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추석날과 더불어 꽃피는 우리의 민속전통

주체104(2015)년 9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풍습이 반영된 민속전통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추석의 유래와 그와 관련한 우리 인민의 풍습에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석은 우리 인민들이 옛날부터 쇠는 명절이라고,지난날 우리 인민은 년중 설명절과 추석을 큰 명절로 즐겁게 쇠군 하였다고,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세나라시기에 이미 8월추석을 큰 명절로 쇠였으니 추석의 유래는 세나라초기나 그 이전시기부터였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에는 추석을 가위라 하였는데 이날을 앞두고 녀인들이 길쌈경기를 하여오다가 8월 보름날에 승부를 가른 다음 음식을 차려놓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놀았다고,추석날에는 햇곡식으로 밥과 송편,찰떡과 같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의 무덤을 찾아보았으며 활쏘기,씨름과 같은 민속놀이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그 누구보다도 귀중히 여기시고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은정이 있어 해마다 찾아오는 추석날과 더불어 민족적향취와 정서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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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재가 살판치는 곳에 인권이 있을수 없다

주체104(2015)년 9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최악의 참혹한 인권유린지대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남조선에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이 벌어져 내외의 조소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지난 기간 10년이 넘도록 《국회》에 휴지장처럼 구겨박혀있는 《북인권법》에 대한 그 무슨 《야당과의 합의》가 이루어지고있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이번 기회에 어떻게 하나 그것을 정기《국회》에서 강행처리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한편 여당의 위협공갈과 회유기만에 놀아난 야당세력은 그 무슨 《보편적가치》니 뭐니 하고 변명하면서 《새누리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에 동조해나서고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국회》를 깔고앉아 온갖 전횡과 독단을 일삼고 너절한 음모책동을 벌리던것을 념두에 둘 때 《북인권법》조작을 노린 여야당세력의 정치적야합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그것을 통하여 아직까지 보수집권세력의 손아귀에 의해 좌우지되는 남조선정치의 후진성,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반공화국도발소동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국회》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들여다볼수 있다.

독재가 살판치는 곳에서 민주주의가 짓밟히기마련이며 인권이 꽃펴날수 없는것이다.파쑈독재통치에 열을 올리는자들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도저히 어울리지 않으며 그것으로 하여 남조선사회의 참혹한 인권실태가 가리워지는것도 아니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자주권이다.외세에게 자주권을 빼앗기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가 짓밟히게 된다는것을 오늘 남조선사회의 처참한 현실이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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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관계를 어디로 끌고갈 심산인가

주체104(2015)년 9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의 전도를 흐려놓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은 《KF-16》전투기의 《원거리타격능력강화》에 대해 떠들며 해외로부터 《스파이스 2000》정밀유도폭탄을 끌어들이기로 하고 그와 관련한 예산을 이미 작성하였다.

한편 남조선군부와 서울시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서울수복》이라는것을 기념하는 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았다.이자들은 제막식이니,전시회니 하는것들을 잇달아 열고 그 무슨 《자유와 희망》이니,《력사적인 작전》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극도의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북과 남이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하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는 때에 남조선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도발소동이 련일 계속되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의심케 하는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은 말 한마디,행동 하나를 하여도 민족의 운명과 결부시켜 심사숙고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어렵게 마련된 민족화해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도발적언행을 삼가하면서 대화와 협력의 기운을 적극 고조시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해나가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하여 곧잘 외우면서도 그와 배치되게 불순한 대결속심을 드러내는 도발적망발들과 적대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계속하고있다.최근 남조선집권세력이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에 대해 《10월도발》이니,《위반》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더한층 강화하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전면부정하는 《북인권법》조작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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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다.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이 나날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여온 성스러운 행로이다.여기에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높은 존엄과 권위,불패의 전투력과 영원한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10월의 대축전장을 마중해가는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과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은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당의 70성상은 가장 강렬하고 뜨거운 애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인민들은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진심으로 믿고 따르고있습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의 심장이다.당의 령도밑에서만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당의 불패성의 담보는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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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어버이 –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경모 –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만민이 부러워하는 자주독립국가,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남녘겨레는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한민족복지재단》 성원 김강련은 오늘날 이북이 근로민중이 주인이 된 특별한 사회주의제도로,백승만을 아로새기는 사회주의나라로 명성을 떨치며 세인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절세위인의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향일회 회장은 한 모임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단군이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모신 민족의 한울님이시고 건국의 어버이이시다.

칠칠암야에 혜성처럼 출현하시여 왜놈들의 마수로부터 겨레를 구원해주시고 해방만세소리 드높은 강산에 민중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분은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다.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주석님께서 민중의 아들로 민중속에 계시면서 오직 민중만을 위한 참정사를 펴시였기에 이북은 말그대로 세계가 찬미하는 인류의 리상향으로,온 겨레의 참다운 조국으로 될수 있었다.

한 재야인사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겨레에게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였다,주석께서는 해방후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간파하시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막고 자주,완전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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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 : 모든 산을 황금산,비단산으로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리규환

 

북청군치고도 우리 룡전리는 가장 큰 영예를 지닌 마을이다.

력사적인 우리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가 바로 우리 문화협동농장(당시 문화농업협동조합)에서 열렸던것이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모든 산을 백과 무르익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모든 산을 황금산,비단산으로!

그이의 이 위대한 구상을 전당과 전체 인민의 투쟁강령으로 접수한 북청회의를 나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1961년 4월 4일,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농장에 오신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마을은 첫새벽부터 들끓었다.

봄비를 맞아 잔디가 더욱 파랗게 돋아오르는 남대천 방축너머로 멀리 승용차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승용차가 마을앞에 와 멎자 나는 농장원들과 함께 어버이수령님앞으로 달려갔다.

차에서 내리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영나온 농장원들이 비를 맞는것을 념려하시여 걱정어린 표정으로 빨리 들어들 가라고 거듭 말씀하시였다.

그러나 누구도 어버이수령님의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과나무와 뽕나무를 심은 산비탈을 바라보시며《동무들은 참으로 당정책을 훌륭히 집행했소.》하고 우리를 치하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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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 비법입국하였다가 단속된 미국 뉴욕대학 학생 기자들과 회견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비법입국하였다가 단속된 남조선계 미국인인 뉴욕대학 학생 주원문이 25일 평양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주원문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 4월 공화국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비법입국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정부에서는 범죄자인 자기를 인도주의적으로 대우해주었으며 현실을 체험하고싶어하는 소원을 풀어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에 대하여 느낀 감정과 견해를 사실그대로 알림으로써 공화국에 대한 미국사회전반의 인식이 얼마나 외곡된것인가를 까밝히고싶어 여러 기자들과 만나게 해줄것을 요청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것이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이다.

나는 평양시를 비롯하여 여러곳을 돌아보는 과정에 제일 훌륭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모두 일반시민들을 위한것으로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인민대학습당만 보아도 전민이 학습하는 규모가 대단히 큰 도서관으로서 특정한 사람들만이 갈수 있는 곳이 아니라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무상으로 각종 도서들을 읽고 외국어,음악 등 여러 과목들을 배우고있었다.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대학생들이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학업에 열중하고있다.현대적인 전자도서관에는 인터네트와 국부망을 사용할수 있는 콤퓨터들이 있고 교원들과 학생들이 피로를 풀수 있는 훌륭한 수영관도 있다.(전문 보기)

 

2015-09-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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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재침을 노린 불순한 《미싸일위협》타령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새형의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대량생산준비에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미싸일은 현재 해상《자위대》에 배비되여있는 《SM-3 블로크 1A》의 개량형으로서 대기권밖에서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수 있다고 한다.일본방위성은 그 실현을 위해 2016회계년도 예산에서 27억¥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할당하기로 하였다.앞으로 대량생산되는 이 미싸일들은 즉시에 실전배비되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능력향상과 위협》을 운운하며 《북조선에 대항》하기 위해 새형의 요격미싸일대량생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궤변이 아닐수 없다.

묻건대 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한단 말인가.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에 대고 해야 할 소리이다.

물론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해치려는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일격에 소멸해치울수 있는 현대적인 미싸일들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그러나 이것은 철두철미 자위를 위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라면 구태여 그에 대해 위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일본도 이것을 모를리가 없다.일본은 불보듯 뻔한 사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의도적으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여론화하며 부잡스레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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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화분위기를 해치는 악랄한 도발행위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며칠전 인간쓰레기들이 경기도 파주일대에 도적고양이처럼 몰래 기여들어 우리측을 향해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엄중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다.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고 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기대가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긴장격화를 유발시킬수 있는 이런 적대행위가 나타난것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문제는 이번 삐라살포놀음 역시 우연히 감행된것이 아니라는데 있다.정세의 국면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발생하는 이러한 도발사건들이 북남관계에 얼마나 막대한 해독적후과를 끼쳤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이번에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한자들은 고향땅에서 씻을수 없는 범죄를 감행하고 도주한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로서 지금은 미국의 개노릇을 하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는 가련한 추물들이다.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저들의 밥줄이 끊길가봐 몹시 안달이 나 하는 버러지같은 무리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해마다 숱한 자금을 대주면서 이자들을 반공화국도발에로 개몰듯 하였다.이번 삐라살포놀음도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을 전혀 달가와하지 않는 불순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누구보다 책임을 느껴야 할 당사자는 남조선당국이다.

우리는 이미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를 성실히 리행하자면 정세의 안정적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으로부터 대화상대방을 자극할수 있는 적대행위를 삼가하고 대화분위기를 살리는데 쌍방의 노력을 합쳐나가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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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항의하는 시위 진행,련대성결의 채택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항의하는 시위가 15일 미국총령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위원회의 인사들과 공청원들을 비롯한 청년들이 시위에 참가하였다.

미제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행위에 항의하는 내용의 프랑카드들을 들고 떨쳐나선 시위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산생시키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기의 운명을 자체로 개척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대화를 위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평화적인 분위기를 세우리라는 확신과 남조선에서의 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요구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시위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위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의 청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에 절대로 무관심할수 없다.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세기적인 념원을 반대하는데서 남조선괴뢰정부를 리용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기 위한 비렬한 도발행위를 체계적으로 감행해왔다.

이러한 도발들은 허위보도전으로서 항상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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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북남고위급긴급접촉으로 모처럼 마련된 관계개선분위기를 고조시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새 장을 열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려는 겨레의 념원과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이에 역행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져 온 민족을 격분케 하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의 《국회》에서 감행되고있는 《북인권법》조작책동을 허위와 날조로 대화상대를 모해하고 북남관계개선을 파탄시켜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 여야시정배들이 조작하려는 《북인권법》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부정하고 동족간의 반목과 질시,대결과 충돌만을 불러오게 될 동족대결법이며 북남관계를 또다시 악화와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통일악법이다.

그 누구의 《인권》실태를 《조사》하고 《기록》하며 쓰레기단체들에 돈을 대주고 동족에 대한 비방중상과 체제전복야망을 공공연히 추구하는 내용으로 꽉 들어찬 이런 대결악법이 조작되는 경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고 북남관계에 파국적인 후과를 빚어놓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통일부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은 《〈북인권〉문제는 결코 피해갈 문제가 아니》라느니 뭐니 하며 여야정상배들의 《북인권법》조작놀음에 장단을 맞춰 대결을 선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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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우주진출움직임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공지구위성이 지구를 박차고 우주에 날아오른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전진하였다.이 기간 우주과학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현시기 우주를 인류공동의 발전과 리익에 맞게 연구개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특히 발전도상나라들의 우주진출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지난 시기에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우주진출을 이룰수 없는 하나의 꿈으로 간주되여왔다.그러나 새 세기에 들어와 세계 많은 나라들이 광활한 우주에로의 진출을 전략적목표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인디아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인디아에서 통신위성 《GSAT-6》을 발사하여 자기 궤도에 진입시켰다.이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IRNSS-1D》로 명명된 항법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렸다.이 나라의 우주연구기관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올해말까지 3개의 항법위성을 더 쏴올릴 계획을 밝혔다.

인디아뿐이 아니다.

이란도 우주개발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2월 이란은 새형의 국산제위성인 《파즈르》를 쏴올리는데 성공하였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자기 나라가 위성과 운반로케트의 설계로부터 발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냈다고 하면서 이로써 이란이 세계적인 우주강국의 대렬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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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상전의 요구에 극성을 부리는 하수인의 추태

주체104(2015)년 9월 26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미군기지문제를 놓고 정부와 지방정부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심각해지고있다.

현재 일미당국은 국내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덴마미군기지의 이설지를 오끼나와현의 헤노꼬연안지역으로 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끼나와현 지사 오나가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수단을 다하여 미군기지건설을 저지시키겠다는 자기의 립장을 밝혔다.한편 그는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 참가하여 미군기지가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의 현 상황을 인권침해의 관점에서 취급하면서 후덴마미군비행장을 나고시 헤노꼬에로 이설하는것을 반대하는 연설을 하였다.

후덴마미군기지이설문제는 미일 두 나라 정부가 주동적으로 들고나온것이 아니다.온갖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는 주일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오끼나와현민들을 비롯한 일본의 민심에 의해 제기된것이다.더우기 1995년 9월에 발생한 3명의 미군병사에 의한 일본인소녀륜간사건은 오끼나와현민들의 반미감정을 폭발시켰다.

격노한 민심앞에서 주일미군의 끊임없는 범죄행위를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외면해온 일본정부도,《보호자》의 탈을 쓰고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던 미국도 움직이지 않을수 없었다.2006년 미일당국은 오끼나와현 기노완시에 있는 후덴마미군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긴다는 협정을 체결하였다.이것이 후덴마미군기지의 현외 혹은 국외이설을 요구하는 오끼나와사람들을 우롱한것이라는것은 론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후덴마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은 강행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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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창광상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9월 25일 로동신문

 

2015-09-25-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래과학자거리에 새로 일떠선 창광상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김양건동지,리일환동지,조용원동지,홍영칠동지,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창광상점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인 창광상점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완공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서는 미래과학자거리에 몸소 창광상점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연건축면적이 7,200여㎡이고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되여있는 창광상점은 경질유리그릇,수지그릇,어린이용품,늄그릇,전기용품,문화용품,운동용품을 비롯한 갖가지 상품들이 가득 채워진 20여개의 매장들과 회의실,과학기술보급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상품보관과 판매,구매자들의 편리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는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창광상점이 일떠섬으로써 인민들이 자기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는 갖가지 상품들을 구매할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2015-09-25-01-02
2015-09-25-01-03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년금,보조금,장학금을 받는 대상들에게 특별상금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04(2015)년 9월 25일 로동신문

제678호                                        주체104(2015)년 9월 23일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머지않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된다.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존함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는 선군조선의 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이다.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뜻깊은 올해 투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일흔돐과 조국해방 일흔돐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채택,발표하도록 하시여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투쟁열을 북돋아주시고 온 나라에 대혁신,대비약이 나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전례없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조선속도,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창조된 혁혁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충정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찬 열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결상태해소는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선결과제

주체104(2015)년 9월 25일 로동신문

 

북남사이에 고위급긴급접촉을 통하여 공동보도문이 발표된 때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북과 남은 공동보도문리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적십자실무접촉을 가지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지금 그 준비를 다그치고있다.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면서 대화와 협력으로 불신과 대결상태를 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드팀없는 립장과 의지는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거둔 성과를 귀중히 여기면서 그에 토대하여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결상태를 해소해야 한다.

북남관계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한다는것은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발전된 민족성에 기초한 동족사이의 관계로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민족은 대대손손 하나의 강토우에서 자기의 고유한 문화와 력사를 창조하면서 화목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다.북남사이의 대결상태는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형성되면서 생겨났고 분렬의 력사가 깊어짐에 따라 더욱 격화되여왔다.대결상태는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아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항공운수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조국청사에 영원하리 – 민용항공총국의 60년연혁에 어린 절세의 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

주체104(2015)년 9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21일 수도 평양에서는 민용항공총국 창립 60돐을 기념하는 성대한 모임이 진행되였다.

온 나라가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때에 창립 60돐을 맞이한 민용항공총국 일군들과 근무자들의 격정과 환희는 비할바없이 컸다.

우리 당의 은정어린 손길아래 민용항공총국은 자기의 창립 6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백두산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영광넘친 길을 걸어오면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온 민용항공총국의 창립 60돐은 나라의 항공운수발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항공운수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항공운수를 가까운 시일안에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민용항공총국이라고 하면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여러차례 찾으신 평양국제비행장부터 생각한다.

지난 7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 대한 준공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101호 –

주체104(2015)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반공화국 군사적도발소동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23일 괴뢰륙군 특수전사령관이라는자는 《국회》국정감사업무보고라는데서 《북의 핵시설을 비롯한 주요전략적군사시설타격을 위한 특수부대편성》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특수부대침투작전의 신속성 보장》을 위해 항공부대도 새로 내올것이라고 떠벌여댔다.

또한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은 《유사시 특수작전의 효률성 극대화》니, 《북전지역에서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한 공격용 무인기제작 검토》니 뭐니 하고 호전적망발을 줴치면서 북침전쟁열을 전례없이 고취하고있다.

이것은 일촉즉발의 위기를 모면한 정세흐름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한 공공연한 군사적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가 성실히 리행되자면 어렵게 화해와 완화의 길로 돌려세운 북남관계를 잘 유지하고 관리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대해 거듭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신뢰》요, 《리산가족상봉》이요, 《당국회담》이요 하고 떠들고 뒤에서는 군부깡패들을 부추겨 동족을 해치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흉계를 꾸미는것이야말로 도발망동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이 곧잘 외우는 《신뢰구축》이니, 《평화통일》이니 하는것이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금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제2의 패망이 기다린다

주체104(2015)년 9월 24일 로동신문

 

일본자민당 부총재 고무라가 안전보장관련법안이 국민들의 리해를 얻지 못해도 현 국회중에 기어이 성립시키겠다고 목청을 돋군것이 바로 얼마전의 일이다.안전보장관련법안에 대한 각계층의 항거가 비발치는 때에 집권여당의 고위인물이 거리낌없이 내뱉은 소리는 결코 객기가 아니였다.안전보장관련법안이 일본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되여 정식 법으로 성립되게 된것이다.이것은 평화를 념원하는 내외의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일본의 군국주의광증이 극한점에 이르렀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지금껏 일본정부는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해지고있》는데 대한 《적절한 조치》,《일본의 자위를 위한 조치》라는것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이만저만 애를 쓰지 않았다.정부의 선전수단들이 만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안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이 감에 따라 고조되였다.

민주당과 유신회를 비롯한 야당들은 안전보장관련법안의 성립을 저지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390여개 지방의회는 문제의 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 혹은 심중한 심의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헌법학자들과 일본펜구락부는 안전보장관련법안의 페안을 요구하는 성명들을 련이어 발표하였다.일본전역에서는 《안전보장관련법안을 철회하라!》,《9조를 사수하라!》,《전쟁반대! 아베반대!》 등의 구호밑에 시위가 그칠새 없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인도주의정신을 모독하고 짓밟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24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사이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를 리행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북과 남의 적십자단체들사이에 상봉후보자생사확인의뢰서가 교환되고 상봉장소인 금강산 현지시설료해사업도 실행되여 상봉을 고대하는 겨레에게 커다란 기대를 안겨주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이번 상봉을 계기로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완화의 봄기운이 돌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의 새 전기가 마련되기를 절절히 기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의 여야당이 《국회》에서 그 무슨 《북인권법》을 조작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은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북남사이의 화해와 완화의 흐름을 대결에로 되돌려세워보려는 로골적인 도발이며 민족의 통일지향에 대한 전면적도전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지향과 숭고한 인도주의정신을 모독하고 짓밟는 야만적인 반인륜범죄행위로 단죄규탄한다.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와 우리 인민들의 참다운 인권을 악랄한 모략적방법으로 모독중상하려는 남조선정상배들의 《북인권법》조작놀음은 북남관계를 차단시켜 동족사이의 인도주의적교류와 협력사업마저 파탄시키려는 고의적인 책동으로서 오랜 세월 갈라져사는 가족,친척들의 고통과 아픔을 덜어주기 위한 우리의 뜨거운 민족애와 적극적인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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