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장엄한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격정이 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하다면 천만의 심장은 어찌하여 이렇듯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뛰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각이한 정치리념을 가진 당과 정권이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나라,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는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것을 요구하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에서 인민관의 숭고한 경지를 개척하신분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은 지난날 천대와 멸시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인민을 하늘로 내세우고 인민의 존엄을 최절정에 올려세웠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인민이 바란다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력사는 아직 우리 원수님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고 인민의 꿈을 알찬 열매로 가꾸어가시는 그런 인민적인 령도자를 알지 못한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실리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락원을 가꾸고계신다.조선에 일떠서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마다에 령도자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곳이 없고 인민을 위해 아로새기신 헌신의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없다.이처럼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인류의 구세주를 높이 모시였으니 어찌 인민이 환호하고 세계가 들끓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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