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련속공격, 계속혁신

주체109(2020)년 9월 21일 로동신문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질풍같이 내달려 날마다 위훈을 창조해간다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열흘 남짓한 나날이 흘렀다.

피해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맹렬한 경쟁열풍을 일으키며 바쳐가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피해복구전구들에서는 많은 살림집들이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공정별,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다.

기초굴착과정에 암반이 나오고 많은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등 불리한 공사조건을 과감히 극복하며 살림집골조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 대성구역대대에서 만족을 모르고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보통강구역대대와 평천구역대대도 마찬가지이다.지휘관들은 시공일군들과 기술소대의 역할을 높이고 현장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총화와 평가사업을 엄격히 진행하면서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대동강구역대대에서는 공정별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룡성구역, 순안구역, 은정구역대대에서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살림집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도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며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전투원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일선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 전투원들도 이번 피해복구사업을 자연재해를 털어버리기 위한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복구건설과정만이 아닌 중요한 정치사업과정으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뼈속깊이 새기고 하루하루를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가고있다.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공사조건이 불리한 구간을 스스로 맡아 살림집기초공사를 끝내고 골조공사도 빠른 기간에 결속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대대에서는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건설현장에서 공사과정에 제기된 문제를 놓고 서로의 경험교환을 정상화하고있다.이것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로 타번져 혁신이 새로운 혁신을 낳고 위훈이 또 다른 위훈을 낳게 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

 

[Korea Info]

 

인민을 위한 그 사랑속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끝없이 울려가리 -은파군 대청리에 또다시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

주체109(2020)년 9월 21일 로동신문

 

지난 9월 1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하지 않게 자연재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찌물쿠는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가 그이의 불같은 진정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최근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열로 심장을 끓이시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선에 자신의 제일 큰 복으로, 자랑중의 자랑으로 여기시는 인민군대를 파견해주시고도 또다시 현지에 찾아오시여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지고 고결한 헌신과 멸사복무로 수놓아진 그이의 발걸음을 심장으로 따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오늘의 자연재해복구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줄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진정한 인민의 군대가 있기에

 

그날은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충성의 결사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던 과감한 투쟁의 날들중의 하루였다.

간밤에도 피해지역 인민들생각으로 마음쓰시며 잠 못 이루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대청리일대의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먼길을 달려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참으로 기쁘시였다.

시대적락후성과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답게 체모를 드러낸 새 집들에서 이제 멀지 않아 울리게 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였다.

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그이께서는 일을 많이 하였다고, 이 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기를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매번 어려운 일이 제기될 때마다 인민군대에 과업을 맡기군 한다고 진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지휘관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에게 그토록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는 그이의 따뜻한 음성에서 한없는 믿음의 세계를 가슴뿌듯이 새겨안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사랑하는 인민군군인들이 대견하시여 불과 30여일만에 이같은 선경마을의 자태가 드러난것은 자기 당에 대한 충성심과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이번에도 세상을 놀래울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정은 실로 각별한것이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도,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을 바라보시면서도 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이런 위력한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중의 자랑이라고, 우리 당의 걱정과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성실한 애국심과 충성의 피와 땀으로 도맡아 가셔주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의무로 생각하는 정치사상적강군, 도덕적강군,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사선의 고비도, 험난한 혁명의 진펄길도 배심있게 밀고나가는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 대해같은 믿음속에 흘러온 복구전구의 낮과 밤이 아니였던가.

인민군대에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복구를 통채로 맡겨주시고 나의 장병들이라고 불러주시며 뜻깊은 친필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정과 크나큰 믿음이 무한대한 힘을 낳는 활력소가 되고 기적창조의 원동력이 되여 우리 인민군대는 또 하나의 전화위복의 기적을 대청땅에 안아오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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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9(2020)년 9월 2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선전화들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리 당창건이 선포된 유서깊은 당창건사적관과 붉은 당기, 꽃다발이 형상되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선전화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발전행로와 위대한 투쟁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한다.

경축의 밤하늘에 터져오르는 축포와 용용히 굽이치는 홰불행진대오를 배경으로 마치와 낫과 붓을 높이 추켜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형상된 선전화 《위대한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은 위대한 당에 드리는 천만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당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창건 75돐을 향한 총공격전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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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례절과 우리 생활

주체109(2020)년 9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어생활을 문화적이고 례절있게 하여야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동지적단합을 이룩할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곧 그 사람이라고 하였다.말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돋보일수도 있고 저속하고 속되게 보일수도 있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어는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볼수 있게 하고 밖에 내비칠수도 있게 하는 《창문》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주위에는 언어생활을 문화적이고 례절있게 하는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자신을 수양하고 다듬어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신천박물관 관장 박영숙동무도 그런 사람이다.

우리가 관장방에 들어섰을 때 그는 《제가 관장입니다.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하며 일어나 자리를 권하는것이였다.

초면이지만 부드럽고 례절바른 그의 인사말은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이야기도중에 전화가 걸려오면 《미안합니다.잠간 실례하겠습니다.》라고 량해를 구하군 하였는데 전화도 얼마나 례절있게 하는지 정말 돋보이는 일군이였다.

알고보니 그는 언어례절을 지키는데서 솔선 모범을 보일뿐아니라 종업원들도 말을 문화적으로 례절있게 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준다고 한다.

한 강사는 박물관의 종업원들속에 처녀들도 많지만 관장은 항상 《동지, 동무》라고 불러준다고, 그렇게 언어례절을 잘 지키니 누구나 관장을 무척 따른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언어례절을 지켜나가는 과정에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마음이 더 깊어지고 단합된 집단으로 되였다고, 언어례절을 지키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깨닫게 되였다고 하는것이였다.

이렇듯 언어례절을 지키는것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며 혁명과업수행을 적극 떠미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된다.

그러면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이겠는가.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부르는 말을 례절있고 친절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직급상, 나이상 웃사람과 아래사람은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혁명동지의 관계이다.

그러므로 《동지》, 《동무》와 같은 부름말을 적극 쓰며 친근감을 느끼게 여러가지 부름말을 환경과 대상에 맞게 골라써야 한다.

특히 일군일수록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말 한마디를 해도 정과 사랑을 담아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에도 사람의 사상과 품격, 준비정도는 말에서 나타나게 된다고, 일군들은 말을 한마디 하여도 례절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은 인민우에 군림한 관료가 아니라 인민의 충복이며 심부름군이다.그러므로 말 한마디를 하여도 언제나 친절하고 교양있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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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북리인민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달려가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오늘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라고,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최상의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사랑의 보금자리에 새집들이를 한 기쁨을 안고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싶어 삼가 편지를 씁니다.

온 마을에 밤이 지새도록 춤바다가 펼쳐지고 행복의 웃음이 꽃펴날수록 우리들이 당한 재난을 가셔주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뜻밖에 쏟아져내린 폭우와 강풍으로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무너지고 묵판으로 되여버린 논과 밀보리포전들을 바라보며 손맥을 놓고 주저앉았던 우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를 지켜야 할 인민군대를 우리 농장에 보내주시여 변변한 건물 한채 없던 리소재지를 통채로 밀어버리고 불과 몇달 안되는 사이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이제는 이 고장에 태를 묻고 사는 토배기들도 그 전날의 자기 집터를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게 되였습니다.

하루아침에 한지에 나앉았던 우리들에게 궁궐같은 새 집들을 안겨주신 하늘같은 그 은덕도 갚을길 없는데 새로 지은 살림집들이 저희들의 마음에 들겠는가 알아보시려 멀고 험한 우리 마을에까지 찾아오실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우리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 거듭 물어보시며 손수 가마뚜껑까지 열어보시고 천정의 높이까지 가늠해보시는 친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텔레비죤에서 뵈오며 우리 원수님처럼 농장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고마운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계시랴 하는 생각에 모두가 울고 울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원수님께서 손수 짚어보신 방바닥이며 만시름 놓으시고 앉으셨던 창턱이며 높낮이를 가늠해보신 천정이며 부뚜막이며 가마랑 얼마나 맞춤하고 좋은지 정말 우리들의 마음에 꼭 듭니다.

몇달전만 하여도 딸을 따라 다른 고장으로 가겠다던 농장원은 원수님 마련해주신 새 보금자리에 이사짐을 다시 풀었고 제대되여온 아들을 장가보낼 생각에 여러칸짜리 살림집을 그렇게도 부러워했던 농장원은 세칸짜리 덩실한 살림집을 받아안고 온 동네 처녀들을 꼽아가며 며느리감을 고르고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언제면 아버지원수님 다녀가신 학교에서 공부할수 있는가고 손가락을 꼽아가며 개학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예로부터 재난만을 가져다주던 례성강하류의 북쪽에 자리잡았다고 하여 강북리로 불리운 우리 마을이 이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져 복이 강물처럼 흐르는 강복리가 되였습니다.

우리는 매일이다싶이 텔레비죤에서 큰물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아 불행에 울면서도 집을 지어주기는 고사하고 걱정마저 해줄 당도 없고 정권도 없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돌보는 일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행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오시여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신 궁궐같은 살림집을 대를 이어 가보로 물려주고 물려받으면서 알뜰히 거두어 우리 마을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빛내여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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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의 믿음은 일군들의 고귀한 재부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위대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모든 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갈 때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인민의 믿음은 일군들의 모든 영예와 긍지의 근본원천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우리 당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고 중요한 직책을 맡겨주었으며 그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다.우리 당이 일군들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자체수양과 혁명적단련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는것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표시이다.

당의 신임이자 인민의 믿음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일심일체이다.당에 충실한다는것은 곧 인민에게 충실한다는것이며 인민의 신뢰를 잃는다는것은 다름아닌 당의 신임을 잃는다는것이다.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당의 신임에 대한 보답은 바로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로 나타나야 한다.

인민의 믿음은 일군들의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일군과 인민과의 관계는 서로 신뢰하고 이끌어주는 동지적관계이다.당의 신임이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성실하여야 하며 직위가 올라갈수록 인민들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야 하는것이 일군의 자세이고 본도이다.직무의 높이를 멸사복무의 높이로 여기고 혼심을 바치는 일군을 인민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되는 법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인민의 이 믿음을 망각한 사람은 자기 직무를 응당한것으로 여기고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게 된다.그런 일군은 인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하여 알려고조차 하지 않으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한다.인민의 믿음을 잃은 일군,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인민과 동떨어진 일군이 있는 곳에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며 당정책관철에 인민생활향상의 근본담보가 있다.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인민생활향상의 밑거름이 되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며 인민의 믿음을 항상 안고 사는 일군이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 사람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다.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제대로 알지도 풀어주지도 못하는 일군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말할 자격도 없다.당정책을 관철하자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인민의 복무자, 심부름군으로서 헌신하고있는가를 스스로 총화지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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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한 당부를 가슴깊이 새기고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당중앙이 파견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
철야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건설현장들을 돌아보고

 

어제일이런듯 눈앞에 선하다.

하염없이 쏟아지는 찬비속에서 뭉청 끊어져나간 도로들을 한치한치 복구하며 간고한 행군의 낮과 밤을 이어 김책시의 피해지역에 도착한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수도당원사단이 왔다!》라고 목메여 웨치며 어푸러질듯 달려나오던 춘동리와 석호리, 은호리인민들,

그들과 뜨거운 인사를 나누는 길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피해복구현장에 첫삽을 박던 그때로부터 여러날이 흘렀다.

많은것이 달라졌다.해일이 휩쓸었던 대지를 드렁드렁 울리며 륜전기재들의 동음이 쉼없이 울리고 아침까지도 경사지였던 곳이 저녁에는 펑퍼짐한 집터로 변하였다.벽체축조와 미장작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지고 백열전으로 전투장은 그야말로 밤을 모르는 땅이 되였다.

그러나 진정한 변모는 눈앞에 펼쳐진 현실만이 아니다.

이른아침 포전으로 종종걸음을 놓으며 농장원들은 속삭인다.

《저 기세로 나가면 며칠만에 살림집들이 우뚝 일떠설것 같애요.우리도 일손을 다그치자요.》

그들의 마음속에는 시시각각 뜨겁게 간직되고있다.살림집건설소식만이 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수도당원사단의 참모습이 소중히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춘동리에로 뻗은 도로를 따라 걷고있다.

도로담당구간을 보여주는 표말들이 눈에 뜨인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대동강축전지공장…

구내길마저 눈에 퍽 익은 공장들의 이름을 여기 북방의 피해지역에서 새겨보니 마치도 수도의 거리를 거니는듯 감회가 류다르다.

그렇다.비록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여도 수도당원들의 마음과 마음이 모두 여기로 달려오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으로 걸음을 옮기는데 한 로인이 곁을 지난다.알고보니 이 고장에 태를 묻고 살아온 로인이다.

《춘동리가 생겨 이렇게 많은 자동차들이 오가기는 처음이라오.그런데 그 많은 차들이 이 좁은 길로 얼마나 질서정연하게 오고가는지…

너무도 신기해서 운행지휘를 하는 저 사람들의 모습을 한참이나 지켜보았수다.》

그럴만도 하다.이곳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어기기 힘든 좁은 도로이다.그러나 일정한 구간마다 지켜선 운행지휘성원들의 높은 책임성에 의하여 꼬리를 물고 늘어선 자동차들의 운행이 지장없이 보장되고있는것이다.

한동안은 줄지어 들어가고 또 한동안은 줄지어 나가고…

마치도 정교한 기계의 움직임을 방불케 한다.이것이야말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과 규률을 보여주는 하나의 생동한 화폭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친다.

로인의 목소리가 다시금 귀전에 울려온다.

《수도당원사단이 들어온 다음부터는 농장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수다.아침이면 리문화회관앞에서 대렬점검을 하고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며 행진을 하는데 꼭 군대들같다니까요.수도당원사단이 역시 다르다고 우리 마을사람들은 감탄이 이만저만 아니라오.》(전문 보기)

 


 

당중앙이 파견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

철야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건설현장들을 돌아보고

 

 

[Korea Info]

 

어머니당을 받들어 충성과 헌신의 60여년 -보통강구역 서장동 5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서재렬녀성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9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신 소식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지난 9월 6일이였다.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수도당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사람들속에는 80고령의 한 로당원도 있었다.

단발머리처녀시절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 섰던 때부터 백발을 머리에 인 오늘까지 당과 수령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60여년세월을 불같이 살아온 서재렬녀성,

그는 두툼한 책 한권을 펼쳐들었다.60년의 당생활에 대한 총화라고 할수 있는 사연깊은 책이였다.그 책의 한 갈피에 다음과 같은 글이 또박또박 씌여졌다.

《당원 서재렬, 당원증번호 18261, 분공-더 많은 파철을 모아 피해복구전구를 지원할것.》

스스로 맡은 당적분공을 안고 로당원은 또다시 길을 떠났다.수십년세월 그의 몸에서 떨어져본적이 없다싶이 한 색날은 배낭을 어깨에 메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서재렬, 결코 귀에 선 이름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서재렬녀성과 남편인 리재남특류영예군인이 당보에 처음으로 소개된 후 그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우리 인민과 더욱 친숙해졌다.

그러나 출판보도물에 서재렬이라는 이름이 새겨진것은 1990년대가 처음이 아니였다.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인민군의 한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

녀인은 소생되였다.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녀인은 오직 당의 뜻대로만 살려는 한 간호원의 지극한 정성에 의해 아름다운 한떨기 꽃으로 다시 피여났다.

자기 몸에 군복을 입은지 한해밖에 안되는 나어린 처녀간호원의 피가 흐른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의 가슴이 어찌 감격으로 높뛰지 않으랴.

이렇듯 당에 충직한 인민군전사-서재렬간호원은 자기의 뜨거운 심장의 피로 인민의 생명을 구하고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였다.

…

그렇게 시작된 삶이였다.사랑과 헌신이 없이는 못사는, 오직 그것으로만 설명할수 있고 그것으로만 가늠할수 있는 한 녀성의 류다른 인생길은 17살 꽃나이병사시절에 인민을 위해 더운 피를 서슴없이 바칠것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바치는데서 보람을 찾는 삶으로 조용히 자리잡았다.

생명이 경각에 달했던 부대주변 마을의 이름없는 녀인이 완쾌된 몸으로 군의소정문을 나서던 날 서재렬녀성은 쉬이 잠들수 없었다.문득 열살 나던 해 고향땅에서 겪은 일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연탄군의 어느 한 리인민위원회 사무장을 하던 맏오빠를 내놓으라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모진 악형을 가하던 계급적원쑤들, 일가식솔모두가 놈들의 눈을 피해 찬바람 몰아치는 허허벌판의 강냉이짚속에 몸을 숨긴 후 너무도 배가 고파 어머니의 치마폭을 부여잡고 울먹이던 잊을수 없는 밤…

그후 인민군대의 재진격에 의해 마을이 해방되였다.아버지는 밤잠을 잊고 살았다.전선에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보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써 일했다.그러던 어느날 적비행기가 하늘을 써는 대낮에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밭에 나가 살다싶이 하던 아버지가 적들의 무차별폭격에 희생되였다.

쓰러져서도 놓지 않은 소고삐, 그토록 사랑했던 땅을 적시며 흘러내리는 아버지의 선혈,

그날의 참상은 전후 군당위원회로 소환된 맏오빠를 따라 온 가족이 신천군으로 자리를 옮긴 뒤 중학교학급동무들과 함께 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의 봉분우에 자기 손으로 직접 흙을 떠얹던 날에, 학교를 졸업하는 길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던 날에 서재렬녀성의 가슴속에서 꺼질줄 모르는 복수의 불길로 활활 타올랐다.…

그는 자각했다.인민을 위해, 전우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자기가 있으며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지켜 한몸 깡그리 바치는 길이 곧 아버지의 원쑤를 갚는 길임을 심장속에 더 깊이 아로새겼다.군사복무의 나날 서재렬녀성은 수십차례에 걸쳐 10여명의 군인들에게 피와 살을 바쳤다.

그는 자기의 피 한방울한방울이 그대로 동지들의 심장에 흘러들어 원쑤를 무찌르는 힘이 되고 용맹이 되기를 소원했고 자기의 살점 한쪼각한쪼각이 그대로 전우들의 나래가 되여 전투장마다에서 승리의 기치로 휘날리기를 바랐다.

이러한 지향을 안고 산 그이기에 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 쉽게는 결심할수 없는 인생의 심각한 선택앞에서도 결코 자그마한 주저나 동요도 몰랐다.

1960년대 초엽의 어느해 겨울이였다.해주의학대학추천서를 손에 쥔 한 제대군인처녀가 남쪽방향으로 길게 뻗은 철길을 바라보며 사리원역두에 점도록 서있었다.차디찬 눈발이 얼굴이며 목덜미에 와닿았지만 처녀는 방금전에 있은 뜻밖의 상봉으로 하여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이름은 리재남, 군사복무시절 자기의 피와 살을 바쳐 소생시킨 전우였고 지금은 특류영예군인인 그의 모습이 자꾸만 눈앞에 어려왔다.부대를 떠나는 날 철도일군이였던 아버지를 학살한 원쑤놈들을 끝까지 복수하는 심정으로 한생 마음속군복만은 벗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옛 전우를 바래우고나니 생각이 많았다.

어느덧 서재렬녀성은 자기가 해야 할바가 무엇인가를 심장으로 깨달았다.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있었다.리재남동무와 가정을 이루면 자기가 영영 어머니로 될수 없으며 머지않아 그가 하반신마비로 더는 걸을수 없다는것을 어제날의 담당간호원이 어찌 모르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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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혁명전통교양의 전성기가 펼쳐지던 격동적인 나날에

주체109(2020)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5돌기의 년륜이 자랑스럽게 새겨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오랜 력사를 가진 당들도 있다.하지만 창건된 첫날부터 장장 수십성상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영광스러운 전통을 순결하고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위대한 우리 당이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꿋꿋이 헤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과도 대비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지고있습니다.우리 혁명이 남들 같으면 열백번 질식되여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이며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승리떨쳐온 우리 당력사의 자랑찬 갈피에는 1970년대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찬란히 아로새겨져 빛나고있다.

 

온 나라를 혁명전통교양의 학교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된 1970년대는 당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 중요한 년대였다.그 나날 우리 조국은 말그대로 혁명전통교양의 학교로 전변되였다.

하다면 이 위대한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여기에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혁명전통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실 숭고한 뜻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의미심장한 교시가 있다.

우리 당은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100% 계승하고 100% 실현하여 수령님께서 념원하시는대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100% 계승, 100% 실현!

오직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계승하여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백두산일대의 험한 산발들과 천고의 원시림을 헤쳐나가시던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수하고계신 한장의 지도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준다.

북변땅에 오신 첫날부터 보천보, 삼지연, 백두산을 비롯하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시느라 피곤이 겹쌓이시였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에는 또 밤대로 긴장한 집무를 보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깊도록 꺼질줄 모르는 불빛에 이끌려 그이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선 항일의 로투사는 전국각지의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가 표시되여있고 빨간색과 파란 색갈의 부호들로 가득찬 지도에서 눈길을 뗄수 없었다.

그러는 로투사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지도를 가지고다니면서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을 표시하여보았는데 백두산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나라 그 어디에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이 없는데가 없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실 결심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이렇듯 직접 지도를 가지고다니시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 조선혁명의 창창한 래일을 안아오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세대는 바뀌여도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행군길은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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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인 녀투사 -혁명투사 김확실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9일 로동신문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억센 투사로 자라나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녀성혁명가들은 과연 얼마이던가.

그 불멸의 군상에는 항일혁명투사 김확실동지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7련대 4중대의 김확실동무는 인민혁명군에서 〈녀장군〉으로, 〈꾀꼴새〉로 불리우며 사랑을 받은 동무였습니다.》

김확실동지는 결코 처음부터 타고난 혁명가가 아니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가난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봉건의 질곡과 침략자들의 식민지통치속에 신음하던 그도 이 나라의 불우한 녀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그러던 그를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대오에 세워주시고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무비의 용감성을 지닌 진정한 혁명투사로 키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23(1934)년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여 처창즈유격구에서 작식대원으로 일하던 김확실동지는 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의 모함에 걸려 《민생단》의 억울한 루명을 쓰게 되였다.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단을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계시였다.

새 부대를 꾸려가지고 백두산에 나가 적들을 본때있게 족치실 결심을 굳히시며 마안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치시였건만 위대한 수령님을 기다리고있은것은 100여명의 《민생단》혐의자들뿐이였다.바로 그들중에 김확실동지도 있었다.

터무니없는 불신과 오해를 받으며 절망속에 몸부림치던 그들을 구원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호하게 《민생단》문서를 불살라버리시였다.

그때를 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반세기도 훨씬 넘는 오늘까지도 《민생단》증거문서장들을 불태워버리던 일이 그토록 잊혀지지 않는것은 그 불을 지필 때 자신께서 마음속으로 기원한것이 아마 너무도 크고 심각한것이였기때문일것이라고, 문서보따리에 불길이 타오르자 대원들은 모두 통곡을 하였다고 쓰시였다.

이렇게 되여 김확실동지는 혁명가의 삶을 다시 찾게 되였다.

그때부터 김확실동지의 심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더욱 세차게 맥박쳤다.

그 열망은 김확실동지가 모든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무송현성전투때에 있은 일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을 말살하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들다가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에 걸려 숱한 주검을 낸 적들이 이번에는 증원부대를 기다리며 시간을 끌려고 하였다.

적정을 예리하게 판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부대에 반돌격명령을 내리시였다.악착하게 달려드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줄 결정적인 순간이 도래한것이였다.

총창을 비껴들고 적진으로 돌진하는 대오의 선두에는 김확실동지도 있었다.

이날 김확실동지는 육박전으로 여섯놈의 원쑤를 무찔러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조선의 딸, 《녀장군》이라는 높은 평가와 함께 금반지를 표창으로 수여받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전투마다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릴 때마다 김확실동지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과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결사보위해갈 철석의 맹세가 더욱 굳건히 자리잡았다.하기에 김확실동지는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자신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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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렬한 격전속에 흘러간 나흘낮, 사흘밤 -조선인민군 리상원소속부대 군인들과 룡양광산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09(2020)년 9월 19일 로동신문

피해복구전투에서의 자랑찬 승리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떨치자

 

지난 17일 16시 30분, 조선인민군 리상원소속부대 군인들과 룡양광산의 로동계급은 단천시 돈산동지구의 림시도로공사를 결속하였다.

보름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림시도로공사를 나흘낮, 사흘밤동안 해제낀 그들의 투쟁과정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칠 때 최악의 조건에서도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돈산동지구에서의 림시도로공사는 대단히 힘겨운 전투였다.

류실된 도로구간에 대한 성토작업과 옹벽쌓기과제량은 방대하였다.조건이 불리하다보니 중기계와 륜전기재들도 리용할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산사태로 굴러내린 집채같은 바위들을 처리하는데만도 헐잡아 열흘은 걸려야 하였다.

수백리 강행군으로 14일 현지에 도착한 조선인민군 리상원소속부대 군인들은 하루밤동안에만도 수백㎥의 토량을 날라다 도로구간에 쌓았으며 옹벽쌓기작업도 경쟁적으로 벌리였다.

그 시각 룡양광산의 로동계급은 광산지구의 파괴된 도로를 복구하고있었다.

광산의 일군들은 대형삽차들에 올라 운전수들을 고무하면서 기동로를 한치한치 열어나갔다.

한시바삐 광산지구의 파괴된 도로를 복구하여야 어려운 조건에서 철야전을 벌리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에 합세할수 있기때문이였다.

자동차직장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밤낮없이 운행길을 오가며 공사에 필요한 물동을 수송하였다.

광산의 광부들과 가두녀성들도 도로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중기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을 인민군군인들이 일하는 작업현장으로 보낼수 있는 기동로가 열리게 되였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룡양광산의 일군들은 군민협동으로 가장 불리한 구간의 도로복구를 단 이틀동안에 끝낼 대담한 작전을 세웠다.

광산에서는 대형삽차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예비부속품들을 앞질러가며 준비하였고 일군들은 작업현장에서 운전사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인민군군인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며 옹벽쌓기와 방틀설치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하였다.

치렬한 격전속에 나흘낮, 사흘밤이 흘러갔다.그 나날 전투장에서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광산지구 인민들은 군대를 위하는 자기들의 진정을 담아 두툼한 이불과 줴기밥들을 준비해가지고 도로복구공사장으로 달려왔고 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인 자기들은 공기와 물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그들을 만류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작업의 쉴참에 인민들의 살림집울바자도 손질해주고 농장원들의 일손도 도와주면서 군민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돈산동지구에 림시도로가 형성됨으로써 남은 구간의 도로복구를 신속히 내밀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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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조직정치사업과 드센 실천력으로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109(2020)년 9월 19일 로동신문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속에서 위생선전사업과 방역사업을 광범히 진행하며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역망을 튼튼히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항시적으로 유지하면서 강도높은 비상방역조치들을 가장 정확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

각지 금속공업부문 일군들부터가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악성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바늘구멍만 한 틈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계속 공세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항상 의심하고 경계하며 앞질러가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각 단위들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비상방역전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고있다.

금속공업성에서는 중앙비상방역기관의 지시문과 지도서, 포치내용을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즉시에 전달하고 즉시에 집행하는 사업체계를 엄격히 유지하고있다.또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규정을 반복하여 알려주어 사업과 생활에서 이와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독보시간, 작업의 쉴참 등을 리용하여 종업원들에게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인식시키는 사업,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포치내용들과 해설담화자료들을 제때에 전달하고 재침투하며 그를 통한 사상동원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

문평제련소,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에서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학습을 강화하여 비상방역규정에 대하여 잘 알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게 하고있다.그리고 광범한 대중속에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 자기 가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며 나아가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키고있다.

주요장소마다에 방역초소들을 증강배치하고 물샐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각 공장, 기업소들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해당 일군들이 생산현장들과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장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비상방역사업에서 공간이나 허점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책임일군들은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 드센 실천력으로 모든 단위들에서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지시와 포치를 전달받은 즉시에 집행하며 그 정형을 즉시에 보고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나가고있다.

또한 해당 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면서 공중과 하천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는데 계속 큰 힘을 기울이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태풍과 큰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실정에 맞게 비상방역체계에서 자그마한 허점도 생기지 않도록 하는 사업을 선차적인 과제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고있다.

책임일군들은 피해복구사업을 전개하기에 앞서 피해복구현장에 철통같은 비상방역체계를 세우는데 주되는 힘을 돌리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피해복구현장에 방역초소들을 전개한데 이어 필요한 기재들을 시급히 보장해주는 한편 곳곳에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설치하고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을 힘있게 진행하고있다.그리하여 피해복구현장에 비상방역체계를 든든히 구축하고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자

-대동강구역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Korea Info]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솟아난 행복의 터전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주체109(2020)년 9월 18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화위복의 기적이 끝없이 창조되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자랑찬 첫 승전소식이 전해져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향한 장엄한 혁명적대진군길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강북리인민들이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꽃핀 만복의 터전에 보금자리를 펴게 됨으로써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려는 당중앙의 숙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금천군 강북리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급파하여 리의 면모를 일신시키도록 하시였으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의 명령을 받아안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온 인민군부대 장병들이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강북리 소재지를 번듯하게 새로 일떠세우고 당중앙에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보고를 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된 금천군 강북리에 몸소 찾아오시여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시며 빨리 주민들을 입사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희한한 살림집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오열을 터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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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값높은 그 부름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주며 -사단정치분과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9(2020)년 9월 18일 로동신문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참신한 정치사업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들을 돌아보고

 

백열전이 벌어지는 홍원전구를 돌아보면 수도의 핵심당원들인 각 대대 전투원들의 비상한 열의, 불가항력적인 힘을 총폭발시킬 방도를 낮이나 밤이나 모색하며 뛰는 일군들이 있다.사단정치분과 일군들이다.

《제1수도당원사단》이라는 기발이 나붓기는 곳에 산하의 대대, 중대, 소대들과 어깨나란히 야전천막을 전개하고 때로는 정치일군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지한 협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릴 묘술도 튕겨주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덥다.

우리는 현지에서 사단정치분과의 여러 일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기자: 전투현장을 돌아보면서 강렬하게 느낀 점이 있다.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수도당원사단들을 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는것이다.전투가 치렬해지는데 맞게 사단정치분과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치분과 분과장 왕혁철: 옳은 말이다.무거운 책임감이 항상 어깨를 누르고있다.건설기일이 촉박하고 애로도 없지 않지만 성과여부는 당원들의 사상정신적힘을 어떻게 최대로 분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값높이 불러주신 최정예라는 말에 우리가 지침으로 삼아야 할 정치사업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다고 생각한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은 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의 심장에 말그대로 피방울이 되여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 날을 그려보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진 맹세를 철저히 지키도록,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 높이 쌓아나가기 위한 피해복구전투에 온넋을 바치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전개하겠다.

기자: 구체적으로 사상교양사업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있는지 알고싶다.

정치분과 성원 안봉일: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지금의 투쟁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인 동시에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보위하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개서한에서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당원들이 있다.현장을 돌아보아 알겠지만 그래서 모든 전투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해 잠도 휴식도 잊고 그렇게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이다.이에 맞게 정치분과에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참신한 정치사업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들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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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 보내는 편지

주체109(2020)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충성의 맹세를 다진 그길로 피해복구전투현장으로 향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수도의 당원들과 부모형제, 친척, 친우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그들이 떠나간지 얼마 되지 않지만 피해복구전선에서는 기적창조의 새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피해복구전선에 하루빨리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어 벌써 함경남도의 여러 피해복구전투장에서는 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내고있으며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창조와 혁신의 열풍이 몰아치고있다.

이런 헌신적인 투쟁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그 대답을 피해복구전선에 끝없이 전해지는 편지에서 찾아본다.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지금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있다.전선을 돕는 심정으로, 전투원들에게 후방의 기쁜 소식을 전할 마음으로 공장과 농촌, 마을과 가정들이 여느때없이 들끓고있다.그런 소식, 그런 절절한 당부가 담겨진 편지를 받아안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장이 어찌 순간인들 식어질수 있으랴.

《피해복구전구에서 련일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은 곧 후방의 우리들에게 보내는 화선편지와 같습니다.그들에게 떳떳한 마음으로 회답편지를 쓰자고 온 공장이 떨쳐나섰습니다.》

이것은 평양학용품공장의 한 당원이 터놓은 진정의 목소리이다.

이 공장에서는 지배인을 비롯하여 10여명이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되여 피해복구전선에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었다.

공장초급당일군은 그들이 떠난지는 며칠 안되였지만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힘이 솟는다고, 공장에서도 그들과 보폭을 맞추어 생산을 드팀없이 밀고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잉크작업반으로 안내하였다.

우리와 만난 잉크작업반의 한 종업원은 자기도 수도의 당원이라고, 나이가 많아 피해복구전구로 떠나지는 못했지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몫까지 합쳐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갈 결의를 며칠전에 보낸 편지에 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고 한다.

《반장동무, 피해복구전구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겠습니까.

우리 원수님께서 언제나 지켜보시는 피해복구전구에서 우리 작업반원들의 마음까지 합쳐 보다 큰 위훈을 세워주기를 바랍니다.

생산에 대해서는 조금도 념려하지 마십시오.

동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도 월계획을 기어이 앞당겨 수행하겠습니다.

동무들의 전선일과에 맞추어 우리도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투쟁하고있습니다.

물론 난관이 적지 않지만 피해복구전선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는 동무들보다야 어렵겠습니까.

우리 약속합시다.

동무들은 피해복구전선에서, 우리는 일터에서 꼭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 당창건 75돐을 떳떳이 맞이하자는것을.》

기술준비실의 기술준비원들도 피해복구전선으로 떠나간 당원들의 연구과제까지 도맡아안고 그것을 기어이 완성할 자기들의 마음을 편지에 담았으며 소형작업반의 녀성종업원들은 전투원들이 다루던 기대까지도 자기들이 맡아 돌리고있다고, 그 기대를 볼 때마다 동무들의 모습이 보인다고, 일터에서처럼 맡은 일을 성실히 하여 꼭 승리자가 되여 돌아오리라고 믿는다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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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불멸의 려정》이 새로 나왔다

주체109(2020)년 9월 18일 로동신문

 

4.15문학창작단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려정》중 장편소설 《부흥》(김일성상계관인 백남룡 작)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총서 《불멸의 려정》은 총서 《불멸의 력사》, 《불멸의 향도》와 함께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오늘의 세대는 물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또 하나의 력사문헌과 같은것으로서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참된 교과서, 혁명의 무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에 정통하고있을뿐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학예술, 과학과 기술 그리고 력사와 건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있습니다.》

소설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로 빛내여나가시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의 길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인적풍모가 생동한 화폭으로 형상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채택하신 이후 당의 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교육을 발전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따라세우기 위해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신다.

교육위원회 책임일군을 부르신 그이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기본목표는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고 대학들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지식수준을 높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과학적인 전략을 세우고 사업을 대담하게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교육체계와 관리,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도록 할데 대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그리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획기적인 조치도 취해주신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비생산부문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장차 국가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을 위한 가장 실리가 큰 투자로 된다는 그이의 확고한 견해, 묻힐번 했던 하나의 교육관련도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를 잘 알고 우리 식의 교육발전전략을 작성할수 있는 명안을 가르쳐주시는 비범한 예지, 어느 한 종합식료공장의 통합생산관리체계구축과정을 통하여 실천실기교육의 중요성과 원격교육의 필요성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생산현장의 일군, 로동자들이 다 깨닫게 하시는 조직적수완, 앞으로 일떠설 과학기술전당에 어린이꿈관을 특색있게 꾸려주도록 하시는 숭고한 후대관에 대한 감명깊은 묘사는 위대한 교육사상가, 교육전략가, 교육실천가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훌륭히 부각시키고있다.

이밖에도 소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식의 원격시험체계를 적극 지지하시며 인재농사의 첫 공정인 학생선발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내용, 평양교원대학을 사범교육기관의 본보기로 개건현대화하도록 하시고 모든 도들에서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 내용을 비롯하여 교육을 발전시켜 국가부흥의 앞길을 열며 인재강국건설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불철주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감정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된 일이라면 어느것이나 다 큰일이였고 그렇기때문에 교육자들을 위해, 이 나라의 학생들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사랑과 헌신은 그토록 뜨겁고 눈물겨운것이다.

국가부흥의 거대한 힘이 인재자원에 있으며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을 중시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해나갈 때 우리 나라가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갈수 있게 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작품전반에 관통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소설이 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소설에서 특징적인것은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여러 각도에서 감동깊이 보여준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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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일군가족들이 함경남북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지원

주체109(2020)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일군가족들이 함경남북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지원하였다.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온 나라 가정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복구건설을 다그치는데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정성다해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일군가족들이 지원하는 생활용품과 식료품, 건설자재 등을 실은 렬차와 화물자동차들이 함경남도 홍원군과 단천시, 함경북도 김책시에 도착하였다.

최부일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오일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에게 지원물자를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재해지역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하루빨리 인민들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전례없는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는데 대하여 전하면서 현지일군들이 인민을 위하는 당중앙의 진정을 잘 알고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피해복구전투의 선봉에 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검덕지구의 피해상황과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서 승전포성을 힘차게 울림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자고 일군들과 인민들을 고무격려하였다.

현지주민들은 우리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제일 가까이에서 받드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의 지극한 정성이 깃든 갖가지 생활용품과 식료품들을 받고보니 비록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자기들은 언제나 당중앙의 뜨락에 있다는것을 더더욱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함경남북도 피해지역 인민들은 어려울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정을 다해 위해주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재앙도 두렵지 않다고 하면서 전화위복의 기적으로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가꾸어갈 애국의 열기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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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날바다우에 솟아오른 자력갱생의 창조물 -안석간석지 준공-

주체109(2020)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안석간석지가 훌륭히 건설되여 준공되였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길들여 3년 남짓한 기간에 간석지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웠다.

서해의 날바다우에 수십리에 달하는 제방을 막아 일떠세운 안석간석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이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안석간석지건설은 온천군 안석리로부터 석치리까지 수십리에 달하는 날바다를 가로질러 120여만㎥의 성토와 30여만㎡의 장석공사 등을 진행하여 방조제를 쌓아야 하는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숭고한 애국사업에 떨쳐나선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불가능을 모르는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간석지건설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기업소에서는 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 맞게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력과 설비, 자재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대중을 당정책결사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이 간석지전역을 투쟁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였다.

주체106(2017)년 5월부터 1구역공사가 힘있게 벌어졌다.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륜전기재들과 중기계들을 비롯한 설비들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제방쌓기에서 매일 80~100m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공사를 드세게 내밀었다.

막돌과 토량운반속도이자 제방전진속도라는것을 명심하고 선박분사업소, 주택건설분사업소, 귀성기계수리분공장의 로동자들은 수십리 도로에 대한 관리 및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륜전기재들의 실동률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건설분사업소들에서는 장석공사를 다그쳐 토량류실을 막고 제방의 안전성을 보장하였으며 룡월간석지채석분사업소에서는 막돌생산을 적극 따라세웠다.

오늘의 고생이 클수록 래일의 행복이 앞당겨진다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지니고 세찬 파도와 폭우속에서도 밤낮이 따로 없는 치렬한 건설전투를 벌린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승리의 시간표는 날마다 앞당겨졌다.

간조시간에 굴착기들을 만가동하여 제바닥흙으로 제방을 쌓고 반려층을 형성함으로써 수천m에 달하는 1호제방공사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였으며 가물막이를 립체적으로 진척시켜 수문공사도 동시에 결속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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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로서의 성스러운 본분을 다하도록

주체109(2020)년 9월 17일 로동신문

최정예수도당원사단답게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범을 창조해간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이 값높은 부름을 안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에 달려온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친위대오로서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범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지들이 현장에 가서 해야 할 주되는 과업은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근로청년들과 군인들의 앞장에서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는것입니다.》

각 사단의 지휘관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전투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모든 전투원들이 우리 당에서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총력을 기울이고있는 최전선에 서있다는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순간순간을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지휘관들은 피해복구전투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치렬하게 벌어지는데 맞게 사상사업을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혁명적인 구호들과 표어들, 현장을 뒤덮은 붉은기들, 건설장이 들썩이게 하는 힘있는 경제선동…

살림집건설전투장들은 그자체가 통채로 정치사업마당, 사상교양마당이다.각 사단의 지휘관들은 전투현장들에 전개하는 구호와 표어, 직관물과 전투속보들의 내용을 공개서한의 사상과 정신으로 꽉 채우도록 하고있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만 놓고보아도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수도당원들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자》 등의 글발이 씌여진 직관물들과 《원수님 부르시면 하늘땅 끝에라도!》, 《충성의 보고를 우리가 제일먼저!》와 같은 제목을 단 전투속보들이 전개되여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각 사단에서는 흠잡을데 없는 정규화적면모의 본보기를 창조하면서 그 과정에 끊임없는 혁신이 이룩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제1수도당원사단에서는 천막과 취사장, 공구창고들을 규모있고 질서정연하게 전개하도록 하였으며 전투원들의 현장진출과 철수, 사업총화에 이르는 전과정이 항일유격대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제2수도당원사단에서도 천막을 규모있게 전개하고 생활의 모든 과정에 질서정연한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고있다.뿐만아니라 전투원들이 작업장으로 진출할 때에도 대렬행진을 씩씩하게 하면서 나가고 공사장정리도 깐지게 하도록 하고있다.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전투원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는 지휘관들의 훌륭한 기풍은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고있다.

각 사단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건설장전역이 혁신과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으며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항일유격대의 군수관들처럼 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사단안에 혁명적동지애가 차넘치도록 하고 전투원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위해주며 그들에게 티끌만 한 불편도 주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지금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은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으로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최정예수도당원사단답게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훌륭한 모범을 창조해간다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다.》

주체109(2020)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의 근본특징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데 대한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사회라면 자본주의는 국가가 인민우에 군림하여 인민을 억압착취하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다.

자본주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절대로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이다. 우리 사회에서 령도자와 인민은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사랑과 정으로 굳게 결속되여있다. 령도자의 결심이 인민의 의지로 되고 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강산을 울리는것이 일심단결된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다.

오늘 예상치 않은 자연재해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줄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들에 급파된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과 인민군군인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 일념으로 철야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과 위력도 자본주의가 절대로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것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고도로 조직화된 계획경제이며 생산자대중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경제이다. 자본주의경제가 자본가들의 리윤추구와 치부에 복종된다면 사회주의경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근본목적으로 한다.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은 나라의 모든 경제적잠재력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계획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최대의 경제적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우리 나라가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남들이 세기를 두고 이룩한 나라의 공업화를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실현한것만 놓고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이루어지는 사회주의경제발전의 계획성과 균형성, 끊임없는 높은 속도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다.

이밖에도 전반적인 무료교육,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전체 인민이 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로 되고있고 어린이들이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청년들이 사회발전의 주역을 담당하고있는것도,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것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에 담겨진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이번 피해복구전투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림으로써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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