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년 12월 9일《로동신문》

 

한 로동자가 받은 감동

 

평양전동기공장 삽입작업반 로동자인 강승진동무가 자강도 피해복구현장에서 집에 돌아온것은 얼마전이였다.

마당가에 들어서던 그는 저으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자기 집이 지난 시기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게 번듯하게 꾸려졌던것이다.

이때 방문이 열리더니 아버지가 반색을 하면서 달려나왔다.집을 둘러보며 어리둥절해하는 아들에게 로인이 구체적인 사연을 들려주었다.

지난 11월 어느날 저녁 강필노로인의 집문을 누구인가 두드렸다.뜻밖에도 평양전동기공장 지배인이였다.피해복구현장에 달려나간 아들의 안부도 전해주고 생활에서 제기되는것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던 지배인의 낯색이 어두워지기 시작했다.식구수에 비해 집이 비좁았던것이다.

공장에 돌아온 즉시 그는 일군들과 마주앉았다.그리고 피해복구현장에서 일하고있는 강승진동무의 집을 번듯하게 새로 짓는것이 어떤가 하는 자기의 의향을 이야기했다.모두가 적극 호응해나섰다.

이튿날부터 작업이 진행되였다.공장의 일군들은 년간생산계획수행으로 몹시 바쁜 속에서도 여러 차례 현장에 나와 작업정형을 알아보고 자재보장대책도 따라세웠다.

그들뿐이 아니였다.평천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도 구역관내에 있는 공장의 일이자 자기들의 일이라고 하면서 건설에 필요한 많은 자재를 해결해주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강승진동무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집걱정이 없어야 마음놓고 일을 잘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가 피해복구현장에 나가있는 기간 부모를 따뜻이 돌보아준 미더운 동지들, 돌격대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을 느낄세라 세심히 보살펴준 일군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되새겨볼수록 고마운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이 굳어졌다.

최성국

 

인민반모임에서 알려진 사실

 

얼마전 사리원시 은별동 51인민반에서 열린 인민반모임에서였다.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을 포치하고난 인민반장은 모든 세대들이 다 모인 기회에 한가지 알려줄 사실이 있다고 하면서 인민반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김명실녀성의 가정에 대해 특별히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그가 피해복구공사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남모르게 찾아하고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도그럴것이 그의 가정은 다자녀세대인것으로 하여 아이들만 잘 키워도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할수 있었기때문이였다.그런데도 여러가지 좋은 일을 찾아하고있으니 얼마나 훌륭한가.

사람들의 존경의 눈빛이 자연히 그에게로 향해졌다.

얼굴을 붉히며 어쩔바를 몰라하던 김명실녀성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다.

다자녀세대라고 건강과 생활을 언제나 세심히 돌보아주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아안을 때마다 정말 송구스러웠다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싶었을뿐이라고, 앞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고.

그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인민반원들모두가 요란한 박수로 그 결심을 지지해주었다.

당과 국가의 따뜻한 혜택과 그에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은 이렇듯 평범한 인민반모임에도 비껴있었다.

본사기자

 

《우리 종업원》

 

지난 뜻깊은 어머니날 함흥애육원으로는 한 녀성이 가족들과 함께 들어섰다.몇해전부터 원아들과 인연을 맺고 아이들의 성장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온 함흥시 성천강구역 금사동에서 살고있는 김옥성녀성과 그의 가정이였다.이런 그들을 반겨맞아주며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오늘같은 날에는 자식들의 축하를 받으며 편히 쉴것이지 또 이렇게 찾아왔는가고.

그러자 김옥성녀성은 우리 자식들이야 다 여기에 있지 않는가고 하면서 원아들을 며칠만 못보아도 막 보고싶다고, 이제부터는 아예 출근길을 이곳으로 이어놓아야 할것같다고 웃음속에 말했다.

그러는 그를 바라보며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원아들과 혈육의 정을 맺어온 수년세월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그와 그의 가정이 바쳐온 지성은 참으로 뜨거웠던것이다.

그 나날 김옥성녀성은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이런 그를 애육원의 종업원들은 《우리 종업원》이라고 정답게 부르고있었다.

《우리 종업원》, 이 부름을 통해서도 온 나라가 원아들의 학부형이 되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이 땅 어디서나 가슴벅차게 솟아오르는 놀라운 기적과 비약의 창조물들,

그것은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져내리거나 그 누구의 도움으로 태여난 재부들이 아니다.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온 천만인민의 고귀한 투쟁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상 그 어느 당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간고하고도 험난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기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깊이 확신하게 되였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습니다.》

눈부신 비약과 거창한 변화,

아마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에 대해 말할 때 누구나 이런 표현을 입에 올릴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다 말할수 없는 놀라운 변화가 있다.위대한 당을 따라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창조해가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한것이다.비록 앞길을 막아서는 난관은 첩첩이여도 가슴속에는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날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발걸음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아름드리나무도 자그마한 씨앗에서 싹트고 자라듯이, 용용한 대하의 흐름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자리잡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에도 자기의 심원한 출발점이 있다.그것이 바로 필승의 신념이다.

우리가 간직하고있는 필승의 신념은 곧 우리가 그려보는 휘황한 래일,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다.

사회주의승리, 그것은 우리의 앞길을 끊임없이 막아서는 온갖 장애와 곤난을 쉬임없는 분발과 분투로 뚫고헤칠 때에만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래일의 승리이다.멀고도 간고한 혁명의 길은 자기 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는 필승의 신념으로만 헤쳐갈수 있으며 아름다운 래일, 찬란한 미래에 대한 드놀지 않는 확신을 가질 때만이 끝까지 이어갈수 있다.

간고했던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투사들은 과연 무엇으로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던가.

무수히 소집된 회의들에서, 밀림속의 군정학습터들에서,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진것은 필승의 신념이였다.하기에 그들은 모진 강추위와 기아, 원쑤들의 끈질긴 추격속에서도 해방된 조국땅에서 마음껏 꿈과 희망을 꽃피워갈 래일을 가슴벅차게 그려보며 멸적의 총성을 높이 울렸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앞장에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던 자강도사람들,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하면서도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포전으로 나갔으며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기를 꽝꽝 생산해낸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필승의 신념이였으며 그길에서만 모든 꿈과 리상이 이루어진다는 억척의 믿음이였다.

이처럼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백승의 비결인 신념에 대해 생각해볼수록 그 어떤 경우에도 승리를 굳게 믿어야만이 아름다운 포부와 리상을 안고 힘차게 싸워나갈수 있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마음속에 그려보던 모든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긍지높은 시대에 살고있다.

오늘 우리 세대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원대한 포부와 리상, 그것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영원한 승리만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믿음에 그 진함없는 원천을 두고있다.

얼마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우리와 만났던 한 일군의 격정넘친 토로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오는 나날 우리가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 일은 어느것이나 다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입니다.이 땅우에 끝없이 솟아오르는 희한한 창조물들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따라서 더 높은 안목과 실력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겠다는 배심이 굳어집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지난 10여년간만 놓고보아도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의 온실농장 등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눈부신 변혁적실체들,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고있는 희한한 새 농촌마을들과 지방공업공장들로 하여 하루가 다르게 천지개벽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이다.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는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변혁과 무수한 기적들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면서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의 리상과 포부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절대불변의 확신이 천연암반마냥 억세게 자리잡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공산주의로 가자!》는 신념의 구호드높이 휘황한 전변을 맞이한 새 농촌마을들에 가보면 저수확지에서도 지난 시기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던 놀라운 소출을 내고도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과학기술보급기지들에서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굴지의 대야금기지들에 찾아가보면 서로 경쟁하듯 더 능률높은 우리 식의 제철로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들에 온넋을 바쳐가는 믿음직한 강철전사들을 만날수 있고 수도의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수천척지하막장과 탐구의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 가보아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분투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진정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커다란 정신적재부로, 위력한 투쟁의 무기로 억세게 자리잡은 필승의 신념에 기초한 원대한 포부와 리상,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세계에는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위기의 시달림속에서 불행의 나락으로 빠져들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그들의 마음속에서 래일에 대한 희망이 영원히 사라져가고있는 가슴아픈 현실은 무엇을 가르치고있는가.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으로 무서운것은 엄혹한 난관이 아니라 나아갈 앞길에 대한 신심의 결핍이고 꿈과 리상의 포기이다.고난의 폭풍이 제아무리 세차게 불어친다 해도 행복의 길을 환히 내다볼수 있고 자기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려는 배심만 든든하면 그 어떤 곤난도 뚫고헤칠수 있다.

예측불가능한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고 하여 주춤거리는것은 우리의 신념과 배짱으로는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후퇴이다.전체 인민이 부닥치는 난국을 과감한 용기와 최고의 분발력으로 맞받아나가야 밝은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시련을 이겨내는 신념이 억셀수록 승리와 미래는 그만큼 위대하고 휘황찬란하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보신과 소극, 무능력과 무책임을 비롯한 온갖 부정적현상들은 다 신념의 결핍, 의지의 박약에 기인된다.신념이 떨떨하면 눈앞의 시련만을 보지만 신념이 강하면 간고한 오늘에도 번영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나날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앞날에 대해 보다 굳건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났다.

이 세상에 제일 강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다.이제는 자기의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기성의 관념, 종전의 기준에 종지부를 찍으며 대담하게 도전하고 승리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성격적기질로 되였다.

그렇다.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며 진리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있어 모진 난관이 앞길을 가로막을수록 우리의 전진은 날로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필승의 신념을 더 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같이 분투하고 전진하자.

탁월한 수령께서 우리를 이끄신다.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머지않은 앞날에 맞이하게 될 모든 영광과 행복을 위하여, 강대한 내 조국의 불멸의 명성과 후손만대의 무궁할 번영을 위하여 더욱 용감하게,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올해 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오진일 찍음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다.

지난 2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이 자랑찬 성과는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에서 중요한것은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를 제때에 보장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 투쟁의 시작부터 목표를 높이 세웠다.

선차적으로 시비년도영농비료를 지난해보다 수만t 더 생산하여 농업부문에 보내줄것을 결의하고 일터마다에서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이들은 당결정으로 채택된 비료생산계획을 제기일내에 정확히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앞질러가며 풀어나갔다.특히 능력확장된 공정들의 기술지표들을 더욱 완성하여 실수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였다.

지난 6월에 시비년도영농비료공급계획을 수십일이나 앞당겨 완수한 흥남로동계급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이들은 전 공정에 대한 설비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근 한달이나 앞당겨 수행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년말결속을 눈앞에 두고있다.

비료생산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남흥로동계급은 생산의 전 공정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생산효률을 기준보다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당조직에서 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혁명적이며 호소성이 강한 구호와 표어, 전투속보들을 현장마다에 기동성있게 게시하고 방송선전차와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선탄공급직장, 후민산직장, 성형직장에서 지난 시기보다 봉탄의 질을 끌어올린 결과 발생로직장에서는 가스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암모니아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도 운전공들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책임성을 발휘하여 비료생산실적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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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삼지연시당위원회에는 우리 당력사에 처음으로 기록된 한상의 기념사진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삼지연시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이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 깃든 사연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합니다.》

2018년 7월 삼지연군(당시)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일 군안의 여러 단위와 건설장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시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곁에 있던 삼지연군당 책임일군에게 오늘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한다고, 기념사진을 군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찍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뜻밖의 영광에 격정을 금치 못하던 일군은 걱정이 뒤따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각곳에 나가있는 군당일군들을 다 모이게 하자면 시간이 퍼그나 걸려야 하겠는데…)

일군의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군안의 여러곳에 나가 사업하고있는 군당일군들을 다 참가시키자면 시간이 좀 걸릴것이라고 하시면서 기념사진을 찍을 시간을 늦추어 정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기쁜 소식을 전달받은 군당일군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오고있을 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읍지구 건설사업을 또다시 지도해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살같이 흘러 영광의 시각이 도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 교양마당에 도착하시자 군당일군들은 솟구치는 감격과 고마움을 안고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그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꾸릴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앞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고와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군당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것은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서 당사업을 하는 남다른 영예, 그것만도 얼마나 과분하고 크나큰 믿음인가.나라의 수많은 군당의 일군들가운데서도 아직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삼지연군당 일군들에게 남다른 영광, 최상의 특전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은 어이하여 그이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시는지 그 의도를 미처 헤아릴수 없었다.

어느덧 기념촬영이 끝났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책임일군에게 오늘 군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결사옹위하는 초병이 되여야 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앞채를 메고나가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바란다고.

어버이의 절절한 당부를 새길수록 일군의 뇌리에는 얼마전 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을 통하여 읍지구의 면모만 일신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군에서는 군을 공산주의리상향으로 꾸려가는 행정에서 마땅히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그이이시였다.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는것은 당일군들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에서부터 공산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우시려는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받들어나가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에 서있는 당일군들부터가 철저히 준비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분에 넘치는 영광을 삼지연군당 일군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주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결사옹위하는 초병,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라고 그토록 절절히 당부하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간곡한 어조로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자고 한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정녕 이날의 기념사진이야말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의 첫동네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실 강렬한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시여 남기신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해 4월 또다시 찾아오시여 군당위원회사무실에 모신 뜻깊은 그날의 기념사진을 보아주시면서 우리 당력사에서 자신께서 군당위원회일군들과 사진을 찍은것은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찍은것이 처음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늘 이 사진을 보며 일을 잘하기 바란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으며 새로 건설한 삼지연시 포태동을 돌아보시던 그날에는 시대를 격앙시키는 구호 《공산주의로 가자!》를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제일먼저 세우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 있는 일.

오늘도 삼지연시당위원회에 모셔진 기념사진은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전하며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더 눈부시게 전변될 삼지연시의 래일을 가슴뿌듯이 그려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면모

2024년 12월 8일《로동신문》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천만인민의 총진군기세를 배가해주며 온 한해 전해진 우리 녀자축구의 자랑찬 승전소식들은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올해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4개의 우승컵을 쟁취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세계축구계를 뒤흔든 사변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올해에 이룩한 련전쾌승들과 더불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지금까지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을 각각 세차례나 들어올린 미증유의 성과는 아시아와 세계의 패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 막강한 저력과 발전전망을 과시하며 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위세와 면모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은 국력을 강화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970년대에 국제축구련맹의 정식종목으로 인정된 녀자축구는 1991년 제1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수많은 축구전문가,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적인 인기체육종목으로 급속한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축구련맹은 녀자축구의 발전과 활성화를 다그치고 세계적인 선수후비육성을 보다 전망성있게 해나가기 위해 20살미만, 17살미만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2년에 한번씩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

대회들은 단순히 나이별에 따르는 대회이기 전에 해당 나라의 녀자축구발전면모와 선수후비육성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고 그 발전전망을 예측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2002년 제1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로 시작된 20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는 2008년부터 국제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진행되고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부터 24개 팀으로 참가팀수가 늘어나면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2008년 제1차 세계청소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로 막을 올린 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16개의 우수한 팀이 참가하고있으며 2년에 한번씩 열리던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해마다 진행되게 된다.

지난 시기 진행된 20살미만, 17살미만 경기대회들에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의 눈부신 경기활동은 세계녀자축구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우리 나라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은 2006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2008년 뉴질랜드에서 있은 제1차 세계청소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쟁취한데 이어 2016년과 올해 진행된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 각각 영예의 1위를 하였다.

하여 우리 나라 20살미만 녀자축구팀은 대회력사상 월드컵을 세차례 쟁취한 3대강팀으로, 17살미만 녀자축구팀은 처음으로 월드컵을 세차례나 들어올린 최강팀으로 되였다.

이 경이적인 체육신화들은 세계적인 강팀으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밝은 전망을 세계앞에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지난 기간 20살미만, 17살미만 경기대회들에서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강팀으로서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집단경기종목인 축구에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지닌 강의한 정신력과 높은 집단력, 조직력, 단결력은 경기승패를 좌우하는데서 관건적인 고리로 되였다.

세계의 하늘가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높이 휘날릴 뜨거운 애국심과 강렬한 열망으로 충만된 우리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보여준 상대팀들을 압도하는 사상정신적우세야말로 조선녀자축구특유의 기질이였고 대회들에서 우승을 쟁취할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였다.

우리 나라 팀은 항상 집단력에 기초한 전술체계의 능숙한 활용과 호상간협동, 결합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경기운영방식으로 미국, 일본, 브라질, 에스빠냐, 프랑스 등 여러 강팀과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였다.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올해 진행된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 우리 나라 팀이 우승후보팀들로 지목되던 강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축구애호가들의 머리속에 인박혀있는 기성관념인 《축구계에서의 유럽, 아메리카우월론》을 완전히 뒤집어놓은데 대하여 평하면서 이 눈부신 경기성과들은 우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이 높은데도 있지만 그보다는 조국을 위해 이악하게 분투하는 그들의 정신에 기인된다고 보아야 할것이라고 전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여러 강팀과의 경기들에서 공격위주의 경기방식을 적극 활용하였다.

2006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련맹전부터 시작하여 결승단계에 이르는 6차례의 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은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18개의 득점을 하고 한개의 실점만을 허용하는 만만치 않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중국팀과의 결승경기에서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들이대여 상대팀을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긴 경기결과는 우리 선수들의 공세적인 기술적자질과 능력을 립증해주고있다.

당시 여러 나라 언론들은 우리 팀의 경기성과를 두고 《높은 기술과 강한 인내력, 째인 조직력을 발휘한 조선팀》, 《많은 팀들로 하여금 골머리를 앓게 한 조선의 공격방식》, 《파죽지세의 조선녀자축구팀》 등이라고 하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 나라 팀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의 7차례 경기에서 련전쾌승을 하였으며 도합 25개의 꼴을 터뜨리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였다.

세계의 축구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우리 선수들이 결승경기에서 완강한 공빼앗기와 압박, 포위, 전인방어로 일본팀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며 대항에서의 우세, 신심에서의 우세로 상대팀을 압박한데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상황과 대전팀에 따르는 효률적인 경기전술을 구사하며 특출한 개인기술로 경기마다에서 자기의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의 우승은 우리 나라 팀이 세계적인 강팀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선수들은 호상간협동을 강화하고 공격방향을 수시로 변화시키면서 빠른 공련락으로 공격의 시기성을 보장하고 째인 결합에 의한 불의적인 차넣기, 대담한 중장거리차넣기, 측면, 반측면돌파에 의한 득점기회조성 등으로 상대팀 꼴문을 위협하며 멋진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연구분석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있은 20살미만,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여러 강팀과의 경기에서 우리 녀자축구팀은 공장악률과 개별적선수들의 달림거리, 꼴문에로의 정확한 차넣기와 구석차기 등 육체기술지표에서 상대팀들을 훨씬 릉가하였다.

조국의 장한 딸들이 지난 시기와 올해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이룩한 경이적인 체육신화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를 금메달로 빛내이고 받들어가려는 열렬한 조국애, 뜨거운 애국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지난 9월 30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녀자축구의 밝은 전망을 보여준 선수들이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그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축복해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인생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우리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금메달과 애국의 금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승의 기상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민헌신의 장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올해에도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려정을 더듬으며-

2024년 12월 7일《로동신문》

 

2024년, 참으로 류다른 해이다.

새로운 정책과 목표들이 련이어 제시되고 류달리 많은 시작과 출발을 뗀 활기차고 력동적인 해가 바야흐로 그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있다.이 뜻깊은 한해와 더불어 참으로 많은것을 목격하고 체험한 우리 인민은 지금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숭엄한 감회에 휩싸여있다.

이 시점에서 걸어온 나날을 뒤돌아보니 이 땅우에 뚜렷이 새겨진 한줄기의 길이 보인다.

길!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헤쳐오신 불멸의 려정이다.

모든것이 이길에서 시작되였다.세계를 굽어보는 초강국의 절대적존엄과 무진막강한 힘도, 눈부시게 펼쳐지는 우리의 리상과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행복도 바로 이길에서 시작되고 꽃펴남을 우리 인민은 이해에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사나운 광풍을 맞받아 굴함없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무수한 심혈과 로고를 묻으며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행군길우에 새겨진 그 거룩한 자욱들을 모두 합치면 위민헌신, 이 불덩이같은 네 글자가 남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추억깊은 이해를 뒤돌아보는 우리의 감회는 뜨겁다.

존엄높은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고 기쁨인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희망찬 노래소리와 함께 시작된 이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을 동동 구르며 행복에 겨워있는 학생소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화폭을 남기신 새해의 첫날로부터 불과 열흘사이에 무려 5차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져 온 나라 인민들을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1월 2일에는 몸소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련이어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으로,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우리 인민은 신년의 첫 기슭에서부터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걸으시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뜨거운것을 머금었다.

그렇게 시작된 이해의 려정이였다.

그길에서 천명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감격과 흥분으로 높뛰게 하였던가.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은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로 약동할 조국의 벅찬 숨결과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실로 전인미답의 초행길, 그래서 더 어렵고 간고한 어버이의 길이였다.

하늘땅을 뒤흔들며 울려퍼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에 뒤이어 성천군에서 메아리친 력사적인 지방공업혁명의 개시를 알리는 장쾌한 폭음.

온갖 난관을 앞장에서 강인하게 헤치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려정은 정녕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삼가 이해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을 펼쳐본다.

3월 15일 하루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하시였고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인민의 복리를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창조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여러 온실호동을 돌아보시며 환히 웃으시던 우리 어버이,

인민의 운명을 지켜 준엄한 화선에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동에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어버이의 길이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그리도 줄기차고 순간의 답보도 모르는가를 이 하루의 혁명실록이 실로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인민, 오직 인민을 위함이였다.

낮이나 밤이나 인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어버이의 사랑이 그토록 불같은것이여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그이의 진정이 그토록 진함없는것이여서 그길을 그 무엇도 막지 못했다.사나운 칼바람도, 사품치는 자연의 대재앙도, 위험천만한 화선의 포연도 그이 헤쳐가시는 위민헌신의 장정을 순간이나마 지체시킬수 없었다.

압록강류역의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위험천만한 길을 달려오시여 사경에 처하였던 수재민들의 생명을 구원해주시고 찬비내리는 비행기지에서 기다려 맞아주시던 운명의 은인, 친히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전선을 펼쳐주시던 위대한 어버이,

찌물쿠는 날씨에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찾으시여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고 신심과 용기도 백배해주시던 그이의 숭고한 영상, 새옷을 입은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고 귀속말도 나누시면서 따뜻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에서 인민은 어려울수록 더 가까이 다가오시고 힘들수록 더 뜨거이 껴안아주시는 친아버지의 모습을 뵈옵지 않았던가.

우리 어버이의 길!

그길에는 인민이 아는 길보다 모르는 길이 더 많았다.정녕 그길은 두메산골 마지막집문까지 다 두드려보시며 천만의 식솔들과 일일이 만나 정을 주고 사랑을 주시는 마음의 길이기도 하였고 천만가지 행복을 하나하나 그려보시며 쉼없이 멀리 앞서 다 가보시는 선견지명의 사색의 길이기도 하였다.

한치한치의 그길을 열어가시는 나날 겹쌓이는 로고를 강인하게 이겨내신 밤들이 그 얼마였으랴.이 나라 인민을 문명의 새 요람에 앉혀주시려 쏟으신 심혈은 또 얼마였으랴.

그 나날에 우리는 지면과 화면들에서 환히 웃으시는 그이의 영상을 많이 뵈왔다.허나 인민이여, 정녕 아시는가.인민에게 보내시는 그 웃음밑에 얼마나 깊은 사색과 고심이 고여있었는지.그 어떤 희생도 각오하고 나서신 위민헌신의 장정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모든 고생을 다 겪으시였고 그길에 남모르는 심혈도 많이 묻으시였다.

그 피더운 헌신은 정녕 강철도 녹일 사랑의 불이였다.

인민을 정히 품어안고 이 세상 제일 크고 소중한 행복을 안겨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는분, 자신의 결사분투로 엮은 위대한 행복과 눈부신 번영을 이 땅우에 펼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은 행복속에서 사무치게 깨달았다.불빛밝은 림흥거리와 전위거리의 주인이 되여 눈부신 대통로를 걸으면서, 매일같이 전해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과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지방공업혁명의 기적적실체들이 전국의 20개 시, 군들을 가득 채운다는 격동적인 소식들에 접하면서 우리 인민은 그 모든 행복의 뿌리가 되여주고 초석이 되여준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장정을 다시금 뜨거이 되새기였다.

정녕 그길은 력사의 어느 시대 그 누구도 아직 이루어보지 못한 가장 위대한 승리를 향한 길이였고 그 어느 인민도 누려본적 없는 커다란 행복을 인민의 보금자리마다에 펼쳐주시는 헌신의 길이였다는것을 참으로 가슴절절히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려정우에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

이것이 이해의 나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뚜렷이 자리잡은 행복의 철학이다.

조국은 오늘 참으로 중대한 력사의 전환점에 들어섰다.지금이야말로 우리모두가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로고와 헌신의 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보답의 자욱, 실천의 더 큰 보무를 내짚어야 할 때이다.

사람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국의 존엄과 힘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시고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걷고계시는데 그이의 은덕속에 사는 이 나라 공민들이 어찌 고마움의 눈물만 짓고 감격의 노래만 부를수 있으랴.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애국의 실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진정한 기쁨을 드려야 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그대가 로동계급이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뻐하실수 있게 자랑찬 창조물을 내놓아야 하고 그대가 농업근로자라면 풍년낟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려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마음쓰시는 나라의 농사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하며 그대가 지식인이라면 우리 국가의 절대적위세를 또 한번 들어올린 국방과학자들처럼 명실공히 조선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적의 열매들이 련속 주렁지게 해야 한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는 하늘에 닿아있다.그래서 그이의 위민헌신의 장정은 지금 이 시각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발걸음따라 승리의 결승선을 향해 천만인민이여, 더 높이, 더 빨리, 더 용감하게 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

2024년 12월 7일《로동신문》

 

백절불굴의 과감한 전진과 줄기찬 승리로 빛나는 조선혁명은 믿음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혁명이 첩첩히 막아서는 무수한 곡경을 무슨 힘으로 헤쳐왔고 또 무엇으로 력사의 새시대를 창조하며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믿음이라는 두 글자에 함축되여있다.

숭고하고도 심원한 믿음의 세계를 떠나 원대한 리상과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며 자기 발전의 확고한 상승궤도를 따라 순간의 멈춤도 없이, 더욱 기세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에서나 사람의 인생행로에서 믿음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진하고 힘있는것은 없습니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시대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이다.세상에 믿음이라는 말이 생겨 장구한 세월이 흐르고 인간사회에 믿음과 관련한 철학사상도 많이 생겨났지만 믿음에 대한 옳바른 철학적견해는 우리 당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지게 되였다.믿음으로 인간을 개조하고 시대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해나갈 때 혁명은 승리하며 광명한 래일은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인간을 개조한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로 키우는 정신적자양분이라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론이다.

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 귀중한 재부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며 인민의 요구라면 그 어떤것이든지 다 신성시하는 가장 고귀한 믿음이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다.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당은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그 누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

믿음 그자체는 힘있는 교양이며 정을 주고 믿음을 주어 교양개조하지 못할 사람이란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로 여기며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아껴주고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믿음의 세계에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이 참된 삶을 이어가고있다.우리 당의 믿음이야말로 전체 인민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드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 생명수이다.

믿음과 사랑에는 충성과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특유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모진 곤난이 막아선다 해도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을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절대지지하며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인민, 이것이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 의하여 교양육성되고 보답의 열망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한계가 없고 진함과 사심이 없는 믿음의 대하속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알고 혁명의 진리를 깨달으며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위업실현에서 혁명의 주체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시대를 변혁한다

 

혁명투쟁은 새로운 시대를 끊임없이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변혁과정이라고 할수 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변혁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는 속에 혁명이 전진하고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것이 시대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수령에 대한 믿음은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수령을 옹위하고 받드는 열혈의 충신으로, 수령의 부름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새시대를 개척하고 시대의 전진발전을 다그치게 하는 활력소이다.우리 혁명의 년대기들을 기적과 승리로 빛내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과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강계정신, 강원도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핵으로 하여 창조되였으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시대어들도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의 길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에 의하여 태여나게 되였다.력사와 현실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고 혁명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시대변혁의 원동력이라는것을 실증하고있다.

믿음의 열도이자 시대변혁의 폭과 심도이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과 영웅적인민의 고귀한 명함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도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의해서만 수호되고 담보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드놀지 않는 초석으로 굳힌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시대로 자랑스럽게 불리우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은 애국투쟁, 창조투쟁의 열원이 되여 전체 인민을 올해 투쟁의 성공적결속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울려퍼지는 생산활성화의 우렁찬 동음, 피해복구전역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과 위훈, 시대적본보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불굴의 투쟁을 벌리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안아온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더욱 상승시키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중첩되는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날이 갈수록 더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조선의것이며 우리의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하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믿음, 이것이 우리 사회에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진함없는 힘으로 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리고 빛내여나가는 투쟁속에서 더욱 억척으로 다져진것으로 하여 그 무엇으로써도 빼앗을수 없고 훼손시킬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되고있다.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억대의 자산이 아니라 이 진실하고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불패하고 강위력하다.수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되고있기에 엄혹한 난국은 국력증대로 반전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는 눈부신 변혁과 사변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일편단심 령도자만을 끝없이 따르고 받드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믿음, 바로 이것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미래를 담보한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오늘의 고생이 없이 래일의 락을 바랄수 없고 힘든 투쟁이 없는 앞날이 락관적일수 없다.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자포자기하는것은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전도를 락관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야 혁명가의 본분을 다할수 있고 밝은 미래를 당겨올수 있다.

믿음은 사람들에게 고결한 인생관, 후대관을 심어주는 정신적자양분이며 사람들을 미래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미는 정신적원동력이다.자기 대에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한다 해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려는 숭고한 자각과 의지, 무슨 일을 해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전무결하게 해내는 투쟁기풍과 일본새도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10여년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동요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혁명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은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견인불발의 억센 기상으로 투쟁해온데 있다.애로가 중첩되고 내세운 투쟁목표가 방대할수록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며 분투한다면 부닥치는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고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지난 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함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우리 대에 할수 있는것은 다하고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 모든것을 다 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평범한 날에조차 수월치 않을 중대한 투쟁목표들이 엄혹한 형세속에서 성과적으로 달성되고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는 속에 신념으로, 리상으로 그려보던 강국의 미래는 더욱 선명해지고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하며 불요불굴하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믿음은 혁명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기본요인, 불가항력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뚜렷이 검증되고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이 위대한 믿음의 힘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으며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를 긍지높이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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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도덕을 통해 본 두 제도

2024년 12월 7일《로동신문》

 

사람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를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덕과 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교육자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확립된 우리 나라에서 사제간에 꽃펴나는 미담들도 그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스승을 존경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미풍이며 사람들이 지녀야 할 도덕의리입니다.》

선교구역 남신2동에서 살고있는 정순영로인은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서성구역의 어느한 고급중학교에서 오랜 세월 교편을 잡고있던 교육자였다.

이제는 교단을 내린지도 퍼그나 되였지만 그에게는 지금도 변함없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수십년세월 뜻깊은 날이나 생일이면 꼭꼭 찾아오는 제자들이 있다.

주정철, 리철웅, 차철순…

중요단위들에서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 그들에게는 할 일도 많고 돌봐주어야 할 종업원들도 많다.하지만 그들은 스승의 생일과 명절날이면 집에 찾아오고 혹 바빠서 오지 못할 때에는 전화를 걸어 꼭꼭 축하를 해주군 한다.

스승의 가정에 땔감과 부식물이 떨어질세라, 몸이 아파할세라 언제나 마음쓰는 제자들은 그의 딸의 결혼상도 성의껏 차려주었다.

얼마전 그의 아들이 평안북도 큰물피해복구현장으로 탄원진출할 때에도 제자들은 도중식사를 준비해가지고 역에 나와 바래주며 어머니는 자기들이 돌보겠으니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었다.그 진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인민반사람들은 누구나 친척으로 생각하고있다.

정순영로인이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할 때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

《학교를 졸업했다고 스승을 위하는 마음이야 변하겠습니까.자기를 배워준 스승을 존경하는것은 제자들의 응당한 본분입니다.》

스승과 제자, 친근하면서도 정다운 부름과 더불어 사회주의 이 땅에서는 숭고한 도덕륜리, 아름답고도 풍만한 생활이 흐르고있다.

우리의 교원들처럼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온넋을 바치고 친부모의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그런 참된 교육자들은 세상에 없다.

수년세월 비바람, 눈보라, 뙤약볕속에서 걷지 못하는 한 녀학생을 등에 업고 산골의 여울목징검다리를 건너 아침저녁으로 학교길을 오고간 교육자도 있고 꽃나이처녀시절에 섬마을학교에 자진하여 달려가 30여년간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하고있는 분교교원도 있으며 한 영예군인대학생을 위해 이동강의를 진행하고 부모도 알지 못하는 재능을 찾아내여 활짝 꽃피워주는데 밑거름이 된 교육자들도 있다.

하기에 우리의 학생들과 근로자들은 자기의 스승들을 가리켜 한생토록 못잊을 우리 선생님이라고 뜨거운 정을 담아 노래하는것이다.

그러나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제관계는 어떠한가.

몇해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소학교에서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학교들에서 흔히 발생하는 무장괴한의 침입으로 인한 사건이 아니였다.범인은 바로 소학교 1학년 학생이였고 피해자는 그를 가르치는 30대의 녀교원이였다.

교원의 정당한 요구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였다.그리고는 주저없이 발사하였다.결국 녀교원은 자기 제자의 손에 죽음을 당하였다.

자기 스승도 몰라보는 이런 비극적인 현실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학교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

교원이 수업시간에 손전화기를 가지고 장난질하는 학생에게 교실밖에 나가 놀것을 권고하였다.그러자 학생은 내가 내 돈 내고 수업을 받는데 왜 나가라고 하는가고 대들었다.그러다 못해 학생은 교원에게 철의자를 집어던졌다.

교원은 날아오는 의자를 팔로 막다가 어깨관절을 상하여 수십일간 입원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교원들은 교원들대로 학생들에 대해 폭행과 모욕, 불량행위를 거리낌없이 일삼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느한 나라의 중학교에서는 교원이라는자가 수업중에 한 학생이 존다고 하여 물을 쏟아붓고 그의 머리를 피가 나도록 마구 때리는 폭행을 저질렀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자식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로 달려와 항의를 들이대는 학생의 어머니에게도 폭행을 가하여 병원으로 실려가게 만들었다.미덕으로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할 교원들이 폭군처럼 행동하고있으니 그런 스승에게서 배우는 학생들 또한 달리 될수는 없다.

지식과 능력이 모자라고 히스테리적으로 성을 내는 등 자질과 품격에서 문제시되는 교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 교육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도 자본주의나라의 현실이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에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교내에서 폭력행위가 발생해도 자기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있다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의 학교들에서는 규률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학생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제도가 도입되여 학생들이 쩍하면 처벌받기가 일쑤이다.그런데 문제는 이런 처벌이 교원들의 폭력행위를 가리우고 학생들에게서 더 많은 뢰물을 빨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는것이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필요없다는것이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되여있는 생활륜리이다.바로 이러한 생활륜리가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진정한 사제관계가 존재할수 있겠는가.

극적대조를 이루는 두 현실은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초보적인 륜리도덕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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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4차전원회의 진행

2024년 12월 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4차전원회의가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와 식별부호관리법, 소음공해방지법을 심의채택할데 대한 문제,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소환 및 선거와 관련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식별부호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소음공해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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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2024년 12월 6일《로동신문》

제298호 2024년 12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를 2025년 1월 22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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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2024년 12월 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를 2025년 1월 22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2024년 사업정형과 2025년 과업에 대한 문제, 202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5년 국가예산에 대한 문제, 건재공업법, 바다가양식법심의채택과 관련한 문제, 중앙재판소의 2024년 사업정형에 대한 문제, 사회주의헌법의 일부 조문을 수정함에 대한 문제, 조직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2025년 1월 20일과 21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2024년 12월 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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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의 성과적집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 력동적으로 전개

2024년 12월 6일《로동신문》

전당이 올해 목표의 완결을 위해 힘있게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에 접한 지금 온 나라가 끓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를 향한 진군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의 성과적집행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력동적인 조직정치사업을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와 제일 가까이에 있는 수도당조직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평양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일제히 떨쳐나섰다.

시당위원회는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 내세운 목표수행정형을 전반적으로 다시 료해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도록 장악지도를 강화하고있다.한편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지에 련이어 파견하면서 계획하였던 대상건설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추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선교구역, 강남군을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열의도 드높다.

선교구역당위원회에서는 얼마전 구역일군들이 맡아 훌륭히 꾸린 김형직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고급중학교, 등메종합진료소, 선교고려약공장을 비롯한 여러 대상에 대한 보여주기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일군들과 단위들사이의 경쟁심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강남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전국적으로 농촌살림집건설을 제일먼저 끝낸 경험을 살려 여러 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안의 당조직들의 역할도 높아지고있다.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으로 수십개의 대상건설을 끝내도록 한 도당위원회는 올해 목표의 완결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

한편 당결정관철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평성시, 순천시의 당조직들을 적극 내세우면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도급기관 일군들은 물론 시, 군급기관 일군들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이것은 그대로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연탄군과 봉산군당조직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집중경제선동대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을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을 주요생산단위들에 파견하여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얼마전 도당일군들로 무어진 경제선동대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많은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생산현장에서 경제선동을 박력있게 진행하여 생산자대중의 투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 진행하는 실속있는 현장정치사업은 큰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이런 현장정치사업은 금야군, 북청군, 정평군, 홍원군의 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도 당사업의 화력을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에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여기서도 각급 당위원회 일군들이 진행하는 현장지도사업이 큰 은을 내고있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도서관, 학생신발공장, 즉석국수공장을 비롯한 10여개의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드높이 실속있는 지도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농촌살림집건설과 다음해 농사차비를 비롯한 전반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올해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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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눈보라한생

2024년 12월 6일《로동신문》

 

 

흰눈,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해마다 흰눈을 맞을 때면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것인가.조국의 산과 들을 은빛으로 물들이며 하얗게 내려앉는 눈송이들은 얼마나 하많은 사연과 못잊을 추억들을 속삭여주는것인가.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세월의 모진 눈보라는 자신께서 다 맞으시고 인민들에게는 따뜻한 봄을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백두의 눈보라기상으로 고난을 길들여 락원의 길을 여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여서 오늘도 천만인민은 목메여 외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눈보라한생이였다고, 우리 장군님 끝없이 헤치신 눈보라강행군길에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따뜻한 봄날이 펼쳐졌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눈덮인 백두밀림에서 탄생하시여 사나운 눈보라소리를 자장가마냥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흰눈과 더불어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력사에 깊이 새기시였던가.

오래전 우리 장군님께서 남기신 글발이 세월의 언덕넘어 되새겨진다.

…나는 눈내리는 아침을 사랑한다.

순식간에 온 천지를 상쾌함과 정갈함으로 덮어버려 하나의 동화적인 신비경으로 만들어놓는 이런 아침을 사랑한다.

내가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본 황홀경이 은세계였기때문일가, 아니면 억년 녹지 않는 장설에 첫 자욱을 찍었기때문일가, 혹은 우리 조국의 려명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였기때문일가.

눈내리는 아침이면 나의 마음이 끝없이 달리는 곳이 있다.그곳은 조국의 아침이 시작되는 백두산이다.…

지나간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간의 삶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론의를 하여왔다.하지만 누구도 흰눈에 그처럼 참되고 아름다운 삶의 무게를 담아보지 못하였다.

우리 장군님의 흰눈에 대한 남다른 정서가 자아희생의 흰눈철학에 대한 유명한 명제를 낳았고 그 고결한 정신이 절세의 위인의 눈보라한생을 관통하고있기에 사람들 누구나 흰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적시는것이리라.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눈보라처럼 강하고 눈보라처럼 질풍쳐온 눈보라한생이였다.쪽잠과 줴기밥, 야전복과 야전리발의 못잊을 이야기들을 무수히 남기시며 이어오신 전선길, 공장길, 농촌길은 이 세상 가장 걸출한 령장,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걸으실수 있는 애국애민의 장정이였다.

흰눈이 강산같이 내려쌓이던 새해의 첫날부터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감날까지 백두의 눈보라폭풍을 일으키시며 인민군부대들과 거창한 전변으로 들끓는 방방곡곡을 찾아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있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고난의 행군이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사변도 이룩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그리도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사신분, 하루하루를 백년, 천년맞잡이로 사시며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

따뜻할 때 좋은 길로 걸으신 날보다 추울 때 험한 길로 걸으신 날이 더 많았다.생신날도 명절날도 휴식일도 없었던 그 나날 사나운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치며 이어가신 그길에서 야전렬차는 우리 장군님의 정든 집과도 같았다.

세월의 눈바람, 비바람을 한몸에 다 맞으시는것이 과연 우리 장군님께서 응당 겪으셔야 할 고생이였던가.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험난한 길을 폭풍쳐 달리시는것이 과연 우리 장군님의 천직이였던가.

이는 진정 한생을 조국과 인민의 아들로 살 포부와 뜻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의 고귀한 선택이였고 생의 더없는 희열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나라의 방방곡곡에로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중앙동물원, 룡악산샘물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희천발전소건설장…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2011년의 강행군길은 이렇듯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데서 희열과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헌신의 장정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잊지 못할 그 강행군길에서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수많이 태여났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년래에 처음인 강추위속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신 날이였다.

아침부터 눈가루를 휘뿌리며 몰아치는 바람이 어찌나 세찼던지 밖에 잠간만 서있어도 온몸이 얼어드는 그 추운 날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신것으로 하여 죄송스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던 기업소의 일군은 그이께 목메여 말씀올리였다.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이렇게 날씨가 추운 때만은 현지지도를 그만…》

말끝을 채 맺지 못하고 눈굽을 적시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자주 다녀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고.

우리 장군님은 이런분이시였다.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설사 그것이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하는것만큼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기어이 다 풀어주시면서도 자신의 안녕을 바라고바라는 그 간절한 소원만은 언제한번 받아들인적 없으시였으니 오히려 그 소원을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기대로 간주하시고 강행군속도를 더욱 높이시였다.

그해의 12월, 찬바람부는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 단위를 돌아보신데 이어 16일에는 밤늦도록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한 구체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였다.그러시고는 이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야겠으니 렬차를 준비하라고 하시였다.

12월에 들어서면서 의사들이 이달 25일까지는 특별히 건강에 주의하셔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께 간절히 말씀올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던 일군들은 안타깝게 말씀올리였다.

이길만은 절대로 떠나시면 안된다고, 지금 상태로는 못떠나신다고.

하지만 그이께 있어서 그길은 기어이 가야 하는 길이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해 가시는 그이의 걸음을 무엇으로 막을수 있단 말인가.

잊지 못할 그 12월에 눈보라속을 달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어버이장군님의 고결한 눈보라한생의 총화와도 같았다.

그래서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저 하늘에서 내리는 12월의 흰눈송이를 보면서도 궂은비, 찬눈을 다 맞으시며 헌신해오신 어버이장군님의 로고를 눈물겹게 되새겨보는것이며 이름없는 산기슭에 뻗어간 눈덮인 길을 걸으면서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야전렬차를 타고 헤쳐가신 장군님의 강행군길을 더듬어보며 눈시울을 적시는것이다.

한생을 고스란히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눈보라속에서 보내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데 또 있었던가.

우리 장군님의 한생에 실렸던 백두의 눈보라기상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폭풍치는 그이의 애국의 발걸음이였으며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는 거세찬 불길이였다.

눈보라 휘몰아치는 겨울이 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봄을 불러 태동하는 눈보라마냥 이 땅에 밝아올 번영의 봄을 위하여 불같이 사신 절세의 애국자의 불멸할 생애이다.

눈보라의 기상으로 헌신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업적을 잊지 못해하시며 장군님의 고귀한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였던 8년전 11월의 그날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갈리신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절대로 놓지 않고 그이의 필생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잊지 못할 그날 백두의 흰눈우에 새기신 력사의 맹세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눈보라한생을 이으시며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새시대, 인민에 대한 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의 눈보라기상으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주시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모습을 어버이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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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2024년 12월 6일《로동신문》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5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무두봉밀영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구호문헌 등을 돌아보면서 세계가 알지 못하는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려는 일념을 안고 답사행군대원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비롯한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백두산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행군대오에 용솟음쳤다.

향도봉에 모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 김정일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였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항일대전의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산에 오른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따라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이어갈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청년전위들이 터쳐올리는 함성이 백두령봉들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산정에서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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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보고-《집행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5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에 접한 지금 그 어디서나 엄숙히 울리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당결정!

이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

하기에 이 신성한 부름뒤에는 오직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가 따라야 하며 그것으로 하여 년말결속까지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의 하루하루에 참으로 비상한 무게가 실리고있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 누구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한조항한조항 따져보며 그 완벽한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당을 우러러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긍지높이 올려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집행하였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대답이지만 이 말속에는 우리 일군들의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그대로 비껴있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 아니라 실천에서 검증된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길우에 잊을수 없는 뚜렷한 흔적을 남긴 참된 일군들,

그들속에는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조국의 해방을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유격대지휘관들도 있고 새 조국건설시기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와 같이 시련의 언덕을 넘을 때마다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며 진격로를 열어나간 기수들도 있었다.

오늘의 시점에서 그들의 모습을 다시한번 눈여겨볼 때 하나와 같이 수령이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관철하여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만을 올린 진짜배기일군들이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충신중의 충신으로 깊이 자리잡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임무를 주실 때마다 오중흡동지는 중대한 로선적인 문제로부터 개별적인 전투임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업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수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으로 간주하였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을 가장 정확하고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중흡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리는 작지만 그림자가 큰 사람이라고 표현할수 있다고, 그림자가 크다는것은 발자취가 크고 이루어놓은 업적이 크다는 뜻이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신성한 의무, 최상의 영예는 이렇듯 당이 맡겨준 과업을 착실한 집행에로 이어놓는데 있다.

당결정집행에서의 책임성과 헌신성, 완벽성이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다.

올해에도 우리앞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을 체질화하고 부강조국건설의 밑뿌리, 투쟁의 불씨가 되기 위해 온넋과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는 일군들이 있기에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어디서나 자랑찬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있는것이다.

강한 집행력, 이는 일군들의 인민성을 검증하는 시금석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도, 생각할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인민과 리탈된 일군들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생각해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 인민을 위해 당조직이 있고 일군들이 존재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닌 일군들만이 백절불굴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을 요구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할수 있다.

무엇을 해놓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는 당결정을 집행하였다고 말할수 없다.새 건물을 일떠세우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였다면 그것이 당이 바라는 기준에 도달하였는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한 일을 해놓았다면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가라는 물음에 만족한 대답을 할수 있을 때라야 당결정집행의 완결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어느한 도당위원회에서 도소재지의 가로등을 전부 교체하는 사업을 당결정으로 채택한 후였다.헐치 않은 과제였지만 일군들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결과 당결정은 제기일에 어김없이 집행되였다.

주목되는것은 그 과정이 시사해주는 중요한 문제점이다.

처음 가로등의 전력공급체계는 단독선으로 구성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작업현장을 돌아보던 도당책임일군은 가로등이 설치된 구역들의 주민선과 하나로 통합된 전력공급체계를 세우자는 안을 내놓았다.가로등의 불빛만 보고서도 해당 지역 주민세대들의 전력공급실태를 제때에 알고 대책을 세우자는 의도에서였다.이렇게 되여 도로의 가로등설치가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보다 현실성있는 사업으로 전환되게 되였다.

당결정은 문건에 《집행》이라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당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실제적인 발전,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필요한것이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내는것이 바로 우리 일군들의 숭고한 사명이며 그것은 바로 《집행하였습니다.》의 글자마다에 함축되여있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들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무조건 수행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며 일군들은 그 집행에서 조금도 물러설 권리, 한시도 주춤거릴 권리가 없다.

물론 쉽지 않다.하지만 난관이 막아설 때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진격로를 열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고 누구나 쉬는 순간에조차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당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하는것이 일군의 본분인것이다.

지금 우리 혁명에는 난관앞에 주저앉아 우는소리를 하는 패배주의자, 일을 했다는 소리나 들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보신주의자가 아니라 어려운 모퉁이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 당결정관철과정이 그대로 단위의 발전과 국가의 전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한걸음한걸음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량심적인 일군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열성을 부리다가도 시일이 흐르면 점차 눈치놀음, 현상유지만 하는 일군, 조건타발만 앞세우며 응당 자기가 맡아해야 할 일도 우에 떠넘기고 아래에 밀면서 보신하거나 당결정집행을 중도반단하는 일군, 낡은 사고관점과 경직된 일본새에 사로잡혀 단위발전에 제동을 거는 무능력한 일군은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에 살 권리가 없으며 일군의 자격은 더욱 없다.

일군들이여, 다시금 돌이켜보자.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핵심대렬에 들어설 때 과연 당앞에 어떤 맹세를 다지였던가.당결정을 채택할 때 그 한조항한조항에 어떤 각오와 결심을 실었던가.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부문과 단위가 채택한 당결정가운데서 집행한것은 무엇이고 현재 집행중에 있는것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그 완벽한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집행하였습니다.》, 이것은 곧 량심의 보고로 되여야 한다.

완전무결한 집행이 아닌 형식에 불과한 《집행》은 사실상 공백과 다를바 없다.

후날에는 어떻게 되든 오늘부터 넘기고 보자는 관념, 《이쯤하면》, 《적당히》라는 기준은 당결정집행의 완결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며 철저히 극복해야 할 페단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의 당결정집행정형을 다시금 엄밀히 따져보아야 한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무작정 일판을 벌려 래일을 담보할수 없는 《성과》를 이루어내지는 않았는가.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만해도 괜찮다고 여기면서 적당한 수준에서 당결정을 집행하지는 않았는가.…

하나하나를 모가 나게, 실속있게!

이것이 당결정집행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중요한 요구이며 여기에 바로 《집행하였습니다.》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날자나 맞추고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소리나 듣기 위한 당결정집행은 《무조건》의 외피를 쓴 형식주의, 요령주의의 발현이며 이것은 자기자신을 속이고 당을 속이는 행위이다.

일군들은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당결정을 집행하였는가를 스스로 총화해보고 사소한 부족점도 없는 완전무결한 집행에 지향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전당의 일군들이여,

어깨에 실린 짐은 누구보다 무거워도 바로 그것으로 하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기대는 더없이 크다.

모든 일군들은 하나하나의 당결정들을 당앞에 다진 맹세로 무겁게 간주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함으로써 《집행하였습니다.》의 자랑찬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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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

2024년 12월 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끝없이 번영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자기 손으로 자기의 행복한 생활을 가꾸고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겠다는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의 강인한 사상정신적힘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기어이 자기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투쟁으로 안아오겠다는 결심을 안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갈 때 농촌의 개변과 지방진흥의 든든한 토대가 축성되여 그 어디서나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제일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자력갱생진군이다.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전진하는데 혁명하는 멋이 있다.자기 나라, 자기 지방의 자원과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야말로 실리가 있고 전망이 확고한것이다.

조건이라는것은 만들어야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자기에게 필요한것이 저절로 차례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분발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것이 혁명가들이 일하는 방식이다.하자고 결심한 사람은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지만 손맥을 놓고 나앉은 사람은 아무리 보물이 앞에 있다고 해도 볼수 없다.

자기 손으로 씨앗을 뿌리고 그 덕을 보는것보다 더 큰 락은 없다.오늘은 비록 고생을 하여도 번영할 래일을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삶의 진가를 느낄수 있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자체의 자원과 기술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당대회들과 중요당회의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강조하신 문제가 바로 자력자강, 자력부강의 원칙에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혁명앞에 난관이 조성되고 아무리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도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전진과 발전을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념이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10년창조대전을 결심하고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면서 중요하게 강조한 문제의 하나가 바로 지방자체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것이다.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면서 자원도 효과적으로 개발, 동원하여 자기의 생활을 자기 힘으로 윤택하게 꾸려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당에서 모든 조건을 마련해주고 인민군대가 지방공업공장들을 통채로 맡아 건설해준다고 해도 완공후 그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내밀어야 할 담당자는 시, 군의 일군들과 지역의 주민들이다.생산건물들을 번듯하게 건설하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고도 원료, 자재가 부족하거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공장운영을 정상화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과 국가앞에 죄악으로 된다.

우리 당이 지방공업혁명을 작전하면서 내세운 목적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자는데도 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그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의 정치의식제고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자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변혁하는 과정을 군내일군들과 주민들속에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만드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이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김화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의 원료, 자재를 최대로 활용하여 당의 령도밑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질좋은 인민소비품과 기초식품들을 만들어내고있다.이들은 한평의 빈땅도 모조리 찾자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많은 면적의 원료기지를 조성하였다.

또한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여 경작조건이 유리한 산들에 뽕나무, 단나무를 비롯한 유용나무들을 많이 심고 그 사이에 강냉이와 콩을 심어 산은 산대로 보호하고 토지는 또 그것대로 보호하여 그야말로 일석다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군안의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 해마다 수천t의 질좋은 거름을 반출하고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여 지난해 군의 원료기지들에서 전해에 비해 강냉이는 평균 2배, 콩은 1.5배나 수확하였다.이 과정에 김화군사람들은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더 깊이 깨닫게 되였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 고장을 보다 아름답게 꾸려나가는 자력갱생강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제힘으로 일떠서려는 결심만 확고하면 궁리도 트이는 법이다.조건이 불리한데 실망하지 않고 결연히 일떠서 자기 고장을 지상락원으로 꾸리겠다는 투철한 신념, 바로 이것이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는 근본원천이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전진을 배가해주는 무진한 동력이다.

우리 당은 지방공업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원료기지조성과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력량강화에 힘을 넣으며 자력갱생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시, 군들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해나갈데 대한 원칙적요구를 제기하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원료랑비, 자재랑비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과학의 힘에 의거하여야 적은 원가로 질좋은 제품을 꽝꽝 만들어낼수 있다.또한 시, 군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정상운영할수 있는 기술력량을 구축하여야 전망성있는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과학기술인재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제때에 받아들여 자기 지방특유의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여 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더 많은 지식형의 인간, 창조형, 실천형의 인재들을 키워내야 한다.

혁명가의 긍지와 보람은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초소에서 조국의 부강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있다.행복과 아름다운 생활은 누가 가져다주는 선사품이 아니며 자기의 헌신적인 노력과 투쟁으로써만 창조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체의 자연부원과 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밑천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누구나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자기 고장의 모든것을 보물로 만들어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효력 발생

2024년 12월 5일《로동신문》

 

2024년 6월 19일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평양에서 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비준서가 12월 4일 모스크바에서 교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와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유리예비치 루덴꼬가 비준서교환의정서에 수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조약 제22조에 따라 비준서가 교환된 2024년 12월 4일부터 효력을 발생하였다.

이로써 2000년 2월 9일에 체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효력을 상실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쌍무관계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려세우고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려는 조로 두 나라 국가지도부의 원대한 구상과 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법적기틀로 된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기반한 강력한 조로관계는 량국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고 지역정세를 완화시키며 국제적인 전략적안정을 담보하는 힘있는 안전보장장치로서 지배와 예속, 패권이 없는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다극화된 세계질서수립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억센 기상을 또다시 떨쳤다 -제9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2024년 12월 5일《로동신문》

 

 

우리의 미더운 선수들이 제9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서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고 민족의 억센 기상을 또다시 힘있게 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이번 무도경기대회는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를 겸하여 진행되였다.그에 대하여 이번 무도경기대회에서 표준심판원, 본보기심판원으로 활약한 국제태권도련맹 녀성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아시아태권도련맹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조선태권도위원회 처장 장경옥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대륙별태권도선수권대회외에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를 조직한 목적은 해당 나라와 지역의 희망하는 선수들과 단체들이 모두 참가하여 자기의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함으로써 태권도기술을 더욱 발전시키자는데 있습니다.특히 이번 무도경기대회는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를 겸한것으로 하여 보다 치렬하게 진행되였습니다.》

2년에 한번씩 진행하게 되여있는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는 2022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였다.한 나라와 지역에서만도 여러개의 팀이 참가할수 있어 그 규모가 큰것으로 하여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를 일명 강자경기대회라고도 부른다고 한다.이것으로 하여 이번 경기대회도 련일 성황을 이루었다.

우리 선수들은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하지만 이번 무도경기대회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우리 선수들의 태권도시범출연은 그야말로 대파문을 일으켰다.

놀라움의 목소리는 다음날부터 진행된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2024》에서도 울려나왔다.

이번 경기대회는 틀과 맞서기경기로 나뉘여 모두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는데 우리 선수들은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이였다.

박련성선수가 녀자개인틀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쟁취하고 련이어 왕명국, 김정군선수들이 남자개인틀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특히 실력있는 선수들이 제일 많이 모인 세부종목으로 인정된 2단틀경기에서 인민체육인 왕명국선수가 첫번째 자리를, 공훈체육인 김위령선수가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이어 남자단체틀경기에서도 영예의 1위를 쟁취하게 되자 상대팀의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이 견줄수 없는 실력의 소유자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선수들은 개인맞서기경기들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도 우승을 쟁취하였다.특히 왕명국선수는 단체맞서기경기에서도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결국 남문명감독의 지도밑에 14명의 우리 남, 녀태권도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10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근 20개에 달하는 메달을 획득하게 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국제무도경기위원회와 국제태권도련맹의 성원들은 한결같이 우리 팀의 선수들이 이룩한 경기성과에 대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비록 적은 인원이 참가하였지만 높은 경기성적을 쟁취하였다, 매 선수의 기술수준이 높다, 매 동작수행이 정확하고 매력있다, 조선은 단결력이 강하다, 높은 기술과 함께 집단력을 과시하였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세계가라데동맹 제15차 소년급, 청년급, 성인급, 로장급세계선수권대회 및 제15차 세계어린이컵경기대회》 성인급경기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은 자신들의 두어깨에 조국의 명예가 걸머져있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경기장에 나섰다.정원범, 박수정, 김림송선수들이 제노라 하는 선수들을 물리치고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였을 때 상대팀의 감독들은 3명의 선수들이 2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5개의 메달을 쟁취한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기성과라고 하면서 놀라와하였으며 전문가들도 경기과정을 보고 놀랐다고 하면서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이룩한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소장 한성철동무를 비롯한 태권도국가종합훈련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였다.

《훈련장으로 오고갈 때에도, 정신육체적극한점을 넘어야 하는 훈련의 순간순간들과 하루의 훈련을 총화짓는 마당에도 언제나 선수들의 곁에서는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렸습니다.기어이 세계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를 높이 휘날리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모든 감독, 선수들이 이악하게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감독 려정동무도 이번에 우리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하게 된것은 태권도뿐 아니라 모든 무도종목에서 패권을 쥐려는 야심을 안고 훈련에 아낌없는 땀을 바쳐왔기때문이라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참으로 이번 국제무도경기대회는 조국의 명예를 떨치려는 우리 선수들의 높은 각오와 굳은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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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료해

2024년 12월 4일《로동신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매진하고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고무해주고 2단계 개건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개건현대화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는데 맞게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전반적인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따르는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농기계발전전략에 립각하여 생산공정들의 실용성과 효률성을 엄밀히 따져보면서 모든 요소들에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대상별, 계통별에 따르는 건축공사와 설비조립, 시운전 등을 현대화목표의 높은 요구에 따라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제품들의 성능을 부단히 개선하며 새로 만든 농기계들의 최대능률시험을 비롯하여 효률적이며 질좋은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원만히 생산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선진수준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동지는 비료생산과 기능성박막생산공정건설실태를 알아보고 기업소에서 올해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계획한 정비보강사업들을 원만히 결속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해당 단위와 련관단위들에서 생산설비, 협동품보장 및 설치를 제기일에 다그쳐 끝낼데 대한 문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생산성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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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는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새기신 불멸할 자욱을 더듬어보며-

2024년 12월 4일《로동신문》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천만의 마음속에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다.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다.

이제 10년이면 지방들에서도 보다 더 좋은 새 생활을 누리게 된다는 기쁨과 희망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인민들의 모습을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전국도처에서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 이렇듯 시대를 진감시키는 가슴벅찬 창조대전이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번영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치시며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만복의 열매를 주렁지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

우리 인민은 아직 많은것을 모르고 지내고있다.오늘의 우리의 행복이 얼마나 뜨거운 정에 의하여 이루어지고있는지.얼마나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우리의 래일, 아름다운 미래가 마중오고있는지.

이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울리는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에서 찾아보게 된다.

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른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군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우리 군에 건설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공사에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설비제작 및 조립과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생각만 해도 우리 지방인민들을 끝없이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이것은 비단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인민의 재부로 길이 전해갈 귀중한 실체들을 손색없이 창조해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곳 재령군의 로인들과 인민들의 이야기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재령군이 생겨 처음 보게 되는 희한한 현실입니다.이제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식료품들과 인민소비품들이 생산되여나와 우리들의 생활이 윤택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꿈만 같아 우리 원수님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습니다.》, 《농사군의 구실을 더 잘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이 진정넘친 목소리들에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지난 11월 14일 찬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그날 인민에게 안겨지는 모든 재부가 최상의 수준이 되게 하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우리 당의 원대한 정책이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라고, 그렇기때문에 공장건설에서 실적수자만을 론하기에 앞서 깨끗한 량심을 묻는것이 보다 소중하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하루하루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나간다면 지방변혁의 눈부신 시대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

지방변혁의 눈부신 시대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렇듯 절절히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것 아니랴.

잊을수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시며 지방의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보통날, 보통때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정책이 아니였다.애로와 어려움도 많고 우리 조국앞에 거창한 과제들이 산적되여있는 시기에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자리잡은 정책이였다.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그 성스러운 정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혁명령도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위대한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올해의 길지 않은 나날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감동깊은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아로새기시였던가.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첫해인 올해부터 각지에 본격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짓기 위하여 지난 2월초 시범적으로 꾸린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다시한번 료해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아직 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에 진행하신 그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어제날에는 비록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건설된것이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부단히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을 일신해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공장들로 변모시켜야 한다.

바로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첫 착공을 알리는 포성을 온 세상에 높이 울리시였다.

2024년 2월 2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이날은 우리 인민이 수십년세월 모진 고난을 헤쳐오면서 간직해온 믿음이 마침내 또 하나의 장엄한 현실로 펼쳐진 력사의 날로 되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력사에 길이 빛날 착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모두 농촌의 개변과 함께 지방경제를 우리 식으로 급진시키는 대변혁을 위하여,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으며 인민들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이 흘렀던가.

우리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최근 몇달사이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쉬임없이 찾고찾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하고 또 해도 성차하지 않으시고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으시여 공사현장에서 직접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고 바다가기슭의 천막과 건설장에서 일군들에게 인민의 행복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책임감을 깊이 새겨주시며 지방건설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다.그리고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며 그들에게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지난 11월 19일 성천군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자체로 생산한 기계설비들의 제작수준과 조립실태, 건축공사정형 그리고 원료, 원자재준비와 기능공양성실태 등을 료해하시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과 관리, 전망적발전방향에 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꽃펴나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이 있어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천만시련이 부서져나가고 행복과 번영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그렇다.인민은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자욱, 그것은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피며 우리 인민모두의 찬란한 래일을 가꾸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의 길이라는것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따라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는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뭉클 젖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얼마나 크나큰 행복이고 행운인가.

강산을 울리고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열과 정에 끝없이 매혹되여 인민은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였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 그이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천만아들딸들의 신념의 목소리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의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 인민의 세월은 영원한것이다.(전문 보기)

 

더욱 문명할 자기 고향의 래일을 기쁨속에 그려보는 성천군의 인민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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