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즈음한 선전화들이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의 정치적열의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창작한 선전화들에는 《3월 10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선전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자!》에는 힘차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인민정권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상징인 국기와 국장이 선전화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에 반영되여있다.
새로 나온 선전화들은 선거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전체 선거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공화국정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탁월한 령도자
령도자의 자질과 권위는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령도자의 권위는 저절로 세워지는것이 아니다.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업적에 의해 지니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시였으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안아오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복잡다단하고 풍파많은 세계정치흐름을 자주의 길로 로숙하게 주도해오신 탁월한 정치원로,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기에 인류자주위업은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숭고한 인간애를 지니시고 태양의 열과 같은 뜨거운 사랑, 태양의 인력과 같은 거대한 감화력으로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틀어잡으시였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2004년 유럽의 어느 한 나라 신문은 미국에서 진행된 2003년 세계적인 명인선정 및 순위규정과 관련한 여론조사결과에 대해 보도하였다.그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2003년의 세계적인 명인으로 높이 모시였다.
여론조사에서는 2004년에 예상되는 세계적인 명인순위도 정하였는데 그 첫번째 순위에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 올라있다고 신문은 전하였다.
미국잡지 《타임》도 2003년 세계명인을 선정하면서 《조선의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세계에 가장 큰 인상을 남기신분》이라고 칭송하였다.
꾸바혁명의 탁월한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뛰여난 자질과 능력을 다 겸비하신 령도자이시다.모든 정치가들이 부러워하는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라고 토로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세계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각계층 인사들도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걸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 매혹되여 그이의 위인상과 높으신 권위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단히 정중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지역문제와 국제문제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신분》, 《친애하는 지도자》, 《식견있고 준비된 지도자》, 《허물없고 소탈하신분》, 《지금까지 만나본 지도자들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지도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는 그이께서 새 세기의 첫해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깊이 알고 학습하자》 -중국의 민족부흥망에 실린 사설-
중국의 민족부흥망이 16일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깊이 알고 학습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숭고한 경모의 정을 표시하며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위원장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현대세계의 탁월한 정치가, 사회주의혁명의 추동자, 불굴의 수호자이시며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업적을 깊이 알고 학습해야 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20세기 말엽 제국주의자들이 《평화적이행》전략으로 쏘련을 붕괴시키고 일부 나라들이 사회주의기발을 내리운것으로 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커다란 손실을 입었으며 광범한 근로대중은 또다시 피착취, 피압박의 고난의 심연속에 빠져들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세의 변화에 대처하여 혁명가의 기개를 지니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귀중한 경험을 마련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곤난을 이겨내며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발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내도록 이끄심으로써 세계가 조선을 우러러보게 하시였으며 피압박인민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철학을 심화발전시키시였다.주체철학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철학이다.주체철학은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관한 과학적인 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문제에 대한 완전무결한 해답을 준데 기초한 사람중심의 철학,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해 복무하는 완성된 혁명철학이다.
사설은 주체철학이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과 구별되는 독창적인 철학이라는데 대하여 렬거하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계혁명리론이 발전풍부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구호이다.이것은 주체철학의 론리적필연이며 사회주의건설과 혁명의 필연적요구이다.김정일동지의 공적은 위대하며 그이의 업적은 조선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에 한한것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교조를 배격하시였다.이것은 모든 혁명가들이 학습하고 따라배워야 할것이다.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세계인민들은 깊이 새겨야 한다.김정일동지께서 전진시키신 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계승되고있으며 훌륭한 결실을 맺고있다.영웅적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며 국방건설에서 질적비약을 이룩함으로써 조선은 강국의 대렬에 올라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철면피한 일본의 망언을 규탄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일본당국의 철면피한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성노예피해자 김복동할머니의 사망소식에 대해 일본정부는 《성실한 사죄를 했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그 어느 성노예피해자들에게도 사죄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죄》를 하였다고 하는것은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망동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법적책임조차 인정하지 않은것이 일본이라고 까밝혔다.
유엔기구도 2015년의 성노예문제《합의》가 피해자들의 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는것을 인정하고 일본정부에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을 계속 권고해왔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도의와 국제상식에 어긋나는 반인권적행위를 즉시 중지하며 과거범죄를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이미 고인이 된 성노예피해자들앞에서 진심으로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헐뜯는 행위를 즉시 중지하라고 성명은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는 반역패당의 망언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극우보수론객들이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하여 용납 못할 망언을 늘어놓아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국회》에 극우보수론객들을 불러들여 《5.18진상규명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바로 여기에서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망언들이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보수패당의 공청회놀음은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던 파쑈악당들의 극악무도한 만행을 정당화하고 여론을 오도하여 치떨리는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흉심을 드러낸것으로서 삽시에 온 남조선땅을 경악과 분노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당의 수작질을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귀를 의심할만큼 심각한 범죄적망언으로 련일 단죄규탄하고있다.
광주시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모독한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와 보수론객 지만원을 《5.18진실을 짓밟는 망언자》라고 규탄하면서 광주시민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은데 대해 당장 머리숙여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청회를 공동주최한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를 《괴물3인방》으로 락인하고 《국회》에서 이자들에 대한 엄한 징벌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들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허위사실류포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이자들의 《국회》의원직제명을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다.
바빠맞은 《자유한국당》것들은 마지못해 문제의 발언이 당의 《공식립장이 아니》라느니, 《유감》이라느니 하며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본심을 가리우고 각계의 비난여론을 눅잦혀보려는 한갖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이 반역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는 《력사적사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다고 저들패거리의 망동을 합리화했는가 하면 그들에 대한 《국회》의원직제명과 출당조치는 《당내문제》라고 뇌까리면서 한사코 싸고돌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시급히 과거청산을 하여야 한다
최근 일본지식인들이 도꾜에 있는 국회 중의원 의원회관에서 《2019년 일본시민지식인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에 교수, 변호사, 언론인을 비롯한 지식인 20여명이 서명하였다고 한다.그들은 성명에서 정부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지배에 대하여 사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성명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은 두 민족의 력사에 어두운 부분을 남겼으며 이것은 절대로 지울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가 아직도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사죄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다.과거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야말로 일조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근본열쇠로 된다는데 대하여서와 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문제를 진지하게 대할데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지난해 전 내각관방장관 고노도 《지금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조선반도의 식민지화에 대해 사죄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은 일본국내는 물론 세계민심의 요구이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의 오만가지 죄악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배상같은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오히려 죄악으로 가득찬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규탄하는 일본군성노예문제만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한사코 부정하고있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자료는 이미 수많이 발굴, 공개되였다.범죄가담자, 목격자, 성노예피해자들의 증언자료들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학살한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사실을 담은 동영상자료가 공개됨으로써 일제야수들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가 다시한번 폭로되였다.동영상자료는 1944년 9월 15일 일제침략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다.
지난해말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괌도의 이전 지사였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그에 의하면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그의 뒤에 70여명의 녀성(일본군성노예)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으로 끌려갔다.또한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담긴 괌도주둔 미군사령부의 군정보고서와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있다.
이 모든 자료들은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아베패당의 나발이 생억지이며 일본이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성노예범죄뿐아니라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3.1인민봉기진압과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만행,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학살사건들과 강제련행, 강제로동범죄 등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언제 한번 옳바로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았다.지금 일본국내에서는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올해에 정부가 식민지지배에 대하여 사죄하고 조일관계를 신속히 개선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축산부문을 위협하는 집짐승전염병
세계 많은 나라 축산업체들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가 계속 전파되고있다.
특히 아시아나라들에서 그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지난 1월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감숙성에서 아프리카돼지페스트가 발생하였다.
성의 한 돼지목장에서 수십마리의 돼지가 이 병에 걸리고 그중 9마리가 죽은것으로 확인되였다.또한 호남성의 어느 한 시에서는 171마리가 아프리카돼지페스트로 인해 죽었다고 한다.
몽골의 여러 지역에서는 최근 수천마리의 돼지가 이 병에 걸려 죽었다.
몽골의 해당 기관은 전염병이 퍼지고있는 여러 도에서 올해에 들어와 약 1 500마리의 돼지를 처분하였다고 밝혔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돼지들을 무리로 죽이는 이 병은 동부아프리카에서 제일먼저 발생하였다.
지난 세기까지만 하여도 이 병의 류행범위는 주로 아프리카지역이였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 다른 대륙으로 전파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돼지페스트는 전염성이 강하며 발병시간이 짧다.치사률은 거의 100%에 달한다.그것은 아프리카돼지페스트비루스자체의 생물학적특성과 관련된다.
중국의 어느 한 연구사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비루스가 구조가 복잡하고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고 밝혔다.
비루스에 감염된 고기제품들이 세계 많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전염경로가 다양한것으로 하여 방역사업에서 애로를 겪고있다.지난해 몇달사이에만도 이 병은 유럽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각지로 퍼져 수많은 돼지들이 도살처리되였다.
아프리카돼지페스트를 막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은 병에 걸린 돼지들을 모조리 페사시키는것뿐이라고 한다.
일단 전염병이 발생하면 즉시 격리, 도살, 소독 등 대책을 세우고 발병지역에 대한 봉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현재 아프리카돼지페스트를 방지하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중국에서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방지사업과 관련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를 효과적으로 방지함으로써 돼지사육 및 생산능력의 안정을 보장하여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되였다.이와 함께 돼지사육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전염병방지와 관련한 검열을 제때에 진행할데 대한 문제, 지역별방지사업을 짜고들고 돼지고기제품의 생산 및 류통, 감독관리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몽골은 피해지역들에서 돼지와 돼지고기제품의 류통을 금지시켰다.한편 무역부문에서는 아프리카돼지페스트가 발생한 나라들로부터의 돼지고기제품수입을 중지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7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자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7만산발파가 19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지난 1월 5만산발파에 이어 2월에 또다시 울린 7만산발파의 장엄한 포성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결사관철하려는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골재보장선행에 언제건설성과가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도당위원회일군들은 팔향언제와 가까운 지역에서 7만산발파를 진행할 목표를 세우고 그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현장지휘부력량을 강화하고 압축기와 정대, 정알을 비롯하여 발파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데 힘을 넣었다.한편 작업현장에 자주 내려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켰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발파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작업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작업장가까이에 접근시켜놓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쩍 높이게 하였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대대,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은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버럭처리를 맡은 돌격대원들도 일자리를 푹푹 내며 실적을 올리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지난 시기 발파경험에 기초하여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였다.
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송전선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껴 설비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제때에 보장하였다.
도당위원회와 청진시 송평구역,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발파준비를 다그치는 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그리하여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굴진속도를 높여 수십일이 걸리군 하던 발파준비를 10여일동안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7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세드높이 골재생산과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헌신에 애국이 있다
애국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에는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
한마디로 말하여 애국이란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헌신이다.
하다면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인 애국심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지난해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국주의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을 하시였다.
애국주의는 특히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여야 한다.조국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도 애국자이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키면서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다시말하여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 가르치심에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 사심없는 헌신에 바로 애국이 있다는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애국심이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또 그것이 발현되는 계기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지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사람들의 직업은 천태만상이며 직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사회제도에 따라 다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직업이 돈벌이수단,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어떤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
김철의 생명선이라고 할수 있는 산소분리기의 동음을 지켜 근 40년간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오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 책임기사 최승우동무, 지난 20여년간 소대원들을 이끌고 해마다 굴진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하며 자기의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룡등탄광 1갱 고속도굴진소대장 김영욱동무,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장연군도시경영사업소 온돌수리공 안명숙동무…
자기의 일터, 자기가 하는 일을 귀중히 여기며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수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오른다.
누구나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안고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손길을 떠나 어찌 이 땅의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오늘도 잊을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임무로 된다고 하시며 사회의 모든 근로자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을.(전문 보기)
믿음과 충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믿음을 떠나서 사랑이 있을수 없고 헌신이 있을수 없다.확고한 믿음에 기초하여서만 참답고 열렬한 사랑이 나올수 있고 자기를 기꺼이 바치는 헌신도 나올수 있다.
대중을 참다운 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 책임적으로 교양하여야 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람들에 대한 믿음은 특질로 되여야 한다.
마음과 마음사이에 아무런 간격, 사소한 의문점도 없는 그러한 믿음,
인간은 믿음을 줄 때 따르기마련이다.때문에 믿음은 충신을 낳는다는 말도 나왔을것이다.
참다운 인간관계의 기초인 사람에 대한 믿음은 혁명가의 특질에서 중요한 품성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 한사람한사람은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그 어떤 난국앞에서도 믿고 의지해야 할 대중적지반이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일군들의 중요한 사명은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는것이다.
믿음, 그것은 사람들을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주고 거창한 창조의 세계에로 떠밀어주는 위대한 힘의 원천이다.
군중에 대한 일군들의 절대적인 믿음, 일군들에 대한 군중의 신망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합, 바로 여기에 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진정으로 믿는 동지는 또 하나의 자기자신이다.
언제나 사람들을 자신처럼 굳게 믿고 진정을 바치는 일군, 사람들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천리길도 웃으며 걷고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일군만이 참다운 인간애의 체현자가 될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 대한 믿음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하여야 하며 언제나 사람을 끝없이 아끼고 귀중히 여겨야 하는것이 일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지니고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어야 하며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맺혀있는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모는 병신자식이라고 하여 차별하지 않으며 더 왼심을 쓴다고, 일군들은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을 믿고 어려운 과업도 맡겨주어야 그들이 일을 더 잘할뿐아니라 그 과정에 몰라보게 성장발전하게 된다.
우리 일군들이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는 우선 믿고 대담하게 일을 맡기며 사업을 통하여 이끌어주는것이다.(전문 보기)
신념과 의지로 이어가신 길
인간의 신념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욱 뚜렷이 검증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의 토대를 억척같이 다져놓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참으로 뜻깊은 추억을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나의 추억은 고난과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그것을 헤쳐온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입니다.
장내의 고요를 깨치며 울리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계속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은 내가 고난의 행군을 어떤 신념과 의지로 헤쳐나갔는가 하는데 대하여 다는 모를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까지 합쳐 자신에게 모든것을 의탁하였지만 그들에게 식량마저 제대로 공급해줄수 없었다는데 대하여 나직하신 음성으로 이야기하시였다.
그때의 사연을 얼마나 아픈 상처로 간직하고계시였으면 이처럼 잊지 못하시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의 눈시울은 젖어들었다.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조국이 나를 지켜보고 우리 인민들이 나만을 믿고 따르는데 내가 이 시련을 이겨내야만 조국을 지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할수 있다는 사명감을 안고 일어났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 바로 이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시였던 신념과 의지의 뿌리였고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수호하기 위한 선군의 길을 꿋꿋이 헤쳐나가실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의 긍지높은 래일을 안아오는 그 길이 얼마나 시련에 찬 길인지 그때에는 누구도 몰랐다.
오직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선군의 길이 류례없이 준엄하고 고난에 찬 길이지만 반드시 그 길로 가야만 승리의 종착점에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계시였다.
야전복을 벗으실 사이없이 쪽잠과 줴기밥으로 침식을 이어가시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시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의 길에 바쳐진 우리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 천만년 전해가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식솔, 한피줄로 여기시며 육친의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총련애국위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멀리 둔 자식생각으로 시름놓지 못하시며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욱 불러오는 뜻깊은 2월 이역의 아들딸들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보낸 못 잊을 나날들을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총련이 자리잡고있었다.그이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육친적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참으로 많고많다.
일본을 방문하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출발을 앞두고있던 주체75(1986)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단의 출발준비정형과 총련의 실태를 료해하시던중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 헌신적인 몇몇 동포들이 심하게 앓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그이께서는 이역땅에서 사는 동포들은 여느때도 그렇겠지만 몸에 병이 나서 앓을 때에는 조국이 더 그리울텐데 조국에서 가는 사람들이 빈손으로 가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그들에게 산삼과 록용을 보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사랑의 보약재를 받아안은 동포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보약재, 정녕 그것은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어려있는 사랑의 활력소였다.
늘 모자라는 시간때문에 안타까와하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위해서라면 천금같은 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며 생활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 한생토록 지니고 살아야 할 참다운 진리를 안겨주군 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장군님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완전히 매혹되였다.
하기에 그이를 만나뵈올 때마다 이역의 아들딸들은 친아버지에게 응석부리듯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저마다 자랑거리도, 가슴속에 품고있던 걱정거리도 숨김없이 아뢰이군 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무분별한 군국주의부활책동
일본의 아베세력이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아베는 헌법개악과 관련하여 《아직도 자위대를 무근거하게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자치체들이 비협조적으로 대응하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해댔다.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상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자민당대회장에서도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같은 말을 되풀이하였다.
철면피한 군국주의광신자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가소로운것은 《자위대가 지금까지 수많은 재해지역에 파견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였다.》느니, 《국민들을 위해 목숨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상 명확하게 규정하는것은 국방의 근간과 관련되는것》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들을 줴쳐댄것이다.
《자위대》가 마치도 인도주의와 평화수호를 위해 존재하는것처럼 묘사하여 헌법에 그의 존재를 쪼아박기 위해서이다.
년초부터 헌법개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아베의 무분별한 광기는 어떻게 하나 헌법을 뜯어고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전반기에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막대한 후과를 끼친 전범국이다.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과거청산을 지독하게 회피하고있는 유일무이한 나라이다.
지금 이 시각도 일본은 《복수》를 부르짖으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에도 해상《자위대》의 한 인물이 사세보기지에 배비된 공격상륙함과 함재기로 리용되고있는 스텔스전투기 등을 돌아본것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오늘에 와서 일본《자위대》는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완전히 변신하였다.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을 위한 헌법개악뿐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의 총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일본이 아무리 《평화》를 부르짖어도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세계에 없다.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라고 하면서 고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일본의 민심도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를 되돌리려는 보수떨거지들의 추태
《자유한국당》내에서 박근혜망령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전당대회》를 앞두고 이 반역당의 대표후보자로 나선 어중이떠중이들은 저저마다 박근혜석방을 떠드는가 하면 역도와의 과거 인연을 강조하면서 실로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전 《국무총리》 황교안은 박근혜가 탄핵되였을 때 《최대한 잘 도와주자고 생각》했다느니, 박근혜가 한 일을 모두 《국정롱단》으로 보는것은 잘못이라느니 하고 떠들면서 역도에게 잘 보이려고 말장난질을 했다.김진태를 비롯한 다른 인물들도 경쟁적으로 언론에 낯짝을 들이밀고 이전에 저들이 박근혜와 가까왔다고 수작질하는가 하면 경상북도 구미시를 비롯하여 보수기운이 강한 지역들을 싸다니며 친박페물들의 지지를 구걸하고있다.지어 박근혜를 강제출당시켜 친박세력의 증오를 받아온 홍준표까지도 다시 정계에 들어가 박근혜석방을 위한 《저항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며 그 잔당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꾀하였다.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노릇이 아닐수 없다.《자유한국당》것들이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박근혜를 입에 올리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는것은 결코 역도에 대한 그 무슨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한마디로 말하여 박근혜망령을 되살려 당권을 장악하고 보수의 재집결, 재부활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가 림박한 가운데 이 반역당의 보수떨거지들이 저저마다 산송장인 박근혜의 후광을 받아보겠다고 싸움질을 벌리는것은 꼭 썩은 고기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히에나들을 방불케 한다.박근혜가 탄핵되였을 때에는 역도의 더러운 구정물이 제몸에 튕겨올세라 결별을 선언했던자들이 지금은 경쟁적으로 역도의 석방을 떠들며 서로 싱갱이질을 하고있다.그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박근혜역도로 말하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악정과 부정부패에 미쳐날뛰며 씻을수 없는 대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천하악녀, 인간오물이다.그런데도 역도는 아직까지도 자기의 죄과에 대해 꼬물만 한 반성과 사죄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현 당국을 《주사파정권》, 《사회주의정권》으로 몰아대며 《정권》찬탈을 위한 《옥중정치》까지 버젓이 펴고있다.지어 《자유한국당》의 당권쟁탈전에 끼여들며 자기 입김을 불어넣으려 하고있다.바로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보수떨거지들이 이전에는 감히 입밖에도 내지 못하던 박근혜석방까지 공공연히 떠들면서 저마다 역도와 한짝임을 로골적으로 과시하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박근혜망령을 되살리며 보수부활의 개꿈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남녘의 각계 민중에 대한 용납 못할 선전포고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인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중국이 당의 강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중국 중앙군사위원회가 《새시대 군대력사교양장소체계수립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에는 해당 당위원회들이 책임성을 높이며 군대력사교양장소체계수립을 장기적인 사업으로 삼고 부대의 전면적인 건설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과 정치사업기관들이 이 사업을 틀어쥐며 기타 업무부문들이 직능과 분공에 따라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새시대 강군사업에 이바지할수 있는 군대력사교양장소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계획은 중국군인들이 력사를 마음속에 새기고 초심을 잊지 않으며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교양하고 불러일으켜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한다.
한편 음력설을 맞으며 전국쌍옹사업지도소조와 퇴역군인사업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가 쌍옹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개인들에게 위문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군대를 옹호하고 후방가족을 우대하며 정부를 옹호하고 인민을 사랑하는 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개인들에게 표한 숭고한 경의와 함께 쌍옹사업을 보다 착실하고 훌륭하게 진행하여 군정, 군민대단결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는것으로써 새 중국창건 70돐을 맞이하여야 한다는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서 보도 및 문예부문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해방군보도선전쎈터와 문화예술쎈터를 찾아 현지료해와 위문활동을 진행하였다.그는 습근평주석의 정책과 지시에 기초하여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것을 시종 견지하며 혁신과 발전을 부단히 추동함으로써 군대강화와 발전에 힘있는 문화적 및 여론적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하였다.또한 군대보도수단의 당적성격을 고수하고 정확한 정치방향과 여론방향을 견지함으로써 당의 주장이 시대의 가장 높은 목소리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 싸움준비에 초점을 두며 싸워서 이길데 대한 요구에 준하여 선전사업을 계획하고 보도 및 문화진지를 훌륭히 건설하는 한편 실력있는 보도일군력량을 꾸려야 한다는것, 개혁과 혁신을 심화시키고 보도수단들사이의 융합을 추진하며 우수한 보도선전수단들을 마련함으로써 보도선전의 질과 효률을 높여야 한다는것, 자체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간부대렬구성을 최적화하며 새시대 군대보도일군들의 새로운 작풍을 확립해야 한다는것 등을 강조하였다.
습근평주석이 음력설에 즈음하여 어느 한 분대의 전사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여 그들의 학습과 전투정치훈련을 고무추동하였다.
습근평주석은 편지에 새로운 우수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강군위업을 추진하는데서 기층의 몫이 매우 크다, 열심히 학습하고 신념을 확고히 하며 기술을 련마하고 훌륭한 성과를 마련하며 새시대의 훌륭한 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군대의 용광로속에서 열정적인 청춘의 장을 아로새기기 바란다, 음력설인사와 훌륭한 축복을 보낸다고 밝혔다.
강군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자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주체조선의 청년전위들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고있다.공장과 협동벌, 중요대상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생눈길,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위훈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청년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기적창조의 주인공들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최근에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야 합니다.》
척후대, 이 고귀한 칭호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선봉적역할을 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기세충천하여 나아갈 때 강국건설전역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고 강성할 래일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이자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조국앞에, 혁명앞에 큰 산이 막아나설 때마다 우리 당은 청년들을 굳게 믿고 승리의 화살표를 그어나갔으며 청년들은 열화같은 충정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당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해왔다.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사나운 폭풍도 격랑도 주저없이 헤쳐온 우리 청년들의 백절불굴의 투쟁모습이 이 땅우에 거연히 솟아오른 청춘의 기념비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세기를 주름잡으며 줄달음쳐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는 당의 척후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들이 일떠서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용감무쌍히 개척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커다란 긍지이며 우리 공화국의 더없는 자랑이다.
지금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고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조국번영의 대통로와 잇닿아있다.우리의 앞길에 온갖 장애와 도전이 가로놓여있지만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약동하는 젊음과 희망에 넘쳐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고있는것이다.
새 기술의 개척자가 되자, 이것은 당의 척후대로서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청년들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과학기술은 강국건설의 원동력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이 서야 할 위치는 마땅히 두뇌전, 기술전의 전초선이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조국이 자립으로 번영하고 자위로 굳건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경이적인 현실은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의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애국심, 고심어린 탐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노력으로 미지의 세계를 하나하나 파헤치며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을 증대시켜온 청년들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곧 당의 권위보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전제로 하고있다.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도 최신과학기술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더 높이 발휘될수 있다.우리 청년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기술혁명의 전위, 첨단돌파전의 기수, 주체화, 현대화실현의 선도자가 될 때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는 산산이 짓부셔지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번영하라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이여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가 있다.
네 품에선 새들도 노래부르고
사람들 친형제로 화목하여라
…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격조높이 구가한 노래《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참다운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더욱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하다면 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그처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있는 지혜와 열정, 지어는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공고발전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그 부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의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 운명의 품이고 얼마나 귀중한 삶의 요람인가.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 세기적인 후진국이였던 우리 나라였다.
령토는 있으나 사람 못살 치욕의 땅이였고 인민은 있으나 불행한 식민지노예들이였기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젖은 절규를 남기며 낯설고 물설은 이역으로 정처없이 떠나가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던 우리 조국이 과연 언제부터 인민의 마음속에 떨어지면 한시도 살수 없는 행복의 터전으로 그토록 소중히 간직될수 있었던가.
인민이라는 숭고한 이름과 더불어 빛을 뿌리게 된 그때부터가 아니였던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보란듯이 벗어던지고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들로 그 이름 빛내일수 있었으며 이 세상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의 향유자로 될수 있었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열렬한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인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로 온 누리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또 얼마나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는것인가.
사회주의, 이는 결코 해당 사회에 대한 평범한 부름이 아니다.
정녕 그것은 무한한 행복과 끝없는 기쁨으로 충만된 날과 달들, 참다운 삶의 희열과 랑만에 대한 우리 인민의 세찬 격정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우리 당의 꿈은 곧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인 우리 당의 투쟁목표를 밝힌 강령적지침이다.명언에는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억압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지난날 우리 인민의 꿈이고 리상이였다.우리 인민의 이 세기적인 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속에 기울어져가던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였다.일찌기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아보았으면 하던 우리 인민의 소원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몸소 협동농장의 명예농장원이 되시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과학농법을 찾으시기 위하여 저택시험포전에서 손수 농작물을 가꾸신 위대한 수령님과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전무후무하다.험한 진펄길을 헤치시며 간석지농사의 새 력사도 펼쳐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인민의 리상사회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애민헌신의 장정에는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눈비에 젖은 야전복을 벗지 못하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찾고찾으신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의 꿈, 우리 당의 투쟁목표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되고있다.우리 당과 같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하고 인민대중과 운명적으로 결합된 당은 세상에 없다.《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추켜든 투쟁구호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련해주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 인민적성격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굳건해지고있다.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치고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온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자랑찬 화폭들, 원쑤들의 제재봉쇄속에서도 희한한 사회주의선경들이 펼쳐지고 그 어디서나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만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 인민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꿈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기 위한 방도
오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비상히 분발승화시켜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켜나가자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있어서 합법칙적요구로 나섭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우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이에 맞는 국풍을 수립하는것이다.
국풍이라고 할 때 그것은 해당 나라에 지배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풍속이라고 할수 있다.국풍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한다.훌륭하고도 우수한 국풍이 차넘치는 나라는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지속적발전과 밝은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훌륭한 국풍이 창조되고 발양되여온 력사이다.자주성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일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단결력이 강하고 화목하게 사는것과 같은 국풍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부강조국을 건설하여오는 과정에 형성된 우리의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들이다.이러한 국풍들은 조국의 전진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실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우리 당은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고 대중의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내세웠다.당의 의도대로 전체 인민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더욱 분발하여 혁명적진군에 총매진하도록 하자면 이미 형성된 국풍들을 적극 살리고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는 새로운 국풍을 수립하여야 한다.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제일국사로 간주하는 전인민적인 애국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국기와 국장, 《애국가》를 신성하게 대하고 국가의 모든 법들을 절대존중하는 준법기풍을 확립하며 국화와 국수, 국조, 국견과 같은 국가상징들을 잘 알고 애호하는 사회적풍조를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강대국의 공민답게 존엄있고 당당하게 처신하는것을 습벽화하고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도록 각종 의전을 규범화하고 품위있게 차려야 한다.
자만자족과 체병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인연이 없다.강국인민의 자존심은 국가의 위대성에 대한 자부와 함께 부족점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가는데서 나타나야 한다.가시적인 성과에 도취되여 자화자찬하고 쓸데없는 틀을 차리는것은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다.국가의 위상을 훼손시킬수 있는 요소들을 바로잡으며 침체와 답보를 배격하고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는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쳐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결코 그 어떤 추상이나 주관이 아니라 현실적바탕을 가지고있는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여기에는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을 열렬히 긍정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는 애국정신과 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담겨져있다.우리 당이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것을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확신하며 맞이한 정월대보름명절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이 빛나는 조국강산에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는 기쁨이 넘쳐났다.
온 나라 방방곡곡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명절맞이로 흥성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수도의 극장들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공연들은 민속명절을 맞는 시민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3인1당》공연이 있었다.
세 정승의 풍자적인 형상을 통하여 파쟁의 교훈과 단결의 진리를 해학적으로 설득력있게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락관하며 우리 식의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해나가는 인민의 기쁨을 더해준 체력교예 《다각전회비행》, 《탁상조형》, 희극교예 《고뿌재주》, 교감요술 《어항속의 조화》 등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김일성광장, 평양체육관광장, 개선문광장을 비롯하여 평양시의 여러곳에서 학생소년들이 펼친 연띄우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가 이채를 띠였다.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무병장수하며 며칠전에 백번째 생일을 맞은 서성구역 장경1동 55인민반 김녹주할머니의 가족을 비롯하여 수도의 가정들에서는 가족들과 이웃들이 모여앉아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반찬 등 민족음식을 들고 장기, 윷놀이와 같은 여러가지 민속유희오락으로 흥을 돋구었다.
수도시민들은 옥류관과 청류관, 창광음식점거리의 식당들을 비롯한 봉사망들에서 평양랭면, 약밥, 신선로, 록두지짐 등 민족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사리원시 민속거리의 식당들, 함흥시의 신흥관을 비롯하여 각지 급양봉사기지에서도 특산음식들을 성의껏 봉사하여 손님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어둠이 깃들자 수도의 모란봉과 대동강반, 각지의 명승지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거리, 새 마을 등 곳곳에서 달맞이풍경이 펼쳐졌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데 모든것이 지향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뿌듯이 느끼며 사람들은 보름달을 기쁨속에 바라보았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초강도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바라는 간절한 소원과 사회주의조국의 더욱 휘황찬란할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정월대보름명절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본사기자 한광명, 리충성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