보건위기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 당이 가리키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전진할수 있다는 각오를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 쌀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8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선의 용사들곁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다 -각지 인민들 진심어린 위문편지들로 피해복구전투장의 인민군장병들을 적극 고무격려-

주체109(2020)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피해복구전선에서 전해지는 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사로, 더없는 힘과 고무로 되고있다.

그런 속에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과 함경남도 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각지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피해복구전구의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찬사와 고마움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높이 인민의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달려가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조국과 인민의 장한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 병사들이다.하기에 색다른것이 하나 생겨도 병사들을 생각하고 언제나 병사들에게로 마음달리는 우리 인민이 아닌가.

지금 어디서나, 누구나 우리 원수님께 큰 기쁨을 드린 장한 병사들에게, 어머니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전선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아들딸, 형님누나들에게 위문편지를 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린 그토록 장한 병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누구보다 크나큰 긍지로 가슴부푸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이 나라의 어머니들이다.

녀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하루에만도 평양시에서 피해복구전투장의 인민군군인들에게 전할 5만여통의 편지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하루빨리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병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싶다고, 미덥고 자랑스러운 그들을 적극 고무하고싶다고 절절히 외우며 위문편지를 쓰고 또 쓰는 녀맹원들이다.

《얼마나 장한 우리의 아들딸들입니까.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하루한시도 마음 못 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큰 기쁨과 만족을 드렸으니 저희들은 한달음에 달려가 우리 병사들을 얼싸안아주고싶은 심정입니다.》

이것이 어찌 평양시의 한 녀맹일군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늘어만 가는 편지들 하나하나에 바로 이런 마음이 담겨져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자나깨나 안고사는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다.

우리 병사들이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달려간 전투장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으니 그토록 장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창광원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후 모든 종업원들이 너도나도 전선에 보내는 위문편지를 쓰고있다고, 아침이면 당보를 펼쳐들고 피해복구전투장의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것이 어느덧 생활의 한 부분처럼 되였다고 말하였다.

편지에는 인간의 진정이 담긴다고 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담은 편지마다에도 전선의 용사들에 대한 사랑이 짙게 어려있다.

《얼마전 동무들의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 10월명절을 정말 뜻깊게 보냈습니다.

수도와 지방의 봉사기지들에서 특별봉사를 받으며 기쁨의 명절을 보낸 후방인민의 모습을 동무들도 텔레비죤화면으로 다 보았겠지요.

영원히 기억할 뜻깊은 10월명절이였습니다.우리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은덕을 잊지 말고 우리 언제나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갑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에 대한 수도당원들의 불타는 충성심의 결정체 -함경남도 홍원군의 피해지역에 일떠선 선경마을들에서 새집들이경사-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페허를 가시며 련이어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인민의 기쁨, 행복의 웃음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동해기슭에 아담하게 건설된 함경남도 홍원군의 운포로동자구, 경포로동자구 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산악처럼 일떠선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홍원군 피해지역에 새 살림집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홍원군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당원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들을 오랜 시간 정겹게 돌아보시며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18일 운포로동자구에서 진행되였다.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으로 사업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정치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홍원군 일군들과 근로자들, 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리정남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행복의 보금자리로 새집들이를 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태풍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바람세찬 동해기슭에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핵심당원들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불러주시고 복구전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과 불타는 충성심, 혁명열을 따라배워 80일전투에서 로력적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와 격정에 넘친 환호속에 전달되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희한한 살림집들을 한날한시에 받아안게 된 주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들과 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고 알뜰히 관리하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온 마을이 들썩하게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주체109(2020)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8일 금천군 강북리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혁동지, 농근맹일군들, 금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끓어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피해지역들을 찾고찾으시여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피해지역인 강북리가 행복의 강복리로 솟아올랐고 인민의 행복의 터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은 방역전선과 재해복구전선에서뿐아니라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전투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전투적구호는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해주는 투쟁의 기치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 계시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영원히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는 오늘의 법동농민이 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방역사업을 대하는 태도는 혁명을 대하는 태도이며 방역전의 승리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최대로 각성하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 방역형세를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피해지역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류실된 토지와 관개시설을 비롯한 복구대상들을 성과적으로 완공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쌀로써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해온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의 전통을 이어 봄내여름내 가꾸어온 낟알을 한알이라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며 낟알털기를 비롯한 농사결속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80일전투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불굴의 농촌혁명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상전의 80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영광스러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농사결속을 잘하며 다음해 농사차비준비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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