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19
론평 : 암덩어리는 제때에 제거해버리는것이 상책
주체108(2019)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단행한데 대해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악담질을 하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성공에 대해 발표하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것들은 이른바 《론평》이라는것을 발표하며 앞에서 손을 내밀고 뒤통수를 치는것이 진짜 북의 모습이다, 북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고아댔다.
그런가 하면 지난 1년간 남북사이의 긴장완화는커녕 전쟁위험만 커졌다느니, 굴종적인 《대북정책》으로 남조선만 무장해제되고있다느니, 안보에 《통구멍》이 뚫렸다느니 하면서 《정부》는 《대북정책》의 기조와 뿌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외교, 안보팀을 전부 교체하라고 악을 써대고있다. 그러면서 이번에 북이 시험사격을 한 초대형방사포는 현재의 미싸일방어체계로는 막을수 없는 아주 위협적인 무기체계이다, 날로 고도화되는 북의 미싸일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방어체계마련에 나서야 할 절박한 시점이다, 《킬 체인》, 《한국형미싸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계획》 등 《한국형3축타격체계》조기구축은 물론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편입에 대해서도 심각히 론의해야 할 때이라고 줴쳐대고있다.
한편 보수언론, 전문가들도 북이 초대형방사포의 련속적인 시험사격으로 《안보불안》을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대북정책페기》와 《한미일공조체제강화》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이다.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과 압박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미싸일발사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남조선군부가 더 많이 하고있으며 그에 대해서는 최근 당국자들자체도 인정하고 실토한바 있다.
그런데도 유독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불에 덴 송아지마냥 미쳐날뛰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질을 마구 해대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킬 체인》이니, 《한국형미싸일방어체계》니, 《대량응징보복계획》이니 하고 떠들다 못해 남조선을 주변렬강들의 군사적대결마당으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입에 대해서까지 줴쳐대고있는것이다.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져도 《정권》탈취만 하면 그만이라는 보수패당의 흉악한 야심과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하여 앞으로 어떤 험악한 사태가 벌어지겠는지 예측하기 어렵다.
현실은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동족대결을 고취해나서고있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공동번영은 고사하고 평화와 안정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 없고 오직 《정권》탈취야망에만 들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 민족내부의 암덩어리들을 한시바삐 제거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굴욕적인 《동맹》관계는 마땅히 철페해야
주체108(2019)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미국이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를 개정하여 남조선군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다.
1953년 10월에 체결된 《한미호상방위조약》의 부속문서인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는 조선반도에 《위기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국과 남조선의 련합대응 및 각자의 역할을 규정한 비밀문서라고 한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과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놀음에 맞추어 이 각서에 들어있는 《<한>반도유사시》라는 표현을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려고 시도하고있다.
미국의 요구대로 《위기상황》의 범위가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확장되는 경우 남조선은 중동문제, 중국남해문제 등 미국이 개입하는 해외분쟁지역들에 군대를 제공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또 《전시작전권》을 넘겨받는다고 해도 실제적인 《작전권》은 미제침략군이 계속 행사하게 되여있다.
이것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한 이후에도 《한미동맹》과 《련합대응》의 간판밑에 남조선을 철저히 얽어매고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는 경우 남조선은 미국의 대륙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더욱 전락되게 될것이며 참혹한 전란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군사기지화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주둔비를 수탈하는것도 모자라 남조선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미국이야말로 파렴치한 강도배이다.
이런 날강도를 《구세주》로, 《혈맹》으로 추켜올리며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남조선위정자들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오만무도하고 탐욕스러운 미국에 굴종하면 할수록 치욕과 불행만 가중되며 종당에는 돌이킬수 없는 참변을 당해야 하는것이 자주권이 없는 하수인의 가련한 운명이다.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이 《한미동맹위기관리각서》개정요구는 군대를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을 위한 첨병으로 삼고 남조선을 그를 위한 완전한 전초기지로 전락시키겠다는것이다, 《정부》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요구를 단칼에 거부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 각계층은 7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단호히 배격하고 침략적이며 굴욕적인 《한미동맹》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혁명을 이끄시는 걸출한 령도자
력사의 역풍을 혁명의 폭풍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위대성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올해에도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였지만 국방공업발전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보란듯이 솟구쳐올랐으며 농업과 과학연구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이 과연 무슨 힘으로 자기의 목적을 드팀없이 실현해나가는가, 과연 어떤 잠재력이 있기에 굴함을 모르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돌진하고있는가, 이것은 오늘 세인의 주되는 관심사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신비한 령도력,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은 희세의 정치가, 공격형의 위인이신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데 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사상은 굴함없는 공격사상이고 령도방식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 있고 인민도 영웅적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으며 시대도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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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만난시련을 강행돌파하시며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공격형의 위인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은 공격전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완강히 뚫고 순간의 멈춤도 없이 용진해나가는 혁명만이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혁명의 전진속도는 다름아닌 령도자의 공격정신에 달려있다.령도자가 우유부단하면 혁명과 건설전반이 흔들리고 국가와 인민의 운명이 롱락당하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말할 때 령도자의 기질, 공격적인 혁명방식을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지난 8년간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 나날이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판가름되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무이한 투쟁방식이 공격전이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공격방식으로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기수가 되시여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오시였다.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정과 투지는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전진동력이였고 원수님의 드센 담력과 배짱은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기상이였다.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가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우리 조국의 전진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유구한 우리 나라의 력사에서 극히 짧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나 이 기간에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이룩되였다.공격, 공격 또 공격할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반드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다는것이 지난 8년간의 력사적총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맞받아나가는 투쟁방식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지켜가시는 정의의 수호자이시다.
혁명은 공격전이다.허장성세하는 적대세력의 행태에 주눅이 들어 타협과 양보의 길로 나가는것은 곧 죽음이다.결사의 각오로 맞받아나가는 국가와 인민에게는 비굴하게 굽어들지만 동요하면서 방어에 급급하는 대상에게는 피를 물고 덤벼드는것이 제국주의이다.
국가의 존엄사수전, 인민의 운명수호전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받아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고유한 특징이다.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최강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령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격사상, 공격정신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수호에서 최강의 무기로 내세우시는것은 결사의 의지로 맞받아나가는것이며 가장 경계하시는것은 민족의 존엄이 침식되는줄도 모르고 타협하는것이다.력사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생사를 가늠하기 힘든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풍랑세찬 바다길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같으신 공격형의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누리에 떨쳐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우리 당의 공격사상의 결정체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격적인 혁명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가 다계단으로 이룩되게 되였다.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격적인 외교활동으로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향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민족의 존엄을 최절정에 올려세우시였다.정치와 군사, 외교를 비롯한 모든 사업이 공격전으로 일관되였기에 조국의 하늘이 영원히 푸르게 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가 페부로 절감한것은 역경을 돌파하는 최선의 방도는 공격이라는것이다.우리는 지난 8년간의 투쟁이 가르치는 이 고귀한 진리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맞받아나가는 투쟁방식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창조의 영재이시다.
일반적으로 경제건설에서 조건과 환경이 중요한 작용을 하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좋은 조건과 환경은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며 남이 가져다주는것은 더욱 아니다.어려운 때일수록 자기 힘을 믿고 맞받아나가야 불리한 환경도 유리하게 전변시킬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다.(전문 보기)
사람과의 사업은 창조적인 사업
사람과의 사업은 격식과 틀이 없이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인 환경에 맞게 하는 창조적인 사업이다.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는 문제는 오늘 우리 당에서 더욱 중시하는 당사업의 원칙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며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로 하여금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보조를 맞추어 사업방법에서 혁신을 일으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의 창조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는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세상에 꼭같이 생긴 사람이 없는것처럼 같은 교양대책이란 있을수 없다.
사람과의 사업은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능숙하게 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에서 한가지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매 대상의 특성에 맞는 사업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은 곧 새것을 창조하는 과정이며 따라서 사람과의 사업이란 끊임없는 창조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이 우리 식의 묘술을 소유하자면 반드시 사색가, 노력가,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있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사업을 깊이 연구하는 일군, 옳은 령도예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사람과의 사업을 당의 요구에 맞게 옳바로 해나갈수 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대상의 특성을 잘 아는 문제는 더없이 중요하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어느 한 생산기업소에서 일하다가 창작집단에 갓 배치되여온 일군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 초소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어느날 그 일군은 창작가들을 만나보려고 어느 한 방에 찾아갔다.무더운 여름철인지라 창문과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은 창작가들은 벽을 향해놓은 책상앞에 앉아 창작에 열중하고있었다.그러한 그들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던 그 일군은 싸우고난 집안처럼 서로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나무람하였다.
창작가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서로 마주보기만 할뿐이였다.
그들의 심정을 알아볼념도 하지 않은 그 일군은 오늘부터 당장 책상을 벽에서 떼여놓고 서로 마주앉아서 일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몇명의 창작가들이 모여 창작토론에 열을 올리고있었다.모두 흥분한지라 자연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런데 복도를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목격한 그 일군은 토론을 하겠으면 오손도손 할것이지 어째서 떠드는가고 하면서 정숙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이란 깊은 사색과 환상, 뜨거운 열정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인데 창작기관의 일군이 열을 올리는것을 보고는 떠든다고 하고 저마끔 사색에 열중하는것을 보고는 얼굴을 서로 마주보며 글을 쓰라고 내리먹이였으니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었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대상의 특성을 모르고 일하면 사람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고무추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사업에 제동을 거는 존재로 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교시가 일군들의 가슴을 또다시 울려주었다.
우리는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다만 사업수준에 관한 문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당일군의 자격을 판정하는 하나의 중요한 척도로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우리 혁명이 더욱 심화되고있고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수준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지난날 쑥대밭에서 해먹던 천편일률식의 낡은 사업방법으로는 대중의 심장을 발동시킬수 없으며 나아가서는 혁명을 전진시킬수 없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기관차가 되여 사회발전을 추동해나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의 힘을 믿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입니다.》
과학기술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은 우리가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지금 우리는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걸음걸음 우리의 전진도상에 난관을 조성하고있다.현시기 가만히 앉아 정세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리거나 남이 무엇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우리는 오직 자기 힘으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강국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가 자기의 힘을 믿는다는것은 곧 주체과학의 힘,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힘을 믿는다는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의 힘이자 자력자강의 위력이며 과학기술보다 더 큰 자원, 더 훌륭한 밑천은 없다.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고 하나에서 열, 백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질풍쳐 전진할수 있다.과학기술의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는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밝은 전도를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과학기술의 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교양육성된 자체의 강력한 인재력량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대군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부강번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믿음직한 력량이다.세상에는 개인의 리익과 치부를 위해 두뇌를 팔고 좋을 때에는 애국에 대해 곧잘 떠들다가도 어려운 시기에는 역적이 되는 속물적인 《인재》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주체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열백번 다시 태여난다고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연구를 하겠다는 혁명적신념,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뿐아니라 피와 땀, 목숨까지도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충만되여있다.이런 충직하고 슬기로운 과학자, 기술자들이기에 당에서 과업을 주면 한번 본적도 없고 세계에 없는것이라도 당에서 정한 기일내에 무조건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는것이다.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이다.거목밑에는 억센 뿌리가 있듯이 과학기술의 발전은 교육의 안받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지금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유능한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인재후비양성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것은 주체과학의 창창한 전도를 확고히 기약해주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과학기술은 몇몇 과학자, 연구사들에 의하여 추동되고 발전하는것이 아니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현대과학기술의 개척자, 창조자가 되고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때 과학기술전선이 세차게 끓어번지고 생산적앙양과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지금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과학기술보급기지들에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자기 부문, 자기 직종의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세계적추세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는 학위소유자일군, 로동자발명가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의 힘을 믿고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광란하는 날바다도 수령결사옹위의 억센 의지를 꺾을수 없다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지난 10월 28일, 만수대언덕에서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50대의 사나이, 그는 어떤 사연을 안고 여기에 선것인가.그 열렬한 심장의 웨침,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에는 과연 무엇이 고동치고있는가.
오늘 우리는 그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김일성민족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김명호동무는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의 기관장이며 당세포위원장이다.
그는 뜻하지 않게 배가 침몰되는 위급한 시각에 제일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였으며 38시간이나 홀로 풍랑사나운 날바다에서 표류하면서도 결사의 의지로 초상화를 보위하였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고 끝끝내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김명호동무,
그의 영웅적소행은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 수령의 권위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깊이 깨우쳐주고있으며 조선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대한 정신력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한목숨바친다 해도
무역짐배 《장진강》호가 출항의 배고동소리를 길게 울리였다.
김명호동무의 가슴은 몹시도 울렁이였다.《장진강》호가 첫 출항을 하던 때가 몇해전인데 벌써 99항차째이다.20여년간 바다에서 살아온 김명호동무였지만 100항차를 눈앞에 두어서인지 저으기 긴장되였다.이번 항차도 안전하게 보장하리라고 속다짐하며 그는 감시화면에 다시 눈길을 박았다.
이튿날부터 센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김명호동무는 심상치 않은 예감이 들어 급히 조타실로 올라가보았다.모사일기도를 주시하던 선장 리기성동무가 그를 띄여보고 말하였다.
《며칠동안 파도가 세찰것 같소.바람이 뒤쪽에서 부니 다행이요.기관장동무가 바싹 긴장해주오.》
이어 모든 선원들이 긴장하게 근무를 수행할것을 지시하는 선장의 목소리가 방송으로 울려퍼졌다.
며칠후에는 초당 20m이상의 강풍이 불어쳤다.파도는 4~5m의 높이로 길길이 솟구치며 당장 배를 집어삼킬듯이 요동쳤다.사정없이 흔들리는 갑판으로 바다물이 넘어들어왔다.
가까스로 나아가던 《장진강》호가 목적지를 향해 침로를 변경할 때였다.우측에서 바람이 불어치자 항해는 더욱 어려워졌다.해류가 심한 수역이여서 물살도 몹시 빨랐다.
얼마후부터는 끝내 배가 물살에 떠밀리기 시작하였다.
조타수는 모지름을 쓰며 조타를 힘껏 돌리였지만 파도에 묻혀버린 배는 도저히 움직일념을 하지 않았다.칠흑같은 어둠이 무겁게 드리운 날바다에서 수천t급의 배가 공중 떠올랐다가는 다시 곤두박히며 가랑잎마냥 떠다녔다.
10월 15일 새벽 4시경, 쾅- 하는 둔중한 소리와 함께 배가 통채로 움씰하였다.
(암초!)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생각에 갑판장은 화물창으로 뛰여내려갔다.아니나다를가 화물창으로 바다물이 소리치며 쓸어들고있었다.배밑창이 암초에 부딪쳐 깨여져나갔던것이다.
갑판장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리였다.
《선장동지, 화물창에 물이 절반이나 찼습니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벌써 선수쪽이 아래로 기울기 시작하였다.
조타실에서는 암초구역에서 배를 뽑기 위한 필사적인 전투가 벌어졌다.그러나 배는 파도가 하자는대로 이리저리 떠밀리며 암초에 계속 쿵쿵 부딪쳤다.(전문 보기)
제2의 초불항쟁으로 적페를 청산할것을 선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에 의하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2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제2의 초불항쟁으로 적페를 청산할것을 선언하는 집회가 있었다.
집회에서는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청년학생들이 외세와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항쟁에서 언제나 용감하게 싸워왔다고 주장하였다.
현 시국은 친일잔재, 토착왜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이 땅의 밝은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자한당》과 보수언론, 검찰을 비롯한 적페세력이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으려고 발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의 사태를 수수방관하면 보수적페세력이 다시 득세하고 력사가 후퇴하는 비극이 벌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선언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하나로 힘을 모아 적페세력을 청산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선언한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고 민족화해,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수 있다.
우리는 수구보수세력의 재집권시도를 결코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한 심판과 응징으로 맞설것이다.
친일정치인을 퇴출하고 토착왜구를 박멸하자.
적페청산을 위한 제2의 초불항쟁을 전개하자.(전문 보기)
보수적페세력의 반개혁, 독재복귀광란을 짓부셔버리자
보도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일 각계 민중이 보수적페세력들의 재집권야욕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황교안을 우두머리로 한 《자한당》무리들, 칼을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인 기레기(기자+쓰레기)언론, 극우세력들이 사회를 어지럽히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보수세력의 목적은 초불항쟁으로 출현한 현 《정권》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잡으려는데 있다고 호소문은 밝혔다.
호소문은 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초불의 정신은 없어지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보수세력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이 관건적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국민모두가 단결의 힘으로 보수적페세력의 반개혁, 독재복귀광란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민평론》이 아니라 《민불론》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국민이 안심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든다며 《국민중심평화론》, 일명 《민평론》이라는것을 꺼내들었다.
어제는 《국민》모두를 부자로 만든다는 《민부론》간판을 들고 대구요, 부산이요 싸다니며 《민생정당》의 길을 걷는다고 고아대더니 오늘은 《안보정당》, 《평화수호정당》의 길을 간다는것이다.
조선반도를 휩쓰는 평화흐름을 막아보겠다며 철갑모를 눌러쓰고 얼룩무늬전투복장을 한채 분계연선에까지 바라나와 대결나발을 불어대던 황교안이 별안간 《평화의 사도》로 둔갑해보겠다니 세상을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안보정책〉》, 《〈국익〉을 지키는 〈외교정책〉》, 《더 큰 〈한〉반도로 나아가는 〈통일정책〉》, 그 겉표지는 그럴듯한 치장을 하고있다.
그러나 그안을 들여다보면 전혀 딴판이다.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안보정책〉》이라는것은 그 최종목표가 《완전한 〈북핵페기〉》이며 그러자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전면페기하고 미국과 《핵공유협정》을 맺어야 하며 합동군사연습을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는것이다.
《국방백서》에서 사라진 우리에 대한 《주적》개념도 당장 되살려야 한다는 나발도 있다.
마치 대결선동문, 전쟁포고문을 보는것 같다.
한마디로 평화를 파괴해야 《평화》가 지켜진다는 미친 궤변이다.
무제한한 파괴와 살륙을 감행하면서도 《파괴는 곧 창조》라고 떠벌이던 히틀러의 궤변을 옮겨다놓은 꼴이다.
《〈국익〉을 지키는 〈외교정책〉》이라는것은 또 어떤가. 한마디로 완전한 사대매국론이다.
《방위비분담금》문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 등 미국과의 갈등요인을 선제적으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고 《한미일안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다시말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이 스민 혈세를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섬겨바쳐 그 비위를 맞추고 조선민족의 삶의 터전을 외세의 전쟁터로 영원히 떠맡기며 사무라이들의 군국주의부활야망실현에 든든한 포석을 깔아주자는것이다.
결국 황교안이 말하는 《국익》이란 민족의 리익과 자존심까지 팔아 미국과 일본의 리익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개나발인것이다.
민족의 살점을 베여내서라도 상전의 식탁에 풍성하게 고여올려놓지 못해 몸살을 앓는 추악한 사대매국론을 뻐젓이 《정책》으로 내드는 황교안이야말로 타기할 매국역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큰 〈한〉반도로 나아가는 〈통일정책〉》이라는것을 또 보자.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적헌법질서에 립각한 통일》, 다시말하여 《흡수통일》을 하겠다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론평 : 자멸의 장송곡이 더 빨리 울리게 할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 10월말부터 《년례적》이며 《방어적》성격이라는 미명하에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던 《호국》훈련이 막을 내렸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올해 《호국》훈련을 군사대비태세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주요훈련은 합동상륙훈련과 합동방공훈련이라고 공언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훈련의 내용이 《방어》로 일관되여있기때문에 념려할 근거는 없다고 하면서 도적이 제 발 저리다는 격으로 놀고있지만 그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호국》훈련은 남조선군부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 전면전상황을 가상하고 《작전계획수행과 합동작전 및 통합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부터 진행하여오는 야외기동훈련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강행되여온 《호국》훈련을 놓고보아도 제한된 지역에서의 국지전은 물론 옹근 한개의 전쟁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병력과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여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여왔다.
《호국》훈련의 내용 또한 단순한 《방어》가 아닌 사단, 군단급이상 무력의 상륙과 침투, 공격전술련마를 위한 전쟁연습으로 일관되여왔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해마다 수십만의 병력과 각종 기동장비들, 수많은 함선과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와 같은 불장난소동때문에 북남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달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번 《호국》훈련이 《방어》, 《방공》, 《방호》를 위한것이며 《년례적》이기때문에 《북이 무리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설쳐댄것이야말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결과적으로 이번에 강행된 《호국》훈련은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서 북남관계를 적대와 반목의 구렁텅이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북침불장난소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도 역시 남조선군부에게는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 조선반도의 평화가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흉심만 꽉 차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화랑》훈련이니, 《호국》훈련이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은데 이어 련합공중훈련이라는것까지 벌려놓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방하는것은 온 겨레와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의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러한 군사적광태로써 저들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잔명을 부지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는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불장난소동은 오히려 자멸의 장송곡이 더 빨리 울리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사설 :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하자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최단기간내에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조국을 자력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대한 국가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이 부강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일관하게 틀어쥐고온 전략적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강력한 과학기술인재대군이 육성되고 현대적인 과학연구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과학기술발전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적혁신이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과학연구사업과 생활조건보장을 위해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시였으며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이 일떠서고 모든 단위에 과학기술보급기지가 꾸려져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현대과학기술을 마음껏 습득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당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과 기풍이 우리 사회의 국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지식경제시대의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 관한 과학적인 분석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기관차가 되여 사회의 전반적발전을 추동해나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나라들사이에 치렬하게 벌어지는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은 다름아닌 과학기술경쟁, 인재경쟁이다.과학기술을 등한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고만다.우리는 과학기술발전이자 나라와 민족의 창창한 미래라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확립할데 대한 사상에는 자체의 힘으로 강국의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우리가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내세운 전략목표를 빛나게 실현하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과학기술을 비약의 원동력으로 삼고 투쟁하는것이다.과학기술전선이 튼튼하면 그 무엇도 무서울것이 없고 자체의 힘으로 더 좋은 앞날을 앞당겨올수 있다.
오늘 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힘있게 추동되고있다.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금속공업발전의 명맥을 우리 손에 확고히 틀어쥔것이나 경공업부문에서 우리의 상표를 단 명제품, 명상품들이 쏟아져나오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불어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실이다.과학기술발전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는 기풍이 서가고있기에 우리 국가는 끊임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새집들이한 선경마을에 인민의 웃음 넘쳐난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새 살림집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땅도 그 땅, 하늘도 그 하늘이다.마가을의 단풍빛으로 물든 수려한 산발들과 골짜기를 감돌아흐르는 크고작은 시내물들도 옛 모습그대로이다.
그러나 삼계리와 온정리, 일암리를 비롯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 자리잡은 농촌마을들에서 어제날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농촌마을건설의 본보기로 전변된 이곳에서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산간벽촌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고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새집들이경사가 있은지 한달이 지났다.그 나날은 시간마다 웃음이고 날마다 기쁨이며 불밝은 저녁마다 행복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꿈만 같은 한달이였다.
《별다른게 도시겠나요.번듯하고 일매진 포장도로가 끝간데없이 펼쳐지고 곳곳에 멋쟁이아빠트들과 편의봉사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졌는데 이거야말로 산간도시가 아니고 뭐겠습니까.로동당세월덕에 나도 이젠 나이 일흔에 〈도시사람〉이 되였수다.》
이것이 어찌 삼계리에 태를 묻고 살아오는 한 평범한 로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어디 가나 새로 일떠선 보금자리와 더불어 꽃펴나는 행복의 이야기, 행복의 만단사연이다.
로인내외가 여러칸이나 되는 덩실한 집을 받은것만도 큰 경사인데 방금 군사복무를 마치고 제대되여 결혼식을 앞둔 아들까지 새 집의 주인으로 되였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 새집들이경사를 함께 나누려고 북변의 수천리 먼곳에서 달려온 일가친척들이 너무도 희한한 현실앞에서 한달동안 눌러앉아 떠날 생각을 못했다는 이야기, 곰취골과 넘은골을 비롯한 온정리 소재지 옛 살림집들의 자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마을에 들어서는 제대병사들이 자기 집을 쉬이 찾지 못한다는 이야기…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농촌마을들의 아침풍경은 참으로 볼만 하다.
높고낮은 산허리와 구릉지대에 젖빛안개가 흐르면 마치도 구름우에 솟은듯 한 아빠트들에서 가락맞는 칼도마소리가 정답게 들려오고 색갈고운 보도블로크가 깔린 동구길을 지나 염소며 양들이 산으로 오른다.군인건설자들의 정성이 깃든 터밭남새로 끓인 구수한 토장국향취가 마을의 곳곳에서 풍겨오고 동산마루에 아침해가 솟을무렵이면 농장원들이 도시의 포장도로 못지 않은 길을 따라 떠들썩한 웃음발을 날리며 포전으로 나간다.
새 마을, 새 집들의 저녁풍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쏟아지는 밝은 불빛에 산기슭과 골짜기들은 황홀한 불야경에 잠기고 새집들이경사이후 동네로인들속에서 생겨난 류다른 마실바람으로 뜨뜻하고 널다란 살림방들에서는 밤깊도록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도시와 농촌이 한데 어울린듯싶은 사회주의무릉도원의 이채로운 이 정서!
정녕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을 알수 없는 친어버이의 정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새 살림집마다에, 그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봄날의 해빛마냥 따사롭게 비쳐들고있다.양덕군 온정리의 한 농장원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의 경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새겨진 우리 군대의 위훈의 자욱을 더듬으며-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마음이 있다.
세월을 이기는 정은 없다고 하였지만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군대에 대한 그 정은 세월을 이기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다.
우리 군대!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 기쁠 때에도, 시련에 찬 나날에도 힘과 고무를 더해준 참다운 인민의 군대-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고마움이 이 땅우에 더 뜨겁게 굽이친다.
시련속에서도 힘차게 키를 솟구며 나날이 늘어나는 행복의 요람들의 창가에도 넘치는 마음이다.병사들의 헌신의 땀방울 스민 열매들이 주렁지는 전야에서도, 원아들의 밝은 웃음소리 넘쳐나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마당가에서도 뜨겁게 안아보는 고마움이다.
세상에 군대는 많다.그러나 인민의 경의를 받는 군대는 오직 우리 군대뿐이다.인민이 진정으로 존경하며 사랑하는 군대, 인민이 마음속으로 부치는 감사의 편지가 끝날줄 모르는 우리 군대, 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가 이 세상 최강인 비결이 있고 그 강대함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군대의 위력이나 면모를 평가하는것은 우월한 무장장비나 풍부한 전투경험만이 아니다.인민의 마음에 비낀 모습처럼 정확한것은 없다.인민의 경의를 받는 군대, 그것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군대이다.
무적의 총대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는 군대,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하고 그 행복을 창조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군대, 그런 군대를 인민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진정어린 경의를 드린다.
인류력사에 군대라는 무장집단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진정으로 인민의 존경을 받고 경의를 받은 군대는 없었다.한때의 정복전쟁으로 위세를 떨친 군대도 있었고 무장장비를 자랑한 군대도 있었지만 인민의 사랑과 존경은 받지 못하였다.
드넓은 이 행성에 오직 영웅적조선인민군뿐이다.창건 첫날부터 지금까지 장장 수십년세월 세기와 년대를 이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군대, 세월의 흐름속에 그 힘과 위용을 백배하며 당의 자랑, 국가의 기둥으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혁명강군.
우리 군대의 위력은 대단하다.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항일의 전통을 이어 감히 이 땅을 넘보고 덤벼드는 침략의 무리를 타승한 전승업적도 위대하다.
우리 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 여기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혁명강군으로서의 우리 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인민의 다함없는 경의를 받는 비결이 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우리 병사들의 심장의 박동과도 같은 이 구호는 조국의 수호와 번영을 다같이 떠밀어온 우리 군대의 빛나는 위훈을 새기여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항일의 포연내 스민 군복을 벗을새도 없이 새 조선건설의 전구마다에 남먼저 달려갔던 항일의 투사들, 전후 재더미를 털고 일떠서는 천리마조선의 존엄과 기상에도 우리 군대의 위훈의 자욱이 새겨져있다.세인을 놀래운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그대로 수호의 전방도, 창조의 최전선도 다 맡아안고 지켜온 우리 병사들의 애국헌신의 실록으로 빛난다.
2.8비날론공장(당시)과 서해갑문과 같은 굴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 꽃피는 전야와 어촌들에 후덥게 새겨진 우리 군대의 애국애민의 위훈 천이던가 만이던가.
어디서나 들리고 보인다.인민의 기쁨 꽃피고 그 행복을 마련해가는 시대의 전구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군대의 위훈의 이야기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부산에서 미군반대투쟁 전개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난 4일 부산에서 미군반대투쟁이 전개되였다.
이날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며 투쟁을 벌렸다.그들은 남조선강점 미해군사령부, 부산항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을 비롯한 미군시설앞에서 미국의 날강도적인 《방위비분담금》인상요구를 배격하는 내용의 글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웨쳤다.
한 참가자는 부산시민들을 모두 죽이는 세균무기를 실험하기 위해 그 많은 돈을 뜯어가려는가고 격분을 터치면서 미군이 부산항 8부두에 세균무기실험실을 차려놓고 비밀리에 세균들을 들여와 실험을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곳을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이들의 투쟁에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고있다면 우리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있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훌륭한 인민은 없으며 이런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도덕이며 영예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
세계에는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리상과 포부로 내세운 혁명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가장 훌륭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며 이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로동당원들의 생처럼 값높고 고귀한 삶은 없을것이다.우리 인민은 오직 《위대한》이라는 말과 함께 부르지 않을수 없는 강용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는 장구한 나날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무수한 기적적위훈을 세웠다.
수적,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함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청소한 공화국을 굳건히 수호한 우리 인민의 영웅신화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는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하다.수십년전까지만 하여도 뒤떨어진 식민지반봉건사회로부터 매우 보잘것없는 경제를 물려받은데다가 가렬한 전쟁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여 오늘과 같이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자주의 성새,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는가.
그것은 우리 인민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모든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물리치며 세월을 주름잡아 달리고 또 달린 결과이다.우리 인민은 투철한 자주정신과 뛰여난 창조적재능으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정신적풍모는 특히 자기 수령, 자기 당을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고 자신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지켜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남들이 한달도 뻗칠수 없을 시련을 우리 인민은 1년도 10년도 아닌 장장 반세기이상 꿋꿋이 이겨내고있다.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허리띠를 열백번 졸라매면서도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돌진하는 참된 혁명가, 당정책을 손을 들어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는 투사들이 우리 인민이다.
이런 혁명적인민이 세계 그 어디에 또 있는가.그 어느 나라 인민도 우리 인민이 지닌 순결한 충성심,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따를수 없을것이다.참으로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표현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는 가장 혁명적이며 강인한 인민이다.
이런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이야말로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며 보람이다.
당원들은 누구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내세운 위대한 당의 일원이 되여 한생을 인민복무전에 바칠것을 붉은 당기앞에 맹약한 자각적인 투사들이다.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실천으로 지켜나가는 당원만이 당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온넋과 육신을 다 바치는것은 인민의 아들딸인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의 신성한 도덕적의무이다.인민들속에서 나왔고 인민의 신임을 받으며 일하는 일군들과 당원들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하며 이 길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여기에 누구보다도 량심과 도덕의리에 충실한 참다운 인간인 조선로동당원들의 진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필승의 신념 안고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뜻깊은 이해의 첫 기슭에서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시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불굴의 혁명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래일을 앞당겨나가시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뚫고헤쳐왔다.
되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안겨주신 이 위대한 혁명정신, 혁명신념이 있기에 온 나라에 투쟁과 전진의 숨결 드높고 우리 조국은 시련속에서도 나날이 그 모습을 일신하며 비약하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인민의 정신력, 이를 어찌 우리 인민의 강의한 민족적자존심과 기개의 분출이라고만 하겠는가.
백두의 혁명정신, 이 위대한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영웅적인민으로 력사의 갈피갈피를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엄청나게 많은 적과 싸워이길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그것은 우리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
진정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백두의 혁명정신,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완강히 공격하여 끝까지 싸워 승리하는 이 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 우리가 자위의 성새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 경제적난관과 자연재해가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아서던 그때 백두의 칼바람을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선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인민이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장엄히 열어놓은 잊지 못할 나날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론설 :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가는것은 명작창작의 요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문학예술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하지 못할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명작이 꽝꽝 쏟아져나올것을 요구하고있다.하지만 오늘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는 시대적명작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고있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게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앙양이 일어나자면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주체의 문학예술혁명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고있는 전세대 문예전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을 불과 10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주체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쳐놓은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한편의 가극을 몇년을 두고 완성할 때 종래의 가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형식의 5대혁명가극을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창조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전세대 문예전사들이 창조한 이 신화는 세계가 그처럼 격찬한 주체조선의 20세기 문예부흥기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당의 문예전사들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는 변함이 없다.따라서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창작가, 예술인들이 간직하였던 투쟁정신은 우리가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귀중한 정신적유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에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면서 이룩하여놓은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이 영화혁명, 가극혁명을 수행하던 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창작할데 대한 간곡한 유훈을 남기시였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대로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기풍을 이어받아 당의 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명작들을 내놓아야 한다.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기풍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은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에 무조건 철저히 실현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창조본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여러 문학예술형태에 옮기는것을 중대사로 내세우시였다.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이 담고있는 심오한 주제사상적내용과 그를 풍만한 형상으로 꽃피울수 있는 방도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영화로 옮길 때 작가, 예술인들에게는 낮과 밤이 따로 없었으며 온 촬영집단이 창작적열정으로 들끓었다.혁명가극창조집단은 위대한 스승을 모시고 세상에 없는 우리 식 혁명가극을 창조한다는 긍지를 안고 분초를 쪼개가며 창조사업을 진행하였다.그때 예술인들은 무대에서 쪽잠을 자면서까지 창조현장을 떠나지 않았으며 작곡가들은 깊은 밤 평양대극장을 떠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극장면에 넣을 새로운 곡을 창작할데 대한 과제를 주시면 그 밤중으로 집행하여 보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본때를 두고 그때에는 모든 작가, 예술인들이 당을 믿고 당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밖에 몰랐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송일호 외무성 대사 담화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본수상 아베가 바로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그러한 천치이고 불망종이다.
아베는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진행한 후 탄도미싸일발사요,일본에 대한 위협이요 하고 복닥소동을 피워대고있다.
지어 제 집안에서도 모자라 아세안수뇌자회의마당에까지 나서서 북의 미싸일발사가 유엔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제넘게 걸고들면서 국제사회가 북비핵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고 게거품을 토해냈다.
최근 련이어 진행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일본의 안전보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외워대던 아베가 이번에는 돌변하여 탄도미싸일이니,유엔결의위반이니 하고 독설을 퍼붓고있으니 그 변덕에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대세가 저들에게 유리할것 같으면 강아지마냥 꼬리를 저으며 다가붙고 형세가 달라질것 같으면 약삭바르게 본태를 드러내며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아베는 역시 저속하고 비렬하며 불쌍한 정치속물이다.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줄 모르는 주제에 군사대국화의 룡꿈을 꾸는 천하의 무식쟁이,그 빈곤한 머리로 《도발》과 《폭거》,《위반》,《랍치》와 《압박》이라는 조악한 단어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저능아가 바로 아베이다.
정말 보기 드문 기형아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저렬하고 무지무도한 패륜아가 수상자리를 꿰차고있으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인들로부터 《정치소국》,《가라앉는 섬나라》,《앞길이 없는 외로운 나라》라고 손가락질을 받는것이다.
아베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국제정치마당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가련한 강아지,불쌍한 난쟁이취급을 당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 주제에 《조건부없는 회담》이니 뭐니 하며 조심스레 평양문을 두드려보는 아베의 몰골을 보면 웃지 않을수 없다.
설태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며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악설을 쏟아낸 아베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하늘에 평온이 깃든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한때 섬나라 상공을 날아넘는 비행체의 궤적과 굉음만 들어도 바지에 홍찌를 싸갈기던 난쟁이들이 그때의 그 불안과 공포가 그렇게도 그리워 우리 공화국에 한사코 도전하려든다면 우리는 일본이라는 고독한 섬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우리 할바를 하게 될것이다.
자기 몰골과 주제도 파악 못한채 지금처럼 설레발을 치다가는 더 큰 재앙과 파멸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천년숙적에게 구걸하는 《공조》 놀음
얼마전 일본에서 남조선《총리》와 일본수상 아베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아베는 《국가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기존립장을 고집한 반면에 남조선측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량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하자.》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안보동반자》로 아베패당을 치켜세우고 이른바 《북문제》를 거들며 남조선일본간의 《공조》타령을 읊조려댔다.
실로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피를 끓게 하는 친일굴종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아베패당앞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해댄 그 무슨 《존중과 준수》타령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스스로 부정하는 멍청이 짓과 같다.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은 박정희역도가 일본이 던져준 보잘것없는 몇푼의 돈으로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눈감아준 굴욕적인 매국협정이다.
이러한 매국협정으로 인해 지난 세기 일본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던 남조선의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가해자들로부터 꼬물만한 사죄도, 배상도 받지 못하고있다.
과거 일제의 압제밑에서 짐승같은 운명을 강요당하고 절명한 수많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현 남조선당국의 친일굴종행위를 본다면 땅을 박차고 뛰쳐나와 귀쌈을 후려쳤을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왜나라족속들과의 《공조》니, 《관계개선》이니 하는 망언들을 늘어놓은것이다.
지금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있는 아베패당은 헌법을 개정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해외침략의 첫 목표를 조선반도로 정하고있다.
이러한 일본에 스스로 찾아가 굽신거리고 《공조》를 구걸하는것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는 격의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며 칼을 든 날강도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제 집문을 열어주는것과 같은 머저리 짓이다.
어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국익을 지키겠다.》고 공언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일정하게나마 받았던 현 당국이 지금에 와서는 《청구권존중》이요, 《준수》요 하며 왜나라족속들에게 납작 엎드리는 꼴은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매달리고있는것이 미국의 부당한 압력때문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최근 미국은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라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
결국 이번 일본행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여준 추태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행위, 친일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배신이 아닐수 없다.
천년숙적과의 결산을 포기하고 타협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그 자체가 민심의 환멸과 배척, 멸시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굴종적인 일본행각이 남조선인민들의 규탄과 국제사회의 조소를 면치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한집안에서 죽일내기를 하는 지옥같은 사회
일본사회에서 혈육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일본의 효고현에서 손녀가 자기의 할머니를 살해하는 몸서리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1살의 손녀는 90살 난 할머니의 입에 수건을 틀어막아 살해하였다.그는 자기가 할머니를 죽였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고 한다.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두벌자식이 더 곱다는 말도 있듯이 자기의 손녀를 어릴적부터 끔찍이도 사랑했을 할머니, 그 할머니가 다름아닌 손녀의 손에 죽어야만 하였다.
혈육끼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은 인정이 사막처럼 말라버린 일본사회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는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들에 대한 학대행위도 만연하고있다.
아들에게 폭행을 당한 고령의 어머니가 출혈성쇼크로 목숨을 잃은 사건, 아들이 병약한 어머니를 버리고 나돌아다녀 빈집에서 고독하게 숨지게 만든 사건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늙은 아버지를 마구 때려죽이고는 비위에 거슬리는 소리를 듣고 화가 치밀어올라 때렸다고 뇌까리는 자식들도 한둘이 아니다.
일본은 부모마저도 살인자로 전락시키는 썩어빠진 사회이다.
말 못하는 짐승들도 제 새끼는 고와한다고 하지만 일본에는 제가 낳아 키운 자식을 죽이는 부모들이 수다하다.
얼마전 《도꾜신붕》에는 《6살 난 맏딸을 살해한 혐의로 어머니 체포, 도야마시》라는 제목의 보도기사가 실리였다.
살해된 딸애의 사망원인은 산소부족에 의한 뇌병이라고 한다.체포된 녀성은 딸을 가스와 자루를 리용하여 죽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사이다마현에서는 이붓아버지라는자가 9살 난 자식을 살해한 다음 함통에 넣어 내다버리였으며 교또시에서는 3살 난 남자애가 부모에게 폭행을 당하여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백년해로를 약속한 남편과 안해가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가나가와현에서는 한 남성이 자기 안해를 죽이고 시체를 바다에 내던졌는가 하면 사이다마현에서는 안해가 남편의 가슴과 목을 란도질하여 살해하였다.
한집안에서 죽일내기를 하는 일본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지옥같은 사회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