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일행과 현대그룹 회장일행 조의 표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26일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일행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일행이 조의를 표시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에 정중히 안치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령구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을 보여주는 《1942-2011》이라는 년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함께 표기되여있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우리 인민이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견장과 김일성훈장,김일성상,공화국영웅 및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들이 놓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함께 호상을 서고계시였다.
령구옆에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김대중평화쎈터 리사장 리희호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가 조문단파견을 주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는 조문단을 평양에 보낼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남조선 각계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는 19일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조문을 하는것이 도리라고 말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20일 의장단회의를 가지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는 정당,사회단체인사들이 참가하는 민간조문단을 구성할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 민족 서로돕기운동》,참여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민간단체들은 남조선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조문단을 구성할데 대해 합의하고 22일부터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2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산하 각계 단체대표자들로 조문단을 구성하여 북을 방문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조문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조문단파견을 지지하는 각계 단체들의 성명과 조문 등이 련이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각계층의 조의방문길을 가로막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망동을 규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각계층의 조의방문길을 악랄하게 가로막으며 반인륜적망동을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우리 민족과 온 세계는 절세의 위인을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다.우리 인민의 절통한 심정은 더 말할것도 없고 우리와 친선관계를 가진 나라들뿐아니라 각국의 수많은 각계인사들이 애석함을 금치 못하면서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다.
남조선에서도 평양상봉연고자들과 정당,단체 등 광범한 계층이 조의문을 발표하고 조의방문단을 파견할 의향을 적극 표명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 각계층의 절절한 심정을 헤아려 남쪽의 모든 조의방문단들과 조문사절들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개성륙로와 항공로를 열어놓았으며 방문기간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민족의 탁월한 령수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조전
민족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온 겨레가 하늘처럼 믿고 숭앙해온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셨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은 지금 크나큰 충격과 가슴터지는 상실의 아픔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민족의 어버이의 급서에 이남의 경향각지에서 비애의 곡성이 진감하고 공안의 서슬푸른 칼날을 녹여버리는 추모의 뜨거운 민심에 한나도 피눈물에 젖고 다도해의 푸른 물도 세찬 격랑을 일으키고있습니다.
우리 민중의 가슴속에 크나큰 기쁨과 용기를 안겨주는 이북의 강성국가건설이 바야흐로 승리를 눈앞에 두고있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운동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맞이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애석하게 잃은것은 우리 겨레의 최대의 손실이며 가장 큰 슬픔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가슴치며 통곡하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절통한 심정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전에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헌신의 로고 천만년 못 잊습니다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사람도 산천도 빛을 잃고 세월도 흐름을 멈추었다.애오라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시던 우리 장군님께서 그토록 절절히 념원하신 조국통일의 그날을 보지 못하시고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나시였다.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뜻밖에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으로 온 겨레가 오열을 터뜨리며 피눈물을 뿌리고있다.백두산천지에서 한나산 백록담까지,서해의 한끝 비단섬으로부터 동해의 외로운 섬 독도에 이르기까지 동서남북 온 삼천리강토가 산악같이 밀려드는 비애의 파도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이런 글을 쓰게 되리라고 꿈속에서조차 생각지 못하였던 우리의 심장도 터질듯 저려온다.터지고 찢기고 피눈물이 흘러내린다는 말밖에 무슨 말로 이 땅,이 겨레가 당하는 뼈를 깎는 고통을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한평생 인민을 위해 주실수 있는것은 다 주시고 자신을 위해서는 순간의 휴식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던 우리 장군님,그이의 가장 절절한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을 이루어드리지 못한 죄스러움과 절통함으로 우리 겨레는 더더욱 목놓아운다.(전문 보기)
6.15시대 투쟁의 광장으로 힘차게 달려나가자 – 범민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 공동결의문 발표 –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가 범민련결성 21돐에 즈음하여 18일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21년전 범민련의 결성은 해내외민족자주력량을 하나로 모아 통일적인 애국애족운동의 첫 발을 내딛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의 결성으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상설적인 3자련대운동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각계각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전변될수 있었다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민족의 이 통일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남조선 현 집권세력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고 규탄하였다.
6.15시대에 합법적으로 진행되여오던 북남협력교류를 전면차단시키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자주통일을 위한 단체들의 의로운 투쟁을 탄압하는것은 랭전시대를 되살려 반통일매국세력의 재집권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 흉악한 반민족적범죄로서 엄중히 단죄하지 않을수 없다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흠모하는 남녘민심의 거세찬 분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자주와 정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그이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은 남녘겨레들의 끝없는 찬탄을 자아냈다.그들은 파쑈독재의 칼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암흑통치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불멸의 업적,선군의 위력으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없는 칭송과 동경의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올해 남조선에서는 그 어느해보다도 위인칭송의 열기가 세차게 굽이쳤다.
애국헌신의 대장정에 격정을 터치며
올해의 첫날 《로동신문》 1면에는 노래 《승리의 길》이 실리였다.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승리의 신심 드높게 해주는 이 노래와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고조전선에로의 현지지도에 나서시였다.(전문 보기)
북남녀성들이 앞장서서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 북남녀성단체들 공동결의문 발표 –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녀성분과위원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가 14일 《북남녀성들이 앞장서서 분렬과 대결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결의문은 일제의 강점과 민족분렬,전쟁 등 민족의 력사속에서 우리 녀성들도 수많은 고통을 체험하였으며 이 과정에 평화가 겨레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북과 남의 녀성들이 6.15공동선언실현과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공동투쟁을 벌려왔다고 결의문은 밝혔다.
결의문은 2012년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우리 녀성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주역으로서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후대들에게 공고한 평화와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고)
《유연성》의 막뒤에서 벌어지는 전쟁소동
최근 남조선집권세력이 《대북정책의 유연성》을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대북정책의 유연성》이 《남북관계를 완화하고 긴장을 늦추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면서 저들이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하지만 그 무슨 《유연성》의 간판뒤에서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괴뢰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은 그들에게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개방》에로 유도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결전쟁정책이라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런 반민족적인 정책을 내들고 지금까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만일 남조선보수패당이 광고하는 《대북정책의 유연성》이라는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부터 중지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가장 뚜렷한 표현이 바로 군사적대결소동이기때문이다.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대결소동은 중지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반통일보수세력은 온갖 민족적불행의 근원
올해공동사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기하고 온 겨레앞에 조국통일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 겨레는 올해에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였다.하지만 남조선집권세력은 겨레의 통일지향에는 아랑곳없이 반통일책동에 더욱 집요하고 악랄하게 매달렸다.보수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대화노력에 도전하여 온 한해동안 북남대결과 파쑈폭압에 광분하면서 자주통일의 앞길에 갈수록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다.
올해의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겨레에게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자면 결정적으로 반통일보수세력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반통일보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조국통일운동은 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조국통일의 주되는 장애물이다.남조선의 력대 반역통치배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대결과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민족안에 통일을 반대하는 역적무리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반통일책동이 그지없이 악랄한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위업은 걸음걸음 시련과 난관에 부닥쳤다.(전문 보기)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의 강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20년이 되여온다.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조국앞에 닥쳐온 전쟁의 위험을 쳐몰아내며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선두에서 달려왔다.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우리 인민군대에 의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이 수호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있다.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무적의 군대로 자라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찬탄의 목소리들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어느해인가 서울 관악구 어느 한 집의 창문가에는 밤이 지새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이따금 책상을 두드리며 열변을 토하는 목소리가 주변의 정적을 깨치기도 하였다.집주인인 정치학교수와 그의 제자인 전쟁사연구원이 론문토론을 하는것이였다.
《…현대사에 제일 강하다고 볼수 있는 무적의 군대는 어느 군대인가.
그처럼 강하다고 하고 한때는 유럽의 거의 전부를 다 먹었다고 호통치던 나뽈레옹의 군대도 결국은 허수아비처럼 무너져버렸다.히틀러를 꺼꾸러뜨린 이전 쏘련의 붉은 군대도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초미의 과제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이 날을 따라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그로 말미암아 지금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상황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고있다.남조선보수당국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것은 초미의 민족적과제로 제기되고있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적들이 감히 도발한다면 연평도의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없애버리는 불바다로 타번지게 되리라는것을 단호히 경고하였다.이것은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뿌리빼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려는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철의 의지를 천명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최고사령부 보도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만장약된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결전진입태세에 있다.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반전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과제이다.(전문 보기)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은 진보언론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반동적인 극우보수언론을 내세워 반《정부》민심을 무마하고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신문사들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가 괴뢰당국의 비호밑에 유선TV방송통로까지 장악하고 지난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신문지상에서만 허위와 기만,모략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여론을 오도하던 극우보수신문사들이 이제는 사회적여론조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V방송까지 독점하고 판을 치게 됨으로써 남조선에서는 매국이 애국을,불의가 정의를 모독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는 극우보수신문사들의 유선TV방송개시에 대해 《보수세력의 언론시장독점시도》,《현 정권의 생명연장을 위한 술책》,《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흉책》이라고 단죄하면서 항의투쟁에 나서고있으며 TV방송사들과 신문사들은 방송편집물제작거부,백지광고게재 등으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역적패당의 유치한 말장난
최근 남조선집권자들은 그 무슨 《대북정책의 유연성》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다.그들은 《대북정책의 유연성》이 《남북관계를 완화하고 긴장을 늦추기 위한것》이라고 하는가 하면 저들의 《진심어린 노력에 북이 호응해나오기를 기대》한다는 희떠운 소리까지 늘어놓고있다.
그러나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 가는 법이다.남조선보수패당이 떠드는 《대북정책의 유연성》이라는것은 시간이 갈수록 그 허위성과 기만성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다.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의 유연성》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상 북남관계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북남사이의 대화는 고사하고 민간협력의 길조차 여전히 막혀있다.오히려 남조선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서해 5개 섬일대에서 극히 위험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정세는 전쟁발발국면에로 더욱 치닫고있다.반민족적인 《대북정책》에 《유연성》이라는 비단보자기를 씌워 내외여론을 기만하면서 동족대결책동을 더한층 강화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교활한 술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운운하는 《대북정책의 유연성》은 그들이 집요하게 떠들어온 《원칙고수》론의 변종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88호
최근 괴뢰패당은 악질적인 우익보수단체들과 월남도주자들까지 내세워 《북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이니, 《인권백서》니, 그 무슨 《전시회》와 《영화제》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각지와 해외를 돌아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유엔총회에서 또다시 《북인권결의안》을 조작하는데 앞장섰을뿐아니라 인간쓰레기의 《가족송환》문제라는것까지 국제무대에 들고다니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괴뢰패당이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거들며 인권모략소동을 벌리는것은 가소롭고 파렴치한 망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집권후 극악무도한 파쑈독재통치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 인권탄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켰다.
인민들의 초보적인 의사와 표현마저 악랄하게 탄압하고 민주화와 새 정치,새 생활을 요구하여 일떠선데 대해 추운 겨울날 물대포를 쏘아대며 파쑈폭압에 미쳐날뛰는자들이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고 매국적인 《한미자유무역협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처참하게 유린하고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친 역적패당이 과연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한쪼박의 체면이나 있는가.(전문 보기)
겨레의 평화통일지향에 역행하는 호전적망동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그 무슨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타격》한다는 위험한 각본밑에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군사적도발책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1년전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선불질을 한 죄악을 돌이켜보고 자제할 대신 도리여 《응징》나발을 불어대며 대규모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은것은 리성잃은 전쟁미치광이들의 무모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위험한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순식간에 전쟁접경에로 몰아넣은 괴뢰호전광들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11월 29일에는 그 누구의 《북방한계선침범》에 대응한다는 명목밑에 서해상에서 또다시 대규모적인 해상기동훈련을 감행하였다.련이어 감행되고있는 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은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심각한 우려와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침전쟁도발책동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공공연히 부정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자주통일의 위력한 정신적무기
오늘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6.15통일시대의 귀중한 성과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는 그 이전의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가 긴장격화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의지는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우리 민족은 누구나 조국통일을 열망하고있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고야말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우리 민족은 6.15통일시대를 빛내인 긍지와 영예를 간직하고있는 존엄높은 민족이며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힘있는 민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어떤 사회제도하에서 어느 계급과 계층에 속해있건,국내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가 자신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있다.조선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단일민족이며 슬기와 재능,지혜와 단결력에 있어서 남만 못지 않은 우수한 민족이라는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이 온 겨레의 가슴속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것을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게 하는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온 겨레로 하여금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통일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사람으로 태여났으면 응당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간직하여야 한다.그래야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생을 참되고 보람있게 살수 있으며 죽어서도 영생할수 있다.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나라와 겨레를 등지고 반역의 길을 걷게 되며 비극적인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해나가게 하는 정신적원천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우리 민족제일주의사상은 민족자주정신의 집중적표현이다.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족성원들이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한다.자기 민족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어차피 다른 민족을 쳐다보게 되며 자주적으로 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게 된다.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견결한 민족자주의식과 높은 민족적자존심은 우리 겨레모두가 간직하여야 할 정신적지주이다.민족적자존심이 강한 민족은 불패이지만 그렇지 못한 민족은 무기력하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남달리 자존심이 강하고 민족자주정신이 높은 민족이다.우리 민족은 언제나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내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였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나 조선민족의 넋을 앗아내지 못하였다.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강토를 빼앗기고 몸은 비록 철쇄에 묶이였어도 민족정신은 결코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해방후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해보려고 이 땅우에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왔으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영웅적으로 싸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조선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우리 겨레의 긍지와 자부심은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벌리고있는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민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다.절세의 위인들을 민족의 태양으로,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다.그것은 우리 민족제일주의의 근본원천이다.(전문 보기)
《이북은 근로대중의 희망의 등대》
오늘 남녘인민들속에서는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이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며 래일에 대한 끝없는 희망에 넘쳐 일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공화국은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세상이다.》
《이북의 근로대중은 한결같이 밝은 모습이고 자기들의 로동생활에 대한 긍지에 넘쳐있다.물질적부의 창조자도,그 향유자도 다름아닌 자기자신들이기에 창조적인 로동생활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비상하다.》
남녘인민들이 터놓은 이 말들속에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법적으로 확고히 보장받으며 정치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그들의 한없는 부러움이 그대로 비껴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인 《자주민보》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저마다 민중에 대한 사랑을 내세우지만 이는 지배층중심의 사회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한 기만술책일뿐이다.
이남사회만 보더라도 비정규직로동자들의 피눈물나는 절규는 자본성장의 환호성에 묻혀버리기 일쑤이다.해당 국가가 진정한 민주주의국가라면 그리고 그 나라에 과연 민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존재한다면 민중사랑은 국가정책에서 제시되고 철저히 관철되여야 한다.
민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 기초하여 국가전반사업의 제일 목표를 민중생활향상으로 놓고있는것이 북이다.》(전문 보기)
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자면 온 겨레가 통일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국통일은 온 겨레의 사활적요구이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외세에 의해 유린되고있는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륭성번영을 이룩하자면 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해야 한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가장 절박한 민족공동의 과업이다.조국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서는 이 땅의 어느 누구도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본분을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조선민족의 존엄과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나라와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진정으로 가슴아파하며 그것을 가시기 위해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진정한 애국심은 말로써가 아니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가 사상과 리념,신앙과 정견,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파국을 몰아오는 전쟁연습소동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이다.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은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남조선당국이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은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으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빚어내게 할수 있다.
북침전쟁연습의 중지와 나라의 평화,평화통일은 서로 뗄수 없는 련관관계에 있다.력사적으로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소동이 강화될 때마다 북남관계가 파국에로 치닫군 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다.이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조국통일운동의 간고한 력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이 동족에 대한 적대관념을 버리고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북침전쟁연습을 중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주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