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0
태양의 사랑과 축복속에 굳건히 이어지는 애국의 대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과 이 땅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넘친 생활이 반영되는 설맞이공연, 그 화려한 무대에서 세상만복을 독차지한듯 마음껏 춤추고 노래부르며 많고많은 자랑이야기를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준다.올해의 설맞이공연 《백두산 축복안고 설눈아 내려라》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온 나라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무럭무럭 자라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이번 공연무대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새겨안고 애국의 대, 민족의 넋을 굳건히 이어갈 자기들의 억센 의지를 반영한 무용이야기 《백두산을 안고 우리 삽니다》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고 받드는 삼지연의 진달래, 백두산의 이깔이 되겠다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 총련의 새 세대들속에는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학생 김애영도 있었다.
뜻깊은 공연무대에 선 그의 뇌리에는 지난해 11월 20일 일본을 떠날 때 어머니가 당부하던 말이 떠올랐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의 한 성원으로 사업하는 어머니 김선혜녀성은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갈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33년전 꼭 이날이구나, 내가 조국에서의 첫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니이가다항을 떠나던 날이.세월은 류수같다더니 오늘은 네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러 조국으로 가게 되였구나.》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6(1987)년 설맞이공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불러주시였다.이 기쁜 소식을 받아안고 발을 동동 구르며 기뻐하던 김선혜녀성을 비롯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조국으로 가기 위해 일본 니이가다항을 떠나던 날이 바로 주체75(1986)년 11월 20일이였던것이다.
회억의 미소를 지으며 딸을 바라보는 김선혜녀성의 눈앞에 삼삼히 떠올랐다.
가는 곳마다에서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반갑게 맞아주던 조국인민들, 함께 울고웃으며 노래를 부르던 정다운 동무들…
아, 조국의 품은 정말 따뜻하구나.
김선혜녀성은 사랑하는 딸에게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장에서 울려퍼졌던 노래를 불러주었다.이 땅우에 내리는 눈마저도 따스하게 하여주는 태양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삶이 있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이 있음을 구가하여 모두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 못 잊을 그 노래를.
설눈아 설눈아 포근한 설눈아
이역땅에 내릴 땐 차고차더니
조국에서 맞으니 따스하구나
아 따스하구나
…
그날 이역의 아들딸들이 목메여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였다.관람자들은 물론 텔레비죤을 통해 공연을 시청하던 우리 인민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그때를 돌이켜보며 김선혜녀성은 말을 이었다.(전문 보기)
헌법개정은 자멸의 길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뀌여도 일본의 군국주의적본색은 변함이 없다.
지난 1일 수상 아베는 년두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나라의 면모와 관련된 커다란 개혁을 추진해나가겠다.》고 호언하면서 헌법개정실현에 다시금 강한 의욕을 표시하였다.
6일에 진행된 년두기자회견에서는 《정기국회에서 여야당을 초월한 활발한 론의를 통해 헌법개정원안의 책정을 다그치고저 한다.》느니,《자민당이 선두에 서서 국민적론의를 더욱 고조시킬것》이라느니 하고 떠벌여댔다.
이것이 일본을 기어이 군사대국화,군국화하려는 발악적흉심의 발로임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저들의 헌법개정책동을 《새로운 시대를 향한 국가건설》로 미화분식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국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비난,반발을 눅잦히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세기 40년대 중엽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이 다시는 침략과 전쟁의 길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것을 규제한 일련의 국제법들을 채택하였다.
세인의 대일보복이 두려워 이를 마지못해 수락한 일본은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제정하고 시행해오는 막뒤에서 여전히 복수적재침을 꿈꾸며 군사적힘을 키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날뛰였다.
그런 속에 오늘 《자위대》무력의 공격능력은 서방에서 미국다음가는 수준으로 뛰여오르고 그 작전범위는 본토경내를 벗어나 세계도처와 우주에로까지 확대되였다.
이 상황에서 《자위대》에 정규무력으로서의 합법적성격을 부여하는 헌법개정까지 이루어지는 경우 일본반동들에게는 군사적해외침략실현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다 갖추어지게 된다.
일본반동들이 전후 섬나라의 장래문제를 규제한 국제법들에 도전하여 헌법개악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반 사실은 섬나라 위정자들이 떠드는 법개정이요,《새로운 국가건설》이요 하는것들이란 다름아닌 전쟁국가건설,침략국가부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헌법개정으로 재침의 꿈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일본반동들은 자국에 대한 사무친 원한과 증오가 서려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금까지 별다른 일이 없이 지낼수 있은것이 저들이 제정한 평화헌법의 덕택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만일 위정자들이 그것을 끝끝내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는 경우 그 순간부터 일본은 실제적인 인류공동의 적국으로 락인될것이며 국제사회의 무자비한 반격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헌법개정은 자멸의 길이다.
일본반동들은 자국과 국민의 미래를 망치는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억측과 궤변은 망신만을 자초할뿐
최근 남조선의 《대북전문가》들이 그 무슨 《협상의 여지》라는 말장난으로 조미대화재개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있다.
근시안적인 안목과 밭은 식견에 따른 분석평가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조미관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일가견을 가진 사람들은 대화의 리면에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미국의 이중적태도가 문제이다, 조미간의 교착상태는 불가피하게 장기성을 띠게 되였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대화상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요구조건을 내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미국에 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소리이다.
미국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애당초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관계를 개선하며 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면초가의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간벌이를 해보자는것일뿐이다.
미국의 진짜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것과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데 있다.
세인의 귀전에 미국의 《대화》타령이 반공화국고립압살의 새로운 《전주곡》처럼 들리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의 속심이 다 드러난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은 파렴치한 미국이 조미대화를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치 아무러한 결실도 없는 무의미한 대화에 기대나 환상을 가지고있는것처럼 오판하며 여론을 심히 오도하고있는 남조선의 《대북전문가》들이야말로 참으로 무지스럽다고 볼수밖에 없다.
억측과 궤변으로 세인의 웃음거리가 되기보다 산같이 쌓인 저들의 집안문제나 해결하는데 골을 쓰는것이 좋을듯 싶다.(전문 보기)
[인입기사] : 《2020년을 민주개혁세력 완전승리의 해로 선포한다!》
지난 11일 광화문초불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초불문화제를 열고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세력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밝았다.
새해에 무엇보다 이 땅에 평화를 정착시켜야 하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 외세의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자주의 사회를 만들어야 하고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있다.
해방후 《반민특위》가 민족을 분렬시켰다는 따위의 망언을 하는자들이 있다.
《사법롱단》으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지연시키고 이른바 《성노예합의》라는것을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일본정부와 일방적으로 맺은 자들이 있다.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도 무릎꿇어야 한다는 자들이 있다.
동포인 북은 《원쑤》로 알고 미국의 굴욕적인 요구에는 침묵하며 부당한 압력에 항의라도 하면 란리를 치는 자들이 있다.
평화와 민족화해는 쌍심지를 켜고 방해하고 긴장과 대립만이 자기들이 살길인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이 있다.
친일잔재청산을 방해하고 장기집권을 위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총탄을 퍼부었던 독재자 리승만을 《국부》라고 떠드는 자들이 있다.
군대를 동원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헌법》도 마음대로 고쳐서 영구집권하려고 하였으며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가두었던 독재자 박정희를 떠받들고있는 자들이 있다.
박정희의 뒤를 이어 군대로 《헌정》질서를 뒤엎고 이에 항의하는 광주의 시민,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살륙한 전두환을 여전히 두호하는 자들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북 특수군소행》이라는 망언을 하고 5. 18 유공자를 《괴물》이라고 하는 등 공공연히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권력을 리권처럼 생각하며 대대손손 이어가야 할 우리의 강산을 검은돈을 위해 헤집어놓고 로동자들이나 빈민들의 생존권투쟁은 무자비하게 짓밟은 자들이 있다.
수백명이 탄 《세월》호가 침몰해가는데도 구조를 방기하거나 막아서 304명이나 목숨을 잃게 하고 이후에는 온갖 권력을 동원하여 진상규명을 방해한 자들이 있다.
국민을 늘 감시의 대상으로 만들고 《국정》을 롱단하다가 마침내 국민들의 초불항쟁으로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자 《친위쿠데타》를 통해 내란을 일으키려한 자들이 있다.
이자들은 자기들의 모든 허물을 덮고 합리화하기 위해 이제 비로소 제대로 진실을 가르치기 시작한 력사교과서를 비난하며 다시 옛날로 되돌리려 하고있다.
이 모든짓을 저질렀고 저지르고있는 자들이 누구인가?
이자들은 모두 하나다. 이들은 모두 수구토착왜구이다. 이자들이 지금 《토착왜구당》이라는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루어낸 민주주의를 뒤엎으려하고있다.
그들은 감히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고있다. 그들의 뻔뻔스러움에 우리는 경악을 금할수 없다. 어찌 그들이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수 있는가? 민주주의가 피를 흘리면서 자라왔다면 그 피를 흘리게 하고 압살하려고 한 자들이 그들 아닌가?(전문 보기)
남조선군부호전광들 조선동해에서 해상기동훈련 감행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동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감행하고있다.
지난 9일부터 강행하고있는 이 훈련에 해군 1함대사령부소속 호위함을 비롯한 각종 수상함선들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직승기 등이 투입되였다.
군부호전광들은 그 무슨 군사대비태세라는 미명하에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새해벽두부터 련이어 군사연습소동을 벌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엄중한 단계에로 치닫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6년 1월 14일-
혁명가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것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합니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오늘보다도 래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나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습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이런 인생관, 이런 신념을 가지고 투쟁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 신념을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일찌기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긴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지으셨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습니다. 지원의 사상은 수령님의 대를 거쳐 나의 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락을 바라고 혁명을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락을 바라는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으며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락을 보려면 적어도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고 조국을 통일한 다음에 보아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잘살게 하기 위하여,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잠도 휴식도 다 미루시고 너무나도 많이 애쓰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던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여야 하며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지 말고 간고분투하여야 합니다. 아직 우리 인민들이 풍족하게 잘살지 못하고 온 겨레가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때에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는것은 시대적량심이 없는 행위입니다. 나는 그 어떤 락도 바라지 않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맨밥에 된장을 찍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이런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오직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적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단독으로 사회주의를 지켜나가자니 시련도 많고 고난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혁명의 길에서 물러설수 없습니다.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는 죽어도 혁명을 하다가 값있게 죽어야 합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을 위한 영광스러운 길에서 끝까지 투쟁하다가 값있게 죽는것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의 가장 보람찬 삶입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모든 시련과 고난을 뚫고 사회주의를 지켜나간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이런 신념, 이런 배짱을 가지고 싸우면 당해낼자가 없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고 배짱입니다. 최고사령관이 일단 명령을 내리면 누구나 죽을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희생을 각오하고 돌격전에 그대로 육탄이 되여 뛰여드는 불굴의 혁명전사가 되여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며 용감하게 전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국토건설을 한가지 하여도 10년, 50년, 100년 이렇게 먼 앞날을 내다보며 통이 크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비록 힘이 들고 난관이 많다 하더라도 앞날을 생각하며 용감하게 돌진하는 일군이라야 신념이 있고 주체의 인생관이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여러 나라에서 연구보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 대한 연구토론회, 해설모임이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체스꼬, 우크라이나, 에짚트,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이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로선은 현정세하에서 조선이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며 로선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의 본심을 낱낱이 까밝히시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대한 소개선전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겠다.
우크라이나 국제민주주의련맹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며 위대한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은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 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주체강국의 존엄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기 바란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인사는 지금 온 세계가 조선을 주시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된 조선의 의지는 세상사람들을 또다시 크게 놀래웠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올해에도 모든 분야에 걸쳐 빛나는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의 전진활로를 열기 위한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한 평양시근로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뜻깊은 주체109(2020)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공격출발진지를 용감무쌍히 떠난 우리 인민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의지와 천리혜안의 예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이 전투적구호가 승리의 함성마냥 울려퍼지는 이 땅의 뜨거운 숨결을 대할수록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새 힘이 용솟음친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갈 철석의 맹세로 피를 펄펄 끓이고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더 큰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의가 굽이친다.
또다시 신들메를 힘껏 조이며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확신, 절세위인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단결된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있기에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길, 참다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그것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용감하게 나아가는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라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질이 강해서인가.결코 그것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담대한 배짱을 그대로 닮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한 인민이기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영웅인민, 승리자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몇해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신 곳은 고온고압로라염색기앞이였다.어느 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만들어낸 염색기였다.염색원료가 얼마 들지 않고 에네르기소비도 적을뿐아니라 많은 천을 절약할수 있으며 색전환이 빨라 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계의 성능에 대하여 대학의 한 교원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설명해드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자체로 만드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을 따라 나아가는 오직 한길에 위대한 승리가 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들으며-
우리는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한 당중앙을 따라 천만대오가 과감히 떨쳐나섰다.
이제 넘어야 할 시련은 수없이 많고 우리의 전진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 또한 간단치 않을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또다시 그리고 반드시 이긴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궐기한 우리의 이런 신념과 락관에 대하여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가 훌륭히 대변해주고있다.
창작된지 30여년세월이 흘러간 오늘도 그 고귀한 사상예술적가치와 생명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있는 이 명곡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진리가 반영된 혁명적음악예술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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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길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개척의 길이다.그런것만큼 준엄한 시련을 동반하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승리에 대한 신심이 필요하다.
드높은 신심이자 강의한 신념이고 견인불발의 억척같은 전진동력이라고 할수 있다.하나의 대오이든, 한 인간이든 신심이 있는가, 있다면 얼마만큼 투철하게 자리잡고있는가를 보면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가, 내세운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가를 가늠할수 있다.
혁명투쟁에서 신심이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일군들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면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생각해낼수 없으며 결국 난관앞에 주저앉아 패배주의자로 되고만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떤 일이든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성공할수 있습니다.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여오는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입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는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릴 엄혹하고도 위험천만한 격난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굳게 간직한 필승의 신심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하여 해명하면서 전대미문의 난국을 맞받아 뚫고헤쳐나가는 천만대오에 백절불굴의 용기와 락관을 안겨주는 기념비적걸작이다.
승리에 대한 신심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통하여 공고화된다.
우리의 길이 왜 정당한가, 우리의 힘이 왜 굳건한가 하는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를 먼저 제기하고 혁명승리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통속적이면서도 명확한 해답을 주고있는 작품의 1절을 새겨보자.
우리의 길은 인민을 믿고 수령님 열어주신 길
우리의 힘은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힘
…
억대의 재부나 남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개척되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로정이 짤막한 시어속에 얼마나 심오하고도 명백하게 담겨져있는가.(전문 보기)
조선가요 : 신심드높이 가리라
주체109(2020)년 1월 14일 웹 우리 동포
신심드높이 가리가 [YouTube]
■관련기사:
당을 따라 나아가는 오직 한길에 위대한 승리가 있다 -명곡 《신심드높이 가리라》를 들으며-
기만적인 평화와 안전타령을 걷어치우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침략적흉심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해상《자위대》의 해외파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P-3C》초계기와 호위함 1척을 파견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일본선박들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감행되는 해상《자위대》의 해외파견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일본은 패망후 오늘까지 《평화》의 간판을 들고 재침을 위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며 《자위대》의 군사적해외진출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이 시각도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느니,《그 어느 나라도 광대한 해역을 자국의 노력만으로 보호하기는 어렵다.》느니 하면서 무력파견을 《긴장완화를 위한 외교적노력》으로 표방해나서고있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자국민의 절반이상이 반대하는 일본정부의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자위대》파견조치는 중동분쟁을 더욱 격화시킬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지난해말 수상관저앞에서는 이 지역에로의 무력출동을 반대하는 야당의원들과 시민들의 항의집회가 열리고 《자위대의 중동파견을 중지하라!》,《헌법 9조를 소홀히 대하고있다.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두번다시 죄악과 피로 얼룩진 전범기를 날리며 나라의 미래를 스스로 망치지 말기를 바라는 일본민심의 반영이다.
그러나 복수주의야망이 골수에 차 해외팽창만을 꿈꾸어온 일본반동들은 정부의 독단으로 국회도 거치지 않고 《자위대》의 중동파견문제를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아베정권이 들어선 후 지금까지 방위비는 해마다 련속 증가하고있으며 올해에는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의 강화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 등 미국산 무장장비구입에 사상 최고수준인 5조 3 133억¥을 할당하였다.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군사작전수행을 용이하게 하며 《자위대》의 실전화,현대화를 최종완성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기만적인 평화,안전타령으로 국제사회를 업어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군국주의의 상징,침략의 상징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전범기가 세계도처에서 날리는것을 원치 않는다.
전쟁국가,침략국가완성에로의 일본의 침로는 불피코 섬나라의 종말이라는 결과만을 앞당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의 행적이 보여주는것은
말만으로는 종이장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다.
이것은 지난해 미국의 눈치를 보아가며 북남합의의 어느 한 조항도 리행하지 못한 남조선당국의 처사가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여느때없이 강렬하였다. 특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통이 큰 제안들, 너그러운 아량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찬탄을 자아냈으며 열렬한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친미사대와 굴종에 체질화된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열망과 의지, 동족이 내민 선의의 손길을 외면하고 한사코 상전에게 매달리면서 그에 순응하고 추종하는 길만을 택했다.
외세의존에 물젖어 제머리로 사고할 능력조차 상실한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협의》를 떠들면서 때없이 《한미실무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크고작은 문제들까지 사사건건 상전의 승인과 지시를 받는가 하면 대양건너에까지 찾아가 애걸복걸하는 등 구차스러운 놀음만 일삼았다. 지어 《속도조절론》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상전에게 굴복하여 《미국의 립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제재틀안에서의 신중한 노력을 기울일것》,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등 잠꼬대같은 소리만을 늘어놓고 그 무슨 《신중론》이라는 괴이한 론리까지 내들면서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뿐이 아니다.
지난 한해동안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연습의 포성은 어느 한시도 울리지 않은 때가 없었다. 명칭을 바꾸어 단 합동군사연습들은 물론 《훈련발표를 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고 하면서 은페된 방법으로 외세와의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그칠새없이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의 호전적추태는 민족의 운명보다 외세의 리익을 더 중히 여기는 반민족적, 반평화적망동이였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지난해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과거 보수《정권》때보다 더욱 교활하고 무모하게 벌어졌다고 비난하면서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였겠는가.
지난 온 한해동안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지독스럽게 매달려온 비굴한 친미굴종추태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제힘으로 할수 있는 일이란 단 하나도 없는 무맥한 존재, 철저한 식민지하수인임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하기에 남조선사회각계에서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단 한발자국도 스스로 옮길수 없는 무맥한 존재인 남조선당국을 누가 대화상대로 여기겠는가 하는 개탄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친미굴종과 외세의존에 계속 매달려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망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격뿐이다.(전문 보기)
민족정신말살을 노린 고전압수소각만행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 (11)
일제가 저지른 야만적인 범죄들중에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민족고전들을 수많이 소각해버린 죄악도 있다.
조선강점후 일제는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서적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수많은 도서를 압수소각해버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일제는 1910~1918년 1차로 《자료수집》의 명분을 내걸고 전국각지의 서원, 사찰, 향교, 서당 등을 대상으로 헌병, 경찰, 관리들을 동원하여 강제로 고전들을 수색압수하였다.이 시기에도 다 수탈할수 없게 되자 기한을 연장하면서까지 민족고전들을 말끔히 강탈하여 없애버리려고 발악하였다.
조선총독 데라우찌는 《조선의 관습과 제반 제도조사》라는 미명하에 전국의 각 도, 군경찰서를 동원하여 력사책을 비롯한 각종 도서들을 대대적으로 압수하는데 광분하였으며 《대한신지지》, 《을지문덕》 등 무려 20만여권에 달하는 고전들을 불태워버렸다.
일제는 도서들을 불태우는데만 그치지 않고 력사책들을 숨겨두거나 몰래 읽는 조선사람들을 검거투옥하는 폭거도 감행하였다.
당시의 한 출판물은 《합방즉시 조선력사를 적은 서적을 몰수하여 불무지에 던져버렸고 책방과 민가를 불문하고 조직적으로 가가호호를 대수색하여 우리 나라의 력사에 대한것이 반페지라도 있으면 반드시 불태워버리였으며 조선력사책 한권을 숨겨둔 사람이 있어도 범죄시하였다.…조선사람들이 자기 나라 력사책을 읽은 죄로 30일간 구금되거나 징역을 산것이 심히 많았다.》라고 일제의 범죄적인 서적압수소각만행과 검거책동에 대하여 낱낱이 폭로하였다.
애국적인민들은 일제의 날강도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날로 우심해지는 책동속에서도 력사책을 더욱 깊숙이 보관하고 탐독하였다.
일제는 조선력사를 외곡날조할 목적밑에 《조선사》편찬이라는 흉책을 꾸미고 이를 구실로 민족고전압수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제는 1922년 12월에 《조선총독부훈령》 64호로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조작해냈다.
또한 《조선사》를 편찬하면서 사료들을 강탈하기 위한 계획까지 세우고 추진시켜나갔다.
1923년 1월 조선총독부에서 열린 지사회의에서 사이또는 특별히 《조선사사료보존에 관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도지사들에게 사료보존에 관한 일장훈시를 하면서 관, 민이 협력할데 대하여 떠벌이였다.
이와 함께 일제는 1926년 12월에 《사료채방내규》를 조작하여 사료수탈을 위한 법적근거를 만들어냈다.일제는 일부 조항에 《출발에 앞서 반드시 채방지역의 도청, 군청에 조회하여 사료수집에 관한 원조를 의뢰한다.》고 규정해놓음으로써 식민지행정 및 군사, 경찰까지 동원하여 강압적으로 수탈할수 있는 제도적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일제는 교묘한 방법으로 귀중한 조선민족고전들을 수많이 강탈하여 력사외곡에 써먹을 자료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조리 없애치웠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우리 나라에서 쫓겨가면서 일제어용사가들을 시켜 《조선사편수회》문서와 수많은 조선사사료들을 모두 불살라버리는 야만적인 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결국 일제의 민족고전소각말살행위로 하여 해방전까지 우리의 귀중한 민족고전들은 거의나 사라져버리고말았다.
일제가 감행한 만행의 리면에는 외곡날조된 저들의 책만 남겨놓아 조선인민의 민족적자부심을 말살하고 조선사람을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려는 극악한 목적이 깔려있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제가 저들의 침략성에 대해 로골적으로 지껄여댄것이다.
우리 나라의 애국적인 력사가였던 박은식은 자기의 저서에서 일본의 한 문학박사라는자가 《조선사가 남아있으면 일본이 조선문화를 받아들였다는것이 남아있게 되므로 조선사를 진멸하여 그 흔적을 일소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줴쳐댄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일제는 도서나 압수소각하는 방법으로는 조선력사를 없앨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인동화를 위해서 저들의 비위에 맞는 새로운 력사책이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뇌까렸다.
력사에는 강점한 나라에서 도서들을 무차별적으로 소각한 침략자들에 대하여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일본과 같이 한 민족의 넋과 민족성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해 력대로 내려오는 귀중한 민족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 강탈하고 불태우다 못해 력사마저 완전히 외곡날조하려고 미쳐날뛴 날강도, 문명파괴자는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1)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2)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3)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4)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5)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6)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7)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9)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10)
-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날강도적인 조선문화재파괴와 략탈범죄(11)
사설 :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나가고있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번 현지지도는 나라의 경제를 떠받들고있는 금속공업, 화학공업, 전력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앞에 부과된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더욱더 분발해나서게 하는 고무적힘으로 된다.
지금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를 주요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조국력사에 특기할 전진비약의 해로 빛내일 불타는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 전력, 금속, 화학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경제전선은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으며 주요공업부문은 그 전초선에 서있다.우리의 힘을 소모약화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압박은 주요공업부문에 집중되고있다.우리앞에는 오늘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현시기 주요공업부문에서의 생산활성화문제는 단순히 강재 몇십만t, 전력 몇십만kW를 더 생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가 판가름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에게는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도약기, 일대 전성기로 전환시키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애국적이고 근면한 인민,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강인한 정신력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이 있다.
주요공업부문에서부터 모든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자력으로 부흥하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원쑤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자,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이며 앙양된 혁명보위정신이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을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리라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 보다 큰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체 인민이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를 볼수 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는 시대의 벅찬 숨결을 호흡할수 있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이렇듯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과감한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천하제일위인이시며 이 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모진 고난도 시련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마다에 천연암반마냥 굳건히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길은 결코 순풍에 돛을 달고 달려온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사회주의수호전,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더욱 악착해지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
기나긴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우리 인민의 앞길에 가로놓이였다.
허나 그 어떤 력사의 돌풍도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야말로 가장 정당하며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것처럼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혁명적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났다.
바로 이것이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으로 하여 모진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더더욱 억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다.(전문 보기)
기본전선의 일선용사
금속공업이 용을 써야 정면돌파전의 숨결이 높아진다. 당과 인민의
기대를 새겨안고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것과 동시에 철강재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작전이 펼쳐지고있다.
《지금 우리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열의는 대단히 높습니다.우리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의 일선용사가 되여 기어이 철강재증산의 활로를 열어놓고야말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금속공업성 일군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북방의 철의 기지 김철과 황철, 강선을 비롯한 굴지의 야금기지마다에서 불같은 맹세를 터치며 정면돌파전에 나선 강철전사들이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그렇다.지금이야말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앞날을 주체의 강철기둥으로 담보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 기본전선의 일선용사, 이 말속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려는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일어서야 공업생산과 농업생산, 기본건설이 적극 추진되여 경제전선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자기들의 초소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여기고 공칭능력을 뛰여넘는 기적을 창조하여 나라의 무쇠기둥을 억척같이 세운 사람들, 콕스에 의한 제철방법에 완전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원료, 우리의 연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의 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한 사람들이 바로 강철전사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당의 뜻을 맨 앞장에서 받드는 충실성의 전통, 그 어떤 고난도 자기 힘을 믿고 강행돌파하는 불굴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려는것이 강철전사들의 억척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제일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금속공업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철광석과 석탄으로 주체철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적담보가 마련된 지금 조금만 품을 들이면 얼마든지 철강재생산을 끌어올릴수 있다.금속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맡겨준 철강재생산계획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것과 동시에 철강재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그러자면 대상의 중요성과 주어진 조건, 그 경제적효과성을 잘 타산하여 선후차와 단계별목표를 옳게 정하고 중요한 대상건설부터 집중적으로 내밀어 빠른 기간에 금속공업의 토대를 정비보강하여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금속공업부문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전진하도록 힘있게 밀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자본주의출판보도물
《우리는 정신의 매춘부이다.》, 이 말은 한때 서방출판업계에서 제노라하던 인물이 한 말이다.그는 출판보도계가 본연의 사명과 본분을 저버리고 권력과 금전의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자본주의현실을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대중보도수단들은 《언론의 자유》라는 간판을 들고있지만 실제상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옹호하고 그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어용나팔수에 불과하다.
출판보도사업은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와 다 련관되여있으며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다.출판보도물은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사상의식변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하기에 력대로 통치계급은 권력과 금권으로 출판보도계를 장악하고 반혁명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실현에 써먹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은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풍조를 선전하고 조장시키는 매개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출판보도기관을 근로대중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수단으로, 저들의 리윤추구를 위한 상업적영리기관으로 리용한다.
지배계급에게 있어서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인간은 위험한 존재로 치부된다.자주적사상의식은 착취와 략탈을 추구하고 예속을 강요하는 지배계급의 통치리념과 량립될수 없다.때문에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사상의식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여기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키는것이며 그 실현수단은 출판보도물이다.
광범한 근로대중을 억누르고 탄압하는 폭압정치와 날로 격화되는 사회적불평등을 《민주주의》, 《만민평등》으로 오도하고 극도의 개인주의와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는것이 자본주의출판보도물이다.또한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보도의 선전효과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사람의 본성을 외곡, 비하하는 저속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 선전물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영사막과 텔레비죤화면들에서는 살인, 강도를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설교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출판보도물에 의해 전파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사기와 협잡, 살인과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결국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키는 출판보도물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사상문화적으로 부패타락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은 지배계급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에 복무하는 도구이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서방의 출판보도물들이 한몫 단단히 하였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그것들은 날조, 과장, 비방중상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사회적혼란을 조성하였다.
오늘도 서방출판보도물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국가들의 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대대적인 보도전, 선전전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남조선진보단체 세계련대행동성명 발표-
보도에 의하면 8일 남조선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일본, 미국, 카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43개 단체가 수요시위를 시작한 때로부터 2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련대행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90년 11월 16일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였으며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요구하여 수요시위를 진행해온데 대해 밝혔다.
그러나 전범국인 일본정부는 아직까지 과거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2015년 박근혜《정부》와의 불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반성은커녕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평화비건립운동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회복활동마저 방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력사외곡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의 인권회복활동에 대한 부당한 개입을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옳바른 력사를 교육하라!
《정부》는 일본정부의 《위로금》을 즉각 반환하라!
《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일본정부에 문제해결을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전문 보기)
론평 : 사대와 굴종으로 연명해가는 하수인들의 실체
최근 남조선군부것들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문제를 놓고 횡설수설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대변인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여부는 《앞으로의 정세흐름을 보아야 한다.》,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밑에 조정시행한다는 기조나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력설한데 이어 《정부》관계자들까지 나서서 《선제적으로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하거나 유예하는 일은 없을것》, 《연습조정은 북의 태도에 따라 류동적일것》 등으로 떠들어댔다.
상전이 언제 돌변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는 하수인들의 불쌍한 신세는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이다.
제 땅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가늠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그 무슨 《공조》타령을 념불처럼 외우고있으니 누구인들 이를 두고 조소를 자아내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난 시기 조선반도정세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될 때면 다치면 터질듯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군 하였다.
2017년 3월 1일부터 두달동안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실례로 들수 있다.
당시 이 연습에는 미제침략군 1만여명, 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타격단, 핵동력잠수함 《콜럼부스》호와 《미시간》호, 핵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방대한 전략자산과 미군특수무력들이 참가하였으며 《련합상륙작전훈련》, 《련합공군훈련》, 《특수작전훈련》, 《정밀타격훈련》, 《미싸일요격훈련》, 《통합화력격멸훈련》을 비롯하여 나중에는 《북수뇌부제거》훈련이라는것까지 뻐젓이 감행되였다.
이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당시 인터네트들에는 《4월 27일 전쟁발발설》, 《미국의 북공습씨나리오》, 《외국대기업들의 대피계획가동설》을 비롯하여 전쟁위기설이 파다하게 퍼졌으며 증권시장의 종합주가와 화페시세가 떨어져 그야말로 남조선은 아수라장으로 화하였었다.
그뿐인가. 지난해에 동족과의 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던지고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과 무장장비반입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를 어느 지경에 이르게 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누구나가 알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까지 꼬물만한 반성은 없이 《합동군사연습의 재개》, 《북의 태도》따위를 꺼들며 미국의 나팔수노릇을 하는데만 급급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온 겨레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사대와 굴종으로 연명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의 활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 그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우선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험로역경을 헤치며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질겁한 미국은 우리와의 대화마당에 끌려나오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의연히 답습하고있다.적들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려 하고있다.제재봉쇄는 제국주의자들이 매여달리는 마지막지탱점이다.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에 집착하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이 조성되게 하고 뒤떨어지게 하여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자력갱생의 힘으로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붕괴시키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없다.
지난 기간 우리가 쟁취한 승리와 성과는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우리의 사업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며 대담하게 혁신하지 못하고 침체되여있다.
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다.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과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전진을 저애하는 요소를 정확히 알면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다.
제재이외에 더는 억제수단이 없음을 통감한 적대세력들이 이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상, 또 우리 국가의 당당한 자주적조치들을 누구도 시비할수 없으리만큼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된 이상 그리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정면돌파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