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정세론해설] : 아동학대범죄,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05(2016)년 2월 4일 로동신문

 

《우리는 행복해요!》,이것은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꽃봉오리들이 스스럼없이 웨치는 행복의 메아리이다.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고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은정에 의해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선군시대의 걸작품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육아원,애육원에 원수님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어린이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고 부모없는 아이들일수록 더 마음쓰시며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이 빛과 공기가 되여 흐르는 이 땅에서는 단 하나의 시든 꽃송이도 찾아볼수 없다.

그러나 잠시 눈을 들어 살펴보자.우리와 한 지맥으로 이어진 남조선의 불행한 현실을.

《때리지 마세요.》

이것은 천대와 폭력에 시달리는 남조선어린이들의 웨침이다.

장난감이나 들고 재롱을 부려야 할 어린이들이 때리지 말아달라고 피타게 웨치는 남조선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인가.

인간의 정이 깡그리 말라버린 사람 못살 남조선사회에서는 친부모에 의한 어린이학대행위가 도처에서 빚어지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남조선에서는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살해하는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흉기로 찔러죽이고 몰래 매장해버리는 등 부모에 의한 어린이살인사건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수백건에 달한다고 한다.

처녀의 몸으로 스스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키우는 《처녀어머니》의 미풍이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현실이 아닐수 없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하였다.그러나 몸서리치는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은 남조선에서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마저 부패한 사회의 탁류속에 매장되고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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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공약파기명수가 빚어낸 보육위기

주체105(2016)년 2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최악의 상태에 이른 어린이보육실태가 낱낱이 드러나 보수패당의 통치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최근년간 남조선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당국의 《예산》지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난문제들이 생겨났는데 그것이 곪을대로 곪아 끝내 터지고말았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어린이보육분야에 대한 지출을 외면하는 보수당국의 반인민적처사로 하여 서울 등 14개 시,도교육청은 《어린이집》과 관련한 《예산》을 편성조차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이런 판에 남조선당국이 올해에는 그 보잘것 없는 지출마저도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려 하고있어 어린이보육분야에서 극도의 혼란이 조성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전례없는 《보육대란》이라고 평하고있다.

얼마전 현 남조선집권자는 어린이보육《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아예 교육청이 모두 부담》하도록 《법을 바꾸겠다.》고 호통질하였다.집권자의 이런 망동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어린이보육분야에 대한 지출자체가 완전히 없어질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어린이보육분야에 대한 당국의 《예산》지출마저 없어질 경우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뜩이나 생활난에 쪼들리는 수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될수록 낳지 않으려 할것이며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는 현상이 더욱 농후해지게 될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이것은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이 사회악을 어떻게 증대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남조선사회를 뒤흔드는 《보육대란》과 관련하여 여야정치세력들은 그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치렬한 공방전을 벌리고있다.하지만 사태의 전적인 책임은 집권자에게 있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주장이다.

하다면 현 남조선집권자가 어떻게 《보육대란》을 몰아왔는지 보기로 하자.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당시 현 남조선집권자는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자리를 노리면서 그 무슨 《무상보육》공약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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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계패권을 노린 로골적인 기도

주체105(2016)년 2월 4일 로동신문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무성 군비통제담당부차관보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 및 태평양분과위원회 위원장도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선반도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싸드》)배비가 필요하다고 떠들었다.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남조선이 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고 전개하는데는 수십년이 걸리기때문에 미국산 《싸드》를 구입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하면서 국방성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의 남조선배비를 공개적으로 권고했다.

남조선군부우두머리도 조선반도에 미국의 《싸드》를 배비하는 문제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그에 맞장구를 쳤다.

물론 미국이 《싸드》의 남조선배비에 대하여 떠든것은 처음이 아니다.

언론을 통해 저들이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의 남조선배비를 위해 괴뢰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있다고 하다가도 아무런 공식적인 협의를 한것이 없다고 때와 장소에 따라 말뒤집기를 한두번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처럼 우리의 《위협》을 걸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싸일방어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떠든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미국이 우리를 걸고들며 《싸드》의 남조선배비의 필요성을 운운하는것은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북조선의 위협》으로부터 미국뿐아니라 동맹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여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감추려는 구차스러운 궤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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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토록 만발할 태양의 꽃 -지난 기간 광명성절을 맞으며 열린 김정일화축전에 33만여상의 불멸의 꽃 전시, 750여만명 참관,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100여차의 전시회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과 그리움,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에 받들려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세월이 갈수록 더욱 붉게 피여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존함을 모시고 자주시대의 꽃,전인류의 꽃으로 아름답게 만발한 김정일화는 만민이 심장으로 받들어올린 세계제일명화이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인칭송의 불타는 마음에 받들려 주체86(1997)년에 첫 축전이 열린 때로부터 해마다 진행되여오고있는 김정일화축전은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20번째 년륜을 새기게 된다.

지난 기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열린 김정일화축전에 33만여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였으며 축전참가단위수는 1 400여개,축전장을 찾은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수는 750여만명에 달한다.

희세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지성에 의하여 지난 기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100여차에 달하는 불멸의 꽃전시회들이 진행되였다.

특히 조국해방 70돐과 당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지난해에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김정일화전시회가 성대하게 진행되였다.전시회장을 찾은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사들과 인민들은 위인칭송의 꽃인 김정일화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온 세상에 더욱 만발할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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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원동력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중요한 혁명임무가 나서고있다.수소탄시험에서 성공한 그 기세로 올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인민대중을 혁명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는 사상이다.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에게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며 혁명의 진리를 깨우쳐준다.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자기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혁명투쟁에 서슴없이 나서게 하는것이 바로 혁명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조선혁명이 가르치는 철리이다.적수공권으로 시작된 우리 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이였다.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그 어느 나라,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다.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선군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여기에 화를 복으로,그 복을 더 큰 복으로 전환시키는 근본담보가 있다.

사상의 힘,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천배로 분출시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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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의 명언해설 :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사회주의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와 질적으로 구별되는 사회이다.황금만능의 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생명이라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다.사상의 힘에 의하여,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자본주의와 다른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을 생명으로 틀어쥔 사회주의는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우리가 걷는 사회주의길은 전인미답의 길이며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립과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준엄한 혁명의 길이다.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사상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워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해방후 빈터우에서 우리는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켜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닦았고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무기만능론》을 제창하던 미제를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으로 타승하였다.전후에는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던 미제에게 철추를 내리며 재더미우에서 사상혁명의 불길높이 세인을 놀래우는 사회주의건설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지난 세기에 사회주의배신자들이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정면으로 거부해나설 때에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사상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힘차게 전진하였다.지난날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고 우리 조국이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세기를 이어 위용떨치게 된 근본비결은 위대한 사상의 힘에 있다.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불패의 강국이다.위대한 사상이 영원하듯이 사상의 강국은 절대로 무너지는 법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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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김정일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2016-02-03-05-02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되게 될 제20차 김정일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선전화의 중심에는 2월의 정기를 뿌리며 높이 솟은 흰눈덮인 정일봉,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에 떠받들려 활짝 피여난 불멸의 꽃들이 숭엄하게 형상되여있다.

웃부분에는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어려있는 수령영생의 구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와 《광명성절》이라는 글발이 축전마크와 함께 새겨져있다.

아래부분에는 《제20차 김정일화축전》이라는 글발과 축전장소,기간 등이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분출로 성황리에 진행될 불멸의 꽃축전을 훌륭히 장식하는데 이바지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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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시급히 정책전환을 해야 한다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미지배층은 우리의 핵보유가 미국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악의에 차서 시비질해왔다.그야말로 황당한 거짓말이고 얼빠진 궤변이다.

거짓은 절대로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다.

세계 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주요언론들은 미국의 허튼 나발을 강하게 부정하고있다.

최근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1부위원장 깔라슈니꼬브를 비롯한 로씨야의 정계와 언론계,학계의 연구소 전문가 12명이 TV대담에 참가하였다.대담에서 그들은 핵무기를 처음 만든 나라는 미국이며 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으면 안되게 몰아간 나라도 1950년대부터 조선을 위협해온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카나다세계평화연구소인터네트홈페지,중국신문 《환구시보》,남조선신문 《한겨레》 등 여러 언론들도 미국은 자기의 그릇된 침략정책으로 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밀었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가입을 승인하지 않고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무기통제협정의 중추인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에서 탈퇴하였으며 핵무기고의 현대화에 극성을 부리고있는 미국은 조선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와 핵개발을 비평할 자격은 물론 세계공동체를 대조선제재에 발동시키는 명분도 상실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아주 지당한 말들이다.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이 론조들속에 그대로 밝혀져있다.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의 핵무기보유와 위협공갈에 있다.침략과 략탈의 왕초이며 흉물인 미국이 핵무기를 가졌다는것자체가 인류의 생존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이고 정의와 량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였다.

그것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서슴없이 원자탄을 투하하여 두 도시를 재더미로 만들어놓은것을 통해서 똑똑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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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개악 추진하는 세력을 심판하자 -현 《정권》심판을 위한 대규모투쟁 선언-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국로총》이 1월 29일 서울역에서 당국의 로동개악을 반대하는 총력투쟁을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전지역의 단위별로조대표자 3 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로동개혁》과 《경제활성화》로 포장된 《량대지침》과 《로동법》개악안은 모든 로동자의 권리를 빼앗는 로동개악이자 반민생,경제죽이기법안이라고 단죄하였다.이것들은 기업에 해고의 자유를 부여하여 언제든지 형식적인 기준과 절차만 거치면 로동자들을 제멋대로 내쫓을수 있게 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정부》의 지침은 전면무효라고 하면서 전지역에서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하여 로동개악을 추진하는 《정권》과 정당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간악한 자본과 《정권》이 기어이 로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생존권을 벼랑끝으로 내몰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결의문은 로동자들에게 남은것은 오직 생존을 위한 투쟁뿐이라고 하면서 각계층 단체들과의 련대속에 로동자의 존엄을 위한 대규모투쟁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서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한 단체는 련이은 집회를 통해 앞으로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데 대해 밝혔다.

한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4.16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이 1월 28일 민주로총회의실에서 현 《정권》 심판을 위한 투쟁선포식기자회견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2016-02-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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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테로세력은 과연 누구인가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도적이 몽둥이를 들고 큰길에 나선다는 말이 있다.무참히 짓밟히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떨쳐나선 남조선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과 《테로행위》로 몰아가며 《단호한 징계》를 운운하는 보수패당이 바로 그런 무뢰한들이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그 무슨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선동적인 방법》이니,《불법집회와 선동에 대한 책임》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로동계가 항거해나선다고 해도 개의치 않고 《로동개혁을 추진》할것이라는 폭언을 늘어놓았다.이것은 반인민적로동개악소동을 반대하여 투쟁에 일떠서는 로동자들을 가차없이 짓뭉개라는 살기띤 폭압지령이였다.

이에 따라 청와대안방주인의 사냥개인 법무부 장관이라는자는 민주로총의 일방적인 지시에 따른 총파업은 《허용할수 없는 불법행위》라고 고아대면서 나중에는 로동자들의 투쟁에 《테로세력의 망동》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처》를 하겠다고 떠들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또다시 파쑈폭군의 본색을 드러내며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에 야수적탄압으로 대답해나서고있는것이다.그야말로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독재와 폭압으로 권력을 유지해가는 흉악한 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도대체 무엇이 불법이고 누가 테로세력이란 말인가.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의 악정으로 하여 인민들의 생활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비참해지고있다.늘어나는 실업자,심화되는 빈궁,뛰여오르는 물가와 학비,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살사태…

이 모든 불행과 고통은 바로 현 남조선집권자의 반역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그 무슨 《행복시대》니,《경제민주화》니 하는 달콤한 말로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에 오른 현 남조선집권자는 자기의 무능으로 경제가 더더욱 파국에 처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자 위기모면을 위해 그 무슨 《4대개혁》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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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범죄적정체(5) : 핵전쟁갈증으로 모대기는 백악관주인

주체105(2016)년 2월 3일 로동신문

 

집권전부터 《대통령이 된다면 핵무기없는 세계를 추구할것》이라고 입아프게 외워온 오바마는 백악관의 주인으로 들어앉기 바쁘게 외국행각의 길에 나서서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이라는것을 내놓았다.

2009년 4월 체스꼬의 수도 쁘라하에 날아든 그는 미국이 앞장에 서서 《핵군축》을 하며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만들것》이라고 선언하였다.그후에도 여기저기 돌아치며 《핵무기없는 세계》건설목표에로 지향하겠다고 여러번이나 《다짐》하였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오바마의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공약이 진심이기를 바랐다.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사용하고 그것으로 전세계를 위협하면서 인류를 핵군비경쟁과 핵대결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이러한 나라의 집권자가 《비핵세계》건설구상을 들고나오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핵참화가 얼마나 혹심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국제사회는 오바마의 공약에 주의를 돌렸으며 일부 사람들은 그에게 현혹되여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하였다.지어 외신들은 오바마를 《군축대통령》으로 추어올리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오바마는 국제사회계를 완전히 기만하였다.그의 《비핵세계》건설공약은 빈 공약에 불과했다.

오바마가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후에도 미국은 《핵군축》타령의 막뒤에서 현대적인 핵무기개발과 증강책동을 강행하였다.미국은 숱한 자금을 퍼부으며 핵무기개발현대화에 광분하였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핵기지를 꾸려놓고 핵무기로 전세계를 위협하였다.

특히 핵위협공갈은 조선반도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미국은 2010년 4월에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우리 나라에 그 무슨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위반국》이라는 감투를 씌워 우리를 핵무기공격대상에 포함시켜놓고 항시적인 핵위협공갈을 가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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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자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5(2016)년 2월 2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가 1월 13일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야로슬라브 까프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4돐을 맞으며 수도와 지방들에서 업적토론회,강연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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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영국준비위원회가 1월 15일에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가,서기장으로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여러가지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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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4돐경축 에스빠냐준비위원회가 1월 15일 마드리드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경축모임,토론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애국의 리상 위대한 현실을 펼치여간다

주체105(2016)년 2월 2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대고조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땅에 봄의 훈향을 실어오는 2월이 왔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경모와 그리움의 정과 열속에 조국의 한초한초가 흐르고있다.

온 나라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의 거세찬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유훈관철전의 거센 불길속에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이 땅우에 뿌리시고 가꾸어가시던 사회주의만복의 씨앗들이 그이의 위대한 애국의 리상대로 하나하나 알찬 결실로 맺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한생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며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한치의 양보와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고,자신께서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못 잊을 추억을 안고 뜨겁게 어리여온다.위대한 장군님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기적과 승리를 떨치도록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이.(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년미래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

주체105(2016)년 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최강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주체시대,선군시대와 더불어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온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1990년대와 새 세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비범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핵보유국으로 세계에 우뚝 솟아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에 조선혁명의 앞길에는 류례없는 엄혹한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하여 사회주의《종말》을 목아프게 외워대는 원쑤들의 잡소리가 우주공간을 어지럽히였다.

힘만능주의에 사로잡힌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강권을 마구 휘두르며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였다.

전략적요충지,자원지대에 위치한 나라들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침공까지 단행되였다.특히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그러나 엄혹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선군조선은 끄떡없었다.

웬만한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붕괴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보다 몇십배나 덩지가 큰 제국주의괴수와 그 련합세력의 압살공세를 군력으로 단호히 제압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기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에서 제일 강한 나라

주체105(2016)년 2월 2일 로동신문

 

◇ 1993년 6월에 진행된 조미회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고갔다.

조선:《우리같은 작은 나라가 조약에서 탈퇴하는것이 무슨 큰일이라고 세계의 운명에까지 영향을 주겠는가.》

미국:《당신들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고 선언하였기때문에 지금 이 조약에 들어있는 많은 나라들이 귀국의 뒤를 따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 조약에 가입하는것을 매우 꺼려하고있다.이제 이 조약은 깨여질 위험에 처해있다.》

조선:《그럼 우리때문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깨여지고 세계의 운명에 영향이 미친다면 우리가 초대국이란 소리가 아닌가.》

미국:《그렇다.귀국은 새로운 초대국이다.미국과 같은 초대국이다.지금 세계의 운명이 귀국의 결심여하에 달려있다.조약탈퇴기일을 연기만이라도 해줄수 없겠는가?》 …

-조선은 새로운 초대국이다.

이것은 비단 20여년전에 국한된 미국의 고백이 아니다.오늘에 와서도 미국이 말 못하며 안고있는 하나의 패배선언이다.

그렇다.오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위적국력을 갖춘 자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민족으로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 우리 나라의 강위력한 국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범접할수 없는 자위적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애국애민의 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군력과 군민대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2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가들과 주요언론들이 우리의 핵무기보유의 정당성을 긍정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를 요구하고있다.

그들은 핵무기를 처음 만든 나라도 미국이며 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으면 안되게 몰아간 나라도 미국이라고 주장하고있다.

1월 22일 로씨야 《떼웨 쩬뜨르》TV방송이 방영한 정계,학계,전문가들의 대담에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1부위원장인 깔라슈니꼬브는 《이라크,리비아,유고슬라비아의 실례를 놓고 볼 때 조선의 핵무기보유는 정당하다. 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가지지 않으면 안되게 한 나라는 50년대부터 이 나라를 위협해온 미국이다.》라고 말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 및 몽골 과장 워론쪼브는 《북조선은 다른 나라를 폭격하거나 정권전복을 시도해본적도 없는 나라이다.그런 나라가 세계에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그러나 북조선에 대한 제도전복시도는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라고 말하였다.

1월 20일 미국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National Interest)는 조선이 지난 10년간 진행한 4차례의 핵시험은 핵무기와 관련한 미국의 부정적정책이 초래한것이라는것을 미국이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내에서는 물론 추종세력들속에서도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북을 체제강화와 핵보유에로 떠민 철저히 완패한 정책》이라는 혹평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여론들이 평하고있는 바와 같이 미국이야말로 우리가 핵을 보유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당사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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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인권옹호국》의 비극

주체105(2016)년 2월 2일 로동신문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중국인녀성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그는 차를 타고가던 도중 낯모를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총기류범죄로 사람들이 까닭없이 목숨을 잃는 미국이지만 이번 피해자가 류학생인것으로 하여 사태는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다.

로스안젤스주재 중국총령사관은 자국공민들에 대한 권리와 리익을 보호할것을 경찰측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문제는 사회의 안정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미국경찰도 정부도 대낮에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총기류범죄를 근절시킬 방책이 없다는것이다.바로 여기에 국제무대에서 《인권옹호자》로 행세하는 미국의 비극이 있다.

력대로 미국의 위정자들은 자국이야말로 《인권과 문명의 본보기》라고 자처해오고있다.그러나 《문명》의 간판아래서 타락할대로 타락하고 갈수록 부패해지고있는 곳이 미국이다.총기류범죄실상이 그러하다.

미국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들에서 죽은 미국인수는 120만명이다.

평화시기 미국내에서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는 140만명으로서 전쟁시기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한다.

이것은 총기류소유가 합법화되고 《폭력문화》에 오염될대로 오염된 미국사회가 총기류범죄의 서식장,살인왕국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현실적으로 이 나라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폭력을 일종의 유희,도락으로 여기며 총기류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지어 경찰들까지 테로로 악명높은 3K단도 무색케 할 솜씨를 보이고있다.총기규제를 거론하는 목소리가 높을수록 시장에는 무기가 대중상품처럼 차고넘치고 각종 흉악범죄는 꼬리를 물고 빚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을 최우선적으로 보내주자

주체105(2016)년 2월 1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뢰성으로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장쾌한 서막이 열리였다.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백두대지에서,주체의 붉은 쇠물이 흐르는 금속공장들에서,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고 온 나라에 전진의 활력을 더해준 상원의 세멘트생산기지에서,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주체조선의 영웅적투쟁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충정의 열의가 용솟음치고있다.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우리 로동계급의 충정의 열의를 더 높이 고조시키자면 무엇보다도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한다.

당면한 전력문제해결의 기본방도는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량을 최대한으로 늘이는데 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발전소 석탄보장을 최우선적으로 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화력발전소석탄보장을 맡은 탄광일군들과 탄부들은 발전소들에 최소한 한달분의 최대전력생산용석탄을 선행해주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석탄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은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지난해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

결코 설비,자재,원료보장조건이 좋아 순조롭게 돌파한 최고생산년도수준이 아니다.전후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로동계급의 정신으로 승리를 떨친 상원의 로동계급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장군님과 붉은 당기발

주체105(2016)년 2월 1일 로동신문

 

2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붉은 당기가 펄럭인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대진군의 힘찬 북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속에 2월을 맞이한 이 나라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과 뜨거운 추억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발앞에 자신들을 세워본다.

붉게 타는 노을마냥 언제나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기,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그 세찬 펄럭임을 한번도 멈추어본적이 없는 저 붉은 기폭은 다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과 같이 사신 위대한 장군님,성스러운 우리의 당기를 인민의 마음속에 순간도 꺼지지 않는 운명의 기발로 빛내여주신 우리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정녕 그이의 영원한 넋이고 승리와 영광의 표대인 조선로동당기여서 이 나라 천만군민모두가 힘차게 나붓기는 당기를 우러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과 조선로동당기,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뜻깊은 구절마다에 밑줄을 그으시며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 시각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 뜨겁게 넘쳐흐른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빛나게 아로새긴 우리의 당기를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높이 휘날려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아니였으랴.(전문 보기)

 

2016-02-01-02-01

주체의 붉은 당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영원히 휘날리리.

 

[Korea Info]

한없는 그리움의 세계가 펼친 2월의 뜨거운 화폭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이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이번 축전에는 백두의 하얀 눈과 수정처럼 맑은 얼음으로 만든 45종에 1 000여점의 얼음조각품들이 전시되였다.

618건설돌격대 인민보안부려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창작한 얼음조각품들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천만군민의 불같은 마음이 반영되여있다.

축전장에는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앞에 향기그윽한 꽃다발,꽃송이를 삼가 드리면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 답사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두볼을 적신다.축전장을 찾는 이 고장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도 백두산은 나의 고향이라고 하시면서 서리꽃피는 계절에 꼭 한번 다시 오시겠다고 뜻깊은 약속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넘쳐나고있다.

2월의 정서를 한껏 더해주는 황홀한 얼음조각품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그리움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얼음조각품들의 독특한 사상예술적형상은 장엄한 백두밀림과 어울려 광명성절을 앞둔 여기 삼지연군에 황홀경을 펼쳐놓고있다.(전문 보기)

 

2016-02-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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