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께끈한것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일이 없을것이다 -장금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 담화-
16일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꼴불견으로 서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폭파해버렸다.
다급해난 청와대가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그 결과에 대한 공식립장이라는것을 밝히였는데 지난 시기 오래동안 써먹던 아주 낡은 수법대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감히 그 누구를 위협하는따위의 가소로운 입질까지 해대고있다.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느니,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느니,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에 있다느니,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것이라느니 하며 그나마 체면치레라도 해볼 심산으로 눈을 질끈 감고 비명같은 소리를 질러대는 꼴을 지켜보았다.
여직껏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했다는 우리의 다불림앞에 시달리고 쫓기우던데다 제 집안내부에서도 굴욕적인 저자세정책, 북하명에 굴종하는 정책이라는 비난공세를 수다하게 받아왔은지라 그래도 이번만은 체면유지가 절실했던 모양이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서 한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데 도대체 그 책임을 누구보고 지란 말인가.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건드려 우리 인민을 그토록 격노하게 만들고 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온 도발자가 과연 누구인데 감히 누구에게 매를 들겠다는것인가.
세상은 책임져야 할 장본인을 너무도 명백히 가려보고있다.
응당한 죄값을 치르는 봉변을 당한것뿐인데 가책을 받을 대신 저렬하게 사태의 책임을 론하며 우리더러 그것을 지라니 우리는 기꺼이 책임질것이다.
책임을 져도 우리에게 해될것은 하나도 없기때문이다.
비겁하고 나약하고 때없이 께끈하게 노는 상대와 골백번 마주앉아야 리행될것도 없고 북남관계의 앞날도 보이지 않는데 책임진들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는 지켜볼수록 혐오스럽고 께끈한 남측당국과 더는 마주앉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래서 북남사이의 접촉공간들을 없애버리는 일을 시작한것이다.
북남관계가 총파산된데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하여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득실관계를 따져보아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실도 없다.
집권기간 치적쌓기에 몰두해온 남조선당국자에게나 리해관계가 있는 문제이지 우리는 지금까지 무슨 득을 보려고 남측을 상대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조선당국과의 무슨 교류나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
주고받을 말자체도 없을것이다.
지금까지 북남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은 일장춘몽으로 여기면 그만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다시 확인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우리가 이미 내린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 증명되였다.
주체109(2020)년 6월 17일
평 양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가 취하는 모든 대내외적조치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가 취하는 모든 대내외적조치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미 지난 16일 다음단계의 대적군사행동계획방향에 대하여 공개보도하였다.
17일현재 구체적인 군사행동계획들이 검토되고있는데 맞게 다음과 같이 보다 명백한 립장을 밝힌다.
1.우리 공화국주권이 행사되는 금강산관광지구와 개성공업지구에 이 지역 방어임무를 수행할 련대급부대들과 필요한 화력구분대들을 전개하게 될것이다.
2.북남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에서 철수하였던 민경초소들을 다시 진출전개하여 전선경계근무를 철통같이 강화할것이다.
3.서남해상전선을 비롯한 전 전선에 배치된 포병부대들의 전투직일근무를 증강하고 전반적전선에서 전선경계근무급수를 1호전투근무체계로 격상시키며 접경지역부근에서 정상적인 각종 군사훈련들을 재개하게 될것이다.
4.전 전선에서 대남삐라살포에 유리한 지역(구역)들을 개방하고 우리 인민들의 대남삐라살포투쟁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보장하며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와 같은 대적군사행동계획들을 보다 세부화하여 빠른 시일내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에 제기하도록 할것이다.(전문 보기)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그 망동질을 묵인한 배신자들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고있다.
특히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공개보도가 나간 후 온 나라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각지 인민들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적대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벌려놓은 죄악을 놓고 남조선것들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라고 치솟는 격분을 터치면서 이런 쓰레기판에는 응당 오물들을 들씌워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공장과 농촌, 거리와 마을 그 어디에서나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청년대학생들이 선참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에 떨쳐나설 일념으로 가슴가슴을 끓이고있다.
청년대학생들은 북남합의이후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반동들과 쓰레기들이 우리한테 한것만큼이라도 보복응징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적삐라살포를 위한 실지행동에 나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격앙될대로 격앙된 우리의 민심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고 어느 한계에 이를것인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가닿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그마한 죄의식조차 느낄줄 모르는 남조선것들의 후안무치하고 배신적인 처사에 있으며 이런자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자비도 있을수 없고 그 죄악의 대가를 깨끗이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공통된 인식이다.
현 사태는 남조선것들과는 그 어떤 약속도 필요없으며 오직 물리적인 결산만이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우리 인민과 청년학생들은 해당한 조치가 취해지는데 따라 전선지대가 개방되면 곧바로 력대 최대규모의 무차별삐라살포투쟁에 전격진입할 대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6월 16일 완전파괴되였다.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자들의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격노한 민심에 부응하여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차단해버린데 이어 우리측 해당 부문에서는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완전파괴시키는 조치를 실행하였다.
16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되였다.(전문 보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에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배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8년간 인민대학습당에 수많은 도서와 자료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8년간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에 수많은 도서와 자료를 보내주시였다.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인민대학습당은 중요한 교육거점, 보급거점의 하나이다.인민대학습당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각 분야의 현대과학기술을 마음껏 습득하며 사회주의강국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학습당은 단순한 도서관이 아니라 나라의 중요한 사회교육기지이며 근로자들의 통신종합대학입니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강국의 뿌리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나라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8년간 110여차에 걸쳐 4천 8백여종에 2만 3천 9백여부에 달하는 도서들과 수많은 자료를 인민대학습당에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인민대학습당을 명실공히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나라의 대문헌기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중요한 거점의 하나로 더욱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도서와 자료들은 방대한 분야를 포괄하고있다.
그가운데는 《나노수감재료와 수감기술》, 《무선망해커공방전》, 《레이다체계해석과 모형화》를 비롯하여 최신과학기술과 관련한 도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가정건강의료실용백과》, 《심장혈관병CT진단》과 같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학부문의 도서들도 있다.
또한 《세계건축1001》, 《건축환경음향학》을 비롯한 건축부문의 도서들과 《롱구백과사전》, 《정구기술과 전술의 실행기교》, 《바드민톤교수와 훈련》 등 체육부문 도서들 그리고 교육부문과 관련된 도서들이 있다.
이밖에도 《완벽한 속성료리》, 《식후다과》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음식문화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여러가지 도서들과 함께 축산, 원예, 동물관리 등과 관련된 각종 도서들, 사회과학도서들, 음악자료들도 있다.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주는 수많은 도서와 자료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인민대학습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도서와 자료들에 대한 보관관리 및 보급사업을 잘하여 우리 인민들을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크게 이바지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보도
우리 군대는 최근 각일각 북남관계가 악화일로로 줄달음치고있는 사태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당과 정부가 취하는 그 어떤 대외적조치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도록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의 그 어떤 결정지시도 신속하고 철저히 관철할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와 대적관계부서들로부터 북남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들에 군대가 다시 진출하여 전선을 요새화하며 대남군사적경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수 있게 행동방안을 연구할데 대한 의견을 접수하였다.
또한 지상전선과 서남해상의 많은 구역들을 개방하고 철저한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예견되여있는 각계각층 우리 인민들의 대규모적인 대적삐라살포투쟁을 적극 협조할데 대한 의견도 접수하였다.
우리는 이상과 같은 의견들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한 군사적행동계획들을 작성하여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승인을 받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바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가 취하는 그 어떤 대외적조치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16일
평 양
빛나는 시대어 : 필수5대교양
필수5대교양,
이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할 필수교양의 형태와 내용을 집대성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진두에서 이끄시는 나날에 5대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속에서 5대교양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야 합니다.》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 도덕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방향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나붓기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중시로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위대성교양,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기본내용으로 제시하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5대교양에는 참으로 심오한 뜻이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은 사람들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과 열렬한 조국애, 불굴의 신념과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억척같이 쪼아박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금이야말로 천만의 심장속에 혁명의 넋을 억척같이 쪼아박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도 같은 필수5대교양을 강화하여야 할 때이다.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힘있게 벌려야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도덕의 강자들로 될수 있다.
오늘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주되는 과업은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5대교양을 실속있게 하는것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량식을 무조건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한다.이렇게 될 때만이 우리의 혁명대오를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충성의 대오, 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애국의 집단,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반제계급적립장이 투철한 신념의 대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려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수령결사옹위는 우리의 생명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불타는 증오와 치솟는 보복의지를 더욱 눅잦힐수 없다.
물불을 모르고 날뛰는 추악한 무리들이 가장 처절하고 뼈아픈 대가를 치르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격노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웨침이다.
개보다도 못한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천인공노할짓까지 해대는 인간추물들의 불망나니짓은 단순히 몇몇 쓰레기들에 의해서 일어난 우발적사건이 아니라 그 주인에 의해 조직되고 감행된 고의적인 특대형도발사건이다.사태는 이미 통제불가능의 상태에 들어섰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내면서 특대형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로 피끓이고있다.
감히 우리 운명의 전부인 최고존엄을 건드린 쓰레기들과 그런 망동짓을 묵인한자들에 대해서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자는것이 활화산처럼 끓어번지는 이 땅의 민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의 운명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를 떠나 자기의 존재와 생활, 누리는 행복과 영광,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중상모독행위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기둥을 어째보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고 만고죄악이다.
우리 인민은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털끝만큼의 타협이나 묵과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 인간추물들은 이미 최후멸망을 선고받았다.온 나라가 이 기회에 기어이 력사의 오물들을 깨끗이 쓸어낼 멸적의 의지에 넘쳐있다.
이 땅의 그 누구이든 만나보라.
그 불타는 가슴마다에서 울리는 심장의 목소리는 오직 하나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자나깨나 행복하고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념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는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면서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있는가 하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면서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당풍으로 되게 하자
전당에 혁명적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자
학습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본분이다.
사람들은 학습을 통하여 사상정신적량식을 얻게 된다.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도, 풍부한 과학기술실력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소유하기 위한 사업도 학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전당이 학습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학습을 진지하게 하는것이 당풍으로 되게 하는것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학습해야 자기 사업에 정통하고 걸린 문제의 해결책을 제때에 찾아낼수 있으며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부족점과 난관을 극복하고 혁명사업에 분투할수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조직들이 학습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대중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킨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
그러면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 당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학습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다.
학습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대중이다.누구나 높은 의욕을 가지고 성실히 학습할 때 자신을 철저히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학습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잘 알고 자기 사업에 정통하며 실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게 원리적으로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과 학습강사들이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는 참신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과 수단을 적극 탐구활용하여 학습을 실효성있게 조직하는것이 중요하다.그리하여 학습시간이 혁명의 연료,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보충하는 중요한 계기로,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학습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정상적으로, 꾸준하고 일관하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학습은 고정된 장소에서 주어진 시간에만 하는것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대중이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장소와 공간이 다 학습장소로 될수 있다.
어선마다, 작업장마다 음향증폭기재를 설치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록음편집물을 내보내여 늘 학습하게 하고있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와 함주은하피복공장 당조직,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을 내세워 현장에서 체험담을 통한 혁명전통학습을 실효성있게 진행하고있는 령남배수리공장 당조직의 경험이 실증해준다.
일군들이 대중을 만나고 그들과 사업하는 모든 계기를 학습과정으로 전환시키는것도 필요하다.
학습담화일지를 갖추고 적극 활용하는 상원군당위원회 일군들의 경험이 좋다.일군들이 당정책관철과 당면과업수행에 절실한 문제들을 학습담화일지에 기록하면서 먼저 학습하고 들끓는 현실에 나가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있다.
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고 현대과학기술도 폭넓게 습득하면서 실력을 쌓아 정면돌파전의 기수, 선구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특히 당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 당사업리론과 방법에 정통하고 자기 부문과 여러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체득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천하의 인간추물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항의군중집회와 시위행진, 모임 련일 진행-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을 결단코 오물통에 쓸어버리자
우리 인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까지 건드린 인간쓰레기들과 그것들의 불망나니짓을 묵인하고있는 배신자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련일 항의군중집회와 시위행진, 모임을 진행하고 천하의 인간추물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의지들을 표명하고있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평양시와 개성시, 남포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는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항의군중집회가 련일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하는 어리석은 똥개무리의 저렬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두엄더미의 지렁이보다도 못한 떨거지들의 불망종짓을 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 못할 특대형범죄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천하의 인간추물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천만군민의 견결한 의지가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는 속에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을 단죄규탄하는 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이 7일과 8일 평양시와 각 도에서 진행되였다.
시위행진참가자들은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채 불태워버리자!》, 《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들을 찢어죽이라!》 등의 구호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과 손구호들을 들고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갔다.
《결사옹위》, 《명령만 내리시라》 등의 손구호들을 들고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가는 시위대오에는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게 가장 혹독한 징벌을 가할 의지가 세차게 맥동치였다.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한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그 어느곳에서나 격노한 각계층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은 각종 모임을 열고 사람이 되기를 그만둔 추물들, 역적무리들을 온 세상을 발칵 뒤져서라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찾아내여 징벌할것이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탈북자》쓰레기들과 그것들과 한짝인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천만군민의 분노가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함경남도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끓고있다.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를 첫째의정으로 토의한 이번 정치국회의는 화학공업의 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워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화학공업을 떠나 자립경제의 발전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인민생활향상의 성과적보장을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웅대한 작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령도따라 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벌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지금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휘황찬란한 내 조국의 미래를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5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의 붉은기는 적대세력들이 광풍을 몰아올수록 더욱더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는 우리 당과 인민의 불변의 신조를 과시하며 올해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았음을 알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 완공소식,
얼마나 거룩한 위인세계가 여기에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농업생산에서 절실히 필요한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크게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한 로력절약형기업체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킬 때 경제강국의 목표를 실현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신시켜주었다.
뜻깊은 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완공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이룩한 첫 성과이며 우리 나라 화학공업을 한계단 도약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소중한 성과를 불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비료공장들을 전반적으로 개건현대화하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화학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주시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59년전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시면서 5월의 명절을 기념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화학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영상을 경건히 우러렀다.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함남땅을 찾으시여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 1계렬공정건설을 끝내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비날론섬유와 화학비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여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뜨겁게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빛나는 시대어 : 경제발전의 쌍기둥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경제발전의 쌍기둥, 이는 자립경제발전에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밝힌 뜻깊은 시대어이다.
이 시대어에는 금속, 화학공업부문 사업을 중시하고 적극 내밀어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높은 뜻과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다.
금속공업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기둥이며 중심고리이다.
철강재가 없이는 나라의 존립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국방공업발전에 대해 기대할수 없으며 인민경제발전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기계설비생산도,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도 적극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없다.석탄, 철도운수, 농업 등 인민경제 전반적부문에서의 생산활성화도 철강재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우리 나라에 없는 여러가지 원료와 자재를 화학적방법으로 생산하여 경제적자립성을 높이며 인민경제의 정상적발전을 보장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우리 나라 금속공업의 발전력사에는 해방후 그리운 만경대고향집보다 먼저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여 그들에게 민주건국사업에서 선봉대가 되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혁명앞에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강철로동계급부터 불러일으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그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자체의 연료에 의거하는 철생산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였으며 우리의 금속공업은 주체화의 궤도우에서 줄기찬 발전행로를 달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과거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락후성과 식민지적편파성을 시급히 퇴치하고 자체의 원료에 튼튼히 의거하는 화학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화학공업은 다른 나라의 원료와 자재에 매달리는 절름발이공업이 아니라 자체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공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급속한 발전의 길을 걸어온 금속, 화학공업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우리의 경제를 확고한 상승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이 부문을 나라의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쌍기둥으로 정해주시였으며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령도아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속에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의 생산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으며 화학공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순천린비료공장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설 때 경제강국건설이 앞당겨지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과 경제발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단계별과업을 제때에 원만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는것은 화학공업을 우리 나라의 원료에 기초하여 주체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유기화학공업의 원료원천으로 많이 쓰이는것은 원유와 천연가스이다.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늘어나는 원료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다.더우기 원유나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점점 줄어들고있는 현실은 유기화학공업의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바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과정에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을 리용하자는 착상이 나오게 되였다.
탄소하나화학은 일산화탄소, 메타놀과 같이 분자안에 한개의 탄소를 가지고있는 화합물로부터 2개이상의 탄소를 가진 유기화합물을 만드는 합성화학이다.메타놀은 탄소하나화학공업에서 기본원료의 하나이며 제일 많이 리용되고있다.메타놀을 원료로 하여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발전시키면 원료와 에네르기소비를 줄이면서도 석유화학공업에서 생산하던 여러가지 화학제품들을 만들수 있다.화학공업의 원료를 다양화하여 귀중한 연료와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서 의의가 큰 탄소하나화학은 오늘날 보다 획기적인 합성법들을 개척하면서 폭넓게 발전하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은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자립적이며 현대적인 화학공업은 화학제품에 대한 국내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도록 다방면적으로 꾸려지고 최신기술로 장비되였을뿐아니라 자체의 공고한 원료기지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화학공업을 의미한다.여기서 기본은 국내자원에 의거하는 자체의 원료기지를 가지는것이다.아무리 화학공업이 다방면적인 부문구조를 가지고있고 현대적인 기술로 장비되였다고 하여도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의존한다면 화학공업을 자립적으로 발전시킬수 없으며 결국은 원료를 대주는 나라에 예속되게 된다.
탄소하나화학은 유기화학공업의 새로운 원료원천을 찾아내는데서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그것은 탄소하나화학이 대상하는 원료들이 매우 풍부하며 전망적이기때문이다.
원유가 없거나 적은 나라들에서는 석탄이나 천연가스, 기름돌 등을 써서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얻은 다음 이것으로 유기화합물들을 합성하는 방향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발전시키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은 또한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우리 나라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원료로 리용할수 있는 석탄이 무진장하다.이것은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유리한 조건이며 가능성이다.
국내원료자원에 기초하여 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할수 있으며 개발된 자연부원의 리용범위를 더욱 확대할수 있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5) 메타놀로부터 만들수 있는 화학제품들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4) 합성가스로부터 직접 만들수 있는 화학제품들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3)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원료원천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2) 탄소하나화학공업의 력사
-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하여(1)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한 리해
단호한 징벌의 시각만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을 죽탕쳐버릴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핵무기보다도 강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이며 우리 사회의 안정과 공고성의 담보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쏴쏴- 뚜르륵, 뚜르륵…
기운차게 흘러드는 압축공기소리, 기관총의 련발사격마냥 힘차게 울리는 착암기동음이 서로 어울려 하나의 음향조화를 이룬 막장은 그야말로 전투장을 방불케 하였다.
발파준비가 마무리되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가 작업하는 막장에 휴식구령이 내려졌다.여느때같으면 유쾌한 론쟁으로 시간을 보냈을것이지만 요즈음은 그렇지 않았다.
《자네도 신문을 보았겠지.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것이라는 대목에서는 통쾌하더군.》
《미친개에게는 그저 몽둥이찜질이 제격이야.이 착암기로 그놈들의 가슴팍에 통구멍을 내고싶어 어디 견디겠나.》…
작업의 쉴참에 돌격대원들이 나누는 이야기였다.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건드린자들과는 끝장을 보고야말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끓이는 그들이였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내용은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이였다.
분노한 목소리는 계속되였다.
《우리 돌격대가 북남공동련락사무소인지 뭔지 하는것을 콱 폭파해치웁시다.》
《왜 그뿐이겠나.원쑤놈들을 모조리 재가루도 없이 날려보내야지.》
얼마후 그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쿵- 쿵- 둔중한 발파소리가 막장을 뒤흔들었다.돌격대원들의 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피여올랐다.
천길지심을 흔드는 발파소리,
바야흐로 원쑤들의 머리우에 쏟아져내릴 징벌의 무서운 불벼락을 가슴후련히 그려보는 사람들이 어찌 이곳 돌격대원들뿐이겠는가.
온 나라 인민이 가슴속에 치솟는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무자비하고 단호한 징벌을 손꼽아 기다리며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인간쓰레기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인간쓰레기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복수의 일기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킬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터에서 돌아온 락랑궤도전차사업소 차장 림성희동무는 일기장앞에 마주앉았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인간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의 마음을 일기에 적어가는 그의 눈앞에는 그날 궤도전차안에서 본 수많은 손님들의 격노한 모습이 우렷이 떠올랐다.
당장이라도 손에 총을 잡고 달려나가 인간추물들을 죽탕쳐버리고싶다고 말하던 락랑구역의 한 전쟁로병이며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건드리고 모독한 역적무리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기어이 징벌하고야말 의지를 가다듬던 청년대학생들…
림성희동무는 그들의 모습을 눈앞에 떠올리며 한자두자 일기를 써나갔다.
《…오늘 궤도전차에 올랐던 수많은 손님들이 터치던 분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랐지만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인민을 모독한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심은 하나와 같았다.나의 마음도 다를바 없다.인간쓰레기들과 그놈들을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을 궤도전차의 무쇠바퀴로 짓뭉개버리고싶은것이 지금의 나의 심정이다.…》
그는 선뜻 일기장을 덮지 못했다.
어찌 그 한사람뿐이랴.그 시각 수도의 집집마다에서 아니 온 나라 인민이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잠 못 들고있었다.
그의 일기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분노와 복수의 일기에는 마지막페지가 없다.
그 한사람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쓰는 복수의 일기는 온갖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이 땅에서 깨끗이 쓸어버리는 그날까지 끝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상징-일심단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김정일선집》증보판 제11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4(1985)년 1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필승의 무기입니다.일심단결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혁명투쟁에서는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고, 단결은 혁명의 생명이며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 어느 나라 당도, 그 어느 정치인도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단결, 온 사회의 일심단결에 대하여 제기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일심단결이라는 새로운 경지에서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에 대한 문제가 폭넓고 심원하게 정립되였으며 그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은 자기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은 당과 수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라고, 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과 수령에게 충성다하는데 우리의 일심단결이 있다고,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충성의 결정체가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라고 밝히시였다.
일심단결의 전통은 일찌기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이룩되였다.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삼천리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받들고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였으며 한별정신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웠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일심단결의 전통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이어진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당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역풍을 순풍으로 돌려세울수 있으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다고,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이다.지난날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 철석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이것은 주체조선의 상징,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영원한 모습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필승불패의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철통같이 뭉친 위대한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나는 어제 우리 통일전선부장이 낸 담화에 전적인 공감을 표한다.
2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있는것들이라면 북남관계가 여적 이 모양이겠는가.
언제 봐야 늘 뒤늦게 설레발을 치는 그것들의 상습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형식에 불과한 상투적인 언동을 결코 믿어서는 안되며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동지의 절대적권위를 감히 건드리고 신성한 우리측 지역에 오물들을 들이민 쓰레기들과 그런 망동짓을 묵인한자들에 대해서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자고 들고일어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지금 날로 더욱 거세지고있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 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
그것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
말귀가 무딘것들이 혹여 《협박용》이라고 오산하거나 나름대로 우리의 의중을 평하며 횡설수설해댈수 있는 이런 담화를 발표하기보다는 이제는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
확실하게 남조선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듯 하다.
우리는 곧 다음단계의 행동을 취할것이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적사업련관부서들에 다음단계행동을 결행할것을 지시하였다.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궁금해할 그다음의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 기회에 암시한다면 다음번 대적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것이라고 믿는다.
쓰레기는 오물통에 가져다 버려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13일
평 양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죽는 한이 있더라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해야 한다 -혁명투사 리광동지의 한생에서-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항일혁명투사들의 영웅적투쟁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받드는 길에 꽃나이청춘을 바친 리광동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 리광동지도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실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로선을 관철하는 길에서 자기의 청춘을 바친 열렬한 혁명가입니다.》
리광동지는 항일전의 피어린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일련합전선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목숨 서슴없이 내댄 열혈투사였다.
그는 혁명의 길에 나서며 이런 맹세를 다지였다.
《나는 만주벌판과 조선8도를 샅샅이 뒤져서라도 진정한 애국자를 찾고야말겠다.이 소망이 10년후에 이루어질지 20년후에 이루어질지 그것은 누구도 모른다.그렇지만 이 일을 성사시키기 전에는 부모님의 슬하로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것을 맹약하는바이다.》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에 대한 피타는 갈망으로 가슴을 끓이던 리광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온것은 수령님께서 길림육문중학교에 다니시면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때였다.
참다운 혁명의 길을 찾아 모진 고초를 다 겪은 리광동지의 애국심과 혁명열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그 나날 리광동지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밖에 없으며 그이이시야말로 조선의 미래를 대표하는 걸출한 위인이시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주체21(1932)년 4월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앞둔 어느날 그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해 소사하로 찾아왔을 때였다.
당시 리광동지는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청년들에 대한 반일부대의 적대적행동으로 커다란 고충을 겪고있었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방도를 찾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찾아온 리광동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부대들과의 통일전선을 실현하는것은 우리의 전략적로선이라는것을 이야기해주시면서 통일전선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리광동지는 절세의 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전사의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절감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제공동전선로선을 끝까지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별동대대원 40여명과 함께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한 리광동지는 별동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그는 석현자위단습격전투를 조직하여 놈들의 보총을 빼앗아냈고 왕청현 남하마탕 마록구에서의 매복전투에 참가하여 많은 무기와 군수물자를 로획함으로써 부대의 무장장비를 개선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리광동지는 소왕청방어전투를 비롯한 여러차례의 대소전투들에서도 지휘관으로서의 높은 수완과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가 발휘한 실천적모범은 구국군병사들을 감화시키였으며 군사정치일군으로서의 그의 명성은 동만의 광범한 대중속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척박한 고장이 산과 강을 잘 리용하여 부흥의 지름길을 찾았다 -위원군 고보리를 돌아보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강계정신이 창조된 자강땅에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손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는 단위들이 많다.
자강도사람들의 화제에 자주 오르군 하는 위원군 고보리, 궁벽하던 산골이 몰라보게 전변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전 우리는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고보리에 들어서면서 받은 첫인상은 우중충 험준한 산발들이 병풍처럼 빙 둘러막혀있는 심심산골이라는것이였다.논이 얼마 없는데다가 적지 않은 밭도 산골짜기마다에 널려있어 농사조건이 불리하였다.이런 척박한 고장이 흥하는 고장으로 전변된것이 놀랍게만 여겨졌다.
소재지입구에서 우리는 관리위원장 김창걸동무를 만났다.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그는 별로 자랑할것이 못된다며 손사래부터 치는것이였다.
《예술영화 〈도라지꽃〉의 주인공들처럼 제힘으로 제고장을 살기 좋은 곳으로 꾸리기 위해 모두가 떨쳐나섰을뿐입니다.》
알고보니 이곳에서는 산골지방의 특성을 잘 리용하는것을 단위발전의 기본전략으로 삼고있었다.
일군의 말에 의하면 고보리에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선 축산업을 추켜세우는데 힘을 집중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축산작업반이였다.
구색이 맞게 꾸린 건물들만 보아도 이 농장에서 축산이 활성화되고있다는것이 대번에 알리였다.축산호동에 들어서니 영양상태가 좋은 종자돼지들이 꿀꿀거렸다.그런가 하면 한쪽에서는 수백마리의 토끼와 닭, 다른쪽에서는 수십마리의 꿩, 오리, 게사니들이 욱실거리고있었다.
당연히 우리가 제일 관심한것은 먹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이였다.
축산을 대대적으로 내밀자면 뭐니뭐니해도 먹이가 풍부해야 하지 않는가.
작업반에서는 지난 시기 축산을 통이 크게 할 목표밑에 콩짚과 강냉이짚도 분쇄하여 리용하고 비경지를 찾아 비름을 비롯한 먹이작물을 심었다.하지만 워낙 궁벽한 산골이다나니 먹이밭을 조성할 땅이 제한되여있었다.그래서 작업반원들은 주변산들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고 이악하게 달라붙어 수십정보의 칡산을 조성하게 되였다.
해마다 많은 칡을 거두어들여 말리웠다가 먹이로 리용하는데 칡의 자라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그 원천이 마를줄 몰랐다.게다가 칡은 영양학적가치가 높은 먹이였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먹이창고에는 산에서 거두어들인 칡이 그득하였다.산에서 나는 칡을 먹이로 많이 리용하여 알곡먹이소비기준을 최대로 낮추니 말그대로 풀과 고기를 바꾸고있는셈이 되였다.
한편 청년염소작업반에서는 수백마리의 종자염소를 확보해놓고 염소를 대대적으로 기르고있었다.여기서 많은 우유와 고기가 생산되고있는것도 물론이였다.
농장일군은 웃으며 말하였다.
《사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가 염소를 처음 기를 때만 해도 야산을 가지고있는 다른 고장을 은근히 부러워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자기 고장은 염소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없는 곳으로 생각하였다고, 그런데 실지 달라붙어 해보니 오히려 염소기르기에 적합한 지대라는것을 알게 되였고 그때부터 주변산에 풀판을 조성하여 오늘과 같이 염소떼가 흐르게 되였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결국 아무리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볼줄 모르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것이였다.
우리는 주변산에 조성해놓은 풀판들도 돌아보았다.골짜기들이 좁아 무연하게 펼쳐진 풀판은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제힘을 믿고 달라붙어 수백정보의 자연풀판과 인공풀판을 조성하였다니 그들의 이악한 일본새에 절로 감탄이 나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