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김정일전집》을 펼치고 : 백두의 혁명정신

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7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는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1(1972)년 5월 31일 백두산에 오르시며 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력사의 그날 백두산의 날씨는 무척 사나왔다.벌방에서는 벌써 여름철이 다가와 록음이 우거지기 시작했건만 백두산에서는 눈이 많이 쌓인데다 세찬 눈보라로 하여 앞길을 가려볼수 없을 정도였다.

그 사나운 눈보라속을 헤치며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일행이 백두산으로 오르고있었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눈보라가 잦은 다음 올라가자고 청드리였다.

그이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눈보라가 치는것을 보니 백두산이 호락호락 문을 열어주지 않을것 같다고, 아마도 우리의 담을 시험하여보고서야 문을 열어줄 심산인가 본다고 말씀하시였다.

일행이 간난신고하여 어느 한 곳에까지 이르니 거기에는 눈이 허리를 넘게 쌓여있었다.그런데다가 눈보라까지 더 세차게 휘몰아쳤다.

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눈보라가 사랑하는 고향의 숨결인듯 청신한 대기를 심호흡하시며 태연자약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고난의 행군때에 비하면 지금 우리가 걷는 이 길은 아무것도 아닙니다.고난의 행군길이 철의 불바다라면 이 길은 꽃핀 들길입니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눈보라를 짓누르며 울리였다.

내가 눈보라사나운 이런 날에 백두산에 오르려고 하는것은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떤 간고한 시련속에서 이루어졌는가 하는것을 마음속으로나마 더 깊이 체득하기 위해서입니다.이렇게 백두의 사나운 눈보라와 맞서도 보고 험한 눈길도 헤쳐보면서 고난의 행군길을 돌이켜보아야 조선혁명이 어떤 혈로를 헤쳐왔는가 하는것을 깊이 깨달을수 있고 앞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여도 쉽게 극복할수 있습니다.우리는 혁명의 먼길을 걸어가야 할 사람들입니다.혁명의 먼길을 변함없이 걷자면 지난날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서 빨리 백두산정으로 오르자고 하시며 보폭을 크게 내짚으시였다.

행렬이 움직이였다.백두의 담력, 백두의 기상을 천품으로 타고나신 백두의 령장을 따라 모두가 눈보라를 헤치며 전진하였다.

일행은 드디여 혁명의 성산의 정점에 올라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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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과 실천의 련속

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일군들은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여야 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는 직업적혁명가인 일군들의 투쟁은 시간으로 계산할수 없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숨결로 숨쉬고 당과 발걸음을 맞추어나갈 때 우리 당이 구상하는 모든 일이 잘되여나갈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보람차고 행복한 때는 일에 파묻혀있을 때이다.한것은 혁명가들의 사업과 생활 그자체가 사색과 투쟁으로 일관되여야 하기때문이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하며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긴장하게 일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껴야 한다.

오늘날 우리 당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높은 책임성과 비상한 정열로 사업에 전심전력하는 일군만이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벅찬 투쟁에서 우리 당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할수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최대의 마력을 내는 일군, 자기의 뼈를 깎아서라도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일군만이 순결한 량심과 자각성에 기초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의 분분초초를 사색과 투쟁의 련속공정으로 일관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앉아서 나라일을 걱정이나 하는 우국지사가 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여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애국의 열정으로 불타고 언제나 애국투쟁의 선봉에 서서 인민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당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데 시간과 정열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분초를 아껴가며 사업을 연구하고 설계하며 작전하고 실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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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사회를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합니다.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화원입니다.》

덕과 정은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남의 아픔이나 괴로움, 어려움 등을 헤아려 진심으로 도와주는 인간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이다.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한다는것은 사람들사이에 서로 진심으로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헌신의 관계가 사회를 지배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자기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사랑과 헌신이 사회에 지배하여야 참다운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게 되고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웅대한 사회주의문명건설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사회주의문명건설은 결코 도시와 농촌에 현대적인 건축물을 일떠세우는것만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동시에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의 투쟁목표이다.

웃사람과 스승을 존경하고 동무를 사랑하며 가정과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고 조국을 위하여 좋은 일을 찾아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실현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건물들이 번쩍거리고 돈많은 부자들의 변태적인 취미를 충족시켜주는 화려한 유흥시설들과 사치품들이 넘쳐나는것을 놓고 자본주의가 마치 《문명사회》인듯이 광고하고있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의 진면모를 감출수 없으며 언제 가도 문명사회로 될수 없다.오직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는 사회주의국가에서만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높으면서도 따뜻한 정과 사랑이 흐르는 참다운 문명사회를 건설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새기고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모든것이 부족한 때일수록 동지들사이에,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진심으로 위해주는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중요한 우월성은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초소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다같이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한집안식솔처럼 화목하게 살아가고있다.하기에 이 땅에서는 어느 근로자들이 당의 은정이 어린 현대적인 살림집을 받았다고 하면 다같이 기뻐하고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사경에 처한 생면부지의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겠다고 병원으로 달려가며 어느 지역이 자연재해를 입었다고 하면 온 나라 인민이 제가 당한 불행처럼 여기며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서는것과 같은 아름다운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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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

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세계사회주의위업을 붕괴와 좌절로부터 재생과 새로운 앙양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호자이시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말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련이어 내리워지는 비극적사태가 발생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는 그들의 궤변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진보적인민들의 정신을 얼떨떨하게 만들어놓고있었다.

참으로 엄혹했던 그 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온갖 반사회주의궤변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불멸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밝히시였다.그리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귀중한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련이어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주체81(1992)년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난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들고나오는 《리론》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것을 반박하는 글을 하나 준비하여 내보내려고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주체82(1993)년 3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근로자》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담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가 실렸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헐뜯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비난과 훼방이 날조이며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심오한 철의 론리로 낱낱이 발가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이 황당무계한 궤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게 된것은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못한데 기본원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을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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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사법적페청산을 요구

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16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사법적페청산을 위한 초불투쟁이 전개되였다.

3 000여명의 각계층 시민들이 초불과 《자한당(자유한국당) 해체》,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2012년 《대통령》선거때 권력기관들이 박근혜를 불법적으로 지원한 사실이 다 들장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어떻게 처리되였는지 알수 없다고 말하였다.

당시 정보원, 국방부, 기무사령부, 보훈처, 검찰, 경찰, 선거관리위원회까지 나서서 박근혜를 지원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법원당국이 그 주모자들을 아직까지 처벌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다.

뿐만아니라 전두환, 로태우의 쿠데타로 수많은 생명이 죽거나 고문당하였지만 이자들이 법의 심판이 아니라 보호를 받고있는 반면에 피해자들은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동안 사법당국이 무엇을 하고있었는가고 하면서 그들은 사법적페를 청산하여야만 5.18광주봉기문제도 해결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광주봉기참가자유가족들은 물론 《세월》호참사유가족들까지 조롱하고 모독한 패륜세력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사법적페를 청산하는데 모두가 힘을 모을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에 앞서 2일과 9일에도 서울의 각계층 시민들은 대법원앞과 광화문광장에서 사법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대규모초불투쟁들을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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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증산절약투쟁을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자력갱생대진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예비를 찾아 리용하여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절약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애국심은 결코 영웅적위훈이나 거창한 창조물에만 깃드는것이 아니다.나라에 보탬을 주는 자그마한 소행도 애국으로 된다.일터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가정에서 쓸모없이 버려지는 종이 한장, 한쪼박의 천도 모아 나라살림살이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증산절약투쟁은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요구되는것이 원료와 연료, 자재와 설비이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조성되고있다.내부예비동원사업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면 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걸린 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

예비는 어디에나 있다.자기 단위에서 리용하지 않는 기계설비도 다른 단위에는 절실히 필요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쓰다남은 자재도 국가적으로 모으면 큰 산을 이루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는것은 생산을 늘이는것 못지 않게 경제적이고 효률적이다.

최대한으로 절약하고 증산하자, 이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투쟁과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내부예비동원과 절약사업을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증산절약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증산절약이 곧 당정책관철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나라를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한토막의 철근, 한g의 세멘트, 한방울의 물도 쓸모없이 버려지는것을 가슴아프게 여길줄 알고 극력 아껴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우리는 국가의 모든것이 인민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귀중한 재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회공동재산을 눈동자처럼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는 관점을 세워야 한다.자기 단위에 사장되여있는 설비들을 필요한 단위들에 보내주며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서 기관본위주의를 부리면서 전력소비기준을 초과하거나 국가물자를 랑비하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나라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는 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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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개건공사 적극 추진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개건공사장에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공사가 시작되여 얼마 안되는 기간에 기초굴착과 건축공사가 전부 끝나고 무대부분트라스설치가 결속된데 이어 건물내외부공사와 2천 수백㎡의 대형트라스제작과 설치를 위한 작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발자취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름난 야외극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극장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시고 여러차례나 공사장을 찾으시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극장건설이 완공된 이후에는 몸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극장명칭도 명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극장을 여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수령님의 의도대로 극장이 수도청년들과 시민들의 교양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면서 극장을 1만석규모로 개건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청년공원야외극장을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강력한 력량으로 공사지휘부를 조직하고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시안의 여러 구역과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장에 달려나왔다.건설장은 시작부터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답게 당에서 정해준 기일안에 극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릴 일념밑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곳곳에 힘있는 구호들이 나붙고 붉은기가 휘날리는 공사장에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퍼졌다.

대형화물자동차와 굴착기를 비롯한 각종 륜전기재들이 들어찬 건설장에서는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결사전이 벌어졌다.

공사지휘부에서는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벌려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짧은 기간에 근 1만㎥의 흙과 암반들을 처리하고 하부망공사를 선행시키면서 본격적인 기초타입공사와 건물골조공사를 동시에 내밀었다.이들은 지난해말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모든 외부공사를 결속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렸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공사속도는 나날이 높아져 지난해 12월말까지 모든 건축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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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에게 더 밝은 웃음을 안겨주시려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근한 그 음성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메아리가 되여 울리고있다.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고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인류가 기억하고있는 위인들가운데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한 아이들의 벗, 스승들이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과 같이 조국의 미래,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그런 절세위인을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마다 혁명을 끝까지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

이렇듯 숭고한 뜻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정말 좋은 구호이라고, 자신께서는 이 구호를 보기만 하여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여서 가시는 곳마다,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과 정의 감동깊은 화폭을 펼치고계신다.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자랑높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울려나오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메아리, 천연산악지대에 일떠선 마식령스키장에 꽃펴나는 아이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긍지높은 현실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미래사랑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수령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미래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주체103(2014)년 2월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다.

육아원과 애육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튼튼하게 자라 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자고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즐겨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더 높이 울리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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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혁명은 투쟁속에서 전진하며 미래를 앞당겨 비약할것을 요구한다.》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전진방식과 속도의 측면에서 혁명운동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혁명의 전진과정은 언제나 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잠시도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침체와 답보를 단호히 배격하고 더욱 번영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며 보다 높은 속도로 내달려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은 투쟁속에서 전진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속에서 전진하며 투쟁으로 끝난다고 교시하시였다.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심각한 사회적변혁으로서 온갖 낡고 침체한것과의 첨예한 투쟁을 동반하며 그 투쟁속에서 전진한다.투쟁이 없이 식은죽먹듯이 쉽게 이루어지는 혁명은 없다.혁명이 온갖 진부한것과의 날카로운 투쟁이기에 낡고 침체한것들이 배겨내지 못하게 되는것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저애로 되는 반동적인것이 청산되게 된다.순간의 멈춤도 없이 투쟁을 계속하며 그 과정에 끊임없이 전진하는것은 혁명운동의 가장 중요한 특성이다.그리고 투쟁속에서 전진하며 투쟁속에서 보다 새로운것을 창조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고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혁명은 미래를 앞당겨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것을 요구한다.미래를 꽃피우는 숭고한 위업이며 낡은것을 부분적으로 뜯어고치는 식, 개량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면서 질적으로 비약해나가게 한다는데 다른 사회적운동과 구별되는 혁명운동의 본질적특징이 있다.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혁명가들과 인민들의 혁명적진출에 의하여 사회적변혁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 한단계씩 전진하였다.특히 사회주의혁명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와 지배의 사회관계를 청산하고 인민대중을 온갖 사회적예속에서 완전히 해방시켰다.사회주의사회에서도 낡은 착취사회의 유물을 말끔히 청산하고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질적변혁,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는 3대혁명을 통하여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고 완성되게 된다.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허용하지 않고 최대속도로 내달리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개변시켜나가는 과정이다.혁명이 없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되는 미래가 앞당겨질수 없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높이 도약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승리할수 있다.

혁명투쟁에서 자만은 곧 자멸이다.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혁명의 전진속도를 순간이라도 늦추는것은 결국에 있어서 적들에게 두손을 들고 나앉는 투항주의이며 패배주의이다.적들은 결코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지 않으며 그것을 저해하기 위하여 더욱 악랄하게 책동한다.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비상히 빠른 속도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가야 련속공격전으로 적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종식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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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자면 첫째도 둘째도 인재와 과학교육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 이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이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부강조국건설에서의 성과는 무엇보다 옳바른 발전전략에 의하여 담보된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이 아무리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로 제기되고 대중의 열의가 높다고 하여도 과학적인 발전전략에 의거하지 못한다면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다.특히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하는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는 정확한 전략밑에 추진되여야 승리를 거둘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기본방도로 내세우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 관철에 커다란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도이다.

국력의 강약에 따라 해당 국가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 전도가 결정되고있는 오늘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매우 치렬하다.누구도 남이 자기를 앞서나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또 진심으로 도와주려고도 하지 않는다.우리 공화국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자면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일대 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오늘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자면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을 최우선시하여야 한다.장엄한 자력갱생대진군은 자체의 높은 과학기술력, 인재대군을 가진 나라에서만 전개할수 있다.자체의 강력한 인재진영을 구축하고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세우는 문제도,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 국산화를 실현하는 문제도 훌륭히 해결할수 있으며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꽝꽝 생산하면서 경제건설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갈수 있다.당사상사업의 정책적수준과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고 나라의 군력과 보건, 체육부문을 발전시키자고 하여도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현시기 자력갱생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결코 눈앞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이며 공격적인 투쟁전략이다.그러므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인재도 세계적인 인재, 과학기술도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인재와 과학기술력의 량적, 질적장성의 지름길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눈부신 과학기술성과는 인재들에 의하여 창조되고 인재는 교육의 끊임없는 발전과정에 배출된다.현실은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교육조건과 환경, 내용과 방법을 세계적높이에 올려세울 때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적인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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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칭송하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올해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그리움과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탄자니아와 체스꼬, 메히꼬, 나이제리아, 로씨야, 벨라루씨, 우크라이나, 알제리, 도이췰란드, 기네, 에티오피아, 오스트리아, 로므니아,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결성식장마다에서는 인류자주위업실현의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목소리들이 격조높이 울려나왔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창조와 건설의 영재,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대원수 탄생 77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는 《광명성절을 맞이할 때마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혁명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군 한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지 못하는 사회주의의 강력한 성새, 보루로 전변되였다.》는 내용의 성명이 발표되였다.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에서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일경축 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시며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히고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준비위원회들은 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절절한 흠모의 목소리들을 들으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것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열렬한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쌓으신 그 업적 하늘보다 높고 베푸신 그 은덕 바다보다 넓은것이여서 세상사람들은 우리 장군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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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을 외곡한 《자유한국당》을 투쟁으로 청산하자 -《자유한국당》의 공개사죄와 처벌 요구, 각계층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봉기를 외곡한자들을 처벌하고 《자유한국당》이 공개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국회》에서 모임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성원들은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5.18광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며 력사를 모독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지어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을 《영웅》으로 묘사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광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며 돌아친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15일 《국회》건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5.18광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5.18광주봉기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의 망언은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반력사적이고 반민주적인 악습그대로라고 비난하였다.

5.18광주봉기에 《북이 개입하였다.》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항쟁참가자들을 무참히 학살한 저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였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광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발붙일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은 광주봉기를 모독한자들을 《국회》의원직에서 파면시키는것만이 광주봉기희생자유가족들과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 *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광주봉기정신을 외곡하고 모독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16일 서울과 울산에서 전개되였다.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는 서울에 있는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보수역적당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광주시민이 떨쳐일어난 5.18봉기에 대해 그 정신을 외곡하고 모독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역의 무리라고 단죄하였다.

력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투쟁으로 반드시 청산하자고 하면서 보수역적당에 대한 분노를 담은 초불로 《자유한국당》을 불태우는 의식을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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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활동 계획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3.1봉기 100돐을 계기로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조와 서울시측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하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군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여러가지 력사자료들과 함께 성노예피해자들의 사진원본들이 공개될것이라고 한다.

이 사진들은 1944~1945년경에 당시 미군사진사가 찍은것이다.

지금까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사진이 공개되였지만 복사본이지 원본은 아니라고 한다.

전시회개최와 관련하여 연구조는 자료들을 통해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알리려고 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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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의 뿌리깊은 야망을 경계하여야 한다

주체108(2019)년 2월 23일 로동신문

 

미국과 일본의 외교안보전문가들속에서 아베일당이 《비핵3원칙》을 페기해버릴수 있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그 론조의 요점을 추려서 말한다면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를 둘러싼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난데다가 미국으로부터 무역압박을 받고있는 아베일당이 갈수록 심화되는 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핵무장을 추구할수 있다는것이다.또 일본이 이미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있고 능력도 있는것만큼 핵무기개발에 집념하지 않을수 없으며 따라서 발목을 잡고있는 《비핵3원칙》을 줴버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보수진영안에서는 헌법을 개정하고 군사비를 늘이면서 핵무장화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전문가들의 주장과 일본정계의 험악한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를 시사해주고있다.그것은 아베일당이 당장이라도 《비핵3원칙》을 없애치우고 공개적으로 핵무장화의 길에 뛰여들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가 커다란 위험에 처하게 될수 있다는것이다.

일본의 핵무기개발력사와 아베일당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이미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핵폭탄개발을 시도해온 일본은 저들이 패망한것은 원자탄이 없었기때문이라고 떠들면서 핵무장화의 길을 닦아왔다.

일본집권자들 대다수가 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모지름을 써왔다.그 첫 공정이 바로 핵무장의 정책화, 합법화를 실현하는것이였다.

1950년대말부터 일본수상들은 물론 국회의원들속에서도 핵무기를 생산, 보유하여야 한다는 망발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왔다.

1965년 일본수상 사또는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일본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비핵3원칙》을 내놓은 후인 1969년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비핵3원칙〉이라는것은 정책이 변하거나 내각이 바뀌면 언제나 변경될수 있다.》고 뻐젓이 말하였다.

1978년 3월 일본수상 후꾸다는 사또보다 더 로골적인 발언을 하였다.그는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나라의 무장을 핵무기로 장비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할수도 있다.》고 력설하였다.1980년대에 수상자리에 있으면서 군국주의부활바람을 일구는데 앞장에 섰던 나까소네는 여러차례에 걸쳐 핵무기보유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지어 핵무기보유는 헌법에 부합된다는 망언까지 하였다.

1990년대에도 그렇고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일본집권자들과 고위인물들은 일본은 마땅히 핵무기를 제조해야 한다, 헌법에 핵무기를 보유하면 안된다고 규정한것이 없다는 망발들을 쏟아냈다.

2002년 5월 아베도 비공개강연이라는데서 《소형이라면 원자탄의 보유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였다.지금도 일본에서는 핵무장화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운운하는 위험천만한 여론이 사회를 지배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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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력생산을 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추동하자

주체108(2019)년 2월 22일 로동신문

 

경제건설대진군의 북소리가 온 나라에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오늘 그 어디서나 절실하게 요구되는것이 전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전력문제해결은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고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해나가는데서 관건적고리이다.조건은 어렵고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는 전력생산을 순간도 늦출수 없다.

전력생산을 추켜세워 동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끊임없는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다.철강재와 비료, 세멘트와 기계설비, 화학제품과 경공업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타번지는 증산투쟁의 열풍도, 인민들의 생활조건보장도 전력생산과 하나로 이어져있다.

전력공업은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이다.전력증산의 동음이자 인민경제활성화의 숨결이고 경제강국건설의 활력이다.우리는 전력공업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대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투쟁본때를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전력생산을 확고히 앞세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의도대로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나라의 동력기지들을 만부하로 돌려야 한다.

각지 화력발전소에서는 보이라와 타빈발전기들을 질적으로 보수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제때에 대책을 세워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발전설비들을 현대화하여 석탄소비량을 극력 줄이면서 호기당 출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보이라들에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받아들이며 산소에 의한 무연미분탄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확대도입하여 전력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안아와야 한다.전반적인 생산공정들에서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업간점검과 순회점검을 강화하고 예방보수를 짜고들어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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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목표, 빈틈없는 작전으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8(2019)년 2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발전설비대보수를 위한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빈틈없는 작전을 세워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참모부에서는 올해의 발전설비대보수가 지난 시기처럼 설비들의 일반적인 정비보강이 아니라 전력생산효률을 높이고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준비단계에서부터 품을 들이고있다.

우선 보이라본체의 보온재료를 단열벽돌로 전부 교체함으로써 열효률을 높이고 같은 량의 석탄으로 더 많은 증기를 생산하도록 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단열벽돌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리고 단열벽돌을 꽝꽝 생산해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참모부에서는 이에 기초하여 보이라에 단열벽돌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일단 시작되면 빠른 기간에 해제낄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 내세운 목표는 다음으로 제진계통을 현대적으로 개조하는것이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현실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대보수기간에 제진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로 하였다.여기서 기본은 이미 설치되여있는 건식제진장치들의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는것이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무중유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도입도 중요하게 틀어쥐고 내밀고있다.

대보수에 필요한 설비, 자재, 부속품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취해지고있는 가운데 대보수에 동원될 기술력량편성과 로력배치 등이 따라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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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

주체108(2019)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천만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여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우리의 대고조진군길,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창조와 혁신의 기상 나래치는 공장, 기업소들과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립체적으로 전개되는 사회주의건설장들, 최첨단돌파전의 세찬 열풍이 휘몰아치는 과학연구기지들과 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이르기까지 이 땅은 그야말로 불도가니가 되여 끓어번진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인민의 투쟁모습에서 다시금 굳게 새기게 되는 진리는 무엇인가.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갑시다.》

한마음한뜻!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뜻깊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시며 하신 이 말씀속에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어리여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발전행로는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지 않으면 안되였던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였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에서 우리 당은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중대한 혁명임무가 나설 때마다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고조를 일으켜왔다.

시련의 폭풍속에서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러한 단결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한번 마련되였다고 하여 세월의 흐름속에 공고한 단결로 계승되는것은 더욱 아니다.

하다면 세대와 세대, 년대와 년대를 이으며 이 땅우에 빛나게 계승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공고하고 변함없는것인가.

생각할수록 우리의 가슴에 세찬 격정의 파도가 일렁인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어려있는 대동강해맞이혁명사적지를 정성껏 관리하고있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력사적지위

주체108(2019)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며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휘황히 밝히는 불멸의 기치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날이 갈수록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해나가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는 여기에 우리 시대의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으로서의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특출한 력사적지위와 백승의 위력이 있습니다.》

혁명사상이 차지하는 력사적지위는 그것이 어떤 내용을 어떻게 담고있으며 어떤 시대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가에 의하여 규정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력사적지위는 한마디로 말하여 혁명사상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루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는데 있다.다시말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완성된 혁명사상, 현시대와 미래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는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중심의 새로운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으며 혁명사상이 담아야 할 모든 내용을 다 담고있는 완성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힌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다.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인민대중이 자기의 본성에 맞게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길을 가장 정확히 밝혀준 여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혁명사상의 완성정도는 그것이 기초하고있는 철학적원리의 과학성, 혁명성과 함께 내용의 풍부성과 완벽성에 의하여 결정된다.김일성김정일주의에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원칙을 비롯하여 혁명적세계관이 담아야 할 모든 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뿐만아니라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에 관한 리론과 자연개조, 사회개조, 인간개조에 관한 리론,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리론 등 혁명리론이 담아야 할 모든 리론과 전략전술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으며 혁명적령도의 본질과 원칙, 혁명적령도체계와 령도예술에 이르기까지 대중령도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가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2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은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전진을 가속화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와 미학관에 배치되는 비도덕적이고 비문화적인 풍조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활양식이란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이 생활하며 활동하는 방식을 말한다.생활양식은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나며 그것을 보면 해당 사회의 진보성과 문명정도, 생활력과 전도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 지배하는 부르죠아생활양식은 약육강식의 법칙과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있다.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타락시키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하게 한다는데 바로 부르죠아생활양식의 반동성이 있다.그러나 인류력사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선진적인 사회인 사회주의사회에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생활양식이 있다.사회주의생활양식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는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이다.그러므로 맹목적으로 강요되는 부르죠아생활양식과는 달리 근로대중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준수된다.

오늘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은 적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다.지금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비약의 기상에 질겁한 적들은 우리 내부에 부르죠아생활풍조를 들이밀어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현실은 우리들로 하여금 적들의 썩어빠진 사상문화와 생활풍조가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모기장을 2중3중으로 든든히 칠것을 요구하고있다.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사회에 부르죠아생활풍조가 성행하고 사람들이 거기에 감염되면 인민들이 제손으로 자기 제도를 허무는 비극이 초래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우리는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사회주의생활양식의 우월성과 그 확립의 중요성에 대하여 잘 알고 사업하고 생활해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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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사에 진입할수 있는 담보 마련 -216사단에서-

주체108(2019)년 2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공을 공업화, 현대화하여야 건설부문에서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적은 로력과 자재를 가지고 건설을 더 빨리, 더 질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216사단에서 륜전기재출동식과 기공구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여 삼지연군건설성과를 확대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수백대의 륜전기재출동식 진행

 

지난 18일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는 2단계공사를 앞두고 216사단적인 륜전기재출동식이 방대한 규모로 진행되였다.

사단정치부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에서는 륜전기재출동식을 통이 크게 진행하기 위한 단기사회주의경쟁을 선포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출동식과 관련한 경쟁요강과 평가기준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출동식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게 하였다.

922건설려단아래 평양시련대와 황해남도련대, 남포시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모든 화물자동차의 앞면에 《결사관철》, 《당정책옹위전》 등 격동적인 글발들을 붙이고 운행과정에 제기되는 정황들에 신속히 대처할수 있도록 극복기재들을 충분히 갖추는 모범을 보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아래 성, 중앙기관련대와 평양시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중량급화물자동차들과 각종 중기계들을 새것처럼 수리정비하고 차바퀴와 예비부속품들도 충분히 갖추어놓음으로써 청년전위들의 앙양된 기세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제11려단 3대대에서는 자동차들과 함께 유압식굴착기를 비롯한 중기계들의 가동에 필요한 수십가지의 예비부속품을 마련하고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열을 효과있게 리용하는 날개식연유가열기를 자체로 도입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 중앙기관려단 2련대와 3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륜전기재들을 새것처럼 수리정비하여 맡은 공사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618건설려단 함경남도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중기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윤활유첨가제를 자체로 생산하여 륜전기재의 가동률을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

철길건설려단에서는 혜산-삼지연철길보강에 필요한 이동식레루맞댐용접차와 철길다짐차 등의 출동식준비를 잘하여 사단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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