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정세론해설] : 살인미수사건을 둘러싼 정치적갈등

주체107(2018)년 3월 23일 로동신문

 

영국이 23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자기 나라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리유는 자국에서 발생한 스크리빨사건에 로씨야가 관여하였다는것이다.외신들은 이것이 30년래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외국인추방조치라고 전하고있다.

지난 4일 영국의 솔스베리시에서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 스크리빨과 그의 딸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것이 발견되였다.그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였으나 아직까지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영국은 그들이 로씨야에서 개발한 독성화학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크리빨은 로씨야군정보기관에서 복무하던 시기 영국에 비밀자료를 넘긴 혐의로 기소되여 수감생활을 하였다.2010년에 석방된 후 영국으로 이주해와서 생활하였다.

영국은 이번 사건이 자국을 반대하는 무차별적이고 무모한 공격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에 책임을 물었다.영국은 자국주재 로씨야대사를 호출하여 스크리빨사건이 로씨야의 《직접적인 행동》에 의한것인지 아니면 로씨야가 보유하고있는 독성화학물질에 대한 《통제를 상실한 결과》에 의한것인지 그 여부를 설명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 로씨야를 공격하고있다.

미국은 성명을 통하여 저들도 스크리빨과 그의 딸에 대한 독성화학물질에 의한 중독사건의 책임이 로씨야에 있다는 영국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립장을 표시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기로 한 영국의 결정이 《공정한 대응》이기때문에 그것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또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4개 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에서 개발된 무기급신경가스의 사용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유럽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성화학물질을 리용한 공격으로 된다.이것은 영국의 주권에 대한 공격이며 화학무기금지협약과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그것은 우리모두의 안보에 위협으로 된다.》고 로씨야정부에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로씨야는 이것을 국제사회앞에서 자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행위로 간주하고 사건에 자국이 관여하였다는 서방의 주장을 단호히 일축해버렸다.필요하다면 사건조사를 방조할 의향까지 표명하고있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은 스크리빨사건의 책임은 영국에 있으며 자기 나라에 그것을 전가하는 목적은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시도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스크리빨사건을 놓고 영국에서 벌리고있는 일들을 《교예막간극》으로 묘사하였다.그는 도발에 기초한 또 한차례의 정치보도공세이다, 영국은 새로운것을 꾸미기에 앞서 과거 리뜨비넨꼬사건의 조사결과를 공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라브로브외무상도 로씨야는 스크리빨사건과 아무런 련관도 없다고 하면서 과거에 로씨야에 책임을 뒤집어씌운 리뜨비넨꼬사건이 끝까지 조사되지 않았다는것을 상기시켰다.

리뜨비넨꼬사건은 이번 스크리빨사건과 매우 류사하다.지난 2006년 리뜨비넨꼬가 런던의 한 식당에서 원인모르게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리뜨비넨꼬 역시 이전에 로씨야련방안전국에서 근무한바 있었다.그는 뿌찐대통령을 비난하다가 영국으로 피신하여 거기서 망명생활을 하였다.영국은 리뜨비넨꼬가 독성이 강한 방사성물질인 《폴로니움-210》에 의해 독살되였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것을 로씨야의 소행으로 몰아붙였다.다른 서방나라들도 이에 합세하였다.

그때에도 로씨야는 정확한 조사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그의 죽음을 《로씨야당국이 주도한 독살》로 단정하는것은 자기 나라에 도덕적상처를 입히기 위한 서방의 정치적모략이라고 비난하면서 해당 사건을 협조의 방법으로 해명하자는 제의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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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제182호    주체107(2018)년 3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회의를 주체107(2018)년 4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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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인민들의 어머니, 그 고귀한 부름속에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고 하시면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의 참다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인민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일군, 인민들이 기다리는 일군이 되자면 어떤 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하는가.

인민들의 참다운 어머니,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이다.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일군, 그런 일군이 바로 인민들의 어머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부터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일군들이 인민들의 참다운 어머니가 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주체54(1965)년 2월의 어느날도 그런 하루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자신께서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료해하신 문제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그이께서 료해하신 문제들은 하나같이 인민생활과 관련된것들이였다.

그무렵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었다.그러한 현상들에 대하여 실례를 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에 대한 무관심성은 곧 사람에 대한 무관심성이며 우리 사회에서 사람에 대하여 무관심한것보다 더 나쁜것은 없다고 그루를 박아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어야 하는 자기들의 책임감을 자각하며 그이를 경건히 우러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일군들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자기를 낳아키워준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였다.

자식을 잘 먹이고 잘 입히기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 어머니,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

일군들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추억으로 하여 가슴이 달아올랐고 인민을 위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일하여야 할 자신들의 모습을 어머니의 모습에 비추어보게 되였다.

일군들의 이런 심중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아낌없이 다 바친다고, 어머니가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 어머니를 처음에는 오마니라고 부르다가 그것이 점차 어머니로 되였다는 말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담보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자면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여기에서 지방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주로 인민소비품에 대한 지방적수요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창설되고 지방경제기관들에 의하여 지도관리되는 공업을 말한다.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질좋고 맵시있는 인민소비품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줄이고 인민생활을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일찌기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지방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대규모의 중앙공업과 중소규모의 지방공업을 병행시켜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자립적인 지방공업으로 소비품에 대한 지방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굳건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성군에서는 농촌경리와 지방공업발전에서 놀라운 전변이 이룩되고 전설과도 같은 황금산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지방공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나라의 북단과 동서해안, 분계연선 할것없이 모든 지역의 수많은 군들을 찾으시여 수령님의 웅대한 지방공업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지방공업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생활문제를 풀고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골고루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우리의 지방공업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었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소비품생산에 크게 기여한 훌륭한 력사와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지방공업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을 바라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이미 마련된 지방공업의 토대가 최대한 은을 내게 하여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1차소비품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1차소비품이란 간장, 된장, 기름, 학습장, 신발 등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가장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경공업제품을 말한다.1차소비품은 인민들에게 선차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할 중요한 생활수단의 하나이며 근로자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은 무엇보다 1차소비품을 어떻게 보장받는가에 달려있다.때문에 인민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며 없어서는 안될 1차소비품을 제때에 공급해주는것은 식량문제와 함께 그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 힘을 집중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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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이 세차게 끓고있다.공장들과 협동전야, 건설장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나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휘몰아치고있다.하지만 우리는 결코 평화로운 환경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해나가고있는것이 아니다.지금 이 시각도 제국주의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엿보고있다.

우리는 혁명이 전진하면 할수록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가지고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제국주의와 평화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잘 교양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심각한 계급투쟁이다.원래 사회주의는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출현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첫날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려는 인민들과 그것을 찬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계급투쟁은 더욱 첨예해지고있다.달라진것이 있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이다.오늘 국제무대에서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 《원조》를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목청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적을 알면 승리하지만 모르면 패한다는 말이 있다.여기에는 대치하고있는 적에 대하여 손금보듯 꿰들지 못하면 반드시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 력사의 철리가 담겨져있다.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보다 더 무서운 적은 없다.혁명적인민들은 절대로 제국주의자들의 변장술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침략과 략탈수법의 변화를 제국주의본성의 변화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

우리가 상대하고있는 미제는 세상에서 가장 포악하고 교활한 제국주의,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다.지구상에 미국만큼 《민주주의》, 《인권》, 《반테로》, 《원조》타령을 요란스럽게 늘어놓는 나라는 없을것이다.《세계화》를 떠드는 미제의 교활한 책동에 속아넘어가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있다.미국의 교활한 책동에 의하여 어제날에는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무너졌고 오늘날에는 이라크와 리비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내전에 시달리고있다.이것은 적에 대한 무지와 환상이 가져다준 필연적결과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려는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된다는것은 제국주의의 종말이 가까와온다는것을 의미한다.제국주의자들이 자기의 생존을 《위협》하는 혁명적인민의 자주적진출을 보고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횡포무도하고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이 날로 극대화되고있는 사실이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애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고 줴친 미제살인귀들의 후예들이 오늘도 남조선에서 천진한 소녀들을 무한궤도로 깔아죽이고 살인과 강간을 일삼고있다.우리는 시대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미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계급적각성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여기에 우리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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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력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며 그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국제사회가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최근 조선에서 자강력이라는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조선의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다.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추동력으로 자강력을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가 강조되고있으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그 진두에는 김정은각하께서 서계신다.과학기술발전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하나하나 구축되고있다.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인민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도 《조선의 자강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수 있은 요인의 하나가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강력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그들은 외부의 압력이 강화될수록 더욱 분발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강자들이다, 바로 자력자강의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그에 토대하여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발사할수 있었던것이다, 자강력이야말로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한 백승의 보검이다고 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굳은 믿음을 지니시고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도록 이끌고계신다.

짧은 기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세계적수준의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지만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시련을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외국의 벗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은 조선은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자기의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다, 이 세상에서 제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조선이야말로 위대한 힘을 가진 불패의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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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해야 할 공범자들의 죄악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에 이어 리명박역도의 더러운 죄상이 련속 폭로되면서 민심의 분노가 극도에 달하고있다.남조선 각계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부패하기 짝이 없는 범죄집단이라고 하면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공범세력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은 지방자치제선거에 나설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이 반역당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렇게 되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궁지에서 헤여나기 위해 또다시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얼마전 기자들앞에 나선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는 박근혜는 출당시켰기때문에 저들과 관계없고 리명박도 이미 탈당을 했기때문에 그의 범죄사실들에 대해 당의 립장에서 언급하지 않겠다고 수작질하였다.한편 이 당패거리들은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것이 창피스럽다고 제법 낯을 찡그리면서 이제는 자기들이 리명박과 상관이 없는듯이 놀아댔다.이것이 과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어울리는 추태인가.

다 아는바이지만 리명박과 박근혜와 같은 천하의 인간추물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반역정책과 부정부패, 《국정》롱단행위를 적극 뒤받침한 장본인, 남조선사회를 온갖 불의가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든 범죄집단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이 반역당무리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독단과 전횡을 묵인하고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온갖 죄악을 저질렀다.

리명박역도의 대표적인 부정협잡사건인 BBK주가조작사건이 터져나왔던 2007년당시의 상황을 놓고보자.

BBK주가조작사건으로 리명박역도가 《국회 국정감사》대상이 되자 다급해난 《자유한국당》(당시 《한나라당》)것들은 사건의 증인채택을 방해하려고 기를 쓰고 날뛰였다.리명박역도의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감싸기에 여념이 없던 이 반역당의 음모군들은 폭력으로 《국회》를 마비상태에 빠뜨리고 한편으로는 숱한 빚을 지고 미국으로 달아나 거기에서 문초를 받고있는 BBK주가조작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을 현지에 계속 비끄러매두기 위한 비렬한 공작놀음을 벌리였다.그것은 김경준이 돌아와 입을 여는 경우 리명박역도의 죄악이 명백히 립증되여 저들이 만회할수 없는 정치적타격을 입고 권력탈취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되기때문이였다.

남조선에서 반인민적악정의 대명사로 각계의 환멸과 강한 배척을 받았던 4대강공사때에도 리명박역도와 반역당패들은 한짝이였다.

당시 이 공사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반대에 부딪치자 《한나라당》것들은 《국회》에서 관련예산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그리고는 역도가 《4대강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라.》고 호통치자 대표를 비롯한 당의 중진의원이라는자들은 저마끔 4대강사업광고에 발벗고나섰다.그 꼬락서니가 너무도 역겨워 당시 야당대변인은 《리명박의 말 한마디에 여당이 1렬종대로 모여 4대강을 홍보》하고있다고 조소하였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역도의 죄악도 이런 식으로 감싸며 더욱 비호조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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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산증거이다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들, 참호처럼 파헤쳐진 구뎅이, 그속에 마구 널려져있는 주검들…

마치 한차례의 가렬한 전투가 이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듯 하다.

그렇다면 구뎅이속의 주검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그들은 조선에서 강제로 끌려온 일본군성노예들이다.낯설고 물설은 이국땅, 처절한 전장에 끌려와 일제침략군에게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다가 무참하게 살해된 녀인들이다.

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 몸서리를 치게 될것이다.

일제침략자들이 얼마나 잔악한 무리였는가를 똑똑히 느끼게 될것이다.오늘의 일본이 얼마나 파렴치한 나라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될것이다.

사진을 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분노로 가슴을 끓인다.

지난해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는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떠벌였다.그리고 그 녀성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였다.

그렇다면 이 사진을 자세히 보라.

무엇때문에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는가.분명 그들은 전투가 벌어지기 전까지 이곳에서 일제침략군무리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을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모두 빼앗긴 저 녀인들, 저들이 죽어야 할 리유는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생명마저 잃었다.

일제침략자들은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죄악이 세상에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그들을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를 비롯한 아베패당은 저들이 그토록 덮어버리려고 악을 쓰는 성노예범죄의 진상이 이렇게 사진을 통해 세상에 공개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것이다.

이 사진이 바로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고 어떻게 잔인하게 학살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산증거이다.

사진을 본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여, 유엔의 각국 대표들이여!

일제에 대한 원한을 품고간 성노예들의 령혼을 위하여, 얼마 안되는 성노예피해자들의 요구를 실현해주기 위하여 모두가 일본에 성노예범죄의 책임을 강력히 따져묻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로미사이에 치렬해지는 군사적대결

주체107(2018)년 3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자국이 첨단체계를 갖춘 《싸르마뜨》미싸일, 소형핵추진기관이 설치된 순항미싸일, 무인잠수정을 보유하고있다고 공개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의 신형무기보유는 미국의 반로씨야행위에 따른 대응조치라고 하면서 그 정당성을 주장하였다.그는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공인된 포괄적인 평화 및 안전보장기구들을 우회하여 국제무대에서 자기 립장을 힘으로 내리먹이고있다고 까밝혔다.

로미관계는 날이 갈수록 팽팽해지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위협이 도수를 넘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의 요격미싸일 400여기가 로씨야를 겨냥하여 배비되였다.로므니아에 24기의 《SM-3》요격미싸일이 전개된것 등 로씨야를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가 가동하고있다.

로씨야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를 두고 따쓰통신에 위협은 크다, 미국은 요격미싸일의 저공비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우리앞에 일련의 문제점들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미국제무기들을 릉가하는 신형무기들을 적극 개발하고있다.

이미 로씨야가 개발한 여러 신형무기들이 세계무기시장에서 적지 않은 신뢰도를 획득하였다.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요구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지난해 이 무기체계가 여러 나라들에 납입되였다.미국이 몹시 아니꼬와하고있다.

로씨야의 로스쩨흐놀로기야회사 총사장은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미행정부가 원한다면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미국에도 판매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약을 바싹 올리였다.

핵무력사용문제를 놓고서도 모순이 심화되고있다.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추었으며 여기에서 기본대상의 하나가 로씨야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로씨야도 이에 뒤지지 않고 핵무기사용과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 NBC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우리가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동기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핵무기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상용무기에 의한 공격이라도 로씨야의 국가존립에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이다고 강조하였다.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의 시도를 무력화시키려는 로씨야의 립장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다.오래전부터 축적해온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한다면 얼마든지 미국을 압도할수 있다는것이 로씨야의 타산이다.

최근 로씨야국방상은 어느 한 연단에 참가한 자리에서 가까운 앞날에 모든 전투행동을 원거리조종기술에 의해 진행하며 사람은 조종사의 역할만을 수행할수 있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무엇때문에 가까운 앞날이라고 하는가, 이것은 오늘날 실현되고있다고 대답하여 참가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미전부터 로씨야는 전투용로보트를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고 한다.올해안에 계렬생산에 들어갈것으로 보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군비경쟁은 날로 치렬해지고있다.

로씨야가 년간에 소비하는 군사비는 미국보다 훨씬 적다.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 의하면 2016년의 로씨야군사비는 690억US$로서 미국군사비의 9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로씨야는 적은 군사비로 미싸일방위체계를 뚫고 미국의 주요대상들을 빠른 속도로 타격할수 있는 전략공격수단들을 개발하고있다.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첨단무기개발에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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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3) : 탁월한 전략전술로 승리를 떨치신 강철의 령장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인 동시에 전략전술적우세의 승리였다.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우리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타승하시고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매 단계마다 명확한 전략전술적방침과 독창적인 전법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여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벽면으로 향하였다.

《새로운 반공격에로!》라는 글발이 눈에 띄게 안겨오는 벽면에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강사는 주체39(1950)년 10월 하순에 이르러 조국해방전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데 대한 내용을 실감있게 해설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방침은 본질에 있어서 반공격이였다.

적들은 력량상우세를 믿고 《감은절》(11월 23일)전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압록강계선으로 진출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적들이 발악적으로 전선에 대병력을 들이밀었지만 서부와 동부의 집단들사이에는 큰 공간이 생기게 되여 부대들사이의 협동이 보장되지 못하고있었다.

멀어진 후방, 산악지대의 추위, 제때에 보장받을수 없는 보급물자…

이것은 적들에게 있어서 헤여날수 없는 함정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위력한 반공격전으로 적유생력량을 대량섬멸하면서 적들을 38°선 이남으로 몰아낼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인민군대에 하달하시였다.

당시의 사연들을 생동하게 펼쳐보이는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이야말로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적아력량관계, 적의 심각한 군사적약점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에 기초한 가장 현명한 방침이였음을 절감하게 되였다.

참관자들은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인민군용사들의 투쟁자료와 우리의 강위력한 반타격전에 녹아난 적들의 패망상을 보여주는 력사적인 자료들을 돌아보았다.

인민군대가 거둔 전과자료를 보며 통쾌함을 금치 못해하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전쟁 제3계단기간에만도 수차례에 걸치는 적들의 대공세를 짓부셔버리고 승리하였습니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강사의 해설에서 참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끈것은 총반공격전으로 적들의 《크리스마스총공세》를 분쇄한 내용이였다.

전쟁 제3계단 제1차작전방침을 제시하시고 포연이 서린 격전장으로 야전지휘소를 옮기시며 적들의 《감은절공세》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감행되는 적들의 《총공세》에 대처하여 제2차작전방침을 내놓으시였다.

그것은 주타격방향을 전선서부에 두고 전반적전선에서 반공격으로 넘어가며 주력부대들과 적후방에서 활동하고있는 제2전선부대들과의 배합작전을 적극 벌려 적의 기본집단들을 포위소멸하고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해방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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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가까운 년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다.최근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를 과학교육이 또다시 비약하는 해로, 과학교육발전의 발판을 든든히 다지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당의 의도에 맞게 올해를 교육의 질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해가 되도록 하자면 온 사회에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세워야 합니다.이것은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입니다.》

그러면 온 나라에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세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교육사업을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보고 대하는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심장깊이 절감한 사람만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발벗고나설수 있다.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억센 기둥감들을 키우는 사업, 다시말하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자기자신과 자기 세대를 위하여서뿐아니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하는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혁명,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혁명은 전망성이 없는 혁명이라고, 그런 혁명이 그 어떤 금빛찬연한 리상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쓰시였다.교육사업에 대한 관점은 곧 혁명에 대한 관점이다.교육사업을 홀시하며 교육발전을 위하여 투신하지 않는것은 혁명을 중도에서 그만두자는것이나 같다.

교육사업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존엄과 국력,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인재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다.오직 나라의 교육사업을 강화할 때만이 숭고한 사상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인재대군을 마련할수 있다.후대들이 믿음직하게 자라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우리는 청소년학생들을 인재강국의 초석으로, 혁명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 조국의 앞날을 그들에게 떠맡겨야 한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보면 그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생관,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생산이 오늘이라면 과학은 래일이며 교육은 모레라는 말이 있다.눈앞의 일시적인 리익과 공명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데만 매달린다면 조국과 혁명의 근본리익과 먼 앞날을 내다보는 참된 애국자들은 과학교육의 발전을 더 중시하고 이 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법이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나라의 과학기술도 급속히 발전하고 현행생산과 건설에서도 대비약적혁신이 일어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

-또한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보장과 사회적지원을 강화하는것이다.

교육의 발전은 결코 교육기관이나 교원들의 힘만으로는 원만히 이루어질수 없으며 그것은 국가적보장과 사회적지원이 안받침되여야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하고 각급 학교들과 교육자들의 살림집, 학생들의 과외교육교양거점들과 과외생활기지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사업에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고있다.우리의 후대들이 훌륭한 교육제도, 훌륭한 교육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로 된다.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보장과 사회적지원에서 중요한것은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는것이다.당에서 전망적으로 구상하고 중시하는 부문에는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설사 다른 사업에서는 좀 지장을 받더라도 교육사업에 요구되는 자금은 뚝 떼서 무조건 보장하는것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고 나라의 장래를 책임지는 립장과 자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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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각오안고 떨쳐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 현대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의 원료, 연료와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철강재와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의 획기적인 발전은 선차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특히 북방의 대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얼마전 이곳 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만난 우리는 주체철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와 철강재의 질제고, 철의 기지의 발전전망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김철에 새로 일떠선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선철생산을 늘이는것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 필요한 철강재수요를 보장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본다.

지배인 김광남:그렇다.지금 우리 김철에 일떠선 산소열법용광로에서는 우리 나라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주체쇠물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이제는 수입에 의존하던 콕스에 완전한 종지부를 찍고 마음먹은대로 주체철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이것은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데서 커다란 밑천으로 되고있다.

기사장 정영춘:우리 련합기업소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꾸려주신 열간, 랭간압연공정을 비롯한 철강재생산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주체철생산만 정상화하면 질좋은 철강재를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다.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우리 김철에 강력한 지도력량과 설계,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정상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생산되는 주체철을 바라보며 김철사람들은 신심에 넘쳐 쇠물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기자:산소열법용광로의 능력을 보다 끌어올리고 철강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지배인:우리 련합기업소에서는 여러 교육과학연구단위 일군들,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산소열법용광로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 사업과 합리적인 원료배합비, 용해조작방법을 적극 찾아내는데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 로조작방법에 완전히 정통하도록 하는 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주체철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대형산소분리기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특히 공기압축기, 산소압축기, 팽창기들의 동적균형을 보장하고 부속품정밀가공과 설비보온기술을 비롯한 앞선 생산방법들을 적극 개발도입하는데 모를 박고있다.여러기의 산소분리기들이 짧은 기간에 원상복구되여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면 철강재생산성을 한계단 더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게 된다.

기술부기사장 강기철:선진적인 정련기술과 미량합금화기술을 받아들여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불수강, 규소강을 비롯한 합금강들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대상설비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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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인류의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 -광명성절을 세계적판도에서 뜻깊게 경축-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주체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의 탄생 76돐에 즈음하여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대성인을 높이 모신 2월의 명절을 의의깊게 경축하려는 만민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서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네팔, 파키스탄, 베닌, 로므니아, 베네수엘라, 메히꼬에서는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적규모의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이란, 인도네시아, 나이제리아, 도이췰란드에서는 당지도부 인사들로 구성된 정당준비위원회들이, 로씨야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망라된 10여개의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는 준비위원회조직과 관련한 공보문에서 김정일각하의 생애는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의 고귀한 한생이다, 위인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려는것은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다고 강조하였다.

각이한 규모의 준비위원회들은 광범한 출판보도선전과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은 상장을,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선물을 드리였다.

캄보쟈왕국 국왕과 대왕후는 대형꽃바구니들을, 먄마, 라오스, 이란, 기네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꽃바구니들을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에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 대표단들과 정계, 사회계 인사들은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적현판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적현판제막식이 있었으며 방글라데슈에서는 《국제선군연구대회-2018》이, 인디아에서는 《세계평화의 근본열쇠-평등과 해방》이라는 주제의 전국토론회가 열리였다.

이밖에 스웨리예에서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이 마련된것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김정일화전시회, 김일성화온실참관식,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신 탁월한 정치가, 위대한 실천가이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캄보쟈 왕궁담당 부수상,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전인류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 창조와 건설의 영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인디아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을 빛내이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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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살인마의 파렴치한 추태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검찰에 기소된 전두환역도가 2차례에 걸치는 검찰의 소환조사요구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검찰당국은 전두환이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데서 봉기자들과 시민들에 대한 기총사격 등 대학살범죄사실들을 부인한것과 관련하여 역도에게 범죄혐의자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을것을 통보하였다.그러나 역도는 《사실에 근거하여 회고록을 썼다.》는 내용의 진술서만 제출하고 끝내 소환조사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그야말로 뻔뻔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전두환역도가 피에 주린 《계엄군》깡패무리를 내몰아 광주의 항쟁용사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대살륙작전을 벌려 온 도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극악한 살인마, 살인괴수라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다.최근에도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40여대의 직승기들을 동원하여 광주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기총사격을 가하고 륙, 해, 공군의 합동으로 진압작전을 벌리도록 한 사실들이 련이어 드러났다.

5.18특별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1980년 5월 22일 《계엄사령부》가 하달한 《직승기작전계획실시지침》에는 《폭도들에 대하여서는 핵심점을 사격소탕하라.》, 《상공을 비행정찰해 뻐스나 차량 등으로 이동하는 집단은 사격제압하라.》, 《위협사격은 발칸포, 실지사격은 7.62mm기관총이 적합》 등의 내용이 들어있었다.더우기 당시 륙군작전참모부장과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이라는자는 땅크와 공격용직승기들을 동원하여 《강경하게 신속히 진압작전을 실시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당시 수원과 사천에서는 실탄을 장비한 전투폭격기들이, 마산에서는 1개 대대의 해병대가 광주시로 출동하기 위해 대기상태에 있었던 사실이 폭로되였다.

광주인민봉기자들과 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여 광주를 인간도살장으로 만든 그 치떨리는 모든 진압작전을 다름아닌 전두환역도가 직접 지휘하였다.력사에는 파쑈살인광으로 악명을 떨친자들이 수두룩하지만 전두환군사깡패와 같이 그렇듯 치떨리는 인간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전례는 찾아볼수 없다.

살인마들은 시위군중이 모인 곳에 기관총을 마구 쏘아대고 지상과 공중에서 총포탄을 퍼부으며 거리와 마을, 사람 할것없이 모조리 짓이기고 초토화하였다.항쟁참가자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고 늙은이건 어린이건, 남자이건 녀자이건 지어는 임신부까지도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인 그 무차별적인 대학살만행은 실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역도가 광주시민들에게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느니, 《사실에 근거하고있다.》느니 하며 발뺌하고 나중에는 《광주사태는 폭도들이 일으킨 폭동》이며 오히려 자기가 《5.18의 희생자》라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며 검찰조사를 한사코 거부하였으니 이 얼마나 격분을 자아내는 일인가.전두환역도의 파렴치한 망동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의 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전면도전이다.

오늘도 잠 못 드는 광주의 령혼들은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살인마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해달라고 절규하고있다.광주에서 사상 류례없는 대학살만행을 저지른 전두환역도의 치떨리는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며 살인마는 응당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전두환역도는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비참한 종말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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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죽어도 고치지 못할 대결악습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정세에서 변화가 일어나자 당황망조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긴장완화에로 향한 현정세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위장평화》니, 《사기극》이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는가 하면 《의도와 진정성이 의심》된다느니, 《제재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에 찬물을 뿌리고있다.그리고 상투적인 수법대로 고리타분한 《안보장사》놀음을 벌려놓고 《친북세력》이니, 《좌파세력척결》이니 하고 《색갈론》공세에 열을 올리면서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부지리를 얻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며 동족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천하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동족을 터무니없이 모해하며 대결의 광풍을 마구 일으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이자들의 뿌리깊은 악습의 발로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것은 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속성이다.돌이켜보면 보수패당의 지난 집권행적은 천추에 용납 못할 동족대결과 반통일적망동으로 얼룩져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으로 북남관계발전의 길에서는 참으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세인을 격동시킨 북남관계의 사변적인 성과들은 우리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하지만 남조선에서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리명박역도가 집권하면서 북남관계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리명박역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들을 부정하고 그 무슨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을 들고나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였다.

리명박패당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고아대면서 6.15통일시대의 고귀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았다.이자들은 《대화를 5년간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원칙을 가지고 대처》하겠다느니,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대화무용론》을 내들고 북남대화를 전면거부해나섰다.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인 정체는 온 민족의 통일지향이 어린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지한데 이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5.24조치》라는것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모든 협력사업을 근원적으로 가로막은데서 여실히 드러났다.한편 리명박역도는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대결기운을 고취하는 《주적》개념을 부활시켰는가 하면 외세와 함께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갔다.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반통일책동은 희세의 대결광녀인 박근혜역도의 집권으로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

사기와 협잡, 음모적인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박근혜역도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한편 그 무슨 《드레즈덴선언》이니, 《통일준비》니 하고 어리석게도 체제대결야망을 드러내고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해치려고 지랄발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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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곤경에 빠진 아베정권

주체107(2018)년 3월 21일 로동신문

 

모리또모학원문제로 아베정권이 수세에 몰리우고있다.

얼마전 한 야당인사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개최된 공동회의에서 재무성이 이번에 국회에 제출한 사건관련 결재문서사본이 이전의것들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다고 비난하면서 진짜문서의 존재여부에 대해 해명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일본정계와 사회계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모리또모학원문제는 한마디로 아베의 직권람용에 대한 의혹과 잇닿아있는 문제이다.모리또모학원은 땅속에 있는 오물을 처리하는데 자금이 든다고 하면서 국유지를 토지평가액보다 훨씬 낮은 값으로 사들이고는 결재문서를 수정하였다.여기에 아베가 자기 처와 함께 깊숙이 개입되여있는것이 그의 권력위기를 조성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아베는 이 사건에 자기는 관계없다고 우겨대고있다.우격다짐으로 이 문제를 어물쩍해넘겨버리려 하고있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있다.그만큼 모리또모학원문제에는 아베일가의 흔적들이 뚜렷이 남아있다.

지난해 모리또모학원문제가 론난을 불러일으켜 국회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집중심의가 벌어졌을 때 지적된 내용들이 그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집중심의에서는 모리또모학원 소학교명예교장직에 있던 아베의 처가 갑자기 사임하였다는 점이 특별히 강조되였다.당시 바빠맞은 아베는 자기 가족이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사코 우겨대였다.

그러나 그후 아베의 행동들은 자기의 죄를 스스로 드러낸 격으로 되였다.불의에 국회 중의원을 해산해버린것이다.자기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를 벗어던지기 위해 아베는 이러한 수법을 썼다.당시 외신들은 모리또모학원문제로 곤경에 빠진 아베가 급작스레 중의원을 해산한 원인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는 지지률회복에도 있지만 보다는 모리또모학원문제를 기어이 덮어버려 정치적잔명을 유지하려는데 있다고 평하였다.

또한 아베세력은 오사까지방 검찰청을 동원하여 모리또모학원 리사장의 집을 불의에 수색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모리또모학원문제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사회계의 이목을 혼란시키기 위한 술책이였다.모리또모학원 리사장은 《이상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불만을 터놓으면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려면 아베수상부부를 수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베에게로 향한 일본의 정계, 언론계, 사회계의 공격의 도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야당들은 올해에 들어와 진행된 아베의 시정방침연설을 두고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찾으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일제히 비난하였다.

현재 모리또모학원문제는 아베를 겨냥한 예리한 창끝과 같다.이 문제를 어떻게 해명하는가에 따라 아베의 정치적운명이 결정될수도 있다.

실지로 그러한 발언들이 일본정계에서 튀여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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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사상공세로 대고조진군을 적극 추동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이 당초급선전일군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대중의 심장을 끓게 하는 힘있는 나팔소리, 시대의 진군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이는것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는것을 자각하고 선동원들과 5호담당선전원들이 선동활동과 선전활동을 전투적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들고있다.

지난 3월초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도안의 모든 선동원들이 당초급선전일군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사상일군들과 선동원들의 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모임의 실효를 높이기 위하여 선전선동부에서는 그 준비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그리고 각 시, 군, 련합기업소 사상일군들과 신의주시안의 선동원들에게 지난 시기 선동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좋은 성과를 이룩한 당조직들과 모범적인 선동원들을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을 보여주고 경험토론도 진행하게 하였다.

하여 참가자들모두가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자기들이 지니고있는 임무를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런 좋은 경험을 살려 시, 군, 련합기업소당조직들에서도 산하단위 당일군들과 선동원들을 위한 모임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지금 각 시, 군, 련합기업소당조직들에서 진행하고있는 당일군들과 선동원들을 위한 모임은 그대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전의 포성으로 이어지고있다.

날로 높아가는 선동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선동원들과의 사업을 더 박력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들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선천군 삼성협동농장, 구성시 남흥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농촌기층당조직들에서 선동원들에게 선동사업에 필요한 포전방송기재, 음향증폭식메가폰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선동원의 날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높은 실무적자질을 소유하고 농장원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게 하고있다.

수풍직물공장, 염주고려약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의 당조직들에서도 선동활동경험을 교환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면서 선동원들의 선동활동이 실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있는 정치사업, 참신한 교양사업으로 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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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백두대지가 태동한다 -삼지연군꾸리기에 떨쳐나선 216사단 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전하며-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백두대지에서 이 글을 쓴다.

들끓는 삼지연전역을 발목이 시도록 걷기를 그 몇번, 걸음마다 감동과 흥분의 련속이여서 거창한 현실을 따라가며 붓을 달리기는 그 얼마였던가.

묻노니 지금과 같이 백두대지에 그렇듯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쏠린적 있었던가.

《가자 백두산으로, 만나자 삼지연에서!》,

누구나 이 말을 시대어처럼 외우며 사는 불같은 세월이다.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삼지연으로 달려와 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간다.

여기선 낮과 밤이 따로 없다.

대지를 뒤덮은것은 흰눈이지만 온통 이글거리는것은 계속혁신의 불길이다.삼지연군꾸리기를 더욱 다그쳐나갈 기세드높이 사단적인 륜전기재출동식이 요란히 진행되고 돌격의 함성이 곳곳에서 터져나온다.한두번만으로는 성차지 않아 5단, 6단치기로 블로크를 산더미로 뽑아내는 922건설려단 성형장들만 불도가니인가.아니다.언땅을 파제끼고 규격포전들을 넓혀가는 전투장들은 그야말로 끝간데 없는 불의 바다이다.부사와 혼석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전조등빛이 어둠을 썰고 저 멀리 산중에선 통나무생산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진다.

붉은기가 하늘을 덮고 군단포의 뢰성인듯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터져나오는 속에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사단안의 전체 건설자들이 확확 거세찬 열기를 내뿜으며 새로운 진격에로 나아간다.마치도 화산의 거대한 분출을 방불케 한다.

날을 따라 기세를 돋구는 216사단이다.그 대오에 굽이치는 신념과 의지를 대변하듯 속보판마다 불덩이처럼 이글거리는 글발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폭풍치라, 삼지연전역이여!》

《백두청춘의 담력으로 지구를 움직이자!》

《백두대지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자!》

하늘땅을 통채로 뒤흔드는 그들의 영웅적기상에 받들려 날마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삼지연이다.

보라, 우리의 영용한 216사단 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해 얼마나 눈부신 새 화폭이 펼쳐지고있는가를.

혜산에서 삼지연까지 보기만 해도 가슴벅찬 넓은철길이 뻗어갔다.1만여m의 옹벽이며 산허리를 꿰질러나간 수많은 기차굴들과 철다리들, 그야말로 백두의 궤도가 시원히 열렸다.벌써부터 물동을 실은 렬차가 씽씽 달리는데 삼지연군의 관문답게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청년역과 삼지연못가역은 그것대로 멋들어진 자태를 자랑한다.

포태지구는 또 어떤가.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틀지게 들어앉았다.공장안에선 생산의 동음이 그칠새없이 울린다.감자를 수확하는족족 자동화된 감자저장공정에 넘기고 연신 감자를 가공하여 가루로 만들어 감자우동이며 감자국수, 감자꽈배기 등을 생산하게 된다며 이곳 지배인은 입가에 싱글벙글 웃음을 담는다.

삼지연변혁의 이야기는 이것만이 아니다.

더 큰 비약을 부르는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있다.

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더욱 훌륭히 변모되게 될 읍지구, 삼지연군의 특산인 들쭉가공품들이 명상품되여 쏟아져나올 음료공장은 얼마나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해줄것이고 백두산지구의 온천을 리용하는 호텔은 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길것인가.

이 거창한 전변을 향해 더더욱 노도처럼 일떠서는 인민의 그 기세, 그것이 그토록 시대를 격동시키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불러서도 떠밀어서도 아닌 스스로! 바로 여기에 삼지연으로 달려오는 인민의 진정이 있고 끝없이 울려가는 창조의 메아리의 본질이 있다.

인민의 마음이 스스로 끌리고 스스로 불탈 때 그것만큼 강한 힘이 없다.

우리 인민의 이 막을수 없는 지향에는 자기의 깊은 사랑의 세계가 있다.

삼지연은 전체 조선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고 사는 정신적고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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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가는 선구자집단의 기수 -동평양금속건구공장 지배인 김정현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동평양금속건구공장 지배인 김정현동무는 당의 은정속에 평양건설건재대학(당시)을 졸업하고 로동자로부터 현장기사, 기사장을 거쳐 수도건설위원회의 손꼽히는 공장 지배인으로 성장한 일군이다.그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보다 훌륭히 꾸리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지난 15년간 모든 면에서 뒤떨어졌던 공장을 보란듯이 추켜세워 수도건설에 적극 기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은 우리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있는 조선혁명의 심장이며 우리 나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수도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빛내이자》 발표 60돐이 되는 올해 우리 당은 수도건설부문에서 처음으로 김정현동무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다.

한 평범한 지배인에게 베풀어준 이 하늘같은 사랑에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책임적인 위치에 서있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이 빛발치고있다.

고결한 충정과 헌신으로 빛나는 김정현동무의 삶은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이 급속히 파급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과연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쳐야 하며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평양은 우리 심장

 

동평양금속건구공장은 어디 가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공장이다.하지만 공장을 돌아보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살아숨쉬는 공장, 제힘으로 비약하는 공장!

3m절단기와 절곡기, 7m절단기와 절곡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이 들어앉은 생산현장이며 각종 륜전기재들이 출동태세를 갖추고있는 차고의 정경은 볼수록 장관이다.공장의 천지개벽을 두고 사람들이 찬탄을 금치 못할 때마다 김정현동무는 말한다.

《우리야 혁명의 수도에 사는 수도건설자들이 아닙니까.》

공장을 일떠세워도 수도에 위치한 단위답게, 제품을 하나 생산해도 수도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는 훌륭한 제품을!

비록 크지 않은 공장 지배인이지만 자기가 맡은 단위를 어느 면에서나 평양시가 전국의 모범이 되기를 바라는 당의 의도가 철저히 구현된 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려는것이 바로 김정현동무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김정현동무는 2003년에 지배인사업을 시작하였다.

사업을 인계받았을 당시 그의 사업수첩에는 불과 몇개의 작은 수자만이 올랐다고 한다.말하자면 고난의 행군을 겪은 공장의 어려운 실태를 보여주는 수자였다.

이것은 결국 새로 공장을 일떠세우는것과 거의 맞먹는 무게를 그의 어깨에 지워주었다.

하지만 그의 가슴을 더욱 허빈것은 만부하를 걸지 못하는 설비가동실태나 이빠진 공정들, 미달된 계획수행정형과 생산건물의 뒤떨어진 문화적면모보다 바로 공장이 10여년전 강창과 살림집출입문틀을 잘 만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치하교시까지 받아안았던 영광의 단위라는 사실이였다.

우리 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시고 당에서 아는 일터이다.그런 공장을 다시 일떠세우지 못한다면 나는 일군의 자격은커녕 당원의 자격도 없다.이것이 그때 김정현동무의 가슴속에서 끓고있던 심장의 웨침이였다.

그는 이런 신념을 안고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그러던 어느날 공장에 마련된 얼마간의 자금을 놓고 사람들의 견해가 서로 엇갈리게 되였다.어떤 사람들은 당장 급한 식량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고 또 일부 사람들은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자재부터 구입하자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지휘관의 결심이 더없이 중요하고 책임적인것이다.그날의 회의에서 김정현지배인이 내린 결론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제 생각에는 식량이나 자재가 아니라 그 자금으로 생산의 기초부터 튼튼히 닦자는겁니다.공장의 중요설비들을 완전히 일신합시다.》(전문 보기)

 

김정현동무 (왼쪽에서 두번째)

 

[Korea Info]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참된 삶과 만복을 누려가고있다.이것은 외국인들의 커다란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은 함북도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짧은 기간에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새 집을 마련해주었다, 이것은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인민사랑의 전설이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대표단 단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발전하고있는 조선을 직접 보았다.

현대적인 거리들에 줄지어 늘어선 초고층살림집들에서 교원, 과학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고있는 현실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국가가 희한한 새 살림집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조선에서 인민사랑의 정치가 빛나게 구현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조선이 문명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 《구글뉴스》, 인터네트홈페지 《레디트》는 김정은령도자의 세심한 지도밑에 려명거리가 완공되였다, 조선은 2015년에도 미래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이러한 시책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훌륭한 가구들까지 갖추어진 고급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들이 김정은령도자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고 전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국가가 평범한 사람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조선이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절감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에 세워주신 아이들의 궁전들을 돌아보며 터치는 외국의 벗들의 목소리 또한 격조높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의 어린이들은 모두가 다 신동들이다.가정에서 한명의 아이를 키우자고 해도 숱한 품이 드는데 이렇게 많은 재간둥이들이 나라의 혜택속에 자라나고있으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믿기 어려운 이 현실은 새 세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미래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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