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기계공업부문에서 현대화와 질제고를 중심고리로 틀어쥐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기계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기계공업은 경제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이다.기계공업이 발전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인민생활도 향상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기계제작공업의 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에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 보장하며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토대는 튼튼하며 생산잠재력도 크다.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계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적극 추동하자면 기계공업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지금 당의 령도밑에 여러 대규모기계제작기지를 기계공업의 모체기지로 꾸리며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건축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꾸리기 위한 년차별계획이 면밀히 세워지고 기술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기계공업성에서는 공구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는것과 함께 중요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도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비롯한 전문기계생산단위들에서 유압기구와 베아링, 연마공구생산에 앞선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주물공정을 가지고있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의 각종 부분품제작에서 프레스화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도 바로세우고 착실히 밀고나가고있다.
그밖의 다른 단위들에서도 자체실정에 맞게 생산설비들의 CNC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질제고는 기계공업발전을 위한 중심고리의 하나이다.
아무리 기계제품을 많이 만들었다고 하여도 그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지 못하면 생산된 기계들이 현실에서 은을 낼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자재와 로력, 전력랑비로 하여 국가에 손해를 주게 된다.또한 사람들이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며 나아가서 우리의 전진발전이 더디여지게 된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주물품의 질을 높이며 기계구조물과 제관품들을 프레스화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공정을 비롯한 앞선 생산공정들을 꾸리고 중요가공설비들을 CNC화하여 수력발전설비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설비와 부속품들의 질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에서는 유리섬유강화수지에 의한 의장품생산공정을 확립하고 프레스작업에 필요한 여러 장비의 제작도입을 비롯하여 륜전기재부분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성애자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성아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설비들의 가공정밀도를 높이고 성능높은 측정기재들을 제작하며 합리적인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기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꺼지지 않는 분노의 불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인간쓰레기들과 그것들의 망나니짓을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증오의 감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며칠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의 1호초고전력전기로현장에서 있은 일이다.
뜨거운 쇠물을 품어안고 웅-웅- 용을 쓰는 전기로, 쉬임없이 휘뿌려지는 무수한 불꽃들…
로안의 쇠물빛을 주시하던 로장이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였다.
쇠물이 잘 익었다는 뜻이였다.
이윽고 로체가 천천히 기울어지자 출강구에서는 용암같은 쇠물이 쏟아져내렸다.
여느때같으면 호탕한 웃음을 날릴 용해공들이였지만 약속이나 한듯 누구도 말이 없었다.쇠물이 쏟아져내리는 모양을 지켜보던 한 용해공이 쇠장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으며 침묵을 깨뜨렸다.
《범 무서운줄 모르고 헤덤비는 똥개새끼들의 대갈통에 저 쇠물을 들씌울수만 있다면 이 가슴이 얼마나 후련하겠나.》
《아무렴,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 적의와 배신으로 대답한 대결광들도 뼈도 없이 태워 날려버려야 해.》…
평범한 용해공들이 주고받는 말이였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과 비렬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짓거리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던 분노가 그 한계를 넘게 하였다.
미친 똥개무리에 불세례를 퍼붓자!
얼빠진 똥개주인들에게서도 죄악의 대가를 받아내자!
바로 이것이 쇠물과 함께 증오로 가슴을 끓이는 용해공들의 절규였다.
이윽고 그들은 원쑤에 대한 적개심을 안고 또다시 작업에 진입하였다.
불!
어디에나 불이다.
현장에도, 용해공들의 가슴에도.
그렇다.분노의 불은 어디서나 타번지고있다.
이 땅은 그대로 증오의 불도가니, 멸적의 활화산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그것을 심장으로 안아보며 우리는 생각했다.
아무리 세찬 불도 시간이 흐르면 꺼지기마련이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이글거리는 증오의 불은 역적무리들을 깡그리 태워버릴 때까지 계속 타오를것이라고.(전문 보기)
우리 식 계산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과 전쟁책동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징벌을 가할것입니다.》
분노의 시간이 흐르고있다.
어느 단위, 어느 일터나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다쳐놓은 쓰레기들과 그자들의 망동짓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처사에 대한 증오심으로 끓고있다.
《참고참았던 모든것을 계산할 때가 되였다.》
분노한 인민이 이렇게 웨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공업로공학강좌 교원들도 다를바 없다.
《로동신문》에 실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의 담화에 대한 독보를 끝내고 강좌장 김인규동무가 장내를 둘러보며 이야기하였다.
《인간추물들이 또다시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설쳐대고있는판에 〈엄정대응〉이니, 〈합의준수〉니 하는 침발린 소리만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자들이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이제는 결산만이 남았음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강좌교원들도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하였다.
《옳습니다.이제는 계산할 때가 되였습니다.》
《우리 식의 계산법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곧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의사이기도 하다.
남조선당국자들과는 계산할것이 많다.
력대로 남조선당국자들은 동족을 해치기 위해 못된짓, 비렬한짓을 너무도 많이 하였다.
우리를 반대하여 감행한 정치적모략, 군사적망동은 그 얼마이며 대화의 막뒤에서 대결을 고취하며 겉과 속이 다르게 놀아댄적은 그 얼마였는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결론은 남조선당국과는 더이상 마주앉을 일도, 론의할 문제도 없다는것이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다.
상대의 선의와 인내심을 악용하다 못해 우리 인민의 가장 귀중한것에 칼질을 해대며 롱락하려드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지금껏 미루며 덮어두었던 모든 죄값을 철저히 계산하도록 하고있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북남관계를 깨뜨리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작심하고나선 이상 남조선당국자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우리의 계산은 말로 하는 셈세기가 아니다.
우리의 위업, 우리의 제도에 도전하는자들에 대한 우리의 계산법은 엄정하며 무자비하다.
일단 분노하면 모든 죄악의 대가를 깨끗이 받아내고 끝까지 징벌하는것이 우리 식의 계산법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들과는 한치의 타협도 모르고 그 존엄을 지키는 길에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어떤 파국적인 일을 저질러놓았는가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의껏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해온 체신성 중앙정보통신기재판매소 로동자 로연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는데 기여할 일념 안고 들끓는 전역에 찾아가 건설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평양민족악기공장 부원 최재홍, 평안남도대외건설사업소 로동자 최명화는 많은 로동보호물자와 후방물자를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동평양금속건구공장 3대혁명소조원 주신혁은 조국의 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 안고 여러차례에 걸쳐 공사장에 달려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연구사 최철송, 중앙난방건설사업소 로동자 김은희, 로동신문사 산하단위 경리 정려경도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에게 진정을 다 바치였다.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는 근로자들속에는 평양신문사 로동자 한윤미, 평천구역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 김유정, 원산시통계부 로동자 황은향도 있다.
철산조개양식사업소 회계원 강옥림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기계공업성 산하단위 부원 리선금은 공사장에 많은 건설기공구를 보내주었다.
인민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국립교예단 배우 홍유일, 고려동포회관 부원 한명숙도 명사십리전역에 뚜렷한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계속혁신, 계속전진은 정면돌파전의 요구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당창건 75돐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긍지높이 맞이하기 위한 창조투쟁, 증산투쟁이 벌어지고있다.혁명적진군의 보폭을 계속 힘차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이며 투쟁기풍이다.당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막아서는 시련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우리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돌진하였기에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이 오늘과 같은 높은 경지에 올라설수 있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함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순간의 안일과 해이, 답보와 침체를 허용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 있고 승리적전진이 있다.
그러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는것이 정면돌파전의 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선 정면돌파전이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격파하기 위한 과감한 련속공격전이기때문이다.
우리가 전진할수록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만일 우리가 난관이 엄혹하다고 하여 주저앉아 조건이나 따지고 정세변화를 기대한다면 적들의 반혁명적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언제 가도 자력, 자강의 거창한 대업을 실현할수 없다.그 어떤 격난도 주저없이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전으로만 진군로를 열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을 떠밀어나갈수 있다.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한 지속적이며 계획적인 발전은 강력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전제로 하고있다.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 근본비결이 바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 있다.역풍이 몰아칠수록 더욱 백배해지고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계속 고조시켜나갈 때 모든 부문, 단위가 일떠서고 나라의 전면적, 전반적발전이 추동되게 된다.
원산군민발전소와 강원도양묘장을 비롯하여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강원도에서는 지금 자체의 힘으로 여러 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내밀면서 당에서 과업을 준 대상건설들을 본때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는것은 결코 다른 도들보다 조건이 유리하거나 경제적토대가 든든해서가 아니다.도의 자립적발전토대강화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기세드높이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기풍이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
경험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을 따라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갈 때 자력부흥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다음으로 정면돌파전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기때문이다.
어느 한 부문이나 분야, 지역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날 때 사회주의건설이 가속화되게 된다.
변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다.바치는 노력이 없이, 피타는 열정이 없이는 새것을 창조할수 없다.가시적인 성과에 자만도취하여 만세만 부를것이 아니라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고 진지하게 탐구하며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새로운 기적들을 창조하고 눈부신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결속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6월 10일까지 뒤그루면적을 제외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모든것을 직접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함으로써 모든 농촌에서 모종류별, 품종별특성과 모생육상태 등에 맞게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제철에 질적으로 해나갈수 있도록 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각지 농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의 첫 회의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를 소집하도록 해주시고 친히 축하서한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기세드높이 올해에도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해 모내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였다.
도에서는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튼튼한 모를 기르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올해 모내기작전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드팀없이 집행하였다.그리하여 례년에 없이 실한 모를 기르고 논판물잡이와 써레치기를 비롯한 모내기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수천대의 모내는기계를 만가동시켜 도적으로 지난해보다 한주일 앞당겨 5월말까지 모내기를 끝내였다.
평안남도에서는 지난해 다수확단위들의 경험을 통하여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새로운 토양개량제를 온 도에 도입일반화할 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실천함으로써 모를 튼튼하게 기른것은 물론 모뜨기능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모내는기계들의 수리정비와 개조, 운전공들의 책임성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내밀어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 도적으로 지난 6월 5일까지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올해농사에 유리한 조건들을 마련해놓은데 맞게 모내기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작전과 실천을 능동적으로 따라세움으로써 계획된 날까지 모내기를 끝내였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앞선 영농방법인 벼강화재배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인 실정에서 모내기를 5월말까지 끝낼 목표밑에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응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함경북도에서도 총동원분위기를 세우고 협동농장과 농촌지원단위별로 매일 일정계획수행과 모내기질보장정형에 대한 장악총화사업을 드세게 내밀어 지난 시기보다 보름이상 앞당겨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평양시와 남포시, 개성시, 함경남도, 자강도, 량강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해농사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제철에 끝냄으로써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안주시 송학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장금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 담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조선속담이 그른데 없다.
11일 남조선의 청와대가 삐라살포행위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한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날 드디여 침묵을 깨고 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개최한 청와대는 대북삐라살포행위를 명백히 현행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법을 위반하는 경우 엄정히 대응하며 남북간의 모든 합의를 준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공식발표하였다.
지금껏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전전긍긍하면서 《통일부》뒤에 숨어있던 청와대가 마침내 전면에 나서서 그 무슨 《대용단》이라도 내리는듯이 립장표명을 하였지만 우리로서는 믿음보다 의혹이 더 간다.
들어보면 속죄와 반성의 냄새도 나고 《엄정대응》의지도 그럴듯해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청와대가 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며 꾸며낸 술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저지른 무거운 죄값에 비하면 반성하는 태도가 너무나 가볍기때문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이 말이야 얼마나 잘 해왔는가.
좌우상하 눈치를 살피고 좌고우면하면서 번지르르하게 말보따리만 풀어놓은것이 남조선당국이였다.
여직껏 말이 부족하고 글을 제대로 남기지 못하여 북남관계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아니다.
자기가 한 말과 약속을 리행할 의지가 없고 그것을 결행할 힘이 없으며 무맥무능하였기때문에 북남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것이다.
이미 있던 법도 이제 겨우 써먹는 처지에 새로 만든다는 법은 아직까지 붙들고 앉아뭉개고있으니 그것이 언제 성사되여 빛을 보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렇게도 북남관계가 악화되는것을 진심으로 우려하였다면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 2년이 되는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런 법같은것은 열번 스무번도 더 만들고 남음이 있었을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그 무슨 《대북저자세》와 《굴복, 굴종》을 운운하며 당국을 향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가 하면 인간추물들은 6.15에도, 6.25에도 또다시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설쳐대고있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향한 모독과 중상도 멈추지 않고있다.
뒤다리를 잡아당기는 상전과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집안에서 터져나오는 그 모든 잡음을 어떻게 누르고 관리하겠다는것인지 모를 일이다.
지금 청와대와 《통일부》, 집권여당까지 총출동하여 《백해무익한 행위》니, 《엄정한 대응》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도 고작 경찰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삐라살포를 막겠다고 하는데 부여된 공권력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그들이 변변히 조처하겠는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뒤늦게 사태수습을 한것처럼 떠들지만 어디까지나 말공부에 불과한 어리석은 행태로만 보인다.
북과 남이 손잡고 철석같이 약속하고 한자한자 따져가며 문서를 만들고 도장까지 눌러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 합의와 선언도 휴지장처럼 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기름발린 말을 한들 누가 곧이 듣겠는가.
그런 서푼짜리 연극으로 화산처럼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격노를 잠재우고 가볍기 그지없는 혀놀림으로 험악하게 번져진 오늘의 사태를 어물쩍 넘기려고 타산했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것이며 그것은 오히려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우롱으로 될것이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애써 가져보려했던 남조선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쪼각이 났다.
말이야 남쪽동네사람들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큰일이나 칠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지만 실천은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 상대와 정말로 더이상은 마주서고싶지 않다.
이제부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남조선당국에 있어서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 양
빛나는 시대어 : 사상만능론
사상만능론, 이는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의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은 가장 위력한 무기로, 유일한 무기로 된다.
그것은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고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으며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하기때문이다.
이 력사의 진리와 함께 백승떨쳐온것이 바로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로정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사상전의 력사이다.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력의 위력으로 새 조선건설의 터전을 다졌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사상정신력을 폭발시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고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에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고, 우리 당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의 인민관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이 없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조치와 대책들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리익,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당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대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한다.
그러면 이와 관련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는것이다.
우리 나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이다.때문에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인민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이라고 말하는것이다.
인민의 리익이야 침해되든말든 자기만 잘살고 편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일군, 인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일군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며 그런 일군은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없다.
당일군들이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자세에서 인민들의 피부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할 때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또한 당조직들이 인민생활문제와 관련한 일은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생활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사업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지금처럼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 그것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은 어렵다.
그러나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그만두는것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완전무결하게 풀어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결코 큰 문제와 작은 문제가 있을수 없다.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즉시에,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드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있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투쟁방식이 있으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일군들의 혁명적투쟁기풍이 있다.
또한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생사고락을 같이해야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인민들의 생활형편은 어떠하며 걸린 문제는 무엇인가를 잘 알고 그시그시 대책을 세울수 있다.(전문 보기)
지하평양이 젊어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지하철도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입니다.》
평양지하철도의 여러 역이 련이어 개건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지난해에 개선역과 통일역이 현대적으로 개건된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 전승역과 전우역이 또다시 새로운 모습을 펼치였다.주변풍치와 어울리게 단장된 역사외부도 멋있지만 역내부는 더욱 희한하다.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는 수도의 지상에 새 거리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되는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는데 이어 지하역들에도 문명의 새 모습이 뚜렷하게 펼쳐지고있다.
새로 개건된 개선역지하홀의 정면에는 개선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 량쪽벽면에는 그이를 환호하는 인민들의 모습,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대형벽화가 형상되여있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누구나 숭엄한 감정으로 되새겨보게 한다.
통일역에는 조국통일주제의 동부각작품들과 우리 나라 명승지들을 형상한 사진작품들이 많다.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과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의 절경들을 보여주는 예술작품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통일된 조국에서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결의를 굳게 다지게 된다.
새로 개건된 전승역의 지하홀에 들어서면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영웅들을 다시 만나보는것 같은 감정에 휩싸인다.탄피금의 독특한 선률에 맞추어 인민군전사들이 부르던 전시가요의 노래소리도, 멸적의 포문을 열어 적함을 족치던 해안포의 뢰성도 다시금 들려오는듯싶다.
전승역에서 보게 되는 모든것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에 대한 소중하고 긍지높은 추억이라면 전우역에서 보게 되는 모든것은 그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가는 전진의 기상, 끊임없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가는 인민의 힘찬 발걸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상징한다.
전우역의 지하홀과 련결복도, 계단승강기구간에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새 모습,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의 황홀경, 승마바람이 주는 쾌감, 눈오토바이, 눈썰매를 타며 좋아라 터치는 웃음소리도 다 느낄수 있다.
새로 개건된 지하철도역들의 특징은 한마디로 역이름에 맞게 천정장식, 조명장식, 건축장식, 벽면장식 등이 보다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하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사상교양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게 조형화, 예술화수준이 훨씬 높아졌으며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이 철저히 구현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지하철도를 리용하는 사람마다 평양의 지하에 새로운 황홀경이 펼쳐져 나날이 젊어지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지하평양의 이 밝음, 이 젊음은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지하철도를 건설하지만 우리는 인민을 위해 건설한다고, 인민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평양지하철도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험한 건설현장까지 찾아주시며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주체59(1970)년 5월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지하철도건설관계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지하철도역들에 승강기를 빨리 설치할데 대한 문제, 전력보장대책을 잘 세울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역이름에 맞게 매개 작품의 주제사상적내용과 조형예술적형상을 하나로 통일시켜 지하철도의 예술화를 실현하도록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9(1980)년 5월 지하철도혁명사적관(당시)을 돌아보시면서 전동차들을 정상적으로 소독하여 전염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운영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개발과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가 완성되였을 때에는 몸소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에 오르시여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한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 지하철도역들을 새로 개건하는 사업을 위해 수많은 형성안들도 하나하나 몸소 지도해주시였다.(전문 보기)
개선역
통일역
전우역
전승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12일 남조선《외교부》 당국자가 조미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느니,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주제넘게 떠벌이였다.
조미사이의 문제와 더우기는 핵문제에 있어서 론할 신분도 안되고 끼울 틈도,자리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조미대화의 재개를 운운하고 비핵화에 대하여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치고있는데 참 어이없다.
뜨물에 던져진 오이꼭지처럼 그만큼 버림을 받았으면 이제는 제 신세를 알고도 남음이 있겠는데 중 념불외우듯 앞뒤분별없이 비핵화를 운운하니 말이다.
바로 1년전에도 어울리지 않는 체모로 꼴불견스럽게 놀아대지 말고 조미사이에서 썩 빠지라고 충고를 준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까지도 끼여들 명분을 찾아보려는 아래동네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가긍하고 초라하다.
일러두건대 지금 조미대화가 없고 비핵화가 날아난것은 중재자가 없어서가 아니다.
굳이 그 리유를 남쪽동네에서 즐겨쓰는 말대로 설명한다면 비핵화를 위한 《여건조성》이 안되였기때문이다.
비핵화가 실현되자면 어떤 조건이 성숙되여야 하고 얼마나 많은 산들을 넘어야 하는지 그 개념조차 모르는 팔삭둥이들이 맹물마시고 트림하듯이 그 와중에도 앵무새처럼 비핵화를 운운해대는 꼴을 보면 이렇게도 아둔한가 하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아무리 축에 끼우고싶어도 이쯤되고보면 끼울데 안 끼울데를 가려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명백히 해두건대 우리는 미국이 가해오는 지속적인 위협을 제압하기 위해 우리의 힘을 계속 키울것이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은 바로 이 순간에도 쉬임없이 계속되고있다는것이다.
우리를 상대하려면 많은 고심을 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 접근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2년전과도 많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있으며 계속계속 무섭게 변할것이다.
비핵화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는것이 좋다.
주체 109(2020)년 6월 13일
평 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로씨야련방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은 당신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고있습니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됩니다.
나는 지금도 지난해 4월 로씨야련방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당신과의 뜻깊은 첫 상봉을 기쁜 마음으로 추억하고있으며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공동인식과 합의들이 반드시 리행되여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양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위대한 사랑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이것은 매일, 매 시각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뜨겁게 와닿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보살피심과 사랑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오는 나날 이 땅의 천만인민 누구나 간직한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을 통해서도 온 나라 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있는가 하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면서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정치국회의에서 나라의 화학공업발전과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는것은 참으로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여기에는 인민생활향상문제를 천만가지 국사중에서도 제일국사로 내세우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서 자나깨나 불타고있는 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가 있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가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께 스스로 내리시는 심장의 명령이고 자나깨나 불타는 열망이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시대의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그 말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일념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자신의 온넋을 바치시는 심혈과 로고도 부족하시여 멸사복무로까지 인생관을 피력하신것 아니랴.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서 언제 한번 떠난적 없는 최대중대사이다.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서라도 인민을 위하여 바치시고 그들을 떠받드시겠다는 멸사의 각오, 그 길에서 어렵고 힘겨워도 락을 찾고 보람을 느끼며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신다.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자신께서 돌보셔야 할 천만가지의 국사가운데서 가장 중대한 국사로 내세우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찾으신 공장, 기업소, 농장들과 수산기지들은 그 얼마이며 자욱마다에 남기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은 또 얼마이던가.
원산구두공장이 전하는 못 잊을 이야기가 있다.(전문 보기)
혁명가와 자각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는 하루를 살아도 혁명을 위하여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일생을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싸웠다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떳떳하게 살아야 합니다.》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높은 혁명적자각을 지니고 언제나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하다면 높은 혁명적자각을 지니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58(1969)년 1월 2일에 있은 일이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에서 비약을 일으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1930년 여름 국내에 진출하였던 조선혁명군 무장소조성원들이 변절자의 밀고로 체포되여 옥중투쟁을 벌리고있을 때였다.
이 투쟁을 지휘하시던 김형권동지께 뜻밖의 통방신호가 왔다.
그것은 나도 체포되였다,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 목숨으로 비밀을 고수하겠다는 내용의 통방신호였다.그는 제일 나어린 소조원이였다.
김형권동지께서는 그의 맹세를 굳게 믿으시였다.그러나 비밀을 지키는것만으로는 소조앞에 맡겨진 임무를 다할수 없다고 생각하신 김형권동지께서는 그에게 지조를 지킴은 혁명가의 초보적인 임무이다, 맡겨진 임무를 결사코 다함이 우리의 본신임무이다, 이제부터 투쟁마당은 감옥이다, 여기에는 팔도강산도처에서 압송되여온 선각자들과 애국자들이 많다, 그들의 가슴에 혁명의 불을 지피면 앞으로 출옥하여 조국땅천지에 혁명의 불을 지를것이니 우리는 누리에 붙는 불이라는 회답을 보내시였다.
감옥에 갇힌 혁명가에게 있어서 기본임무는 비밀을 끝까지 고수하고 혁명가의 지조를 목숨으로 지키는것이다.그러면 혁명가로서의 자기의 임무를 다했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김형권동지의 정신세계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았다.그 어떤 역경속에 놓이더라도 장군님께서 주신 혁명과업을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각,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을 끝까지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높은 자각, 이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임무에 대한 자각이였다.…
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있어도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대한 높은 자각을 지녀야 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이야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바로 이러한 혁명적자각을 지니고있었기에 무장소조원들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옥중투쟁을 힘있게 벌려 원쑤놈들을 당황망조케 하였으며 조선혁명가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할수 있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군용사들이 그 빛나는 혁명정신을 이어받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때 불을 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았고 놈들의 총포탄에 두팔이 떨어지자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원쑤놈들을 격멸소탕하는 불멸의 위훈을 세울수 있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규정에는 수류탄이 떨어지면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고 두팔이 떨어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누르라는 조항이 없으며 또 있을수도 없지만 그들은 이렇게 하는것을 자신의 심장에 새겨진 임무, 혁명전사의 깨끗한 량심에 새겨진 임무로 여겼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임무에 대한 조선혁명가들의 자각은 이렇듯 숭고한것이며 높은 혁명적자각에 기초하지 않은 투쟁은 본래의 의미에서 혁명투쟁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의무감에 못이겨 마지못해 일하거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의미깊은 교시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전통은 영원한 필승의 보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다 큰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과감한 진군길우에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구호가 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의 세대와 년대를 이어 백두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나래치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맥맥히 이어져흐르는 내 조국의 현실은 얼마나 긍지높은것인가.
위대한 혁명정신의 빛나는 계승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오늘도 이 구호가 커다란 견인력과 감화력으로 이 땅의 천만심장을 울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발처럼 나붓기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밑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혁명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달려온 우리 조국의 긍지로운 력사를 돌이켜볼 때면 일터마다에서 전체 인민을 승리에로 고무추동한 구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에 깃든 사연이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고 우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변혁과 앙양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던 때였다.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63(1974)년 3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라는 뜻깊은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구호에는 우리 혁명의 피줄기이며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인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며 우리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의 체현자, 옹호자, 관철자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든 우리 인민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생활방식에서는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났다.로동당시대의 장엄한 전성기가 펼쳐졌던 1970년대와 1980년대의 갈피마다에도,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친 1990년대의 투쟁로정에도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난관극복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승리만을 안아온 우리 인민의 불멸의 군상이 새겨져있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혁명전통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더 심화시켜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 땅우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더욱 차넘치게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새겨진 그이의 거룩한 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불멸의 그 자욱마다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휘날려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억세게 맥박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앞두었던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또다시 백두대지를 주름잡으시며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항일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였던가.(전문 보기)
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대답은 명백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력사적인 6.12조미수뇌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732일이라는 이 짧지 않은 나날들과 더불어 흘러온 조미관계를 놓고 세계는 무엇을 목격하였으며 력사는 어떤 교훈을 남겼는가.
명백한것은 두해전 이 행성의 각광을 모으며 한껏 부풀어올랐던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희망은 오늘날 악화상승이라는 절망으로 바뀌였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대한 한가닥 락관마저 비관적악몽속에 사그라져버렸다는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은 예전과 다를바 없지만 조선반도정세는 날을 따라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다.
지난 2년간의 조미관계가 그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최고지도부가 취한 북부핵시험장의 완전페기,수십구의 미군유골송환,억류되여있던 미국국적의 중죄인들에 대한 특사실시는 두말할것없이 세기적결단으로 되는 의미있는 조치들이였다.
특히 우리는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해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는 전략적대용단도 내렸다.
그렇다면 우리가 취한 이 특단의 조치들에 번번이 깊은 사의를 표시한 미국이 합의일방으로서 지난 2년간 도대체 무엇을 해놓았는가를 주목해보아야 한다.
《미싸일시험이 없으며 미군유골들이 돌아왔다.》
《억류되였던 인질들도 데려왔다.》
미합중국을 대표하는 백악관주인이 때없이 자랑거리로 뇌까려댄 말들이다.
말로는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표방하면서 실지로는 정세격화에만 광분해온 미국에 의해 현재 조선반도는 조미쌍방이 합의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보장과는 정반대로 핵전쟁유령이 항시적으로 배회하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핵선제공격명단에 우리 공화국이 올라있고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우리를 직접 겨냥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남조선지역 상공으로 때없이 날아들어 핵타격훈련을 벌리고있는 핵전략폭격기들과 그 주변해상에서 떼지어 돌아치고있는 항공모함타격집단들은 그 대표적실체들이다.
미국은 남조선군을 공격형의 군대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무려 수백억US$규모의 스텔스전투기와 무인정찰기와 같은 현대적인 첨단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은 이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떠섬겨바치고있다.
미행정부는 천만부당하고 시대착오적인 행위로 일관된 2년간을 통하여 저들이 떠들어온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은 곧 제도전복이고 《안전담보》는 철저한 핵선제타격이며 《신뢰구축》은 변함없는 대조선고립압살을 의미한다는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보였다.
제반 사실은 장장 70여년을 이어오는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원적으로 종식되지 않는 한 미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우리 제도,우리 인민에 대한 장기적위협으로 남아있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현시점에서 이런 의문점이 생긴다.
우리 최고지도부와 미국대통령과의 친분관계가 유지된다고 하여 실지 조미관계가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는데 싱가포르에서 악수한 손을 계속 잡고있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까지 현 행정부의 행적을 돌이켜보면 정치적치적쌓기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다시는 아무러한 대가도 없이 미국집권자에게 치적선전감이라는 보따리를 던져주지 않을것이다.
실천이 없는 약속보다 더 위선적인것은 없다.
우리 최고지도부는 력사적인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에서 조성된 대내외정세에 부합하는 국가핵발전전략을 토의하고 미국의 장기적인 핵전쟁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였다.
폼페오를 비롯한 미국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미국의 변함없는 목표는 조선반도비핵화라고 줴쳐대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전략적목표는 미국의 장기적인 군사적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확실한 힘을 키우는것이다.
이것이 6.12 2돐을 맞으며 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답장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 양
두뇌전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미더운 대학생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 5월에 진행된 《코드쉐프》경연에서 1, 2등 쟁취-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미더운 학생들이 지난 5월에 진행된 《코드쉐프》경연에서 1, 2등을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을 위한 두뇌전, 기술전의 전렬에서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창조와 위훈으로 빛내여나감으로써 강성부흥하는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야 할것입니다.》
《코드쉐프》경연은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들중의 하나로서 매달 진행되며 여기에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프로그람전문가들과 대학생들이 참가하고있다.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은 이 경연에 여러해동안 참가하여 높은 실력을 과시하여왔다.올해에도 2월부터 4월까지 3차례에 걸쳐 이 경연에 참가하여 높은 순위를 쟁취하였다.
지난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경연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카나다, 프랑스, 인디아를 비롯한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2만여명의 대학생, 프로그람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1부류와 2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학생들은 모두 난도가 높은 1부류경연에 참가하였다.
경연에는 1개의 도전문제를 포함한 10개의 문제가 출제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학생들은 지난 기간처럼 이 경연에서 조국의 영예를 계속 떨쳐갈 배짱과 결심을 안고 평시에 다져온 자기들의 지식과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최종적으로 승부를 가르게 되는 도전문제를 성과적으로 푸는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도전문제는 누가 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효과적인 최량화, 최적화수법을 리용하였는가를 겨루는 알고리듬설계능력의 대결인 동시에 정신력의 대결이였다.
우리의 미더운 대학생들은 탐구를 거듭하면서 방도를 모색하였고 실행시간을 최적화하기 위해 수정을 반복하면서 일분일초를 긴장하게 보내였다.그리하여 해당한 프로그람을 손색없이 완성할수 있었다.결국 1부류경연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응용수학부 4학년 강철룡학생이 1등을, 정보과학기술학부 2학년 김성은학생이 2등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연에서 우리의 대학생들은 지난 기간 세계적으로 공인된 다른 나라들의 프로그람전문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김으로써 자기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인터네트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렸다.
이 성과속에는 인재육성을 위한 길에 밑뿌리가 되여온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들의 꾸준한 노력이 안받침되여있다.
지난 기간 이 경연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지도교원으로서 활약해온 교육정보화연구소 교원 정철룡동무와 함께 교무부 지도교원 길철림동무는 학생선발과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을 짜고들면서 여기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특히 정철룡교원은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진행되는 조건에 맞게 전화와 구내망을 통하여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하루도 중단하지 않고 내밀었다.뿐만아니라 이들의 실력을 높여주기 위해 박사원생 문소민, 연구사 장진혁동무와 함께 여러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기울인 노력도 컸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이 국제적인 프로그람경연에서 우승한것은 나날이 비약하는 주체교육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것과 함께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는데 기여하는 또 하나의 위훈으로 된다.
지금 대학의 모든 학생들은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기술의 봉우리들을 점령해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불타는 적개심, 멸적의 의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청년들의 항의규탄모임에 참가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습니다.》
며칠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인간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준절히 단죄하는 청년들의 항의규탄모임이 있었다.
항의규탄모임장소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과 그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복수의 심판장으로 되였다.
견방종합직장 1직포직장 청년학교로 들어서는 직포공들의 눈빛은 근엄하였다.
항의규탄모임이 시작되자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김향순동무가 6월 4일부 당보를 펼쳐들었다.이제는 뜬금으로도 외울수 있는 담화의 글줄이였지만 새기면 새길수록 직포공들은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
《지난 5월 31일 〈탈북자〉라는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데 대한 보도를 보았다.
문제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이다.…》
김향순동무의 목소리는 서리발치는 증오로 격동되였고 참가자들의 눈에서는 적의가 번뜩이였다.
랑독이 끝나자 직포공들은 저마다 연탁으로 달려나갔다.
《사람값에 들지도 못하는 천하불망종들이 감히 우리 심장에 칼질을 해대겠다고 발광하고있습니다.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이자 전체 인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저는 인간쓰레기들에게 철추를 안기는 심정으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뜻깊은 올해 4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직포공 안미경동무가 불을 토하듯 하는 토론이였다.뒤이어 혁신자직포공들이 련속 연탁에 나섰다.목소리는 서로 달랐지만 인간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을 항의규탄하며 더 많은 천을 짜서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결심은 한결같았다.
어찌 그들뿐이랴.
바로 그 시각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에서도 직포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분을 터놓고있었다.
여느때같으면 또 하루 보람찬 로동을 마친 기쁨으로 노래도 즐겁게 부르며 퇴근길에 올랐을 처녀들, 가증스러운 역적무리들의 망동짓은 웃음많고 노래많은 우리 처녀들의 가슴에 차디찬 서리가 내리게 하였던것이다.
평시에는 그토록 부드럽고 인정많은 처녀들이지만 우리의 생명이고 운명의 전부인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짓거리에 대해서는 그 어떤 자비도 몰랐다.
맨 마지막으로 연탁에 나선 신입공 김충심동무는 말하였다.
《천추에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지은 인간쓰레기들은 우리 인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것입니다.저는 인간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저와 같은 우리 공장의 모든 신입공들이 합심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는것을 호소합니다.》
만장에 울리는 호응의 목소리, 그것은 그 시각 공장의 곳곳에서 진행된 항의규탄모임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온 심장의 토로이기도 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주신 혁명승리의 고귀한 철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11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자》라는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자신께서는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한다고 하시면서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고 교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며 맞받아나가 오직 승리만을 떨치신 신념과 의지의 력사, 배짱의 력사이다.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굳센것이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담대한 배짱과 필승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찾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부닥친 난관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다.
정녕 불굴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이 아니시였다면 우리 혁명이 어떻게 겹쌓이는 시련의 고비들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수 있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신념과 배짱,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온갖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하시면서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고,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억센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는 혁명승리의 귀중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였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일심으로 뭉친 우리 힘 당할자 없다
온 나라가 세찬 분노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기겁한 대결광신자들이 이번에는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극단적인 도발로 감히 도전해나섰으니 어찌 천만의 심장이 부글부글 끓지 않을수 있으랴.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우리의 영웅적인민군장병들이며 생산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려가는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 철석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이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하는 이 격동적인 현실은 력사의 광풍이 몰아칠수록 더욱 굳세여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예나 지금이나 우리 조국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은 이번에도 여실하게 나타난것과 같이 더욱 집요하고 너절하게 감행되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세계는 당과 대중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그 힘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경탄속에 절감하고있다.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러한 단결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한번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공고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언제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믿음, 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던 주체101(2012)년 1월 1일이 되새겨진다.
이 세상 가장 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시면서도 인민군장병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누구나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하시며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과연 어느 나라 력사에 이런 눈물겨운 화폭이 새겨진적 있었던가.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 한해한해는 이처럼 위대한 단결의 서사시로 광휘롭게 수놓아졌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력사의 메아리되여 울려온다.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대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신 우리 원수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끝까지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사랑이 천만의 심장에 흘러들 때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였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