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일심단결의 초석우에 서있는 강국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주연구학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북의 각계층은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며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할것을 굳게 다짐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 관철에 전심전력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반동들의 끈질긴 고립과 압살,경제봉쇄속에서도 북의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대고조의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이북의 위력의 원천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의 일심단결에 있다.이북에서는 령도자와 민중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에로 줄달음치고있다.군민이 철통같이 단결되여있기에 이북은 정치적안정이 보장되고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으며 강성국가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라고 자기의 느낌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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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죄악을 끝까지 청산하자 – 남조선에서 3.1인민봉기 95돐에 즈음하여 반일투쟁 전개,22만명 참가 –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KBS》방송,인터네트신문들인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일 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3.1인민봉기 95돐에 즈음한 반일투쟁들이 전개되였다.

22만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한민족운동단체련합》을 비롯한 120개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공동행사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진정한 사죄와 반성,배상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정당화하며 력사를 외곡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일본의 과거죄악을 끝까지 청산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3.1봉기자들의 자주독립정신을 이어 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청계광장에서 로동자,대학생,시민들,야당의원들이 초불집회를 가지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였다.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주변을 비롯한 서울시내 곳곳에서 반일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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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 규탄

주체103(2014)년 3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북침을 노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여 도처에서 시위를 벌리고있다.

지난 2월 11일부터 전쟁연습중단과 북남관계의 전면개선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온 이 단체는 온 겨레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북남고위급접촉으로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기대하고있는 때에 미국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격분을 터치면서 서울의 미국대사관앞과 광화문광장,《새누리당》당사앞 그리고 군사훈련장인 부산 백운포기지앞 등 수십곳에서 시위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도 얼마전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 발언자들은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근 70년간이나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데 대해 통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서는데 대해 단죄하고 분렬의 종식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전쟁반대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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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자

주체103(2014)년 3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는 당사상사업에서의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연설을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감격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당사상일군들이 영원히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데 이어 사상공세의 출발진지를 차지하는 일군들에게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자!》,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가 뚜렷이 새겨져있으며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담당자들이 차지하고 수행하여야 할 지위와 역할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의 나팔수와 같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의 힘,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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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의 통일의지를 힘있게 선언한 력사적사변

주체103(2014)년 3월 4일 로동신문

최전방초소에 새겨진 위대한 애국의지는 머지않아 통일을 안아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 2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소식으로 온 삼천리강토가 충격으로 끓어번졌던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하지만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하늘이 꺼져내리는듯 한 비통함에 잠겨있던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승리의 확신을 안겨주고 내외분렬주의자들에게는 공포와 패배감을 들씌운 판문점충격은 오늘도 천파만파의 갈기를 일으키며 끝없이 퍼져가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감행해나선 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 준엄한 시각에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결코 례사로운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실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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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를 위협하는 범죄행위

주체103(2014)년 3월 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루는것은 우리 겨레의 간절한 소원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을 위해 투쟁하는 해내외의 온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전쟁의 근원이 영영 사라지고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더우기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모처럼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 오늘 조선반도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평화적인 환경이다.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은 평화적환경보장에 엄중한 저해를 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보도된바와 같이 2월 24일부터 미국은 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년례적인 방어훈련》을 운운하며 남조선 전지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이 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방대한 무력 그리고 핵잠수함을 비롯한 최신공격수단들과 첨단전쟁장비들이 동원된다고 한다.이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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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약전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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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약전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강관일동지,황병서동지,홍영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충천한 기세로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공장의 로동계급은 생산에서 련일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적비와 명제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평양약전기계공장의 발전력사속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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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기본정신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사상일군들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자면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기본정신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상론,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자는것이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입니다.》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이다.

오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으로 계승되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의 유일중심,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은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고있다.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현실은 주체의 사상론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기본정신에는 사상을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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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95돐이 되였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항쟁이였다.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파쑈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조선민족은 일제에 대한 사무치는 원한과 분노를 안고 1919년 3월 1일 《조선독립 만세!》를 웨치며 전인민적인 봉기에 궐기해나섰다.3.1인민봉기를 통해 죽을지언정 결코 남의 노예로 살지 않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기어이 되찾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가 뚜렷이 과시되였다.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의 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 기록된 장거이다.우리 민족은 95년전 3.1인민봉기를 통해 남김없이 발휘한 억센 자주정신을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위업이다.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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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연습중지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2월 19일 서울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년례적》이라는 구실밑에 진행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결코 방어적인 연습이 아니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고 규탄하였다.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강도높은 무력시위를 하면서 관계개선의 《진정성》을 말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면서 이번 전쟁연습의 적대적인 성격을 까밝혔다.

집회에서는 대규모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평화협상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 관건적인 시각에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전쟁위기의 근원을 제거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대화와 협력이 없이 북남관계개선은 실현될수 없으며 평화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북을 적대시하는 모든 정치적,군사적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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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위협과 도발의 장본인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초에 판문점에서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관련한 협의가 진행되는 그 시각 미국은 《B-52》핵전략폭격기를 조선서해의 직도상공에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연습을 감행하였다.이 도발적망동은 내외여론의 커다란 항의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B-52》핵전략폭격기의 조선반도투입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의 속심을 폭로해주는 동시에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며 핵문제해결을 가로막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혹떼려다 혹붙인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어 핵타격연습을 감행한 미국의 속심에 대하여 이렇게 까밝히였다.

《파문이 커지자 〈B-52〉편대가 소속된 태평양지역 미공군사령부는 〈미국은 10년이상 지속적으로 태평양지역에 전략폭격기를 출격시켜왔다.〉고 밝혔다.통상적인것이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는것이다.그런데 미국의 해명은 혹떼려다 혹 하나를 더 붙이는 격이다.강력한 핵무장이 가능한 이런 핵폭격기로 미국이 10년이상 지속적으로 훈련해왔다면 이것은 북에 대해 핵무기의 사용 및 사용위협을 하지 않겠다고 한 1994년의 제네바합의와 2005년의 9.19공동성명을 위반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10년이전부터라면 북이 1차핵시험을 하기 이전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해석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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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미국의 전횡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국제적움직임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자주권을 가지고있다.그 누구도 다른 나라들에 자기의 의사를 내리먹일수 없으며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미국은 오만방자하게 그 무슨 《지도자》나 되는듯이 국제무대에서 전횡과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다.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미국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으로서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미국의 전횡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속에서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라틴아메리카를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해 강권과 전횡,내정간섭을 일삼았다.

그러나 오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미국의 책동에 맞서나가고있다.

지난 2월 베네수엘라가 반정부란동과 폭동을 배후조종한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고 3명의 미국대사관직원들을 추방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부터 올해초까지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관 성원들은 사증프로그람을 제공한다는 구실로 사립대학들을 찾아다니며 우익청년지도자들과 접촉하여 그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면서 그들이 혼란을 일으키도록 부추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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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재침의 칼을 갈면서 무슨 《위협》타령인가

주체103(2014)년 3월 3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군국화와 우경화가 급속히 추진되여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최근 일본집권자가 또다시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이것은 주변나라들의 군사력을 무력화하며 《자위대》무력의 공격력과 활동범위를 대폭 늘이고 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속심을 다시한번 드러낸것이다.

가소로운것은 일본이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실현해보려 하는것이다.

이번에 일본집권자는 일본과 미국이 탄도미싸일방위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있는것이 《북조선의 핵미싸일개발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으로 되고있기때문이며 그것은 오직 방어적인 목적을 가지고있다고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였다.

집단적자위권과 관련하여서도 미국이 《북조선의 공격을 받는 경우》 선제공격을 위해 집단적자위권행사가 필요하다는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의 《위협》때문에 미싸일방위체계도 수립해야 하고 집단적자위권도 필요하다는것이다.

그야말로 남을 걸고드는데 이골이 난자의 궤변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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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신뢰의 기초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 있다

주체103(2014)년 3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언급할 때마다 즐겨 하는 말이 《신뢰》이다.

《약속을 지키는 신뢰》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북남관계개선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어제도 이야기했고 지금도 입에 올리고있다.

그러나 신뢰는 결코 그에 대해 말을 많이 한다고 이루어질수는 없는것이다. 오직 실천행동을 통해 서로가 체험하고 느끼고 믿음이 굳건해지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게 되는것이 신뢰이다. 그래서 신뢰는 곧 시간의 루적이라는 말도 있는것이다.

신뢰의 기초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 있다.

말로는 《신뢰》를 운운하고 실지 행동에서는 상대방을 불신하면서 헐뜯기만 한다면 언제가도 신뢰가 이루어질수 없다.

이로부터 우리는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낼데 대해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며 지난 2월에는 북남고위급접촉에서 이와 관련한 합의도 채택되게 되였다.

동족끼리 비방하고 반목질시하는것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기에 우리는 그 이후에도 남조선에서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모략나발이 계속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지만 민족의 대의를 중시하여 최대로 인내하고 자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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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장관의 반공화국망발을 규탄

주체103(2014)년 3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장관이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월 26일 케리 미국무장관은 어느 한 인터뷰에서 감히 우리 공화국을 《악의 소굴》이라고 중상한데 이어 다음날 미국무성의 《2013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우리를 걸고들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또 하나의 생동한 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그에 의해 꽃펴나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우리 나라 현실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체질화되여 있는 미국무장관의 눈에는 보일리 없고 앞으로 세상사람들이 다 보아도 케리와 같은 적대분자들은 보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지금에 와서 케리가 우리 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것은 핵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아무리 압박을 가하여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데로부터 오는 좌절감의 표현이며 패배자의 넉두리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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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외세의 침략과 지배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주체103(2014)년 3월 1일 로동신문

안팎의 정세가 어떻게 변한다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통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대문을 열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희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1인민봉기 95돐을 맞이하고있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20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야만적인 파쑈통치로 우리 민족의 모든 권리와 재부,생존권마저 빼앗고 조선인민에게 상가집 개만도 못한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하였다.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분노와 항거정신은 마침내 1919년 3월 1일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제군경의 야수적인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우리 나라는 물론 해외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서까지 반외세자주의 물결이 세차게 일었다.3.1인민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폭압통치를 용납치 않고 그에 목숨바쳐 항거하는 조선민족의 강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개,열렬한 애국심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들고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자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

주체103(2014)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반세기전인 주체53(1964)년 2월 25일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시여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오랜 실천투쟁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입니다.

지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농촌의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가 수립된 후 농민문제,농업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공화국적대행위는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백해무익하고 부질없는짓이다 – 남조선정보원 첩자 국내외기자회견에서 추악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해 자백 –

주체103(2014)년 3월 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에 불법침입하였다가 적발체포된 남조선정보원 첩자 김정욱과의 국내외기자회견이 2월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주조 외교대표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김정욱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해 10월 7일 밤 중국 단동에서 밀선을 타고 공화국경내에 불법침입하여 평양에 들어왔다가 보안원들에게 단속되여 해당 기관에서 조사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반공화국범죄행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먼저 《국정원》의 지시를 받으며 반공화국정탐행위를 한데 대해 말하겠다.

나는 북에 《기독교》나라를 세우려면 현 정권과 정치체제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국정원》의 돈을 받고 북의 사람들을 협조자로 소개,중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중국 단동에 지하교회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끌어들인 북의 사람들에게 글을 쓰게 하거나 담화의 방법으로 북의 내부실태자료를 수집하여 《국정원》에 제공하였다.(전문 보기)

2014030105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공동선언리행은 평화보장의 기본방도

주체103(2014)년 3월 1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은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응당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로 확고히 전환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여왔고 그것은 지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긴장상태에로 이어지군 하였다.바로 지금이 그런 위기상태이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2월 24일부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였다.이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을 해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피할수 없다.하기에 온 겨레는 한결같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실현하고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평화를 보장하며 민족의 통일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자면 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철저히 리행하는 여기에 자주와 평화,조국통일의 근본담보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추악한 적대행위의 산물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3(2014)년 3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인권리사회산하에 조작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가 최근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 《보고서》가 지난 시기의것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향유실상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도망간 정체도 모호한 몇몇 《탈북자》, 범죄도주자 등 어중이 떠중이들이 지어낸 허위날조자료들을 긁어모아 만들어낸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모략의 날조품임은 더 말할나위조차 없다.

하기에 많은 나라들과 지어 서방언론들까지도 《보고서》는 편견적이며 신빙성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것이 어떻게 유엔기구문건으로 나돌수 있는가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찌빌루쓰》는 《유엔의 조작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명백히 무슨 주문이 있은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문제는 유엔이 왜 황당무계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자료를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배포하면서 자기 위신을 저락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라고 까밝히였다.

계속하여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것이 바로 조선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분렬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전대미문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때에 나온것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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