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0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주체교육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인재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펼치고-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체교육이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자기의 눈부신 발전행로에 우뚝 세웠다.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

이 뜻깊은 구호들은 우리의 주체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워 조국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열렬한 애국의 지향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교육의 총적목표로 되여야 합니다.》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중차대한 과제가 무엇이고 우리 조국이 제힘으로 만복의 꿈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우리의 교육이자 조국의 미래이고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철리가 맥맥히 높뛰는 이 웅대한 총적목표에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줄기차게 관통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불멸의 령도가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을 더듬으며 우리 인민은 걸출한 위인의 슬하에서는 유능한 인재대군이 자라나고 나라가 흥하며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조국은 세계를 향하여 놀라운 사변을 알리였다.

주체101(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채택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

이것은 우리 조국이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알린 힘찬 선언이였다.

주체교육발전사에 길이 빛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조치로서 새 세기 교육건설에서 일어난 하나의 혁명이였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는 커다란 사변이였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지난 8년세월의 기적과 변혁의 앞자리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놓여있다는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우리 당의 작전도우에 그어진 힘있는 화살표였다.더없이 귀중한 우리의 후대들을 위해 어머니당이 베푸는 고마운 시책이고 뜨거운 사랑이였으며 교육사업의 새로운 전환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고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였다.

아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동서고금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태여나던 9월의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바야흐로 밝아올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새 아침을 그려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소년기와 청년기 학생들의 성장발육과 년령심리적특성, 품격형성과 정치조직생활의 특성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진행하는 과학적인 의무교육제입니다.》

과학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결코 교육발전의 례사로운 흐름을 타고 마련된것이 아니다.

얼마나 심오한 위인세계가 이 뜻깊은 교육제에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12월의 피눈물언덕에서 헤쳐가야 할 혁명의 먼길을 내다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굳건히 자리잡고있은것이 다름아닌 교육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갈 억척의 신념을 가다듬으시던 그 시기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설명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시간이 가더라도 다 돌아보자고 하시며 어둠이 짙게 드리우도록 학원의 전반적인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실 때에도,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봄날 창전거리에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 경상유치원을 돌아보시면서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데 대해 만족을 금치 못하시던 그 순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투시하고계시는줄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일군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비범한 예지의 빛발, 새 살림집에 입사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찾으시여 중학교와 소학교에 다니는 자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그 따뜻한 사랑과 정,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시며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건에 사색을 기울이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아이들의 학용품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던 크나큰 심혈의 세계…

절세위인의 그 손길따라 나라의 교육발전에서는 새로운 전환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하였으니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의 심장에서 타오르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거세찬 불길이였다.시련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선견지명의 결단이였고 당의 령도따라 비약적발전의 궤도에 진입한 주체교육의 새로운 약동의 기상이였다.

사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학제를 1년 늘여 새로운 교육제도를 실시한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써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인재양성에 유리하게 학제를 늘이는 사업이 중요하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는것으로 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그것을 장기적인 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으로 여기는것이 우연치 않다.그러나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짧은 기간에 이 거창한 과제를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에 타번지는 과학농사경쟁열풍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이 들고일어나는데 활력을 부어주고 나아가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당이 제시한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면 결정적으로 과학농사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이것은 지난 몇해동안 모든것이 부족하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끊임없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에 우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기도 하다.

하기에 지금 각 도의 농촌들에서는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무조건 실천하려는 열의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밭모, 밭상태모비중이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사실을 놓고보자.

밭은 논보다 물기함량이 적고 봄철의 토양온도가 더 높으며 통기성이 좋다.그러므로 밭에서 기른 모는 논에서 키운것보다 튼튼하여 모살이가 빠르고 아지치기능력이 높으며 가물견딜성도 강하다.지난해 정보당 10t이상의 다수확을 낸 많은 단위의 경험이 밭모와 밭상태모의 우월성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올해 농업성에서는 밭모, 밭상태모비중을 높이는것을 다수확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찾아쥐고 각 도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여기에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평안북도에서 올해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였다.

도의 일군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뒤그루모를 제외한 모든 벼모를 밭모와 밭상태모로 기를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그리고 현실에 내려가 실태를 깊이 료해한데 기초하여 밭면적이 적은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두둑을 높이 짓고 밭상태모를, 그외 모든 단위에서는 철저히 밭모를 기르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갔다.그리하여 례년에 없이 튼튼한 모를 길러냄으로써 도적으로 5월말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동해지구의 함경북도와 강원도에서도 이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함경북도에서는 대부분의 모판면적에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고 강원도에서는 밭벼재배면적을 제외한 모든 논에 밭모를 길러 낼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나갔다.

밭모의 우월성을 해설하는 과학기술자료와 도들에서 지난 시기 밭모를 길러 다수확을 낸 단위들의 경험을 보여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보급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장악통제사업도 강하게 내밀었다.결과 이 도들에서는 봄철날씨가 례년에 없이 변덕스럽고 저온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속에서도 모를 튼튼하게 키움으로써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세계정치사에는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혁명가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성은 국제관계발전의 기초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에 관한 사상을 내놓으시여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하기에 오늘도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수령님을 《위인중의 위인》, 《희세의 정치원로》로 높이 칭송하며 끝없이 흠모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지난 세기 중엽 세계정치력량관계는 급격히 변화되였다.진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걷잡을수 없이 허물어지기 시작하였다.제국주의반동세력은 위기에 빠져들었다.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였다.이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힘의 정책을 공공연히 선포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이미 조작한 군사동맹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세계 여러곳에 새로운 군사쁠럭을 형성하려고 미쳐날뛰였다.특히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또다시 예속시켜보려고 신식민주의정책에 매달리면서 분렬리간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국제무대에서는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대결과 투쟁이 벌어지고 그것이 세계정치의 초점으로 되였다.

시대는 달라진 환경과 조건에 맞는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을 요구하였다.이 공동의 투쟁과업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운명은 물론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로 나섰다.

과연 어떤 구호를 들고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진보적인류는 앞길을 밝혀줄 위대한 사상을 목마르게 기다렸다.

바로 이러한 때 조성된 정치정세와 정치세력들사이의 호상관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력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을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가의 일생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야 한다》,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평화와 독립을 수호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것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공동의 성스러운 위업이라는데 대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여야 새 세계전쟁의 위험을 완전히 없애고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할수 있으며 모든 나라에서 번영하는 새 사회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밝히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투쟁과업으로 규정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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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9(2020)년 5월 29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우리의《싸이버위협》에 대해 전례없이 떠들어대고있다.

핵과 미싸일, 《인권》, 《테로지원》, 《자금세척》과 함께 《싸이버위협》이라는 새로운 지레대로 우리 국가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를 흔들어 볼 틈을 만들어보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속심이라는데 대하여 우리는 잘 알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우리와 련관시켰던 싸이버공격사건들이 국제해커집단의 소행이라는것이 명백히 립증되였으며 미국내 전문가들도 이에 대해 공식인정하였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별의별 험태기와 오명을 뒤집어씌우기 위해서라면 인류가 창조한 현대문명까지도 모략과 날조의 창구로 주저없이 도용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이러한 모략극이 새삼스럽지 않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 국가는 미국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싸이버위협》과 전혀 인연이 없다.

미국은 저들이 끊임없이 꾸며내고있는 거덜이 난 서푼짜리 모략과 날조가 국제사회에 더는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09(2020)년 5월 28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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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회의가 21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 부주석들,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동지와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양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 1년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와 그 상무위원회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제반 직능을 성실히 리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시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막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치협상회의가 당중앙의 결정과 포치를 관철하고 각 정치협상기구와 참가단위, 광범한 위원들이 방역투쟁에 참가하도록 동원하였다고 말하였다.

인민정치협상회의사업의 총적요구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인민정치협상회의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2차, 제3차,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문협상기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발휘하며 정상적인 전염병방역과 경제 및 사회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을 틀어쥐고 빈곤퇴치를 위한 공격전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상무위원회사업보고에 관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회의 결의,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회의 제안심사정형에 관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안위원회 보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3차회의 정치결의가 채택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들은 국가의 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 및 집행체제를 수립하고 완비하기로 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초안을 전적으로 찬성하고 지지하였다.

회의기간 전염병방역과 경제, 문화, 생태문명, 사회건설문제와 관련한 전체회의와 화상회의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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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전승절경축문제에 언급

주체109(2020)년 5월 2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6일 화상협의회에서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와 관련하여 연기된 전승절경축열병식을 6월 24일에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45년 6월 24일 승리자들의 력사적인 열병식이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그때 붉은광장에서는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 쓰딸린그라드에서 싸운 병사들, 유럽을 해방하고 베를린으로 돌격해갔던 병사들이 행진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도 모스크바와 기타 도시들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5돐경축 열병식준비를 시작할것을 지시하였다.

그는 대류행전염병의 절정단계가 지나간 후 나라의 대다수 지역들과 군대내의 상황이 안정되고있는것을 고려하여 그러한 결정을 내릴수 있었다고 하면서 열병식참가자들의 건강에 그 어떤 위험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것을 국방성에 위임하였다.

또한 그는 《불멸의 대오》행진을 해군절인 7월 26일에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에 주요해군기지들에서 전통적인 해상열병식도 진행할것을 지시하였다.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안전은 가장 중요하고 절대적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정부가 사태발전을 예의주시하며 있을수 있는 위험을 평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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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무모해지는 천년숙적의 재침책동

주체109(2020)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외무성것들이 각료회의에 제출한 《2020년 외교청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일본외무성것들은 이번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해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고유령토>이다. 그러나 <한국>은 경비대를 상주시키는 등 <다께시마>에 대한 불법점거를 계속하고있다.》고 언급하였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서는 《성노예》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사실에 어긋난다.》고 생억지를 부렸다. 또한 남조선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저들의 경제보복조치가 《정당》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문제에 대한 남조선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내용도 반영하였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용납 못할 유린행위이고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로골적인 미화분식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것이라고 생떼쓰는 방법으로 독도문제를 여론화, 국제화하며 이를 구실로 재침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지난날 20만명의 꽃다운 조선녀성들의 청춘을 무참히 유린말살한 야수들이 《성노예》라는 표현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호통치는것은 아베패당의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고 털끝만한 반성능력도 없는 희세의 날강도무리이며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 일본반동들이 날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은 보수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적망동과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와도 관련되여있다.

피로 얼룩진 전범기인 《욱일기》를 방위수장의 사무실에 조선지도와 함께 뻐젓이 걸어놓고 재침야망에 사로잡혀있는 일본반동들에게는 추호의 타협도, 한쪼각의 관용도 있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원한에 사무친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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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5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분노의 웨침

주체109(2020)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5월이 다 지나가고있지만 전두환역도의 광주학살만행을 묵인하고 배후조종한 미국을 단죄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피의 절규, 분노의 웨침은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5. 18학살자 전두환 학살배후지원 미국 다시 국민의 힘으로 심판!!》, 《독재<정권> 부모국가 미국은 떠나라!》, 《5. 18학살자 전두환을 배후지원한 미국은 이땅을 떠나라!》, …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시작되여 지금까지 조금도 식을줄 모르고 더욱 거세여지는 각계각층의 1인시위와 집회.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역도와 함께 그를 배후조종한 미국을 강력히 단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미국은 광주학살배후조종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그 무슨 5. 18관련기밀문서공개놀음을 벌려놓고 마치도 저들은 아무러한 관련도 없는듯이 진실을 외곡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핵심증거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있다.

더우기 오늘까지도 남조선을 타고앉아 참을수 없는 식민지노예의 치욕과 굴종을 강요하면서 광주학살만행에 대한 인정과 사죄는커녕 오히려 《방위비분담금》명목으로 막대한 혈세를 강탈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광주항쟁렬사들이 바라고 바라던 념원이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통치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심화되고 광주항쟁렬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광주항쟁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오늘도 반미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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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적자료를 보충전시 -강원도혁명사적관에서-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사적관을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근년간 강원도혁명사적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수많은 혁명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였다.

5개 호실로 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사적호실들에는 주체102(2013)년 5월부터 주체107(2018)년 12월까지 강원도를 찾으시여 도안의 인민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였다.

18호실에는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주체102(2013)년 한해에만도 건설중에 있는 마식령스키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수준으로 건설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사적내용, 훌륭히 꾸려진 마식령스키장을 또다시 찾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삭도의 안전성을 료해해보시기 위하여 눈보라사나운 맵짠 날씨에 몸소 삭도를 타시고 대화봉정점까지 오르신 사적내용 등이 전시되였다.

19호실에는 주체102(2013)년 5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찾으시여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극장으로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적내용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꾸려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

20호실에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사적자료와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갈마식료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공장명칭까지 달아주시였으며 공장을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로 꾸려주신 사적내용,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아로새겨진 원산구두공장을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

21호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원산육아원, 애육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사적내용,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시면서 운영을 잘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적자료가 전시되였다.또한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와 원산구두공장,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높이 평가하신 사적내용도 있다.

22호실에는 명사십리해안가에 인민들의 해양공원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107(2018)년 한해에만도 여러차례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아주신 사적자료와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전국의 본보기, 표준양묘장으로 일떠선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시면서 강원도가 산림복구전투의 앞장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신 사적내용이 전시되였다.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질좋은 식료품과 가방을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적자료도 전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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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을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혁명리론이 밝힌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목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이다.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할 때 사상정신생활과 물질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수준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만들며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과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결합된 정치사상적통일체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족하게 생활한다고 하여도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과 문화적락후성에서 해방되지 못하면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할수 없으며 사람답게 산다고 말할수 없다.사상적요새를 점령하여 누구나 참다운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며 온 사회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될 때 사상정신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의 물질적요새를 점령한다는것은 생산수단에 대한 단일한 전인민적소유를 확립하며 수요에 의한 분배를 실현할수 있도록 생산력을 높이 발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물질적요새를 점령하여 온 사회에 전인민적소유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아야 물질생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사회적평등을 완전히 실현하고 그들의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두 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한다.물질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일면에만 치중하고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사회주의사회의 주체가 약화되게 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닦는 사업자체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게 되며 종당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게 된다.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곧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과정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이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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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수령님과 애국농민들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만장약하고 비상한 열의로 떨쳐나선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에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는 애국농민들의 군상이 숭엄히 빛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알곡생산에서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 자랑찬 승전보고를 올릴 일념으로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을 힘차게 고무추동하는 전세대 애국농민들,

김제원, 림근상, 안달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보람찬 생을 꽃피우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였던가.

 

* *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나라없던 지난날 지지리도 천대받던 이 나라 농민들을 품에 안으시고 나라의 주인으로, 애국농민으로 키워주신 은혜로운 사랑의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기간 혁명을 해오시면서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시면 그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주시였으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애국농민, 농민영웅의 상징으로 숭고한 의리의 절정에서 영생하는 김제원,

어버이수령님께서 김제원농민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신것은 애국미헌납으로 해서였다.김제원농민은 토지개혁을 한 해에 분여받은 땅에서 거둔 쌀을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국가에 헌납하였다.애국미 30가마니를 싣고 찾아온 그를 댁에서 만나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와 식사를 함께 하시면서 훌륭한 애국적소행이라고 높이 일러주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그의 애국적모범을 따라 재령군농민들이 떨쳐나서 수천가마니의 쌀을 애국미로 국가에 헌납하였다.

이에 못내 감동을 금치 못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에게 사랑의 감사편지를 보내주시였다.

국가의 식량사정이 곤난한 오늘 자기의 애국적증산투쟁으로써 높은 수확을 거두고 국가에 애국미를 헌납한 김제원동지를 비롯한 황해도 재령군농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바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제원동지와 같은 농민은 참말로 오늘 새 조선의 농민입니다.》

다음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애국미헌납운동에 대한 소개선전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오늘 우리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나라의 주인이 된 긍지와 인민정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안고 건국사업에 헌신하고있으며 민주건국을 위하여 무엇이든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고있다.이번에 애국미헌납운동을 발기한 황해도 재령군 김제원농민의 미거는 건국열의로 불타는 새 조선의 진정한 애국자의 모범적소행이다.그는 해방전에 피눈물나는 소작살이를 하다가 해방후 3 300평의 토지를 분여받은 평범한 농민이다.토지개혁의 혜택으로 제땅에서 농사를 지어보려던 평생소원을 풀게 된 김제원농민은 1년내내 남보다 열성적으로 일하여 첫해농사에서 많은 소출을 내고 남먼저 농업현물세를 완납하였을뿐아니라 30가마니의 쌀을 애국미로 국가에 헌납하였다.이것은 우리 당의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정신을 깊이 체득한 로동당원의 애국충정의 발현이다.…

그 이듬해 4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친히 김제원농민의 집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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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은 육탄영웅 -혁명투사 김진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항일혁명선렬들은 누구나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은 조국해방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육탄정신을 창조하였다.

그 불멸할 군상의 전렬에 항일혁명투사 김진동지가 있다.

화전민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진동지는 어려서부터 이역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왔다.눈물과 설음으로 가득찬 고행길을 걷던 그가 참된 삶의 길을 찾은것은 주체24(1935)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시는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면서부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진영웅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리수복영웅을 비롯하여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영웅들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들이 자기의 한목숨을 아낌없이 혁명을 위하여 바쳐싸운 참다운 혁명가들이였기때문입니다.》

오막살이에 쪼들리고 머슴살이에 장알이 배긴 그를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시려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은 그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서야 자기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였고 혁명에 대하여 깨닫게 된 김진동지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하기에 김진동지는 간고한 싸움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중단한적이 단 하루도 없었으며 사령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혁명에 대한 그의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은 주체28(1939)년 8월 적배후교란작전을 벌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진행된 대사하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부대에서는 습격대가 경찰서와 포대를 점령함과 동시에 기본부대력량이 일제히 공격하기로 하였다.습격대는 계획대로 날이 채 밝기 전에 토성앞 남새밭근처에 이르러 수풀과 우묵한 곳들을 리용하여 몸을 숨기고 공격신호를 기다렸다.성문보초가 철수하는 기회를 노리였던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연히 토성밖으로 나왔던 한놈의 적에게 습격대성원들이 발각되였다.은밀히 습격하자던 계획이 로출된 조건에서 중대는 단호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그러나 높은 토성과 견고한 포대에 의지한 적들의 저항은 매우 강하였다.

귀중한 한초한초가 흘러갔다.만일 그대로 맞불질만 한다면 습격전투가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적들의 증원부대가 달려들수 있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정황은 매우 불리하였다.

적의 포대를 까부실 결사대가 조직되였다.김진동지도 여기에 참가하게 되였다.

영예로운 임무를 기어이 완수할 결의로 충만된 결사대원들의 얼굴에는 비장한 각오가 어리였고 눈에서는 불이 펄펄 일었다.

중대장을 선두로 한 결사대원들은 수류탄을 그러안고 적의 기관총이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포대를 향하여 배밀이를 시작했다.

탄알이 앞뒤에 우박처럼 떨어지며 흙먼지를 일구었지만 결사대원들은 기고 또 기였다.포대까지의 거리는 불과 30m밖에 남지 않았다.

부상을 당한 중대장이 먼저 포대를 향하여 수류탄을 던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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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은 나의 생명, 나의 행복 -사동구역 송신3동에서 사는 김춘옥녀성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애국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조국의 귀중함을 말이나 글줄로만 아는 사람은 참된 애국에 대해 말할수 없다.이 땅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실생활체험으로, 심장으로 절감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실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입니다.》

여기에 이런 자료가 있다.

1934년생, 1978년부터 지난 40여년간 가정에서 1 180여마리의 돼지를 길러 인민군군인들을 원호하고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적극 지원…

이것은 사람들로부터 애국자할머니로 불리우고있는 사동구역 송신3동에서 사는 김춘옥녀성의 소행자료의 일부이다.

1 180여마리, 이것은 한 녀성의 성실한 노력의 산물이기 전에 참된 생을 주고 값높은 인생의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에 이 땅의 평범한 딸이 제손으로 가꾸고 무르익혀 바치는 애국의 소중한 열매이다.

 

애국의 뿌리

 

85살이라고는 선뜻 믿기 힘들 정도로 할머니는 기억력이 똑똑하였고 말씨도 맑았다.할머니의 소행을 소개하려고 한다는 우리의 이야기를 듣자 김춘옥녀성은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인데 소개는 뭘…》라고 하며 손을 내저었다.

알고보니 김춘옥녀성은 6남매의 어머니였다.

《난 정말 해놓은 일이 없수다.그저 나라의 은덕을 입기만 했을뿐이우다.꼭 이야기를 듣고싶다면 내 옛말을 하나 하겠수다.》

이렇게 말꼭지를 뗀 할머니는 불쑥 이렇게 묻는것이였다.

《사람이 사는 과정에 제일 서러울 때가 언제인지 아오? 난 해방전에 태여나서 죽물도 없어 끼니를 번지는 배고픔도 알았고 짚신이 다 해져 맨발로 다니며 남들의 멸시를 받기도 하였다오.하지만 그 모든것은 견딜수 있었소.허나…》

주름깊은 김춘옥녀성의 얼굴에 추억의 빛이 어리였다.그의 시선은 창문밖 저 멀리 북쪽하늘가로 향해졌다.

해방전 어느날 자강도의 어느 한 산골길로 한 소녀애가 맨발로 타발타발 걸어가고있었다.한손에는 책보자기를, 다른 손에는 짚신을 들고…

그가 바로 김춘옥이였다.아버지가 삼아준 짚신이 아까와 그는 학교까지 맨발로 오갔던것이다.

식량이 떨어져 온 집안이 떫은 도토리를 삶아서 우려낸것을 소금에 찍어먹으며 끼니를 에우는지도 몇달이 되였다.

그날 아침도 춘옥이는 이제는 입에 대기조차 싫은 도토리를 억지로 조금 먹고 집을 나섰다.허기진 몸으로 걷느라니 길이 좀처럼 줄지 않았다.게다가 배까지 아파나면서 발을 옮겨짚기가 더 힘들었다.

겨우 학교에 도착한 그는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앉았다.수업이 시작되여 얼마 지나서부터 배아픔이 점점 심해졌다.그는 동통을 참느라 모지름을 썼다.이마에는 식은땀이 내돋았다.더는 참을수 없었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교원에게 배가 아파 밖에 좀 나갔다오겠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너무나 다급한지라 춘옥이의 입에서는 본능적으로 조선말이 튀여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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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행전염병의 전파상황 -567만 8 200여명 감염, 35만 1 638명 사망-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6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567만 8 25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그중 35만 1 638명이 사망하였다.또한 242만 6 388명이 완치되였다.

영국에서 26만 5 227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사망자수는 전날에 비해 134명 늘어나 3만 7 048명에 이르렀다.

이딸리아에서 23만 555명이 감염되고 3만 2 955명이 사망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하루동안에 감염자수가 432명 증가하였다.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7만 9 002명, 사망자수는 8 302명에 달하였다.

악성비루스전염병이 계속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련방정부와 주정부들이 접촉제한조치를 6월 29일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

프랑스에서 이 전염병에 걸려 2만 8 530명이 사망하였다.

벨지끄의 감염자수는 5만 7 445명, 사망자수는 9 334명에 달하였으며 네데를란드에서도 그 수가 각각 4만 5 578명, 5 856명에 이르렀다.

우크라이나에서 2만 1 584명, 우즈베끼스딴에서 3 261명, 벌가리아에서 2 443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 하루동안에 948명의 감염자와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는 15만 8 762명, 사망자수는 4 397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란에서는 13만 9 51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7 508명이 사망하였다.

일본의 감염자수는 1만 7 374명, 사망자수는 873명에 달하였다.

방글라데슈에서 3만 6 751명의 감염자와 522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이것은 전날에 비해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 166명, 21명 늘어난것으로 된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대륙에서 11만 5 616명이 감염되고 3 479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마로끄에서 7 577명이 감염되고 202명이 사망하였으며 4 881명이 완치되였다.이 나라에서 사망률은 2.7%, 완치률은 64.7%이다.

에짚트에서는 련속 8일째 700명이상의 감염자를 기록하고있다.

칠레에서 감염자수가 7만 7 961명, 사망자수는 806명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에서는 1명이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404명이다.

전염병전파의 심각성으로부터 타이와 기네-비싸우에서 비상사태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으며 앙골라에서는 비상사태를 재난사태로 조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서 감염자수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또다시 증가하고있다.

26일 하루동안에 40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서울 리태원동에 있는 구락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2차, 3차감염과 그이상으로 이어지고 수업을 시작한 각급 학교와 유치원들에서 확진자들이 잇달아 나타나고있다고 한다.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들중 36명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도 6명)에서 나왔다.

이로써 27일 0시기준으로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1만 1 265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감염자 168만 1 200여명, 사망자 약 10만명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6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68만 1 212명, 사망자수는 약 10만명에 이르렀다.

이것은 세계적인 감염자수의 약 3분의 1, 사망자수의 4분의 1이상에 해당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에서 전염병방역사업 강화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로씨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7일현재 37만 680명에 달하였다.

지난 하루동안에 8 338명이 감염되고 1만 1 079명이 완치되였다.

따쓰통신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최근 1주일동안의 평균 감염자증가률이 그 전주의 3.7%로부터 2.7%로 낮아졌으며 사망률은 거의 증가하지 않고있다고 한다.

감염자치료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26일 하루동안에 1만 2 331명이 완치되였는데 이것은 1주일전에 비해 약 40% 더 많은 수자이다.이날의 완치자수는 하루감염자수에 있어서 가장 많은 날이였던 5월 11일의 감염자수를 릉가하였다.

27일현재 전체 확진자의 38.4%에 해당되는 14만 2 208명이 완치되였다고 한다.

이날 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은 전국적범위에서 940만여차례의 비루스검사가 진행되였으며 약 29만 6 000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고 통보하였다.

왁찐개발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부수상 따찌야나 골리꼬바는 20일현재 국내의 14개 연구소에서 47가지 왁찐개발사업이 진행되고있다고 밝혔다.

5가지 항코로나비루스약물에 대한 림상실험이 진행되고있으며 4가지 약물은 국가등록단계에 있다고 한다.

26일 국립비루스학 및 생물공학쎈터 책임자는 쎈터에서 개발한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준비가 벌써 진척되고있다고 하면서 왁찐에 대한 국가등록사업이 끝나면 곧 접종이 시작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 국장은 자국에서의 대류행전염병전파상황이 안정되여가고있으며 로씨야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고 언명하였다.

하지만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오래동안 없어지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앞으로 1~2개월간 마스크착용제도를 준수하며 손씻기와 방안소독, 그릇소독 등 모든 방역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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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수록 냠냠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메아리》

 

《아무리 봐도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 이것은 소위 《동맹》이라는것을 턱대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 략탈을 강화하고있는 미국의 행태를 보면서 남녘의 각계층이 터치는 분노의 목소리이다.

특히 《방위비분담금》문제는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미국의 행태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것으로 꼽히우고있다. 원래 《방위비분담금》문제를 두고 《협상》이란것을 벌릴 때마다 늘 그러했지만 최근에는 미국이 그전과 대비할수 없으리만큼 엄청난 혈세를 섬겨바칠것을 막무가내로 강박하고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것이다.

현재 남조선당국은 5년계약으로 《방위비분담금》을 매해 13%씩 인상하여 5년후에 최종인상액수를 13억US$로 했으면 한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이 당장 13억US$를 지급해야 하고 그것도 1년계약으로 체결해 래년에 또다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위한 협상을 하자고 압박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제시한 13%인상이란것도 사실 2019년에 올렸던 8.2%증액에 비해 훨씬 늘어난 액수이다. 게다가 남조선당국이 미국에게 《방위비분담금》문제에서 좀 봐주십사 하고 지난달 75만개에 달하는 비루스감염증진단설비를 섬겨바쳤다고 하니 상전에 대한 《충성》을 증명하느라 꽤 모지름을 쓴 셈이다.

그런데 가관은 미국이 남조선의 그쯤한 《진상》으로는 전혀 성차하지 않아 한다는것이다. 지난 20일 남조선외교부 국장과 화상토론회를 가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는 《동맹》으로서 《방위비분담금》협상을 진척시키는것이 서로 리롭다느니, 협상교착상태가 장기화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느니 하면서 미국의 인상요구를 빨리 받아들이라고 강박하였다. 먹을수록 냠냠이라더니 나날이 더 큰 욕심을 드러내며 남조선을 달구어대는 미국의 행태가 꼭 그 격이 아닌가.

미국이 이처럼 내외의 시선같은것은 개의치도 않고 욕심사나운 강박을 남조선에 거리낌없이 들이대는 리유는 명백하다. 남조선미국관계가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닌 종속관계, 주종관계에 있기때문이다.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여기는 미국으로서는 그만한 욕심을 부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것이다. 그러기에 남조선에서 막대한 《방위비분담금》을 받아내는것이 아빠트임대료를 받아내는것보다 더 쉽다는것과 같은 말이 미국에서 왕왕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그토록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려고 아부했건만 차례지는것은 보다싶이 괄세와 멸시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궤변을 매일같이 외워대는것을 보면 그들의 《사대병》이 고치기 힘든 지경에 이른것이 분명하다.

결국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남조선이 스스로 청한 치욕, 망신거리라고 할수밖에 없다. 탐욕스러운 미국이 《동맹》을 코에 걸고 돈을 더 내라면 어차피 그렇게 해야만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위정자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이다.

사대적근성에 쩌들어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있는 남조선당국은 그런 욕을 보아 백번 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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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온갖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나라의 발전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왔다.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도 인민이고 로선과 정책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것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고 불패성이 있다.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이고 헌신이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에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진펄길, 가시덤불길도 주저없이 선택하는 혁명적립장이 반영되여있고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전개할수 있는 인민사랑의 대진군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은 어떤 경우에도,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의 사명을 포기해서는 안된다.어려울 때 인민을 외면하고 준엄한 시기라고 하여 인민생활문제를 소홀히 하는것은 당이 근본을 잃는것으로 된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엄혹한 도전과 시련이 가로놓여있다.이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해소되는것이 아니다.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관계없이, 그 누구의 지원이나 방조를 바람이 없이 오직 무한한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당만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우리 당이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고 정면돌파전을 선포한것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지지하여온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이다.남들같으면 시련을 모면하는데 급급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은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주동적인 공격, 적극적인 공세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물론 우리가 선택한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이 길에서 조금이라도 주춤하거나 진로를 변경한다면 우리 인민의 존엄이 짓밟히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오늘 우리 당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정면돌파전을 승리에로 이끌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첫째 의정으로 토의되고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며 당사업이 인민사수, 인민복무로 지향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인민의 행복한 앞날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눈앞의 어려움이나 협소한 당면리익에만 집착하여 앞날을 설계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망쳐먹게 된다.오늘의 투쟁으로 더 힘차게 전진비약할수 있는 발판을 닦고 밝은 래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위대성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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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백두산공격정신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백두산공격정신!

이는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를 이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뜻깊은 시대어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는 완강한 돌격정신이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이며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추동하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정신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서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치게 한 추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백두산공격정신을 창조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구현하여오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칠수 있다는것은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며 우리 인민이 뼈에 새긴 철의 진리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백두산공격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단 한치의 후퇴도 없이 정면으로 돌진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의식의 발현이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정신으로 싸워야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고수할수 있다는 진리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

백두산공격정신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그처럼 간고한 조건에서도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도 바람이 없이 맨손으로 폭탄과 무기를 만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그 자력갱생전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이 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숭고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백두의 공격사상, 공격방식을 빛나게 계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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