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4th, 2018

수도의 려객운수부문에 깃든 은혜로운 손길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이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안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리도 기쁘시여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려객운수국과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뻐스수리공장에서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심중에 차오른 격정을 터치시였다.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폭열이 지속되는 례년에 없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몸소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이 가슴마다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는 그 대답을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터치는 감격의 목소리에서 찾는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에까지 직접 올라 시운전을 지도하는 그런 령도자가 과연 어디에 있습니까.정말이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력사를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습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행복이 나날이 꽃펴나고 우리의 밝은 미래가 달음쳐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보다 멋진 래일, 광휘로운 우리의 미래가 달음쳐온다는것, 바로 이것이 자력자강의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인 새형의 무궤도전차, 궤도전차를 바라보며 천만군민이 더욱 굳게 새겨안는 철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단순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롭고 발전된 려객운수수단을 생산했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대한 격정의 이야기가 있고 날로 더욱 강화되는 우리의 국력에 대한 정확한 대답이 있다.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1월말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의 기질-치밀성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할수 있게 하는 사업에서의 치밀성,

치밀한 조직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치밀성을 떠나 사업의 완벽성을 기대할수 없다.

자기 사업에 완전무결하게 정통한데 기초하여 부단한 연구와 탐구과정에 발현되는 치밀성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기질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됩니다.》

사물현상에 대한 예민한 반응과 관찰력, 세부에 대한 통찰력의 총체인 치밀성,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 체계적인 장악과 조절통제를 전제로 하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은 치밀성에서 표현된다.

언제인가 한 련합기업소의 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이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할수 있도록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고 잘 밀어주었을 때였다.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지긋하게 내민것이 좋다고, 그곳 로동계급이 말로써가 아니라 실적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도록 이끌어준 해당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며 그들의 사업성과를 크게 일러주시였다.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정다하겠다고 다짐한다고 하여도 일본새가 거칠어 당의 방침관철에서 빈틈이 생기게 하면 충실한 일군은 고사하고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문제는 우리 지도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투쟁은 높은 열성과 함께 치밀한 조직사업을 요구한다.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가 있고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있는 이상 지도일군들이 비상한 혁명성을 지니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일군이라면 누구에게라없이 중요한 문제이지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운전대를 틀어쥔 경제부문 일군들인 경우 치밀성은 더욱 사활적이다.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조하시였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경제일군들은 지난날 사회의 최하층에서 버림받던 자기들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는 자각이 높고 정신력이 강했기때문에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경제조직사업을 잘하여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 한몫 단단히 할수 있었다.경제일군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군들처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경제작전과 조직, 지휘를 혁명적으로 함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생산단위의 일군들이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결패있게 내밀어 자기 단위가 대고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 오강철선수 력기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오강철선수가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 력기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22일 남자력기 69㎏급경기에 출전한 오강철선수는 빠른 순간채기와 받아안기 등 련결동작을 원만히 수행하여 끌어올리기에서 151㎏을, 추켜올리기에서 185㎏을 성공시킴으로써 종합 336㎏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한편 우리 선수들이 기계체조 녀자단체경기에서 2위를, 김수정선수가 기계체조 녀자개인종합경기에서 3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정책관철로 심장을 끓이며 대오의 기수가 되여 내달리는 화선지휘관 -2중3대혁명붉은기 안주철도화학공장 지배인 박룡범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말공부나 조건타발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부닥친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 뚫고나갈줄 아는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안주철도화학공장이라고 하면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10여년전에 새로 조직된 공장은 종업원이 불과 수십명밖에 되지 않는 크지 않은 단위이다.

하지만 안주철도화학공장은 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 나라의 동맥을 지켜 한몫 당당히 수행하는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일이 잘되는 단위에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이끄는 기수가 있기마련이다.

거의나 빈터에서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 눈부신 비약과 전진을 안아온 공장의 성과속에는 자기 초소를 당정책관철의 최전방으로 여기고 《나를 따라 앞으로!》구령을 치며 대중을 이끄는 화선지휘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종업원들의 심장을 울리는 열혈의 인간인 지배인 박룡범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

 

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대장동무, 오늘부터 동무는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안주철도화학공장 지배인으로 사업하게 되였습니다.》

10여년전 개천철도국 당책임일군의 방을 나서는 박룡범동무의 발걸음은 저도모르게 무거워졌다.

화학공장, 그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말이였다.

최전연초소에서 군사복무를 마친 그는 사회생활의 첫 자욱을 개천철도국 신안주짐함수리대(당시)에서 내짚었다. 철도수송에 필요한 짐함들의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짐함수리대에서 그는 로동자로부터 부원을 거쳐 대장으로 일하였다.

그러한 짐함수리대가 안주철도화학공장으로 개칭되고 철도운수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칠감을 전문적으로 생산보장하게 되였던것이다.

박룡범동무를 비롯하여 종업원들에게는 에나멜, 뼁끼 등 화학제품생산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령이나 다름없었다.

(내가 꽤 지배인의 임무를 감당해낼수 있을가?)

때없이 갈마드는 이런 위구심을 털어버리고 박룡범동무를 분발하게 한것은 당의 믿음이였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을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되새길수록 그의 심장은 보답의 열망으로 뜨겁게 불타올랐다.

당이 바란다면, 조국이 요구한다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해야 한다.

이것은 지배인이기에 앞서 조선로동당원으로서 박룡범동무가 자신의 심장에 내린 명령이였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무슨 일에서나 각오와 결심이 중요한것이다.

당에서 그 어떤 과업을 맡겨주어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 견인불발의 의지가 강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는 법이다.

박룡범동무는 이런 사상적각오, 이런 정신력으로 종업원들을 고무하며 화학제품생산공정을 꾸리는 일에 달라붙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새 장을 펼친 위대한 령도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우리 겨레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승리의 기치는 조국통일운동의 진두에 펄펄 휘날리고있다.그 빛발, 그 기치아래 오늘 북남관계에서는 대전환이 일어나고 삼천리강토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전민족의 대단결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반목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해빙기를 맞이하고 조국통일운동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현실을 가슴벅차게 느끼며 우리 겨레 누구나 뜨겁게 되새기는것이 있다.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의 구절구절이다.온 겨레를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 부른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호소, 열화같은 민족애와 투철한 자주의지가 차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지펴진 희망의 불길이였고 대결의 동토대를 녹이는 따사로운 봄빛이였다.

력사적인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실천적조치로 우리 대표단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과 경기, 응원단활동으로 경기대회의 성과와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시였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며 그이께서 부어주신 열화같은 민족애의 정은 한겨울의 맵짠 추위를 가셔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화창한 봄기운이 삼천리강토에 흘러넘치게 하였다.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는 마침내 화해와 단합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왔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겨레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온 민족의 통일의지와 열망을 반영한 자주통일선언,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밝힌 평화통일선언,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대책들을 명시한 민족대단결선언인 판문점선언의 메아리는 적대와 불신의 두터운 얼음장을 깨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대흐름을 방해하는 반통일적책동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극적으로 마련된 화해단합의 훈풍을 타고있다.북과 남사이에 체육과 철도,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실무회담들이 열리고 개성공업지구에 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설하는 사업과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군사회담과 접촉들이 진행되고있다.

우리 민족만이 아닌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이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은 저들의 본심을 드러내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이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에도 동의할수 없다고 하면서 고질적인 반통일적악습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북전략》에 보조를 맞추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므로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끼여들 권리가 없다.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허용될수 없다.민족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풀어나가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여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가타부타할것이 없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저들보다 빨리 나가서는 안된다고 오금을 박고있다.여러 북남협력문제들과 관련하여서도 《중대한 실수가 될것》이라느니, 《제재유지》니 하며 뒤다리를 잡아당기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것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박근혜《정권》을 거꾸러뜨림으로써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에 사형선고를 내리였다.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시작된 북남관계의 새로운 흐름을 적극 추동하여 민족적화해와 평화를 실현하고 통일을 마중해가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이다.

조선반도의 현정세국면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반통일세력들은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키고 보수《정권》을 단호히 심판한 남조선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그날의 령혼들은 피의 복수를 부른다

주체107(2018)년 8월 24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인 1945년 8월 24일 오후 5시 20분경, 일본 교또부 마이즈루항입구 해안선으로부터 약 300m 떨어진 수역에서 갑자기 요란한 폭음이 련속적으로 울리면서 4 000t급의 배 한척이 두동강났다.검푸른 바다에는 삽시에 수난자들의 비명소리가 차고넘쳤다.배의 침몰로 수천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는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다.

해방의 기쁨과 나서자란 고향땅에서 행복하게 살아보려는 소중한 꿈을 안고 귀향길에 올랐던 수천명 조선사람들을 날바다에 수장해버린 일제의 대중적학살만행, 그때의 참혹한 광경을 조선사람치고 과연 그 누가 잊을수 있겠는가.

세월이 흐르면 지나간 일들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는 법이다.그러나 과거 일제가 저지른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의 진상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선명하게 밝혀지고있다.

력사는 단순히 시간의 루적이 아니라 모든 사실자료들의 체현자이며 진실의 거울, 정의의 심판자이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제에 의한 조선인집단학살만행으로 력사에 기록되였다.

일본방위성 전쟁사자료실에서는 1945년 8월 19일 해군성 운수본부가 오미나또해군경비부 참모장앞으로 보낸 전보가 발견되였다.《우끼시마마루》의 운항을 허가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전보는 오미나또해군경비부가 보낸 제181439호 전보에 대한 답전이였다.

당시 련합군의 명령으로 일본령해에서 100t급이상 되는 선박들의 항행은 금지되여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끼시마마루》의 운항이 허가되였다는것은 그자체가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라는것을 잘 보여준다.

일본정부의 허가와 지시밑에 오미나또해군경비부는 《우끼시마마루》가 부산으로 가게 된다, 조선으로 가는 배편은 이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회유와 기만으로 조선사람들을 배에 태웠다.결과 《우끼시마마루》는 정원을 훨씬 초과한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을 태우고 오미나또항을 떠나게 되였다.

《우끼시마마루》의 항로문제도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우끼시마마루》는 처음부터 부산이 아니라 폭침장소인 마이즈루항 앞바다로 항로를 정하고 떠났다.이것은 애당초 배가 부산항까지 갈 계획이 아니였다는것을 명백히 말해준다.폭발직전에 배에 탔던 일본인들이 부랴부랴 뽀트를 타고 달아난 사실도 폭침이 이미 계획되여있었다는것을 증명해주고도 남음이 있다.

사고발생당시 일본은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고 주장하였다.황당무계한 궤변이다.마이즈루항주변의 항로는 이미 기뢰해제가 끝나 안전하였다.이날 많은 배들이 마이즈루항으로 들어갔지만 모두 무사하였다.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목격자들은 만약 기뢰에 의한 폭침이라면 폭발시 물기둥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다.더우기 기뢰는 한번밖에 폭발하지 않는데 배에서는 련속적인 폭발이 일어났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8年8月
« 7月   9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