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단위발전의 길을 열어간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잘하고있는 혜산광물생산사업소를 찾아서-

주체109(2020)년 9월 17일 로동신문

 

《혜산광물생산사업소는 조직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이러한 단위가 단 몇해동안에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 모범준법단위, 모범체육단위의 영예를 지닌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렇게 서두를 뗀 도의 한 일군의 이야기는 해마다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자랑 특히 축산을 잘하여 남부럽지 않게 사업소를 일떠세운 하많은 자랑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그 비결을 알고싶은 호기심은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더욱 커갔다.우리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듯 일군은 이렇게 이야기의 끝을 맺었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사업소에 찾아가보면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잘 알게 될것입니다.》

지역적특성을 옳게 리용하여 단위발전의 길을 활력있게 열어나가는 혜산광물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우리는 그들을 한시바삐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안고 취재길에 올랐다.

취재차는 북방특유의 호프꽃향기가 그윽한 운총강기슭의 산자락길을 따라 경쾌하게 달렸다.

 

* *

 

우리가 사업소에 도착한 때는 한낮이 가까와올무렵이였다.

파란색철판지붕들을 이고 번듯하게 일떠선 사무청사와 생산건물들, 온실과 버섯재배장, 규모있게 뻗어간 구내도로며 곳곳에 아담하게 꾸려진 휴식터들…

병풍처럼 둘러막힌 산발과 대조를 이루는 사업소의 전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정문에서 사업소일군인 장경춘동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광물생산으로 들끓는 현장부터 먼저 찾았다.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을 울려가는 로동자들모두의 얼굴에는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불같은 열의, 로동의 희열과 랑만이 한껏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입니다.》

사업소의 혁신자로 소문난 리철주소대장이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듣고는 이렇게 말했다.

《…옳습니다.후방사업이자 정치사업이고 생산적앙양의 밑불이지요.

물질적토대가 빈약했던 우리 사업소가 마음먹은대로 통이 큰 일판을 전개할수 있은것은 산을 끼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축산을 발전시켜온 덕이랍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자랑으로부터 시작하여 축산은 물론 온실남새, 과수, 버섯자랑 등에로 끝없이 이어졌다.

우리는 현실을 직접 목격하기 위해 종합축산기지로 향하였다.

좁은 골짜기에 부지절약형으로 건설된 양, 염소, 토끼, 게사니, 오리사들에는 야외놀이장도 있었고 한옆에는 사료가공기지, 수의방역실을 비롯하여 없는것이 없었다.

모든것이 듣던바 그대로 종합적인 목장을 방불케 하는 축사였다.

우리는 보다 큰 자랑은 방목지에 있다는 장경춘동무에게 이끌려 그곳으로 향하였다.

드넓은 등판을 하얗게 뒤덮으며 흐르는 양과 염소떼, 산골특유의 정서를 자아내는 소영각소리, 호기있게 소리치며 집짐승들을 풀판에로 몰아가는 방목공들의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방목공과 무엇인가를 열정적으로 토론하던 김은철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며 이야기했다.

《지금 여기 등판에만도 양, 염소가 각각 수백마리나 되는데 올해에 방목지와 축사의 풀먹는집짐승들을 모두 합쳐 2 000마리이상으로 늘일 계획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성원은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나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의 투쟁에서 중대한 전략적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굳게 손잡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며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9월 1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왔다!》 -혼연일체의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던 황해남도 태풍피해지역 인민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를 들으며-

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새 전설이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이다.

얼마전 무섭게 범람한 큰물에 잠기였던 은파군 대청리에서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전해지더니 뒤이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태풍피해를 입은 황해남도의 여러 군에 달려나가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혈육의 정을 나누며 피해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린 가슴뜨거운 사실이 태여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속으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은 우리 당활동의 근본척도가 무엇이며 우리 인민이 어이하여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면서 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다 맡기고 사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인민들이 아파할 때

 

그것은 참으로 가슴터지는 광경이였다.

푸른 하늘을 향해 곧추 자라던 강냉이대들이 금시 땅에 닿을듯 모두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인채 비스듬히 누워있었다.포전의 흙이 보이지 않게 무성하던 검푸른 잎들은 실오리모양으로 갈가리 찢기워 맥없이 흩날렸다.황금빛이 곱게 물들었던 벼포기들도 모진 광풍에 명줄이 끊긴듯 거멓게 죽어갔다.

지붕의 기와가 날아나고 아담한 울타리가 허물어진것도 지어 정든 살림집의 벽체들이 폴싹하니 무너져 한지에 나앉게 된것도 참을수 있었다.하지만 봄내, 여름내 애지중지 가꾸어온 곡식들이 피해를 본 그 아픔은 금이야 옥이야 하던 자식을 졸지에 잃은듯 한 심정이였다.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짓자고 얼마나 아글타글 애써왔던가.다수확농민이 되여 평양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깊은 약속을 생각하며, 례년에 없는 대풍으로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며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일념으로 낮이나 밤이나 드넓은 벌에 나가 살다싶이 한 황남땅의 농업근로자들이였다.

농사군의 진정은 땅에 거울처럼 비친다고 곡식들은 우적우적 소리를 내며 자랐다.보기 드문 작황이여서 농장원들은 포전길에 나서면 그저 좋아 말없이 벙글거렸다.

그 소중한 기쁨과 긍지를 자연의 재난이 한순간에 휩쓸어간것이다.

제 집 형편에 앞서 담당포전의 피해상태를 깐깐히 살펴본 옹진군 긴고개협동농장 농장원들이 손맥이 풀려 무심한 하늘을 원망하고있던 지난 8월 28일 오후 그들앞에 배낭을 지고 작업복차림을 한 일군들의 대오가 나타났다.

그것을 본 농장원들은 제나름대로 속삭였다.

《어디서 지원자들이 온가봐요.》

《에그, 우리가 제구실을 못해 모두 바쁜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페를 끼치게 됐구만요.》

바로 그때였다.농장일군이 달려오며 목메인 소리로 웨쳤다.

《여러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왔습니다.》

순간 농장원들은 모두 굳어졌다.그날 아침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황해남도의 태풍피해복구사업에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보내라고 하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지만 이처럼 많은 일군들이 달려올줄은 꿈에도 몰랐던것이다.

긴고개협동농장만이 아니였다.옹진군 남해협동농장을 비롯하여 강령군과 벽성군의 태풍피해를 입은 여러 농장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달려온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도착하였다.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에서 다 나왔답니다.》

《원 저런, 그러면 당중앙위원회가 통채로 우리 황해남도에 옮겨온셈이 아니요.》

여러 농장의 농장원들속에서 이런 뜨거운 속삭임이 하나, 둘 흘러나와 온 황남땅으로 속속 퍼져갔다.

하지만 그들은 다 알리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태풍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뜨거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 깊은 정을 기울이고계시는지.

바로 전날 우리 나라에 태풍8호가 들이닥치였을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풍이 지나가는 경로에 위치한 황해남도의 피해상황을 시시각각으로 알아보시였다.

도당위원장에게 전화를 거시여 현재 바람속도가 얼마이며 피해정도가 어떠한가를 료해하시고나서 전화를 끊으셨다가는 얼마 안 있어 또 송수화기를 드시고 도에서 피해가 제일 심한 군이 어디인가를 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고는 다시 해당 군들의 당책임일군들에게 전화하시여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시고 대책을 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이번 태풍에 철탑들이 넘어졌다는 도당위원장의 보고를 받으시자 철탑이야 다시 세우면 되지 않는가고,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상하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하시였으며 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을 근심하는 도당책임일군의 죄책감어린 아뢰임을 들으시고는 알곡생산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인민들이 신심을 잃고 나앉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이런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검덕지구의 림시도로공사에 진입

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불타는 일념을 안고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와 관련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이 머나먼 행군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하였다.

태풍피해를 입은 검덕지구의 복구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이들은 현지에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림시도로공사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단천시 룡잠리로부터 돈산동까지 수십km구간의 림시도로공사는 검덕지구의 피해복구를 앞당기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공사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하여 검덕지구의 많은 구간의 도로와 철길로반들이 류실되였다.

적어도 10월 10일까지 검덕지구에서 새 살림집들의 체모를 갖추고 도로와 철길을 복구하며 년말까지 모든 피해를 100% 가시자면 림시도로건설을 선행시키는것이 급선무로 나서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 비상한 각오 안고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검덕지구로 뻗은 도로와 철길이 막힌 조건에서 높고 험한 산발들과 사품치는 강물을 넘고헤치며 해당 피해지역들에 신속히 도착하였다.

행군과정에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인민을 위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높이 발휘되였다.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깊은 밤 과수원을 지나면서 비바람에 넘어진 사과나무들을 바로세워주었으며 다른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농작물들이 비바람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세웠다.

검덕지구의 인민들은 머나먼 행군길을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지금 검덕지구에서는 림시도로공사를 하루빨리 앞당겨 끝내기 위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룡양광산,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 전개된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위험개소의 바위들을 제거하는 작업과 막돌채취작업 등을 립체적으로 진행하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도로들이 끊어져 굴착기, 대형삽차를 비롯한 중기계와 륜전기재들을 리용할수 없는 조건이지만 이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여러 인민군부대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많은 구간의 도로들이 복구되고 림시도로들이 뻗어나가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만장약하고 검덕지구의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은 승리의 기동로를 하루빨리 열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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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질러가며 방역대책을 세워나가도록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6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자

 

비상방역전을 강도높게 진행하면서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할데 대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은 인민의 안녕, 조국의 안전과 직결된 사활적인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방역사업을 뒤따라가며 대책을 취하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예견성있게 진행하도록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완벽한 방역형세를 더욱 철저히 유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구역안의 당조직들에서 태풍에 의한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데 맞게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능력있는 일군들로 비상방역지휘력량을 보강하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대동강을 따라 내려오는 오물을 매몰처리하기 위한 사업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였다.

동대원구역당위원회에서는 태풍10호가 지나간 후 즉시 현지에 나가 협의회를 열고 강안에 떠내려온 물체들을 비상방역규정대로 처리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에서는 먹는물공급시설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규정대로 하여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깨끗한 물을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있을수 있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는 한편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강하게 대책해나가도록 하였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경계와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장소마다에 방역초소들이 증강되고 소독약생산량이 늘어난 조건에서 원료보장을 비롯하여 소독약생산과 공급, 보관과 리용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사전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강계의학대학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도자체의 힘으로 많은 량의 소독약을 생산하였으며 강계은하피복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을 발동하여 수천벌의 방독복을 만들어 시, 군비상방역기관들에 내려보내는 등 방역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조건보장을 따라세웠다.이와 함께 시, 군위생방역소들을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꾸릴 목표를 내세우고 강계시, 희천시, 우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위생방역소를 꾸려놓게 하였다.그리고 시, 군책임일군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를 진행하여 도안의 시, 군위생방역소들을 훌륭히 개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책시, 금강군, 은파군, 철원군을 비롯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큰물피해복구지휘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건설자들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림시가설막, 공공건물들에 대한 소독사업과 검병검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의료일군들을 파견하여 큰물피해복구에 동원된 근로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해설선전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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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체전, 속도전의 불바람속에 살림집골조가 경쟁적으로 솟구친다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5일 로동신문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함경남도의 여러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립체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리며 살림집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홍원군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살림집기초공사를 단숨에 해제끼고 지난 13일 아침 벽체축조공사에 일제히 진입한 여러 대대 전투원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단 하루동안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기일이 긴박한 조건에 맞게 살림집벽체축조를 단 하루동안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전투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대대별공사과제를 명백히 제시하고 물동수송을 위한 배차조직과 야간조명보장, 로동안전대책 등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였다.

지난 13일 아침부터 여러 대대 전투원들은 벽체축조를 위한 총돌격전에 진입하였다.

운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을 맡은 여러 대대의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에서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예를 높이 떨칠 굳은 각오밑에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켰다.

만경대구역대대에서는 립체전, 속도전의 방법으로 련속공격전을 벌려 제일먼저 벽체축조공사를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력포구역과 형제산구역대대에서도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최대의 작업능률을 냄으로써 벽체축조에서 앞선 단위의 영예를 떨치였다.

경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강동군대대 전투원들도 맡겨진 과제를 제기일에 반드시 수행할 열의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갔다.

이들은 공사조건이 불리하지만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격전을 벌려 뚜렷한 공사실적을 기록하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산도 통채로 떠옮길 기세로 떨쳐나선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헌신적투쟁으로 하여 살림집벽체축조공사는 단 하루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 *

 

리원군 학사대리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벽체축조공사에 진입하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건설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는 한편 한개 단위씩 맡고내려가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시공일군들은 시공지도, 기술지도를 짜고들어 살림집건설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은정구역대대와 강남군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자기 부모형제가 생활할 살림집을 짓는 심정으로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해나가고있다.

사동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이 공사의 질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벽체축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며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5일 로동신문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함경북도 김책시의 여러 피해지역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며 돌진하고있다.

함경북도 김책시의 은호리와 춘동리, 석호리피해복구현장으로 진출한 사단전투원들은 불리한 도로상태로 하여 공사자재가 미처 도착하지 못한 조건에 맞게 즉시 살림집건설의 선행작업인 모래와 혼석채취에 달라붙었다.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작업을 중단없이 내밀어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량의 혼석을 확보하였다.

사단에서는 파괴된 도로를 시급히 복구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였다.현지주민들도 제2수도당원사단의 수송로를 열기 위한 도로복구전투에 합세해나섰다.

14일현재 10여리구간의 도로복구가 진행되여 사단의 물동수송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공개서한을 자자구구 가슴깊이 새긴 제2수도당원사단안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날과 날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사단지휘부에서는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하여 각 공사현장에 기동예술선동대와 방송선전차를 전개하고 힘있는 화선선동을 벌리는 한편 당의 사상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들을 게시하였다.

또한 사단, 련대지휘부들을 작업현장에 최대로 접근시키고 사단지휘관들이 피해지역을 한개씩 맡고나가 현장에서 전투지휘를 화선식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설계가 나오는 차제로 련대, 대대들이 공사에 진입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도 갖추도록 하고있다.

하여 지난 13일 춘동리와 석호리에서는 전투원들이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여 하루동안에 지대정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으며 은호리에서는 14일현재 지대정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피해지역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파견하신 수도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격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위훈을 창조할 기세드높이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렴철수소속부대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5일 로동신문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되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마련해줄 일념 안고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일당백공격정신으로 맡겨진 공사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 미더운 대오속에는 조선인민군 렴철수소속부대 군인들도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루동안에만도 공공건물건설에 필요한 많은 량의 블로크를 생산하였는데 그것은 지난 시기의 하루 블로크생산량보다 훨씬 높은 실적이다.그날 부대는 블로크찍기와 함께 살림집기와씌우기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1일 부대군인들은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는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과업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군인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휘관들은 더욱 분발해나섰다.

지휘관들은 공공건물건설을 위한 블로크생산을 다그치며 다음날까지 맡은 살림집의 기와씌우기를 결속하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웠다.

12일 5시, 부대의 군인들은 블로크찍기에 진입하였다.

콩크리트혼합물생산과 운반, 성형 등 임무분담이 명백히 진행되고 구분대별경쟁이 벌어졌다.

지휘관들은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며 군인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지휘관, 병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련속공격전을 들이댄 결과 이날 23시 30분까지 많은 량의 블로크가 생산되여 공공건물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립체전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는 속에 공사장 한쪽에서는 살림집기와씌우기가 동시에 벌어졌다.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해 부대에서는 지휘관들과 기능공들이 참가하는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부대군인들은 기와씌우기작업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맡은 살림집지붕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금 부대군인들은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피해복구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총돌격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주체109(2020)년 9월 14일 로동신문

 

조국의 전야가 끓고있다.

눈뿌리 아득한 연백벌로부터 북변의 외진 산골밭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포전들은 물론 곡식이 익어가는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총공격전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침수논들에 들리시여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논벼들의 생육상태가 시원치 않은데 대해 못내 심려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더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섰다.

우리 농민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 뜨겁게 헤아려주시며 농작물피해를 놓고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온몸의 피를 깡그리 쏟아붓고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생육상태를 추켜세우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 우리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

사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분무기돌격대가 곳곳에 생겨나 더욱 맹활약하고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각종 살균 및 영양제를 더 꽝꽝 생산하여 리용하며 가을걷이를 와닥닥 해제끼기 위한 만단의 준비로 모두가 뛰고 또 뛴다.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이 지켜선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나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드높은 애국열로 불덩이같이 달아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곡식은 땅에서 자란다.

하지만 이 땅의 농작물들은 어디에 먼저 뿌리내리는것인가.

농사는 천하지대본,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한평생 험한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정녕 우리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이기에, 식량의 자급자족실현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담보가 있기에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알곡생산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 농사문제때문에 그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금수강산으로 자랑높은 조국의 일만경치를 그리기에 앞서 1116호농장의 벼바다풍경을 미술작품으로 형상하도록 해주시였으랴.

당보의 지면과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당중앙위원회청사에 펼쳐진 벼바다풍경을 격정속에 보고 또 보며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쌀로써 우리 당을 더 잘 받들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지 않았던가.

우리 오늘 가슴터놓고 말해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앞으로!

주체109(2020)년 9월 14일 로동신문

 

혁명의 전성기는 신심드높이 역경을 맞받아나가며 백승떨치는 격동기이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승리의 함성높이 더욱 용감무쌍하게, 더욱 억세게 돌진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들었다놓는 천만의 일심의 대오가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갈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과 피끓는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창조의 격전을 벌리고있다.

피해복구현장에 당도하는 길로 결사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는 수도의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 이미 차지한 전구들에서 철야공격전으로 승리의 결승선을 향해 맹돌진하는 전투원들…

오늘처럼 천만의 철의 대오가 충천한 기세로 무서운 힘을 폭발하며 노도쳐 돌진한적 있었던가.

백승의 기치 펄펄 날리며 장쾌한 련전련승의 개가 높이 올리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시대,

그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이며 체험자인 우리 인민은 벌써부터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펼쳐질 희한한 선경들을 보고있으며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집집마다, 마을마다 격조높이 울릴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소리를 심장으로 듣고있다.

 

* *

 

위대한 승리를 확신하는 인민처럼 긍지높은 인민은 없으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는 인민의 정신력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

강대한 철의 대오가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큰 산을 떠밀어야 할 총진격의 시각이다.

김정은식전화위복의 기적으로 10월의 하늘가에 장쾌한 승리의 축포를!

바로 이것이 하늘가로 치솟는 활화산처럼 끓어넘치는 천만군민의 비상히 앙양된 기세이다.

우리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피해복구전구를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존엄사수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옹위전!

피해복구전구에서 온 세상을 놀래울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할 투지로 피끓이는 수도의 당원들,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한 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서 무섭게 돌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하나의 숭고한 시대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원수님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가리라!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신뢰의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령도자와 열화같은 하나의 사상감정으로 융합된 이 세상 가장 충성스러운 인민의 신심과 락관이 이 한마디 말속에 다 담겨져있다.

우리 원수님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가리라!

용암마냥 끓는 천만의 이 신념은 그 어느 혁명, 그 어느 민족도 엮어보지 못한 가장 영광스러운 력사의 체험자, 창조자들만의 사상감정의 발현, 불타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력사를 더듬어보면 한 나라, 한 민족의 전성기에는 그를 추동한 요인이 있다.

우리 혁명, 우리 진군의 추동력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천만군민의 비상한 사상의식, 혁명정신이다.

다름아닌 이 땅에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령도따라 영광찬란한 혁명의 로정을 걸어본 사람이 아니고서는 알수도 느낄수도 말할수도 없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숭엄한 사상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인민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시며 공산주의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도하고계시는분, 사상에서도 령도에서도 인품에서도 천하제일이신 걸출하신 우리 어버이!(전문 보기)

 

[Korea Info]

 

아침과 저녁,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새 기록을 창조하며

주체109(2020)년 9월 14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진다
수도당원사단들의 투쟁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간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립체전을 벌리며 아침과 저녁,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피해복구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여러 전투장에서 살림집들의 골조가 앞을 다투며 키를 솟구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있다.

 

홍원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수도당원들의 용맹과 기개가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홍원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와 경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을 맡은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전투원들이 지난 12일 아침부터 살림집기초공사에 일제히 진입하여 짧은 기간에 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를 힘있게 다그쳐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홍원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성과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앙양된 열의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불리한 조건을 과감히 극복하며 살림집골조공사에 진입한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사기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높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전투에 진입한데 맞게 건설설비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살림집설계형성안을 받은 즉시 공사계획을 공정별, 날자별로 면밀히 세우고 수시로 현장을 밟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풀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피해복구전투에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예를 떨칠 결사의 각오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전투원들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붉은기들이 힘차게 나붓기는 공사장 곳곳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 노래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 호소성이 강한 전투속보들이 련속 나붙어 전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홍원군피해복구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는 운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을 맡은 여러 대대 전투원들이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립체전을 들이대며 시간이 다르게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지휘관들은 살림집기초공사를 단숨에 해제낀 기세로 골조공사를 본때있게 내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하고있다.

전투원들은 하루하루의 전투실적에 당원의 깨끗한 량심이 비낀다는 자각을 안고 살림집골조공사에서 속도와 함께 질을 철저히 보장해나가고있다.자기 부모형제가 살 보금자리를 꾸려가는 심정으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치렬한 격전을 벌리는 전투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공사실적은 부쩍부쩍 뛰여오르고있다.

특히 만경대구역대대와 형제산구역대대 전투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여 살림집골조공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중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를 비롯한 다른 대대들에서도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을 맡은 강동군대대 전투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립체전, 섬멸전으로 공사에 진입한지 얼마 안되여 기초파기공사를 와닥닥 끝내고 련속공격전으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하였으며 골조공사에서도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지금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오늘의 피해복구전투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쳐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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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주체109(2020)년 9월 14일 로동신문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자각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정보당 소출을 높이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며칠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침수논들에 들리시여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적지 않은 면적의 침수논벼포전들에서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고 논벼들의 생육상태가 시원치 않은데 대하여 못내 심려하시였다.그러시면서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벼가을시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이야말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자각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고 떨쳐나 전야마다에 충성의 구슬땀,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할 결정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이다.

최근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태풍까지 련이어 들이닥쳐 농업부문이 피해를 입었다.적지 않은 면적의 농경지에서 농작물들이 넘어지고 침수피해를 받아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였으며 빛합성률이 낮은것으로 하여 이삭여물기에 지장을 받고있다.

이대로 주저앉는가, 분발하여 떨쳐일어나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최대로 높이는가 하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이 어떻게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끝까지 지켜내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의 마땅한 임무이고 본분이다.

농민의 기본임무는 농사를 잘 짓는것이다.

올해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새기시였으며 첫 회의도 바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를 진행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 새겨안고 년초부터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례년에 없이 많은 거름을 실어내고 모를 튼튼히 길러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였으며 품들여 생산한 유기질복합비료를 포기마다 묻어주면서 전야에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쏟아지는 비발속에서도, 숨막힐듯 한 무더위속에서도 포전을 떠나지 않고 애써 가꾸어온 농작물들에서 알찬 이삭이 맺히는가 마는가가 결정적으로 오늘의 하루하루에 달려있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시위하고 우리의 승리를 선언하는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이다.

쌀이 많아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경축할수 있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길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령도자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일편단심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야 한다.

우리에게는 어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게 하는 주체농법, 과학농법이 있고 지난해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찾은 귀중한 성과와 경험도 있다.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드높은 자각, 어떤 역경속에서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겠다는 사상적각오와 배짱을 가지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농작물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각종 살균 및 영양제들을 생산하여 적극 리용하는것이 효과적이다.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멀리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자체의 실정에 맞는 방도를 찾아 즉시 실천해야 한다.(전문 보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자각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정보당 소출을 높이자

-은파군 대청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향하여 련속공격, 계속혁신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

주체109(2020)년 9월 13일 로동신문

당창건 75돐을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각지 큰물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되여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각 부대의 군인들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으며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 등 여러 작업과제수행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며 내달리고있다.

피해복구건설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30여일만에 선경마을의 자태를 펼쳐놓은 벅찬 현실속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뚜렷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1일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우리 군인들이 피해복구건설에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이런 위력한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중의 자랑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말씀을 뜨거운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올 불같은 맹세 안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지휘성원들은 건설의 성패가 전적으로 자신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각 부대 정치부에서는 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다는 자각을 가지고 일해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우리 당과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자연재해도, 재앙도 우리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앗아가지 못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이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향해 총돌격, 총매진하고있다.

공사장적으로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한 조선인민군 조종혁소속부대 군인들이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자기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조종혁소속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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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타일붙이기 마감단계, 외부시설물건축공사 빠른 속도로 진척

주체109(2020)년 9월 13일 로동신문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은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 건설자들이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며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입원, 외래병동에 대한 외벽타일붙이기공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현재 외벽타일붙이기공사는 마감단계에 들어섰으며 여러 외부시설물건축공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건설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며 공사를 적극 진척시켜나가고있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외벽타일붙이기를 제기일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타일붙이기작업량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로력조직과 시공분담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려단의 지휘관들은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한편 그 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현대적인 질검사수단들을 적극 동원하고 여러가지 작업기공구들을 자체로 만들어 리용하고있다.

지금 근위영웅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불리한 조건들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외래병동과 입원병동의 여러 구획에 대한 외벽타일붙이기작업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8건설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건설장비들이 능률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기술관리를 짜고들고있다.

외부시설물들에 대한 건축공사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건설자들은 액체산소탕크를 설치하기 위한 구조물골조공사와 방수미장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작업도 끝내였다.

다른 여러 외부시설물건축공사를 진행하고있는 건설자들도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질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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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섬에 창조와 행복의 새로운 장을 펼쳐간다 -신도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

주체109(2020)년 9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신 뜻깊은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피해복구지역으로 용약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당 제8차대회에 드릴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충성의 대오속에는 조국의 서북단에서 신념의 강행군을 하고있는 신도군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있다.

비단섬!

이 외진 섬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주신 때로부터 두해가 흘러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찬비를 맞으시며 새기신 눈물겨운 헌신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섬,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섬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진 뜻깊은 이 땅에 비단섬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창조와 행복의 새로운 장을 자신만만하게 펼쳐가고있다.

우리는 섬을 돌아보면서 지난 두해사이에 무엇보다먼저 이 땅을 가꾸어가는 주인들의 사상정신과 일본새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음을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낮이나 밤이나 평양하늘을 바라보며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두려움없이 뚫고헤치며 전진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는 신념의 강자들의 모습은 그지없이 장하고 미더웁다.

 

크나큰 믿음이 안아온 기적

 

《이제는 우리 비단섬사람들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신도군에서는 누구에게서나 이런 말을 들을수 있다.

인간이 자기가 강해졌다는것을 스스로 느낄 때의 자부심은 실로 크다.

륙지와 떨어진 섬이여서 애로와 난관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겨왔던 사람들, 자그마한 기계부속품도 뭍에 가서 구해오지 않으면 안되는것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갈생산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것도 거의나 다 자체로 만들고있다.

지난해에는 보기 드문 갈대풍을 이룩하고 멀리 평양하늘을 우러러 충성의 보고를 올린 이들의 긍지는 남다르다.

사람도 그 사람, 땅도 그 땅이다.하다면 기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거대한 불길도 하나의 불씨로부터 타오른다.

두해전 6월의 감격스러운 그날을 돌이켜보며 일군들도 근로자들도 눈시울을 적신다.

그 누구의 가슴을 헤쳐보아도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을 운명의 젖줄기로 하여 다시 태여난 긍지가 꽉 차있다.

신도군은 륙지와 떨어져있는것만큼 어떻게 하나 자체로 살아나갈 생각을 하여야 한다.

영광의 그날 비단섬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싶어 마음쓰시며 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귀중한 가르치심은 크나큰 믿음으로 이들의 가슴속에 깊숙이 새겨졌으며 오랜 기간 잠자던 땅을 흔들어깨웠다.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어린 전동기와 양수기, 농기계가 련이어 섬에 도착하고 뻐스와 려객선, 화물선은 물론 수백대의 자전거가 섬생활에 자리를 잡을 때, 한날한시에 사랑의 선물과 생활필수품을 련이어 아름이 벌게 받아안을 때 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심장으로 깨달았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갈종합농장 갈1분장에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표식비와 혁명사적표식주를 정중히 건립하는것으로부터 새 출발의 걸음을 뗀 신도군사람들이였다.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았다.

방대한 구간의 물길을 복구하고 10여개의 양수장들을 다시 일떠세워 12차관수를 보장하는것이 당의 뜻대로 갈생산을 늘이기 위한 첫째가는 과업으로 나섰다.

군일군들이 양수장을 하나씩 맡아 양수장건설과 양수설비설치작업을 내밀었다.갈종합농장만이 아닌 군안의 모든 사람들이 물길공사에 떨쳐나섰다.

이전같으면 몇km의 물길도 가실 엄두를 못 냈던 사람들이 100여km에 달하는 물길공사를 단숨에 해제끼였다.종합수문과 취수문, 배수문제작설치, 수백개소의 관개구조물보수, 10여개의 양수장건설과 양수설비조립도 련이어 끝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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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리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주체109(2020)년 9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격전으로
살림집지대정리공사 결속

홍원군 운포로동자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당원들의 용맹과 기개가 과시되고있는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혁신적인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전투원들은 많은 량의 골재수송을 진행하여 맡은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공사를 결속하였다.

이 성과는 맡겨진 전투임무를 제기일에 반드시 수행하고 위대한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밑에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 전투원들의 앙양된 열의와 혁명적기상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장을 차지한 때로부터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낮에 밤을 이어가며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다.

철도역에 도착한 수백t의 세멘트를 짧은 시간에 공사장까지 집중수송하여 살림집건설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놓은 이들은 지대정리공사도 힘있게 내밀었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홍원군 운포로동자구에 일떠세울 살림집건설현장을 돌아본데 기초하여 지대정리공사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여러 대대 전투원들을 불러일으켰다.

넓은 살림집건설부지에 많은 량의 골재를 신속히 날라다 깔아야 하는 등 공사량은 방대하였다.

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낄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여러 대대 전투원들은 치렬한 철야전으로 세멘트집중수송을 진행하여 힘들고 지친 상태였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개서한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다음단계전투에 련이어 진입하였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천길물속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 전투원들의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각 대대별로 활기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전투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경제선동의 노래소리가 쩌렁쩌렁 울려퍼지고 붉은기들이 펄펄 휘날리는 공사현장은 잠들줄 몰랐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운포로동자구일대를 밟으며 골재원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앞질러 진행하여 전투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지휘관들의 치밀한 작전과 여러 대대 전투원들의 앙양된 기세속에 10일 아침부터 살림집지대정리공사를 위한 골재수송전투가 맹렬히 전개되였다.

각 대대 전투원들은 맡겨진 골재수송과제를 빠른 기간에 수행하기 위해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였다.

전투원들은 대형화물자동차가 부리운 골재를 순식간에 골고루 펴면서 지대정리공사를 다그쳤다.

골재수송을 맡은 전투원들도 수송속도가 더딘것만 같아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수송길을 달리고 또 달리였다.

전투원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로 하여 지대정리성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되였다.

특히 중구역대대 전투원들이 집단주의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골재수송과 지대정리작업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동대원구역과 서성구역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 전투원들도 순간순간의 전투실적을 당에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면서 공사속도를 높이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골재수송과제를 수행하고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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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수도당원사단 김책시에 도착, 피해복구전투에 진입

주체109(2020)년 9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자

 

수도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어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결사관철의 맹세드높이 평양을 떠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련이어 김책시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렬차와 배로, 륙로로 김책시에 다달은 차제로 피해복구전투에 진입하고있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피와 땀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로동당원들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갈 결의 안고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9일 렬차로 단천시에 도착하였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련결하는 도로와 철길, 다리들이 태풍피해를 입었지만 사단안의 전체 전투원들은 피해복구전투장에로 향한 진군을 순간도 멈출수 없다고 하면서 간단한 작업도구를 가지고 떠날것을 결의해나섰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당의 호소에 결사관철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투원들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수송조직과 대렬편성을 합리적으로 짜고들고 함경북도피해지역에 빠른 시간에 당도할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총동원하였다.그리하여 10일 사단의 첫 편대가 단천항을 출발한데 이어 11일에는 두번째 편대가 북천에 설치한 림시다리를 거쳐 단천시를 떠났다.

김책시에 도착한 사단의 전투원들은 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첫 전투에 과감히 진입하였다.

각 대대의 전투원들은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새로 일떠세울 살림집부지들에 대한 정리작업에 일제히 착수하였다.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개서한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흐르는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긴장한 전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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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차대한 사업

주체109(2020)년 9월 12일 로동신문

9, 10월위생월간사업을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는데 중심을 두고 실속있게

 

전국각지에서 9, 10월위생월간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는 때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위생월간사업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것입니다.》

해마다 진행되는 9, 10월위생월간사업은 단순히 자기가 살며 일하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깨끗이 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사람들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 열렬한 애국심을 더해주는 중요한 사상사업인 동시에 조국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일신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보람찬 애국사업이다.

대류행전염병이 초래하는 세계적인 피해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는 심각한 실태를 놓고볼 때 올해의 9, 10월위생월간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다시말하여 이번 위생월간사업은 모든 사회성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각성분발하여 태풍과 큰물피해를 깨끗하게 가시고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일신시켜 악성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고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9, 10월위생월간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을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전체 인민을 더욱 각성시켜 위생월간사업에서 높은 애국적열정을 분출시키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는 태풍과 큰물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비위생적인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신속히 퇴치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태풍에 의해 해안가와 강하천들에 쌓인 오물들을 방역학적요구대로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큰물피해를 입은 흔적들을 말끔히 없애버리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일신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이와 함께 오물장과 공동위생실들을 국가표준설계대로 개건보수하거나 새로 건설하며 공장, 기업소, 주민지구 등에서 나오는 오물과 하수를 소독처리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상하수도관망들에 대한 보수정리, 망홀과 오수도랑에 대한 준첩과 소독, 수원지 등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는것도 이번 9, 10월위생월간에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다른 사업들과 마찬가지로 위생월간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이 심화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9, 10월위생월간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짜고들며 이 기간에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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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현실

주체109(2020)년 9월 1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세상에서 누구나 다같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지향이다.그것을 실현하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참다운 권리가 보장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정치적권리는 말할것도 없고 초보적인 생존권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소수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을 착취하면서 그들의 피땀으로 비대해지고있다.특권층의 재산은 날이 갈수록 불어나고있다.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쪼들리고있다.그 격차는 날로 계속 커지고있다.

하여 광범한 근로대중은 항시적으로 일자리걱정, 집걱정,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을 하며 살고있다.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은 치료비가 너무 비싸 병원문턱에 가보지도 못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어느 한 나라의 광고회사가 27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여기에 참가한 응답자의 과반수가 장래에 대해 비관과 절망을 표시하였다.

일할수 있는 사람들도 생존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걱정속에서 살아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로인들과 장애자들의 처지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많은 로인들이 감옥을 《공짜로 먹고 살수 있는 좋은 거처지》로 여기고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있겠는가.

일본경찰당국의 자료에 의하더라도 2015년부터 65살이상 난 로인들이 련루된 범죄건수가 대폭 늘어났는데 이것은 청소년범죄건수를 훨씬 릉가하는것이라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해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시위들이 수많이 벌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당국의 경제정책이 부유층의 리익만 챙겨주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사회적불평등이 심화되고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가 날로 어려워지고있는데 대해 항의하였다.

인간의 참된 권리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그 전형이다.

우리 나라에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없다.누구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문화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훌륭한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장애자들도 국가적인 관심속에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권리를 향유하고있다.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과 합리적인 생활조건을 보장받고있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에 의하여 장애자들은 예술 및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로인들은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에 의하여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도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근심걱정없이 생활하고있다.양로원들이 훌륭히 꾸려져 보양생들 누구나 사회적인 관심속에서 혁명선배로, 웃사람으로 존경을 받으며 생의 희열에 넘쳐있다.

참으로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전체 인민이 국가로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전적으로 보장받으며 참된 삶을 누리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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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의 본때를 과시하며 첫 전투에서부터 혁신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1일 로동신문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립체전으로 피해복구를 힘있게 다그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렬차행군으로 함경남도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한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첫 전투에서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지금 이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개서한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흐르는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긴장한 전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현지에 도착한 수백t의 세멘트를
집중수송, 지대정리공사 적극 추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을 맡은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전투원들은 시작부터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립체전을 들이대여 철도역에 도착한 수백t의 세멘트를 짧은 시간에 피해복구전투장으로 집중수송하였다.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지대정리를 위한 골재수송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에서 수도당원의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사단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불같은 열의속에 공사현장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기일이 긴박한데 맞게 맡은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손색없이 완공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고있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관점밑에 일군들은 현장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공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풀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대대별로 직관물과 속보판, 힘있는 글발들과 경쟁도표들을 게시하도록 하여 건설장 그 어디서나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의 면밀한 작전에 따라 지난 9일 저녁 철도역에 도착한 수백t의 세멘트를 건설현장으로 신속히 수송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속에 각 대대가 총돌격전을 들이댔다.

여러가지 불리한 정황에서도 전투원들은 분초를 쪼개가며 세멘트상하차작업을 쉬임없이 벌려나갔다.특히 서성구역대대와 중구역대대의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직접 무어주시고 파견해주신 수도당원사단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불꽃튀는 수송전투를 벌려 제일먼저 맡겨진 세멘트수송과제를 완수하였다.다른 대대 전투원들도 세멘트수송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결과 짧은 시간에 수백t의 세멘트수송이 결속되였다.

이렇게 새날을 맞이한 전투원들은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살림집건설을 위한 지대정리공사에 련이어 돌입하였다.

조건은 매우 불리하였다.토량이 적지 않게 류실된것으로 하여 많은 량의 골재를 날라다 깔아야 하였다.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고 공사량은 방대하지만 지휘부일군들은 지대정리공사를 단숨에 해제낄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조직사업을 혁명적으로 하였다.

공사장가까이에 골재원천을 확보해놓은데 맞게 수송로를 개척하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켜나갔다.

골재장에 대형삽차와 굴착기, 화물자동차가 총동원, 총집중되고 수송지휘가 긴장하게 진행되는 속에 골재수송실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지금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당에서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본때를 과시하며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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