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정치속물들의 치렬한 개싸움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여러 정치세력들사이의 주도권쟁탈싸움이 본격화되고있는 속에 《자유한국당》내부의 계파간 대립과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는 《당개혁》이라는 명분을 내들고 당안의 리명박, 박근혜파를 제거하고 자기 패거리들을 요직에 들여앉히면서 실권장악에 몰두하여왔다.이것이 친리계와 친박계는 물론 자기에게 엇서는 모든 세력을 제거하고 다음기《대통령》선거에 나서보려는 야망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당대표의 이런 처사에 대해 늘 불만을 품고있던 반대파들은 최근 홍준표가 지방자치제선거를 위한 후보추천문제를 놓고서도 독단과 전횡을 부리자 더는 참지 못하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문제의 발단은 홍준표가 경상남도 지사로 있을 때 데리고있던 자기의 측근인물을 아무런 추천과정도 거치지 않고 창원시장후보로 뽑은것이다.
창원시장자리는 이전 《한나라당》시기의 원내대표와 당대표노릇을 한 대표적인 친리계인 안상수가 차지하고있다.안상수는 이번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에서 창원시장후보자리는 응당 자기에게 차례질것이라고 타산하면서 후보《경선》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홍준표역도는 안상수의 요구를 일축하고 《전략공천》의 간판밑에 창원시장후보로 자기 측근졸개를 내세웠다.가관은 홍준표의 후원으로 창원시장후보로 나선자가 현재 부정부패범죄혐의로 하여 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는 이자를 한사코 창원시장후보로 내세웠다.
이뿐이 아니다.홍준표역도는 부산시장후보, 충청북도 지사후보, 충청남도 지사후보 등을 뽑는데서도 독단을 부리며 제 비위에 맞는자들을 밀어주고있다.한편 자기에게 아부아첨을 하는자들에게는 비교적 당선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맡기고 그렇지 않은자들에게는 당선가능성이 낮은 지역을 맡기고있다.이것이 안상수를 비롯한 반대파들의 부아통을 터뜨렸다.
홍준표의 처사에 격분한 안상수는 자기 패거리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지방자치제선거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다른자들도 들고일어나고있다.《자유한국당》안의 비홍준표세력은 로장파들을 중심으로 《보수의 미래》라는 모임을 만들고 집단적으로 홍준표에게 맞서고있다.이들은 홍준표의 독선적인 당운영으로 외부인사영입이 실패하고 정국주도권을 상실하였으며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갈등이 심화되여 당의 위기가 초래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그러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승리를 기대할수 없는것만큼 홍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당대표자리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권력욕이 골수에 꽉 들어찬 홍준표가 반대파들의 요구를 받아물리 만무하다.오히려 악에 받친 홍준표역도는 한줌도 못되는 세력들이 자기를 모해하고있다고 고아대면서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추천과 관련한 반대파들의 항거를 《잡음》으로 몰아대고있다.그리고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면 비홍준표세력에 대한 숙청놀음을 다시한번 벌릴 기도를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중국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배격,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
최근 미국의 한 관리가 세계무역기구 상품무역리사회에서 서방오물을 받아들이는것을 중지시킨 중국의 결정에 대해 국내외의 오물회수 및 재처리산업을 차별시한다느니, 과도한 무역제한정책을 취하고있다느니 하면서 해당 조치의 실시를 즉각 중지할것을 중국정부에 요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서방오물의 국경통과를 금지시키는것은 중국의 법적권리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는 중국정부가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집행하고 생태환경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며 국가생태안전과 인민대중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취한 중대조치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측이 바젤협약의 정신에 따라 자기가 생산한 위험한 페기물과 기타 페기물은 자기가 줄이고 처리하고 소화시킨다는 원칙에 립각하여 세계를 위해 마땅한 책임과 의무를 더 많이 걸머지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륙강이 3월 28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심각히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자민당이 얼마전 헌법 제9조에 《자위대》관련내용을 첨부하는 헌법수정과 관련한 토의초안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일본은 력사적교훈을 찾고 헌법수정을 반대하는 국내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평화적발전의 길로 계속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이웃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날로 심각해지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압박책동
최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압박책동이 더욱 심해지고있다.
미국은 자동차대기업체인 제네랄 모터스회사를 내세워 남조선지사인 《한국GM》의 군산공장을 페쇄한데 이어 자기 나라에 반입되는 남조선상품에 대한 고률관세적용조치를 취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아주 나쁜 거래였다.》, 《재앙》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에 개정을 위한 재협상을 요구하고있다.
재협상이 저들의 요구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정치, 군사적압력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수입강철에 대한 관세부과대상에서 제외되는 길은 협상여부에 달려있다고 압력을 가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의 발로이다.
남조선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자기 리익도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는것이 미국식사고방식이다.
남조선이야 죽든말든 상관없이 더 많은 리윤을 악착하게 짜내여 저들의 배만 불리우면 그만이라고 여기는자들이 바로 미국이다.
외신들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탈책동을 두고 《남조선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 섬겨바치는 식민지암닭》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생산된 전기제품들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가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떠벌인 사실, 고률관세적용으로 미국수출의 길이 가로막힌 남조선기업체들이 서둘러 미국에 공장을 짓게 될것이라고 쾌재를 올린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을 끝장내지 않는한 미국의 경제적압박책동은 계속될수밖에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범죄를 전혀 반성할줄 모르는 패전국
아베패당이 전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해 무던히도 악을 쓰고있다.너무도 그에 집착한 나머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여서까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최종적이라고 하면서 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분위기에 맞지 않게 놀아댔다.지난 2월에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가입자가 《건방지기 짝이 없는 일본은 스스로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속죄부터 해야 한다.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좋은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 미개국가이다.》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일본의 행태는 전쟁범죄반성에서 도이췰란드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어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있다.
지난해 도이췰란드에서는 파시스트들의 통치하에서의 유태인들의 운명을 주제로 한 전람회가 열리였다.주최측은 자국민들이 유태인들에 대하여 더 잘 알도록 하고 그들과의 화해를 촉진시키는데 전람회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미 오래전부터 도이췰란드는 자기 나라 박물관들에 나치스의 만행을 보여주는 력사자료들을 사실그대로 전시해놓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있다.도이췰란드의 교육기관들에서 진행되는 력사학강의에서는 나치스의 범죄가 반드시 언급되여야 할 부분으로 되고있다.텔레비죤방송과 토론회들에서도 대대적으로 취급되고있다.
《어째서 전후로부터 지금까지 자기의 력사적오점을 계속 외부에 공개하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도이췰란드의 한 인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이다.도이췰란드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반인륜적인 범죄를 반성해야 우리가 력사를 잊지 않고 그러한 학살만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수 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스경례를 하고 나치스기발을 띄우며 지난 세기의 전쟁범죄와 관련한 부당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규탄을 받거나 법적제재를 받는다고 한다.전쟁범죄에 대하여 가책을 느끼고 반성하는것은 도이췰란드인들의 공통적인 인식으로 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전혀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일본은 피비린내나는 침략사를 정당화하고있다.정객들은 정기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특급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고있다.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나라들에서 살륙전을 벌리며 침략전쟁열을 고취하는데 써먹던 《기미가요》, 《히노마루》가 《국가》, 《국기》로 합법화되였다.
교육은 일본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이 아니라 오히려 아시아에 대한 서방의 침략과 지배를 막은 《보호국》, 세계대전의 《피해국》이였다는것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있다.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들을 전부 삭제하였으며 파렴치하게도 다른 나라들의 력사교과서들에 대해서까지 《사실과 어긋난다.》고 헐뜯으며 수정하라고 강짜를 부리고있다.군국주의와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 영원하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는 마를줄 모르는 강물의 용용한 흐름과도 같이 전하고 전하여도 끝이 없는 위대한 어버이사랑에 대한 노래이다.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고귀한 삶도 그 사랑에서 꽃펴났고 대를 이어 만발하는 사랑의 화원도 그 은정속에 펼쳐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
위대한 사랑의 력사, 그 갈피갈피를 더듬으면 뜨거움에 가슴젖고 헌신의 자욱자욱을 되새겨보면 눈물부터 앞서 목메여 찾는 어버이수령님!
일찌기 어버이수령님의 품을 이 세상 전부로 알고 수령님품속에 안겨사는 행복을 끝없이 노래하여온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위대한 수령님의 한품속에 영원히 살리!
바로 이 불타는 열망이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영원한 일편단심이다.
* *
한없이 뜨겁고 웅심깊은 인정미와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모든 사람들을 빛나는 삶의 언덕에로 이끌어주시며 인민을 지극히도 사랑해주시고 위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하신 혁명이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을 위하시는것보다 더 숭고한 리념은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
참된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덥혀주는 따사로운 요람이며 인간을 완성시켜주는 비옥한 토양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타고나신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지향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신 우리 수령님,
사랑하는 자식들이 남부럽지 않게 사는것은 부모의 행복이다.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들의 살림은 어버이수령님의 더없는 기쁨이였다.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 …
지금도 이 흥겨운 노래선률이 울릴 때면 인민의 어버이의 불멸할 모습이 뜨겁게 추억되여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바다에 나가 물고기잡이전투를 지휘하는 한 일군으로부터 동해에 물고기가 한벌 쭉 깔렸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벌 쭉 깔렸단 말이지, 기름은 걱정말고 푹푹 퍼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곧 내각의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기름문제와 수송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도록 강조하시기 위해서였다.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하고 그다음에 뭐더라?(전문 보기)
조국보위와 청춘시절
조국이 굳건하자면 방선이 철벽이여야 한다.지구상에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우리는 원쑤들의 침략책동에 언제나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
오늘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마음껏 배우며 행복하게 자라고있는 우리 학생청년들은 조국보위를 신성한 의무로, 청춘의 영예로 여기고있다.이런 훌륭한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무력이 강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불패이며 우리 조국이 끝없이 륭성번영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합니다.》
사람은 청춘시절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데 따라 한생을 보람있게 살수도 있고 헛되게 살수도 있다.꿈이 많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청춘시절에 위훈을 세울 보람찬 일터는 많다.하지만 혁명의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서는것보다 더 긍지높은 삶은 없다.
그러면 왜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에 바치는것이 최대의 영예와 보람으로 되는가.
-그것은 우선 조국보위초소에 서는것이 어머니당과 조국앞에 지닌 청년들의 신성한 의무와 도리를 다하는 길이기때문이다.
지금 많은 나라 청년들속에서는 군사복무기피현상이 보편적인 풍조로 되고있다.이것은 그들에게 자기 나라가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로 간직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태여난 나라는 있지만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지켜야 할 조국이 없는 그런 청년들처럼 불행한 청년들은 없을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누구나 다 당과 사회주의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라났다.이 땅에 태를 묻은 첫날부터 우리 청년들이 알며 모르며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우리 당과 조국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전대미문의 침략책동과 제재압박책동으로 하여 최악의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준엄한 나날에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한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지켜 모든것을 다하여왔다.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우리 나라에서 당과 국가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은 다 후대들을 위한것이며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꿋꿋이 고수하고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도 후대들의 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이다.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을 키워주고 내세워주며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과 조국을 결사보위하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도리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이다.세상에 정치가들은 많지만 우리 원수님처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끝없이 사랑하며 열과 정을 다해 품어주고 위해주시는 친근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청년들의 행복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6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6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여》가 개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거창한 민족사적대승리를 안아오시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창창한 대로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천만군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과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명시한 위대한 전투적강령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로고를 뜨겁게 절감하게 하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려명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다.
《평양초등학원 원아들과 함께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나라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열과 정을 부어주시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강성조선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날에날마다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확고한 자주통일의지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대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도전은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최후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가 선택한 옳바른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기상을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정세변화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자주통일의 길을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최근 몇해사이에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 올해에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전행정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전대미문의 위협공갈과 야만적인 제재압박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다.횡포무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감행하고있는 류례없이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도 우리의 자력자강의 위력앞에서는 한갖 물거품에 지나지 않으며 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높이에서 다져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중요한 비결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온데 있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도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자주통일립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 누가 대신해줄수 없으며 그 주인인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왔다.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은 온 겨레의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으며 그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요인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주년기념강연 /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 70周年記念講演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주년기념강연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 70周年記念講演)
◆東京 4/26(목)18:30~20:00(18時受付))◆
東京 文京区民センター 3A会議室
기본발제에 統一外交通商委員会 委員長、国会倫理特別委員会 委員長、民族平和祝典組織員会 委員長을 歴任하신 김원웅선생님을 모시게 됩니다.
또한 大阪、東京 행사에서는 재일동포 연구자가 공동출연하게 됩니다.
공동출연자
大阪 :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 최용해
東京 : 조국평화통일협회 부회장 강민화
◆大阪 4/22(일)18:30~20:00(18時受付)◆
大阪大阪中央区民センター
・地下鉄堺筋線・中央線「堺筋本町駅」3番出口東へ徒歩2分
◆京都 4/23(월)19:00~20:30(18:30受付)◆
京都労働者総合会館(ラボール京都)
・阪急電車京都線「西院駅」南・北改札口東へ徒歩1分
・京福電鉄嵐山線「西院駅」東へ徒歩1分
・京都市バス「四条御前通」バスすぐ
◆兵庫 4/24(화)19:00~20:30(18:30受付)◆
神戸市勤労会館 大ホール
・市営地下鉄・JR・阪急・阪神・ポートライナー各三宮駅から東へ徒歩5分
◆愛知 4/25(수)19:00~20:30(18:30受付)◆
愛知県産業労働センター(ウィンク愛知)
・JR名古屋駅桜通口から、ミッドランドスクエア方面徒歩5分
・ユニモール地下街5番出口徒歩2分
론평 : 정치난쟁이의 부질없는 망동
일본이 대조선단독제재의 《실효성》을 운운하며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선박들은 《북조선기항리력여부에 대한 보고》를 의무화하여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만일 우리 나라에 들린적이 있는 선박들이 그것을 숨기고 일본의 항구에 입항하는 경우에는 관계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지어 징역형과 같은 법적처벌을 가하기로 하였다.
역시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시대적감각이 무딘 섬나라족속들만이 할수 있는 부질없는 망동이다.
우리는 언제 한번 제재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장장 수십년동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왔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몰랐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적을 창조하며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여왔다.
위대한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제재나 봉쇄라는것이 통하지 않는다.
우리를 늘 색안경을 끼고 보고 대하며 외곡된 여론만 내돌리는데 습관된 서방의 조선문제전문가들도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일본따위의 제재놀음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일본반동들이 갖은 발악을 다하여도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
문제는 일본이 무엇때문에 아무것도 걷어쥘것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토록 집요하게 대조선제재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이번에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된것은 렬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이 지구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일본주변지역정세도 불안정하지 않다.오히려 이전보다 더 안정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조선반도정세만 보아도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화해와 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마치도 우리가 《위협》을 가하는것처럼 사실을 오도하고 단독제재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상전인 미국의 장단에 맞추어 춤추고있다.얼마전 미국은 우리의 《제재회피시도》를 막고 공해상에서 거래를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을 대상으로 단독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이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를 걸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찍어말한다면 부정부패행위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몰린 현 사태를 역전시키는것과 동시에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재침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다.
지금 아베패당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모리또모학원문제를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계속 확대되는것으로 하여 아베와 자민당패거리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의 가련한 신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월 22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리명박에 대한 구속령장을 정식 발부한데 따라 역도는 《716》이라는 수인번호를 달고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였다.이로써 리명박역도는 전직 《대통령》들가운데서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에 이어 4번째로 감옥에 갇혀 검찰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였다.
리명박역도가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야정당들과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력사의 진리는 막을수 없다.》, 《적페〈정권〉 9년이 뒤늦게 막을 내렸다.》, 《남은것은 법의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직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악용한 역도의 죄행을 명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단죄규탄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역도가 구속된것은 권력을 악용하여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특대형부정부패행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려온 특등범죄자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외세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팔아먹는짓도 서슴지 않았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과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강행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권리가 여지없이 짓밟히고 남조선의 식민지적예속성은 더한층 심화되였다.
6.15를 계기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한 역도의 죄악은 또 어떤가.
민족공조를 부정하고 외세에 적극적으로 추종하는 리명박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활력있게 진행되여오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파탄시키였다.역도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거듭되는 노력을 《진정성》따위의 나발로 모독하면서 6.15통일시대의 귀중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았다.《원칙고수》의 미명하에 대결정책을 정당화하면서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소소한 협력마저 차단시켰다.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북남사이에 변변한 대화가 한번도 열리지 못하고 겨우 열렸던것마저 파탄되고만것은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 역도의 대화파괴책동때문이였다.
리명박역도는 집권기간 동족을 해치기 위한 작전계획들을 선제공격적인것으로 뜯어고치고 그 무슨 《군사적우세》를 꾀하면서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또한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비롯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들과 군사적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일으키면서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바싹 끌고갔다.한편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단죄규탄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것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을 《친북좌파세력》, 《종북세력》, 《간첩》으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처형하였다.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리면서 희세의 도적왕초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알려진바와 같이 역도는 집권초기에 《경제를 살리겠다.》느니,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면서 그 무슨 《747》공약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선전하였었다.그러나 《747》공약이라는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고 남조선은 경제파국과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부정부패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더욱 전락되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한 일이 있다면 인민들이 하라는것은 하지 않고 《4대강정비사업》과 《공기업민영화》와 같은 반역정책들을 한사코 추진하면서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부정부패행위로 묵돈을 걷어들인것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역도가 《대통령》직을 악용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돈벌이에 피눈이 되여 날뛴 특대형범죄사실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다.리명박이 정보원으로부터 4억원이상의 특수활동비를 가로챈 사실, 《대통령당선축하금》의 명목으로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 12년간에 걸쳐 다스회사를 운영하면서 35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액수의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횡령한 사실 등의 죄상들은 이미 검찰당국의 조사와 자기 측근들, 여러 기업가들의 진술을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리명박이 권력을 휘두르며 감행한 특대형범죄사건들에는 역도의 녀편네는 물론 아들과 사위, 형을 비롯한 일가족속전원이 련루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를 파괴하는 대대적인 무기판매책동
얼마전 미국이 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토우》미싸일, 장갑차용예비부속품판매와 정비봉사제공에 동의하였다.가격은 모두 근 11억US$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은 6 600기의 《토우 2B》미싸일과 함께 추가적으로 96기의 훈련용미싸일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지금 미국은 중동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계속 격화시키면서 제 리속을 차리고있다.
미국의 무력침공으로 만신창이 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의연 복잡한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각이한 무장세력들이 반정부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소탕작전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어 정세가 한결 완화되여가고있지만 아직까지 평온은 깃들지 못하고있다.
정세가 불안정하고 각양각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이러한 중동에 미국은 무기들을 계속 팔아먹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무기판매가 《지역내의 안보개선과 정치적안정 및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것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외신들이 현재 전쟁과 분쟁으로 포연이 짙은 곳에서는 례외없이 수많은 미국제무기들이 사용되고있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발표된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미국의 무기수출총액은 약 810억US$에 달하였다.
국제대사령이 무분별한 무기밀매가 인간살륙을 촉진시켰다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
보고서는 지난 시기 이라크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대량적인 무기판매가 각이한 이슬람교극단주의테로조직들을 산생시킨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계속하여 이라크에서 미군이 철수할 때만도 약 65만t에 달하는 탄약들이 주인도 없이, 아무런 안전대책도 없이 이 나라 전역에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중동지역에 분쟁과 무장충돌의 불길을 지펴놓은것도 미국이고 여기에 키질을 해대며 망탕짓을 하고있는것도 미국이라는 분석이다.
무기판매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힘의 불균형과 무장충돌을 조장하고 간섭과 개입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 미국의 첫째가는 목적이다.
분쟁을 격화시킨 다음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해당 지역에 미군무력을 전개하거나 그 지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다.
미국의 책동은 많은 나라들의 비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이란외무상은 중동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가 분쟁을 부채질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은동지의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에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로씨야정당, 단체들 련합토론회 진행, 호소문 채택-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의 조치를 지지하는 로씨야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3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까즈베크 따이싸예브,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뻬뜨로브와 로씨야자유민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조선로동당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적환경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는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에서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대해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의 로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두 당사이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온 세계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강의한 배짱과 담력, 천재적인 지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된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고 미국을 쥐락펴락하실 위인은 이 세상에 오직 김정은동지 한분뿐이시다.
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미국과 맞서 싸워 언제나 승리하였다.
자기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동지, 과학, 교육,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라는 제목으로 사회과학원 소장 박사, 부교수 김인숙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국가지도자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으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선군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의 정치철학, 정치방식을 우리 국가의 정치리념, 활동방식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전당, 전국,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가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군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학장 부교수 장성철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중시의 국가관리체계를 확립하시여 우리 공화국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이렇게 해설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명철하게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력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국가관리체계를 확립하시였다.
국방중시의 국가관리체계는 우리 공화국정권이 국방력강화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국가방위의 기능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정권을 창조와 건설을 위한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을 과감히 조직지휘해나가는 힘있는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공화국정권의 통일적지도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으며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의 새 력사도 안아올수 있었다.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걸출한 령도자,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비범한 예지로 밝혀주신 원칙
혁명전통교양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귀중한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훌륭히 꾸리는데 큰 힘을 넣어왔다.
오늘 우리 나라는 그 어디에 가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이 꾸려져있어 온 나라가 그대로 혁명전통교양의 학교이다.
저 멀리 북변땅 물소리 소연한 두만강기슭에 가면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려 그것이 당의 유일사상교양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나날들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꾸리는데서 수령의 동상을 잘 건립하는것이 기본원칙으로 된다.수령의 동상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의 중심주제이며 성격표현의 기본수단이다.》
주체64(1975)년 3월 중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무렵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은 마지막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었다.
3월이라고 하지만 두만강변의 바람은 살을 에일듯 맵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왕재산대기념비의 봉화탑과 군상, 부각상들의 위치를 돌아보신 다음 교양마당중심에 이르시였다.
일군들을 봉화탑밑에 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봉화탑사이의 거리를 가늠해보신 장군님께서는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점을 발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뒤에 탑을 높이 세우니 탑에 먼저 시선이 집중되였던것이다.
그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상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동상을 탑에서 앞으로 더 내다모시고 대돌을 땅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자연바위처럼 해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현장에서 밤낮 살다싶이 하면서도 가려보지 못하다니?! …)
일군들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틀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이 새로 준비한 도면을 보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사적지를 꾸리는데서 철두철미 기본을 이루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는것이다.봉화탑과 군상, 부각상들은 그 어느것이나를 막론하고 다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받들고 옹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전문 보기)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 진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가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지를 아로새길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온 군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체류중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련환공연무대에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남녘동포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명성높은 삼지연관현악단 예술인들과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안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우리는 하나의 겨레임을 과시하는 특색있는 곡목들로 감명깊은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우리는 하나》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독창과 중창, 가요련곡, 가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남측예술인들은 북녘동포들이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주고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성의껏 준비한 애창곡들로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북과 남이 하나가 된 무대우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을 목소리합쳐 구가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장내를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게 하였다.
출연자들이 특색있는 종목들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피줄도 하나, 언어와 문화도 하나인 우리 겨레는 결코 갈라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은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삼천리강토우에 통일의 대교향악을 높이 울려갈 의지를 담아 부른 노래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로 절정을 이루었다.
시종일관 북과 남의 마음과 뜻이 하나로 합쳐지고 동포애의 따뜻한 정과 열이 넘쳐흐른 련환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뜻깊은 련환공연을 기념하여 북과 남의 예술인들은 함께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을 받들어가는 북창의 참된 당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2직장 7호보이라 담당기사 김성일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북창!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나라의 대규모전력생산기지에 새겨가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와 뜨거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북창이 끓어야 온 나라가 활기를 띤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이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북창의 미더운 전력생산자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얼마나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새겨왔던가.
세대를 이어가며 전력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는 북창의 영웅적로동계급속에는 북창용사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인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당의 령도업적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2직장 7호보이라 담당기사 김성일동무도 있다.
나는 북창의 로동계급이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의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그날도 김성일동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보이라에 대한 순회점검준비를 서두르고있었다.오늘과 같은 날만이라도 하루쯤 일찍 퇴근하여 기쁨을 부모형제, 친척친우들과 함께 나누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는 우리의 이야기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야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북창의 로동계급이 아닙니까.당에서 별로 한 일도 없는 나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준것도 우리 북창로동계급이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라는 크나큰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가 령도업적단위답게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전력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선다는것이 김성일동무의 생각이였다.
그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로동생활의 첫 자욱을 내디딘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30여년세월을 7호보이라에서 일하고있다.
그가 보이라운전공이 된것은 온 나라에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80년대 중엽이였다.
제대군인이며 직장의 유능한 기능공이였던 아버지가 네 형제의 맏이인 그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맏이야, 이 화력발전소의 터전으로부터 저 높은 굴뚝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손길이 가닿지 않은데가 없다.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시는 북창의 로동계급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어제까지는 가정의 맏이였지만 오늘은 나라의 맏아들로서 제구실을 잘해야 우리 당이 아는 진짜배기로동계급이 될수 있다는 아버지의 이 당부는 10대의 꿈많은 열혈청년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였다.
(일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길에 나의 모든것을 다 바치리라.)
김성일동무는 보이라의 구조와 운영원리에 완전히 정통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였고 늘 남보다 두몫, 세몫씩 일하군 하였다.련합기업소속보판에는 한달이 멀다 하게 그의 이름이 소개되였다.운전공이 된지 10년째 되는 해에 김성일동무는 보이라담당기사가 되였다.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였다.(전문 보기)
김성일동무(가운데)
[정세론해설] :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부르죠아민주주의에 대하여 열심히 광고하고있다.그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완성된것》이라느니, 국제사회가 받아들여야 할 《본보기》라느니 하며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어도 그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면서 그것을 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허위성과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마음속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과 동경을 막을수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에 대하여 외워대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다.
원래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정권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지 못하고있다.국가의 모든 권력은 독점재벌들과 그 대변자들의 손에 쥐여져있다.독점재벌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은 정치생활에서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있기때문에 언제나 대립과 갈등이 존재한다.강한자가 약한자를 희생시켜 자기 리속을 채우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전반을 지배한다.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탄압의 대상으로 된다.
미국은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가 자기의 국가창건의 근본이라고 표방해왔다.그러나 사람의 인격과 가치가 돈에 의하여 결정되는 미국에서는 인구의 0.02%에 불과한 부유층들이 미국자산의 60%를 차지하고있으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 인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반동지배층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는것은 반인민적인 정치체제를 유지강화하고 더욱 교활하게 인민들을 착취, 략탈하기 위해서이다.미국사회를 통치하기 위하여 《자유》와 《평등》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들고나온 반인민적정치리념이 다름아닌 미국식민주주의이다.
금융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월가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구호밑에 타오른 대규모시위투쟁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미국식민주주의를 반대해나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식민주주의는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며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의 구호이다.(전문 보기)
론평 :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남조선당국이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조작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지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미국과 일본, 유럽동맹이 주동이 되여 꾸며낸 이 《결의안》은 《인권침해》니, 《범죄인정》이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헐뜯는 실로 불순하고 모략적인 나발들로 엮어져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광대놀음이 벌어졌는데도 남조선당국은 외교부대변인을 내세워 《환영》한다느니, 《인권상황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느니 하며 극구 맞장구를 치는 망동을 부리였다.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또다시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이 세인의 격찬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이런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사회주의락원인 우리 공화국에 어떻게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놀음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앞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광란으로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인권》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그를 구실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얼토당토않은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이며 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는 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외세가 벌려놓는 불순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다.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와 대화를 하고 관계개선을 하자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그런데 보다싶이 적페청산에 대해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들의 전철을 밟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발악적책동
미국이 2018회계년도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을 사상 최대규모인 115억US$로 늘이였다.이를 통해 미싸일방위능력을 보다 강화해보려 하고있다.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해서라도 세계도처에서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지탱해보려는 발악적책동이다.
전지구적규모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으로 미본토와 곳곳에 널려져있는 미군사기지들을 보호하고 패권을 유지하려던 미국의 전략은 파산의 위험에 빠져들고있다.중국, 로씨야 등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뚫을수 있는 공격무기들을 개발, 보유하고있다.
불안을 느낀 미국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미싸일방위능력을 높이는것으로 상대측의 보복타격을 막아보려 하고있다.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미국이 예산증가놀음을 조선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광고하고있는것이다.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은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공격용무인기사용기술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줴쳤다.그는 유사시 조선이 미싸일들을 발사하는 즉시 공해상에서 저지시키기 위해 탐색과 공격능력을 갖춘 무인기들로 효과적인 반항공망을 설정하는것이 급선무라고 하면서 공격용무인기사용방법을 적극 탐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떠들었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하여 법석 떠들어대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다른데 있다.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여 잠재적적수들인 중국과 로씨야의 군사적공격력을 무력화시키고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
미행정부는 새 국가안보전략에서 중국과 로씨야를 현존세계질서를 변화시키려는 《수정주의국가》, 미국의 힘에 도전하는 경쟁적수들로 지정하였다.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여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추었다.
미국이 누구들과 대결하려고 하는가 하는것은 지난 2월 12일 미국방성이 2019회계년도 예산신청을 하면서 밝힌 론조들을 보면 잘 알수 있다.미국방성은 《대국들간의 경쟁》에 대한 장기적인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미싸일방위체계와 핵무기고건설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겠다고 하였다.
미국은 중국, 로씨야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여 패권을 쥐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미싸일방위국의 예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개발단계에 있는 공격용무인기사용기술은 무인기를 필요한 위치에 배치하여 탄도미싸일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단계 즉 대기권을 벗어나기 전에 요격하는것이다, 앞으로 자국에 대한 미싸일공격가능성이 있는 나라들에 한하여 이 기술을 완성, 적용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다.이로써 공격용무인기개발이 누구를 목표로 한것인가를 스스로 드러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종심깊이 감시하다가 공격용무인기로 상대를 무력화시키고 임의의 지역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가하자는것, 바로 이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자국의 안전이 위협당하는것을 방치할 나라는 없다.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는 등 실질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지구상에서 군비경쟁의 파도가 일고 핵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있다.
군사적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때문에 지역정세가 불안정해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