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2th, 2018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각하께 네팔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네팔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까뜨만두에서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성대히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리는 영광을 지닙니다.

토론회에서는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위대한 주체사상을 선전하여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기초를 마련하시고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으며 인류의 정의와 평화, 자주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에 중대한 변화들을 가져왔습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각하께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데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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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붉은기 높이 휘날리며 승리떨쳐온 영광의 행로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장장 70성상,

승리와 영광의 갈피갈피를 뜨거운 추억과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볼수록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걸어온 우리 조국의 불멸할 행로가 밟혀온다.

우리 공화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인 혁명의 붉은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시며 우리 공화국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차오르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붉은기를 더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앞당길 불타는 맹세가 고동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내 조국의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붉은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한생이 어리여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온 조선혁명가들의 피와 넋이 슴배여있다.

얼마나 위대하고 긍지높은 력사가 우리 혁명의 상징인 붉은 기폭에 장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수십년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에 창광산에 오르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청사지붕우에서 창공높이 나붓기는 당기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조선혁명의 기치를 든 때로부터 벌써 40년이 가까와오고있다고 하시면서 깊은 추억의 세계에 잠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조선혁명의 붉은 기치를 추켜든것은 1926년 송화강기슭에서였다고, 그때 우리는 우리 나라에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세울것을 《ㅌ.ㄷ》의 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울것을 붉은기앞에서 맹세다졌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붉은기앞에서 다진 신념의 맹세를 안으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인민의 새세상인 우리 공화국을 일떠세우시고 붉은기사상, 붉은기신념으로 백승만을 떨치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붉은기사상의 승리, 그 고귀한 결실이였다.

가렬처절한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혁명의 붉은기가 승리의 기치마냥 펄펄 휘날리며 천만의 대오를 산악같이 불러일으켰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전후 재가루만 날리던 때, 사면팔방에서 혁명의 원쑤들이 달려들 때 과연 무엇으로 그 모든 시련을 이겨냈는가를 잊지 않고있다.

반사회주의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원쑤들에게 겁을 먹은 현대수정주의자들이 국제무대에서 심각한 위기를 조성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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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우리의것을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지금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더 좋게! 더 훌륭하게!》라는 말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 주목되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기간 7개 단위들에서 27점의 제품들이 제품인증을 받았으며 11개 단위에서 27개 생산공정에 대한 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 또한 28개 단위들에서 생산되고있는 129점의 제품들이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건설물과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생산장성의 중요한 고리로 여기고 큰 힘을 넣고있다.

◇모든것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이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고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투쟁목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질제고문제에 대하여 늘 강조하고계신다. 지난 7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인민들의 평가속에 제품의 끊임없는 질적비약을 이룩할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은 하늘이고 그 인민이 쓰고사는 모든것이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것이 다른 나라의것보다 우수하여야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커지고 인민들의 심장속에 조국과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욱 확고해진다.

자기의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는 과정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전진시키는 과정이며 여기에서 질제고는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 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기 위한 애국사업이며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을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더 좋은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자.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사이에 질제고경쟁을 힘있게 벌려야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다.

자기 공장,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고 세상에 내놓고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내놓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2월2일제품, 국제적인 품질인증을 받은 공장, 기업소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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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 삼지연대기념비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유서깊은 삼지연못가에 세워진 삼지연대기념비는 무산지구전투승리 40돐에 즈음하여 주체68(1979)년 5월에 제막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주체28(1939)년 5월 조국에 진군하시여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시고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신 력사적내용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반영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삼지연대기념비는 확실히 걸작입니다.》

삼지연못가에 대기념비를 세울것을 발기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대기념비를 세계의 그 어느 기념비보다도 웅장하게 잘 세워야 한다고, 삼지연대기념비는 사상예술적내용뿐아니라 규모에서도 단연 세계적인 대기념비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함께 휴식하신 뜻깊은 장소인 봇나무가 있는 못가에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였다. 여기에는 삼지연대기념비를 찾게 될 혁명전적지답사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동상부터 찾아뵈옵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시였던 력사적인 그날의 모습그대로 군복차림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실제적배경으로 하여 모셔져있다.

삼지연대기념비에는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기념비예술의 정수가 완벽하게 체현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걸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조각상 《진격의 나팔수》는 삼지연대기념비의 주제사상을 해명하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진격의 나팔수》는 반신조각상이지만 돌격나팔을 불면서 앞장에서 달려나가는 나팔수의 기상이 안겨오게 전진적인 성격이 강하게 형상되여있다.

삼지연대기념비의 봉화탑구성형식도 매우 독창적이다. 직접 사람이 쥐는 홰불처럼 밑이 좁고 우로 올라가면서 넓어진 봉화탑은 백두산의 자연바위를 형상한 기단부분과 잘 조화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배치된 숙영편, 조국편, 흠모편, 진군 및 전투편과 같은 부주제조각군상들은 중심주제를 살리면서도 대기념비의 사상주제적내용을 개성적으로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다. 그리고 《조국의 물》조각군상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풍부한 생활감정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 조각군상은 삼지연의 물을 두손으로 떠올리며 감격을 금치 못하는 남대원과 허리굽혀 맑은 물에 손을 넣어보는 녀대원들, 시원한 삼지연의 물을 정히 담은 물병을 들고 서있는 대원들로 구성되여있다.

삼지연대기념비는 항일무장투쟁의 목적과 의의, 승리의 결정적요인과 조국해방을 안아온 불패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방대하고 포괄적인 사상주제적내용을 안고있다.(전문 보기)

 


 

주체104(2015)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당을 따라 끝까지 걸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는 청년들

– 삼지연대기념비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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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독립과 새 사회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과 그에 의하여 이룩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세기적본보기, 세계사적모범으로 진보적인류의 격찬을 받고있다.

조선인민의 빛나는 승리에 고무되여 제국주의자들의 압제속에 신음하던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이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졌다.아프리카대륙의 곳곳에서 정치적독립, 민족해방의 함성이 련이어 울려퍼졌고 승리한 인민들의 새 사회건설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그 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시고 아프리카나라들의 자주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1995년 4월 15일 나이제리아에서는 태양의 족장칭호를 위대한 수령님께 수여해드리는 특별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행사에는 우모지공동체왕,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정부대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대표들과 21개의 예술단체들에서 온 예술인들,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시작된 모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태양의 족장칭호증서와 족장의 옷, 목걸이, 팔걸이, 지휘봉, 모자, 옥좌를 우리 나라 일군에게 전달하면서 우모지공동체왕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인은 위대한 사상과 더불어 영생한다.우리 공동체는 자손만대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를 태양으로 영원히 믿고 따를것을 맑은 니제르강과 조상들의 땅에서 엄숙히 다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태양의 족장칭호를 드린 다음날에는 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려는 나이제리아인민들의 념원을 담아 나이제리아태양회가 결성되였다.

나이제리아에서 울려퍼진 영생축원의 메아리가 어이하여 그토록 절절한것이였는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가장 고결한 국제주의적의리심을 지니시고 수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이후 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처음으로 반제반식민주의무장투쟁의 봉화를 추켜든 알제리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분도,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짐바브웨인민이 승리를 앞당길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들의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주신분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모잠비끄민족해방투쟁과 앙골라인민의 자주독립투쟁에도 아프리카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가 비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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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자주와 평화, 번영에 관한 네팔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5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토론회장에 모셔져있었다.

또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네팔의 국회, 정당, 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출판보도관계자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발언들에 이어 기조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사람들에게 혁명적인 세계관을 심어주고 인류사상발전과 해방위업에 커다란 력사적공헌을 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위대한 사상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이시다고 격찬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짧은 기간에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신데 이어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는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하며 인민의 지향에 맞게 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네팔혁명가들은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혁명사상을 연구학습하여야 한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마니크 라마,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쏭코리 바로띠,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시되고 김정일각하에 의해 심화발전된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철학이다, 인류가 자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주체사상은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자주권을 수호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모든것을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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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 3자련대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8.15를 계기로 서울에서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를 크게 개최할것이라고 선포하고 그 준비를 다그치고있다.지난 2일에는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함께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결성선언문에서 조국통일촉진대회가 우리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민족공동행사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집회로 될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판문점선언리행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 《대북제재》완전중단과 대결정책의 완전페기, 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 남조선미국《동맹》해체, 합동군사연습영구중단 등을 내용으로 하는 10대투쟁구호와 3대목표, 5대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는 8월 14일과 15일 반미투쟁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성사방안을 토의결정하기 위한 대표자회의와 본대회, 거리행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의 결성은 남조선인민들이 자주와 대단결을 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여기고있으며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위업실현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 우리 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당하였다.외세에 의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 둘로 갈라지는 민족사적비극이 생겨났으며 분렬의 력사,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력사속에 겨레의 슬픔과 고통은 산같이 쌓아졌다.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으며 온 민족이 떨쳐나 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해야 한다는것이 남녘겨레들의 심정이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극적으로 전환되였다.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남녘겨레들에게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얼마든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

이런 의지를 안고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은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과 종전선언의 채택,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활동을 힘차게 벌려가고있다.

얼마전 대전지역의 60여개 각계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4개의 종교단체들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랭전시대가 아니라 평화의 새시대를 원한다고 하면서 그 첫걸음이 바로 종전선언의 채택이라고 밝혔다.또한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것과 함께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하루빨리 종전선언을 채택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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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대한 맹종맹동은 판문점선언리행의 장애물

주체107(2018)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4. 27선언이 채택된지 100일이 지난 오늘도 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려는 겨레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이러한 지향과 요구에 비해볼 때 지금 판문점선언리행에서는 응당한 결실과 진전을 보지 못하고있다.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후 북과 남사이에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나 그것이 관계개선의 거세찬 실천적흐름으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분위기조성으로 그치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죽하면 거머쥐면 잡히지 않는 비누거품에 불과하다는 평까지 나오겠는가.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과 그에 편승한 남측의 부당한 처사에 있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대북제재》의 틀안에서 다루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전 보수집권시기 조작된 《단독대북제재》와 유엔《제재》라는것들을 부둥켜안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이쪽저쪽의 눈치를 보는 민망스러운 행태를 보이고있다.

그러다나니 서해지구의 쥐꼬리만 한 군통신선을 련결하는 극히 사소한 문제까지도 대양건너의 승인을 받느라고 야단을 피우고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 위한 공동련락사무소작업에 필요한 몇㎾용량의 발동발전기를 들여오는것도 제마음대로 결심하지 못하고있다. 철도,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협력사업에서도 《공동점검》과 《공동조사》, 《공동연구》 등의 《돈 안드는 일》들만 하겠다는 심산으로 수판알만 튕기면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푸념만 늘어놓고있다.

남측이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여건》이란 미국과 유엔의 대조선제재가 해제되였을 경우 다시말하여 그 누구의 비핵화가 이루어졌을 때로서 이를테면 저들은 감나무밑에 가만히 누워 홍시가 저절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겠다는것이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노릇인가.

판문점선언은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리행할수 없다.

지금은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정치적리속이나 체면유지를 위해 급급할 때가 아니라 그 어느때보다 제정신을 가지고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나서야 할 때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북남관계보다 《동맹》을 우선시하며 어려운 국면타개보다는 쉽고 평탄한 길만 골라짚고 분위기조성으로만 북남관계를 굼때려는 치졸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외세에 대한 맹종맹동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부정이다.

판문점선언에서 천명된대로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북과 남이 다같이 공동보조를 맞추어나갈 때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대통로가 열릴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판문점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에 맞게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책임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재침야망이 비낀 엄중한 력사외곡행위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일본반동지배층의 력사외곡책동이 집요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다음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교육하는것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초등,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들에서도 강도적인 령토강탈교육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아무리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킨다고 해도 제것으로 만들수 없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조선의 신성한 령토로 공인되여있다.

문학에서는 예술적허구가 있을수 있어도 력사에서는 날조가 허용되여서는 안된다.문학에서의 예술적허구도 진실한 자료에 바탕을 둘 때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줄수 있다.일본에서 당국의 강권과 우익세력의 협박에 의해 학생들에게 강제주입되고있는 외곡된 력사는 새 세대들뿐아니라 일본의 운명도 망치게 하는 근원으로 된다.

일본에 있어서 력사에 대한 태도문제는 단순한 학술상의 문제가 아니다.과거죄악을 인정하는가 안하는가,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청산할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예민한 정치적문제이다.또 군국주의, 재침의 길로 가는가 안 가는가를 가르는 척도로 된다.

아베세력은 사실그대로의 력사를 가르쳐야 할 교육의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시키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일본은 적지 않은 교과서들에서 저들의 과거범죄와 관련한 내용들을 외곡하거나 완전히 지워버리는 망동을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강행하여왔다.

일본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강권을 발동한 결과 현대사회학교과서와 정치경제학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가 전부 사라졌다.

이것은 일본이 과거사를 되풀이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은 저들의 과거범죄사실이 서술되여있는 다른 나라들의 교과서까지 시비질하고있다.

일본외무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와 그 부근의 공립고등학교들에서 사용되고있는 세계사교과서들의 내용이 《력사적사실과 어긋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수정을 미국에 공공연히 요구한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 력사외곡행위는 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밑에 은페, 축소의 범위를 벗어나 이제는 전면외곡, 전면부정으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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