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리행의 길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발표된 후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은 새로운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이런 속에 지난 8월 11일 서울에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가 진행되였다.북과 남의 선수들이 대형통일기를 앞세우고 경기장에 입장하자 관중들은 따뜻이 환영하였다.
경기들은 민족화합의 열기가 넘쳐흐르는 속에 진행되였다.
북남로동자단체들의 상봉도 북과 남의 로동자들이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련대련합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앞장에서 실천해나갈 굳은 의지를 과시하는 계기로 되였다.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남북로동자 축구로 하나되다.》, 현 《정권》하에서 《첫 대규모륙로방문》 등으로 크게 보도하였다.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와 관련하여 북측선수들을 보니 통일된것 같다는 서울시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였다.
한편 평양에서는 제4차 아리스포츠컵 15살미만 국제축구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대회에는 남조선팀들도 참가하였다.결승경기에 앞서 북과 남의 15살미만 녀자축구선수들사이의 축하경기도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들은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분출된 회합이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결실이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각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협력과 래왕에 대해 보도하면서 이 땅에 새로운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깃들고있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마땅히 우리 민족은 민족적단합의 력사,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굳게 가지고 판문점선언의 기치따라 대화와 접촉을 활발히 하고 래왕과 교류,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갈 때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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