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경험을 교환하며 다같이 빠른 발전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지방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선을 안아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과감한 창조와 거창한 변혁, 이것은 결코 일부 지역이나 분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모든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발전상승을 이룩하여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당의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고 정면돌파전에서도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지방공업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모든 도,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을 발전시켜야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그러자면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경험교환을 심화시켜야 한다.
도, 시, 군들사이에 앞선 경험을 널리 교환하는 사업을 강화하여야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 과정에 터득한 선진적인 생산방법과 기술을 서로 공유하여 자체의 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킬수 있으며 지방공업발전에서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다.
지금 전국의 많은 도, 시, 군들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련대적혁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도안의 여러 령도업적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경험을 모든 단위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에 토대하여 시, 군들사이, 기관, 기업소들사이, 직장과 작업반, 개별적사람들 호상간 맹렬한 경쟁열풍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그 과정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도의 얼굴이 살아나게 하고 자기 도의 이름이 온 나라에 떨쳐지게 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기풍이 확립되고있다.
지방공업의 발전은 앞선 단위들의 경험창조와 그에 화답하는 련대적혁신, 집단적경쟁열풍속에서 이룩되게 된다.
여기서 경계해야 할것은 본위주의이다.
자기 지역과 단위만을 위한 기술과 경험, 자기 울타리를 치고 혼자만 앞서나가려는 본위주의, 공명주의는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볼 때 의의가 없다.서로 돕고 이끌며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여야 우리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일수 있다.
순천시의 일군들은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전력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순천시음료공장의 경험을 시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순천시음료공장의 종업원들은 자신들이 터득한 기술을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에게 성의껏 배워주었다.결과 지난해에 식료공장, 종이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12개 지방공업공장들에 자체의 전력생산공정이 꾸려지게 되였다.
지역별, 단위별경쟁에서 창조되는 경험과 과학기술성과들을 공유하면서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것은 이렇게 중요하다.그 과정을 통하여 보다 많은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앞선 단위를 따라잡자면 어떤 목표를 제기하고 또 어떻게 실천해나가야 하는가를 자각하고 너도나도 떨쳐나서게 된다.
경험을 받아들이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높은 실력과 불같은 헌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고풍군세멘트공장 지배인 리광은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고풍군세멘트공장은 오늘 자강도의 보배공장으로 손꼽히고있다.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공장은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질좋은 세멘트를 꽝꽝 생산하여 군과 도의 중요대상건설장은 물론 삼지연시꾸리기공사에 적극 기여하였다.
일이 잘되는 단위에는 례외없이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가는 기수가 있는 법이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지배인 리광은동무의 사업기풍을 통해서 우리는 당과 조국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어떤 각오와 자세를 가지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앞장에서 이끌어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우리는 불가능을 모르는 자강도사람이다
리광은동무가 당의 믿음속에 30대 초엽 군세멘트공장 지배인으로 임명되였을 당시 공장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다.
목조건물로 된 생산현장이며 낡고 뒤떨어진 설비들, 공장에 애착을 가지지 못한 종업원들…
(공장이 자기 구실을 하자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리광은동무는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방도를 모색하였다.
당장은 설비들에 대한 보수가 선차적인 문제로 나섰다.궁벽한 산골이여서 군에서는 도움받을데가 없었다.
어느날 그는 고장난 대형전동기를 싣고 천여리나 떨어진 어느 한 공장으로 떠났다.
먼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한 그는 로동자들과 어울려 전동기수리에 달라붙었다.수리는 진척되였지만 리광은동무는 이따금 얼굴이 뜨거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곳 로동자들이 조국땅 한끝에서 왔다고, 우리 장군님께 기쁨드린 자강도사람들이라고 각별히 왼심을 쓸 때마다 더더욱 머리를 들수 없었다.
자강도사람,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신에게 정든 고장이라고 불러주시며 뜨거운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그 믿음, 그 사랑속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자강땅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였고 기적적승리가 이룩되였다.
(그런데 우리 공장은 어떤가.자강땅에 태를 묻고 산다고 하여 자강도사람이 아니라 제구실을 해야 진짜자강도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지 않겠는가.)
원상대로 수리된 전동기를 싣고 공장으로 돌아오는 리광은동무에게는 이런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그후 설비복구를 할 때나 공장개건을 할 때나 지배인의 입에서는 이런 말이 튀여나오군 하였다.
우리는 자강도사람이다!
그것은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변시킬줄 아는 자강도사람답게 오직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공장을 일으켜세우고야말겠다는 리광은동무의 신념의 목소리였다.
오늘도 공장로동계급이 잊지 못하는 압축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때 리광은동무는 기술혁신조성원들과의 거듭되는 토론끝에 어느 한 단위에 있는 페기된 불도젤기관을 개조하여 압축기로 리용하자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사실 불도젤기관을 개조하여 압축기로 리용한것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다.그렇다고 하여 어디에 가서 압축기를 가져올데도 없었고 사올만 한 자금은 더욱 없었다.
이 문제를 놓고 공상에 불과하다고 불가능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하지만 지배인은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그리고 앞채를 메고나섰다.
곡축과 피스톤을 비롯한 부속품들을 수백리 떨어진 곳에서 긴급히 운반해와야 할 일이 나섰을 때였다.화물자동차가 고장나 부속품을 실어올 륜전기재가 문제로 제기되자 작업복차림의 지배인이 큼직한 배낭을 어깨에 걸치며 흔연히 말하였다.
《기술신비주의자들에게 우리 자강도사람들은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기요.》
그리고는 씨엉씨엉 남먼저 공장정문을 나섰다.
부속품들을 배낭에 나누어지고 공장으로 향한 리광은동무를 비롯한 일행이 어느 한 곳에 이르렀을 때 장마비로 무섭게 불어난 산골물이 앞을 막아나섰다.산골물이 줄어들기를 기다리자면 며칠은 실히 걸려야 하였다.그때 리광은동무는 주저없이 사품치는 물속으로 들어서며 이렇게 말하였다.
《공장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소.세멘트를 꽝꽝 생산하는 그날 오늘을 즐겁게 추억하기요.》(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한길에서 더욱 굳게 다져지는 조중친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주체108(2019)년 6월 20일-21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고 그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여 두 나라, 두 당 력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면서 최대의 성의와 환대를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평양에서 하신 상봉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3월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그와 따뜻한 우의의 정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중국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신뢰를 쌓으시고 두터이 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상봉하신것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의 공고성,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조중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선대령도자들께서는 조중친선의 뿌리를 몸소 마련하시고 품을 들여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장구한 기간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실 숭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사회주의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이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로 결합되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조중관계가 굳건한 동지적우의의 관계, 공고한 친선관계로 빛날수 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력사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내인 불멸의 사상리론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령도의 전기간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당력사를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수놓아오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생활향상을 당과 국가건설의 근본리념,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우리 당의 투쟁목표와 그 실천방도 등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로작들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진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당건설과 당활동을 인민생활향상에로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명시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천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한다》,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등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원만히 해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어버이장군님의 끝없는 사색과 로고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사회주의대건설이 장엄하게 벌어지던 년대들에 발표하신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 《당사업을 개선하며 경제사업을 밀고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 《군의 역할을 높여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천명하시고 그를 위한 우리 당의 혁명적경제전략과 부문별과업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앞길에 태양의 빛발 찬란하다.
본사기자 찍음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우리 당건설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대행운의 날로 빛나고있다.이날이 있어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는 진리는 무엇인가.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당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는것이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장장 수십성상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조선로동당을 위대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당건설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꼬박 밝히시고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여 당기발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당기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고,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의 당건설, 이는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을 완벽하게 체현한 세기의 위인만이 그 거창한 위업을 구상할수 있고 현실로 펼칠수 있다.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전당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당사업의 중요한 요구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는 철리가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며 모든 사업을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당사업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우선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이 제일이고 장군님식 사업방법밖에는 모른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몇해전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 장군님의 교시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고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어렵고도 방대한 목표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실천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며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 여기에는 우리 당일군들이 견지해야 할 투쟁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 이르기까지 모든 귀감이 다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스승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렬한 사랑은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변함없이 베풀어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도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지배인 김희옥동무에 대한 이야기-
락랑구역연료사업소에 들어서면 첫눈에 안겨오는 글발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우리는 이 글발이 지배인 김희옥동무에게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량심의 물음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김희옥동무는 근 20년간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지배인으로 일하면서 인민의 참된 복무자,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최근에는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생산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구멍탄공장을 일떠세웠다.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김희옥동무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은 우리 일군들이 오늘날 조국과 인민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충복은 대답을 말로 하지 않는다
10년전 어느 겨울날이였다.
리과대학의 책임일군과 국가과학원의 일군이 락랑구역연료사업소를 찾아왔다.
《사업소에서 저열탄연소첨가제를 도입하겠다는것이 사실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김희옥동무가 반색을 하였다.
《사업소의 요구조건은 무엇입니까.》
혹시 이 조건, 저 조건 타산해보고 그만두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그들의 눈빛에 다분히 비껴있었다.
《요구조건은 하나입니다.연소첨가제가 반드시 우리 나라의 원료에 의거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선듯 믿기 어려운듯 리과대학 책임일군이 힘들게 말을 꺼냈다.
《실험실적연구성과가 현장도입에서도 꼭 성공한다는 담보는 없습니다.연구사의 요구대로 조건을 보장하기가 헐치 않겠는데…》
《걱정마십시오.우리 식의 저열탄연소첨가제만 나올수 있다면 1년이고 3년이고 사업조건을 전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녀성지배인의 잡도리가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하게 된 그들은 반가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을 바래운 김희옥동무는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힐수 없었다.
저열탄연소첨가제, 그것을 얼마나 애타게 갈망했던가.
김희옥동무가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지배인사업을 시작한것은 주체91(2002)년 10월이였다.
낡은 설비 몇대밖에 없는 생산현장, 변변한 자동차도 없는 사업소…
(내가 꽤 해낼수 있을가.)
욕망같아서는 무슨 일감을 잡아 열정을 쏟아붓고싶었지만 그는 이런 생소한 곳에서 몇달을 지탱해내겠는지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초급당위원장이 그와 마주앉았다.오랜 당일군인 그는 지배인보다 한달 먼저 이 사업소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었다.
《생각보다 헐치 않겠지요?》
속마음을 알고 하는 소리같아 김희옥동무는 선듯 대답을 못했다.
사실 식료공장에서 일한 경력도 있는 김희옥동무는 식료공장이라면 본때있게 추켜세울수 있을것 같았다.그래서인지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제기할가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지 않고있었던것이다.
《인민의 충복이 되려고 나선 길인데 뭘 주저합니까.당조직은 지배인동무를 믿습니다.》
초급당위원장은 그날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구역주민들의 땔감문제를 원만히 보장한다는것이 쉽지 않다.주민들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바란다.…
김희옥동무는 자기자신과 일터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렬에 들어서면서 실천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다하겠다고 맹세다지던 일, 일군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면 혁명밖에 모르는 사람,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사업수첩의 첫 페지에 정중히 모시고 일군으로서의 첫걸음을 떼던 그날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인민생활문제를 외면한다면 어떻게 당원이고 일군이라고 할수 있는가.)
그날 그는 자기 수첩에 이렇게 또박또박 썼다.
《충복은 대답을 말로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활화산마냥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성전의지 -날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남은것은 철저한 결산뿐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간 당사자들이 우리의 보복공세에 당황망조하여 향방없이 노는 꼴이 가소롭다.
지금 북남사이에 빚어지고있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자들과 그것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에 있다.
그 죄과가 얼마나 무겁고 그 대가를 얼마나 비싸게 치르어야 하는지를 그래 남조선당국이 모른단 말인가.
얕은 권모술수로 우리 인민의 격앙된 보복열기를 잠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삶의 전부인 최고존엄을 모독한데 대해 열백번 무릎꿇고 사죄할 대신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오그랑수를 쓰는것들에게 명백히 말해두고싶다.
이제 남은것은 우리에게 한 짓거리만큼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그대로 죄값을 치르어야 한다는것이다.
아직도 벌어진 일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눈앞의 위기나 일시적으로 모면해보려고 리성을 잃고 날뛰다가는 더 비참하고 가련한 신세에 처하게 될것이다.
내각사무국 1부장 박성철
죄악을 덧쌓지 말라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참혹한 종말을 고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모두는 속시원해하고있다.혐오감만 자아낼뿐 아무 쓸모도 없는 괴물은 그냥 둬두어 무엇하겠는가.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오히려 《강력한 항의》니, 그 무슨 《위반》이니, 《응분의 책임》이니 하는 허튼소리만 계속 늘어놓는다니 억이 막혀 말이 나가지 않는다.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간 도발자들이 감히 누구에게 《항의》니, 《책임》이니 하고 삿대질인가.
온 민족과 세계앞에서 한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함부로 건드리고 우리의 심장을 란도질한 특대형도발자들에 대한 인민의 분노는 지금 하늘을 찌르고있다.
그런데 지은 죄에 대한 반성의식은커녕 파렴치한 잡소리를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목소리를 높인다고 진실을 매도할수 없고 도발적인 언사는 사태의 파국만을 더욱 부추길뿐이다.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마련이다.남조선당국의 철면피하고 파렴치한 추태를 우리는 절대로 참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우리에게 해를 준것만큼 톡톡히, 그대로 갚아주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죄악에 죄악을 덧쌓다가는 그 대가를 더욱 값비싸게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부지배인 김영국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무궤도전차안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김철주사범대학에서-
정철훈 찍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혁명생애의 전기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고전적로작 발표-
우리 당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절세위인을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경사의 날로 빛나고있다.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은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성격을 고수하고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인 주체53(1964)년 6월 20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일군들과 하신 담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에서 당사업과 당활동에서의 주선에 관한 과학적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주선은 전당에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에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이며 이 사업은 우리 당이 존재하고 활동하는 전기간에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리신 당사업의 주선에 관한 고전적정식화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당사업과 당활동의 근본문제가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으며 당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계승완성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당사업과 당활동의 주선에 관한 과학적해명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시였다.(전문 보기)
빛나는 시대어 :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변안전과 권위, 사상과 업적을 목숨바쳐 견결히 옹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을 반영한 시대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이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온 수령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견결한 혁명정신, 당중앙결사옹위정신으로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에 바탕을 둔 고결한 혁명정신이다.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의 기본핵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며 그 품에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것은 그 어떤 의무감에서 출발한것이 아니다.그것은 뜨거운 심장에서 우러나온 매혹과 흠모의 분출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사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로 발양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다.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명령지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과 명령지시관철을 떠나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지시를 관철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 풀어나감으로써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인민은 당에서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을 한목숨 다 바쳐 결사관철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분으로 여겨왔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지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하며 필요하다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견결한 투쟁정신, 육탄정신이 바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다.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해나가는 성새정신, 방패정신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은 수령결사옹위이다 .
수령의 사상은 혁명의 지도사상이고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수령의 권위는 곧 당과 조국과 인민의 존엄이다. 령도자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데 혁명승리의 절대적담보가 있다.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은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원쑤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드놀지 않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로선, 안녕과 권위를 목숨으로 지키는 투철한 혁명정신이다.
빛나는 시대어인 당중앙결사옹위정신에는 수령결사옹위로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에 빛나는 위훈을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당중앙결사옹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인민이 산다
멸사복무!
이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이고 존재방식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어머니당의 참모습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고 나름대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지만 우리 당과 같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운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면서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격정속에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력사는 그 어느 책갈피보다 먼저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법이다.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시기 위함이라면 물불도 가리지 않으시는 그이의 끝없는 헌신으로 마련되는 자랑찬 현실을 시시각각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멸사복무야말로 우리 당의 참모습임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의 이름과 함께 멸사복무라는 말을 그리도 가슴뜨겁게 불러보는것이 아니랴.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혁명의 폭풍우를 억척같이 헤쳐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이 철석의 믿음과 기대는 결코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생활의 매 순간순간 페부에 와닿는 뜨거운 사랑속에 실체험으로 간직된것이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 갔던 국제기구성원들이 회령시에서 11살 난 어린 소녀를 만난 일이 있었다.
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그 소녀의 정상은 말이 아니였다.
복새통에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한짝밖에 신지 못한 신발, 흙탕물에 어지러워진 옷…
그 소녀가 살던 집은 떠내려가고 온 가족이 한지에 나앉았다.그런데 이상한것은 그의 얼굴에서 공포와 비관, 실망의 빛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앞으로 어떻게 살겠는가라는 국제기구성원들의 물음에 그 소녀는 이렇게 당돌하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일없다.우리 원수님께서 이제 새 집을 지어주신다.신발도 다 생긴다.…
아직은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이 발표되기 전이고 앞으로 국가적으로 어떤 조치가 취해지겠는지 누구도 알수 없었던 때였지만 어린 소녀의 작은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믿음, 자신의 앞날에 대한 믿음이 그렇듯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의 한구절이 새로운 감회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을 인민을 위하여 실시하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국가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이다.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있고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인민에 대한 관점, 인민의 리익에 대한 태도는 해당 사회의 진보성과 반동성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이 모든 사업의 기초, 출발점으로 되고있다.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끝까지 현실로 펼쳐놓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우리가 나라의 방위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지는것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억척같이 수호하기 위해서이며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는것도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억만금의 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지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가 추호도 허용되지 않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야말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의 급속한 파급으로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있다.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아직까지 단 한명의 감염자도 나타나지 않았다.이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인민사랑의 전설로 가득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바로 이것이 세상사람들이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을 위하여 실시되는 우월한 사회주의이다.
인민적시책은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비쳐주는 거울과 같다.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의사를 집대성한것이며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고있다.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우리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현실이다.우리 인민의 삶을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피고 꽃피워주는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는 인민들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에도 어려있으며 일터와 마을, 가정들에도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한것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만만치 않고 우리의 전진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집요하다.정면돌파전을 인민복무전으로 일관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에는 혹독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명언에 새겨진 참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배신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차례질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와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로동신문》에 실린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완전파괴되는 사진들을 보고 응당 없어질것이 없어졌다는 통쾌함을 금할수가 없었다.
나만이 아닌 우리 성의 모든 정무원들이 우리가 신성시하는것가운데서도 제일 중심핵인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함으로써 우리 전체 인민을 우롱하는 천하의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자행한자들에게 내린 응당한 징벌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그런데 우리를 더욱 격분케 하는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이 골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얼토당토않은 요설로 책임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것이다.
지금의 엄중한 사태를 두고 남조선당국이 《일부》의 소행이니, 《어려운 문제》이니 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든다는데 이번 일은 그 어떤 변명이나 화려한 미화분식으로 어물쩍해넘어갈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건드린것만은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고 우리의 국풍이라는것을 남조선당국이 정말 모른단 말인가.
지은 죄에 대한 인정이나 반성기미는 꼬물만큼도 없이 본말은 간데 없고 변명과 오그랑수를 일삼으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는 그 꼴이 더 역스럽고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지금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우리 인민이 왜서 그렇게 분노하는가 하는것을, 저들이 얼마나 파국적인 일을 저질러놓았는가 하는것을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묵인조장한자들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뼈아프게 느끼게 될것이다.
전력공업성 국장 한영철
죄악의 대가를 깨끗이
배신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차례질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와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개성공업지구에 꼴불견으로 서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완전파괴되는 가슴후련한 폭음이 지금도 귀전에 생생하다.
우리의 가장 중핵적인 문제를 건드리고 우리의 심장에 칼질하려든 망동이 얼마나 참혹한 후과를 빚어냈는가를 온 세상이 똑똑히 보았을것이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내온것은 북남당국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교류와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무맥무능한 남조선당국자들에 의하여 북남공동련락사무소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집으로 되고말았다.이런것을 하늘로 날려보낸것은 천만번 옳은 결단이다.
남조선당국은 그에 대해 아무 말도 할 명분이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유감》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잡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온다는데 우리에게 천추에 씻지 못할 죄를 지은데 대한 죄책감이라고는 꼬물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뻔뻔스러운 《책임》타령에 분노가 솟구친다.
지금껏 우리와 한 모든 약속과 합의를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전쟁연습, 반공화국삐라살포같은 극단적인 적대행위에만 몰두할 때 오늘과 같은 파국을 예견하지 못했단 말인가.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것으로도 모자라 저들이 빚어낸 사태의 책임까지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드니 참으로 철면피하고 오만불손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것도 망설일것도 없다는 격노한 함성이 이 땅 로동계급모두의 심장에서 터져나오고있다.이번에 아무 쓸모도 없게 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통채로 폭파해버린것은 우리 인민의 이러한 심정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과 그를 묵인해온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의 사태앞에서조차 아무런 가책도 반성기미도 없는것 같다.
쇠는 단김에 벼려야 한다.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폭파시킨데만 그치지 말고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지에 우리도 오물벼락을 들씌워야 한다.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것들에게서 죄값을 깨끗이 받아내자!
우리 로동계급은 한결같이 이것을 바라고있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전문영
명령만 기다린다
배신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차례질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와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도 아량도 인내도 모르고 그 즉시 가차없이 징벌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사명이다.
지금 우리 군대는 우리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에 도전해나선 쓰레기들과 이들의 치떨리는 죄행을 묵인해온자들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탄창마다에 만장약하고 징벌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전 전선에서 대남삐라살포에 유리한 지역들을 개방하고 우리 인민들의 대남삐라살포투쟁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보장하며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세울것이라고 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끓어오르는 원쑤격멸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격앙된 우리 인민의 보복행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에 접한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당과 정부가 취하는 모든 대내외적조치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중과 지상, 해상의 모든 지역을 철옹성같이 보위하며 그 어떤 도발행위도 가차없이 짓뭉개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전체 조선인민군장병들은 이 시각 모든 대적군사행동계획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한창일
-속도전청년돌격대 제2려단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유럽담당 부상의 담화
16일 EU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 대변인은 우리의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조치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삼가하라느니, 오해와 오판을 피하기 위해 통신선을 열어두는것이 필수적이라느니,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대화재개를 요구한다느니, 빠른 시일내에 핵무기없는 조선반도에서의 신뢰구축과 항구적평화확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외교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느니 횡설수설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
EU의 이런 잠꼬대같은 소리에 이제는 어지간히 익숙되였지만 그래도 EU의 판별능력이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래서인지 세계적판도에서 별의별 일이 다 터졌을 때에는 입도 벙긋 안하다가 우리를 걸고들 일감만 생기면 놓치지 않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는 EU의 행태에 분격하기보다는 안스러운 생각만 든다.
현 북남관계단절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동에 닿지 않는 조선반도의 《신뢰구축》과 《항구적평화》타령만 진부하게 늘어놓고있는것이 개탄스러울뿐이다.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건드린데 대한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나 하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가.
EU가 이 마당에서 한마디 하고싶다면 우리 인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며 전체 인민을 우롱한 인간쓰레기들을 엄정처벌하라고 남조선당국을 되게 신칙해야 할것이다.
지난 시기 EU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엄중히 침해당하는데 대해서는 모르쇠하다가도 우리가 취하는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서는 승벽내기로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을 일삼아왔다.
나는 그래도 지난해말 들어선 EU의 새 지도부가 국제문제에서 미국의 대조선압박정책에 무턱대고 편승해온 선임자들과는 달리 공정성과 객관성에 어느 정도 준할것이라는 기대도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다.
나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보편적원칙에 기초하여 국제관계문제들을 정확히 판별하고 다루어나가는것이 EU가 국제무대에서 하나의 독자적인 극으로 되려는 구상을 실현할수 있는 선결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충고하건대 앞뒤분별도 못하고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비난하는데만 열을 올리지 말고 EU의 대조선정책을 시급히 재정립할것을 요구하는 유럽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렇게 하는것이 27개 나라들로 구성된 지역적통합기구로서의 EU의 체통을 지키는 길이라고 본다.
주체109(2020)년 6월 17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천년책임, 만년보증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결정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중요한 요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12월 15일 당,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당면한 생산의 량적장성에만 치우치면서 제품의 질을 소홀히 하는것은 시대발전에 뒤떨어진 근시안적인 태도일뿐아니라 주체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우리 나라의 생산물과 건설물이 실제로 다른 나라들의것보다 더 좋아야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씨를 뿌리고 가꾸어오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귀중한 재부들을 밑천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자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경제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제품의 질제고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그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생산물들은 그것이 크든작든 다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밑천이며 우리가 일떠세우는 모든 건설물들은 다 후대들에게 넘겨줄 나라의 귀중한 재보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제품마다에 열렬한 애국의 마음과 정성을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질좋은 생산물과 건설물을 만들어낼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지금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가 새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이 구호에는 우리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것은 50년, 100년후에는 물론 천년, 만년이 흘러도 빛을 뿌려야 한다는 우리 세대의 높은 리상과 강한 자존심이 구현되여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에게는 천리마대고조의 높은 진군속도와 함께 천년책임, 만년보증과 같은 튼튼한 질적담보가 더없이 귀중하다고,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천년책임, 만년보증!(전문 보기)
북남관계총파산의 불길한 전주곡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6월 16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속에 참혹하게 완전파괴되였다.
우리 조국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에 도전해나선 쓰레기들과 이들의 치떨리는 죄행을 묵인해온자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격노한 징벌열기를 담아 우리측 해당 부문에서는 이미 천명한대로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폭파하여 완전파괴시키는 단호한 조치를 실행하였다.
북남당국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개성공업지구에 설치하였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는 2018년 4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회담의 성과물로 평가되여왔지만 무맥무능한 남조선당국자들에 의하여 오늘날 쓸모없는 집으로 변해버렸다.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차단해버린데 이어 단행된 이번 응징조치는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과 아무런 가책도 반성기미도 없는자들로부터 반드시 죄값을 받아내기 위한 우리의 1차적인 첫단계의 행동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지켜보면서 차후 처신, 처사여부에 따라 련속적인 대적행동조치들의 강도와 결행시기를 정할것이다.
지금과 같은 예민한 국면에서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하고 무분별한 태도와 대응은 우리의 보다 강경한 보복계획들을 유발시킬것이다.(전문 보기)
철면피한 감언리설을 듣자니 역스럽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자가 드디여 침묵을 깼다.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와 《6.15선언 2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영상메쎄지라는것을 통해 련속 두차례나 장황한 연설을 하였다.
2000년 6.15공동선언서명시 남측당국자가 착용하였던 넥타이까지 빌려매고 2018년 판문점선언때 사용하였던 연탁앞에 나서서 상징성과 의미는 언제나와 같이 애써 부여하느라 했다는데 그 내용을 들어보면 새삼 혐오감을 금할수 없다.
한마디로 맹물먹고 속이 얹힌 소리같은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 내용만 구구하게 늘어놓았다.
명색은 《대통령》의 연설이지만 민족앞에 지닌 책무와 의지, 현 사태수습의 방향과 대책이란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고 자기변명과 책임회피, 뿌리깊은 사대주의로 점철된 남조선당국자의 연설을 듣자니 저도 모르게 속이 메슥메슥해지는것을 느꼈다.
본말을 전도한 미사려구의 라렬
엄중한 현 사태가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그를 묵인한 남조선당국때문에 초래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자의 이번 연설은 응당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 재발방지에 대한 확고한 다짐이 있어야 마땅할것이다.
그러나 본말은 간데 없고 책임회피를 위한 변명과 오그랑수를 범벅해놓은 화려한 미사려구로 일관되여있다.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느니, 구불구불 흐르더라도 끝내 바다로 향하는 강물처럼 락관적신념을 가져야 한다느니, 더디더라도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느니 하며 특유의 어법과 화법으로 《멋쟁이》시늉을 해보느라 따라읽는 글줄표현들을 다듬는데 품 꽤나 넣은것 같은데 현 사태의 본질을 도대체 알고나 있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추상적인 미화분식으로 어물쩍해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북남관계의 기초이며 출발점인 상호존중과 신뢰를 남측이 작심하고 건드렸다는데 근본문제가 있다.
우리가 신성시하는것가운데서도 제일 중심핵인 최고존엄, 우리 위원장동지를 감히 모독하였으며 동시에 우리 전체 인민을 우롱하는 천하의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이것을 어떻게 《일부》의 소행으로, 《불편하고 어려운 문제》로 매도하고 단순히 《무거운 마음》으로만 대할수 있단 말인가.
거듭 부언하건대 우리의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동지를 감히 모독한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건드린것이며 그가 누구이든 이것만은 절대로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고 우리의 국풍이다.
얼마전 청와대가 대북삐라살포는 백해무익한 행위라고 공식 인정하며 그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한것도 남측스스로 얼마나 뼈아픈 죄를 범했는가를 잘 알고있기때문일것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에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인정도 없고 눈곱만큼의 반성도 없으며 대책은 더더욱 없다.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남에게 넘기려는것은 비렬한들이나 하는짓이다.
이런 뻔뻔함과 추악함이 남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수권자의 연설에 비낀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남북관계를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말은 하면서도 그 출발점으로 되는 저들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것은 한사코 피하고 원하지 않는 격랑에 들어갈수 있다고 아부재기는 치면서도 그 해결책인 쓰레기들의 망동을 저지시킬 대책 하나 내놓지 않는 저의는 명백하다.
요사스러운 말장난으로 죄악을 가리워버리고 눈앞에 닥친 위기나 모면하겠다는것인데 참으로 얄팍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신뢰가 밑뿌리까지 허물어지고 혐오심은 극도에 달했는데 기름발린 말 몇마디로 북남관계를 반전시킬수 있겠는가.
책임을 전가하는 철면피한 궤변
남조선당국자는 북남관계를 견인해야 할 책임있는 당사자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였을뿐아니라 8천만 겨레앞에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공언한 당사자로서 북남관계가 잘되든 못되든 그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 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 이번 연설을 뜯어보면 북남관계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있는것이 죄다 그 무슨 외적요인에 있는듯이 밀어버리고있다.
《정권》이 바뀌는데 따라 대북정책이 일관성을 잃기도 하였다,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바람에 북남관계가 일직선으로 발전하지 못하였다고 우는소리만 늘어놓았는데 공동선언리행을 위해 저들이 할 일이란 애초에 없었다고 직방 터놓는것이 더 나았을것이다.
연설대로라면 북남관계가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것이 남조선내부의 사정때문이고 미국과 국제사회의 지지가 따라서지 못했기때문이라는것인데 과거 그토록 입에 자주 올리던 《운전자론》이 무색해지는 변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6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が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北南関係が取り返しのつかない最悪の破局へ突っ走っている中、南朝鮮当局者がついに沈黙を破った。
去る15日、青瓦台の首席秘書官および補佐官会議と「6・15宣言20周年記念行事」に送った映像メッセージなるものを通じて、連続2回にわたって長たらしい演説を行った。
2000年の6・15共同宣言署名の時に南側当局者が着用したネクタイまで借りて結び、2018年の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の時に使った演台の前に出て象徴性と意味はいつものように苦労して付与しようとしたが、その内容を聞いてみれば事新しく嫌悪感を禁じ得ない。
一言で言って、生水を飲んで当たった声のような鉄面皮かつずうずうしい内容だけをまちまちに並べ立てた。
それでも「大統領」の演説であるが、民族に対して担った責務と意志、現事態収拾の方向と対策とは探してみようとしても見られず、自分の弁解と責任回避、根深い事大主義に点綴(てんてい)した南朝鮮当局者の演説を聞いていると、我知らず胸がむかつくのを感じた。
本末を転倒した美辞麗句の羅列
重大な現事態がくずの連中の反朝鮮ビラ散布妄動とそれを黙認した南朝鮮当局のために招かれたという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それなら、南朝鮮当局者の今回の演説は当然、それに対する謝罪と反省、再発防止に対する確固たる誓いがあって当然であろう。
しかし、本末は跡形もなく責任回避のための弁解と術策をごちゃまぜにした華麗な美辞麗句で一貫している。
平和は一朝にして来ない、曲がりくねって流れてもしまいには海へ向かう川水のように楽観的信念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ろくても一歩ずつ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特有の語法と話法で「気取り屋」のまねをしようと読む文の表現を整えるのにかなり手間をかけたようだが、現事態の本質をいったい知っているのかを問わざるを得ない。
くずの連中が働いた反朝鮮ビラ散布行為とそれを黙認した南朝鮮当局の行為は、抽象的な美化粉飾でうやむやにできる問題ではない。
北南関係の基礎で出発点である相互尊重と信頼を南側が決心してけなしたというところに根本問題がある。
われわれが神聖視するものの中でも最も中心の核である最高の尊厳、わが委員長同志をあえて冒瀆し、同時に全朝鮮人民を愚弄する天下にまたとない妄動をはばかることなく恣行(しこう)した。
これいかに「一部」の所業に、「不便で難問」に罵倒し、単に「重い心」にのみ対することができるか。
重ねて付け加えて言うが、われわれの尊厳の代表者である委員長同志をあえて冒瀆したのは、わが人民の精神的核をけなしたことであり、それが誰であれこれだけは絶対に少しも許せないということが全人民的な思想感情であり、われわれの国風である。
先日、青瓦台が対北ビラ散布は百害あって一利なしの行為だと公式に認め、それに対して断固と対応すると言ったのも、南側自らがどれほど骨身に染みる罪を犯したのかをよく知っているからであろう。
ところが、南朝鮮当局者には何を誤ったのかに対する認定もなく、いささかの反省もなく、対策はなおさらない。
自分が犯した過ちに対して責任を負わず他人に転嫁しようとするのは、卑劣な者が働く行為である。
このようなずうずうしさと醜悪さが南朝鮮を代表する最高執権者の演説に映ったのは実に、驚愕すべきこと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南北関係を止めては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もその出発点となる自分らの過ちを率直に認定するのはあくまでも避け、願わない荒波に入りかねないと騒ぎ立てながらもその解決策であるくずの連中の妄動を阻止させる対策を一つも出さない底意は明白である。
邪悪な言葉遣いで罪悪を覆い隠し、目前に迫った危機でも免れるということだが、実に浅はかで愚かな考えである。
信頼が根元まで崩れ、嫌悪の念は極に達したのに、一言、二言の甘言で北南関係を反転させられるだろうか。
責任を転嫁する鉄面皮な詭弁(きべん)
南朝鮮当局者は、北南関係を牽引すべき責任ある当事者である。
歴史的な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と平壌共同宣言に署名したばかりか、8千万同胞に対して民族の運命と未来を公言した当事者として北南関係がよくなってもならなくても、それに対する全責任を負う姿勢と立場に立つのはあまりにも当然なことである。
ところが、今回の演説をよく見ると北南関係が進展を遂げていないのが全ていわゆる外的要因にあるように押し付けている。(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