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피난민위기를 악화시키는 장본인
피난민문제가 여전히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수리아에서는 지속되고있는 분쟁으로 하여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주민들이 피난민으로 되였다.민주꽁고에서는 지난해에만도 무장분쟁을 피해 20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다.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든 나라들에서 피난민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피난민들의 처지는 비참하기 그지없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배를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던 3 000여명의 피난민들이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적지 않은 피난민들이 살아서 유럽나라들에 갔다고 하여도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는 그 나라들의 강제송환조치에 의하여 자기 지역으로 쫓겨가고있다.
피난민수용소에서는 한심한 생활조건과 비인간적인 학대가 그들을 기다리고있다.유럽으로 넘어간 어린이들과 젊은 녀성들의 대부분은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국제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다.
자원이 풍부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중동지역에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을 대외정책의 하나로 내세운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서방나라들을 끌어들여 중동의 여러 나라들을 아비규환의 생지옥, 인간살륙장으로 만들어놓았다.
수리아사태가 그 단적인 실례이다.패권야망실현에 환장이 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은 수리아를 세계적인 피난민대국, 피난민원천국으로 만들어놓았다.
그 누가 청하지도 않았지만 《반테로전》을 구실로 수리아에 무력을 들이민 미국은 테로분자들을 음으로양으로 지원하고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해주어 이 나라를 전란속에 빠뜨려놓았다.목적은 반미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다.
미국은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 두지도 않고있다.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수리아의 도시와 마을, 학교와 병원 등 모든 대상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긴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장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곳곳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테로전》도 같은 결과를 초래하였다.
《색갈혁명》은 피난민사태를 발생시킨 주요한 원인들중의 하나이다.《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일으킨 《색갈혁명》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들에서 극도의 사회정치적혼란이 일어나 정권이 교체되였다.종당에는 이것이 분쟁과 내란으로 확대되게 되였고 동시에 다른 나라로 피난가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만들었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추구하고있는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대외정책이 세계적인 피난민위기를 산생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들은 아직까지도 온갖 권모술수로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그들은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의 국권과 인권을 함부로 유린하는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
봄철위생월간에 들어선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전국의 곳곳에서는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생산환경과 생활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된바람을 일으키며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자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앞날에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신념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언제나 자기가 살며 일하는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려나가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필승의 신심드높이 생활을 더욱 락천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최근년간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신념과 락관이 얼마나 굳세고 드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머지않아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를 일신시켜 태양절을 보다 위생문화적인 환경에서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평양으로 향하고있다.혁명의 수도 평양은 물론 온 나라의 면모를 보다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은 내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뿐만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호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보장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도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전체 인민이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비상한 열의를 안고 달라붙어야 한다.
조국애, 향토애, 공장애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이 우리 사회의 참된 공민이며 애국자이다.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우리 인민모두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헌신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 혁명적각오와 열정을 지니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누구나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자기가 사는 고장, 자기가 일하는 일터를 남들이 보란듯이 일신시키겠다는 애국의 열정,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손으로 행복을 가꾸겠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한다.(전문 보기)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혁명의 성지 -만경대고향집을 찾아서-
화창한 봄빛, 싱그러운 대기, 꽃나무들에서 뾰족뾰족 움터나는 싹들…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마음 경건해지고 숭엄한 격정으로 가슴젖어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 만경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곳, 그리워 달려오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 세상 한끝까지 이어져있는 태양의 성지는 봄의 정취를 한껏 머금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입니다.》
먼발치에서부터 수려한 만경대의 경치가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만경대는 예로부터 평양8경과 함께 명승지로 일러왔다.
일만가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다 볼수 있다고 하여 만경대라고 부른 이 고장의 이름은 원래 만경봉을 가리켜서 한 말이였다.
이 봉우리에 올라서면 앞이 확 틔여 100리안팎의 자연풍치를 한눈에 다 부감할수 있고 봉우리모양이 하나의 정교한 루대를 방불케 한다고 하여 옛적부터 만경봉을 가리켜 만경대라고 불렀다.
이것이 점차 이 고장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되였다.
옛날 평양의 재능있는 한 향토시인은 시에서 비취색구름속에 솟은 만경대의 자태를 시에 담자고 하니 보면 볼수록 더더욱 아름다와 차마 시구절을 찾을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성지에 넘쳐흐르는 화창한 봄기운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의 귀전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의 은은한 선률이 들려왔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고향 만경대를 소중히 안고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며 정을 담아 부르시던 노래.
잊지 못할 만강의 봄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시는 《사향가》를 들으시며 열렬한 조국애로 가슴 불태우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하많은 추억을 불러일으켜주며 마음의 금선을 울려주는 《사향가》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우리는 고향집뜨락으로 향하였다.
만경대고향집!(전문 보기)
고귀한 넋을 새겨준 간곡한 당부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전도,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깊이 새겨주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언제인가 새 세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준비한것을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이윽고 그 일군은 무슨 가루가 담긴 그릇을 가져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였다.
일군들의 의아한 눈길이 일시에 그릇에 쏠리였다.
그런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렬차를 타고오면서 눈덮인 산발을 바라보니 고난의 행군을 하던 때가 생각나서 미시가루를 만들어오라고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책과 영화를 통하여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뿐 실지 미시가루로 끼니를 에워본적은 없을것이라고, 한홉이라는것이 몇숟가락 되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미시가루를 물에 타주겠으니 가까이 나앉아서 함께 먹어보자고 하시며 손수 보온병의 물을 고뿌에 부으시고 거기에 미시가루를 한숟가락씩 넣어주시며 어서 풀어서 들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저저마다 미시가루를 저어 조금씩 맛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맛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잠시 망설이던 그 일군은 맛을 별로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미시가루는 사탕가루를 많이 두어서 맛이 좋지만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사탕가루를 두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먹은 미시가루는 그저 쌀을 닦아 가루를 낸것이지만 이렇게 사탕가루를 넣고 만든것보다 몇배나 더 달게 먹었다고,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그 추운 날에도 이런 미시가루를 더운물에 한고뿌씩 타먹으면 속이 훈훈해지군 하였다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전문 보기)
주체107(2018)년 새 학년도 시작, 각지에서 개학식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주체107(2018)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된 지난해에 교육부문에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과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교육환경을 보다 일신시킴으로써 당의 주체적인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교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은 올해에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더욱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혁명발전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교육자들, 근로자들은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교육자들이 직업적혁명가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하며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들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학생들을 혁명적세계관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 현대적인 기초기술지식,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새 학년도 의무교육강령작성사업이 짧은 기간에 완성되였으며 기술고급중학교용교과서, 참고서들을 비롯하여 중등일반교육부문과 고등교육부문의 방대한 교재집필사업이 결속되였다.
종합대학들과 부문별종합대학들에 수십개의 학과와 전공반들이 새로 나오고 해당 부문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 강화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성, 중앙기관, 각 도, 시(구역), 군의 당, 정권기관들과 후원단체들이 새 학년도준비사업을 적극 도와준것을 비롯하여 학교지원사업이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운동으로 벌어져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부터가 학교꾸리기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으며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비품들을 마련해주는데 앞장섰다.
각지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새 학년도전으로 교과서와 참고서, 교복과 학용품 등을 학생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려 맡겨진 생산과제를 빛나게 완수하였다.
2일 전국각지에서 개학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간다.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서-
김광림 찍음
남측태권도시범단 시범출연 진행
남측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이 1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시범단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이 여러 기교동작들과 각이한 위치의 목표들에 대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잘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따뜻한 동포애의 정을 안고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최휘동지와 우리 관계부문 일군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은 출연자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 진행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는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이 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합동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펼쳐보였다.
그들은 여러 타격동작들과 각이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틀동작의 모든 세부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관중을 격동시켰다.
정확한 타격들과 꺾기, 메치기 등 세련된 기술수법으로 적수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호신술은 우리 태권도의 위력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폭발적인 힘으로 벽돌, 기와, 화강석판을 단숨에 쪼각낼 때마다 장내에서는 환호와 아낌없는 찬사가 울려나왔다.
태권도로 민족화합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데 이바지하려는 일념안고 무대에 함께 출연한 북과 남의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기백있고 박력있는 집체틀동작들로 합동시범출연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손을 흔들며 출연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용맹의 상징인 태권도의 위력을 과시하며 북남관계발전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 민주, 통일의 지향은 막을수 없다
오늘은 제주도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날이다.
4.3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강제해산시킨 미제는 1948년에 들어서면서 친미주구들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여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고 조선의 분렬을 고정화하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남조선도처에서 항의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제주도인민들도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섰다.다시는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은 그들은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시위와 집회를 벌리였다.
이렇게 되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평화적인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을 가하면서 무력으로 탄압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격분한 제주도의 항쟁용사들은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거의 뢰성을 울렸다.《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미제의 주구를 타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을 진감시켰다.죽음을 각오하고 반미자주화, 조국통일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견결한 투쟁으로 하여 제주도에서의 《5.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참으로 제주도인민들의 대중적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압제를 반대하면서 민족의 분렬을 용납치 않고 자주와 통일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제주도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에 질겁한 미제와 그 주구들은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몸서리치는 대학살작전을 벌려놓았다.미제야수들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느니,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그에 따라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7만여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제주도는 그야말로 《피의 섬》으로 변하였다.
원쑤들의 야수적인 폭압속에서도 봉기자들은 굴하지 않았으며 총칼에 맞아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통일을 절규하였다.그들은 자신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민족의 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꺾을수 없는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그 어떤 압제와 폭압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제주도4.3인민봉기로부터 박근혜《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이르기까지의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가 그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완화국면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처사
얼마전 남조선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호침몰사건 8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고위당국자들과 여야당관계자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의 참가하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 대결광대극이 펼쳐졌다.여기에서 남조선《국무총리》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것을 하면서 서해가 《끊임없는 위협앞에 놓여있다.》느니, 《단 한뽐의 바다도 내놓을수 없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여야정객들도 그 누구의 《만행》이니, 《사과와 재발방지약속》이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를 헐뜯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해군 1함대사령부는 조선동해에서 10여척의 함정을 동원하여 해상기동훈련에 광분하였으며 2함대사령부는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사병들속에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명목의 대결책동들이 뻔질나게 감행되여왔다.하지만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내외의 지지여론과 기대감이 높아가고있는 바로 지금과 같은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결망동들이 버젓이 벌어진것은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은 명백히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대결행위이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이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조작해낸 반공화국대결놀음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터무니없이 《북소행》이니, 《어뢰공격》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결부시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였다.그리고 《5.24조치》라는것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전면페쇄하는 극단적인 망동을 부리였다.박근혜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을 구실로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을 광기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저들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악하였다.북남관계의 파국은 《천안》호침몰사건을 동족대결에 악용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최악으로 격화시킨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범죄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조작해낸 치졸한 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은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였다.《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북소행》설이 《각본에 따른것》이였다는 《천안》호 함장의 실토만 놓고보아도 그 무슨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얼마나 너절하고 유치한 대결광대극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을 떠드는 현 남조선당국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조작되고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더욱 악랄하게 분칠된 반공화국모략사건을 거들며 맞장구를 친것은 실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반공화국광대놀음을 주관하며 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대결망발을 늘어놓은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가셔지지 않고있는 동일본대지진의 후유증
얼마전 일본경찰청이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지금까지 1만 5 890여명이 사망하고 대략 2 540명이 행방불명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동부지역에서 리히터척도 9.0의 특대형대지진이 발생하였다.해일을 동반한 이 대지진으로 숱한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시설들이 붕괴되였다.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1호원자로에서는 련쇄폭발이 일어나는 바람에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루출되여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였다.
대지진으로 일본은 파국적인 재난을 당하였다.다른것은 제쳐놓고라도 지진발생후 집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렬악한 생활조건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
당시 재해지역에서는 최고 11만명이상의 주민들이 가설건물을 짓고 생활하고있었다.아직까지도 7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다.
초보적인 생활조건마저 보장되지 않아 적지 않은 리재민들이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고있다.2016년 1월에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야기현에서만도 주민의 약 4분의 1이 대지진과 해일의 피해를 입은 후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재해지역에서 각종 질병들이 만연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다.대지진으로 생활난을 겪는 주민들속에서 자살자들이 늘어나고있다.지난해에만도 26명이 자살하였다.그들속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도 포부도 꽃피워보지 못하고 한많은 사회를 저주하며 죽음의 길을 택한 미성년들도 있었다.
이것은 동일본대지진의 후유증이 여전히 가셔지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대형대지진이 발생한 때로부터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다면 아직까지도 일본인들이 재해의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것은 자국민들의 생활난 같은것은 황이 든 떡잎만큼도 여기지 않는 부패한 일본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공식석상에 나서면 제법 국민들을 위해 그 무엇인가 크게 해줄것처럼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고있다.
수상 아베는 지난해말 현 정권이 발족한 때로부터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앞으로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었다.내각관방장관 스가도 년초에 《모든 세대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립을 위해 전력을 다해나가겠다.일본을 조금이라도 전진시키기 위해 올해 한해동안 힘껏 노력하고저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의 생활안정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있으며 오직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돈주머니를 불구는데만 눈이 빨개서 돌아치고있다.그것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중국 미국의 무역전쟁도발에 경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최근 미국이 중국상품들에 대규모적인 관세를 적용하는 등 무역전쟁을 도발한것과 관련하여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무역전쟁을 도발함으로써 미국소비자들이 제일먼저 직접적인 손해를 입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하면서 미국에 보복하겠는가에 대해 중국은 이미 매우 명백한 립장을 밝혔으며 아주 명확한 신호도 내보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오는것만 있고 가는것이 없다면 례의에 어긋난다, 우리는 끝까지 상대해줄것이다고 강조하고 미국이 중국의 립장을 진지하게 엄숙히 대하며 리성적으로 신중하게 대책함으로써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잃는 격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자기도 해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어떤 경우에도 자국의 합법적권리와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무역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만연하는 말세기적풍조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방송이 지난해 6월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살인사건에 대해 보도하였다.한 녀성이 자기의 애인을 총으로 쏘아 즉사시켰던것이다.
당시 두 남녀는 인터네트싸이트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고있었다고 한다.그것은 두 사람이 공원을 거닌다든가 혹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것과 같은 랑만적인것이 아니였다.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적인것이였다.
녀성은 애인의 가슴팍에 고정된 두툼한 책속에 총알이 박히는 모험적인 장면을 촬영하려고 하였다.아마 인터네트상에서 저들의 인기를 올리고 거래공간을 만들어 돈벌이를 하려 했던것 같다.그런데 녀성이 날린 총알은 그대로 애인의 가슴을 꿰뚫었고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말았다.
녀성의 이 진술을 듣고 사람들은 경악하였다.정상사고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짓이였던것이다.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려는 그 녀성의 광적인 행동을 가족들과 친구들이 만류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다.》고 하면서 한사코 촬영에 나섰다고 한다.촬영에 앞서 녀성은 자랑이나 하듯이 트위터를 통해 《전례가 없을 정도로 위험한 동영상을 투고할지도 모른다.》고 예고까지 하며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하였다.
그야말로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살풍경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터네트싸이트들에 과격한 동영상들을 투고하는 현상이 그칠새없이 나타나고있다.지난 1월 한 남성이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투고하여 물의를 일으킨적도 있다.이런것이 인기있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저마끔 경쟁이나 하듯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는 다매체들을 제작하여 망탕 투고하고있다.그리고는 여기에서 쾌감을 느끼며 만족해하고있다.
미국인들의 저속한 정신상태의 집중적인 반영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요구가 극도로 이지러진지 오래다.
미국의 많은 가정들에서 보기에도 끔찍한 동물을 애완용으로 기르고있는것이 바로 그렇다.그중에서도 애완용동물로 취급되는 뱀의 마리수는 무려 수백만마리에 달한다고 한다.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주에서 살고있던 30대의 남성이 손님들앞에서 자기가 기르는 뱀을 자랑삼아 목에 걸고있다가 뱀이 놀라서 목을 조이는 통에 소리 한번 쳐보지 못하고 죽은 일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누구도 본적 없는 괴상망측한 머리단장과 옷차림으로 자기의 《미》를 뽐내는가 하면 스산하기 그지없는 입묵으로 사람들을 놀래우고는 그것이 재미있다고 히히덕거리는자들의 꼬락서니도 일상다반사로 되였다.이러한 실례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국인들이 태여날 때부터 정신적기형아로 되는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측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와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극장홀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남측예술단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월초 정치일정이 복잡하여 시간을 내지 못할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고 하시면서 짧은 기간에 성의껏 훌륭한 공연을 준비해가지고 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도종환장관을 비롯한 남측인사들과 극장 특별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봄이 온다》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여 자기들의 애창곡들을 열창하였다.
출연자들은 관람자들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인사도 나누고 자기들의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북과 남이 하나되여 화합의 무대가 마련된 흥분과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공연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막을 내리였다.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마음들이 합쳐져 하나의 겨레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이 남측예술인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출연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난 후 남측예술단의 주요배우들을 만나시여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며 훌륭한 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준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첫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는데서 중대한 전환적계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격적으로 단행하신 첫 중국방문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력사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중국의 광활한 대지를 주름잡으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불멸의 친선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시는 만고불후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중국비공식방문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을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피로써 맺어주신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하다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에 승리의 활로를 열어주시였습니다.
지금 세계각국의 언론들은 광활한 중화의 대지우에 력사적인 첫 외국방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특출한 외교실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중국의 당과 정부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환대하여드린데 대하여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고 대서특필하고있습니다.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비공식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수천리 대외활동의 장정을 이으시여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늘이 낸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온 세상 만민이 한결같이 우러러 흠모하고 따르는 전설적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습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친근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중국TV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는 참으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는 거룩하신 모습을 중국의 중앙TV가 첫 소식으로 방영하는 화면에서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격정에 넘쳐 《만세!》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습니다.
총련합회 일군들만이 아닌 재중조선공민들모두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는 전화들을 연방 총련합회본부에 걸어오고있습니다.
이역땅에서도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어머니조국으로만 마음달리고있던 우리들이였는데 뜻밖에도 원수님을 중국땅에 제일 처음으로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으니 누군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말그대로 온 총련합회가 아니 온 중국땅이 명절처럼 흥성이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모든 일군들과 공민들은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단행하시여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품들여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계승발전시키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영광,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첫 중국방문은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입니다.
조선과 중국의 당과 인민은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협조해오는 장구한 나날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두 나라에 있어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새기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사연깊은 여섯마리의 메새값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의 갈피에는 여섯마리의 메새에 깃든 사연깊은 이야기도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어느 한 산골마을에서 있은 일이다.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집에 들리시였다.
아침밥상을 물리고 앉아있던 주인은 밖에서 승용차가 멈춰서는 소리를 듣고 문틈으로 밖을 내다보았다.
혹시 도에서 내려오는 손님들이 아닌가고 생각하며 주인은 문밖으로 나섰다.
일행중에는 젊으신분이 계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하지만 인적드문 산골에서 사는지라 주인은 미처 위대한 수령님을 알아뵙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인에게 지나가던 길에 몸을 좀 녹이려고 들리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방에 모시였으나 주인은 못내 송구해하였다.방이 너무 루추해서였다.
방안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앉아서 이야기나 하자고 하시며 그의 손을 잡아 가까이 앉히시였다.그러시고는 그가 해방전 농사와 막벌이를 하며 살아왔다는것을 아시고 그때와 지금의 생활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우리같이 농사짓는 사람이 살기에는 참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 주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어떤 점이 좋습니까라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좋은 점이 많다고 하며 주인은 우선 제땅에서 농사를 지으니 지주놈의 꼴을 보지 않아 좋고 지주놈들이 없어져서 뜯기지 않아 살림도 펴이니 좋다고 성수가 나서 이야기하면서 참말 지금은 먹는 밥이 살로 가고 마음이 편안하여 발편잠을 잔다고 자기의 심정을 스스럼없이 터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옳은 말이라고 긍정해주시고나서 가정살림형편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아직 살림이 넉넉치 못한것을 사려깊이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새세상을 만났으니 일을 열성껏 해서 농사를 잘 지으면 잘살게 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살아갈 방도에 대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주인은 마음속으로 젊으신분이 찬찬도 하지, 어떤분이시길래 산골농사군의 살림을 그렇게도 살뜰히 걱정해주시는가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만민의 흠모,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는 국경과 국경을 넘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로씨야의 어느 한 인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세계는 조선에서 위대한 사상의 계승을 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의 영생이며 수령의 위업계승도 기본은 사상의 계승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를 사상계승의 기본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이것은 사실상 수령님들의 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삼고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념의 선포였다.
위대한 사상의 계승은 아무나 할수 있는 위업이 아니다. 오직 수령에 대한 열렬한 충정과 함께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닌 위인만이 사상계승의 위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을 지니신 탁월한 사상리론가로 공인받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후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저서들을 읽고나면 심오한 사상을 일목료연하게 표현하는 론리전개의 명확성과 평범한 근로자들도 쉽게 리해할수 있는 언어의 통속성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보고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비쳐오고있다.》고 하였던 로씨야의 한 신문사 책임주필의 말을 빌어 《그렇다.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다시금 비쳐오고있다.》고 자기의 진정을 토로하였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연설은 세계를 격동시켰다.
지난 2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가 그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민주꽁고 쎄디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 대한 발행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76돐,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로작발행식을 진행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
로작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이다.
그때 조선을 방문하였던 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의 연설을 직접 듣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로작에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된것은 군력강화를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들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각하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일제가 범죄적인 《국가총동원법》을 조작공포한 때로부터 80년이 된다.
해외침략야망에 들뜬 일본반동지배층은 전쟁확대에 필요한 인적 및 물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1938년 4월 1일 파쑈적인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고 조선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일제는 《국가총동원법》에 《본법의 시행은 외지(식민지나라들)에도 적용한다.》는 문구를 박아넣고 이 악법을 휘둘러 조선에서 840만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강제련행하는 특대범죄를 저질렀다.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은 국내와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과 필리핀, 남양군도 등 일제의 침략의 발길이 닿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끌려가 노예로동과 학대, 비참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이 악법을 걸고 일제는 일본군성노예징발을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련행하여 야수화된 일본군병사들의 성노리개로 만들고 패망이 가까와오자 저들의 범행을 감추기 위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몸서리치는 살륙만행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일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강제로동과 치욕의 성노예로 끌어다 고통과 죽음을 강요한 비인간적만행은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천인공노할 특대형인권유린범죄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은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한 사실은 없었으며 그것이 당시로서는 《합법적》이였다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미화분식과 외곡날조로 일관된 력사교과서를 교육현장에 내리먹이고있다.
뿐만아니라 가장 큰 피해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악의에 차서 헐뜯다 못해 국제무대에서까지 제재와 압력을 앞장에서 떠들어대고있으며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연습에 적극 가담하면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강제련행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공민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은 반인민적인 《통신도청법》과 《파괴활동방지법》 등에 걸어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감시와 도청, 수색과 압수놀음을 벌리고있으며 우익깡패들은 백주에 총련중앙회관에 총질을 해대는것과 같은 테로행위까지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의 리면에는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는 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맹렬한 비난과 규탄의 창끝을 딴데로 돌리며 나아가서 피로 얼룩진 과거를 영원히 묻어버리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경제와 민생을 칼탕친 용납 못할 죄악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등돌린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자들은 저들이 마치도 로동자, 농민들을 비롯한 서민층의 생활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세금인하》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소상공인지원》따위의 선심성정책도 들고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것들의 이런 추태가 너무 역겨워 반역패당에게 침을 뱉고있다.그들은 보수패거리들이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어떻게 파탄시켰는가 하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007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권력야욕을 실현할 흉심밑에 《경제전문가》냄새를 피우면서 허황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로 일관된 《747공약》이라는것을 내들었다.하지만 역도는 남조선경제를 추켜세운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파탄시키였다.
역도의 집권후 주요경제지표들은 2004년이후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무역적자는 급속히 늘어났다.리명박역도가 화려하게 내들었던 《747공약》이 가져온것이란 경제감퇴와 세대당 4만US$라는 엄청난 빚, 268만 9 000여세대에 달하는 무직자가정뿐이였다.그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생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건들이 도처에서 일어났다.
간특한 거짓말로 민중을 기만우롱하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반역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리명박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치솟았다.그들속에서는 리명박의 《경제살리기공약은 허울뿐이다.》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가 경제를 살린다고 고아대며 내놓은 《747공약》에 대해 《칠만 한 사기는 다 친》 사기협잡공약이라고 하면서 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해나섰겠는가.
당시 어느 한 나라의 신용평가기관이 리명박의 《747공약》을 고장이 잦은 《보잉-747》려객기에 비유한 사실 하나만 놓고도 역도가 들고나온 경제공약이 완전한 엉터리공약이며 그로 하여 남조선경제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 무슨 《창조경제》니, 《경제혁신》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집권한 박근혜역도는 또 어떠했던가.
집권하자마자 《경제민주화》의 기만적인 간판을 줴버린 박근혜역도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기 위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에 매달렸다.역적패당이 적극 추진한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등은 비정규직로동자와 실업자를 증대시키고 임금을 삭감시키는 등 근로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안겨주었다.박근혜역도는 《대통령》선거당시 반값등록금에 대해 공약하고서도 그것을 외면해버림으로써 수많은 대학생들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등록금에 눌리워 눈물겨운 휴학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청년자살률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속에 청년들이 《5포세대》, 《7포세대》를 넘어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로 전락된것은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요란하게 광고하고서도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온 박근혜역도의 죄악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그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역도는 경제를 말아먹고 민생을 도륙낸 극악한 범죄자들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
얼마전 미국남부 미씨시피주의 어느 한 가정에서 9살 난 남자아이가 13살 난 자기 누이를 총으로 쏘아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오락기재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말다툼을 벌린것이 그 발단으로 되였다.
당시 오락기재를 차지하지 못한 남자아이는 침실에 건사해두었던 권총을 가지고나왔다.그것으로 누이의 뒤통수를 겨누며 위협하다가 얼결에 방아쇠를 당기였다.누이는 즉시 병원에 실려갔지만 인차 숨을 거두고말았다고 한다.
철부지어린이가 자기 가족을 살해한 무서운 범죄자로 된셈이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미국에서는 7살 난 어린이가 권총을 발사해 3살 난 아이를 숨지게 했는가 하면 5살 난 어린이가 요람에서 잠을 자고있는 9개월 된 자기 동생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과 같은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사고들의 책임을 철없는 어린이들에게 물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미국의 당국자들은 그 책임이 부모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에게 있다고 몰아붙이고있다.그들이 총건사를 잘하지 못하여 끔찍한 불상사가 일어난다는것이다.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총기류소유의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억지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개인의 총기류소유가 완전히 합법화된것은 총기류에 의한 각종 범죄와 사고들을 산생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그 어디를 가나 총기류를 파는 상점들이 뻐젓이 문을 열어놓고 사람들에게 신변안전을 위해 총을 살것을 권고하고있다.
상점에서는 자그마한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각이한 성능의 자동총들까지 내놓고 팔고있다.암시장들에서도 얼마든지 헐값으로 총을 구입할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금 인구수와 맞먹는 방대한 량의 각종 총기류들이 개인들의 수중에서 나돌고있다.실태가 이러하니 청소년들이 총과 접촉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미국의 일상적인 폭력문화도 청소년들을 총기류범죄에로 떠미는 주요한 요인의 하나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한 어린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텔레비죤 등을 통해 약 20만건의 폭력관련 편집물을 보게 되는데 그중 1만 6 000건이 살인행위와 관련된것이다.대부분 문학예술작품들에서 도적과 살인자가 영웅으로 묘사되고있으며 치렬한 총격장면은 미국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되고있다.
인터네트상에 나도는 오락들도 살륙과 학대로 가득찬 줄거리로 엮어져있다.
눈에 보이는것이 모두 이런것뿐이니 철없는 아이들이 그것을 그대로 본따고있다.지어 학교에 총을 가지고간 일부 청소년들은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란사하고있다.
체포된 미성년범죄자들의 입에서는 《총구앞에서 피를 쏟으며 쓰러지는 인간들을 보고싶은 충동때문에…》, 《영화에서 본것을 재현해보고싶어서…》라는 말들이 뻐젓이 튀여나오고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학교로 오갈 때 총을 가지고다니는 학생들의 수가 1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학교당국들이 학생들에 의한 총기류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주변에 높은 울타리를 치고 교실과 운동장 등에 감시기구를 설치하는 등 경계조치를 취하고있다.지어 펜실바니아주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교원들에게 사격훈련을 준다, 소학교를 포함한 학교들에 무장인원들을 배치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