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0th, 2018

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결의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자력갱생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필승의 신심, 비상한 창조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맥박치고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하는 결의모임이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련속적인 공격과 최대한의 증산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자기의 힘으로 부흥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갖추는 자력자강의 대진군운동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 높은 생산적앙양과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온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에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온 그 정신으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최상의 성과, 최고의 로력적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종업원결의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철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생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증산의 가장 큰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며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철강재를 최대한 증산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에 맞게 기업관리를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하고 계획규률, 재정규률, 로동행정규률을 철저히 지키며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월별, 분기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지니고 생산현장들의 면모를 문명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며 후방공급사업에 힘을 넣어 종업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결사의 의지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종업원결의모임들에서도 힘있게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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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관철전의 기수 일군들 앞으로!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희망찬 새해의 아침 2018년을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빛내일 철의 의지로 천만의 대오를 격동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열렬한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장약하고 년초부터 비약의 폭풍을 일구며 향하여온 그 9월이 바야흐로 박두하였다.

비상한 의미로 분과 초가 흐르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앞에 자기를 세우고 스스로 당적량심을 총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떤 가시적인 성과에 앞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하였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량심적으로 총화해야 할 때이며 불사신처럼 떨쳐일어나 결사전을 벌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것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 큰 중대사는 없다.

이는 우리 일군들이 9월을 위하여 마련하는 성과중 가장 큰 승리의 보고이다.

또한 련속적인 미증유의 사변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에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혀주는 격동의 우리 시대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제기하는 중대한 과제이다.

 

* *

 

주체조선의 력사는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 당이 공화국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로 천만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킨것도 결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를 상징하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의 력사를 더 큰 승리의 력사로 줄기차게 흐르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충정과 의리의 최절정에서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더욱 장엄하게 흐르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심장마다에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생명으로, 최후승리의 표대로 심어주고 세워주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버이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지휘성원으로 성장한 일군들, 유훈관철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숭고한 의지를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이여,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피눈물의 언덕에 자기를 세워보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자신께서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다고 하신 그이의 그날의 엄숙한 맹약이 거대한 진폭으로 우리의 피를 끓게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필승의 신념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 78돐을 맞이하고있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천만대오의 모습은 소할바령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나서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그대로이다.

력사의 그 나날을 되새겨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는데 우리 수령님은 정말 불세출의 위인이십니다.》

돌이켜보면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실현을 위해 최후발악을 하던 1940년대 전반기 우리 혁명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전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어 심각한 변화를 일으키던 당시 일제는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시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미쳐날뛰면서 우리 인민의 희망의 등대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없애버리기 위한 갖은 모략과 책동을 다하였다.

피를 물고 날뛰는 일제의 발악적책동을 주동적으로 분쇄해버리지 않는다면 우리 혁명이 커다란 피해를 입을수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멸망은 확정적이고 시간문제이며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날이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확신하시였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승리를 그토록 확신하신것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과 지난 시기의 투쟁경험, 적아의 력량관계와 적의 전략전술적기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것이였다.

우선 선행단계에서 규정한 전략적과제가 원만히 해결되였다.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축성,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결성과 확대발전, 국경지대에로의 진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는 문제…

무장투쟁의 전략적단계를 규정하는데서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다른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적아간의 력량관계의 변화였다.수자상으로 볼 때 적아간의 력량은 대비도 되지 않았다.그러나 우리 수령님의 력량대비방법은 순수 산술적비교법이 아니였다.우리 군대 한명이 백명의 적, 천명의 적을 당해낸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식의 비교법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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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의 중요한 담보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타오르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발기한 이 새로운 대중운동에서 승리의 보검은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인 과학기술이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환경과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든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다.

얼마전 자기 도의 여러 단위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가시는 곳마다에서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 자력갱생의 강자,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다시한번 확증한 진리도 바로 이것이다.

끊임없이 창조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은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하늘도 이길수 있는 기적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

◇ 훌륭한 과학연구성과에는 그것을 낳은 필수불가결의 조건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며 과학기술사업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바로 이 사업에서 과학기술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과학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은 과학연구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적각오와 과학기술지식수준이 아무리 높다 하여도 그들에게 급속히 발전하는 현대과학기술에 상응한 물질기술적수단과 정력적인 탐구, 끊임없는 사색에 필요한 충분한 과학연구시간을 비롯한 연구조건 그리고 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여주지 않는다면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은 결코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사업, 필수불가결의 조건으로 된다.

◇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과학기술을 최대로 중시하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애로를 풀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일부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않는것은 주요하게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술혁명수행에서 생명선이라는 확고한 관점이 부족한것과 관련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7) :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 이룩된 대혁신, 대비약 -주체조선의 막강한 위력을 만방에 과시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더듬어-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70년을 더듬는 우리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나날들을 가슴에 숭엄히 안아본다.격동적인 사변들은 얼마나 많았고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환희에 붓을 적시고 격정으로 글줄을 고르며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이야기하련다.

 

* *

 

주체조선의 새 100년대의 진군길은 평범한 날에 례사롭게 시작되지 않았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기 위해 불철주야 심혈을 바치시며 천만군민의 진두에서 달리시던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이 그리도 뜻밖에 멈추어설줄 그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하였겠는가.

모진 상실의 아픔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땅에 두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을 크나큰 한품에 안으시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며 손잡아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의 진두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슬픔을 박차고 용기백배 일떠섰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돌이켜볼수록 격정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2012년-2018년, 이 기간에 이름을 단다면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충정의 력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이다.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피력하신 심장의 호소는 천만군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총궐기시킨 장엄한 선언이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였고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이였다.

마식령스키장건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애국사업이였다.

하기에 마식령스키장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가슴을 들먹이며 건설시작부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갔다.

세계일류급의 마식령스키장건설은 남들같으면 10년이 걸려도 해낼수 없는 대공사였다.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데 대한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충정으로 모든것이 생소하고 간고하고 부족하였지만 1년도 못되는 사이에 험한 산발들에 방대한 면적의 스키주로들을 훌륭히 닦아놓고 전반적인 공사과제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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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경탄시킨 절세위인의 숭고한 미래사랑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집을 떠난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리 사람들이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원수님들의 품에 우리 어린이들만이 아닌 온 세상 어린이들이 다 안기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간사랑의 화원에서 꽃펴난 이야기들가운데는 미래를 위해 기울이신 사랑에 대한 감동깊은 일화들도 있다.

어느해 8월말이였다.

새 학년도 개학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외교일군들의 자녀들가운데서 4명의 소학교입학대상자들이 교통상조건으로 입국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개학을 앞두고 조국을 그리워하고있을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아프리카를 향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사랑이 어린 특별비행기가 단 4명의 어린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날아올랐다.특별비행기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지역까지 날아온 사연을 알게 된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가족들은 물론 주재국사람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미래사랑에 감동되여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특별비행기가 우리 나라로 돌아오던 도중 연유를 보충하기 위해 어느 한 나라의 비행장에 착륙하였을 때에도 그 나라의 고위간부들은 몹시 놀라와하였다.그도그럴것이 특별비행기에 탄 《귀빈》이 단 4명의 어린이들이였던것이다.그들은 특별비행기라면 의례히 고위급대표단이 타는것으로 인식하고있었다.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분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외국어린이들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나라에 와있는 어느 한 나라 고위인물의 미망인, 자녀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부인이 본국에 남아있는 자식이 걱정되여 귀국한다고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잘 도와주며 평양에 두고가는 자녀들에 대한 근심을 하지 않도록 안심시키고 비행장에 나가 그를 따뜻이 바래워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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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 -본사와 민플러스, Web통일평론이 공동주최-

주체107(2018)년 8월 10일 조선신보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

 

민족언론이 선언리행을 추동하자

조국해방 73돐을 기념하여 조선신보사와 Web통일평론, 남조선의 인터네트매체 민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후원-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이 9일 東京文京区民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남측시민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주최자를 대표하여 조선신보사 리정만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4.27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수뇌회담공동성명이 마련된 오늘의 격동적인 정세는 5천년 민족사에 일찍이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는 《우리 민족언론이 뜻과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평화,통일,번영의 판문점시대의 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토론회가 북, 남, 해외 민족언론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재일동포와 남녘의 각계각층을 판문점선언리행으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민플러스 조헌정리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먼저 재일동포들이 헌신적 노력으로 세계사에 류례없는 자랑스러운 민족교육을 이어온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였다.

그는 《남과 북이 하루빨리 하나된 독립국가를 이루어 후손만대의 평화와 번영을 이룰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잘못된 관행을 고쳐잡는 평화의 주도국이 되자.》고 호소하면서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개최된 토론회가 조선반도의 새 력사를 만드는 뜻깊은 마당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이 전민족적인 과제가 되는속에서 토론회가 판문점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인식을 깊이는 마당이 되였으면 한다.》 고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서 Web통일평론 최석룡대표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김지영편집국장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4.27판문점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이 채택,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의 주도로 조선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동북아시아의 국제질서재편에서 민족의 리익을 관철시켜나가는 구도와 흐름이 태동하였으며 그러한 변화의 중요한 요인은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에 의한 조미관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는 앞으로 새로운 조미관계의 수립이 두 수뇌분들사이의 믿음과 신뢰에 기초하여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방법으로, 단계별로 동시행동의 원칙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6.15공동선언에 명기된듯이 통일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국제적환경이 조성된 오늘 <통일의 주인>인 우리가 민족념원의 실천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4.27시대연구원 한충목원장의 기조발제 《4.27시대 자주통일운동의 과제》를 민플러스 심재환리사가 대독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민족대단합과 민족자주의 정신이 관통되여 있다고 지적하면서 랭전질서를 깨뜨리고 새 시대를 여는 민족적열망과 자주력량이 전면화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4.27시대의 실천과제로서 ▼민족적화해와 평화, 번영을 위한 주체적력량의 강화▼민족공동행사의 조직화▼각계각층의 다방면적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남북관계발전법》과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선,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비롯한 분단적페 청산▼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페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체결을 비롯한 반전평화운동▼자주통일세력들의 연구, 언론활동과 교육활동의 련대성 강화 등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신보 김지영편집국장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4.27판문점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각지 재일동포들의 련대메쎄지가 담겨진 통일기가 6.15남측위
상임대표인 조헌정리사장에게 전달되였다.

 

[Korea Info]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성명-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이보다 앞서 채택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불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서술하고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로 가르치는 교육을 2019년부터 정식으로 시작하게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학습지도요령이라는것이 교수용참고서로서 과정안에 반드시 반영하게 되여있는 법적구속력을 가진 정부의 교육지침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력사적사실을 뒤집는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이며 날강도적인 령토강탈행위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도는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며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거듭 인정해왔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는 1905년 독도《시마네현편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로서 완전히 불법무도한 령토강탈행위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의 전후령토처리과정에 독도는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으로 규정되여 일본령토에서 명백히 제외되였다.

오늘날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결국 일제의 령토강탈행위를 합법화, 정당화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이며 용납 못할 반력사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학자들은 천년숙적인 일본이 과거식민지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파렴치한 령토강탈행위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며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인식과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그릇된 결정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일본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이다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2011년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에 의해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어느 한 연구기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검사하는 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판명되였다.검사결과 2011년이후에 생산된 포도주들에서 이전시기의것보다 2배나 많은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고 한다.세시움-137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발생한 이후부터 항시적으로 루출되고있는 기본방사성물질중의 하나이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당국은 후꾸시마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안전하다고 선전하였다.그러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방사성물질은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퍼져갔다.일본산 방사성물질이 세계 전역으로 퍼지면서 피해가 확대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광고하고있다.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세상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일본의 고약한 태도는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특대형대지진과 해일의 영향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련쇄폭발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루출되였다.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난 세기에 있은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와 맞먹는 대재앙으로 평가하면서 일본이 모든 힘을 기울여 피해가 더이상 확대되지 않게 하기를 바랐다.

일본당국은 보호벽이나 구축해놓은데 만족해하면서 사고의 후과를 완전히 가시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도꾜전력회사에 사고의 책임을 떠밀면서 방관시하는 립장을 취하였다.

일본당국이 사고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피해사실을 극력 축소, 은페하려고 발광한것뿐이다.언론계와 과학계에 미리 침을 놓는 방법으로 핵참사와 관련한 피해정형과 후과 등에 대한 사실자료가 널리 전해지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하였다.피해지역 어린이들속에서 갑상선암발생률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 수십배나 높아진 사실을 놓고 사람들이 원자로폭발사고와 련관된것으로 의심하자 이것을 부인하다 못해 《엄청난 과장》이라고 몰아붙이며 도리여 제편에서 법석 떠들어댔다.

피해후과가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때이르게 피난민들을 핵물질루출로 오염되였던 이전 거주지로 돌아가게 하였는가 하면 대부분의 감시장치들까지 철거시키면서 마치도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것처럼 연극을 놀았다.세계의 곳곳을 싸다니며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제발 원자로폭발사고이후에 취해졌던 식품수입금지조치를 완화해달라고 간청하기도 하였다.돈주머니를 내흔든 결과 적지 않은 나라들로부터 양보를 받아냈다.

국내에서는 사고지역 식품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이에 화가 난 수상 아베는 《류언비어》가 나도는것을 철저히 대책하라고 기염을 토하며 수하각료들을 되게 다불러대고있다.

하다면 일본당국은 왜 이처럼 진상을 은페하려고 날뛰는가.

일본당국이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대외에 널리 선전하는것은 《방사능국가》의 오명을 완전히 벗어보려는데 있다.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후꾸시마산 음식재료를 가지고 조리한 음식들을 선수들에게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런 판에 방사능피해를 가시지 못하고있다는것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종전선언채택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정전협정체결 65년을 계기로 반미반전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군철수와 종전선언,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투쟁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대전지역의 6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4개 종교단체는 7월 26일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이 너무도 오래동안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이제는 평화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그러자면 북과 남이 합심하여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 《싸드》철거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하루빨리 랭전시대를 끝장내고 평화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도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민족의 재난을 가져다준 지난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할수 없다고 하면서 종전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7월 27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의 참가하에 반전평화집회가 열리였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지금이야말로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전쟁상태를 끝장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도 광화문주변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우리 민족모두가 바라는것이라고 하면서 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해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7월 28일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와 한 종교단체의 주최하에 인천에 있는 맥아더의 동상에 대한 화형식이 진행되였다.이날 참가자들은 맥아더의 동상에 불을 지르고 격문을 발표하였다.그들은 격문에서 미국은 동맹이나 혈맹이 아닌 제국주의국가일뿐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미군기지를 철페하고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밝힌대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랭전시대를 끝장내고 평화로운 조선반도에서 우리 민족끼리 살고싶은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맞추어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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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기초하여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는 문제는 내외의 한결같은 관심사로 되고있다.최근에도 남조선 각계는 우리가 미국에 미군유해를 송환한데 대해 《종전선언채택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 《싱가포르합의리행의 첫 단계》, 《대화의지를 보여주는 선의의 조치》 등으로 반기면서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있다.이것은 당연한것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이로부터 우리는 여러가지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으며 그러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받고있다.

북부핵시험장페기로부터 미군유해송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보인 선의와 아량, 진정어린 노력에 대해 외신들은 조선을 가장 적대시해온 미국이 상상하지 못했던 통이 큰 선물이라고 평하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얼마나 성실히 노력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6월에 있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였다.

전세계는 이 세기적만남을 통하여 이룩된 성과에 대해 박수를 보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우리의 노력과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하면서 북남관계개선흐름에도 역행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의 고위관리가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기업가들을 만나 북남경제협력재개에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미대화분위기에도 찬물을 뿌리는 행위로서 만사람의 실망감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요하는것은 사실상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는 부당한 처사이고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쓸데없는 참견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으로서 거기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판문점선언이 리행될 때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대조선제재의 철저한 리행》을 강박함으로써 북과 남이 서로 손잡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나서는것을 방해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어떤 외세도 여기에 끼여들 권리가 없다.북남관계문제는 북과 남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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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위기를 심화시키는 빈부격차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자국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고있는데 대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이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

빈부격차는 오스트랄리아에서만 심화되고있는것이 아니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그 나라들이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댈수록 빈부격차도 극심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수입수준을 가지고 미국가정들의 재산을 계산해본 결과 미국의 0.1%의 제일 부유한 가정들의 재산이 90%의 최저소득층가정들의 재산을 모두 합한것과 맞먹는다.

보다싶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있는 극소수 특권층은 나날이 비대해지고있다.반면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의 리윤추구의 희생물로 되여 나날이 빈곤해지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대군이 거리를 방황하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언제 해고당할지 몰라 하루하루를 마음조이며 살아가고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살림집가격이 인상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빈궁에 허덕이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이딸리아에서는 올해에 빈궁자수가 10년전에 비해 310만명 더 늘어난 1 810만명으로 치달아올랐다고 한다.

영국에서도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46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이 나라에서는 거의 40만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와 가스, 땔감을 사용하지 못하고있으며 저소득층근로자들중 3분의 1은 보통 점심 한끼는 굶는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은 사람들이 살인과 자살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있다.

미국의 시카고시에서는 올해 상반년에만도 250여건의 살인범죄가 발생하였다.

한편 지난 5월 2명의 녀학생이 교사에서 떨어져 투신자살하는 사건, 지난 7월 도꾜의 한 주택에서 5명이 집단자살한 사건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는 스스로 제 목숨을 끊는 현상이 비일비재로 나타나고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의 심화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

몇해전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가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불평등이 커질대로 커져 자체의 폭발위기에 처하였다고 개탄한 글을 실은적이 있다.

결코 우연한 소리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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