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남조선단체 개성공업지구를 결딴낸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

주체107(2018)년 1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개성공업지구를 결딴낸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단체는 개성공업지구가동에 대한 중단조치가 당시 박근혜의 독단적인 지시에 따라 결정되였다는 소식에 억울함을 금할수 없었다고 개탄하였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는것이 민주주의인가고 단체는 단죄하였다.단체는 《정부》는 위헌, 위법적으로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킨데 대해 국민앞에 공식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원상복구의 원칙에서 개성공업지구를 재가동시켜야 하며 김관진, 홍용표를 비롯하여 중단시키는데 가담한자들을 모두 조사하여 처벌해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희망의 새해 주체107(2018)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2017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강산에 승리자의 환희와 긍지가 넘쳐흐르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18년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신년사를 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수 있게 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끓이고있다.력사의 광풍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탁월한 정치가,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신 더없는 행운과 영광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온 세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광범히 보도하며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새해 전투에 보무당당히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고 일심단결로 강위력하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질 때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은 더욱 백배해지고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도도한 기상을 더 높이 떨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2017년을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긴 우리의 일심단결의 힘, 자력자강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지난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사상 최악의 제재봉쇄와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으로 시련은 중첩되고 정세는 엄혹하였지만 천만군민은 당의 령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고귀한 철리가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우리의 진군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였으며 전체 인민이 장구한 세월 허리띠를 조이며 바라던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령도자 북조선이 핵무력을 완성하였다고 선언》,《대륙간탄도미싸일의 실전배비를 강조》-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1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은 결코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라고 밝히시였다.

또한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하시면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신년사를 통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의 핵무력은 미국의 핵위협을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올해에 핵탄두들과 탄도로케트들을 대량생산하여 실전배치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중국보도망, 환구망, 인민망, 국제방송망, 인디아의 신문들인 《힌두스탄 타임스》, 《인디안 엑스프레스》, 《스테이츠맨》, 《힌두》와 잡지 《비즈니스 스탠다드》, AN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미국의 UPI통신, 일본의 NHK방송,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아사히신붕》도 《김정은령도자 신년사에서 핵단추가 자신의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고 언명》, 《김정은위원장 미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의 실전배비를 선언》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승리떨친다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새해의 총진군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새해진군길에 나선 천만군민의 신심은 백배하고 기세는 충천하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여 천만군민이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이 땅에 창조와 건설의 열풍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용광로와 전기로들에서 쇠물이 펄펄 끓는다.협동벌들마다에 풍작을 부르며 거름더미들이 솟아오른다.배무이전투장들에서 용접불꽃이 쉬임없이 날리고 건설장들에서 기중기들이 긴 팔을 연방 휘두른다.공장들에서 기대들이 기운차게 돌아간다.

자력자강으로 원쑤들의 제재와 봉쇄를 단호히 짓부시며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이 땅에 병진의 발구름소리 더 높이 울리고 조국의 천리방선에는 멸적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가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 승리와 번영의 해로 되고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의 앞길에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것은 확정적이다.

올해의 진군은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며 조국번영의 지름길을 힘차게 달려온 영웅적투쟁의 계속이며 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총공세이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당은 올해의 력사적인 총진군도 위대한 인민의 힘과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에 의거하여 개시하였다.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전통이며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하신 말씀이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이 시작되는 이 시각 인민의 지지를 받고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으로 자신께서는 마음이 든든하며 전력을 다하여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자 : 지난해 이룩한 눈부신 성과의 요인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지난해는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의 해였다.

조성된 정세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최악의 난관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결사옹위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안아왔다.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과 과학문화전선에서 커다란 전진과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혁명로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난해의 모든 성과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주체적인 혁명로선이 가져온 력사적필연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수많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된다.그것을 성과적으로 뚫고나가자면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이 있어야 한다.혁명의 승리는 곧 사상과 로선의 승리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왔다.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투쟁과 전진의 참다운 진로를 밝혀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심으로써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해의 투쟁에서 훌륭한 결실들이 맺어지게 되였다.병진의 기치높이 우리 식 로케트개발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9월 3일의 장쾌한 수소탄폭음에 이어 《11월대사변》이 이룩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며 과학중시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사상,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사상리론들이 있어 경제강국건설에서 자랑할만 한 새 기적들이 창조되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었다.

우리 당이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조건들과 정세전망에 대하여 종합분석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거창하고도 섬세한 방략과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내놓은것은 우리 혁명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지난해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속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대승리들이야말로 우리 당의 주체적인 혁명로선의 승리이다.

지난해의 자랑찬 성과들은 또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본원인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열핵전쟁으로 번져질지 알수 없는 초긴장상태에 있다.

세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이러한 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근원을 두고있다.

지난 한해 미국의 집권자와 그 하수인들은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며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제재압박을 가해왔다.

집권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전세계적인 위협》이라고 헐뜯은 트럼프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가장 로골적이며 야만적인 압살정책을 대조선정책으로 내들었다.

얼마전에도 미국에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바로 북이며 이를 미국이 풀지 못하면 그 누구에게도 즐거운 일이 되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우리를 자극하였다.

《북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줴치다 못해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도 감히 하지 못한 무지막지한 광언까지 불어댔다.

그런가 하면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성국들에 대한 대응법안》에 직접 서명하여 우리에 대한 미국의 추가제재를 정식 법으로 채택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국무장관, 유엔주재 미국대표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북의 핵공격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전쟁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안을 준비하고있다.》, 《북에 대한 제재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 《완전파괴될것이다.》고 마구 줴쳐댔다.

미국방장관, 미합동특수전사령관 등 군부호전광들도 겨끔내기로 나서서 《참수작전》과 《대북선제타격》, 《비밀작전》, 《내부교란작전》, 《특수작전》의 필요성을 력설하며 광기를 부렸다.

이 호전적망발들의 연장선에서 미국회 하원이 우리에 대한 단독제재범위를 최대한 넓히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키고 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며 실제적인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화한 《국가안보전략보고서》를 꾸며냈다.

미호전광들은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방대한 선제타격무력을 집중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실전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였다.

지난해 3월 1일부터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한 실례이다.

이 침략전쟁연습에 미제는 항공모함타격단,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고 세계적으로 악명떨친 미제침략군 특수전부대들을 그 전해보다 3배나 되게 들이밀었다.

당시 《4월전쟁설》이 대대적으로 류포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도 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은 물론 48만명의 괴뢰행정부 공무원들과 경찰, 민간무력, 민간기업체의 인원들 지어 7개 추종국가무력까지 투입하여 온 남녘땅에 전쟁화약내를 풍겼다.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에 은밀히 투입하던 지난 시기와 달리 공개적으로 련속 날려보내며 우리를 위협공갈하였다.

지난해 11월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에 들이밀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한것도 전례없는것이다.

《참수작전》계획에 따른 침략전쟁연습을 그칠새없이 감행하고 괴뢰들과 함께 스텔스전투기, 핵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수백대의 공중비적들을 일제히 합동군사연습에 투입하는 등 침략전쟁연습의 강도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로씨야-유럽동맹관계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유럽동맹이 대로씨야제재를 6개월간 연장하기로 공식 결정하였다.

이번 제재조치는 로씨야경제의 특정부문들을 겨냥한것으로서 이 나라의 국영금융기관 5개와 유럽동맹밖에 조직된 회사들, 주요에네르기회사 3개와 군수회사 3개에 한하여 유럽동맹자본시장에 대한 접근 등을 제한하는것으로 되여있다.또한 무기거래와 관련한 수출입금지조치, 로씨야의 군사력강화에 리용될수 있는 이중용도물품들에 대한 수출금지조치는 계속 유지되게 된다.

유럽동맹은 이번에도 로씨야가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하여 민스크합의를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제재를 연장하였다.로씨야가 민스크합의의 체약국으로서 합의가 완전히 리행되도록 담보하는것이 대로씨야제재를 해제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라는것이다.

로씨야가 이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이미전에 로씨야는 유럽동맹내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기회를 통해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로씨야는 제재와 민스크합의를 결부시키는것을 황당무계한것으로 간주하고있다.

유럽동맹이 대로씨야제재를 또다시 연장함으로써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싸고 시작된 량측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보다 격화되게 되였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이러한 제재가 로씨야와 유럽동맹에 다같이 불리하다고 보고있다.기본이 경제적측면이다.서로의 수출입원천 다시말해서 무역동반자를 잃게 된셈이다.

이로부터 생기는 경제적공간을 메꾸기 위해 로씨야와 유럽동맹은 제각기 새로운 무역동반자를 물색하는데 전념하고있다.로씨야는 이미전부터 추진하고있던 유라시아경제동맹을, 유럽동맹은 동부동반자관계를 강화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관세동맹과 단일경제공간을 기초로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사이의 경제적련계를 회복할것을 목적으로 나온 지역경제기구로서 여기에는 로씨야와 까자흐스딴, 벨라루씨,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속한다.동부동반자관계는 아제르바이쟌, 아르메니야, 벨라루씨, 그루지야, 몰도바, 우크라이나와의 지역협조발전을 목적으로 한 유럽동맹의 다무적계획이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이나 동부동반자관계에 속해있는 나라들은 다같이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이다.로씨야와 유럽동맹은 쏘련공간에서 서로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로 인한 량측사이의 관계악화는 그 대결전을 더욱 격렬하게 만들고있다.

그 대표적표현이 얼마전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진행된 동부동반자관계 제5차 수뇌자회의이다.로씨야의 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유럽동맹이 이 회의를 통해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에 반로씨야적인 감정을 불어넣으려 하였다고 한다.비록 로씨야문제가 동부동반자관계수뇌자회의 최종문건에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회의마당에서는 계속 언급되였다.또한 영국수상 메이가 로씨야의 위협을 념두에 두고 각성을 높일것을 회의참가자들에게 호소하고 유럽동맹 각료들이 로씨야의 반서방선전을 반대하는 사업에 수십만€의 자금을 할당하기로 하였다.

로씨야는 유럽동맹이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속에서 저들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각이한 방안을 내놓았다고 평하였다.실례로 벨라루씨와의 무사증제도를 내오는 문제이다.

현재 벨라루씨는 유라시아경제동맹과 동부동반자관계에 다같이 가입해있다.바로 유럽동맹이 이런 나라에 무사증제도주패장을 던진것이다.특히 벨라루씨는 유라시아경제동맹뿐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로씨야와의 주요동반자로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있다.로씨야가 신경을 쓰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그러나 이에 대해 유럽동맹은 로씨야가 과민하게 반응한다고 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제자주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진 2017년

주체107(2018)년 1월 4일 로동신문

 

지난해에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시대착오에 빠져 《미국제일주의》를 줴쳐대는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의 광신적인 행태에 맞서 반제자주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우선 힘으로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이란정부는 자기 나라에 대한 무모한 제재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며 이란핵합의를 파기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완강히 맞섰다.

하싼 루하니대통령은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싸일개발을 비롯한 자체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언명하면서 만약 미국이 핵합의에 따른 자기 의무를 리행하지 않을 경우 그에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각종 현대적인 무장장비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륙군과 해군, 공군에 취역하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대규모의 군사연습이 벌어졌으며 국방비를 국가예산의 5%로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였다.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행위들의 목적을 까밝히고 미군을 침략자로 락인하였다.외무 및 이주민성 부상도 미국의 침략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정부의 립장을 밝히면서 미국이 수리아를 침략하는 경우 강한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는 미국의 있을수 있는 군사적침략에 철저히 대응할 준비를 갖출데 대한 명령을 군대에 하달하였다.

정부는 미국의 사촉하에 내정간섭을 일삼는 아메리카국가기구에서 정식 탈퇴하였으며 미국을 등에 업은 우익세력들에 의해 초래된 위협들을 타개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로서 국가제헌회의의 설립을 선포하였다.

볼리비아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지금이야말로 체 게바라의 투쟁정신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볼리비아인민은 그의 유언대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다그쳐 보다 자유롭고 훌륭한 세계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미국의 제재로 말미암아 43억US$의 손실을 보았다고 까밝히면서 현 미행정부의 강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꾸바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에 저해를 주는 그 어떤 양보도 절대로 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분렬리간책동을 짓부시고 중동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모략책동을 반대하여 떨쳐나섰다.

여러 나라 정부들은 합법적인 정부들을 마구 헐뜯은 미국의 각종 《보고서》들을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날조품으로 단호히 쳐갈겼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최고령도자 국가핵무력완성을 특출한 성과로 강조》,《핵단추가 사무실책상우에 놓여있다고 선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1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정책에 대처하여 조선의 당과 국가와 인민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라는 올해 조선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심과업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해는 조선에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대경사로 기념하게 되고 남조선에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히시였다.

또한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라고 언급하시고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강화에 총력을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은 우리 내각의 전체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지금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경제강국건설의 앞장에서 달려나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심과업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입니다.》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의 해 2017년을 긍지높이 추억하며 희망찬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지금 이 시각 우리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전진해가는 앞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지고있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속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고 당이 제시한 새형의 화물자동차와 뜨락또르생산목표가 점령된것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변혁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작전안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내각의 전체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올해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겠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자립적동력기지들의 정비보강과 새로운 동력자원개발에 큰 힘을 넣고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겠다.

화학, 기계공업부문에서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거한 여러가지 화학제품들과 자동차, 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채취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인민경제의 주체화실현에 필요한 원료, 연료들을 원만히 생산하고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겠다.

경공업, 농업, 수산, 건설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기 위한 돌격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

우리는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나가는 과정이 곧 자립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 뜻깊은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고있다.

-륙해운성에서-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Korea Info]

과학기술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리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희망의 새해 2018년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지난해를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혁명의 새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주체적인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고 원료와 자재, 설비를 국산화하며 자립적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의 제일결사대원이 되시여 민족사적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기 위하여 바치신 자신의 희생적인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그 고귀한 성과들을 조선로동당이 선택한 병진로선과 과학중시정책을 변함없이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조선인민의 승리로 선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에서 우리들은 최고령도자동지의 과학중시의 숭고한 뜻을 다시한번 심장으로 뜨겁게 새겨안았다.

우리는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대승리들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한 국방과학전사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집단적두뇌전, 실력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뼈에 새기고 올해에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겠다.특히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형보이라들에 산소에 의한 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고 여러 화력발전소의 보이라들에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중유를 쓰지 않고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끼겠다.

산소전로에서의 불수강생산기술확립, 주체철회전로 내화물수명의 제고, 고질합금강생산과 주체철용광로 내화재료의 주체화실현 등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완성하는데 이바지하고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하여 화학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도 한몫 단단히 하겠다.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금속 및 화학재료들과 제품들, 공업정보기술제품들, 측정 및 분석설비의 연구개발에 력량을 집중하겠다.다목적6자유도관절공업용로보트, 고효률플라즈마증발장치 등 첨단수준의 기계설비들도 적극 개발도입하겠다.

우리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실력이 있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에서 국가과학원이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다는 최상최대의 평가와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과학기술로 충직하게 받들어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도 과학기술전선의 주력부대로서의 영예를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뜻깊은 올해에 불타는 충정과 영웅적위훈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드높은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길수록 올해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신심과 락관이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입니다.》

우리는 청년동맹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자기 향토를 사수하는 총폭탄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은 우리 청년들이 서야 할 위치이다.

우리는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난다는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시대의 선봉투사, 청년영웅이 되겠다.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빈터우에서 천리마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높이 떨친 전세대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고조격전장들을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지닌 위치와 임무를 깊이 명심하고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는 친근한 맏형, 맏누이가 되고 그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유능한 혁명학교교원, 열혈의 청년지휘관이 되도록 하겠다.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로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배심이 든든하며 승리만을 락관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쳐 뜻깊은 올해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 높이 떨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의 골간, 인재육성사업에 더 큰 박차를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새해의 아침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달려온 지난해의 나날들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합니다.》

지난 한해는 온 대학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과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세계일류급대학건설에로 줄달음치며 더 높이 비약해온 보람찬 나날이였다.

우리 교육자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려명거리의 궁궐같은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룡남산의 교육자들모두가 보답의 일념을 안고 올해에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 뜨거운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올해에도 우리 대학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 새 세기의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과 높은 뜻을 받들고 올해에 여러 연구소들, 학과들을 새로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해나가겠다.또한 학술부문별로 토론과 보여주기, 자료보급사업 등을 활발히 벌려 학술일원화사업을 적극 밀고나가며 세계적수준의 강좌, 연구실들을 더욱 늘여나가는데 큰 힘을 넣겠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것은 일류급대학건설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정치사상과목들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며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 정보화의 견지에서 수십개 과목들을 통합정리하고 학과들을 새로 개척하기 위한 사업도 우리 대학이 내세우고있는 높은 목표이다.또한 사회과학부문에서 많은 도서들과 론문들, 작품들이 쏟아져나오게 하며 자연과학부문에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초첨단과학연구사업, 응용도입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겠다.

세계일류급대학건설을 떠메고나갈 과학교육력량을 강화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감으로써 우리 대학을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더욱 빛내여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제일국력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사상중시, 이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로선이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있으며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워야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수 있다.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데 혁명의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길이 있다.

이 땅에 창조와 건설의 고조기를 열어놓은 천리마시대도, 사회주의대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친 속도전의 시대도, 만리마의 기상으로 내달리는 오늘의 시대도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이 제시한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사상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때 미제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침략책동을 계속 강화하면서 우리 내부를 와해시켜보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총진격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자면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현실은 이런 요구를 제기하고있었지만 일군들은 신통한 방책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것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국가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주체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곧 사상의 총진군이라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나간다면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일군들은 눈이 번쩍 뜨이는것만 같았다.

정신력이란 곧 사상의 힘, 다시말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말한다.

자주정신이 강하고 신념과 의지가 강하면 어떠한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지만 그것을 지니지 못하면 적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없다.

일군들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우리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리였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민족의 제일재보, 최강의 무기!(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국력과 인민의 지향을 생동하게 반영한 예술적형상 -평양얼음조각축전-2018을 보고-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평양얼음조각축전-2018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은 지난해보다 규모도 더 크고 전시형식도 특색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저녁에는 축전장과 잇닿아있는 승리거리의 가로수들이 불장식으로 아름다운 《서리꽃》야경을 펼쳐놓고 광장에 전시된 얼음조각들이 색조명으로 황홀한 모습을 한껏 드러내여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얼음축전에는 성, 중앙기관을 비롯하여 조선인민군창작사와 평양시안의 여러 구역들과 교육기관 그리고 조각애호가들이 창작한 많은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였다.

세계적으로 얼음을 가지고 조각을 만드는것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얼음조각전시회나 경연을 조직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조국의 눈부신 현실과 사회주의생활의 참다운 모습을 얼음조각으로 형상하여 전시하는, 그야말로 인민이 창조하고 인민이 향유하는 아름다운 얼음의 세계는 그 어디에도 없다.

평양얼음조각축전-2018은 우선 주체조선의 기상과 존엄, 무진막강한 국력이 그대로 반영된 오늘의 시대의 축소판이였다.

백두산은 내 나라의 기상을 안고있는 조종의 산이며 혁명의 성산이다.축전장에는 백두밀림속에 웅건장중하게 솟아있는 정일봉과 떠오르는 아침해를 형상한 얼음조각과 백두산의 해돋이를 형상한 얼음조각이 전시되였다.특히 백두산의 해돋이를 형상한 얼음조각은 천지호반과 태양, 밀림에 대한 색조명을 보장하여 그 예술성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축전에는 투명하게 맑은 얼음으로 소나무와 참매를 형상한 《아침의 나라》도 전시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얼음조각축전장에는 새해 2018년이 얼마나 영광넘친 해인가를 조형예술적으로 보여주는 얼음조각들도 전시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이 되고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올해를 공화국기와 70이라는 글발을 가지고 형상한 얼음조각을 보면서 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올해에 모든 부문,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승리의 광장에 떳떳이 들어설 결의를 다지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2018년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국가계획위원회와 체신성에서 전시한 얼음조각들에 그대로 반영되였다.김일성화, 김정일화를 형상한 얼음꽃바구니조각과 펼쳐진 부채모양의 얼음벽에 《2018》이라는 글발이 부각되고 새해인사를 하는 남녀어린이를 형상한 얼음조각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을 잘 보여주었다.

축전장에는 수도건설위원회와 건설건재공업성에서 내놓은 려명거리얼음조각도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달리 될수 없는 하수인의 운명

주체107(2018)년 1월 3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미군에 대한 불신감이 계속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13일 오끼나와현 기노완시에서 어린 학생들이 한창 공부를 하고있는 소학교의 운동장에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소속 《CH-53E》대형수송직승기의 조종석시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하마트면 어린이들속에서 큰 인명피해가 날번 한 사고로 하여 부모들은 물론 오끼나와현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CH-53E》대형수송직승기에 의하여 최근 몇달사이에 두번째로 일어난 사고이다.

지난해 10월 현의 민간지구에 《CH-53E》대형수송직승기가 불시착륙한 후 불길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하였었다.

이를 계기로 분노한 민심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또 《CH-53E》대형수송직승기의 조종석시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일본정부는 어쩔바를 몰라하였다.오끼나와현민들의 립장에서 항의를 해도 주일미군이 그것을 귀등으로도 듣지 않기때문이다.얼마전 《CH-53E》대형수송직승기가 사고를 발생시켰을 때에도 오끼나와현정부가 나서서 미군부관리를 호출하였지만 미군측은 이에 응답조차 하지 않았다.

미국의 오만한 처사는 분노한 오끼나와현의 민심에 대한 도전, 일종의 조롱이였다.그때 미군은 뻔뻔스럽게도 사고발생 한주일만에 《CH-53E》대형수송직승기의 비행을 재개하였다.미군의 멸시적인 태도와 날강도적인 위협과 전횡앞에 기가 죽은 일본방위성이 찍소리도 못하고 비행재개를 승인하였던것이다.

사고를 련발하고있는 《CH-53E》대형수송직승기비행문제는 말썽많은 수직리착륙수송기 《오스프레이》때문에 미국상전과 오끼나와현민들의 새짬에 끼워 량쪽뺨을 얻어맞고있는 일본당국에 있어서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그런데 자빠진 놈 꼭뒤차는 식으로 늘 일본당국을 수세에 몰아넣군 하던 미국이 이번에는 하수인의 처지가 몹시 가련해보였던지 민심을 달래는 흉내를 내였다.

이번 사고가 발생하자 미국은 미해병대 태평양기지의 클라크라는자를 내세워 《학교와 지역에 헤아릴수 없는 불안을 준데 대해 사죄한다.》며 낯간지러운 놀음을 벌려놓았다.

또한 이번 사고조사에 일본경찰도 인입시켰다.

주일미군지위협정에 따르면 주일미군사기지의 관리권은 미국측에 위임되여있다.때문에 자국민들에게 피해를 준 직승기를 조사하려 해도 일본은 미국의 승인이 없이 한명의 경찰도 미군사기지에 출입시킬수 없다.미국이 선심이라도 쓰듯 이번 사고조사에 이례적으로 일본경찰까지 인입시킨것은 족제비가 닭에게 세배하는 격으로서 일본민심을 달래기 위한 얼림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이례적인 조치까지 취해가며 일본민심을 달래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럴수록 오끼나와현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가고있다.

여야당의원들이 제각기 방위성 오끼나와방위국에 찾아가 항의하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미군비행기의 비행훈련 등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등 그 반발이 당파를 초월하여 확대되였다.

기노완시의회는 학생들과 학부형들에게 사죄하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것을 미군측에 요구하는 항의문과 의견서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전체 의원들이 미군사기지로 가서 넘겨주었다.일본과 미국정부앞으로 보낸 항의문과 의견서에서 그들은 《미래를 담당할 어린이들이 생활하고있으며 안전이 보장되여야 할 학교에서 사고가 일어났다.그들이 받은 정신적인 충격은 헤아릴수 없다.》라고 강조하였다.

오끼나와현 지사도 외무성과 방위성을 찾아 항의를 들이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새해 2018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7(2018)년 1월 2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7(2018)년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은 한평생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와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은 불세출의 전설적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주체107(2018)년 1월 2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7(2018)년에 즈음하여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접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격정은 그 어디에 비할바없이 크다.신년사의 자자구구를 새기면 새길수록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지니고있는 임무가 얼마나 무거운가를 깊이 절감하게 된다.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올해의 총공세에서 위대한 당의 백승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갈 기개가 전당에 꽉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입니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올해의 혁명적인 총공세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무엇보다도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지난해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이기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수령결사옹위는 핵무기보다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다.

전당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겠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적인 신념을 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그이와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쳐 싸워나가도록 하겠다.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일심단결의 화원을 어지럽히는 독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으며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림으로써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겠다.

지난해에 세인을 놀래우며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온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모든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사상론을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 위한 당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겠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군중공작방법을 적극 구현하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 전투의 정황에 맞는 화선식정치사업들을 본때있게 벌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 단천발전소건설장,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장을 비롯한 격전장들이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게 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가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리정표따라 농업생산에서 대비약을

주체107(2018)년 1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량종자와 다수확농법,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며 축산물과 과일,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천만군민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지금 우리모두의 가슴은 황금파도 물결치는 전야처럼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농업부문앞에 나선 과업과 그 수행방도에 대해 하신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참으로 우리 원수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심장이 끓어번지고 새 힘이 용솟는다.대비약의 지름길, 승리의 리정표가 환히 내다보인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농업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결사관철하자!

이런 맹세가 지금 우리들의 가슴에서 활화산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우리는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대비약의 열쇠로 튼튼히 틀어쥐고 주타격전방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겠다.

우리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지난해 농업생산과정이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었다.당의 뜻을 받들어 우리 농촌들에서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킨 결과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다수확농장과 작업반대렬을 늘이고 례년에 보기 드문 과일풍작을 안아왔다.

농사를 잘 지어 쌀이 넘쳐나야 사회주의가 꽃피우는 인민의 웃음이 더욱 넘쳐나게 된다.우리 일군들이 이 중대하고 영예로운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질 비상한 각오로 분발해나설 때 못해낼 일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우리는 당의 농업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우량종자와 다수확농법,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겠다.특히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데 보다 큰 힘을 넣겠다.농업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우는것과 함께 적기적작,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로력과 영농물자의 긴장성을 풀수 있는 여러가지 절약형농법들을 더욱 대담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겠다.

그리하여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 축산물과 과일,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기 위해 땀흘려 뛰고 또 뛰겠다.

우리의 무진장한 힘과 기술, 자원으로 기어이 풍만한 황금벌을 펼치여 적들의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세상이 들썩하도록 통장훈을 부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는 로동계급

-보산제철소에서-

사기자 김종훈 찍음

 

[Korea Info]

유능한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주체107(2018)년 1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온 나라의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커다란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준 승리의 기치이며 표대이다.

우리들은 과학교육의 해인 지난해에 거둔 자랑찬 성과들에 토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나라의 중대사인 교육사업발전에서 다시한번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난해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들은 당의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굳게 새겨안게 되였다.

우리들은 후대교육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겨안고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전투적으로 짜고들어나감으로써 올해를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는 뜻깊은 해로 빛내이겠다.

교원진영을 강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어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의 교육수준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끌어올려 졸업생들가운데서 단 한명의 쭉정이도 나오지 않게 하며 원격교육을 통하여 교원들의 실력과 자질을 당의 의도에 맞게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겠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새로 작성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새 교육강령에 기초하여 교과서, 참고서집필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겠다.

전국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감으로써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겠다.

모든 시(구역), 군들에서 본보기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촌학교들중에서 본보기학교들을 찾아내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중등교육수준에서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겠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깨끗한 교육자적량심을 지니고 후대교육사업에 전심전력하도록 이끌어주어 이 땅우에 인재들이 더 많이 차넘치게 하겠다.

교육부문을 현대화하는 사업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하고 전략적인 문제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감으로써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구상이 하루빨리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