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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반민족적인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은 용납될수 없다

주체98(2009)년 3월 17일 로동신문

 

《대북정책》의 실패로 막다른 궁지에 몰린 리명박패당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외세의존에서 찾으면서 필사의 몸부림을 치고있다. 지금 역도패당이 북남관계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한 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그 일환이다.

반역패당은 지금 미국의 새 정권에 바싹 달라붙어 우리를 반대하는 핵, 미싸일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면서 상전을 반공화국대결공조에로 끌어내기 위한 비렬한 청탁, 구걸외교에 극구 매달리고있다. 또한 《비핵, 개방, 3 000》에 《상생, 공영》의 모자를 씌운 더러운 《대북정책》을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리해》와 《지지》를 구걸하는 비렬한짓도 하고있다.

반역도당이 북남관계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한 책동을 극성스럽게 벌리고있는것은 한마디로 반공화국핵소동과 대결정책의 총파산에 따른 궁여지책으로서 북남관계를 파탄시킨데 대한 비난여론을 무마하고 고립에서 벗어나는 한편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소동을 더한층 악랄하게 벌리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리명박일당의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이 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고 그와의 공조로 우리를 모해하며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리명박일당이 벌리는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은 무엇보다도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이다.

북남관계는 외세에 의해 일시적으로 갈라진 동족사이에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과정의 특수한 관계이다. 그러므로 북남관계문제는 철저히 민족내부문제에 속하며 그것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공동의 노력으로 해결되여야 한다.

그런데 리명박일당은 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여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다. 그들이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전제로 핵문제를 내세우고있는것은 그 구체적실례이다.

조선반도 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며 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지 않고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그에 가담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 핵문제는 애당초 생겨나지조차 않았을것이다. 따라서 북남관계문제해결의 근본전제는 핵문제가 아니라 남조선당국이 우리에 대한 대결정책을 걷어치우는것이다.

북남관계가 오늘처럼 엄중한 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리명박패당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공공연히 짓밟고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들고나와 동족을 적대시하며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날뛰였기때문이다. 역적패당에게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적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반통일적죄악을 민족앞에 털어놓고 사죄할뿐만아니라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회하며 화해와 협력, 통일을 지향해나가는데로 나와야 한다.

그러나 사대와 외세의존, 북남관계악화를 추구하는 리명박일당은 동족을 배척하고 북남관계문제에 이러저러한 허튼 문제들을 끌어들여 복잡성을 조성하며 우리를 해치기 위한 국제공조구걸책동에 피눈이 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역적패당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대조선핵정책의 전략적기조를 바꾸려 한다는 설이 나돌고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소리들까지 나오는데 질겁하여 《절대로 후퇴해서는 안된다.》느니, 《북의 핵을 인정하지 말아달라.》느니 하고 앙탈질을 하고있다.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준비와 관련해서도 불맞은 승냥이처럼 길길이 날뛰면서 그 무슨 《유엔결의 위반》과 《공동대응》에 대해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중상모해하는 모략선전을 일삼고 《제재》와 《압력》을 구걸하고있다. 《대표단》이라는것을 연방 미국에 보내여 그 누구의 《통미봉남전술》이니 뭐니 하면서 《남북대화가 없는 한 조미관계가 개선될수 없다.》, 《성급한 조미접촉은 북에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다.》고 갖은 앙탈을 부리다 못해 얼마전 미국무장관의 남조선행각때에는 그에 대해 확답을 받아낸다고 부산을 피웠다. 이것은 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여 그와의 결탁으로 동족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는 간악무도한 흉계의 발로이다.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으로 조미관계개선을 가로막고 국제적인 반공화국포위환을 형성함으로써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며 그것을 통해 동족대결을 심화시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리명박패당의 속심은 낱낱이 드러났다.

리명박일당의 북남관계문제국제화책동은 또한 외세의 비호밑에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계획적인 모략소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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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버려야 한다

주체98(2009)년 3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가고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것은 집권첫날부터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을 정책화하고 그 실행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책동의 필연적결과이다.

올해공동사설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민족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자면 공동사설의 호소대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리명박패당의 범죄적책동을 결단코 짓부셔버려야 한다.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은 북과 남사이에 불신의 감정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모든 활동을 규제한다. 참다운 애국의식을 지닌 사람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싸우지만 그렇지 못한자들은 그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고 그 리익을 해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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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전쟁의 근원제거는 민족사적과제

주체98(2009)년 3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호전세력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최악의 긴장상태에 처해있다. 전쟁열에 들뜬 내외호전광들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북침을 노린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군사적대결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남조선강점 미군 1만 2 000여명과 해외주둔 미군 1만 4 000여명 그리고 괴뢰군의 군단급, 함대사령부급, 비행단급부대들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남조선전지역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호전세력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패당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직접적인 발로로서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엄중한 군사적위협이다.

내외호전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으로 짙어가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온 겨레로 하여금 사생결단의 각오로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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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성은 조국통일의 기초

주체98(2009)년 3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멸살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적인 집권세력의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이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성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귀중한 밑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갈라지고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우리 나라에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민족애,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려는것은 민족성원모두의 공통된 심리이다.

인류사회에 민족이 형성되고 존재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사람들은 누구나 다 민족의 한 성원이 되여 민족성을 가지게 되였다. 민족성은 그 민족에게만 고유한 속성이다. 민족과 함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성은 사상감정과 정서, 기질과 도덕, 언어와 풍습 등 모든 령역에서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자기의 고유한 특성이다. 민족성에는 민족의 자주정신과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다. 그렇기때문에 민족성은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해당 민족의 운명개척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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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안보불안》과 《남남갈등》은 반역정치의 산물

주체98(2009)년 3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헤여날수 없는 통치위기에 처한 리명박일당이 우리를 걸고 허튼 여론을 내돌리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들은 우리가 남조선사회에 그 무슨 《안보불안》과 《남남갈등》을 조성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층 강화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이러한 망동과 때를 같이하여 극우보수언론들과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어중이떠중이들 그리고 괴뢰군안의 심리전요원들과 《정훈》장교들까지 총동원되여 남조선의 정치경제적혼란과 위기가 다른 누구때문에 빚어지고있다는 허튼 여론을 내돌리며 사회각계에 반공화국적대감과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이것은 류례없는 매국반역정치로 하여 극도의 통치위기에 처한 반역도당이 남조선을 심각한 사회적혼란과 갈등의 나락에 빠뜨린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분노한 민심의 눈총을 딴데로 돌리며 북남대결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간교한 술책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반역도당이 마치도 우리때문에 남조선사회에 《안보불안》이 조성되고 《남남갈등》이 심해지고있는듯이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의 《안보불안》 과 《남남갈등》으로 말하면 그것을 빚어낸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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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매국역적무리를 징벌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 – 반제민족민주전선 대변인 담화 발표 –

주체98(2009)년 3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이 3. 1인민봉기 90돐에 즈음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긴 3. 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90년이 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날을 맞이한 남녘의 각계층 애국민중은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며 민족의 독립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그날의 애국적장거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수많은 각계층 민중이 참가한 가운데 《독립선언서》를 채택하고 《조선독립만세!》를 웨치며 대중적인 반일시위로 넘어간 봉기는 전국 각지는 물론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으로 파급되였다.

3. 1민중봉기를 통해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략탈을 반대하고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하려는 투철한 자주독립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하였으며 일제의 포악한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우리 민족의 거세찬 반일투쟁에 질겁한 일제는 조선독립을 요구한 봉기자들을 총칼로 야수적으로 진압하였으며 치떨리는 인간살륙만행으로 온 강토를 피로 물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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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대결분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심판

주체98(2009)년 2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해치려는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하지만 원쑤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민족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

우리 겨레가 올해공동사설에 밝혀진대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자면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적대관계로 돌려세우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리명박패당을 철저히 반대, 배격하여야 한다.

동족대결은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낳고 긴장을 조성하는 근원이며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통일지향을 거스르는 역적행위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마련된 북남관계의 사변적성과들이 부정, 말살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통일민주세력이 《친북좌파세력》으로 몰려 가혹한 탄압을 당하고있는것은 리명박《정권》의 동족대결정책이 얼마나 악랄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준다. 사태는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역적패당을 단호히 청산해버리는것을 절박한 현실적과제로 제기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은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방해하는 주되는 장애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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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 반공화국대결정책

주체98(2009)년 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를 돌이켜보면 대세의 흐름과 민심을 외면한 정책은 례외없이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그를 주도한 독재자들은 인민의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의 무덤에 처박히군 하였다.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다가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운명에 처한 리명박패당의 가련한 신세는 이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리명박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은 겨레의 지향과 민족사의 흐름에 도전하는 류례없이 악랄한 민족반역정책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우리 민족은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밀어내며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향한 이 시대적흐름을 외면할수 없다. 그런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리명박패당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에 대한 부정은 곧 북남관계발전에 대한 부정, 조국통일에 대한 부정이다.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북남공동선언들의 무시에 기초한 범죄적인 친미사대매국정책, 반통일전쟁정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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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중시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98(2009)년 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침략적인 외세와 그와 결탁한 리명박패당의 발악적도전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전면파국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올해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해나서는 반역무리들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셔버릴 의지에 넘쳐있다.

지난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했어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위업을 줄기차게 다그쳐온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올해에도 신심드높이 통일애국운동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자주통일을 위한 힘찬 걸음을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올해공동사설은 우리 겨레가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떠밀고나가자면 민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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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역정치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98(2009)년 2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을 지향하고있다.

그러나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남조선의 리명박역도와 그 패거리들은 민족의 이러한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면서 반통일대결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으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서해해상을 비롯하여 쌍방이 서로 대치한 지역들에서는 언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알수 없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악랄한 대결정책을 들고나옴으로써 지난 시기 좋게 발전하여오던 북남관계가 파탄상태에 처하게 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느니, 《원칙을 고수》하겠다느니 하는따위의 반통일적망발들을 늘어놓으며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켰으며 지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최후의 목표》라는 실로 도발적인 폭언까지 늘어놓으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모독하고 북침야망을 서슴없이 드러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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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신 영광을 안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자

2009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은 통일강성대국을 안아오기 위한 겨레의 조국통일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기념일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서광이 비쳐오던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설적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겨레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한 우리 민족의 대통운이였다.

천재적인 자질과 특출한 풍모를 지니시고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장장 반세기에 걸쳐 우리 민족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인의 예지는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계승하고 발전풍부화하시여 시대와 혁명이 전진하는데 따라 새롭게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해명을 주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계승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우리 민족과 인류자주위업수행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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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98(2009)년 2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온 겨레가 숭미사대주의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에 사로잡혀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전례없이 악랄한 사대매국, 외세의존행위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고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며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일삼는 리명박《정권》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빼앗긴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되찾는 문제도, 민족의 운명이 걸려있는 조국통일문제도 결코 해결할수 없다는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떠나 민족자주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이며 망국의 길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는 가장 유해로운 사상적독소가 바로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이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노예적굴종사상, 민족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남을 섬기고 그에 추종하게 된다. 침략적인 외세를 신주처럼 섬기면서 민족적자주권과 존엄을 팔고 그의 옷섶에 붙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온 남조선의 력대 반동통치배들의 치욕스러운 행적이 이것을 잘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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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통일시대를 빛내여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주체98(2009)년 2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고있다. 그 어떤 반통일책동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는 조국통일위업의 도도한 흐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민족자주사상과 특출한 애국애족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온 겨레가 우러르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하늘땅이 열백번 뒤집힌대도 기어이 통일위업을 완수하실 철석의 의지밑에 모질게 휘몰아치는 반통일광풍을 길들이시며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진로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전민족적인 경사의 날 2월 16일을 맞으며 온 겨레는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조국통일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지 두개의 조선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습니다. 조선은 둘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입니다. <조선은 하나다!>, 이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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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출로는 민족의 단합된 투쟁에 있다

주체98(2009)년 2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세계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이며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전면파국에 처한 북남관계와 폭발전야의 조선반도정세를 불안과 우려속에 지켜보고있다. 온 겨레는 한줌도 못되는 반역의 무리들이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파국적후과를 끼치고있는 현실을 체험하며 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로 치떨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이 고의적으로 파괴해버린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전면 무효화하며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종국적으로 페기한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것은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민족사의 새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고 자주통일의 근본리념과 원칙들을 전면부정하며 위험천만한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리명박패당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다.

집권초기부터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내들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념원에 역행해온 리명박《정권》의 일거일동은 어느것이나 민족사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한 반민족적인것이였다. 우리는 지금껏 그들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의 엄중성과 후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정책전환을 할데 대하여 거듭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것은 최대의 민족반역행위

주체98(2009)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민족이 리명박패당에 대한 비난과 규탄, 저주와 분노로 끓고있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따라 끝없는 환희와 애국의지에 넘쳐 통일운동을 추동해온 우리 겨레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서로 힘을 합쳐 시대의 전진을 적극 떠밀어왔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발전해오던 북남관계가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책동으로 하여 오늘 6. 15이전보다 더욱 악화되고있다.

온 겨레가 부풀어오르는 희망과 기대를 안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지향해나가는 때에 출현한 리명박《정권》은 이에 역행하여 자주통일의 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며 북남대결에로 질주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전쟁접경에까지 이르러 이제 더는 수습할 방법도, 바로잡을 희망도 없게 되였다.

우리는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이 등장하여 6. 15이후의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모든것을 부정하며 도전적으로 행동하는데 대해 인내성을 가지고 대하며 그들이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길로 정책전환을 할것을 거듭 충고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아량있는 요구와 정당한 경고를 외면하고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추종의 길로, 민족단합이 아니라 북남대결의 길로 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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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파쑈민주화는 자주통일실현의 필수적요구

주체98(2009)년 1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은 온 민족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삼천리강토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열풍이 몰아치게 하고 백두에서 한나까지 통일열기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날로 높아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지향을 억누르고 애국적통일민주세력들을 말살하기 위한 파쑈폭압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리하여 남조선에서는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고 부정의가 정의에 칼부림을 하는 험악한 사태가 매일과 같이 빚어지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따라 전진해온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리명박일당의 파쑈폭압만행은 시대와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반파쑈민주화투쟁의 격랑속에서 점차 자기자신을 알게 되였고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과감한 투쟁에 조국통일운동의 전도가 있다

주체98(2009)년 1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지금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에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공동사설에서는 지난해 정세흐름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써만 조국통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조국통일운동의 발전과정은 순탄치 않다. 조국통일운동은 그것을 방해하는 력사의 반동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조선반도의 분렬을 통해 전략적목적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북남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남조선의 반통일역적들은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이러한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는 거족적투쟁이 없이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결코 성취할수 없다. 이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서는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안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도전을 맞받아 과감히 투쟁해야 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지난 한해를 통해 다시금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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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공동선언들에서 탈선하는것은 반역의 길

주체98(2009)년 1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조국통일의 표대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조국통일강령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으며 그렇다고 하여 투쟁을 절대로 중도반단할수 없다. 더우기 반통일세력이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는것을 추호도 허용할수 없다.

새해공동사설에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에서 탈선하는 그 어떤 요소도 허용할수 없는 시대의 요구를 강조한것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천명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북과 남의 화합과 대결,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오늘 우리 민족은 6. 15통일시대를 계속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가 아니면 그 이전의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있다. 분렬의 비극속에 살고있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6. 15통일시대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통일애국의 발걸음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6. 15통일시대야말로 우리 겨레가 자주적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며 통일과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력사의 새시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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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통일운동발전을 추동하자

주체98(2009)년 1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공동사설의 호소에 화답하여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떨쳐나선 겨레의 통일애국의 열정과 투쟁의지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지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온 겨레의 숙망이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강성번영의 전제인 조국통일의 실현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정세발전과 날로 뜨거워지는 겨레의 통일열망을 헤아리시여 두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였으며 비범한 예지와 철석같은 통일의지, 넓은 도량과 탁월한 령도력으로 통일위업실현의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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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적화해와 단합강화는 조국통일운동의 절박한 요구

주체98(2009)년 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이 현시기 조국통일운동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해온 원칙적립장이다.

공동사설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을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올해의 중요한 투쟁과제로 제시한것은 현정세의 요구와 온 겨레의 지향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과제이다.

우리 민족의 분렬은 외세의 강요에 의하여 초래된 일시적인 현상이다. 침략적인 외세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흉심으로부터 북과 남이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각방으로 방해하여왔다. 이런 상태에서 동족끼리 대결하면서 긴장격화에로 나간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몰아올수 있으며 결국 외세에게만 어부지리를 주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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