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4
総連抹殺策動の結果について深く熟考しなければならない –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平壌9月1日発朝鮮中央通信)
ジュネーブで行われた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第85回会議で、日本政府代表が日本国内の朝鮮学校が政府の補助金を受けるためには、総連との関係を断ち切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
これは対朝鮮敵対意識に基づく日本の極端な民族差別政策、総連抹殺政策の現れとして厳しく見ざるを得ない。
朝鮮学校に対する日本政府の差別待遇は、人道主義的な原則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わが共和国の尊厳と利益を侵害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行為である。
周知のように、日本の朝鮮学校に対する「高校無償化」制度の適用からの差別行為は数年間続いてきている。
朝鮮学校は、過去、日帝が朝鮮で敢行した強制連行犯罪で被害を受けた朝鮮人の次世代が勉強するところであり、政府の承認の下に総連が運営する合法的な民族教育機関である。
民族的自覚と現代社会の要求に合った資質を育て、日本をはじめとする国際社会の発展に貢献する人材の育成を教育目標にして、すべての在日同胞子女を受け入れてきたし、日本の他の外国人学校と同様に、教育内容と運営における関係法規を完全に遵守してきた。
日本は自身の朝鮮侵略犯罪に対する反省の意味においても当然朝鮮学校の教育条件と環境を十分に保障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反動層は、在日朝鮮人たちに財政負担をおっかぶせ心理的圧迫感を造成するとともに、世界観の形成段階にある在日朝鮮人学生の民族的自負心と誇りをそごうとしている。(記事全文)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리! – 지난 수십년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교육사업과 관련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지난 수십년간 불멸의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여 사회주의교육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귀중한 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발표하신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치는 수많은 로작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개조하고 그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는 휘황한 등대로,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마련된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를 앞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입니다.》
우리 민족의 말과 글,지어 성과 이름까지도 빼앗으려고 전대미문의 악랄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한 일제의 죄행을 가슴아프게 체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첫시기에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고유수의 삼광학교에서 무료교육의 첫 종소리를 높이 울려주시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적교육전통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그 어떤 모략과 날조로도 핵보유국으로 비상히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흔들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얼마전 영국의 상업방송인 《TV방송 4통로》제작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TV련속극형식의 영화를 제작류포시키려는 계획을 뻐젓이 세상에 공개하였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검이 마치 영국의 핵기술을 《비법탈취》하여 마련된것처럼 보이도록 황당무계한 내용을 줄거리로 하고있는 이 영화야말로 현실을 오도하는 모략적인 광대극이다.
이 방송사는 영화제작의 목적이 우리 공화국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페쇄된 나라》이고 서방세계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나라》로 알리는데 있다고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
연예인의 탈을 쓴 불망종, 무뢰한들에 불과한 영국 《TV방송 4통로》의 제작자들이 현실을 날조한다고 하여 결코 사실을 가리울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검은 철두철미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에 의거한 선군시대 국방공업의 긍지높은 산물이다.
세계최첨단수준에 있는 우리의 주체적인 핵위력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없이 강대하고 무한대이다.
모략과 날조의 능수인 미국도 이 엄연한 사실을 감히 부정하지 못하고있다.
《비법적인 핵기술탈취》를 떠드는자들은 초보적인 현실판단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눈뜬 소경, 천하백치들이다.
사태의 심각성은 이 추악한 어리광대놀음이 우리와 국교관계에 있는 영국의 《다우닝거리 10번지》의 묵인과 그 비호조장밑에 꾸며지고있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론 평 : 북침불장난소동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남조선에서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리고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리였다.비록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은 끝났지만 그것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막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여러차례 경고하였으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거듭 명백히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끝끝내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우리에게 한사코 도전해나섰다.내외호전광들은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미제침략군과 괴뢰륙해공군의 대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 그리고 괴뢰행정기관들과 민간업체들까지 내몰아 북침을 가상한 불장난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적들의 이번 연습은 사상 처음으로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에 따라 벌어진것으로 하여 위험성이 그 어느때보다 컸다.
이번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매우 위험한 핵시험전쟁,예비전쟁이였다.내외호전세력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다시금 개선의 기회를 잃고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지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더한층 증대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월〉호특별법》은 왜 제정되지 못하는가
남조선에서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넉달이 지났지만 사건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있다.《〈세월〉호특별법》제정문제를 둘러싼 여야간의 심각한 의견상이와 대결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법안처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있다.지난 7월에 있은 림시《국회》에서 《특별법》제정이 실패한데 이어 이번의 《국회》 본회의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타남으로써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월》호침몰사건은 사람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돈벌이에만 환장해 돌아간 업주측의 비인간적처사와 아이들이 죽어간다는 통보를 받고도 늦장을 부리며 똑똑한 구조대책을 세우지 않은 부패무능한 집권세력의 반인민적악행으로 빚어진 특대형범죄사건이였다.
하기에 희생자유가족들은 물론 남조선 각계가 살인마들에 대한 치솟는 울분을 금치 못하면서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할데 대한 문제가 괴뢰국회에 제기되였다.그러나 이 문제는 여야간의 치렬한 대립만 낳으면서 날로 더욱 복잡해지고있다.그 원인은 과연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여 《새누리당》이 그 무슨 《법과 원칙》을 운운하며 《세월》호희생자유가족들의 요구를 법안에 반영하기를 거부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세계대전의 력사적교훈과 조선반도평화보장문제
인류력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처절하였던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때로부터 75년이 되였다.제1차 세계대전과 그 발발시점으로부터 25년만에 터진 제2차 세계대전을 돌이켜보면서 국제사회는 전쟁의 참혹성과 평화의 귀중함을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인류력사에 1만 4,500여차의 크고작은 전쟁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처럼 규모가 방대하고 엄청난 인적,물적손실을 낸 전쟁은 없었다.
4년 3개월간에 걸쳐 벌어진 제1차 세계대전에서 근 1,000만명의 희생자가 나왔다면 6년동안 진행된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그보다 5배가 훨씬 넘는 5,646만여명이 희생되였고 수만개의 도시와 농촌이 재더미로 되였다.전대미문의 살륙과 파괴를 초래한 두차례의 세계대전에서 인류는 심각한 교훈을 찾고있다.
그 교훈은 국력이 약한 나라는 례외없이 제국주의침략의 희생물로 되기마련이며 전쟁은 불의에 일어나기때문에 그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항시적으로 갖추고있어야 한다는것,제국주의침략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노력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대전을 피할수 없다는것이다.
두차례의 세계대전은 먼 과거의 일로 되였다.그러나 세계대전의 력사에 종지부가 찍혀졌다고 생각하는것은 오늘의 현실을 무시한 그릇된 견해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간또땅을 피로 물들인 일제의 조선인살륙만행
1923년 9월 1일,이날 오전 일본의 간또일대에서는 일본력사상 보기 드문 대지진이 일어났다.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은 점심식사준비로 집집마다에서 풍로에 불을 피우고있을 때 돌발적으로 일어난것으로 하여 그 후과는 매우 파국적이였다.간또지방의 10여개 도시들과 마을들이 불바다로 변하였다.120여만명의 주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
하지만 력사에 수록된 간또대진재는 결코 자연적인 재난만이 아니였다.이것을 재일조선인탄압의 좋은 기회로 삼은 간악한 일제에 의하여 우리 민족은 참혹하고 억울한 죽음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파괴적인 지진의 후과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속에서는 시급한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바빠맞은 일본당국은 극도에 이른 민심의 불만의 창끝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돌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을 눅잦히는 한편 이를 대대적인 조선인탄압과 학살의 기회로 삼을 무서운 음모를 꾸미였다.
9월 1일 오후 정보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이에 따라 정보부에서는 《조선인이 방화한다.》,《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날조해냈다.일본당국의 모략가들이 달라붙어 조선인대학살음모를 고안해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산업시설의 본보기,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10월8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산업시설의 본보기,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10월8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한광상동지,홍영칠동지,김정관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해 10월 공장을 찾으시고 몸소 기업소의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미 있던 모든 건물들을 통채로 들어내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게 완전히 일신시키자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으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쳐갈 불타는 열의를 안고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날마다 대비약,대혁신을 일으켜온 군대와 인민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방대한 10월8일공장건설이 불과 10개월사이에 완공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관을 이룬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지난해에 보았던 모습을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다고,공장이 아니라 수림화,원림화,공원화가 실현된 휴양소같다고,로동계급의 문화가 활짝 꽃핀 일터라고 하시면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8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8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3(1964)년 4월부터 주체54(1965)년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120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고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에 새로운 앙양기가 펼쳐지고있던 전환적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하시며 이 영광스러운 과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론 평 : 강도적론리는 통할수 없다
최근 미국이 우리의 정상적인 전술로케트발사훈련에 매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가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두고 《국제사회의 반응을 무디게 하려는 저강도도발》이라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로케트발사훈련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자위권을 행사하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우리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는 우리의 령공,우리의 령해,우리의 령토를 무대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진행된 정상적인 훈련이다.
자기 령토나 령해에서 이런 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세계적으로 보통현상으로 되고있다.
이것이 문제로 될수 없으며 그에 대해 그 누구도 가타부타할것이 못된다.
있지도 않은 우리의 《도발》에 대하여 떠들어대는 미국에 진짜도발이 어떤것인가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의 도발적인 무력침공에 의해서 감행되였다는것은 구태여 더 렬거할 필요가 없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도발책동은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언제 한번 중단된 때가 없었다.미국은 지난 세기 60년대에 무장간첩선과 대형간첩비행기를 우리 공화국령해와 령공에 들이미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70년대에는 도끼를 든 군사깡패들을 판문점에 내몰아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당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도발자들에게 우리가 자위적조치로 대답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제2의 조선전쟁이 터졌을것이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8월의 국제정세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8월에도 인류는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여왔다.하지만 이달의 국제정세는 결코 평온하지 못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부정적사태들이 적지 않게 일어났다.
한마디로 8월은 열전과 랭전의 끊임없는 악순환속에 흘러온 달로 특징지어진다.
특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극도로 첨예하였다.
지난 2월에 이어 3월과 4월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미국은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달에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이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기간에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할 미제침략군부대들의 거의 모든 지휘소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련대급이상 지휘기관들,괴뢰들의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들과 군수,민간업체들까지 총동원하였으며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여러가지 살인장비들도 대량 투입하였다.
이로써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어느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또다시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무력증강과 세계최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은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갈 때에만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달에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과 로씨야사이의 대립이 절정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변인선동지,오금철동지,리병철동지,김명식동지,방관복동지,장동운동지,박태수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조선인민군 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에서 자랑찬 군공을 세운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제162군부대,제252군부대관하 구분대들의 륙전병들,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858군부대의 비행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한없는 행복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당의 선군혁명업적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재보
선군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조국이 백두산대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만년재보이다.
오늘 우리의 천만군민은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불타는 결의에 넘쳐 대고조진군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대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선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드팀없는 혁명신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혁명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선군혁명사상을 정립체계화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심으로써 우리 혁명발전과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괴뢰패당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응원단이 나가는것을 가로막은데 대해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괴뢰당국의 부당한 처사로 하여 우리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내보내지 않기로 한데 대해 다시금 명백히 밝히였다.
이와 관련하여 내외에서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자 바빠난 괴뢰패당은 통일부 대변인을 내세워 《유감》이니,《외곡주장》이니 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더우기 우리가 응원단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괴뢰당국관계자들에게 공식 통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덮어놓고 아닌보살하다가 사실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자 《구두언급》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통지가 비공식적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고있다.
괴뢰당국이 우리 응원단파견과 관련한 사태의 진상을 은페하고 외곡해나서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조건에서 괴뢰패당의 비렬하고 유치한 궤변에 대해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350명으로 구성된 큰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고 그 준비사업을 다그쳐왔다.
이것은 동족으로서 남조선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를 흥성이게 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에 이바지하려는 순수한 동포애적립장에서 출발한것이였다.
그것은 6.15시대를 그리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응원단이 나오기를 고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도 고려한것이였다.(전문 보기)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선군령장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옹호하는 가장 위력하고 정의로운 정치이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 정의의 수호자의 불같은 한생을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으로부터 54년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인류에게 있어서 뜻깊은 날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명장들의 군사적업적에 대하여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장장 수십년동안 정의와 진리를 가장 철저하게 수호하고 빛내일수 있는 정치철학을 내놓으시고 한 나라,한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그처럼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신 강철의 령장은 있어본적이 없다.
선군정치는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될수 있는 백승의 정치방식이다.(전문 보기)
태양찬가,조국찬가는 영원히 높이 울려퍼지리 – 총련 금강산가극단명명 40돐을 맞으며 –
풍치수려한 주체조국의 수도 평양에 아름다운 금강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5대혁명가극의 하나로 세상에 유명한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가 평양대극장에서 막을 올리였다는 소식은 사람들을 마냥 흥분시키고있다.
…
높이 솟은 봉이들도 구슬같은 맑은 물도
김일성원수님의 은덕을 노래하네
아 노래하자 금강산아
노래하자 은혜로운 인민의 태양
특색있고 관록있는 해외교포예술단체로 명망높은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는 자못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은정속에 40년전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였던 뜻깊은 극장무대에 다시 선 총련예술인들의 감회는 참으로 류다르다.애국위업의 나팔수로 온 겨레의 사랑을 받고있는 이역의 아들딸들은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와 더불어 주체적해외교포예술의 빛나는 력사가 아로새겨지던 못 잊을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전문 보기)
북침전쟁연습으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는 악순환이 더이상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전쟁연습이 막을 내렸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8일부터 10여일동안이나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었다.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할 미제침략군부대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대병력 및 최신전쟁장비들 그리고 괴뢰중앙 및 지방행정기관,군수,민간업체 등 수십만명이 동원된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을 처음으로 적용한 가장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매해 북침전쟁연습을 벌려왔지만 이번처럼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그를 적용하기 위한 실전훈련을 위험하게 벌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과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평양점령》과 핵선제타격을 노린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라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 공언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