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담 화 ▒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리명박패당은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둘러 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단체 핵심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용납 못할 파쑈폭압행위를 감행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결성이후 오늘까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에서 투쟁해온 통일애국단체이다.
역적패당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의 통일애국활동에 대한 이번 탄압을 통하여 지난 시기 파쑈독재자들의 뒤를 이어 사회의 민주화를 가로막고 통일운동을 완전히 말살하는 한편 동족과는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저들의 본심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현실적으로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면서 우익보수깡패들을 긁어모아 통일민주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백색테로단까지 공공연히 조직하고 괴뢰경찰과 검찰, 《정보원》 등 모든 폭압기구들을 총동원하여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파쑈탄압광풍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1월말 《한국청년단체협의회》에 《리적단체》의 굴레를 씌워 탄압한데 이어 최근에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 농민본부, 청년학생본부, 교육본부, 녀성본부 그리고 민간협력단체들의 평양방문까지 모조리 가로막음으로써 북남사이에 간신히 이어져오던 민간단체들의 래왕마저 완전히 차단하였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5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단체 핵심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반통일적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활동자체를 불법화하고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려는 리명박패당의 불순한 기도를 백일하에 드러낸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리명박역도가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아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리적단체》로 몰아 해산시킨데 이어 이번 탄압책동을 감행한데 대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보안법>에 걸어 감옥에 가둔것》이며 《리적단체규정은 파쑈독재시기에로의 회귀의 발판을 마련한것》이라고 하면서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로 말하면 단체의 명칭이 보여주듯이 북남선언들을 지지하고 실천해나가는 합법적인 민간통일운동단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6. 15공동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이 단체의 활동을 범죄시하고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단체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전문 보기)
론 설 ▒ 조국통일의 기치는 전민족대단결의 기치
주체98(2009)년 4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조선반도에는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우리 민족의 기대와 념원에 어긋나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침략적인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편승한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의 기초는 완전히 허물어지고 대결이 극도로 격화되고있으며 북침전쟁의 위험은 시시각각 커지고있다.
엄혹한 현실은 우리 겨레에게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더우기 민족분렬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다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으며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으며 그것을 수행하는데서 민족대단결보다 더 위력한 힘은 없다.
단결은 통일운동의 원동력이며 조국통일실현의 결정적담보이다. 전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자주권확립의 정신적무기
주체98(2009)년 4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겨레가 누구나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는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 그것은 오늘 전민족적인 사상감정으로,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공동의 사상정신적무기로 되고있다.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 반통일의 역풍이 기승을 부리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정세하에서 우리 겨레가 조성된 난국을 뚫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투쟁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적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게 하는 초석이며 민족자주정신의 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내가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주장하는것은 자기 민족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정신과 높은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것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자랑스러운 민족성을 가진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바로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위업실현의 위대한 정치강령
주체98(2009)년 4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사상과 가장 정확한 로선을 따라 전진하고 승리하는 애국위업이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립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는 날까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밑에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전문 보기])
론 설 ▒ 동족적대의식은 민족운명개척의 사상적독소
오늘 북남관계는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급속히 되돌아가고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을 정책화하고 그 실행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책동의 필연적결과이다.
오늘의 사태를 불러온 남조선 반역《정권》의 무분별한 민족반역행위의 주되는 근원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의식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누구든지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한다면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활동은 사상의식에 의해 규제된다. 참다운 애국의식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아낌없는 헌신이 나오지만 애국의 넋이 없는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고 그 리익을 해치는 망동만을 일삼게 된다.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은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다.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온 리명박패당의 추악한 범죄적행적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주체성과 민족성의 고수는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사활적문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에 걸려들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을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과 건설사업은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진행하는 자주적인 사업이며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는 창조적인 사업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시대적흐름이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마다 혁명과 건설의 구체적조건과 환경, 방법은 서로 다르다.(전문 보기)
론 설 ▒ 군사적대결소동은 중지되여야 한다
주체98(2009)년 4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반민족적인 《북침통일》야망을 추구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미쳐날뛰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새 전쟁도발책동은 지금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3월 남조선괴뢰군부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모험적인 핵전쟁불장난소동이였다.
한편 남조선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미싸일발사》니 뭐니 하고 걸고들면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공조하여 군사적위협과 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위업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였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도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대결소동에 갈수록 열을 올리는 남조선호전세력의 책동은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4. 19정신으로 매국반역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98(2009)년 4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4. 19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어느덧 49년이 되였다.
세월은 흘렀어도 죽음도 두려움없이 파쑈독재의 총칼폭력에 용감히 맞서싸운 의로운 봉기자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과 그들의 고귀한 넋은 오늘도 겨레의 가슴속에 생생히 남아 반미자주화, 반독재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외세의 지배와 남조선통치배들의 매국배족행위를 반대하여 끊임없이 용감하게 투쟁하는것은 압제와 치욕에 항거하는 남녘형제들의 민족적의분의 발현이며 그 무엇에도 꺾이지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의한 기질을 보여주는것입니다.》
4. 19인민봉기는 미제의 악랄한 식민지지배정책과 그 주구들의 가혹한 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봉기가 일어나던 1960년 당시 남조선안팎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할 흉계밑에 저들의 주구인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외세의 적극적인 후원밑에 장기집권을 꾀하면서 살벌한 폭압선풍을 일으키던 가증스러운 파쑈교형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전문 보기)
명 제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입니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조선의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두개 민족이 대치되여있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이 한 조국강토안에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져있습니다. 조선민족은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하나의 혈통을 이어받고 같은 말을 하며 한강토에서 살아온 하나의 민족입니다.》
《오늘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은 5천년민족사에서 겪게 된 일시적인 곡절이고 비운입니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다시 결합되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며 민족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전문 보기)
사 설 ▒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주체년호와 더불어 김일성민족의 성스러운 력사가 흐르는 이 땅에 뜻깊은 태양절이 밝아왔다.
이날에 즈음하여 온 민족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억하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나라의 통일위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고귀하고 빛나는 생애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에 관한 사상리론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고 체계화된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사상리론이다.(전문 보기)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자
주체98(2009)년 4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발표하였다. 애국애족의 정신이 글줄마다에 차넘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이 호소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엄중한 위기에 처하여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공을 가상하여 벌린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 군사적긴장상태는 더한층 격화되였다. 지금도 호전세력들은 그 무슨 《선제타격》이니,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참여》니 하고 떠들어대며 북침전쟁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며 북남당국합의들을 백지화해버린 리명박《정권》의 반통일적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의 기초가 완전히 허물어진 지금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이러한 무분별한 망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에서 극우보수적인 《정권》에 의해 인민들이 당하는 수난과 고통, 불행도 이루 말할수 없이 크고 처참하다. 외세의존적인 반역정치하에서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은 여지없이 짓밟히고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들은 파쑈의 칼에 맞아 피를 흘리고있으며 경제위기가 날로 심화되고 인민생활이 령락되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영광을 안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위대한 선군조국의 자주적존엄과 국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7천만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으며 커다란 민족적경사였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또한 비범한 군사전략가이며 무적필승의 명장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오신 지난 16년간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국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오신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인민항쟁
주체98(2009)년 4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영웅적인 제주도4. 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61년이 된다.
제주도4. 3인민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은 의지와 불굴의 기상을 과시한 애국적장거였다.
해방직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1948년에 들어서면서 저들의 식민지적지배를 공고히 하고 우리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흉심으로부터 남조선에 《단독정부》를 조작하려고 획책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제주도인민들은 집회를 열고 외세와 매국노들의 《단독선거》를 강력히 반대규탄하였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제주도인민들의 평화적인 집회를 무력으로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이에 격분한 집회참가자들은 1948년 4월 3일 대중적봉기에 궐기하였다. 《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유엔림시조선위원단> 물러가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라는 웨침소리가 제주도땅을 진감하는 가운데 봉기군중은 경찰서들을 습격하고 악질관리들을 처단하는 한편 선거자명부를 소각하고 강제해산당하였던 인민위원회들을 복구하면서 정의의 항전을 힘차게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에게 있으며 하루빨리 통일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비결도 온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이다. 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도 주체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따라 그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
오직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조국통일성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함으로써만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전문 보기)
보 도 ▒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 진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가 25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북, 남, 해외 위원장들은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북남공동선언들이 공공연히 부정되고 북남관계가 전면대결과 전쟁접경의 첨예한 국면으로 치닿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성된 현 정세에 대처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일층 강화하고 북남공동선언리행운동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북, 남, 해외 위원장들은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해내외에서 6. 15지지세력의 단합을 강화하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운동에서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책동을 배격하고 통일문제, 민족내부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은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행위로 된다고 인정하고 이에 공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사대매국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정신적무기
주체98(2009)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 민족반역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의 파산과 반역통치로 인한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체질적악습그대로 사대와 외세의존책동에 극구 매달리고있다. 조성된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정신을 간직하고 하나로 굳게 뭉쳐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인 사대매국행위를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올해공동사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정신적무기로 튼튼히 틀어쥐고 민족자주의 시대적흐름을 적극 추동하며 그에 역행해나서는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행위에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하나의 생명유기체가 동강나는 경우 생명을 유지할수 없는것처럼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에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흥망성쇠가 달려있다는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다.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하나의 민족이며 인류문명의 려명기에 벌써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단일민족의 력사를 꽃피워온 슬기롭고 창조적능력이 뛰여난 재능있는 민족이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중반기에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직도 분렬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인공적인 분렬은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단일한 조선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심히 훼손시키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반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98(2009)년 3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렀다.
그러나 민족을 등진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은 이에는 아랑곳없이 동족대결책동을 날이 갈수록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감행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긴장을 조성하였다.
반역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온 민족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작당하여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은 평화와 통일의 극악한 원쑤로서의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정체를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을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현시기 북남관계의 앞길 그리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우리 겨레는 리명박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민족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애족의 리념
주체98(2009)년 3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밑에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끈질기고 집요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날로 더욱 확대강화되고있는것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견인력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이 간직해야 할 기본리념이며 그것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정신, 민족적단합의 정신이다. 올해공동사설에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에로 전환시킨 6. 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야말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기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그런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