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론평 : 위험천만한 항공모함배비놀음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미국방성이 페르샤만지역에 배비하였던 항공모함을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하려 하고있다.

미국방성관계자는 페르샤만지역에 항공모함이 필요없어서가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배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항공모함의 배비시도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 특히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쟁위험을 줄이고 긴장을 완화하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에 사로잡혀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올해에도 《키 리졸브》,《독수리》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은 최근 남조선과 야합하여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험악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이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번 미항공모함의 배비시도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항시적으로 조성하고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항공모함을 배비하면서 노리는 목적은 이뿐이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지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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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추에 용납 못할 문화재략탈만행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은 더욱더 불타고있다.그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과거 일제의 죄악에 대하여 아직까지 배상은커녕 한마디의 사죄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그것을 정당화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단일민족이다.우리 선조들은 조선의 문화를 일본에 널리 전파하였다.일본에 있어서 우리 나라는 곧 문명의 거울이였다.

그러나 일제는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강행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여온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를 무참히 파괴하고 강탈하였다.

일반적으로 문화재는 해당 나라와 민족의 고유한 정신과 창조적재능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민족성의 상징으로,문화발전과 정신도덕생활의 결정체로 된다.따라서 문화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조국애를 심어주는 수단의 하나로 되며 그것을 창조하고 계승한 민족의 후손들에 의하여 대대손손 전해져야 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재보로 된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파렴치한 일제는 우리 인민이 민족의 자랑으로 세기를 이어가며 보존해오던 단군릉과 동명왕릉을 비롯한 력대 왕릉들과 수많은 고분들을 무참히 파괴하고 귀중한 문화유물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비롯한 력대 《통감》,《총독》이란자들부터가 문화재략탈에 미쳐날뛰였다.이또 히로부미는 우리 나라에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문화유물들을 빼내여 왜왕에게 섬겨바치거나 동료들에게 《선물》하였으며 데라우찌는 귀중한 문화재를 략탈해가다 못해 그것으로 자기 고향에 《조선관》이라는것까지 차려놓았다.그러니 그 수하졸개들의 략탈만행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일제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1910년대에 이르러 수많은 왕릉들을 모조리 도굴하였다고 서술한것은 일제의 략탈만행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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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원,애육원건설 빠른 속도로 추진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에서 육아원,애육원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 드높은 일념을 안고 육아원,애육원건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이들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지난 시기보다 공사속도를 1.5배로 높이면서 전체 면적의 근 40%에 해당한 수천㎡의 외벽타일붙이기를 진행하였고 내부미장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건설지휘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사에 동원된 근로자들이 백두의 넋과 기상을 안고 대상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렸다.이들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하루빨리 강성국가를 일떠세움으로써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계획된 전투과제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일군들은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조건에 맞게 집체적토의를 진행하여 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기능공들을 보충하면서 자재를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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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궁토록 빛을 뿌리라,위대한 청년강국이여!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날과 달들이 이 땅에 장엄히 흘러갔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

이 나라 청년들의 솟구치는 애국의 힘과 열정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변혁과 기적을 아로새겨온 날과 달들을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사람들이여,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의 나날을 삼가 돌이켜보시라.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불타는 심장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헤친 열혈의 전사들은 과연 누구들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투사들,수적,기술적으로 대비할수 없는 미제국주의와의 피어린 전쟁에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워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영웅전사들이 다름아닌 전세대의 열혈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강행군이라는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국가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제낀 영웅적인 투쟁사에도 이 나라 청년들의 애국정신과 기상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의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나라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과 넋으로 빛나는 력사이며 청년들의 무한대한 힘과 열정으로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을 마련해가는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이다.

하기에 지난 4월 중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청년강국이라고,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발휘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이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과 같은 훌륭한 청년들을 키워냈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랴.(전문 보기)

 

2015-08-29-02-01

우리 당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는 청년대학생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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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11경과 더불어 영원할 인민사랑의 화폭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지난 8월 중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첫물사과를 수확하기 시작하였다.풍년자랑으로 원흥땅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속에 먼저 수백t의 사과가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여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례년에 없는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하고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사과를 알알이 골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 기뻐 원흥땅을 찾아오시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며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오늘과 같은 과일대풍을 안아왔다고,당창건 70돐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감사를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에 목이 메였다.

지난해 6월 4일 원흥땅에 새겨진 잊지 못할 뜻깊은 사연이 그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오니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진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과를 먹이게 되였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애국유산,애민유산입니다.》

수도시민들에게 사과를 더 많이 보내주시려 이 원흥땅에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여러차례 현지에 나오시여 대규모의 과수농장으로,세상에 없는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도록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2015-08-29-03-01

인민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더욱 뜨겁게 전하여주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본사기자 림학락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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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

주체104(2015)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는 북남간 교전직전까지의 최극단으로 치달아올랐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공화국은 그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국, 전민, 전군을 이끌며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정세의 난항을 헤칠 단호한 결심들과 전략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

당의 령도를 받들어 공화국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하늘과 땅, 바다의 조국보위초소에서 드팀없는 조국사수와 혁명보위정신,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발휘하였다. 또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뜨거운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웠다.

그리하여 공화국과 온 민족앞에 닥쳐왔던 위기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위험천만한 사태가 평정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에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냈다.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여 천만이 총폭탄이 되여 나서고 전선과 후방,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수호전에 과감하게 떨쳐나선 이런 전국가적, 전인민적단결의 위력은 일찌기 류례가 없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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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어지러운 과거력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침략과 전쟁,살륙에 미쳐날뛰던 일제의 패망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기간 많은것이 변하였다.산천도 변하고 시대도 달라졌다.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적대관계에 있던 많은 나라들이 불미스러운 과거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선린우호,평화관계를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은 조일관계이다.다같이 아시아에 위치하고있으며 지리적으로도 이웃인 조일 두 나라는 응당 가까운 나라로 되여야 하겠으나 아직까지도 가깝고도 먼 나라로 되여있다.

그 원인은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찍어말하면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데 있다.

일본은 지난날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가장 큰 죄악을 저지른 나라이다.

과거 일본이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불행과 고통은 말과 글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다.

과거에 일본은 조선민족을 멸족시키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유괴,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으며 수많은 청장년들을 고역장들과 전쟁터에 내몰아 생죽음을 당하게 하였다.저들의 식민지통치에 불응한다고 하여 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범죄적만행도 감행하였다.지어 《창씨개명》과 《황국신민화》를 떠들며 조선사람의 말과 글,이름을 빼앗고 민족의 넋까지 말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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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승냥이심보를 가진 《경제동반자협정체결》놀음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미행정부의 고위정객들이 벙어리 랭가슴 앓듯 하고있다.저들이 강행추진하려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체결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얼마전에도 미국 하와이에서는 12개 협상국들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관해 최종합의를 이룩하려고 모여앉았다.이 회의에서 미국은 어떻게 하나 협정과 관련한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무진 애를 썼건만 협상국들의 의견불일치로 하여 실패만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그야말로 미국의 정객들로서는 부아가 날 지경이였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나친 《열성》을 보였다.그러나 해마다 진행된 협상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대통령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오바마는 아무런 성과도 없이 불명예스럽게 은퇴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초조해하고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체결은 미국이 중시하는 무역정책의 하나로 되고있다.이 협정안이 나온것은 2005년이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협상에 참가한 성원국수는 불과 4개로서 국제적으로 그리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그러던것이 2010년부터 미국이 뛰여들어 이 협정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 특히 아시아나라들을 위한것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하며 떠들어댔다.일부 태평양연안나라들이 협상에 참가하여 현재 협상국수는 12개로 늘어났다.

미국이 중뿔나게 참견한 후 협상국들은 그것이 과연 누구에게 리익을 가져다주겠는가 하는데 주의를 돌리고있다.

미국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체결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무역,농업,제조업,봉사업 등에서의 자유화를 내세우고있다.관세는 물론 비관세장벽도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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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2015-08-2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총정치국,인민무력부,총참모부 국,부서 책임일군들,군종,군단급단위 지휘성원들,각급 군사학교 지휘성원들,국가안전보위,인민보안기관 책임일군들,당중앙위원회,내각,대외부문의 책임일군들,도당책임비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최극단의 정세상황속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취한 혁명적조치들과 그 집행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과업들이 토의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라선시큰물피해복구대책문제를 토의하고 당중앙군사위원회 일부 위원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으며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이번 위기사태의 전말을 상세히 통보하시면서 전시상태가 선포된 전선부대들의 군사작전준비과정과 준전시선포지역안의 각 부문 사업정형,북남고위급긴급접촉정형에 대하여 분석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08-28-01-02

2015-08-28-02-01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 높이 떨치자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들의 강한 정신력과 억센 기상으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청년강국이다.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후승리의 한길로 용감무쌍하게 돌진하는 선군청년전위들의 용맹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혁명적명절이다.

지금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혁명의 년대들을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갈 불타는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새시대의 력사적진군에서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이 앞장에 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청년중시의 력사,불패의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력사이다.

일찌기 청년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청년들을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로,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홰불봉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고 청년동맹을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청년강국건설사를 빛내이는 새로운 조선속도,영웅적신화 창조 –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 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 결속 –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70년의 년륜을 새기는 우리 당의 청년강국건설사를 빛내이며 백두대지의 발전소건설장에서 자랑찬 승리의 함성이 높이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기고 애국충정의 결사전을 줄기차게 벌려온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드디여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완공의 관건적대상인 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을 빛나게 결속하였다.

청년절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언제좌안과 우안의 2호,4호언제기중기가 혼합물바가지로 9블로크,14블로크에 마지막혼합물을 장쾌하게 쏟아부었다.다짐봉을 억세게 틀어잡은 타입공들이 만년언제의 마지막부분에 대한 다짐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끝내였다.

정각 오전 11시 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공사가 승리적으로 결속되는 환희와 격정의 순간 언제의 좌우안과 언제하류의 곳곳에 모여있던 전체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백두대지의 산발을 쩌렁쩌렁 울리며 오래동안 높이높이 울려퍼지였다.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공사를 앞당겨 결속한 이 자랑찬 성과는 당창건 일흔돐까지 1,2호발전소건설을 끝내고 전력생산의 동음을 울릴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적으로서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과 창조적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찬 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합니다.》(전문 보기)

 

2015-08-28-03-01

 

[Korea Info]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의 성과에 토대하여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는 최근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은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고위급긴급접촉을 가지고 최근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과 남사이의 무력충돌을 막고 긴장을 완화하며 북남관계발전을 도모해나가려는 쌍방의 의사와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이번 접촉을 통해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이 해소되고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북과 남이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에서 서로 마주앉아 사태의 엄중성에 대해 공감하고 진지하게 협의하여 공동의 과제에 합의를 이룩함으로써 북남관계에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획기적국면을 열어놓은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 북과 남이 예측할수 없는 충돌로 치닫던 험악한 사태를 막고 화해의 손을 잡은데 대해 내외가 한결같이 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승의 위력떨치는 무적의 강군이 있어 조국의 바다는 금성철벽 – 해군절에 즈음하여 –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해군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바다로 기여드는 외래침략세력을 바다에서 섬멸해버려야 합니다.》

주체혁명무력의 위력한 군종인 조선인민군 해군이 자기의 력사적인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수십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이날을 맞이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해군을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걸어온 우리 해군의 발전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일찌기 항일의 피어린 결전장에서 해방된 내 나라의 바다를 지켜갈 해군무력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수상보안대를 조직해주시고 해군간부양성의 모체기지로 될 수상보안간부학교의 터전까지 몸소 잡아주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로동계급이 무어낸 첫 함선을 보시면서는 그리도 만족하시여 군함의 이름까지 친히 지어주시고 풍랑세찬 바다우의 어뢰정에까지 오르시여 우리 나라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기때문에 해군이 매우 중요하다고,해군은 조국의 바다를 자체의 힘으로 지켜낼수 있게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군무력이 나아갈 길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한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2015-08-28-05-02

 

[Korea Info]

선군정치는 자주권수호의 강위력한 보검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반공화국압살을 꾀하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호전적망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그것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전쟁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밝은 앞날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기때문이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선군정치는 남녘겨레들에게 있어서 한없는 민족적긍지로,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자주학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미군이 숱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때없이 벌려놓는 군사연습으로 해서 이 땅에서 전쟁의 불찌가 언제 튕길지 모를 불안정한 정세가 도래한적이 그 얼마인가.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사람들은 공포를 모르고 살아가고있다.그것은 이북에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강권과 핵전쟁도발기도를 좌절시키는 정의와 평화수호의 보검이다.그 위대한 보검이 북만이 아니라 남까지도 포함한 전민족,전민중을 보호해주고 미군으로부터 당하는 수치와 모멸로 인한 이남민중의 가슴속 한까지 후련하게 풀어주고있으니 이처럼 고마운 정치가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오래동안 선군정치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왔다는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동료들에게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으면서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지켜지고있다.세계정치의 구도와 력학관계도 선군정치를 하는 이북을 축으로 형성되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한 퇴직교수도 《이 땅의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실현을 요구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반공화국도발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반전평화시국행동》을 전개한다는데 대하여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이 단체의 공동대표는 미국이 조선반도의 분렬을 리용하여 저들의 구식무기를 팔아먹으면서도 남조선의 《우방》으로 자처해왔다고 폭로하였다.그는 미국이 북남사이의 대결을 조장하면서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 등을 남조선에 배치하려 하고있지만 그로 하여 남조선이 얻을 리익은 아무것도 없다고 까밝혔다.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은 집권세력이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무시하고 북남사이의 화해협력과 자주통일의 기반을 송두리채 무너뜨린것으로도 모자라 로골적인 반민족적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외세의 전쟁책동을 막아내는 힘이 생긴다고 강조하면서 당국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적극 나설것을 결의다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동족을 해치기 위한 세계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시민들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군사주권을 되찾는것과 반미투쟁을 벌리는것이야말로 옳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발적인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의 중지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2015-08-28-06-01

평화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또 하나의 북침작전계획

주체104(2015)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이 남조선군부와 함께 《작전계획 5015》를 수정하여 올해안으로 완성한다음 다음해부터 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작전계획 5015》는 이른바 《북급변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9》, 전면전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7》, 《국지도발》에 대응한 《평시작전계획》을 통합한것이다. 특히 여기에는 그 누구의 《핵, 미싸일 및 대량살상무기, 싸이버전, 생화학전》에 대응한 작전계획까지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이것은 로골적인 북침전쟁광고이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망동이다.

북과 남사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회담과 여러가지 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미국은 겉으로는 《환영》과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한쪽으로는 남조선군부와 작당하여 수많은 북침전쟁각본들을 조작하는것과 함께 끊임없는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켜왔다.

해마다 벌리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하나만 놓고서도 그것을 충분히 립증할수 있다.

미국은 이 전쟁연습에 많은 북침《작전계획》들을 적용하고있으며 지금도 숙달완성하고있다.

특히 2011년에 들어와서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누구의 《급변사태》라는것을 가정하고 그에 대처하여 우리를 침공하기 위한 각종 훈련종목들이 설정되였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극히 도발적인 형태로 진행되여왔다.

그 골자는 전쟁개시 90일전에 남조선강점 미군특수작전사령부와 미중앙정보국산하 특수작전단, 남조선군특수부대들을 공화국북반부지역에 은밀히 침투시켜 심리전, 테로, 교란 등으로 《급변사태》를 의도적으로 일으킨 다음 대규모무력침공을 단행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은 세계여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적판도에서 화해와 완화과정이 추진되여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지난날 적대관계에 있던 나라들이 서로 협력하는 길로 나가고있는것이 오늘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있다.

그러나 유독 조선반도에서만은 오늘도 랭전시대의 유물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그것은 날을 따라 첨예화되고있다.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집결되여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군사분계선에서의 우발적인 사건이 전면전쟁의 도화선으로 될수 있는것이 다름아닌 조선반도의 엄혹한 현실이다.국제사회가 조선반도의 엄중한 사태에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줄이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문제가 현실적요구로 제기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최근 미국인터네트신문 《글로벌 포스트》는 미국과 일본,유럽,남조선 등의 약 100명의 정계인물들이 어느 한 국제회의에서 《평화선언》을 채택한 소식을 전하였다.

전 미국부대통령 몬데일,전 일본수상 하또야마 등이 서명한 《평화선언》의 골자는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해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먼저 긴장완화조치를 취해야 하며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여론이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을 변경시켜야 한다는데로 초점을 모으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 오늘과 같이 위험천만한 최악의 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든 화근이며 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장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올립니다

주체104(2015)년 8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각하

저희들은 세계 여러 나라 대학 학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명성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이 주최한 국제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면서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니는바입니다.

《과학발전과 문명국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토론회는 과학의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여 문명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려는 여러 나라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사이의 교류와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의의깊은 회합이였습니다.

우리는 여러 나라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이 21세기 인류의 참다운 문명사회건설을 위한 길에서 함께 손잡고 친선의 뉴대와 정을 두터이해나가도록 뜻깊은 국제학술토론회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표합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이 조국해방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맞이할 열의로 들끓고있는 때에 여러 나라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이 과학발전과 인류의 문명사회건설에 이바지하는 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토론회를 통하여 인류의 문명발전을 과학기술로 안받침하며 세계 여러 나라 대학들과 명성높은 김일성종합대학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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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시대어로 밝혀주신 《청년강국》,《선군청년문화》에 관한 중앙사상리론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4(2015)년 8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시대어로 밝혀주신 《청년강국》,《선군청년문화》에 관한 중앙사상리론연구토론회가 2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성,중앙기관,청년동맹,과학,교육,출판보도부문 일군들,교원,연구사,기자,편집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시대어로 밝혀주신 《청년강국》,《선군청년문화》에 관한 사상리론의 정당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방도들을 밝힌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부대로 내세우시고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키워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의 품속에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마련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청년중시의 력사》라는 제목으로 사회과학원 소장 교수 박사 전하철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일떠세운 성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해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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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랑,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시여

주체104(2015)년 8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다.

수백만 청년들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듯 새기고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아름다운 소행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령도자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애국헌신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청년대군을 가진 청년강국은 세상에 없을것이다.

뜻깊은 청년절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은 청년중시의 경륜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청년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갈 결의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였으며 한평생 청년들과의 사업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청년들은 혁명투쟁의 당당한 주력이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개척기부터 견지하여오신 청년중시사상이다.

혁명활동을 시작하시던 첫 시기부터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에서 청년들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가 바로 주체16(1927)년 8월 28일에 결성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였다.

공청은 조선청년들의 선봉대로서 각계층 대중단체들을 조직지도하는 전위조직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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