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세계자주화위업의 기치로 빛나는 영생불멸의 혁명사상
《조선식사회주의, 그것을 탄생시킨 위대한 사상과 리론 및 령도방법의 창시자, 구현자의 존함과 결부하여 김일성식사회주의라고 부르는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조선의 독자들이 김일성식사회주의라는 이 호칭에 한생을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 바쳐오는 한 국외자의 다함없는 존경과 선망과 지향이 깃들어있음을 리해해주기 바란다.…력사의 격랑을 헤가르며 전진하는 오늘의 김일성식사회주의는 곧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 덕망의 결정체로서 김정일식사회주의라고 불러 마땅하다는것이 나의 소신이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중앙위원회 총비서였던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쓴 글의 한 토막이다.
그만이 아닌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고 인류해방투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고 풍부화하심으로써 김일성주의를 위대한 생활력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빛나게 하시였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반대하면서 공격의 예봉을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전세대 혁명가들에게 돌리였다.특히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선대수령들의 권위와 위신을 헐뜯고 그것을 다른 나라 당들에 내리먹이며 로동계급의 당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옹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 전략전술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의지는 절대불변의것이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이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보로 되고있다.
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해내외 각계층과 굳게 련대하여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올해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대단합선언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이다.
범민련은 뜨거운 애국의 심장으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며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북남선언리행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것이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선언리행을 위한 북남사이의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적극 지지하고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며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전민족적인 흐름으로 되게 할것이다.
선언리행에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대중을 더욱 각성시키며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방해하는 온갖 대결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대결의 먹구름을 밀어내며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를 조금도 멈춤이 없이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 조국통일에로 이어가려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범민련은 온 겨레와 함께 북남관계를 더이상 과거와 같은 답보와 굴절에서 벗어나 다시는 되돌려세울수 없는 통일지향적관계로 추동해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해나갈것이다.
반전평화운동의 선봉에서 달려온 범민련은 북남관계발전에 가장 큰 장애로 되는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조선반도를 전쟁의 불안이 없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섬으로써 북남관계가 평화의 기반우에서 곧바로 전진해나가도록 할것이다.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 채택된 새로운 시대에 배치되게 외세와 함께 벌려놓으려는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과 같은 일체 군사적대결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는것은 현시기 북남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되고있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이다.
범민련은 외세가 민족내부문제에 일일이 간섭하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반대하여 지속적으로 강도높이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보수패당을 징벌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행위들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2016년 10월말부터 130여일동안 진행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은 희세의 악녀이며 특등 매국노,민족반역자인 박근혜역도에게 철추를 내리고 파쑈독재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그런데 오늘날 그 정의로운 투쟁의 주인공들인 민중의 면전에서 역도년을 공공연히 찬미하는자들이 줄줄이 나타나고있다.
다름아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특히 《자유한국당》대표직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판에 나선 황교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박근혜가 어려움을 겪을 때 그의 정치적운명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느니,그가 한 일을 모두 《국정롱단》과 적페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이라느니 떠벌이며 역겨운 《친박경쟁》에 열을 올리고있다.
역도의 탄핵당시 자기에게 루가 미칠세라 계선을 그으며 아닌보살하던것들이 박근혜석방을 떠들며 년과의 《정치적인연》을 강조하지 못해 안달아하는 꼴이야말로 일종의 너절한 정치만화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박근혜역도의 망령을 되살려 당권을 장악하고 보수의 재부활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자유한국당》내에서 여전히 친박패가 큰 세력을 이루고 활개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격노한 초불군중앞에서 동정을 구걸하며 당명을 교체한다,박근혜를 당적에서 제명한다,《쇄신》과 《혁신》에 주력한다고 떠든 덕에 간신히 살아남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보수패당으로서는 독재자의 비참한 운명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이후의 처신에서 심사숙고를 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의 앞장에도 여전히 《자유한국당》이 서있으며 외세에게 더많은 《방위비》를 섬겨바쳐야 한다고 제일 청높게 떠들어대는것도,각종 부패행위들에 말려들어 손가락질을 받는것도 다름아닌 《자유한국당》것들이다.
오늘에 와서는 저들이 차버린 천하악녀에 대한 찬미를 당대표당선조건으로 뻐젓이 내세우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에 힘을 얻어서인지 요즘은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까지 현《정권》을 비난질하며 《정권》찬탈을 위한 《옥중정치》를 펴고있다 한다.
극우보수세력은 지금 초불민심을 우롱하며 다시 머리를 쳐들고있다.
역적패당의 부활을 방임하는 경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될것은 물론 남조선에 이전과 다름없는 파쑈적탄압과 억압,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단호하고도 철저한 징벌에 초불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민심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스르며 대역죄만을 일삼고있는 보수패당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속에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강압과 추종의 산물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당국과 미국이 서울에서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짓고 협정문에 가서명하였다.그에 의하면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미군유지비를 지난해보다 8.2% 더 늘이기로 정식 합의하였다.협정의 유효기간은 미국의 요구대로 1년으로 정해졌다.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체결은 미국의 강박과 그에 대한 추종의 산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군은 해마다 막대한 액수의 혈세를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사용하고있다.남조선강점 미군은 그렇게 받고있는 돈도 다 쓰지 못하고있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은 미군이 남아돌아가는 《방위비분담금》을 은행에 예금시켜 받아먹은 리자가 엄청난 액수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방위비분담금》이 적다고 하면서 협상을 통해 그것을 체계적으로 늘여왔다.
이번 협상에서도 미국은 《안보무임승차》에 대해 운운하며 더 많은 돈을 낼것을 요구하였다.결과 미군유지비를 대폭 늘이면서도 협정유효기간을 5년으로부터 1년으로 줄임으로써 《방위비분담금》을 해마다 늘일수 있는 여지까지 남겨놓았다.남조선당국은 또 그들대로 《방위비폭탄》세례를 들쓰게 되였고 더우기는 해마다 미군유지비증액시달림을 받을 처지에 빠졌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방위비분담금》지출로 남조선경제가 더욱더 침체에 빠져들어도 미국은 그에 개의치 않으며 남조선인민들이 생활고에 허덕이여도 저들의 리익만 차리려 한다고 폭로하였다.
어제는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불공평하다고 하면서 재협상을 강요했고 오늘은 새로운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체결로 이전보다 훨씬 많은 돈을 옭아낸 미국이 이제 또 어떤 요구를 들이댈지 알수 없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평화의 기류가 조성되고있다.북남사이에도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가 대폭 늘어난 사실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이번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로 규탄하면서 당장 재협상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이번 협상을 굴욕적인 협상으로 단죄하고 《동맹》을 구실로 더 많은 혈세를 빼앗아내려는 미국을 폭로하면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페기투쟁에 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분노한 광주시민들 《자유한국당》규탄투쟁에 총궐기, 광주범시민운동본부 결성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CBS》방송에 의하면 광주시민들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5.18광주봉기를 《폭동》으로, 희생자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로 매도한 《자유한국당》의 처사에 분노한 광주시민들은 《자유한국당 3인 망언의원 퇴출과 5.18력사외곡처벌법 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16일 광주시 금남로거리에서 《자유한국당》규탄 범광주시민궐기집회를 가지였다.
1만여명의 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5.18광주봉기가 민주항쟁이라는것은 이미 증명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민주세력, 적페세력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투쟁으로 《자유한국당》을 징벌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5.18광주봉기를 모독한 《자유한국당》의 김진태와 전두환 등이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여있는 그림을 그린 대형현수막을 머리우로 들고 갈기갈기 찢으며 울분을 토로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있었다.
시위에 참가한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은 력사의식이 없는 그런자들을 《국회》에서 하루빨리 제명하기 위해 싸울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한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당시 광주사태는 참담하였다, 녀학생 수백명이 금남로에서 군인들의 총에 맞아 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지만원은 항쟁에 참가하였던 나의 아버지를 《빨갱이》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폭로한 사람들을 《북의 간첩》으로 몰았다고 그는 격분을 표시하였다.
한 광주시민은 《자유한국당》의 5.18망언은 명백하게 력사외곡이고 바로잡아야 하기때문에 거리에 나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재현된 1980년 5월 광주》, 《광주시민들에게 1980년 5월 광주는 민주주의 그자체》, 《5.18때 희생된 광주시민 생각하면 눈물 흘러》 등으로 이날 광주시민들의 투쟁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언론들은 이날 광주 금남로에 나선 시민들의 모습은 1980년 5월의 광주를 련상케 하였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의 어머니들도 당시 5.18민주화운동때처럼 거리의 한켠에서 찰밥을 둥글게 말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광주시민들은 서로 손을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었다, 주먹밥을 손에 든 광주시민들은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주고 받았다, 진압군에 대항하여 가만히 있지 않고 싸웠던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모습과 같았다고 보도하였다.
23일에는 서울의 광화문광장이나 《국회》건물앞에서 《자유한국당》규탄 범국민궐기집회를 다시 열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파벌싸움으로 망해가는 역적당
《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의 내부갈등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당대표자리를 노리는자들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동정론》과 《책임론》을 전면에 내들고 서로 옥신각신하면서 당내부가 더욱 소란해지고있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동정론》을 들고나오는 인물은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다.이자는 박근혜를 배신한 배박이라는 말을 듣게 되자 《박근혜를 만나겠다.》느니, 《자기는 박근혜를 힘껏 도왔다.》느니 하면서 역도의 환심을 사는 한편 그에 대한 동정여론을 조성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얼마전에는 자기가 《국무총리》를 할 당시 박근혜에 대한 특검수사기간연장을 거부했다고 하면서 그것이 무슨 치적이라도 되는듯이 광고하였다.황교안의 이런 처사가 박근혜에 대한 《동정론》을 들고나와 《전당대회》에서 친박계패거리들의 지지를 받아보려는 유치한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 반역당의 극우보수분자인 김진태 역시 박근혜를 등에 업고 자기의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이자는 박근혜와의 《정치적인연》에 대해 떠들고 역도에 대한 《동정론》을 류포시키면서 친박계패거리들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려고 발광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이 《도로친박당》, 《도로탄핵당》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한편 전 서울시장 오세훈은 박근혜역도의 《책임론》을 주장하고있다.오세훈은 이제는 박근혜를 《단념해야 한다.》고 하면서 역도에 대한 《동정론》이 머리를 쳐드는데 제동을 거는 한편 황교안에 대해 《한번도 검증되지 않은 정치초년생》이라고 비웃고있다.얼마전 오세훈은 《진짜친박이냐를 따지는 혼란속에 빠져든것이 황교안의 한계》라고 하면서 그런 사람을 당대표로 선택하는것은 위험한 처사라고 비꼬아댔다.
《전당대회》날자가 다가올수록 권력욕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의 정치시정배들은 서로의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면서 박근혜문제를 놓고 더러운 개싸움질을 벌리고있다.하지만 명백한것은 박근혜에 대한 《동정론》을 퍼뜨리는자들이나 박근혜와의 결별을 운운하는자들이나 다 같고같은 박근혜떨거지라는 사실이다.
당대표자리를 넘보며 정쟁에 열을 올리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악한 망동을 지켜보는 남조선 각계는 이 반역당무리가 아무리 《혁신》과 《쇄신》을 떠들어대도 그것은 민심을 속여넘기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발생한 방사성물질루출사고
얼마전 일본의 이바라기현에 있는 핵연료순환공학연구소에서 방사성물질이 루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작업성원들이 핵연료물질을 실험설비로부터 꺼내려고 할 때 방사성물질의 루출을 알리는 경보가 울렸다고 한다.루출된 방사성물질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는 핵연료물질이 비닐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밀페된 용기안에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사고가 마치도 우발적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그러나 나타난 사실은 명백히 핵물질의 보관관리에서 문제점이 존재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에서 위험한 핵물질들을 한심하게 보관관리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에 《도꾜신붕》의 기자가 원자력규제청을 취재하는 과정에 핵물질을 넣은 수천개의 용기들이 아무런 안전보장대책도 없이 오랜 기간 방치되여있은 사실이 밝혀졌다.
그 핵물질용기들은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산하의 여러 연구소에서 관리하고있던것들이다.원래 핵물질을 넣은 용기는 안전상리유로 반드시 방사선 및 림계방지대책이 갖추어진 건물에 보관하게 되여있다.그러나 이곳에서는 용기들을 저장장소밖에 그것도 최고 35년이상이나 놓아두고있었다고 한다.한 연구소에서는 그때문에 방사능피해를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였다.
특별보관해야 할 핵물질이 수십년간이나 되는대로 처박혀있었다는 소식은 일본국내에서 커다란 공포와 물의를 불러일으켰다.원자력규제청 담당자는 《원자력전문가들의 집단으로서 다른 사업가들의 모범으로 되여야 할 조직이 이렇게 한심하게 일할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원자력연구개발기구를 비난하였다.한편 이렇듯 무책임한 기구가 고속증식원자로 《몬쥬》의 페쇄작업을 맡은데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몬쥬》의 페쇄작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할 경우 엄청난 핵재난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이였다.원자력자료정보실 공동대표가 《안전하게 원자로페쇄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조직이 못된다.매우 불안하다.》라고 말한것은 우연치 않다.
이렇듯 온 일본땅이 법석이였지만 사건당사자인 원자력연구개발기구만은 꿈만해하였다.대책을 세운다고 법석 떠들며 분주탕을 피워댔지만 실지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결과는 사고의 재발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관리하는 방사성페기물보관시설에서 일부 도람통이 부식되여 방사성페기물이 새여나오고있다는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원인은 수분이 들어있는 도람통을 구별하지 못한데 있다고 한다.모든 도람통들을 다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으나 그것을 끝내는데 무려 50년이상이나 걸린다고 한다.
실태는 바로 이렇다.이렇게 놓고볼 때 최근에 일어난 사고도 무책임성이 초래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아직까지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현장에서는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계속 흘러나오고있다.그런데 여기에 또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에서 방사성물질루출사고까지 련발하고있으니 일본인들이 품고있는 핵공포증이 더욱 증대될수밖에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공사성과 확대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서-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높이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합니다.》
승리의 신심과 포부를 안고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수백동의 건물내부공사 마감단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신의 기상이 온 삼지연지구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와 모든 시공단위 지휘관들은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건물내부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고있다.특히 지휘부에서는 내부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따라세우고 작업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공사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높이 건물내부공사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려단의 지휘관들은 북방의 추운 날씨조건에서도 공사를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공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려단직속 3대대의 돌격대원들이 봉사시설내부마감공사에서 혁신하고있다.
이미 전반적인 건물내부의 습식공사를 끝낸 이들은 매일 공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맡은 공사에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다.려단직속 1대대와 2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도 앞선 단위에서 창조되는 좋은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하여 려단적으로 지난 1월말까지 30여개 대상의 건물내부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922건설려단의 여러 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지난해공사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일념 안고 여러 공공건물내부공사를 훌륭히 결속한 기세로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려단지휘부에서는 모든 돌격대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한편 자재보장사업에도 힘을 넣어 공사성과가 확대되게 하고있다.
공공 및 산업건물공사에 참가한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은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 열의에 넘쳐 하루하루를 고결한 충정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결과 라선시련대와 평안북도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맡은 봉사시설들의 내부는 지금 하루가 다르게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618건설려단에서는 여러 대상의 공공건물내부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으며 백두산영웅청년려단아래 여러 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맡은 건물들의 내부공사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강철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특파기자 신경섭 찍음
론설 :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신 걸출한 령도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를 비롯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기념비적문헌이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한 여기에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사상적일색화는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사람의 몸에 다른 형의 피가 섞이면 살수 없는것처럼 혁명대오안에 이색적인 사상이 존재하면 사분오렬되게 된다.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자면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은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실현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사회가 계급적으로 분렬되여있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각이한 사상이 존재하게 된다.착취와 압박이 없고 계급적대립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목적과 지향,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하나의 사상으로 무장될수 있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온 력사이며 그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와 인생관으로 전환되여온 과정이다.력사적으로 사대와 교조가 깊이 뿌리박혀있고 대국주의, 수정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이 우심하였던 우리 나라에서 사상적일색화를 제기하고 사상에서 주체를 세운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날이 갈수록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하신데 있다.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는것은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선결조건이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말그대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에 기초한 사상적통일을 실현한다는것을 의미한다.이것은 그 어떤 실무적조치나 강요에 의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사회성원들이 스스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신념으로 만들수 있는 우월한 사상이 있어야 이루어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김일성주의는 우리 시대, 주체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혁명사상이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됨으로써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는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
이날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우수성을 고수하고 빛내여주시기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10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단군릉을 현지지도하신 20돐을 맞으며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정녕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우리 민족의 현대력사를 찬연히 빛내여주시였을뿐아니라 반만년의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우리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옳게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드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찬란히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느해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에게라없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뜻밖의 질문에 일군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오늘이 정월대보름날이라고 알려주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물론 현대인들이고 가장 선진적인 문명한 사람들이지만 지난날 우리 선조들이 설을 어떻게 쇠였는가 하는것도 알아두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과 같은 명절놀이에서뿐아니라 로동생활, 의식주생활, 도덕생활 등에서 우수하고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신 뜻을 깨닫게 되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이 창조하고 대를 이어오면서 지켜온 민속전통에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례의도덕, 조선사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기호와 특성이 반영되여있다고 강조하시면서 민속을 버리면 민족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우리 인민의 민속전통을 적극 살리고 굳건히 지켜나가시려는 숭고한 의지가 빛발치고있었다.(전문 보기)
정월대보름과 민족음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음력설뿐아니라 정월대보름, 한가위와 같은 민속명절들도 더 뜻깊게 쇰으로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전통을 잘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은 오랜 옛날부터 정월대보름을 민속명절로 즐겁게 쇠여왔다.
이날에 사람들은 새해에도 농사가 잘되고 가족성원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특색있는 명절음식을 만들어먹군 하였다.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는 약밥, 오곡밥, 국수, 복쌈, 9가지 마른나물반찬 등이 이채를 띠였다.
약밥을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 만들어먹은 력사는 매우 오래다.
고려시기에 편찬된 《목은집》에는 약밥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는데 이것은 약밥이 우리 인민들속에서 고려이전시기부터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찰밥에 꿀과 참기름을 두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껍질을 벗긴 밤과 대추를 넣어 쪄낸 약밥은 진한 밤색에 특이한 맛과 향기로 하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옛 기록들에서는 약밥을 가리켜 향반(향기로운 밥), 미찬(아름다운 밥), 잡과반(여러가지 과일을 섞은 밥)이라고도 하였다.
오곡밥과 복쌈도 정월대보름에 즐겨먹은 명절음식이다.
오곡밥은 다섯가지 알곡을 섞어서 지은 밥으로서 《오곡잡밥》이라고도 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먼 옛날부터 오곡밥을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 만들어먹은것은 지난 한해동안 애써 지은 곡식을 명절을 계기로 종합적으로 맛보려는데 있었으며 오곡이 사람의 건강에 좋은데로부터 생겨난 풍습이였다.
또한 이 풍습에는 새해에도 오곡이 잘되여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소박한 념원도 깃들어있었다.
복쌈은 말그대로 복을 싼 쌈이라는 뜻으로서 대보름날 여러가지 남새나 김 등으로 밥을 싸먹는것을 의미하였다.
옛 문헌인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대보름에 남새잎이나 김으로 밥을 싸서 먹는것을 복쌈이라고 한다고 하였다.《렬양세시기》에는 이날에 김이나 취나물 등으로 쌈을 싸서 먹는데 많이 싸먹을수록 좋다고, 이것을 복쌈이라고 하는데 역시 그해의 풍작을 바라는 의미라고 하였다.
우리 인민의 정월대보름풍습에는 음력 정월 14일 점심에 국수를 먹는 풍습도 있는데 이것은 긴 국수오리처럼 오래 살기를 바란데서 생겨난것이다.
9가지 마른나물반찬은 여러가지 마른나물을 가지고 만든것으로서 보름날에 먹는 나물이라고 하여 《동국세시기》에서는 《상원채》, 민간에서는 《보름나물》이라고 하였다.
대보름에 9가지 마른나물반찬을 만들어먹은것은 남새가 흔한 계절에 그것을 채취하여 말리워두었다가 겨울철에 식생활에 효과적으로 리용한 우리 인민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에 의하여 생겨난것이라고 볼수 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들은 민족의 향취를 더해주며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월대보름날을 통해 본 어제와 오늘
정월대보름날이 왔다.
이제 쟁반같은 둥근달이 하늘중천에 솟아오르면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비껴안고 그 어디에서나 이채로운 달맞이풍경이 펼쳐질것이다.
가슴속에 품은 소원도 터놓고 얼씨구 좋다 어깨춤도 추며 달맞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우리의 민속명절.
벌써부터 풍치수려한 모란봉과 대동강반을 비롯한 수도 평양의 곳곳에서, 녕변의 약산동대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명승지들, 마을과 거리들에서 밝은 달을 바라보며 희망을 터놓고 보다 창창할 래일을 그려볼 인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정월대보름, 아득한 옛날부터 어김없이 찾아오는 민속명절이다.
하지만 언제부터 이날이 우리 인민에게 누구나 기다려지는 기쁜 날로 되였는가.
과연 언제부터 정월대보름달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눈빛에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어리고 가슴가슴은 희망과 행복으로 높뛰기 시작했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은 로동당시대에 와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빛내이고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달을 좋아하고 사랑하였으며 둥근달에 자기 소원을 싣기도 하였다.
돌이켜보면 달은 옛 시와 가요들에서 적지 않게 노래되고 그림들에서도 묘사되여왔는데 그 달에는 인민들의 소박한 희망과 념원이 반영되였다.
정월대보름달은 설명절후 첫달에 보게 되는 보름달이다.이런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날 저녁이면 온 동리가 떨쳐나 솟아오르는 쟁반같은 둥근달을 구경하군 하였는데 그해의 정월대보름달을 먼저 본 총각에게는 달처럼 환한 처녀와 짝을 뭇는 기쁜 일이 생기고 자식이 없어 안타까와하던 부부에게는 옥동자, 옥동녀가 태여난다고 하였다.
하지만 하늘중천 밝은 달은 하나이건만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서로 다르다는 내용의 노래구절도 있듯이 나라잃은 그 세월에는 달이 아무리 밝아도 수난많은 인민의 가슴속엔 한가닥의 빛도 흘러들지 못했다.말그대로 정월대보름날은 식민지민족의 불우한 운명을 통탄하는 슬픔의 상징이기도 하였다.하기에 해방전의 한 시인은 정월대보름날의 달맞이광경을 두고 이렇게 노래하였다.
정월대보름날 달맞이
달맞이 달마중을 가자고
새라 새옷은 갈아입고도
가슴엔 묵은 설음 그대로
달맞이 달마중을 가자고!
…
그러한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부터였다.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새 조국건설에 한몸바칠 결심을 다지기 시작한것도, 쟁반같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커만 가는 행복으로 가슴을 들먹이기 시작한것도 바로 그때부터였다.(전문 보기)
-개선문광장에서-
-평양양로원에서-
-민족식당에서-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한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날로 더해가는 2월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쳐진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경건히 추억하며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우리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존귀하신 그 영상 우러를수록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 우리 겨레이다.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애국이란 말속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말로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이 신조가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장군님 갈라진 민족의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통일애국의 의지를 그 얼마나 굳게 가다듬으시였던가.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면서도 수행한 일군에게 이렇게 깊은 밤길이 조국통일에 가닿아있다면 나는 이제라도 백리, 천리를 더 가고싶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 쉬면 조국통일의 날이 그만큼 늦어진다고 늘 외우시며 어쩌다 차례진 휴식마저 뒤로 미루시고 때식까지 건느시며 불철주야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장군님, 그이의 한생은 이렇게 흘러갔다.
자신께서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지 두개의 조선은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조선은 하나다!》, 이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시며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력사에 길이 전할 혁명일화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오늘도 전해주고있다.
어느해 2월 16일 저녁이였다.
만민의 축원속에 계셔야 할 민족적경사의 이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소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축하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면서 동무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오늘 밤을 동무들과 함께 보내려 한다고 하시며 조국통일문제를 의논해보자고 하시였다.
뜻깊은 2월의 명절날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그이를 뵈옵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문 보기)
론평 : 고립을 촉진하는 어리석은 망동
일본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최근 아베세력이 기회만 있으면 《일미동맹은 일본의 안전보장의 기축》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여기에는 미국과의 관계까지 나빠지면 저들이 끈떨어진 갓신세가 될수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상전을 등에 업고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보자는 간특한 속심이 깔려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전범국으로 락인된 일본이 미국의 비호밑에 혼란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재무장화에로 급속히 질주하여 군사대국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할수 있었다는데 대하여서는 세상이 다 알고있다.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태평양전쟁시기의 전범기업체들이 날로 비대해져 오늘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에 단단히 한몫하고있다.
어벌이 커질대로 커진 일본이 이제는 《전쟁가능한 국가》, 《보통국가》를 제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미국만 등에 업으면 국제사회의 요구와 의사가 어떻든 전범국의 굴레도 벗고 마음대로 해외팽창에 나설수 있다는것이 아베패당의 흉심이다.
한편 일본은 일제강점시기의 강제징용로동자들에게 피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과 관련한 갈등을 고조시키고 남조선함선들에 대한 《자위대》해상초계기의 접근비행과 같은 군사적도발을 련발하고있다.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새로운 구실을 만들자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담대한 조치들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급변한 지금 일본집권세력은 전전긍긍하고있다.《전쟁가능한 국가》를 위한 헌법개악과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명분을 세워보려고 부나비처럼 날뛰고있다.
아베패당은 새로운 《위협》을 만들어내기 위해 남조선함선들에 대한 《자위대》해상초계기의 접근비행과 같은 군사적도발도 서슴지 않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화해와 협력,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전쟁광기이며 과거청산을 로골적으로 회피하려는 반인륜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그것은 오히려 일본의 고립을 촉진시킬뿐이다.
오늘날 일본의 외교적고립은 그들스스로가 몰아온것이다.국제사회의 총의를 외면하고 과거청산을 거부하면서 대세에 역행하는 못된짓만 골라하기때문이다.
지역에서 일본이 외토리신세를 면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성근한 과거청산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해악을 끼친 죄많은 전범국이다.
과거에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전대미문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국토를 병탄하고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였다.
국가총동원법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성노예로 만들었다.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모략군들의 불순한 여론공세
남조선보수패당이 현 《정권》을 깎아내리고 밀어내기 위해 온갖 음모를 다 꾸미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입만 터지면 《좌파정권》, 《운동권정부》를 운운하며 《색갈론》소동에 매달리는가 하면 경제정책을 시비질하면서 저들이 마치도 민생문제에 관심이 있는듯이 냄새를 피우고있다.한편 여러 부정사건들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 《국회》청문회를 요구하는 등 여론공세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날뛰여온 희세의 역적무리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이 저지른 온갖 반역적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자중할 대신 남을 걸고들며 모략에 광분하고있다.이자들이 집권세력을 공격하면서 해괴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은 보수세력을 규합하는 동시에 민심을 끌어당기고 보수《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계책의 발로이다.
지금 보수패당은 민주개혁진영의 중진들에게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 그들을 어떻게 하나 정치적으로 매장하려고 획책하고있다.《자유한국당》것들이 《대선여론조작사건》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보수패당은 일명 《드루킹사건》이라고 하는 이 사건에 경상남도지사 김경수가 련루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에게 《대선여론조작》의 죄명을 씌웠다.
김경수는 현 남조선집권자의 측근이라고 한다.그런데 그가 얼마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있은 1심재판에서 《드루킹사건》의 공범으로 몰려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속되였다.
이렇게 되자 보수패거리들은 때를 만난듯이 지난 《대통령》선거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대선불복》을 시사하는가 하면 특검수사요구까지 들고나오고있다.그러면서 집권자가 김경수의 구속과 관련하여 립장을 밝히라고 계속 몰아대고있다.
김경수에 대한 구속결정으로 남조선정국이 날로 복잡해지고있는 속에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처사를 《적페세력의 보복판결》, 《사법롱단세력의 반란》으로 락인, 규탄하고있다.언론들과 전문가들도 김경수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재판장이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의 측근이라고 하면서 그가 량승태가 구속된데 대한 앙갚음을 했다고 평하였다.하지만 보수패당은 김경수가 구속된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고 그것을 한사코 물고늘어지고있다.보수패당의 속통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집권세력의 부정적측면을 부각시키고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개변하여 재집권의 꿈을 실현할 더러운 흉심밖에 없다.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런 정치적음모책동은 각계로부터 진보개혁세력을 겨냥한 《모략공세》, 《마녀사냥》으로 비난받고있다.
민심을 기만하며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수역적무리의 추악한 정체는 갈수록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대결분자들의 란동
얼마전 남조선의 여야정객들이 무리로 미국에 몰려가 《북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구걸하며 분주히 돌아쳤다.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북비핵화약속》을 받아내야 한다고 앙탈을 부리고있다.그야말로 조선반도비핵화의 개념도 모르는 정치문외한들의 생억지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의 대결분자들이 《북핵위협》이니, 《제재압박》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부추기고 조선반도비핵화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특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북핵위협》의 간판밑에 동족을 모해하고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 지금 더욱 절정에 달하고있다.《자유한국당》의 당대표자리를 넘보고있는 황교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북핵위협은 현실화》되였으나 저들은 《무장해제당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다.얼마전에도 황교안역도는 《안보현실은 엄연히 정전상황》이라고 하면서 《완전한 북핵페기》와 《군사적대응책마련》에 대해 줴쳐댔다.바로 여기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남조선보수패당의 흉심이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이자들의 망동은 북남관계뿐아니라 조미관계개선의 흐름까지 막아보려는 발악적책동으로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지향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조선반도에 대화와 평화의 흐름이 나타나는데 당황망조한 남조선보수패당은 대결시대를 되살리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이런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도, 북남관계의 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대결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긴장격화와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려고 헤덤비는 남조선의 대결미치광이들을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단합과 협조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움직임
지난 10일부터 이틀동안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동맹본부에서 제32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의 주제는 《아프리카에서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항구적강제이동의 해결》이다.아프리카에서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키는 근원인 군사적충돌과 테로, 그로 인한 강제이동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문제들과 아프리카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보장,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 동맹개혁 등이 수뇌자회의의 주요의정에 올랐다.이 기간에 아프리카단일려권발급 및 사용과 관련한 중요한 조치도 취해졌다고 한다.
아프리카동맹은 정기적인 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대륙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들을 단합된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다.얼마전에는 아프리카동맹위원회와 아프리카개발연단을 위한 대중보도수단 및 교육에 관한 련합회사이에 중요한 량해문이 체결되여 나라별, 부문별발전전략들의 통합이 다그쳐지고 지역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이 적극 추동되게 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는 협력과 협조의 방법으로 난관들을 타개해나가고있다.
나라들사이의 협력이 지역적, 대륙적협조기구들을 통하여 뚜렷한 지향성을 가지고 목적의식적으로 진행되면서 그 내용이 다각화, 다양화되고있는것이 특징적이다.
지난해 아프리카동맹은 창립 55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아프리카통일기구의 발족으로 첫발을 뗀 동맹이 오늘 아프리카의 운명과 발전을 책임진 전대륙적인 동맹으로 강화발전되게 된데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대륙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서로 협조한 아프리카나라들의 꾸준한 노력이 깃들어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한 나라들의 수는 49개로 늘어났다.동맹은 55개 성원국모두의 가입을 추진하며 협정발효를 앞당길 의지를 표명하였다.동맹은 외국투자가들에게 의존하던 예산을 자체로 보장하여 기구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였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라들은 무역의 대부분을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하여왔다.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무역액은 대륙총무역액의 16%정도밖에 안된다.84%는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하는것이다.
지난 시기 상대적으로 발전된 다른 대륙나라들과 진행된 아프리카나라들의 무역은 필연적으로 손해를 동반하는 불평등한것이였으며 이러한 관계는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노력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다.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의 창설노력으로 다른 대륙나라들과의 불평등하고 불균형적인 무역구도가 바로잡힐수 있는 길이 갈수록 넓어지고있다.
지금 동맹내에서는 아프리카의 리익수호의 견지에서 유럽과의 동등한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가 지도적지침으로 삼아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 -국제사회계의 반향-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45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의에 의해 인류자주위업이 나아갈 길이 환히 밝혀지게 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것은 조선의 당과 혁명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조선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노래와 그리움의 대하가 온 누리에 끝없이 굽이치고있는 속에 어버이장군님의 탄생 77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사에 가장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끓어오르는 흠모의 정을 담아 만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찬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하나의 사상과 뜨거운 정으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리시였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그 시기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민족과 시대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커다란 업적입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자주사상과 숭고한 민족애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 민족사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진정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거세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지금 온 세계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조선을 전략국가의 당당한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도 로숙한 정치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동서고금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위인복, 태양복을 대대로 누려가는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존심드높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재중조선인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전력생산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태천발전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태천발전소에서 전력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발전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적극 풀어주면서 대중을 전력생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발전소참모부에서는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순회감시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불량개소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면서 맡은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발전소의 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면서 설비와 구조물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태천2호발전소 전력계통에 대한 보수공사를 제때에 하여 질좋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성과에 기초하여 여러대의 차단기에 대한 대보수를 마감단계에서 결속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뿐만아니라 태천1호발전소에 효률높은 수차를 새로 제작도입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그를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또한 2월말까지 수십m의 물길굴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전력생산의 불길은 태천1호발전소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력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태천2호발전소와 3호청년발전소에서는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큰 힘을 넣고 운전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면서 매일 질좋은 전기를 생산보장하고있다.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언제수문에서 물이 새여나가지 않게 필요한 대책을 세우면서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태천4호청년발전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집단적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이곳 발전소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종업원들이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력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태천5호발전소에서는 2대의 얼음방지뽐프를 설치하여 수문이 얼어붙지 않게 대책을 세우면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온실남새생산과 버섯재배, 축산 등을 활성화하여 종업원들에게 늘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고있는 태천1호발전소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단위들에서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력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화물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조차장역에서-
정철훈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